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배우 유아인(Yoo Ah-In)이 연기하는 〈버닝〉의 '종수' 캐릭터 방구석1열(movieroom) 109회

'종수'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려고 하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종수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
배우가 온전히 인물을 느낄 수 있는 촬영 현장이어서
종수만의 느낌을 살려서 카메라 앞에 섰다는 유아인

[@kik310]

천상 예술인.. 저때는 긴장한모습이 없네요 보통 저런자리 긴장하고 떠는데 그래서 어쩌면 연기할때가 자연스럽고 인터뷰하고 수상소감 혹은 토크쇼같은데서 나와서 대화하는게 부자연스러운걸지도 모릅니다 연기할때가비로소 살아있고 자연스러운 유아인 자신 그자체가 되는거고 바깥일상세상에서가 연기가 되버리는거죠 천상 연기자,예술가.. 버닝 이라는 영화 보셔야하는 이유입니다 종수역이 자신그자체라고 했었죠.. 말그래도 자신의영혼을 담은 인물이라고..

[@jubileehi2771]

유아인은 그냥 종수!! 연기천재 유아인

[@dd0419]

와 걸음걸이 진짜 공감 유아인 배우 믿고보게 된것같아요

[@persornya]

그냥 최고다 유아인

[@kenken-cl2gs]

유아인 천재 임 ♥♥♥

[@kyliefavor]

역시 이창동 감독 대단해

[@ks486ia]

버닝에서 연기 넘 잘봤어용 ㅠ.ㅠ

[@normas4203]

I LOVE ❤ Yoo Ah-In ❤😍😘🥰

[@mmartau]

Sinto não entender o conteúdo da entrevista...Ah In é sensacional em todas as ocasiões...

[@kapulie726]

유아인은 이창동하고 비슷한 재질이었던 거 같음

[@user-fh4uj6hy6g]

나혼자산다 볼땐 그냥 종수인데... 조태오 이미지가 너무강해...

[@user-rt5to2xz1o]

차돌짬뽕

[@user-ti8od6du9f]

근데 뭘 좀 안다는듯이 열 올리는 뚱뚱한 아줌마는 누고? 곽도원 누나가?

[@user-dj1zy3si3n]

감독님이세요. 겉모습가지고 어쩌구저쩌구하는 옛날식 댓글은 삼가주시죠^^

[@morninglobster]

화차 감독님일거에요

[@user-ti8od6du9f]

@baek yunhae 아침에 일어났어요? 남편이 안 놀라데요? 하기사~익숙해 질 시점인가?

[@user-ti8od6du9f]

@@user-dj1zy3si3n 넘 교과서적이시네요 그럼 요즘 성형하는게 당연한 건 현대식인가요? 現代^^

[@user-dj1zy3si3n]

심정욱 현대에 성형이 당연하다는 건 갑자기 또 무슨 논리세요? 그저 이런식의 댓글 문화가 아직도 만연한게 아쉬워 답글드린거에요^^ 성숙한 시민문화 만들어가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