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 539회_220417_‘문익환 목사 방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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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4. 2022
- ‘문익환 목사 방북 사건’
- 1989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문익환 목사 방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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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가 정답을 말했네요.
민주화 운동을 한다는 인사들이 김씨 일가의 왕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코미디...
정말 목사님이 맞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왜 남쪽을 침략하셨어요?"
이것에 대한 답을 듣기 전에는 평화는 꿈입니다.
그때까지만해도 6.25당시의 소련군정문서가 나오기 전이라 국내에서도 논란거리였음ㅋㅋㅋ NL들은 당연하게 북침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북침은 아닌데 그렇다고 남침이란 증거도 없다는등의 애매론도ㅈ많았고ㅋㅋ
목사라는 인간이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는 북한을 찬양하다니…오랜세월 진행되어온 많은 사건들을 종합해보면 북한의 조직적이고 집요한 공자기들이 과거 뿐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러게요
목사가 아닙니다
김진 씨가 제일 옳은말만 하시네요
김진님이 그중 최고입니다 고정 출연자 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김진씨 미래의 우두머리 ㅡㅎ
소위 민주주의 신봉자들이 민주외는 정 반대 세력인 북한 체제를 칭송하고 신봉 하다니….그들이 북한의 공작 대상으로 간첩화가 진행되운지 이미 오랜 세월인데….오 하늘 이시여 !!!
종북인사나 북한에 총쏴달라하는 우파나 똑같다 ㅋㅋㅋ 좌우 상관없이 북한이라는 존재를 정치공작에 이용하는 것일 뿐.
아니 통일을 논의하러 북한 방문했는데 그럼 거기다 대고 싸우리? 외교적 수사 좀 한거가지고 오버는 ㅉㅉㅉ 하여간 뻘갱이 만들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났네
개는 개를 알아봅니다.
통일 은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만큼 현실을 직시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 그리고 인간이라는 개인의 본질을 꿰뚫어 보셨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예수님처럼 현실을 내다보는 법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허황된 낭만을 쫓지 말아야합니다.
문익환, 저런 목사가 믿는 예수는 어떤 예수인가?
존경한데 ㅋㅋㅋ 어느정도해라
문목사님의 실천력은 존경합니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60을 앞둔 늦은 나이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이 나서서 수십년을 집권해온 독재자의 마음을 돌릴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현실을 부인한 몽상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론 성직자로써 신앙과 기도의 힘으로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르나, 북한에 갔을때 김일성 동상에 절하기를 했을텐데, 그렇게되면 개신교에서 강하게 거부하는 "우상숭배"를 해 버렸으니 기도의 힘은 물 건너갔을 터이겠구요. 그렇다면 문목사님이 스스로 자신의 입으로 말한 것 이외에 가시화되는 성과는 과연 무엇이었는가 의문이 듭니다. 유일하게 방북을 한 인사였다면 방북에 대한 사고를 틔어준 분이었다, 하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말 문목사님의 말대로 그의 영향력이 너무 대단했던 나머지 김일성 수석이 문목사의 공로를 치하하며 사면을 요구했던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혹시 어느 순간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영웅놀이에 떠밀려 가 버렸던 어르신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ㄹㅇ마치 한국사람들이 본인들이 왜 일제에 먹혔는지 왜 허리가 잘려나갔는지를 국제정세랑 연관짓지 못하고 일국편향적 역사관으로만 보는거랑 똑같죠
문익환은 목사가 아니다. 주석님?
김일성일가는 영원한 독재자의 자리에서 절대물러날인격들이 아닙니다.그냥그들의 독재정치에서 나라를 부강하게만들어 북주민들이 남한국과 세계로 탈북을 하지않아도 북한에서 평화스럽게 자유롭게 살수있다면 그것으로 자유를 만끽하할겁니다..
정치적인 내용 말고 그전처럼 탈북자들의 한국 생활이나 탈북 사연 내용으로 다시 돌아가 주세요 종북주의자들이나 간첩들 행적이나 정치적 사건들이 탈북자 프로그램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이방송의 대다수 시청자들은 정치대담 프로그램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뭐라 할말이 없다..그저 기가 막힐뿐. 문목사님이 나라통일이 50년 걸리는건 수치라 했는데 이젠 70년. 젊은세대들은 통일 필요성조차 확신을 못하게 되고 세계정세는 모두 자국이득우선. 순수하게 우리의 통일을 원하는 나라도 이젠 없다. 우리의 불행이 그들에겐 외교상 이용해먹기 좋은 먹이감 아닌가. 우리도 통일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그래도 '평화통일'은 꼭 이뤄져야한다. 남북이 갈려있는한 외세의 위협은 끊이지 않을거고 외교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고 우리의 세금도 술술 낭비. 그렇찮아도 한쪽에선 독도 한쪽에선 동북공정이 심상치 않은데 이러다 두동강난 땅덩이마저 뺏길까 겁난다. 나라 뺏긴건 한번으로도 큰수치 하루빨리 온전한 한반도가 되어 한많은 역사에 종지부 찍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되길 🙏🙏
존경하는 ....? 누구? !
통일은 이미 되었습니다.
각자 통일 하면 됩니다.
제도는 인정하되..각자의 마음은 상대의 이해와 자기의 이해가 통일이 되어야 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해 없는 사랑은 서로에게 폭력입니다.
문목사 북에갔을때도 미국살았지만 북좋은사람은 전부 북으로 보네고 남이좋은사람은 남으로오라 왈가왈부 하지말자
이만갑 프로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웁니다
벌써 통일이 된 느낌입니다.😘
1:07:00 "고무 찬양은 남북통일의 지름길...",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면 좋긴 좋은데 저기는 한 집안이 국가이고 여기는 국민이 국가이니 근본에서 차이가 남.
하태경 저딴게 국회의원 문재가 많다 지 말로도 지는 친북이라잖아 하태경 진중권 허지웅 모두 북한으로 보내주라
🇰🇷 SEA OF KOREA 🇰🇷
너무 싫다..포옹하는 장면 보면서 환하게 웃는 인간들...
진중권보다도 훨씬 문제가 많은 하태경,우파당의 국회의원? 참, 웃깁니다.암적 존재입니다....ㅜㅜ
이병철사장도 북한을 많이도와줬지만 여행의 자유 언어의자유 선택의자유 거주의자유 등등 이없는 나라에 저도 절대 살고싶지않읍니다
문익환 목사님 저와 같은 고향이구나 길림성 룡정시 반갑슴다 근데 어떻게 한국 건너갔지?
왜 이스라엘 애국가를 배경음악으로 쓰지?
알고들하시요~
허지웅
문익환 이 민족의 지도자라고?
@Jaesik Jun, 민족의 지도자? 문익환이는 6.25도 겪었고 저 당시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꼰데가 정말 한심하게 철딱서니 없이
촐랑 댔다! 한국사람 치고 통일의 열망이 없는 자가 어디 있는가? 누가 일개 설익은 목사를 민족의 지도자로 내세웠단 말인가?
허지웅, 머리가 빈 젊은이...ㅜㅜ
@@dukhankim6980 이런 답글 다는 네 머리가 텅텅
@@dukhankim6980 완전공감 조또 모르는 어리버리가 귀동냥으로 아는척하고 꼴갑 떠는거죠
그야말로. 내가 하면 러멘스요. 니가 하면 불룬이구먼. ㅋ. ㅋ
탈북자들. 들러리로. 안혀놓고 반정부 문익환.문성근 을. 은근히칭송하니 . 이놈의프로.. .괴상하게 돌아가네
목사라는 인간이 적국에 자기맘대로 겨들어가는게 인간이냐 목사는 더더우기아님
뭔 역사 공부....먼저 처럼 탈북자들을 출연 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뭐래...
간사하기 짝이없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네요
북칸 봉수교회 칠골교회 ~ 통해서 외국인 교포들 헌금 창구
예수님 보다 먼저가서 그 영광을 도적질 말라
한수애는 썸네일용...너~무 오버..놀람과 웃는거
여자들의입??? 글쎄 믿을수있을까????
방송인데 저렇게 반말 짓거리 해도되나요? 저남자 쯧쯧.얼마전엔 이공 삼공 20 30 애들이라고 하더니만 성인의 나이도 모를까? 다른 회의 에선 못하고 장소 차별 인지 명예가 아까우네요
문익환 목사로 인해 대중적인 찬반이 갈리는데,,,제가 봤을때는 그시대의 인권운동가는 맞고요..한국에 살았고 미국,일본을 유학하셨던분이 한심한 공산주의를 찬양했겠나요? 어떻게 하든 남북통일을 꿈꾸셨던 이상주의자였고 많은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하고 활동하신점을 망인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 존경한다고했는데 가식적인 말인가요?
@@user-dt4sc2gy4j 가식적인 말이죠 상식적으로 누가 북한 찬양을 합니까? 우파들의 뇌내 망상은 정말 세계 제일인거 같네요 ㅉㅉㅉ
요즘 한국사람들 얼굴 너무 이상해 눈썹 너무 이상해
눈사람 또는 정승 하고 너무 닮았어요 흉측해 중독들이 되서 모르나봐요
목사가 술먹네
목사는 무슨 목사냐. 그냥 감첩일뿐..
문익환목사님의 방북...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었다. 문목사님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그것을 지나치게 이데올로기 틀에 씌우기 보다 분단된 나라에서 가족이 헤어지고 친구가 헤어지고.. 왜 있을 수 없는 일인가????? 어려운 시기에 용감하게 한번 나서 본 문목사님.. 그리고 대한민국도 공안정국이었으니 개인의 의견과 판단과 실천이 통제되는 사회에서 용기있게 일어서 그 틀을 벗어나 보고자 햇던 것이 많은 젊은이들 가슴속에 있었을 것... 문목사님도 그들 중의 한 사람으로 봐 줘야 할 것이다.
너 좌빨이지
@Chung Nam Ha, 야, 소설을 써라, 3류 소설을!
이때부터 남북 통일이 됐을수도 있었는데
윤당선이 돼서 물건너 갔
습니다.
김정은이할아버지김일성만큼통이컷더라면우리나라는아마도진즉통일이이루어졌지않았을까........
이만갑 이프로. 보고있자니 구역질이 나서. 침밷고 나갑니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