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쉰"이라는 표현에 대해 저는 되게 서글프게 생각했는데 spoiled five 하면서 웃는 상훈님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쉰"이라는 소재로 썼던 시가 있는데 우리 빠둥이들이랑 같이 나누고 싶어요. #울엄마 울 엄마 나이가 올해로 쉰이란다 평생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한 울 엄마, 먹다 남긴 밥 마냥 야속하게 쉰이란 말이 붙었다 예순부터는 환갑이니 칠순이니 잔치도 한다는데 아무 내색 않던 울 엄마, 나 낳을 적처럼 제 미역국 끓여 잡쉈다 못난 아들이었다 음력 생일 핑계로 스무살 넘도록 제대로 생신 한 번 챙겨드리지 못한 나였다 잔소리 한 번 곱게 넘기지 못하고 모진 말로 건방진 소리나 해댄 아들 덕에 엄마는 상처가 많았다 사람들은 흉터를 주름이라 불렀다 내 마음 아는지, 테레비 보시던 울 엄마 뒷통수 흰머리도 희끗희끗 웃었다
묘하게 오당기 시즌1 생각나는 오늘 에피 넘 좋아요 웅장 어쩌구 해진다🔥 6:05 문상훈 폼 미쳤다 이런 말 한 번도 안 해본 사람 폼 미쳤다 10:2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쉰 여덟에도 이렇게 소리칠 거 같아 문땅훈 11:59 석가탑 디피 13:47 어어. 나 나이팅게일 노래 듣구 있어. 어어. 끈어.
상훈님이 보실 진 모르겠으나 궁금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는 비교적 최근에 상훈님을 알게되어, 오당기 영상을 다 보았습니다. 오당기에서의 상훈님 모습이 뭔가 제 감성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혼술안주삼아(?) 몇 번이고 돌려보곤 했어요! 그러던 차에 4년 전 영상도 보게 되었어요! 그땐 구독자가 어떻게 해도 8만이 안 넘는다며 고민을 많이 하시는 모습을 영상마다 볼 수 있더라고요. 지금은 110만 정도 되시구요! 그 기간 동안 구독자들은 모르는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으셨겠지요? 인간은 다 과거의 본인과 비교해서 성장해나간다고 머리론 생각 하지만, 그게 막상 나로 대입해보면 객관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생각이 들어요. 남들과 비교하게 되면서요. 저 사람은 과거의 저런 고민을 하고 노력하더니 결국 성취해냈구나. 근데 나는 그동안 뭘 했지?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 맞나? 도태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물론 제가 도태되고 있다는 증거는 없어요^^ (성장했다는 증거도 없긴하지만요..^^;)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전 상훈님이 과거 본인영상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해요. 저와 비슷하게 남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지, 아니면 열심히 잘~ 살았다 칭찬해주고 싶은지, 아니면 내가 그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나? 생각조차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되기와 같은 추상적인 고민 외에, 예전의 구독자 8만!! 같은ㅎㅎ 현실적인 고민도 있으신지 궁금해요! 기회가 되신다면, 오당기 영상에서 한 번 이야기해주세요!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상훈님이 아티스트들에게 가지는 마음의 빚처럼 새로운 시작 앞에 서서 좋은 다짐을 갖게 해주는 이 영상에 오늘도 빚지고 갑니다. 앞으로 일 년만 더 빚질게요. 우리 내년엔 같이 웃으면서 술 한 잔 하기를! 요새 알게 모르게 나이, 혹은 창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을텐데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빠더너스, 마음의 짐 가뿐하게 이겨내고 앞으로 오래오래 나가기를! 사랑해요 오당기!
![[오당기] 주호민과 함께 오지 않는 김치찜을 기다리며(주펄, 상남자, 대인배, 웹툰 작가, 슬램덩크, 신과 함께, 하이볼 제조법)](http://i.ytimg.com/vi/lFbfMG7vbyo/mqdefault.jpg)
![[오당기] 주호민과 함께 오지 않는 김치찜을 기다리며(주펄, 상남자, 대인배, 웹툰 작가, 슬램덩크, 신과 함께, 하이볼 제조법)](/img/tr.png)
![[오당기] 문상훈과 함께 오지 않는 쌈밥과 택배를 기다리며 (택배 왔다, 슬램덩크, 엄마 설득 방법, 타짜, 캠핑 의자, 등산 샌들, 행복하게 사는 법, 여름이 싫을 때)](http://i.ytimg.com/vi/1pMCYk13Xzc/mqdefault.jpg)
![[오당기] 문상훈과 함께 오지 않는 마르게리타를 기다리며(크리스마스, 와인샵, 복권, 타코야끼, 2023년 달력)](http://i.ytimg.com/vi/NS5YSp4fgkI/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녹화 중에 웃길지 진지할지 아직도 선택 못 한 문상훈ㅋㅋㅋ 하나의 얼굴 N개의 캐릭터의 이 남자👍👍💖](/img/n.gif)
문당훈 책 내주면 좋겠다,,, 별거없는 자기만의 규칙이라도 더 듣고싶어ㅜㅜ
오오~~~ 문당훈의 귀여운 감성 에세이 생각만 해도 좋아요 X-D
👍👍👍👍👍👍👍👍👍
진짜 책 나왔음 좋겠다. 1등으로 살 수 있는데..
언젠가는 책 써주시길 기원합미다~
책을 쓰셨네요 ..🫢
않되.. 문당훈 홀쭉해졌어ㅠㅠ!!!!!!🥲
큰일났어요 큰일났어요ㅠ 우리 중겅중한 문땅후니ㅠㅠ
ㄹㅇㄹㅇ 진짜 절대 단 1g의 문상훈도 잃을 수 없음
않되...문당훈이 홀쭉해 지면ㅠㅠㅠ......덜렁
👍👍👍👍👍👍👍👍
건강해야죠…
서른 살 되어서 보는 오당기가 잔치다 잔치
아껴놨다가 못참겠을때 조금씩 꺼내먹는 벨기에산 고급 초콜릿처럼, 하루키의 소설처럼... 오당기 또한 내게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달까ㅠ 일상속의 대확행 오당기 오래오래 있어주길~
오늘의 오당기는 상훈이 묘하게 들떠있네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첨부터 끝까지 같이 낄낄거리면서 봤어요 하이네켄 덕분에 끝에 새우튀김 먹방도 보고… 감사하다
번외 편으로 먹방 한번만 해주세요.. ‘도착한 당신과 함께’ 먹으면서 수다떨면 넘모 재밌을거 같아요.
오! "쉰"이라는 표현에 대해 저는 되게 서글프게 생각했는데 spoiled five 하면서 웃는 상훈님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쉰"이라는 소재로 썼던 시가 있는데 우리 빠둥이들이랑 같이 나누고 싶어요.
#울엄마
울 엄마 나이가 올해로 쉰이란다
평생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한 울 엄마,
먹다 남긴 밥 마냥
야속하게 쉰이란 말이 붙었다
예순부터는 환갑이니 칠순이니 잔치도 한다는데
아무 내색 않던 울 엄마,
나 낳을 적처럼 제 미역국 끓여 잡쉈다
못난 아들이었다
음력 생일 핑계로 스무살 넘도록
제대로 생신 한 번 챙겨드리지 못한 나였다
잔소리 한 번 곱게 넘기지 못하고
모진 말로 건방진 소리나 해댄 아들 덕에
엄마는 상처가 많았다
사람들은 흉터를 주름이라 불렀다
내 마음 아는지, 테레비 보시던 울 엄마
뒷통수 흰머리도 희끗희끗 웃었다
못나긴요~ 이런 멋진시를 선물할줄아는 멋진 아들인걸요~
고마워요! 올해 쉰둥이 뜻밖의 생일선물 받고가요~
겅중하다 겅중해 문당훈 어디갔어………….
왜 점점 홀쭉해지는건데 ㅠㅠㅠㅠ
다른 사람이 해주는 칭찬에 쑥쓰러워하고 못 받아들인다던 우리 댱후니 작은거지만 스스로 칭찬하는 모습 너무 좋네요💙 즐겁게 받아들일 때까지 계속 칭찬해줘야지 당후나~~~~ 고마어~~~~~~ 일요일 오후의 즐거움이 되어줘서~~~~~ 오늘 밤에 또 보고 자야지✊🏻✊🏻
👍👍👍👍👍👍👍👍👍
어떻게 매주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점점 더 홀쭉해지는 건데 ㅠㅠㅠ 보너스 영상에 완전 귀한 땅후니 먹는 모습❤
문당훈…🤍 아껴서 보고싶은 오당기… 아꼈다가 여러 번 봐야지✨
문당훈 웃을 때 주전자 끓는 소리 너무 귀여워 디짐😚😚
수줍게 웃을때마다 너무 귀엽고 나도 그 처럼 따라웃게돼ㅠㅠ❤
오당기 아껴뒀다가 잠에 들기전에 봐야겠다 ㅎㅎㅎ 상훈님이 친구같이 옆에서 떠들어주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오당기는 딱 올 것을 알면서 기다리는 거에요 ! 근데 막상 오면 너무 좋아서 마냥 반가워하지도 못하고 하루 중 제일 소중한 순간에 보게 돼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싶어서요
빠더너스가 10만일 때 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어느새 10배가되었네요 문상후님의 그 오당기 시절의 감성이 너무좋아 10번이상 본 팬이에요 오랜만에 온 오당기 너무좋아요
오당기만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평생 해주세요 자취생의 혼술 혼밥 메이트
우리 상훈씨 요즘 힘든 일 있나요, 많이 바빠서 살이 빠진 걸까요 ㅠㅠ
우리 상훈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랑 함께 해요💓
이번 오당기는 은근히 기분이 업돼보여서 좋다 ☺️
상훈씨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따뜻한 남자야 🤍🤍🫧🫧
1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먹어버려서 엔딩뜨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오당기는 그냥 좋아요부터💛🧡 혼술할 때 생각없이, 또 같이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보기 딱 좋아요
당훈이 웃는거 너무조으당 ㅎㅎ 살 더빠지면 안돼는데ㅔㅔㅔㅔㅔㅔ문당훈 살 지켜ㅕㅕㅕㅕㅕㅕㅕ!!!!!!!
오늘의 당훈 평소보다 상당히 들떠보여서 나까지 같이 실실 거리면서 봤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나온 먹는 장면 귀하다,,!
묘하게 오당기 시즌1 생각나는 오늘 에피 넘 좋아요 웅장 어쩌구 해진다🔥
6:05 문상훈 폼 미쳤다 이런 말 한 번도 안 해본 사람 폼 미쳤다
10:2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쉰 여덟에도 이렇게 소리칠 거 같아 문땅훈
11:59 석가탑 디피
13:47 어어. 나 나이팅게일 노래 듣구 있어. 어어. 끈어.
👍👍👍👍👍👍👍👍👍
먹는모습 나오니까 더 보기 좋아요👍🏼😉
행복한 곰돌이 같다 진짜 귀여워
아 젓가락 두개 온거 개웃겨 사장님 입장에서는 배려였겠지만 문당훈이 두개 온거 보고 웃참하는게 킬포넼ㅋㅋㅋㅋㅋㅋㅋ
당후니 오늘 영상 신나보인다!!!!! ㅎㅎ
맨날 광고길만 걷길!!!
0:09 올 거란 사실은 알지만 그게 언제일지를 몰라 항상 기다려요. 그래서 영상이 올라오면 더더욱 선물처럼 느껴지는데... 생각해 보니 이것도 오당기잖아??!!! 😮😮😮
최애 편이라 밥 먹을 때마다 틀어놔요
5:15 여기서 김춘추가 왜 나와???
오당기 너무 좋아여!! 일요일오후의 행복!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최근 오당기에 빠져서 계속 보는데 넘 푸근하고 좋다 ㅠㅠ
문상훈님 삶을 현명하게 살아가는것 같아요 정말 멋있어요!♥︎
올라온거 보자마자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알콜에 취해서 보는 느낌이 좋아서 참았다가 알딸딸한 기분에 재생합니다 아마도 몇 년 뒤에도 이 청춘의 문당훈이 보고싶어서 찾을 것만 같아요 따랑해요 문당훈❤
상훈님이 보실 진 모르겠으나 궁금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저는 비교적 최근에 상훈님을 알게되어, 오당기 영상을 다 보았습니다. 오당기에서의 상훈님 모습이 뭔가 제 감성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혼술안주삼아(?) 몇 번이고 돌려보곤 했어요! 그러던 차에 4년 전 영상도 보게 되었어요! 그땐 구독자가 어떻게 해도 8만이 안 넘는다며 고민을 많이 하시는 모습을 영상마다 볼 수 있더라고요. 지금은 110만 정도 되시구요! 그 기간 동안 구독자들은 모르는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으셨겠지요? 인간은 다 과거의 본인과 비교해서 성장해나간다고 머리론 생각 하지만, 그게 막상 나로 대입해보면 객관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생각이 들어요. 남들과 비교하게 되면서요. 저 사람은 과거의 저런 고민을 하고 노력하더니 결국 성취해냈구나. 근데 나는 그동안 뭘 했지? 나는 성장하고 있는 것 맞나? 도태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물론 제가 도태되고 있다는 증거는 없어요^^ (성장했다는 증거도 없긴하지만요..^^;)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전 상훈님이 과거 본인영상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해요. 저와 비슷하게 남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지, 아니면 열심히 잘~ 살았다 칭찬해주고 싶은지, 아니면 내가 그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나? 생각조차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되기와 같은 추상적인 고민 외에, 예전의 구독자 8만!! 같은ㅎㅎ 현실적인 고민도 있으신지 궁금해요!
기회가 되신다면, 오당기 영상에서 한 번 이야기해주세요!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영상을 보면서 당훈이가 웃는 타이밍에 내가 웃고 있다!!! 당후니랑 같은 웃음을 공유할 수 있는 오당기~!~!~!
저요 제가 간이 좋지 않아 술 안마시는데 맥주맛 못잊어 항상 논알콜 먹어요! 저 하이네켄 맥주잔도 있는데 저도 오늘 저녁에 한잔 할까봐요!❤
오랜만에 상훈님이 차분히 술술 떠들어주시는 모습 보니 반가워요!! 오당기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늘 밤은 하이네켄 제로 한 잔 해야할거같네요😆
오당기 보려고 빠더너스 구독한 사람으로서 올 해 오당기도 잔잔하게 들떠봅니다
문상훈 갈수록 피네. 너무 멋있어졋어ㅠㅠㅠㅠㅠ
상훈님이 아티스트들에게 가지는 마음의 빚처럼 새로운 시작 앞에 서서 좋은 다짐을 갖게 해주는 이 영상에 오늘도 빚지고 갑니다. 앞으로 일 년만 더 빚질게요. 우리 내년엔 같이 웃으면서 술 한 잔 하기를! 요새 알게 모르게 나이, 혹은 창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을텐데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빠더너스, 마음의 짐 가뿐하게 이겨내고 앞으로 오래오래 나가기를! 사랑해요 오당기!
문쌤 ~ 토익 강의 해주세요 ❤️
쇼츠로 부탁
아니 왜케 신나있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목빠지게 오지않는 오당기를 기다렸습니다
진짜 내가 다 절로 행복해진다,, 내 입가에 입꼬리가 안 내려와🧡
열, 스물 이후부터 서른 마흔 모두 ㄴ으로 끝나는 거 혼자 생각했던건데 상훈님도 같은 생각했다는게 신기하고 반갑네요 ㅎ ㄹ에서 ㄴ으로 웹툰이나 소설 제목으로도 생각했었는데 공감이 돼서 너무 좋습니다
심지어
하나 둘(초반)
셋 넷 다섯 여섯(중반)
일곱 여덟 아홉(후반)
13:32 당후니 특유의 웃참 표정 개됴아
제발 이모티콘 또..내줘요 😂
겨울감성 오당기 ㅎㅎ 잘볼게용
당훈이 맛있게 먹는 모습 이건 귀하군요...
함박웃음... 귀여워...
당훈님 장염걸리셨었나요..?
왜이리 헬쓱하세유?
헐헐 문당훈님… 이렇게 그냥 토크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헐헐 이게 꿀잼인데요!!!!!!!다양한 그냥 흘러가는 생각을 듣는거 ㅋㅋㅋ와와 개그도 좋아하지만 이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
zzzz아니 오늘 문당훈 텐션 왜케 높은데 ㅋㅋㅋㅋ
9:34 같이 빵 터짐ㅋㅋㅋㅋ
14:42 하이네켄 마실 때 찐행벅 표정 ㅋㅋㅋㅋㅋ 나도 당훈이 행복에 넘쳐 ♥
월요일이 올 걸 알아서 더 괴로운 일요일에 올 걸 알아서 더 기대됬던 오당기 영상을 보네요…
아 진짜 문당훈 개기여움 진차로 하
11:16 아 미친 개귀여움 방에 가둬놓고 칭찬만 해주고싶다
오당기 젤루 좋아욘~
너무나 기다렸던 오당기♡♡♡ 호호홍~😍🥰😍😍
11:12 아 칭찬받는 진돗개 표정 개기여웤
문당훈~~~~~~~ 사랑해 정말루 진짜루 ❤️
문당훈. 오늘도 청량해 💙💙💙💙
그래서 팬미팅은 언제 해줄거에요 (?) (?) (?)
쉰 드립 진짜 빵터졌네 ㅋㅋㅋㅋ
14:10 주다사님과 머독님의 합방에서 머독님이 수갑 부셨을 때 표정이랑 똑같아
지하철에서 보다가 슈바이처에서 쁍! 하고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알럽 문당훈❤
먹는거 보여줘서 고마워 뭉당훙 😊😊내일 출근해야하는 나한테 주는 깜짝 선물같아…😢
ㄹㅇ 저랑 정반대의 생각을 자주 하셔서 너무 도움이 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간을 배우고 가요 저는.
오당기의 원조 심플 이즈 더 베스트
혼당기 안당기 최고다ㅠㅜㅠㅜㅠㅜㅠㅜ 이야아아아아아아아 오당기 따랑한다!!!!!
상훈 오늘 왜케 귀여워..? 먹는 영상 보는 거 보면 안 되는 거 본 기분이라 좋으면서 약간 양심 찔림..(?)
넘무•••긔여워•• 어떡하지•• 너무 귀엽다•• 지니어스해••• 귀여워•••• 귀••여••워••••
호우씨~~ 해피선데이
풍이 등장해버렸네!♥️ 오늘도 문당훈 잘 보다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너무 재밌고 유익해 나지금
뭔가 라이브 방송보는 기분 ㅎㅎㅎㅎㅎ 기염둥이 땅후니 ~~
ㅋㅋㅋㅋ이번꺼 너무재밋다ㅋㅋㅋ 하이네켄 당장 주문들어감니다ㅋㅋㅋㅋㅋㅋ
슈바이처 진짜 저항없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스타일 ㅠㅠㅠ
난 문당훈 컨텐츠 중에 오당기가 젤루 조아
인간문상훈 그잡채라 넘 좋은 컨텐츠 ...
역시 혼자 떠드는 문디 너무 좋다🍺
모둠튀김 .. 맛있게땅 😳
싓 문당훈 폼 미쳣다
진돌이 문당훈 기여워요ㅠㅠ♥
와'ㅅ'!! 구독자 20만때부터 봤는데 일때문에 바빠서 일잠일잠만하다가 간만에 쉬는데 언제 100만 넘어갔나요...!!!!!!!! 짝짞짞
놀이도감 놀이도감 놀이도감
선생님 너무좋아요 귀여우세요ㅎㅎ
맨날 먹는거 안보여줘서 안달났었는디
오늘은 땡큐 -🎉
오 쒸 카메라 홀쭉 필터 들어간건가...상훈 볼어디갓어..매력주머니
삭이다 삭 ㅠㅠㅠㅠㅠ 하이네켄 제로랑 찰떡일 거 같아요 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문당훈님 지나가던 쉰 언니가 울고 가요 놀리면 슬퍼요
숨길 수 없는 미소가 새어나오는 당훈님 ㄴㅓ모 사랑스럾슴니다 1g도 사라지지 말아줘요!!!!!!!!!!!!!!!!!!!11
복학 브이로그도 가져와 ㅜㅜㅜㅜㅜㅜㅜ
13:10 오늘따라 더 명랑한 당훈씨
네~~~!
우마게임 보면서 벌레튀김 안먹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면 개추
오늘도 좋다~~~~~~~~~~
아 귀여워........😢 더 마르지마 문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