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경화라는 말이 있는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마찰이 내구력을 올리는 것을 뜻합니다.
가공경화가 이루어 지기전에 엔진이 깎이지 않도록 저 rpm으로 유지하는 것이죠.
엔진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디스크나 서스펜션 등등도 차량을 부드럽게 일정기간 몰면서 길들이기 해야 한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도 신품 상태에서 급감속하느라 막 밟아대면 열로 인한 변형이 빨리 온다고 하던데요..
고속도로도 좋지만, 시속 80키로 정도의 신호가 있는 한적한 국도주행이 더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하게되면 기어단수가 고정되어 사용되고, 브레이크도 사용할 일이 적어집니다. 한적한 국도의 경우 다양한 기어단수, RPM, 브레이크 사용으로 차량의 전반적인 길들이기가 가능합니다. 엔진만 길들이는게 아니라 차량 하체부터 브레이크,미션 등도 길들이기가 필요합니다.
오!! 좋은정보!!
십년안에는 시도해볼수 있겠지.
ㅋㅋㅋㅋ 마지막 톡 내용 뭘해도 그냥 다 싫다는 소리네요 ㅋ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기술이 아무리 좋아졌다지만 결국 기계이기 때문에 길들이기는 반드시 안정적으로 해주는게 좋은거같습니다^^
마지막 그럴 필요없다가 아니라 그럴 수 없는거야 형...
형.. 🥲
사격중지! 사격중지! 아군이다!
신차길들이구 좀 밟아줘야져. 안그럼 차 안나감
신차 길들이기는 엔진 미션뿐만 아니라 타이어 제동장치도 포함이죠.
엔진은 다들 길들이기가 필요하네요~ 오토바이도 필요해요!
일정한 속도의 고속 주행이 좋은 이유는 공기 흡입 배출이 원활해서 냉각이 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시내 주행의 경우 가다 서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냉각에 불리하다고 하네요.
이상 다키님의 솔로기간이 얼마나 길었는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숏츠였습니다
결론:처음에 밟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저rpm으로 다니자
어느정도 길들이기가 끝나면 오일류를 갈아서 편하게 다니면 된다
굳이 할 필요없이 급가속 급감속만 안하고 튜닝짓거리만 안하면 됨 ㄹㅇ임
Amg는 길들이기 끝나면 디퍼 오일까지 교환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돈 없는 거 아니면 가급적 엔진 오일까지 교환하세요.
사실 연구원들은 양산출고차에 대해서까진 잘 모르죠 개발인력이라 테스트차량에 맞춰서 알고 있으니 출고까지 관여하는 연구원들 외에는(필요하다면 양산에 맞지않는 부분을 삭제하거나 추가하는 것과 컨셉카 개발은 별개의 개념으로 봐도 무방),
양산차에는 엔진에 마모제가 섞인 엔진오일로 출고합니다 신차길들이기에서 미세하게 어긋난 부분끼리 저rpm으로 길들이기하면서 서로 깍여나가며 정렬되게요.
영상에서 핵심만 집어서 잘 소개해줬네요 마지막에.. 저rpm으로 다양한 기어비 사용 이건 미션길들이기도 같이 되어 같은 재료로 같은 가공을 받았는데 잘나가는 차가 있고 트랜스미션이 잘 고장나거나 달리는 게 시원찮은 차가 나오는 원인이죠.
시판하는 엔진오일에는 마모제가 안 들어있죠 오랜사용을 위한 엔진보호가 우선이라 냉각이랑 마모방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무슨소리십니까 울산현대자동차 안에서 신차이동하시는분들 알피엠 개높게쓰면서 돌아댕기는데 이미 고알피엠으로 길들이기 끝냅니다ㅋㅋㅋㅋ
최고속도 있지만 급가속 급감속 안하는게 중요! 부드럽게 가감속하면서 전구간 골고루 부드럽게 써주는 느낌으로…
길들이기 할때 기름 많이 먹던데 엔진이 길이나야 연비가 좋아짐
신차길들이기 하는 이유는 조립한 부품이 자리잡을때까지 급가속 급감속 하지 말라고 하는거에요.
권장은 하지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철끼리 맞물리다보니 서로 부드럽게 맞물리라고 속도 내지마라고 하는 말인데 부드럽건 강하게던 잘맞물리고 잘 작동합니다
일제차량이나 기타 유럽차량들은 저속 가감속이 반복되는 시내주행을 권장하는것을 메뉴얼에서 똑똑히 본적이 있습니다. 항속주행을 절대 권장하지 않던데 제가 아는거랑 왜 다른지 궁금하네요.
의미없는게 공장에서 나올때 직원들이 풀악셀로 조짐 ㅋㅋㅋ
@@user-qv5he3xx7y 당연 단기간엔 문제 안 나타나죠, 무슨 아이스크림 퍼먹듯 그렇게 마모되어 패이는 게 아닌 좁은 길 가다가 도장부분 이상으로 긁혀서 차가 녹슬어 부식되어 물 새기 시작하는 거랑 같은 것임 장기간에 걸쳐 누적되어 나타나는 것이지 당장 나타나면 누가 그런 제품을 사요?
길들이기 없음. 그냥 점점 안좋아질뿐
이해가 되었다가 갑자기 이해할수없게되었다
분위기 파악도 중요하죠...
길들이기랑 꾸준한 관리에 따라서 엔진상태가 달라집니다. 5년이상된 차들은 최고속도가 전부다 제각각인데 길들이기가 잘되고 관리가 좋은 차일수록 최고속도가 높습니다
다키님 여기서 질문!!
신차 길들이기중 패들쉬프트(매뉴얼변속)를 사용하면 미션에 안좋다던데 사실인가요??궁금해요!!
레이는 좀만 밟아도 6천은 넘어갑니다,,
형 영상 진짜 신박하다~~♡
다행이다...길들일 신차도없고 에프터 걱정할 여자도 없어서..
뭔가 옆구리 한방 먹은 기분이네 ㅋㅋㅋㅋㅋ
길들이기 안해도 50만km 이상 타던데
엔진오일만 10.000km안에서
잘갈아주면 됨
난 인수받은날 바로 250 까지 밟아줫는데 잔고장 하나 없음
갑자기 애프터 얘기가 왜 나와ㅡㅡ
전기차는 가전제품이라 길들이기를 굳이..할 필요가 있겠나 싶은데 메뉴얼엔 하라고 나와있네요
멘트가 다른 유튜버들 신차길들이기 영상에 나오는거 짜집기 오지게 하셨네요ㅋㅋ 멘트 하나하나 똑같음
새차 나온 당일에 250키로 뜀......
형 솔로인게 가슴 아프다..
대체 RPM을 4~5000씩 올리면서 타는 그들은 도대체
어지간히 운전이 더럽지않은한... 사실상 고rpm을 쓸일이 거의없죠.. 그전에 변속되버리는 기어비를 가지고있으니깐요... ㅋㅋ
한번 급가속 한다고 작정하고 밣으니 6천 언저리에서 변속 되던데요...?
뭐 진짜 어지간해서 급가속 하지 않는이상 4천 넘기기 힘들긴 하네요 ㅋㅋ
@@kdhyun04 뭐 하긴 추월 하는데 1.6 NA 출력의 한계로 시간이 걸리는데 뒤에서 엄청 바짝 붙어서 위협을 하지 않는 이상 4천 RPM 넘기는 일은 흔치 않긴하지
오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ㅎㅇㅌ..!
슈퍼카를 사도 처음부터 고 rpm은 안쓰는게
좋겠죠?
신차 길들이기는 bmw xm 보니까 아예 시스템으로 넣어서 몇km까지 일정 이상 rpm 못 올리게 락을 걸어놨던데 ㅋㅋ
저는 차 출고받자마자
풀악셀 지졌습니다.
길들이기 얘기 많이 들었는데
"어디 기계따위가 닝겐에게 길들여달라고하는거야!! 흥칫뿡"
이러면서 풀악셀 수도없이 지졌는데
다행이 아무이상 없었어요
마지막이 핵심이네요ㅋㅋㅋㄱㅋㄲ
평범하게 주행하면 필요가 없죠
과격하게하는 사람들한테 필요한듯
필요 없구요 타던대로 타게 돼있급니다 안전운전 하시먄 됩니다
길들인다고 하는데 뭘 길들이는 건가요??
하면 좋은점이 뭔지 안나와서 궁금하네요
전기차는요??
솔직히 기계가 무슨 길을 들이나 했는데 친구차 타보고 딱 느낌 평소 양발운전에 풀악셍 풀브레이크 하는 친구놈 차 운전해봤는데 악셀에 발을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기다리면 보통 80은 나가야하는데 친구차는 엔진이 꼼짝도 안함 ㅋㅋㅋ 악셀절반이상 밟아야 이제 알피엠 움직이기 시작함 ㅋㅋㅋㅋ
아닛! 마지막 예시 왜 이리 찰진가요 ㅋㅋㅋ
좋은 내용입니다
내가 딱 얘기함
새차는 10000키로 이상에서 엔진오일 한번갈고
그다음 6000~7000 키로에서 한번씩 오일갈아주면됨 우리나라처럼 과속카메라많고 도시에서 타면서 5000키로에 오일봐꿔라 말도안됨
차량 매뉴얼에 적혀있어요 이거 차사놓고 한번도 안피는분 계시던데 .. 매뉴얼만 보면 대부분 차량관리 다됩니다 ㅜㅜ
상남자는 그딴거 신경 안쓰고 강하게 키웁니다.
울지마요 다키님
이제 앞으로는 전기차로 다 바뀌면서 길들이기를 알 필요가 없는데 ㅋ
추가
엔진마운트부분 자리잡을때
조인트부분 와꾸 잘 잡히라고 하는겁니다.
엔진마운트부분등 조인트 부분 자리잡히기 전까지는
좋은 도로에서 길들이기 하는거예요.
마운트 자리 안잡힌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규정토크로 조이면 자리이탈 불가해요 이탈했다면 부품불량으로 비정상마모를 했거나 규정토크로 조이지 않아 유격이 발생해서 그런 거로 제조결함입니다.
생산공장에서 나와서 테스트주행 한답시고 고알피엠으로 때려박는데 굳이? +지들 야적장에 차량이동 할때도 막발고다니던데
토닥토닥.....
예전 차는 정밀도가 떨어져서 길들이기가 필요 한데 요즘차는 길들이기 필요 없다고 하던데..
감사합니다.
어차피 차 자주 바꾸거나 많이 타야 10년인데 적당히 쓰면될거 같은데
ㅋㅋ 여윽시 마무리가 쥑이네
tip 중고차가 짱이다
대채 공도에서 rpm 4000을 밟을 일이 있나...난 3000도 불가피할때만 쓰고 2500만 밟아도 120이상 가더만...
와 유익합니다
길들이기는 몰라도 3000 5000 첫 엔진오일은 교환
필요합니다 특히 수입차 ...
일단 수입차는 바다 건너오기에 한달~3달? 긴 시간 배에서
꿀렁꿀렁 들어옵니다 제조사도 미치는 영향을 알기에
오일을 조금더 양을 넣어서 보냅니다
세워두면 점도도 가라앉고 순환이 안돼기에...
공통점으로 국산 이든 수입차든 환경규제 때문에 순정오일?
새차에 넣는오일 점도가 낮습니다
뻑뻑하고 금방 오일기능이 날라가죠
길들이기 끝나면 다시 규격 점도 순정이나
시중에 파는 오일 한번 갈아주면
그때부터 새차 의 기능을 발휘합니다
메뉴얼대로 만키로 때까지 타도 고장은 안나요
다만 새차 의 본연의 기능이 제한되죠
연구원들은 당연히 고장 안나기에
길들이기 끝나도 메뉴얼대로 하라 그러죠
막 밟아제끼는 게 길들이는 작업이 아니었군요...
다양한 RPMㄹ 사용하고 속도 변화가 있는 곳이 길들이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 곳이 출퇴근 길이죠
로드탁송 받은 입장으로 마음이 굉장히 쓰리네요… 돌이킬 수 없는 데미지 ㅠ
전기차도 길들이기가 필요할까요?
신차 출고 후 부산 한번 다녀오면 되겠네요
항상... 마지막이 중요한 포인트... ㅜㅜ
차쟁이들은 밟는거 좋아하지만 그래도 내 차의 건강을 위해서 라면 참는것도 추천드린다.. 엔진오일도 잘 확인하고 잘 갈아주고 엔진 잡음 있는지 없는지 소리도 가끔 체크해보고…
기본적으로 브레이크인은 무부하가 원칙~
신차 길들이기는 바퀴에다가 막걸리 뿌리는게 최고
gdi엔진.gdi터보 엔진은 무조건 길들이기때 2000알피앰으로 고속주행 해줘야 뽑기실패를 막을수있습니다.
독3도 메뉴얼에 길들이기가 명시되어있음..
기계는 사람이아니예요.. 신경써주는 만큼
오래탑니다..
신차 길들이기가 필요하면 일정 키로수까지는 C8처럼 rpm 제한을...
차가 조립되어 나오면 출고 전 주행테스트를 하는데 고알피엠으로 이미 조져버리면서 테스트를 합니다.
마지막 씁쓸하구만.......ㅠㅠ
새차 사면 4000RPM 넘기지말고 그안에서 RPM 다양하게 써가면서 2000km까지 길들이기 하면 됨. 그리고 오일은 길들이기 끝났다고 굳이 갈아줄 필요 없음. 5000에 갈고 그다음부턴 7000~10000사이, 혹은 6개월주기로 갈아주면 됨.
길들이기 해도
이후에 막타면 수명단축 됌
길들이기하다보면 서비스시기 지나간다
그냥 운행하다가 이상있으면 서비스받으러가기
20년전에는 차가 잘나가고못나가는게 있었지 근데 지금은 다잘나기니깐 .
Rpm 2500 이하로 3000~5000키미터로정도타고 오일교환 끝
애프터 해야죠
그게 에티겟이죠
엔진안에는 쇳가루가
분명 존재 하겠죠
진짜 신차던 중고차던 하자체크 잘하시고 이후 진짜진짜x10 풋워크 잘하시면 됩니다. 평소 풋워크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수리비 기본 2배는 먹고들어감
신차 길들이기하는법 공도에서 있는데로 밣아서 코너 드리프트 해줍니다
신차, 도대체 왜 길들여야 할까요? 🤔
동물도 아닌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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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ly/newcar
👰♂️신차 길들이기는 현대차는 알피엠 6000까지올려야 알수있음 올라 가는가 안올라 가는가 올라가는 차가 있고 안올ㅇ라 가는차도 있음
말도 길들여서 타니 차도 길들여타면 말을 잘듣는거임
@@user-cu2ix2cs5b이건 무슨 신박한 헛소릴까
존나 밟으면 엔진 피스톤이 널럴해저서 차가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