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여덟 가지 최상의 복Ⅰ ▶ 마 5:1-5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0. 09. 2024
  • #조용기목사님설교#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이영훈목사님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주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복은 천국을 소유한 복입니다. 천국은 죽어서 올라가는 것이지만 이 땅에 살아있을 동안에도 마음속에 천국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의, 평강, 희락의 놀라운 은총이 마음속에 강물처럼 넘실거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것은 심령을 비웠다는 것입니다. 심령을 비워버린 사람이 가난한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욕심과 탐심을 비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마귀가 아무리 탐욕을 발동시켜 유혹하려고 해도 예수님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왜냐햐면 예수님은 마음속에 욕심과 탐심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마귀가 노크를 해도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탐욕을 완전히 비워버린 것입니다. 40주 40야 금식하고 난후에 마귀가 와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아들의 권능과 지위를 사용해서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유혹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라고 했습니다. 단호하게 마귀의 탐욕을 거부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음에 탐심과 욕심을 비워 버려야 되는데 어떻게 비울 수 있을까요? 욕심과 탐심을 주님 앞에 회개하고 자복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비워 버리면 그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시고 예수님이 들어오시고 성령이 들어오시고 천국이 들어와서 마음을 점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잉태되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죄는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잘못된 방법으로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 죄인 것입니다. 욕심이 생기면 죄를 짓게 되고 죄가 깊어지면 죽음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8절로 19절에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욕심과 탐심이 있을때 거기에 끌려서 시험에 빠지고 미혹되지만 욕심과 탐심을 회개와 자복으로써 비워버리고 하늘나라의 의와 영광을 구하면 마음속에 성령으로 천국이 임하게 됩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안과 소망과 의와 영광이 넘치게 되면 얼마나 행복하게 되는지 모릅니다. 행복은 우리마음의 상태에 있지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부귀, 영화, 공명을 환경에 다 갖다 놓아도 마음이 지옥이 되어 있으면 행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천국이 마음에 있으면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안되니까 우리가 깨어지고 회개하고 욕심과 탐심을 자복하면 성령이 도와 주셔서 우리 마음을 청소시켜 주시고 성령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아들이 우리 마음에 안주하여 계시고 천국이 우리 심령속에 임하게 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을 소유하는 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부귀, 영화, 공명이 결코 행복을 갖다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마음의 상태에 있는 것이지 환경에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불행한 이유를 이웃과 환경에 돌리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에 탐욕과 욕심이 없으면 이웃의 어떠한 어려움과 환경에도 우리는 고난을 당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이란 무엇입니까?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탄식하고 슬퍼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만하는 사람은 애통하지 않습니다. 애통하는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못나고 처참하고 모자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았을때 가슴을 치고 탄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헝그리 정신(Hungry Spirit)’라고 말합니다. 심신이 배고픈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기의 배고픔을 채우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34편 18절에 “야훼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마음이 상해서 자기의 부족함을 탄식하고 슬퍼하면 주님께서 와서 축복하시고 위로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세계적인 원자력 전문가인 정근모 박사는 늘 ‘1등 인생’에 익숙한 사람이어서 마음에 애통함이 없었습니다. 경기중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후에 경기고등학교 시절에는 4개월 만에 월반하여 서울대학교에 차석으로 입학한 천재였습니다. 24살에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가 되어서 ‘꼬마교수’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얻고 미국의 과학계에 두각을 나타내는 놀라운 원자 전문학자가 되었습니다. 승승장구하며 나아가던 어느날 갑자기 그의 아들이 신부전증으로 투병생활을 하게 되어 그에게 큰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부모에게 가장 괴로움은 자식이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자식의 신장이 망가져 신부전증이 되어서 죽어가는데 이 세상 1등 인생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들에게 자기 신장을 떼주는 과정에서 그는 하나님을 만나 중생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들의 질병으로 인한 애통함이 없었더라면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애통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젊은이가 성공합니다. 젊은이들이 놀러나 다니고 유흥업소나 들락거리고 돈이나 쓰고 좋은 옷만 입고 다니면서 애통함을 갖지 못한다면 그 앞날이 뻔합니다. 지금 웃고 즐기는 사람은 장차 울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가난하고 ‘헝그리 정신’이 있어야 이 가난을 면하기 위해서 뼈빠지는 고생을 하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축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에게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애통하는 성도가 성령충만하고 응답의 복을 받습니다. ‘내 은혜가 모자르고 내가 인격적으로 부족하고 내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니 너무나 답답한 일이다. 좀더 하나님을 알고 좀더 주님의 은혜를 받고 좀더 성령 충만하고 좀더 능력있는 삶을 살겠다’는 애통한 마음으로 새벽기도 나오고 철야기도하고 혹은 금식기도하며 부르짖고 외치고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은혜로 채워주셔서 위로해 주시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성도, 애통하는 교회가 축복을 받습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평양대부흥 100주년 대회를 위해서 모여서 기도하고 애통하고 있습니다.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100년 후에 우리 한국땅에 임하여 달라고 온 한국교회가 모일 때마다 기도하고 통곡하고 부르짖고 애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위로가 임할 징조인 것입니다.우리가 돌이켜 볼때 우리가 가장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은 때가 애통할 때였던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서 가슴을 치고 통곡하고 애통할 때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응답해 주시고 체험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신앙이 한단계 발전한 것을 우리가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함이 임하는 것입니다. 애통하기를 그치면 위로도 그칩니다. 우리가 서울올림픽이 있기 전에는 한국전쟁 이후 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애통해 했습니까? 우리도 잘살아 보자고 도시나 농촌할 것 없이 얼마나 허리춤을 매고 고통을 당하면서 일하고 또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1988년 올림픽을 하고 난 다음 자만에 빠진 우리 국민에게 애통하는 마음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한국에 사치풍조의 바람이 불고, 노사분쟁이 일어나고 사회 구석구석마다 잘못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애통하는 마음이 없으니까 IMF가 오고 만 것입니다. IMF를 당해서 우리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가슴을 치고 애통하고 허리춤을 줄이니까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오늘날 이 시점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애통함을 잃어 버리면 그때로부터 시작해서 내리막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나 애통할때는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위로하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요엘 2장 12절로 13절 말씀에 “야훼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야훼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애통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큰 축복인 것입니다. 영육간에 애통하는 개인이나 민족은 미래에 위로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애통해야 되고, 육적으로도 애통해야 신령한 은혜도, 물질적인 은혜도, 축복도 다가올수 있는 것입니다.

Komentáře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