부산에서 일하고 싶은데…문제는 ‘4백만 원’ / KBS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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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9. 2024
- [앵커]
부산 기업들은 인재가 필요한데, 지역 청년들은 일자리가 부족해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부산상공회의소가 기업과 청년, 두 집단을 조사했더니 '임금'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는데요.
그런 걸림돌에도 청년 구직자 10명 가운데 8명이 고향 부산에서 취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계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 중소기업 150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입니다.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임금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산지역 기업 관계자 : "우리는 상장사고, 나름대로 (임금의) 기준 레벨이 있는데 그런 것보다 조금 더 준다고 하면 또 쉽게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요…."]
그렇다면 부산의 20~30대, 이른바 MZ세대 구직자들, 취업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조사대상 10명 가운데 8명이 부산에서 취업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는 임금을 꼽았습니다.
2천6백만 원 미만의 임금을 감내할 수 있는 구직자는 5%에 그쳤지만, 이 수준의 임금을 주는 기업이 20%입니다.
하지만 2천800만 원에서 3천만 원, 3천만 원에서 3천2백만 원 구간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채용 규모보다 구직자가 더 많았습니다.
기업의 실제 임금과 구직자의 희망 임금 사이 격차는 '4백만 원'가량.
결국, 임금 문제로 구인과 구직 간의 부조화,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는 겁니다.
[전종윤/부산상의 과장대리 : "기업에 대한 단기적인 임금 보전 정책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지역 임금 구조에 전반적인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요."]
지난해 말 기준 부산의 20~30대 인구는 83만 천여 명으로, 2011년 101만 7천 명에서 10년 만에 18만 6천 명이 줄었는데, 11만 명 이상이 취업 등을 이유로 타지로 떠난 순이동 감소였습니다.
부산상의 경제동향분석센터는 떠나는 MZ세대를 잡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세대 특성에 맞는 기업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김계애입니다.
촬영기자:김기태/그래픽:최유리
부산시장은 엘시티 특혜로 돈벌더니 곳곳에 아파트 짓기 바쁘고, 일자리는 울산,창원,양산으로 다 빠져있고 뭐하는 시장임..
2찍했으니 수준맞는 시민일듯
@@user-ji4gz6zd7c걍 이나라 수준임 너포함 ㅎㅎ
엘시티 특혜? 아니죠 엘시티 불법이죠
뭐 민주당이면 다를 거 같음? ㅋㅋ 불법 있으면 신고하던지
@@user-mv1uu9bp4k 맞습니다. 1찍은 더 개판
3천 이하에도 절반은 일할 의향이 있다는데 그것도 못맞춰준단다. 그냥 최저임금 아니면 안된다는거지. 걍 소기업에 대한 혜택 지원. 특히 5인미만 이딴거 없애서 부실기업 정리하는게 답임.
그래서 지금 기업 대출 조이는 중 조만간임 좀비기업 다 정리 될꺼
좀비기업들 다. 없애야됨
5인미만 노동법 예외시키는게 ㄹㅇ 악질이지 ㅋㅋㅋㅋㅋ
니드ㄹ이 기업운영해봐라 니들돈으로…. 그러니까
5인미만은 진짜 자발적 노예생성이다 가지말자. 잔업수당도없고. 부당해고에 휴
연봉 2500이면 최저시급인데. 정규직에게 그거 주고 부려 먹는다고? 생각자체가 벌써 틀렸다.
어쩔수 없지 ㅋㅋㅋ 임금을 누가 줄건데?
@@ddd-yu5nh 어쩔수없으니까 떠난다고 ㅋㅋ
ㅋㅋㅋ 양심없네 사과 한봉지 2만원 시대에 연봉 2500이라니.. 감금하면 가능할지도
일을 잘하거나 성실하면 연봉 2500만 주겠습니까 두배로 줄거 같은데 일은 못하고 급여만 밝히는 월급 루팡땜에 문제죠
일 잘하고 성실해도 돈 많이 안줌. 갈데 없는거 알아서 돈은 똑같이 주고 더 부려먹음
나도 졸업하고 이제 막 취준하고 있는데 진짜 부산은 답이 없는거 같음. 사실상 죄다 오래된 기업들이라 꼰대 마인드 득실하고 비전없는 일자리 밖에 없음ㅋㅋㅋ 나도 수도권 자취 비용 생활비 다 따지면 그래도 부산에서 취업하는게 돈 더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쩔수 없이 떠날 수 밖에 없다.. 내 고향 부산 너무 사랑 하지만 20-30대가 먹고 살기에는 미래가 너무 암담함..
실력은 없으면서 ..돈만 많이 줘~~~
문제는 서울에도 좋은 일자리가 많지 않다는게 ..... 물론 일자리 자체는 많지만 .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답이 안나오는 문제 같습니다
부산30년 살고 경기도로 이사옴 월2배는차이나는거같아요
리노공업 태광후지킨 남구 금융센터등 최소 연봉5천이상 주는곳 수두룩한데 그런데 들어갈 실력이 없으니ㅋㅋㅋㅋㅋㅋㅋ좆소는 가기싫고ㅋㅋㅋ
@@user-np8fl2jf8y 초봉 3200도 못주면서 실력찾는 부산이나 그런 부산에 미련 못버리고 못떠나는 청년들이나......
부산대학교 졸업생들도 부산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다 서울, 경기, 울산, 창원으로 유출됩니다
3년전 생각나네요. 지방대 화공 출신 부산에서 취업하려는데 주말 하루 격주에 2800부르길래 좀 충격받았어요. 주말 근무 없이 충남권에서 4000부르길래 바로 거기 갔지만 부산 심각하던데
오히려 부대출신은 부산에 일할대가 더 없죠. 대기업이없는데
지거국주제에 존심만있어가지고ㅋㅋㅋㅋ
부산벗어나면 지들이 별거없다는걸알게될거다
@@hwanny1152ㅋㅋ지잡 어서오고
@@DoonDoon. ?? 문해력절망적이네
아파트 짓는다고 얼마전 부산 향토기업 yk스틸 당진으로 이동시키고 일자리ㅜ없앤건 참 뭔생각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친일파의 고향.. 부산
일자리는 다 외부에 있고 청년층도 일자리 찾아 떠나는데 아파트는 왜 지어대는지 ㅋㅋ
국힘논리가 그런거임 집 많으면 인구가 늘어난다
결혹식장 늘리면 혼인울 증가한다
얼척없는 것들임
200-250 월급는 알바만해도 벌수있는데
정상적인 취업활동으로인한 근무에서는
그것보다 더 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ㅈㄹ을 해라.
그정도 임금도 자영업자들이 감당안되니까 4시간씩 임금 쪼개기하잖냐
딸배해도 오백은 버니까 대기업 밑은 쳐다도 보지마라. 계속 배달 와줘 ㅋㅋ
무지성 최저임금 올려서 능력별 임금격차 안나는데 소득격차는 심해지고 노동효율도나 경제성장률도 떨어짐
@@ddd-yu5nh무지성 최저임금이라 하기엔 아주 오래전부터 지방 중소기업들은 최저시급에 맞춰 왔어요
일잘한다고 더주는게 아니라 덜주려고 맞춰왔어요
돈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면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응 안나에서 나온 대사~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돈이 부족한건 아닌지 생각해보라
겠지
모든 일을 돈으로 해결할순없다
@@memenkim돈으로 해결 하는거다
돈은 중요하지않다 종나많은돈이 중요하지
임극격차로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는 이유. 시대에 뒤떨어져 도태되어야 할 좀비기업들을 세금으로 억지로 살려놓다 보니 시대적 흐름에 맞는 산업 구조조정도 일어나지 않고 기업간 구직자간 임금격차만 발생하는 참사가.... 지금이라도 토태되어야할 좀비기업들 싹 정리해야 한다. 아픔 없이는 발전할수도 없는거야.
완전 공감입니다. 외노자 투입 안하면 안굴러가는 공장은 시대에 뒤쳐진 공장이에요. 외노자 투입도 국민세금으로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니 가능한것이지, 지들 돈으로 데려오는것도 아닙니다. 국민세금으로 연명하고 있으면서 어떤 개선의 의지도 없고 사람만 갈아넣어서 유지하니 발전도 없고, 발전도 없으니 젊은 사람도 취업안하고. 그냥 안가리고 취업하는 청년들도 들어갔다 도저히 미래가 안보이고 그러니 나오면 아까운 시간만 곧 사라질 좀비기업에 쓴것이니 얼마나 아깝나.
(누군가의 가장인 기업주를 부도시키는) 아픔이 없이는 (젊은 우리 임금이 올라가는) 발전이 없는거야.
부산에 중소기업 대부분이 최저임금~11000원 이하만 딱 주고 끝임ㅋㅋㅋㅋ보너스 상여금 일절 없음ㅋㅋㅋㅋㅋㅋ12시간 일시키고 잔업포함 세전300받아갈 수 있다고 개소릴 시전함ㅋㅋㅋ누가 일하냐고ㅋㅋㅋㅋㅋㅋ중견~대기업 몇곳 말곤 답없다ㅋㅋㅋㅋㅋ
좃소 년2회 60만원 외국인 은 5분 일해도 돈줘야 함 내국인 15분전 현장도착
300이면 주 5일 하루 12시간 일해야 그래 겨우 그래주던데;;
400은 중소기업이나 이런데서는 꿈도 못꾼다.
아니면 거의 최저시급에서 조금 더 주는정도 밖에 안됨
20-30대나 일해야 하는사람들이 살기에는 진짜 부적절한 도시임
..연간 400도 더 못준다잖아요..
보도를 몇분도 못보나요..
여기 공감누른 사람은 또 뭐야...
채용어려움? 채용공고 봐라 급여얼마 준다고 하는지
사장은 인건비 떼먹은걸로 좋은차 법인차로 골프치러 댕기고 사원은 ㅈ같은 임금주는데 그돈 받고 그 일 왜함??ㅋㅋ 집 평생 못사지.. 가정생활은
행복할 수 있을까?
인천으로 오세요 몇 년 안에 제 2의 도시가 됩니다
@@ksp7327평생 그지로 살어~ 능력없으면 뭔일이라도 해야지..
@@user-ec5bb1yq5e 맞는말인데? 돈을 그지같이 주는데
@@user-ec5bb1yq5e 그지사장 쉑 등장했노 ㅋㅋ 응 더러워서 안해~ 난 한화토탈에서 꿀 달달하게 빠는 중이니 니 인생이나 걱정해 ㅋㅋ
부산뿐만 아니라 근처도 비슷함
말이 400이지 최저임금 수준에
복지나 환경 차이도 크지.
이미 늦었다고 본다
1:25 표보고 놀람. 해당연봉을 세전금액이라고 한다면 2800이하의 연봉을주는회사가 절반이라는건데, 사실상 최저시급임.
3천이하는 그냥 최저시급인거임
좃소에서3천받고 개고생할바에
노가다2공수씩 뛰고말지
부산의 산업이 죄다 재래식이고, 첨단기업이 없어서 높은 임금을 줄 수 있는 기업이 거의 없다.
부산이 임금은 드럽게 낮은데 물가는 드럽게 비싸서 그런거임 ㅋㅋ
그러면 망해야지
서울도 재래식 많아, 높은 임글을 줄수 없는게 아니고 안주는거야 모지리야, 왜냐고 그래도 일 할놈들이 넘쳐나니
@@regiacoregd5671 맞는말 서울경기보다 물가가 더 비쌉니다. 수도권은 경쟁이 심해서 대체적으로 더 쌉니다.
@@user-zk8yq2of9f 급여대비 비싼건 인정인데 물가 자체는 서울이 훨 비싸요 아직은
푸산 진짜답없음 노동가치도 엄청 낮게잡혀있고 사람들 엄청 투박하고 천박함 안전챙기면 나약한인간 취급에 사고라도 나면 입꾹닫고
사람대접도 해주면 안될 것들이네
국민의 힘 _ 부산시장과 국민의 힘 _ 국회의원들은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거냐?
안정적인 일자리가 생기려면 우선 대기업이 들어와야 하는데..
수십년간 뭐했냐? 건물이야 사람들이 돈을 벌고 새로 짓고 하니까 바뀌고 또 바뀌지만..
인프라는 거의 변한게 없다. 뭐했냐고 대체..
부산이 살아야 그 주변 도시들도 발전을 할거 아니냐...
내가 부산시장이었다면 부산-대구를 지하철로 연결했을거다. 오래전에..말이야.
(수도권 1호선 봐라... 경기도 연천을 지나 서울을 통과해서 충남 아산까지 광역전철이 간다. 218.9km인데... 부산-대구 거리가 시청 기준 108km다... 단순비교라서 참고용)
부산, 대구, 울산, 경남 다 따로 노는 중...
분명... 국민의 힘 지자체장들인데 따로 놈...
전라도 광주/전주는 부산보다 양호할까?
도찐개찐...
그저 닭씨일가 동상이나 세워 표팔이나 할줄알지 머ㅋㅋ 그래도 개돼지들이 몰표주자너ㅋㅋ
이씨바 정치권 나누려는 애들은 대가리속에 뭐가든거고?
정치랑 무관한데 내용자체가...
@@user-ue9kw9lo5y 전라도도 답없고 경상도도 답없노 서울경기 공화국이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텐데
공장, 생산식 이라 할지라도 사상구 같은 특정 지역에 올인 되어있어서 사람많이사는
해운대구, 동래, 서면 이런대서 출퇴근 불가능 수준 거리
김해 장유 진영 양산 등 거의 빠져나감 3억 자동화 기계 로 인원 줄이고 작업환경 그대로 12시간 최저 아줌마)) 40대 후반 아저씨가 막내 50 대 대부분 현장열악 최저 임금 으로 기능 배울 바보 구함
ㅇㅈ 멀어서 못가요 ㅋㅋ
뭐 공장옆에 아파트짓고 민원땜에 공장이 도망가는데 출톼근편한곳에 일자리가 생길수가 없음 ㅋㅋ
해운대구 , 동래 , 서면 이런데는 공장이 못들어옴 ;;; 날리나죠
제가 10년전 30초반 이직할때 제시받은 금액이
부산은 3200, 창원은 4500 이였습니다.
회사 규모 차이의 영향이 있긴했지만 격차가 큰건 분명하죠.
저로써는 살던곳을 떠나는 선택을 할수밖에요..
2800~3200주는곳이 고작 전체의 20%인데 인터넷 sns에선 개나소나 6000~1억임 ㅋㅌㅌㅋㅋㅋ
니가 지방살아서그래 직종이랑 수도권으로와 그럼되
@@premiers5231 개소리하네 서울거지들이다
지방 촌놈이 뭘 알겠냐
@@premiers5231서울 수도권도 대기업이나 여의도금융쪽 아니면 양질에 일자리는 거의없음 거의 연봉 3천중반즘
ㅋㅋㅋㅋ 그냥 검증안되니 막 찌르는거지 현실은 편돌이들이면서 꿈은 6천이고 1억이지
까놓고 부산에 하는거 보다 인근에서 하려면 그나마 창원이 낫다 ㅋㅋㅋㅋㅋ 왜 항상 구직자만 스팩이랑 이런거에 대해 노력해야하나 구인기업도 환경개선 회사문화등 노력해라
맞아요 왜 우리만 노력하냐 니들도 노력해라
부산 출신으로서...부산에서 살며 부산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젊은층에게 떠나라고 등떠미는 수준입니다.
진짜 할 일도 없고, 할 것도 없어요. 설령 부산에 취업한다 해도 대기업 지사가 아니면 서울보다 낮은 연봉에 경력도 안쳐줍니다.
정신머리 똑바로 박혔고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면 특별한 사정이 있는게 아닌 이상 부산을 떠나는게 답입니다. 이게 현실이예요.
맞음 부산 경력은 수도권에서 안쳐줌
그래서 공부 따로 해서 보충 해야 되더라구요
부산은 늙은도시 다 됨 ㅋㅋㅋ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경기도권 가서 경상도권 출신이라면 같이 일 안하려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불신이 꽤나 많아요. 근데 부산의 경우는 부산 자체에 일자리도 크게 없고 가까운 창원 거제 울산등에서 일하고 출퇴근을 그렇게 멀리 하는분도 있습니다.
20~30대가 3천이하 연봉에는 절대 안가는 이유
같은 근로시간 기준으로 알바만 해도 그정도 번다
근데 거리도 멀어 복지혜택 없어 일은 드럽게 힘들어 누가 가겠냐
아마 본인 자식들도 안할라고 그럴껄?
알바나 계속 하고 살길.. 알바도 꼬우면 집적 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주식 코인 부동산 하면에 무슨 부의 파이프라인인가뭔가 설계하든지.. ㅋㅋㅋ
@@KIM-oe9ec 환잔가?
알바로 그돈 주기힘듬..
주휴수당만 근로시간맞춰서 줘버리면 인건비감당 안됨
운용해보면암
솔직히 부산에 일자리없는건 펙트
딸배해도 오백은 버니까 대기업 밑은 쳐다도 보지마라. 계속 배달 와줘 ㅋㅋ
응 편돌이 ㅋ@@user-rx2qb7xr9w
면접보러 가니 직급깍고 돈 덜줄려고 하는 사장들이 너무 많더라.
부산서 일하고있지만.. 답이없다.. 부산..
알바랑 별차이없는 너무 낮은 임금수준을 고려해서 기업측은 채용어렵다고 징징댈게 아니라 당연히 수용해야됨 정말 채용하고싶으면 임금을올리던가 그 임금으로 어려움없이 채용하고자한다면 욕심
부산 돈 벌때 없어요..부산이 고향인데 부산에서 일해본적이 없음..용접인데..거제에서 10년 넘게 일하다 평택 온지 8년째..잠깐 쉴때 워크넷 한번 봤는데 ㅋㅋ 임금 보고 콧방귀 나오더라..
거제도 용접 평택 용접 많이 버시겠네요 ㅎㅎㅎ
2800? 14년전에 받았던 초봉인데 아직도 2800을 주는회사가 있나? 와... 요즘물가에 저거받고 어찌살라고 ㅉㅉ
부산출신 판교에서 일한다
부산은 내 직군 자리도 없고 급여수준 차이가 2배 가까이 난다 이게 도시냐? 나도 나고자란 내고장에서 일하고 싶지 안겠냐? 인프라도 최악임
사람없어서 조용은 함
주변에..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했지만 너무나 잦은 임금체불...
거기다 비정규직(프리랜서)로 채용..
부산을 좋아해서 부산에 있고 싶지만 타지역으로 가게 만드는 모호한 상황.
10년전이나 임금은 변함이 없네
10년더됬지 14년됬나
20년전에도 임금은 200이였음 ㅋㅋ 인건비 올랐다면서 물가만 ㅈㄴ게 오르고 월급은 똑같으니까 이모양인거지 ㅋㅋ
맞는 말인데
사실 조금은 다름
그땐 주 6일제와 연장 수당으로 그 정도얐고
지금은 주 5일제해서 200이라
@@regiacoregd5671 주야 해야 250 정도인가 철야까지 해야받음.
경기도 외국인 주야 350 부산 세전280
진짜 부산에 길거리 걸어다니다 보면 노인들 존니 많음
전국광역시 최초 초고령화사회 진입
특히 지하철,버스,공원
생산직에 최저임금주면 누가하노 편의점 알바하지
ㅇㅅㅇ 그래서 공단 전체가 거의 다 망한 경우도 있음 ㅋㅋㅋ
부산에서 오래된 대.중소기업은 앞 장 서서 선발대로 임금을 좀 넉넉히 줘라....
예전 부산에서 많이 벌어 먹었으면 미래를 위해 재 투자 하는 것도 고려 해보기를.....
부산 자체가 움츠려 들게 되면 주저 앉게 되는 건 일반 시민들 이겠지만;;;;;
본인들 회사가 더 성장 크게 되려면 오래 동안 함께 해 온 지역의 사회문제도 함께 풀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일거 같습니다.
전남구례에도 취업할곳이 없어서 구례을 떠나는 20대 많아요
월급도 월200만원수준입니다 요즘 고물과 시대에서는 불가능한 월급니다
실력부터 키우세요
구례는 떠야지 ㅎㅎ
전라도
공무원들도 실수령액 200도 안됩니다 ㅠㅠ
@@jsk4307 ㅋㅋㅋ 믿도끝도없이 200안됩니다 ㅠㅠㅇㅈㄹ
부산지역 청년들 다 떠나면~ 시장, 의원들은 뭐하고 사노??? 니들도 고마~ 집에서 쉬라~
부산😂😂 부동산토착건설 개발업자 와 냠냠
부산 사는더 임금 너무짜다.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다들 타지로 빠지는거 고민중입니다.
중소기업은 채용순간부터 급여올릴생각이없음
이직은 당연한거
부산은 40년전에도 전국 최저임금이였다 오너마인드가 직원을 소모품으로 알고 답없다
10년 넘게 타지 생활하고 있는데요... 식대가 제일 많이 나갑니다. 회사에서 중식 석식만 제공해도 타지 생활 추천합니다. 근데 중견 기업은 들어가야 가능하고요.
9 to 6 일반 회사에서 석식은 거의 없으니깐 현실적으로 월에 80~100만원은 지출이 더 발생하는거지요.(숙식+기타부대 비용) 여기서 연애를 한다 .. 정말 답이 없는 생활인거죠
집 떠나면 고생입니다. 부모님 계시는 집에서 집밥먹으면서 편하게 돈모으고 자기 취미 생활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여유되면 이직 준비하는 거고요.
사회초년생분들 보면 회사 취업하고 바로 3000~3500만원 새차를 뽑더라고요... 5년 풀할부; 젊음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어떻게 10년 전 급여가 지금도 그 급여지 이러니 문제지
이게 정답이죠 다큐니 뭐니 다 필요없고 님말이 그냥 정답입니다.^^
부산이 살기는 좋은데 일자리가 없어. . .
일자리가 없으면 살기 좋은데가 아니지.
먹는 문제가 해결되야 살기 좋은 도시지.
소비할시설들은 많다
@@yun12112그 말이 아니라 일자리 이외에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는 도시라고
@@yun12112글 좀이해하면서 읽으면 안되겠니?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도시라는 뜻이잖아 인프라 구축 잘되어 있다는 말이잖아 똥구멍에 귀 달렸음?
@@IIIlllIlIIIl 일자리가 없는 사람에게 돈 이야기하는게 정신이 제대로 박한 사람이냐?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서울 강남에 살지 뭐하러 부산에 살겠냐. 니 똥구녕에 입이 달렸나?
현장에서 일해도 최저시급이면? 다들 더편한곳으로 동일임금 받는곳으로가는건 당연하거 아닌가? 기술을가진 사람을 대우하지않고 최저시급으로 쓸려늘 자본의 의식이 문제지 노동자들은 문제없슴. 더불어 노동자들도 투표잘합시다.
말이 월 400이지 시급자체는 최저에 가까운데 연장근로 무조건 최대로 하고, 상여금, 성과금 등등 다 합쳐야 월 400 되는거임. 그것도 세전으로 결국 주야간 일자리 뛰는거랑 다를게 없음
영상좀보고 글써라 400만원준다는게아니고 기업이주는금액이랑 노동자가원하는금액격차가 400만원난다고
이런 애들은 중소기업에서도 안뽑아갈듯
@@user-pm7qj2ds4j 1년에 400 한달에 35만원.
사실 사회초년생때는 부모님과 같이살거나 독립이나 결혼 하더라도 싼 집값 생각하면 부산안에 계속있는게 낫긴한데 문제는 경력이 올라가도 월급이 제자리라서 처자식 데리고 타지역으로 이사가더라... 그런식으로 남자직원들나가고 여자직원들은 남편이 그런식으로 회사옮기니까 이사가야해서 퇴사하는 상황
노인과 바다뿐!!! 총체적 난국이다.
미안한데 전국 해안도시가 전부 노인과 바다임
부산사는 사람으로서 듣기가 좀 거북하네요
툭하면 노인과바다..
@@youngshin-kn4qc 우리 부산에 열등감 느껴서 그래요 특히 인천, 경기도 애들
@@peacefulandoria0362 풉 ㅋㅋㅋㅋ 인천 경기도애들이 부산에 왜?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노 ㅋㅋㅋㅋ
사장들도 진짜 모자란게
굳이 거길 근속해야할 명분을 만들어줘야하는데 그런게1도 없다는거
솔직하게 부산에서 박봉 받다가 타지로 이직해서 배로 버니.... 더 이상 부산쪽은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미안한데... 니들 마인드 부터가 글러 먹었다... 누가 그 돈 받고 일하냐?
30년 전이나 20년전이나 서울이 일자리많고 똑 같은 일을해도 임금이 더 높았음 달라진거 없음
부산에 일자리 없다는 얘기는 20년전에도 들었는데
부산에 일자리도 진짜 없고 시급도 다 최저시급이고 회사도 부족하고 그러니 서울 경기로 빠져 나가지...아파트만 주구장창 건설 하지말고 공단을 좀 조성해라...기업 세금도 좀 낮춰줘야 기업들이 들어오지..
소도시 사는 사람은 부산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산은 임금 진짜 낮아요... 부산은 임금이 전국에서 가장낮고 대신 물가도 전국에서 가장낮음
@@BBK-cf6uu먼소리여 ㅋㅋ 물가도 전국에서 제일 높은데 ㅋㅋ 임금도 낮고 물가도 높으니까 떠나는거임 ㅋㅋ
@@BBK-cf6uu 부산사람 아니네
내가 부산사람인데 뭐 여러 도시 예를 들 필요 없이 대전만 해도 부산보다 물가 싸더라
@@kwaiun 부산은 물류중심지라 타도시에 비해 물가가 싼편입니다 거기다가 물가를 제외한 외식 물가 또한 싼편이예요 해운대,동래 이쪽을 제외하고는 부동산도 타도시에 비해 싼편에 속하기에 외식 물가는 피부로 느껴질정도로 타도시에 비해 엄청 싼편입니다
@@BBK-cf6uu 저 사상구 주례 살았었고요. 20살 이후로 용접공 일 특성상 때문에 전국을 돌아다녔는데요. 부산보다 물가가 싼데가 넘쳐나요.
부동산은 뭐 해운대 그쪽 말고는 좀처럼 안 오르는 구역이 많은건 맞는데 그것 또한 전국에 그런 특성 가진 도시가 널림
딱 한번 부산의 중견기업에 취업했다 때려친적 있는데 집에서 출퇴근해서 월세, 식비 아꼈는데도 불구하고 임금이 개박살.
용접공으로 일다녔을때도 단가가 부산, 구미 이쪽이 젤 낮음.
전국에 일다니며 회사가 지원하는 모텔, 월셋방 살아보며 느낀점입니다.
물류중심이고 뭐고 그런건 체감도 안됬음
1:10 진짜 충격적이네요. 요즘 대졸 신입도 연봉 4천만원은 받는데 연봉 3천만원도 안 된다는게 말이 되요? 이렇니까 다들 서울로 가지. 서울 가면 최소 4천만원 이상은 주는데 당연히 나같아도 서울로 가지.
세금이나 물가는 변해가는데 15년도 지난지금 20년도 지난지금 연봉이 왜 제자리걸음일까?
왜긴 일 해줄 호구들이 많으니 그렇지
부산에서 중소기업18년차 입니다 연봉은 8천정도 됩니다 그냥 경기도권 가세요 부산보다 최소 천만원이상 더줍니다
임금수준낮고 기업운영마인드나 분위기 환경 개판이고.. 뭘 바라는건지
yk 스틸 만봐도 천명이넘는 일자리가 잇는기업을 당진으로 쫓겨낸다는게 말이됨? 공장이먼저있었는데 아파트 허가내주고 민원다받아주면 ㅋㅋ말이되냐 돈안받아먹고서는
돈도 돈이지만 부산에서 운전하면서 느낀건 차선을 바꿀려고 백미러를 보면서 깜박이 켜고 차선이동 하는데 약 100미터 정도 뒤에 있던 차가 나 차선 못바꾸게 광속으로 달려오던게 생각나네요 그후론 부산쪽은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지랄하네 서울도 똑같아요;;
@@Nananananana77 아니야 븅아 부산이 운전하기 제일 빡세
지랄이라니 입에 걸레물고 다니니
@@user-fq9ki7kc2w 부산은 넘사벽 길도 지랄같음
이런 경험 저도너무 많이함 부산사는사람으로서 부산만큼 운전조까치하는데가없음
부산은 임금도 낮지만 근무시간도 포괄임금제를 적용해서 보통 8시부터 6시까지로 빡셈.
초봉이나 400 차이지 갈 수록 연봉인상률 등등 더 심해진다는거 다 알지않나
맞음
연봉 인상률은 어차피 퍼센트로 오르기 땜에 초봉이 중요함
이직 시에도 전직장에서 얼마 받는지 물어봄
부산경남 연봉인상의미없는경우 태반임. 이삼십년일해도 최저임금에서 찔끔더주고 끝인곳이 태반.
서울 경기 돈 많이주지만 몇백 차이고 주거비랑 생활 물가때문에 수중에 남는 돈은 부산에 있을 때보다 더 적음. 몇년 고생해서 연봉 늘릴 플랜세운다면 다행이지만 서울만 고집하다가 돈 못모으고 빌빌거리는 사람 특히 여자들 많더라. 부산을 떠나든 남아있든 미래 비젼을 확실히 세우길
중소 기업이 돈 없다는 말은 물론 그런 기업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줄 수 있는데도 안 준다는
것이 맞음 직원을 월급 올려주면 사장과
사장일가 친척들이 먹는 돈이 작아져서 그런 것
그러다 젊은 직원 나가고 노인들만 있는 것이
중소 기업의 현실 외국인들? 외국인들도
돈 조금 주는 곳에 안 있어요 자기들끼리
커뮤니티가 잘 깔려있어서 자기들끼리 사람 데려오고
나가고 해요
월 400을 벌지 못하면 먹고 살수는 있지만 미래를 그릴 수가 없잖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가정도 갖고 싶은데, 250으론 다 불가능하지.
성실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대부분 요구는 들은게 많아 높고 하지만 근무태도는 성실함도 책임감도 없는 사람 많고ㅡㅡ 나이 따지지 말고 경력 따지지 말고 근면성실히 일 할 책임감 있는 사람을 채용기준으로 삼고 야근시켰으면 수당 주고 중식도 잘 주자. 밥값이라도 아끼자고~~ 구내식도 잘주고 위험할일있으면 적극 치료 보호해주고 우리나라에서 자국민이 일자리를 채워야 결국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사는것~~
정신차려라 서울이 임금이 높은만큼 물가 집세도 만만찮다 어찌보면 더 팍팍하다
20대에 연봉 2천으로 시작해서 40대 6천오백 받아도 감흥이없는데. 얼마를받아야 많이받는다는기분이들까
돈많이 준다고 외지 나가도 집값에 식비 교통비 빼면 고향보다 못할수도 있어요
고향에서도 집값식비교통비 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미래가 안보여요 최저시급만 맞춰서 주면서 추가수당도 안주면서 추가근무는 당연한거 주말에도 전화로 이거 보내라 저거보내라 꼰대들 밖에 없어서 정말 힘들어요
외지 나가보고 말하삼.. 부산이나 몇몇도시는 나가서 사는게 훨씬 돈이 빨리 모임..임금차이가 배로 나는경우도 있는데.. 굳이? 그리고 기숙사 숙소 기타 제공 하는 재조업부터 시작해서 하는게 얼마나 많는데 돈이 안모인다 하시는지.. 임금차가 생각보다 심함..
@@user-ov3vi1me9z😂😂😂👏👏👏👏👏👏
@@user-sn9iu9ci9n부산은 복지 무 월급 잘나오면 다행 휴지생수 비누 등 개인이
@@user-sn9iu9ci9n임금차이가 배는 오바아닌가요? 최저임금으로 따져도 배면 세전 400가까이 된다는건데 전국 어디를 가도 서울이던 어디던 중소에서 9시간 근무해서 이돈 받을수 없을텐데요? 수도권 대기업 갈 실력이면 부산에서도 얼마든지 중견 대기업 갈수있겠죠.
지역붕괴는 수도권붕괴로 이어지고 곧 국가붕괴로 이어집니다
수도권은 지역에서 취업 학업을 위해 갑니다
갈 사람이 없으면 수도권도 소멸됩니다
중소기업은 최소한의 임금으로 노예처럼 쓰고 싶어합니다
한달400도 아니고 1년4백이면 돈을 좀 덜쓰던가 몇달만 투잡해도 400벌잖아요 문제는 월급보다 복지라든가 근무시간 작업환경 직장내분위기 남과비교 등이 걸림돌일듯 싶네요
이 영상이 2년전꺼긴 하지만 연봉 2600이면 설 추석 휴가 연말 정도 해서 50씩주고 2400을 월 200씩 받는정도임 세후도 아닌 세전으로 여기서 연 400의 갭은 세전 월 33만 더 달라는건데 그래봤자 233임 서울경기만큼 더 달라는것도 아님
중소기업들 사장이나 대표들은 차도자주바꾸고 집도좋은데살면서 회사에매출이적다고 월급을적게주니 당연히 중소기업을안가려하지
연봉 3,500만원 +@ 만 맞춰주면 일하루사람 넘치는데, 세후 2500? 겨우 받는데 누가 일함
월급300준다하면 일할사람 줄서는 동네죠 ㅋ..
최저임금도 안주는 곳도 많음.
@@user-wi9sj7un1z 세후 딱 350만원 이 정도에 교대근무 또는 주간근무만 할 수 있으면 좋겠음
서울 경기의 모든 공공 기업을 지방도시로 신속히 이전을 해서 망해가는 지방 과 나라를 살리는 정치 질을 빨리 해야 하겠지요 ~~?
1:03 부산 서면
부산 앉으면
얼마전까지 범일동 부근 부산현대백화점 9층 식당가에서 일했엇어요 근데 월급여가 올려서들어왔는데도 270이었죠ㅎ점장은 구인공고하나 재대로 내지도않고 알바천국 에 기업아이디로 접속하면 뜨는 열람할수있는 이력서 그거보고 사람구하더라구요ㅋㅋ 재대로 공고내서 구해라해도 안듣더군요ㅎ
솔직하게 알바천국 공고보다 그게 나을수 있음요 공고 내본 결과 미달아들이 너무 많이 옴 특히 면접 약속 잡고도 잠수타는 기본이하 놈부터 허다하거든요 질리고 지침
형님들저 20대초라 잘몰라서 그러는데 화면에 보니깐 철들이 크고 위험해보이는데 월급500~1000씩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잘못하면 크게 다칠거 같은데 200~300이면 안가야겟네요
부산에서 일하고 싶은데 일할곳이 없다 ㅠㅠ 돈 조금덜받아도 괜찮은데 일할곳이 없다...
부산은 업종 자체가 너무 3D가 많은게 문제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격차가 너무 큰게 문제다
중소기업이 최소연봉 4800이 안되는 기업은 절대로 세금 지원하지마라
이 등시나 최소연봉? 초봉 4800이 중소가? 방구석에서 기어나와 등신석기야
병,형신인가;학창시절에 공부는 ㅈ나게 안해가지고 중소기업들어가는데 최소 4800 ㅋㅋㅋ 중소기업에서 뭐 5년 일하면 연봉 1억찍겟다 ㅋㅋ
당연 조건이 좋으면 부산에서 일하고싶어하지 근데 현실은 영 아니라는거야
배운 거 없이 돈많이 벌려면 삼성공장짓는데 가서 야근도 해가며 바짝 알해야 햐요. 물론 쓸 거 다쓰고... 는 안 됩니다.
월600 범
월300정도준다하면 주6일
주60시간이상함
근대 세전으로따져보면
최저도 안주는곳 널림
최저만안주는게 문제도아니고 임금체불도 심심하면 겪음
기술보단 물량치기인곳이 많아서 경력쌓는다고 붙어있다간 시간만버리고 어디가서 경력인정도못받음
딴대선 직급달고 월급도 좀 ㄱㅊ게받았는데 이동네는 그런것도없음
40ㅡ50아재들보면 경력도있고 기술도있고 직급도있는데 다른동네 대리급연봉받는거보면 암울해진다
수도권있다가 인프라도 좋은듯하면서도 씹창이고 사람만 ㅈㄴ많아서 걍 내려왔는데 다시 올라갈라고 각재고있음
잘 아시네. 토박이신가. 월 300이면 세금 띠고 270 정도 되죠. 여기에 잔업(매일) 수당 다 포함된거임...
알바해도 3000은 버는데 2600 2800받고 회사 막내라고 좆뺑이까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저런게 구인난 나는곳 보면 세후월급 200만원 주는데가 대부분일껄? 연봉 3천만원도 세후로 받으면 월급 200초반이야... ㅈ뺑이 치고 200초반 받으면 누가 공장다닐까? 쉬거나 알바하고 말지
부산 많이받아봐야 300언저리임 그대신 그건 생각해라 서울에도 저 월급이라면 적금은 지방이 모으기 더 쉽다 물가나 집값생각해보면 서울보다는 메리트가 있음
서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서울의 비싼 주거비용을 생각해보면 돈을 좀더 받는다고 해서 타지에 사는 사람이 서울생활을 하는것도 만만치 않고요 .부산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부산은 일자리 자체가 부족함
@@user-ky6vk8tr2j원댓글을 잘 이해 못 한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서울이 그 정도로 월급이 적지는 않아요. 대졸 신입도 연봉 4천만원은 받는데 서울에서 그 정도 월급 주는 회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RunnerBe서울 부산 대략 동종기준 1.5배 차이남. 근데 집 등 유지비 고려하면 또이또이하거나 서울에서 돈 모으는게 더 어려움. 서울 자가있는 인서울 토박이들이 위너지.
애초에 연봉 3000천미만은 알바최저시급이고
요즘 결혼하고집사고 하려면 그정도벌어서 어디 풀칠이라도할수있나
부산하면 최저임금 안주는 곳도 많타
ㅇㅈ
50대 식품 생산직 5일 175 50대6일 식품10년차 245만세전 호황기 2500개물량 요즘 1100개 좃소고인물 서로 욕하고 말싸움 일상적 폰게임 ㆍ사기로맨스 에 돈 탕진
그건 신고하면 결국 다 받을수 있음
@@juri11710 근데 부산인 좀 이상한 동네라서 신고해서 다받아내는 놈을 이상한넘 취급한다.
아니...다른 도시 가면 돈 더 준다는데 왜 부산에 남아야 함? 기껏 새벽에시장 가서 일부러 시들시들한 야채를 고르는 것과 뭐가 다름?
어릴적 아웃소싱을 방문했는데 괜찮은 회사 있다고 들어가고 싶으면 100만원 내라고 😂 어이가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보험이랑 재산관리 같이 해주는 친구가 말해주더라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200만원 중후반 이란다. 이게 맞냐?
근데 집값, 물가, 차값 봐라.. 참 기가 찬다
월급은 대구가 제일 적을건데
대구나 부산이나 마산이나 암울
진짜 연봉 400차이만 나는거면 서울 살이보다 자기 고향이 100번 낫지.
월 100만원, 연봉으로 치면 못해도 1000만원 정도는 차이나야 타향살이 의미가 있지.
이런데도 부산 집값도 임금에 비해서 높음
카운터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3백만원 넘게 주는데 위험하고 힘든 곳에서 임금이 너무 짜긴하네요
ㅈ소는 진짜 쓰레기네 ㅋㅋ
대기업은 걍 첨부터 6천정도는 걍 받는데
대기업은 개나소나 가냐? ㅂㅅ아..
눈만 높아져서 ㅋ
대기업 갈 스펙은 되시고? ㅋㅋㅋㅋ
세대특성에 어케맞춤? 고임금 저노동 다복지? 최저임금 어쩌고하는건 진짜 사회경험이 없는거고 최저임금 오르면서 자원없는 나라 자원비 운송비 생산비 관리비 등등 모든게 다올라서 부담이생기는거지 임금때문만은 아님
오늘 서울에 취직함 ㅅㄱ ㅋㅋ
4백만원은 월급 얘기가 아니라 연봉 얘기잖아. 참 애매하게 제목 써놨네.
.. 월급 400만원은 너무 적다
방구석에서 좀 기어나와 이석기야 ㅋㅋㅋ
임금이낮아도 그지역에 남아있으려면 집값이나 월세가 서울에비해 절반정도면 되지않나?
즉 현재지방은 급여대비 집값이 서울로가는것보다 별로라는것인가
부산 와보니 주요 기업들 근처 원룸 존나 싼편임 ㅋㅋ 서울 절반값에 평수는 더 넓음
방 식비 자차기름 교통비 등등
엄청싸고 그런건 아니라서...임금도 낮지만 매년 임금 상승율도 낮아서 메리트가 없는 도시인건 사실입니다
@@user-gz1js8cf5t이게 정답임 서울은 내일은 기약할수 있지만 지방은 늪임 빠져나올꺼 같은데 제자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