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시정-교육행정 개혁 보람",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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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0. 06. 2024
  • "의회-시정-교육행정 개혁 보람"
    임기 마친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말했다.
    "시가 안건을 내기만 하면 통과되던 과거 '통과 의회'의 관행을 탈피하고, 생활정치의 효용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2년 동안 '비정상의 정상화'에 주력했다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TBS 지원조례, 서울시학생인권조례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조례 폐지 등을 꼽았다.
    후반기 의장으로는 서울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 된 최호정 의원이 의장으로 서울시 발전과 민생을 견인하게 되었다.
    두 의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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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5

  • @user-lf9zb8mx8j
    @user-lf9zb8mx8j Před 28 dny +2

    김현기설울시의장 비정상에 정상화주력했다 수고만았읍니다

    • @rsbrain88
      @rsbrain88  Před 28 dny

      @@user-lf9zb8mx8j 늦은 밤 고생 많으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rsbrain88
    @rsbrain88  Před 28 dny +5

    "의회-시정-교육행정 개혁 보람"
    임기 마친 김현기 서울시의장이 말했다.
    "시가 안건을 내기만 하면 통과되던 과거 '통과 의회'의 관행을 탈피하고, 생활정치의 효용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2년 동안 '비정상의 정상화'에 주력했다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TBS 지원조례, 서울시학생인권조례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조례 폐지 등을 꼽았다.
    후반기 의장으로는 서울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 선출 된 최호정 의원이 의장으로 서울시 발전과 민생을 견인하게 되었다.
    두 의장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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