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대충 보니까 엔딩에 나오는 여자 가족이 교통사고로 다 죽어서 그 상심에 투신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마지막에는 자살을 포기하고 계속 살아가는 걸 선택하는데 기모노 입은 여자애하고 그 여자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진 알지 못하겠습니다. 아마 집안의 수호신 같은 게 아닐까요?
가족과 집앞 신사에 갔다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아이 얘기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가족의 울타리가 사라진 소녀에게 마을주민, 동네 개등 일상 모든것이 공포로 다가왔고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집조차도 어린아이 혼자서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지못했습니다.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신호등에 집착하는것이고 어린시절 방에 피아노가 있고 게임상 피아노 주변에만 가면 끔찍한 괴물이 나오는것을볼때 어릴때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고아가 비싼돈주고 피아노를 배워 피아니스트가 된다는건 어려웠겠죠 소녀가 가면을 쓰고 피아노괴물을 물리치기 시작하는건 부모님의 죽음에 지지않고 극복하기 시작하는부분이라고 생각되구요 엔딩에 성장한후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갔다 교통사고난 신사를 다시찾아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끝나는 겁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멀었던 신사와 집의 거리가 성장하고 난후에는 가까웠다는 얘기 기괴하고 난해하지만 마음아픈 이야기인듯
이 게임은 버추어유투버 이치마츠닌교(이치마츠인형)님이 제작한 게임이고 가장유력한 해석스토리는 마지막에 본 트럭과 차의 추돌사고는 일본의 행사당시 가족이사고를당하고 본인은 얼굴를다쳐 살아남았을겁니다.(그래서 모자이크된 얼굴을 표현) 그런데 그 다친얼굴과 가족을 잃었기때문에 울렁거리는 작은귀신과 큰귀신은 주인공이 어릴적부터 성인까지 이지메하고 괴롭힌 사람들을 표현한걸꺼고. 줄넘기귀신은 아마 사고당시 죽었던어머니의 처참한모습을 어린시절의 주인공은 시체의 내장이 줄넘기처럼 흐트러졌다고 기억이남아 그런식으로표현했을거라고 추측한다고합니다. 피아노는 어머니와의 피아노에대한 슬프고 그리우면서도 괴로운 기억이나 혹은 어머니가 강압적으로 가르친것에대한 기억. 코끼리맨은 아마 트럭사고다시 트럭기사또한 사망했을것으로 추정하는데 목이잘려 사망했던것으로 예측됩니다. 성인이지만 사회생활(핸드폰을 들고있던 연속된 자신) 과 고달픈 인생에대해서 회의하여 예전집이였던 옥상에올라가 자살하기전 자신의내면을 고찰하는 세계가 고홈의 게임내용일꺼에요. 아마죽는건 트라우마에 극복을실패해서 자살성공한것이 게임오버. 하지만 마지막엔딩때 이젠 여긴 네집이아니야라고 말하는건 집에대한그리움과 트라우마를 극복한 상태를표현한걸껍니다ㅡ (아마 집에들어갔을때 brrr!하고 화내는 도깨비가 집이사고나고 난뒤에 이사온 다른 사람일텐데 어릴적주인공은 계속 그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그리워서 찾아갈때마다 화내던 아주머니일지도모릅니다. 그래서 놀래키기만하고 가해하는 행동이없는 이유일꺼라고 함)
![[Kimdoe] "House of Detention" Gameplay (200616)](http://i.ytimg.com/vi/e03BB0OjiHs/mqdefault.jpg)
![[Kimdoe] "House of Detention" Gameplay (200616)](/img/tr.png)
![가족이 날 죽이려고 한다.. 일본 공포게임 [해치]](http://i.ytimg.com/vi/QZegq3u09lk/mqdefault.jpg)
![발더빙 때문에 웃음벨 터지는 공포겜ㅋㅋ [옥사이드 룸 104]](http://i.ytimg.com/vi/tYAfmBcKO4c/mqdefault.jpg)
풀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czcams.com/video/4pldZ_LPHl8/video.html
한명한테 쫓길땐 개무서웠는데 여럿이서 오니까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ㄹㅇ, 괴짜가족 엔딩곡 보는 기분인데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브금선정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
김도님 팬이에요
정신나갈것같애!라는 채팅 도배되는거 싫어하는편인데
이 게임 하는거 볼 때는 진짜 정신나갈것 같은게 뭔지 이해가 되었음
이 영상 보면서 가장 놀란 장면은
"사서 나랑 같이해" 였다
이게 돈 주고 파는 게임이었다니
심지어 15,500원이나 하네 와 ㅋㅋㅋ
뭔가 크게 불쾌하게 생긴데다 공격적인 주민들과 동물들...
초차원우주적인 디자인을 가진 마지막 보스...
그리고 무엇보다 붉은 달
이게 블러드본이라는 게임입니까?
ㅖ
아아아~~그러타~~
와! 뛰어난 통찰력?
재패니즈 브랏도 본
ㅔ
3:27
도네 타이밍ㅋㅋㅋㅋㅋㅋ
히히 하트 받았다
(즐-겁-다)
제육볶음이 맛잇긴 해 쪞..
5:20 괴짜가족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포게임이긴 한데 너무 일본식 코드라 난해함ㅋㅋㅋㅋ
5:23 거여동 괴짜가족
이런게임 만드는거 보면 얼마나 뒤틀려있어야 가능할까...
보다보면 게임보다 이걸 만든 사람이 더 무서움
물론 겜도 개무섭ㅠㅠ
진짜 LSD이후로 역대급 기괴함이었다;;;
오프닝에 '내 앞에~ 돌 좀 치워~' 이거 안나와서 아쉬웟따..
다른 스트리머가 한것도 봤었지만 볼때마다 괴이한 센스에 정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 게임중에 제일 기괴하네ㅋㅋㅋㅋㅋ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너무 웃겨서 웃다가 얼굴아팠음ㅋㅋ 풀영상 고다고
이 게임 감상평은 딱 단어 하나로 됨.
아스트랄
(대충 괴짜가족 오프닝)
진짜 무서운것은 이것을 먼저 해본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기괴곰보겜도 코미디로 만드는 킹도님의 방송실력 ㄷ
어지간한 고어 다 씹어먹는데 이게임처럼 불쾌감 느끼는 게임 처음이었음... 아저씨쥬지가이상해...
이런걸 만들면서 사람들이 기괴해해하겠지 라고 흐뭇해하는 개발자의 모습이 보인다
5:23 천방지축 좌충우돌 김도의 우당탕탕 공포체험기!
공포겜인데 덜 무서운거 같아요 수호자님 채고!
들오자마자 이세계 괴짜가족 오프닝 봤네;
아니 귀신이 쫒아오는데 왜 코스모스의 우편마차가 브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가 아니라 크시코스입니다
익숙한 브금이..
Ang Pang 와 어릴때 배운거라 저리 알고있었는데 평생 저렇게 기억할뻔했네요
이거 저번주 쯤에 했던 것 같은데, 오늘 올라온 것보면 편집자들도 혼란에 가득했던 것 같다..
저거 대충 보니까 엔딩에 나오는 여자 가족이 교통사고로 다 죽어서 그 상심에 투신자살하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마지막에는 자살을 포기하고 계속 살아가는 걸 선택하는데 기모노 입은 여자애하고 그 여자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진 알지 못하겠습니다. 아마 집안의 수호신 같은 게 아닐까요?
기모노입은 여자애는 다큰 성인의 아직 사고당시 자신의 어린아이의 시절인걸로 알고있어요. 자살하기전에 자신의 그동안의 트라우마와 마주하고 헤매는 고찰이 게임의 세계인거요.
가족과 집앞 신사에 갔다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아이 얘기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가족의 울타리가 사라진 소녀에게 마을주민, 동네 개등 일상 모든것이 공포로 다가왔고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집조차도 어린아이 혼자서는 편안한 안식처가 되지못했습니다.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신호등에 집착하는것이고
어린시절 방에 피아노가 있고 게임상 피아노 주변에만 가면 끔찍한 괴물이 나오는것을볼때
어릴때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고아가 비싼돈주고 피아노를 배워 피아니스트가 된다는건 어려웠겠죠
소녀가 가면을 쓰고 피아노괴물을 물리치기 시작하는건 부모님의 죽음에 지지않고 극복하기 시작하는부분이라고 생각되구요
엔딩에 성장한후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갔다 교통사고난 신사를 다시찾아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끝나는 겁니다.
어릴때는 그렇게 멀었던 신사와 집의 거리가 성장하고 난후에는 가까웠다는 얘기
기괴하고 난해하지만 마음아픈 이야기인듯
@@Pizzzzzzzzza 똥이지만 해석은 저게 맞으
5:19 "그 장면"
김도는 무서워.
김도는 집에 갈래.
(Kimdo is scared)
(Kim do want go home)
맞어, 이런 게임이 바로 김도스러운 게임이지.
아조씨는 이런 게임들 하면서 고통받는게 제일 잘 어울려.
풀영상 도전했다 무서워서 그만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비주얼 컨셉이 너무 좋아여
난해하다는거 빼면 시간죽이기용으론 괜찮을 것 같은게 유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문 개깜짝놀랐네 씨 ㅋㅋㅋㅋㅋ
하이릭스가 서양식 기괴라면 이건 정통 일본식 기괴 그자체네
진짜 김도님 이런 똥겜은 어디서 구해오시는겁니까..커넥션이라도 있는건가요
5:21 ㅋㅋㅋㅋ ㅈㄴ 괴짜가족 오프닝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05:20 이거 괴짜가족이었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사다코는 그렇게 무서웠는데...대체 20년동안 일본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와 이거 할때 브금 볼륨 너무 커서 귀아팠었는데 볼륨 조절해주신거 같네요.
김도랜드 편집자 최고야!
원본도 개웃긴데 편집본은 더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자기전애 보다 토하고잠ㅋㅋㅋ
스푸키 점'스 멘션 마냥 점프스케어 놀래미와 깜놀후 자신에대한 부끄러움과허탈감을 줄 귀신들의 외형&효과음
이에 도형은 역시 개발자의 의도를 만족시켜주는군요
와 이건 드립이 아니라 진짜 정신 나갈거같다;;
귀신 따라올때 왜 토이워가 나와 ㅋㅋㅋㅋ
주인공도 만만치 않게 기괴하다.ㅋㅋㅋㅋㅋ
확실한건 공포겜은 아님 ㅋㅋㅋㅋ 근데 공포를 느낀 것 같아 ㅋㅋ
일본식 기괴함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1960년대 일본 영화만 봐도... 절레절레
수많은 잡신들에 의한 수많은 민간신앙의 짬뽕이 아닐까..
ㅋㅋㅋㅋㅋㅋ영상 도입부 개웃기네 ㄹㅇㅋㅋㅋㅋㅋㅋ
투모니터로 김도 아우터와일드 생방 보면서
지금 올라온 유튜브 보기 개꿀
이 게임은 버추어유투버 이치마츠닌교(이치마츠인형)님이 제작한 게임이고 가장유력한 해석스토리는
마지막에 본 트럭과 차의 추돌사고는 일본의 행사당시 가족이사고를당하고 본인은 얼굴를다쳐 살아남았을겁니다.(그래서 모자이크된 얼굴을 표현)
그런데 그 다친얼굴과 가족을 잃었기때문에
울렁거리는 작은귀신과 큰귀신은 주인공이 어릴적부터 성인까지 이지메하고 괴롭힌 사람들을 표현한걸꺼고.
줄넘기귀신은 아마 사고당시 죽었던어머니의 처참한모습을 어린시절의 주인공은 시체의 내장이 줄넘기처럼 흐트러졌다고 기억이남아 그런식으로표현했을거라고 추측한다고합니다.
피아노는 어머니와의 피아노에대한 슬프고 그리우면서도 괴로운 기억이나 혹은 어머니가 강압적으로 가르친것에대한 기억.
코끼리맨은 아마 트럭사고다시
트럭기사또한 사망했을것으로 추정하는데 목이잘려 사망했던것으로 예측됩니다.
성인이지만 사회생활(핸드폰을 들고있던 연속된 자신) 과 고달픈 인생에대해서 회의하여 예전집이였던 옥상에올라가 자살하기전 자신의내면을 고찰하는 세계가 고홈의 게임내용일꺼에요.
아마죽는건 트라우마에 극복을실패해서 자살성공한것이 게임오버.
하지만 마지막엔딩때 이젠 여긴 네집이아니야라고 말하는건
집에대한그리움과 트라우마를 극복한 상태를표현한걸껍니다ㅡ
(아마 집에들어갔을때 brrr!하고 화내는 도깨비가 집이사고나고 난뒤에 이사온 다른 사람일텐데 어릴적주인공은 계속 그집이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그리워서 찾아갈때마다 화내던 아주머니일지도모릅니다. 그래서 놀래키기만하고 가해하는 행동이없는 이유일꺼라고 함)
야발 이래서 가깝지만 먼 나라라는 건가ㅋㅋㅋㅋㅋ
이건 게임이 무섭다기 보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하면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이 나서
그게 더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올것이 왔구만!!!!!
제작자분도 유튜브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 점심나갈꺼같애!!!!!
겜이 진짜 기괴하네ㅋㅋㅋ
무료버전 때 하고 뭔가 많이 달라져서 그건 그거대로 충격이었던 게임
솔직히 너무 기괴해서 보다가 채널 돌린 게임...
누물보 정보) 귀신이 쫓아올때 나오는 음악은 '크시코스의 우편마차'입니다.
인트로에서 "자! 제발 저리좀 비켜~ 내 앞길 막질마라~" 나오면 어울릴듯.
와! 진짜 됬네?
0:01 괴짜가족 오프닝
1:35 ???:이상해?궁금해! 따따따따딴
않이 우욱...
제작자님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도대체 무슨 약하고 만드신거에요???
옛날에 많이 들었던거같은 브금인데 그 일본 캐릭터들이 달리기하면서 다른애들 줘패서 이기는거 그게임
어릴 때 경기할 떄 보던거랑 비슷하다
저 처음에 신호등 멜로디 도 괴담으로 유명한 동요 인데
4:57 그림자복도 야채튀김 비명소리가 나네
완전 개무섭 ㅠㅠㅠㅠㅠ
애들 쫓아올때 브금 원곡이 뭐임?
뭔가 되게 익숙한데 ㅋㅋㅋㅋ
리듬게임에서 엄청 많이 한 것 같은데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시작부터 괴짜가족 음악 자동재생되네 ㅋㅋㅋㅋㅋ
오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무섭다....ㅠ
인트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귀신 브금으로 크시코스 우편마차 나오는게 ㅋㅋㅋㅋㅋ 심지어 개 브금도 ㅋㅋㅋㅋ
진짜 ㅋㅋ 어떻게 알아 라고 화면서 소리부분들 웃겨 죽는중 ㅋㅋ
근데 진짜 게임오버 장면은 LSD 빨고 만든 것 같다
5:20 이게 이렇게 떼 거지로 나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생방볼떄피시방에서겜하면서보는데 정신나갈거같았음ㄹㅇㅋㅋ
기괴한 거 좋아하는 오타쿠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인데
풀버전이라고 해서 따로 채널이 있는게 아니였구나.. 내심 긴도랜드를 기대했는데
도대체 이게 뭔지 나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아
브금 존나 웃기네 ㅋㅋㅋ
5:22 이거 뽕짝같은 브금 제목 뭐에요? ㅋㅋㅋ
헤르만 네케-크시코스의 우편마차
@@user-cb7uq3tx9x 아닌데요.. 드럼소리나면서 일본어로 뭐라하는 노래말하는 거에용
괴짜가족 오프닝이요 맙소사 젊은친구
공포게임인데 계속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인트로 괴짜가족 오프닝인줄
'도' 의
머리속
고홈이(go home) 아닙니다. 고호미(gohome) 입니다
언럭키 lsd..킹밌었구요...
한 7분 보니까 멀미나서 못보겠읍니다..
하이릭스는 봐줄 만 한데 이건 그저 사건 현장이네...
괴짜가족 오프닝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운드째져서 안무서운데 ㅆㅂ 죽을것같으면 휴대폰멀리둠
크시코스의 우편마차ㅋㅋㅋㅋㅋ
너무 병신 같아도 안 무섭구나 ㅋㅋ
데스티니 군체가 훨씬 쫄리겠네
김도님 무서워요
처음에 가격 모르시는거 보니까 누가 선물해준거같은데...대체 어떤 사람이 이런 엿을 굳이굳이 파내서 자기 치킨값 희생하면서까지 선물하는걸까...
김도가 트위치에 광기를 풀었다!
와 ㅋㅋ 게임이 진짜 환각제먹고 만들었나.. 개역대급 10똥겜이네요 어우;
'김도 게임'
4:36 혹시 이 부분 나오는 효과음 아시는 분 계실까요?
Undertale OST - Unnecessary Tension
@@user-nf5li4vc9d 감사합니다 :)👍👍
이게 고티지
다른 의미로 공포다
브금 우편마차 ㅅ8 ㅋㅋㅋ공포게임인데 ㅈ나 시끄럽기만하고 공포가 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