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선고 받은 날의 심경...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더 이상 항암치료가 의미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말하는 시한부 인생에 본격적으로 돌입한걸까요?
지금까지 이런 상황에 대해 생각을 안해봤던 것은 아니었는데.... 막상 저에게 닥쳐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우리 윤꽁 님들 제가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 병마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우님들.... 함께 일어서요.. 이제.
#말기암 #유방암 #암환자
![평균수명 40세, 일반식 먹으면 수명이 짧아지는 희귀병을 앓는 아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11115 방송](http://i.ytimg.com/vi/zfQKtp_bp-M/mqdefault.jpg)
그냥 보면 너무 건강해 보이고 이쁘신데...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놀랍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담담한 표정까지 지으며 영상을 찍는지 ㅠㅜ
난 조금의 별 것 아니라는 불안증세에도 집에만 같혀 허공만 응시하고 있는데 ~~~
넘 이쁘신데 지금가시면 안될것같아요
용기를내세요 사랑합니다♡♡♡
음.. 윤미님 채널 구독자는 아니였지만 계속 보고있는 환우 보호자입니다
윤미님은 그래도 정말 대단하시다는...
저희 집사람은 얼마전 침샘암 말기 판정 받았고
표적항암제도 없고 그래서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허나 침샘암인 선양낭성암종이 폐로 림프절로
다 전이 되었지만 암종이 느리다보니
그래도 말기지만 2~3년정도 산다고 병원에서
그랬거든요
근데 저희 집사람은 벌써 포기하고 거의 7개월동안 집에서 누워만 생활하고 있어요
그래서 윤미님의 의지와 생활하시는거 보면
너무너무 부러웠어요
몸과 마음이 힘들지언정 열심히 살아주세요
고용량 비타민C 주사도 혹 효과본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함 해보시구여
저랑 같이 사무실에 있는 후배는 4년전에
교모세포종이라는 악성 뇌종양이여서
1년 시한부선고 받았는데 지금도
저랑 같이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어요
물론 그칭구도 저희 집사람도 완치가 없기에
연명치료만 하고 있는데 1년이 2년되고
2년이 3년되고
그렇게 늘어 나드라구여..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거 아시죠?
윤미님이 멀쩡하면 그것이 가장 진실입니다. 의학이 완벽한 것이 결코 아니잖아요. 절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하루 하루 감사로
그 날 그날 최선을 다해 백살까지만 살면 되는겁니다.
기도합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댓글을 썼다지웠다했어요. 윤미님은 정말 강한 분이세요. 아침에 윤미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윤미님에게 맞는 치유방법을 찾아 오래오래 엄마곁에서 행복하길 바라요.
우리인생 가우데 생명주인되신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의지하길 기도합니다~
@@user-vk6sx1bu5d .
포기하지마세요
이거다시 보니.눈물납니다 윤미님.. 벌써 보고싶네요..
아프지않은곳으로 가셧으니..
거기선 하고싶은거 다하며.. 편히 쉬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말기 암 선고를 받고 많이 힘들 실 겁니다.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것이고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슬픈 감정과 죽음에 대한 것에 겁이 나기도 하고요..
윤미님 의 심정이 어떻다고 정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그랬으니까요..
6월 달에 선고를 받았으니 제가 한 달 먼저 시한부 선고를 받았네요.. 암이 진행되는 걸 봐서는 남은 기간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하더군요..
선고를 받고 한 달 동안 생활하며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는 혼자서 생각하며 생각이 생각을 먹고 끊임없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 였어요.
그러다 보니 불멸증은 심해지고 몸은 더욱더 안 좋아 지고요..또 가족이 더욱더 힘든데 짜증도 부리고 그분들을 힘들게 하는 말도 하고요..
부정적인 말들만 했지만 지금부터는 윤미님 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제가 경험을 하며 좋았던 걸 몇 자 적습니다..
1. 되도록 이면 혼자 있지 말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재밌는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기세요..(저 같은 경우는 암에 대한 고통도 사라지더군요 몸도 좋아 지는 것 같고요..)
2. 끊임없이 살기 위해 노력하세요~~(포기 하지 마세요)
3. 마지막으로 긍정적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이겨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후회 없이 한번 살아 봅시다)
비슷한 삶을 사는 한 사람으로 윤미님 힘내세요..순천에서 응원 할게요..
카리스마님도 힘내세요
윤미님과 카스마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카리스마님 힘내세요 기운내세요 완치되실겁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좋아질겁니다
내일이 있잖아요 ~
두분 모두 완치되시길 간절히 기도.응원합니다.
기적이 찾아올것입니다 두분 힘내세요
윤미님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파서 눈물만 납니다 저도 4기암 환자로서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들 생각에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윤미님 다른병원 한번만
더 가보시면 어떨까요?
치료방법이 꼭 있을거에요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윤미님 우리 끝까지 힘내봐요 화이팅입니다
아픈얘기를 너무 담담하게 하는 윤미씨보니...보는 내가 더 아프게 느껴지네요.
울고싶을때 실컷 우세요. 오히려 속이 시원해질겁니다.
기적은 분명 있어요. 포기만 하지마세요!
그냥 꼭~ 꼭~ 안아줍니다
한참동생 같아 말놓아요
윤미야~ 윤미야~
그냥 꼭 안아주고 싶다
윤미야 그래 조금만.. 오늘만.. 슬퍼하자..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마는
우리 윤미,
세상이 그냥 뒀음 좋겠다
건들지 말고 그냥 그냥..
내작은 기도가 그분이 들으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 하고 또 기도하께~
“윤미야 힘내라 “라고 해달라고한 영상이 있던데 , 오늘 처음 윤미씨 영상을 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부디 씩씩하게 힘내시길
바라며 응원할께요
윤미님 걱정해주시는 펜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빨리 완쾌되길 기도할께요.
많은분들이 윤미님 응원하니깐 분명히 건강해질거에요.
한번쯤~~~~
살면서 한번뿐인 목숨을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이 목숨이 영원할 것 같이 살고 있는 실수를 하는것 같아요. 지금 이순간에도 이 글을 보시는 당신도
나도 언젠가 어디선가 어떤이유로
하늘에 순서 없이 갈터인데~~~
지금.오늘.내일.한달뒤?일년뒤? 5년?50년?
아무도 모르는 생사의 갈림길에 모두
서있어요. 죽고 사는것은 하늘의 몫이거늘
알고있는것과 모르고있는것의 차이가 이리 힘들고 두렵게 하는 것 같아요.
외롭고 힘들고 두려워 마세요.
윤미님이 생각하는것보다 훨 많이 오래오래
살다 가실꺼예요.
우린 모두 한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외로워 마세요.힘들어 마세요.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닿을거예요.^^
너무 슬퍼요..ㅜㅜㅜ 기적이 이러나서 완치 되세요...
호스피스 병동에 있다가 완치되신 분도 있어요^^
윤미님은 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어요.
완치되시고, 100살까지 꼭 사셔야 되요!! 울 윤꽁님들이 응원해서 완치 되실겁니다.
눈물만 흐르네요.윤미님이 말하는 모든말이 거짓이었다고 듣고 싶습니다.오늘만 슬퍼하고 울고 싶으면 우세요.저는 윤미님을 고칠수 있는 약이 세상 어딘가에는 꼭 있을거라 믿습니다.희망을 놓지 마세요.윤미님 옆에는 윤꽁이라는 울타리가 있으니까요.사랑합니다.
윤미님.. 포기하지마세요.. 처음병원에 다시한번 가보세요..지금은 그 어디든 안받아줄꺼같아요. 상담받아보시고
이제 자연치유쪽으로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실지...용기를 내주세요... 그러다 10년20년 더 사시는분. 정말 많아요.
우리 윤꽁들과 더많은 시간을 갖기로 약속하셨잖아요..제발 ..용기를 가지시고 힘을 내주세요..~~
윤미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두려울지 모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라지만 그래도 두려운건 사실이에요.
윤미님 울고 싶을때 실컷 우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힘껏 살아냅시다.
그 어지러운 마음에 감히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어요~ㅠ
그냥 아무말없이 윤미님 손 꼭잡고 안아드리고싶네요
울고싶은만큼 펑펑울수있게 마음으로 꼭 안아드릴게요
조금만더 힘내세요~♡
오~
그렇게도 괴롭고 엉망인 심정에도 차분하게 위로해 달라고 고백 하는 이쁜 윤미님~
얼마나 두렵고도 무서웠을까요~
눈물이 하염없이납니다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행운이 분명 올거에요...의사도 신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윤미님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런 윤미님 꼭 일어날수 있어요
힘내세요!!
어찌하면 윤미님이 환하게 웃을수있을까요?
꼭 암을 이겨내길 기도하며 응원하고 또 힘을 불어넣어 주고 싶네요❤❤❤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힘내주시고 희망이 기적으로 돌아오길 기도드릴께요
윤미님 지금까지처럼 긍정의힘으로 이겨낼수있습니다
윤미씨 어머니~
따님 영상 보고 또 보면서
얼마나 우실까? 마음이 아려옵니다~~
최고로 힘든날
영상제작하는 용기가 대단하네요
잘극복하시길ᆢ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세상이 어디 교과서 처럼 흘러가나요~
세상에 100%확실한 건 없단거 아시죠? 다른 방법도 찾아보자구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밥 잘챙겨 드시고 햇볕도 자주 쬐고 하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윤미님~오늘 하루 정말 너무 힘든 하루였겠네요~ㅜ
저는 췌장암4기인대 항암도 방사선치료도 안받고 있어요~그래도 전이 재발없이 잘 버티고 있네요~꼭 박점수선생님 유튜브를 한번 봐 보세요! 꼭 도움 받으실거예요~아직 포기하시면 안되요~
윤미님이 꼭 살아 남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는 급성 췌장암으로 결국 하늘의 별이 되셨지만 꼭 완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점수님 꼭 찾아가세요 안환자 많이 낳으셨어요.
살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기적은 실제로 일어나고있어요
자연치유 몸에 좋은거 뭐든지 해보세요
윤미님은 강한분이세요!!
14년 전 척수암 선고받으신 분도 건강하게 살아 계시다 해요..윤미님도 하실 수 있으세요...의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윤미님 긍정의 힘..놓으신 건 아니죠? 많이 웃으시고 족욕도 하시고 맑은 숲속에 가셔서 힐링도 하시고 하세요..웃음이 예쁜 우리 윤미님...힘냅시다 우리.
저는 윤미님이 얼굴만큼, 마음과 생각은 더 이쁘신 분이라는거 그동안의 활동으로 잘 알 수 있었어요. 저희가 위로와 힘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이젠 저희가 뭔가를 해야 할것 같은데...옆에 있었다면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윤미해요."라고요.
오늘밤에는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두손도 모아보겠습니다.
윤미님. 힘네세요. 너무무서워요. . 꼭 힘네서. 다시잃어나세요. 꼭. 기적이 일어납니다. 용기네세요. 힘든일이. 남의일이 아니네요. 힘네서 용기주세요
이정옥님 안녕허세용 무서울거보다 자기의 마음을 어떻게 안정하시키고 새로운 도전을 위헤 희망을 갖도록 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이정옥님 위로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ㅠㅠㅠㅠ.....
사람에게 남은 시간은 하늘에 달린거죠..
의사도 한낱 인간인데.. 현대 의학은 아직 미완성인데.. 아무도 모르는거라 생각해요ㅜㅜ
오래오래 행복하게!!ㅜㅜㅜㅜ아프지말구ㅜ
지내시길바래요. 같이 응원하면서 영상 기다릴게요ㅜㅜㅜ!!
세상에ㆍㆍㆍ님 의연하게 말할때
저는 눈물이 났어요
두려움이 클텐데 어떻게 그리 담담 할 수 있는지요
기적이란 말ㅡ증인이 되어 주세요ㆍ꼭!
나만을 위해 기원하던 제가
이웃인 님을 위해 간절히 기원 합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자 인데, 시한부 판정 받고 산으로 들어오셨다가 몇년째 살고 계신 분들 꽤 있더라구요, 이런걸 보면 기적이라는 단어가 괜히 만들어진 단어는 아닌거같아요, 힘내세요~ !
저도 기억이 나는회차가 있는데 자연인 한분이 대장암말기 진단을받고 치료를받다가 잘안되서산에 들어가 산짐승들이 뜯어먹어라 하는심정으로 드러누워잤는데 아침에 멀쩡해서 산에서 계속 거주하다가 2년정도 지나서 병원에 검사해보니 암덩어리가 더크지도 않고 괜찮아서 6년째인가 살고 계지는 장면을 봤어요 기적은 확실히 있나봅니다...
슬퍼할때가아닙니다 용기가지고 해낼수있어요 절대포기하지마세요
지혜와성실님의 유투브 참고해보세요
이젠 윤미님 본이 스스로 치유하셔야되요
마음 꽉 잡으시고 마시는 물에서 음식하나에도 정성을 쏟으신다면 하루하루가 좋아지실겁니다.
화면속 얼굴을 보았을때 아프신분 같지 않아요...
항암대신 윤꽁님들과 자연치료를 병행하신다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제가 윤미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저 포함 윤꽁님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윤미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항상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쁜 윤미님 사랑합니다.!💜
토닥 토닥..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기적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윤미님께도 기적이 있을겁니다.
치료가 필요없을 만큼의 기적!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름다운 윤미씨 정신력또한 외모만큼 강하신분.. 힘내세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요 힘내세요 기도드릴께요.
포기하지 마세요ㆍㆍ저도 유방암 투병중 입니다
생각과 정신이 건강한. 윤미씨 꼭 이겨내십시요. 지금은 아무생각하지말고. 푹쉬고.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고. 다시. 힘네세요. 꼭 일어서게. 기도할께요
울지마요,,,, 두려워하지도 말아요,,모두잘될,,아니 괜찮아질거예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대한 두려움으로 오늘을 힘들어하기에는 윤미님 너무 오늘예뻐요!
오늘까지만 힘들어하고 내일은 다잡고 뭐든해보기요 화이팅!진심담아서요
인생이..삶이..그리 길지 않은것같아요. 지금 이 순간이 실감이 안날것 같아요.
저두 같은 수술을 하고 지금 열심히 살고 있어요. 하루하루를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야 할텐데요..힘내십시요
누구는 부동산이다, 비트코인에다 주식이다, 떼돈을 번다고 아우성들인데..
세상이 너무 불공평한듯...힘내십쇼.
어차피 누구도 내일이 온다고 백퍼센트 장담할 수 없는게 인생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구독했으니 자주 될께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자연치유로 치유되고 또 유지되시는 분도 많으니까 걱정마시고 할수있는데 까지 해봐야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눈물납니다 이렇게 여리고여린 이쁘고착하신윤미님께 이런아픔을주는건지 윤미님 !! 병원다른데옮겨보시는건 어떨지요? 끝까지포기하지마세요 제발!!! 제발요ㅜㅜ 하
힘내세요. 제가 감히 그 고통을 헤아릴 수 없어서 이런 말밖에 못드린다는 것이 힘드네요. 힘내세요.
언젠가 댓글남겼던 유방암으로 한번재발하고 탁솔과 아드레마이신맞고17년째 관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미향님! 정말 조심스럽지만 항암치료가 의미 없다고 하면 자연치유도 고려해볼만합니다. 도시를 떠나 산속요양할수있는곳을 알아보면 있더라구요. 췌장암 말기였던분이 10년째 잘 살고계신분 봤어요.
ㅜㅜ 너무슬퍼요 넘이쁘고 프로포즈 하고싶을만큼 아름다우신데 미녀는 단명이라는말이 와닿는 순간이네요
꼭이겨내실거예요 홧팅
안타까워요 정말.. 꼭 이겨내셔야 해요 많은분들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병원측 말과다르게
오래잘 사는사람 많아요
긍정의 힘을 믿어보세요
어떻게위로를 해야하는지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나네요 .. 영상 구독해서 잘보고 있었어요 처음으로 댓남겨요 .. 안아드리고 싶어요 꼬옥 .. 끝까지 응원할께요 오늘은 힘들어하셔도 돼요 .. 다시 힘내실꺼니까 항상응원해요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ㅠ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윤미님 마음이 많이 힘들죠?
오늘은 말없이 토닥 토닥
안아주고싶어요
같은길을 가고 있는저도
윤미씨 맘이 어떨지는 잘아니깐요 하지만 우리의 여명은 의사의 입이 아니고
하늘에 내 운명을 맡기는거죠
기적이란게 있잖아요
윤미님의 기적을 위해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윤미님 절망하지 마세요
자연치유로 암극복 하시기를 빕니다 그렇게 하시면 좋겟습니다 반드시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윤미님… 너무나 아름다워 더 맘이 아파요.
지금부터 하실수 있는 모든 자연치유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부디요… 사랑합니다 윤미님
아 너무 이쁘시다.. 다시 기적이 생길겁니다. 좋은 일이 생겨서 다시 다시 또 희망이 생길거에요. 함께할게요 윤미님
처음 윤미님 영상을 접하게 됐어요.
포기를 당했다는 말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로...
무슨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발.
반드시 좋은 날이 올꺼예요.
기도합니다.
윤미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음만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 하세요. 힘내세요.~!
윤미님 완치됨을 믿으세요 아직 젊으시고 때가 아닙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놓더라도 자연요법 운동 을 통해 면역력 증진어 최대한 힘을 쓰세요 그러면 반드시 조금씩 좋아질것입니다 믿으세요 긍정의힘을 믿으세요 결코 두려워하지 마세요 늘 윤미님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윤미씨 기도할게요.
강인한 마음으로 굳건히 이겨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천사보다 이쁜 윤미님 뭐라고 말이 안나오네요 딱하나 이뿐 윤미야 힘내 !!!!!!홧팅 오늘만 울고 내일부터 웃었요
저도 말기암 진단 후 11년째 살고있습니다.
전 첫째 수술,둘째 항암,세째 고용량 비타민c주사요법 하였습니다.
절대 난 죽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주사를 맞았습니다.
항암제가 안 듣는다고하시니 고용량 비타민씨 주사 꼭 맞으세요.
기도할께요
윤미님 힘내세요.
꼭 이겨서 예쁜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해요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교민이 우연히 영상보고 기도합니다.어떤상황에서도 마음에 평화넘치시게 주시라고 전지전능하신분께 청합니다.💖💖💖🌹🌹🌹🌻🌻🌻
한번도 만나본적없는 윤미씨,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이곳에 왔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이쁜 윤미씨에게 서서히 나아가는 기적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바다건너 먼 나라에서 당신이 오래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수있도록 기도해요. 본인이 멀쩡하다면 괜찮은걸수도 있어요 시한부판정에도 오래 사시는 분들도 계세요 꼭 나으시리라 믿어요
윤미님, 하늘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시길 바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 고인이 되셨나보군요.. 에구...
헉 ㅜㅜ 마음 너무아픕니다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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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방암환자라서 윤미님 영상 보며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
혼자라고 생각마시고 너무 외로워마세요..
희망의 끈 놓지말아요.! 저는 대장암3기 5세 꼬맹이 키우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암진단 받았을때가 지금 5세 꼬맹이는 생후 8개월때였구요.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힘내서 살아내봅시다! 우리.. 토닥토닥..저도 만나뵙고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기적이라는 것도 있으니
큰맘먹고 공기 좋은데서
자연치유를 한번해보시건
어떨지요??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아니 왜 이렇게 차분하게 말해요 맘아프게 ㅠㅠㅠ 울어도되요 망가진모습을 보여줘도 다 괜찮아요 예쁜 윤미 하고싶은거 다해
윤미님...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그치만 힘을내야해요..나두 유방암 환자고 윤미님 영상보면서 용기를 냇건만 ..믿어요 . 결국엔 완치될꺼라는..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왔어요,,,윤미님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이쁘세요,,
끝까지 용기내세요💚
윤미님
힘을 내요~~
힘없는 환자한테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어쩔 수 없습니다...
라고 쉽게, 책임강없는 의사인거같아요...
보이기에도 건강해보이시고 삶의 의지가 강해보여요
"나는 살고 있다, 내일도 몇십년후에도..."긍정적인 최면을 걸어요
그리고 식습관(현미채식
),햇빛쐬기, 자연치유등..으로 열심히 앞으로 걸어가요~
사랑합니다 고운사람~♡
절대로 자신은 포기하지마세요 우연히 항암치료는 사기다 라는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항암을 하고 낫는분도 계시지만 자연치료로 낫는분도 봤어요..윤미씨는 많은 환우분들의 희망일수 있어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기적도 있습니다.. 그걸 믿어보려고해요..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절대로 무너지지 마세요 . 일어나세요..저는 윤미님 믿어요,.
감히 그어떤말로 위로를 해드릴수 있을까요? 항상 긍정적사고로 기운내세요
뭘 해도 이쁘시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주시잖아요.
언제나 밝게 힘내세요!!
윤미님~기적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요~~♡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 윤미님에게두요~~♡ 같이 열심히 병마와 싸워 이겨내요 용기 잃지말고 힘내세요~~~🌿🌿🌿
용기잊지마십시요 좋으신분같은데 꼭좋은소식 기적이일어날것입니다 유투브에 다시나와서 좋은소식 꼭들려주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갠찬아요~
저도 언제나 씩씩해야 되는게 힘들었어요~,누군가 위로가 필요할때 위로 받고 싶어요~~우리 서로 힘내요♡
윤미님용기잃지마세요 다른병원에서도상담해보심어떨까요 분명희망은있습니다 윤미님위해기도할께여~
제 생각에는
이럴때는 한분에 의견만 듣지 마시고
몇분 다른 의사선생님에 의견을
들어보시는게 좋을것같읍니다.
second opinion 절대
필요합니다.
아이고...정말...
항암치료 가이드라인은 어느병원이든 균일해요.
받아들일 시점이 슬프지만 왔을 뿐입니다.
남은 기간을 병원 여기저기 다니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서는 안되요.
컨디션이 비교적 괜찮으실때
그간 하고싶었으나 하지못했던 일로
후회없는 날들을 보내시늡게 중요해요.
어쩐데요 ㅠㅠ. 영상 찍은 힘이 있다는게 대단해요. 나도 무서워요.
아름다운 윤미님!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아무런 도움을 못드려 미안해요.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될지 몰라 미안합니다.. 윤미님 우리모두 윤미님을 많이 사랑해요. 지나온 추억들도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우리 추억들도 다 사랑해요. 때론 아프지만 함께 웃고 울던 날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또 오래오래 함께해요.
윤미님. 토닥토닥… 울어도돼요. 오늘만큼은 맘껏. 우세요
저도 같은 병환자입니다.
윤미씨 심정 저 알것 같아요.
얼마나 무서우세요.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겪는 일이래요. 아름다운 윤미씨
우리 모두 같은 길을 걷는 거에요.
외로워마시고. 무서워마세요.
제가 손이라도 잡아드리고 싶어요.
기도드릴께요.
우리 윤미씨에게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울면서 보고있어요
두렵고 외로운 그마음ㅜㅜ
천사같은 윤미씨 힘내세요 기적이란게 있습니다
아니ᆢ이렇게 마음이 건강한 윤미씨가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아들이라니요ᆢㅠ ㅠ
말도안돼요ᆢ너무 속상해요ᆢ
얼마나 힘들고 무섭고 두려울까요ᆢ
그래도 윤미씨는 건강한 정신력이 있어서 이또한 헤쳐내셔서 ᆢ힘듬이 느껴져도 그래도 힘 내세요ᆢ
대체의학도 많은데 자연 식이요법으로 암을 치료할수있으니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동안 애써 밝은모습으로 방송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삶에 희망을 가지고 힘내보세요 당신의 용기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윤미님 힘내세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저도 8번의 교통사고로 고비를 많이 넘겼답니다 윤미님의 영상을 보며 자신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되는군요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다 잃는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하는 오늘 이네요 윤미님 사랑 합니다 부디 건강하신 모습 꼭 보고 싶네요 🙏 좋아요는 사랑 💕 입니다 손 ✋ 풀리지 않게 두 손 🤲 꼭 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사선에 서 있을 때 가 여러번 있었는데요, 지금은 친구가 되었구요
저는 사선을 만났을 때
내가 나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너 어땠어?"
질문을 받은 나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에게 점수를 줄 수 없을 많큼 삶을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질문으로 하루하루를 제 하고 싶은대로 살고 있습니다
세상 눈치 볼 것 없이...
낮이든, 밤이든, 놀고 싶으면 놀고 자고 싶은면 자고,
노래부르고 싶으면 노래 부르고
하늘을 보고...
그리고 언제 부터인지 하늘의 구름도 보였습니다
구름의 색깔과 구름의 모양과 구름이 걸어가는지 뛰어가는지도요,
저는 오늘밤 또 죽음이란 길목의 사선을 불러
나에게 물어 볼 생각입니다,
"너 인생 어땠어?"
위로합니다
☆별은 깜깜한 밤에 더 빛난다
윤미님은 그동안 우리윤꽁님들을 통해 위로받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댓글수를보니 우리가 윤미님으로 인해 그동안 위로받고있었네요~
다른병원도 함 가보시는건 어떨지 조심스레 얘기드려봅니다 힘내세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었어요. 그런데 알고 지내던 사람처럼 계속 마음이 쓰이고 힘내시라고 한줄 남기고 싶어 찾아왔어요. 저는 암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건강문제로 한해 많이 힘들었는데 제가 많은걸 누리고 갖은 사람이었구나 돌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윤미님에게 아무것도 해드릴게 없겠지만 적어도 윤미님의 솔직한 영상들이 한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셨다는것. 그자체로 윤미님은 가치있는 사람 입니다. 평안하시길 마음으로 기도할게요.
에고... ㅠㅜㅠㅜ
구독자 분들덕분에 힘이 많이 되실거 같아요..
댓글 모두가 윤미님 응원 글 뿐이네요~ 응원과 위로의 말들이 하늘에 닿아서 더 건강하게 좋은 날들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두 유방암 항암치료중 입니다
힘을 많이 내시길요
기적이 일어나길요
윤미님의 안좋은 소식을 듣고 울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도 암환자 가족이니 가족의 입장에서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암이 기수가 나뉘어져 있지만 초기니 중기니 말기니 해도 암은 다 같은 암이고, 말기라는 것이 언제라도 찾아오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미래였는데 그 미래가 안타깝게도 지금 현실로 다가왔네요. 하지만 윤미씨를 사랑하는 가족이 윤미씨를 그 어떤 순간까지도 외롭게 하지 않을 것이며,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의사가 의학적으로 그런 판단을 하고 전달했더라도 윤미씨는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젊고, 아름답고, 해보지 않은 것이 많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족이 끝까지 노력할테니 함께 노력해주세요.
저는 제 남편을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꺼내올 것이거든요. 무조건 힘내세요.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울지마세요. 낙담하기 아직 너무 이릅니다. 해낼 수 있습니다. 다 좋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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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으로는 췌장암 97퍼가 5년안에 사망한다고 합니다. 즉 5년 생존 확률은 서울대 입학 확률이고 5년 이후 재발 하지 않을 확률은 서울대 과수석할 확률입니다. 내가 서울대 과수석을 할 수 있다 여기면 항암으로 췌장암에서 살아날 수 있는겁니다. 그게 어렵다 느껴지면 당장 저 위에 방식으로 해야죠
의사가 포기한 한달 여명 육종암 말기분도 이렇게 6개월만에 고쳤어요....
간단한 암치료를 왜 이렇게 모두 고생고생하며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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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암환자가 신규 21만명 발생하여 1년안에 7만명이 항암으로 사망합니다.
...........
무슨말을 드려야할지..가슴이 너무 아파요ㅜㅜㅜ
윤미님~우리 다시 맘 다잡아봐요
그리고 절대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힘드실땐 힘들다고 말해주세요
항상 기도하고 또 기도해요
윤미님 희망 저버리지 마시고 용기내시면 좋겠습니다. 안아드리고 손잡아 드리고 싶어요..
윤미님과 저희가 함께하고 있어요... 윤미님... 고운 향기로 함께해요~ 우리~^^ 좋은 생각만 갖기로 해요~ 파이팅!!!
말기암 선고받고도 완치판정받은 사례를 요즘들어 몇번 들었어요 그런 기적이 윤미님에게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윤미씨 지금까지도 잘했고 앞으로도 잘해낼거에요. 윤미 너무 이뻐요
신앙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인간이 더 이상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힘 내세요.
한번도 만난 적, 대화 나눠본 적 없는 분이지만 중보기도의 힘을 믿기 때문에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인력으로는 안되는거라면 하나님께 기도로써 전심으로 같이 매달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