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에 갇힌 네 명의 아이들 /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 다락방의 꽃들
Vložit
- čas přidán 20. 02.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의 소설가
클레오 버지니아 앤드루스가
1979년에 발표한
[다락방의 꽃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척추 장애로 거의 평생을 휠체어 생활을 한 작가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고딕소설 특유의 전율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족의 비밀과 금지된 사랑과 결합시킨 [다락방의 꽃들]은 발표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끝면서 앤드루스를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합니다.
출간이후 4천만부 이상 팔리며
두 차례나 영화화 된
[다락방의 꽃들]을 오늘 여배우의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asmr #달세뇨 #오디오북 #잠잘때듣는 - Zábava
![최은지 당신이 임신시킨거야? 이게 무슨 막장드라마라니, 지금! [최은지와 박인수]김영하 단편소설 #소설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오디오북](/img/n.gif)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74세의 할머니 입니다 조금의 지루함도 없이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달세뇨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세뇨님 책방에서 작품 들으실때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Lee Han Sook님~♡
먼 미국에서 제 오디오북을
애정의 마음으로 들어주신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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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슴아픈 이야기 밤새워 들었네요 소설이지만 남은 아이들의 앞날이 희망차기를 바래봅니다
잠 못 주무시고 들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밤은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
힘든 장편만 올려주시는 책방님! 많이 많이 감사하며 아껴 듣겠습니다
에궁...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장장6시간긴시간을들어도,흥미진,진하게잘들었네요,세월이갈수록,달세뇨님에,들려주는소리는,정말좋아요,잘들었어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너무 재밌어서 계속 달세뇨님 목소리에 빠져 밤늦게까지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뇨님의 책방에 차정입니다 ^^
올려주신 멋진작품 오늘 저녁 잠들기전에 다 듣고 잘껍니다~*
이상 기온에 체감온도가 불규칙 해요 건강관리 체크 잘 하시고,
식사 냠냠 잘 드시고 매일 꿀잠만
주무시길~ 😊❤❤❤
차정님~~♡
너무 좋네요~^^
앞으로 차정님으로 부르겠습니다 ~
차정님~♡
얼음을 칼로 쳐내듯 날리는 눈발에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
차정님의 하루는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세뇨님의 책방의 차정이라는
표현에 전 오늘 따뜻해진 마음 안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차정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사랑스럽고 또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잠시도 빠짐없이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긴 시간 잠들지 못하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중간 광고 없는게 제일 좋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중간 광고는 유튜브 시작할 때부터
한 번도 넣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간혹 유튜브 측 오류로
광고가 나올 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
그럴 땐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경원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제가 이책에 혐오감과 공포를 느낀이유를 이제야 해석할수있네요 믿고 의지할수밖에 없는 엄마의 무관짐과 배신 어디에서도 볼수없죠
그때 느끼고 알지5못했던 감정에 또다시 .화가나고 먹먹합니다
감사합니다
잔혹동화네요.ㅜㅜ 넘 충격적 결말..
여섯시간여 긴 책을 낭독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목 많아 아프시지않나여. 감사히 들었습니다
광섭여행님~♡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언제나 달새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은설님~♡
정말 감사합니다 ~~
여고생 시절 마음 설레하며 몰래 읽었던 바로 그책이네요 당시 크리스가 배고파하는 캐시에게 했던 그 장면은 당시 너무 큰 충격이라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긴시간동안 편안한 음성으로 낭독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신영님~♡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저때의 아이들에게 엄마란 존재는 우주라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밤사이 눈이 하얗게 내렸네요ㆍ올해는 겨울가뭄이 없어서 다행이네요ㆍ장시간의 낭독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ㆍ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추워진 날씨에 행복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아무리 스토리지만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인간의 숭고한사랑과 물질에 대한 잔인함 항상 인간은 2가지 얼굴이있다는현실 무어라 말할수없는 복잡한마음 작가의 의도 수수께끼같군요 긴시간 몰입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시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
쌤의 사락 사락 책장 넘기는 소리와 호흡의 느낌이 내용과 함께 아파함을 공감하며 밤세웠습니다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밤새워 들어주시다니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많이 피곤하실텐데
오늘밤은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
또 한편의 귀한 작품. 달세뇨님 수고 덕분으로 감명 깊게 감상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Lui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목요일 밤 되세요 ~♡♡♡
우와!
이책은 제가 거의 28년전에 읽고 너무 충격에 빠졌었던 기억이 있는데 대충의 줄거리만 기억에 남아있네요
달세뇨님의 낭독을 들으며 그시절 추억까지 회상하면서 더욱 기쁜마음으로 잘듣겠습니다 ~!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달세뇨님 ❤
규연님 ~♡
전 재밌게 읽었던 기억만 있던 책이었는데..
낭독을 위해 다시 읽었더니..
정말 충격적인 몇 몇 장면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구독자님들을 위해
고민끝에 조금 편집을 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규연님 ~♡
날씨는 정말 안 좋지만
규연님 마음만은 늘 태양처럼
환하게 빛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오는 저녁이었네요.
달세뇨님의 섬세하고도 감정이 주입된 작품에 귀기울이다 잠들어버리고
눈떠니 새벽이네요 ~~
가정이 이탈되면서 감금되는 4명의 애들이어떻게 성장하게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오늘짬내어 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달세뇨님 감사해요 꿀잠잘잤습니다. 오늘도비가오는 새벽이군요. 감기조심하고 다음주수욜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달세뇨님
정말이지 긴긴시간 열성적인 낭독을 감동하며 잘들었어요 천사와 같은 아이들을 통해 신,인간,세상을 함축한 듯한 장편여정에 동참할 수있어 기쁩니다 달세뇨님책방에는 격조와 사랑이늘 충만합니다♡
송화님 ~♡
반가운 구독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newomansplay2270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늘 지지합니다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에게 희망의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며 다 들었는데...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긴글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낮 동안 틈틈히 조금씩 듣다가 잠들기 전 눈 감고 듣기 시작했는데, 새벽까지 다 듣고 말았네요.
다음 날이 된 오늘 아침도 충격, 슬픔, 애잔한 장면들이 밤사이 꿨던 선명한 꿈처럼 지나갑니다.
현재 살아남은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살아남은 그들은 어느 어른들보다 성숙해졌고 강하고 아름답지만, 그들의 남은 삶이 현실적으로 아름답게만은 그려지지 않아서 참 슬프기도 합니다.
긴 시간동안 낭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달세뇨님 ❤
A_jin님~♡
소설의 일부 내용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그래도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해서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아직 새해 인사를 못 드린 것 같네요~
A_ji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설이지만 너무나 마음 아픈 내용입니다
그리고 반전이...
달세뇨님
또 이런
장편을 올려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잘 들을게요
기후가 심술을 부리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명옥님 ~♡
정말 날씨가 좋질 않네요~
명옥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
분노와 조바심으로 듣기를 멈출수가 없었답니다
정말 고맙게 잘 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전 그 반대...엄마의 행태가 분노를 불러일으켜 끝까지 듣기 힘드네요 ㅠㅠ
@@user-xv3sc2cn7w 아이들이 기어코 탈출해서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고싶었답니다
분노와조바심을 이겨가며...
듣는동안 너무너무 분노가 치밀어 정말 저도 모르게 화가나서 힘들었네요. 커나가는 이 아름다운 영혼을 무지한 어른들에의해 짓밟히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긴 시간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중간중간 눈물 흘리며 들었네요 세남매 가는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보며 달세뇨님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달세뇨님의 서재에서
이렇게까지 가슴이 아프고 고통스러운
작품은 처음으로 접하는것같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행한 짓들에
경악하며 밤잠을 설쳤습니다
한창 뛰어놀며 감수성이 형성될
시기에 감금과 학대와 굶주림이라니!
조모에게 향행던 분노가
시간이 갈수록 그 엄마에게로
극한까지 치달았습니다
동생들을 향한 크리스의 헌신과 희생이 너무 가엾고 처절해서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새벽기차를 타고
미지의 세계로 떠난 아이들의
앞날에 부디 신의 가호가 있기를
간절히 빌게됩니다
이 작품이 6시간 가까운 긴 시간인것도 힘드셨을텐데
버드나무가지로 아이들의 맨살에
가해지는 폭력과 학대 엄마의 방관과 용서받지못할 짓까지...
그 내용이 얼마나 달세뇨님을
힘들게했을까 그 생각을 계속 하였습니다
몸살은 안나셨는지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명작고전을 만나는
기쁨이 너무나 크기에
두손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SunnyTen님~♡
구독자님의 신청 도서이고
저도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낭독을 위해 다시 책을 펼쳤는데
예전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었는지
제 기억에 없던 몇 몇 장면들이
절 고민하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약속을 지키고
다양한 연령대의 구독자님들을
배려해 몇 몇 표현들은 순화하거나
삭제하는 등 편집을 거쳐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댓글들을 통해
일부 구독자님들의 마음은
이 책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SunnyTen님~♡
오늘도 따뜻한 말씀으로
제게 힘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제 2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햇살 따뜻한 오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이번에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잠겨진 다락방에서 오지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ᆢ가슴이 아프네요.
잘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게이샤 추억 듣고 다락방 들으러 자리잡았어요 중독 되었어요 60대라 눈도 침침 그래도 책 듣고 하루 마무리 할려구요 건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해요~
또 이렇게 귀호강이 하나 더 늘었네요~
책으로 읽을 땐 쫌 고구마였는데, 그래도 반가운 옛 소설이에요.
달세뇨님의 참 좋은 목소리,, 부럽네요~
희재님~♡
부족하지만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부족하지만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차정님 ~♡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
부족하지만..'이 말은
제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부족하지만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차정님 ~♡
정말 감사드려요 ~~
너무 충격적이고 결말이 궁금해서 끊지않고 들었어요! 속편이 나와도 좋겠다 했는데 정말 있더라구요~~ 대단한 작품을 장시간 녹음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부럽네요😊😊😊
다락방의 꽃들은
낭독하기 쉽지 않은
소설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시니
힘이 나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야기 끝없는 구성이란까 ,놀랍구 빠져들게하는,또는 따듯한 삵의 느낌이 깔려 있는것이 좋앗습니다 , 아주 감사 합니다
잘 듣고가요 ㅎㅎ 고맙습니다
에궁...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어제 초저녁부터 듣기시작해서 불안한 맘으로 들으면서 멈출수가 없었고
아이들이 부모처럼 살까봐 걱정하며 멈출수가 없었네요
사랑하는 달세뇨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긴장편 감사하게 자들었어요^^^달세뇨님의 애독자로된거 기쁘게 생각해요^^^❤❤❤
주연님 ~♡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달세뇨님 매번 긴 장편의 소설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책 선정해서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위니님이 제게 보내주시는
응원의 힘이 정말 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즐청하시고 편히 쉬세요 ~위니님~♡♡♡
거의 6시간 녹음본!! 녹음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긴 시간 읽어 주시는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저는 힐링을 받지만
힘들어서 어떡해요ㅠ
님 덕분에 살맛납니다❤
감사합니다~
정원님 ~♡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늘 감사드려요 ~
다시 한겨울로 돌아간 듯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책 내용도 아ᆢ
달세뇨님도 아ᆢ
다 듣고 나도 모르게 나온 한마디.아ᆢ
달세뇨님 부디 건강하십시오~!
샌드아트컬처님~♡
잘 지내셨나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긴시간 좋은낭독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ㅡㅡ좋은작품.
감사합니다 🥰
잘듣고잘게요~🎉🎉🎉🎉🎉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다음 편도 읽어주세요...너무 흥미진진 재밌어요 이틀에 걸쳐서 열심히.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멋쟁이 달세뇨님,고맙습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재밌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때항상 들으면서잡니다 넘넘좋아요 👍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한 수요일 오후 되세요 ~♡
정말오래전에읽었던 책인데도
아직기억이생생한데
달세뇨님의 아름다운목소리로
옛기억 더듬으며 잘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신다니...
힘이 납니다~^^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넷플릭스도 끊고 한번에 정주행 했네요!!
에궁..제 영상이
넷플릭스를 이긴 건가요~?^^
츄르 꿀맛있다옹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
항상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차분하고 감성어린 목소리로 들려주는 낭독을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총 5부작의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도서관에 가봐도 없네요.
혹시 나머지 시리즈도 낭독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긴 호흡의 작품이라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락방의 꽃들의 내용을
불편해하시는 구독자님들이 많으셔서
후속작은 읽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
저도 밤새 충격적인 스토리에 귀를 의심하며 끝까지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었네요.. 참....애들이 먼 죄래요..... 서서히 절망적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의 마음이 참 숨막힙니다.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에 공감이 가는, 참 잘 쓴 책이네요. 오랜시간 녹음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듣기 힘든 이야기셨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onewomansplay2270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건 꽃이 만발한 꽃밭만이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황량한 사막이나 쓰레기 쌓인 뒷골목에서 세상과 삶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 만드는것이 작가들이지요. 끝까지 듣기 힘들었다는 댓글에 신경 많이 쓰이시나본데요, 그런식이라면 세상에 코미디 영화밖에 안남게요. 나이들어 들으니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공감하게되고 안온한 삶과 나의 가족에 소중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단연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도전해주세요!!
긴 시간 수고하셨어요
힘든 이야기이지만
끝까지 동행했어요,
독하게 미워해주고 싶은 누군가있는데 그것도 쉽지않아요😂😢😊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고등학교때 읽었던 소설이라 어떤분이 읽으시지 않을까 하고 몇달전에 찾았는데없었는데 오늘 딱 뜨니 너무 행복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영화로 보고 원작이 궁금했던 책인데 귀한 작품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영화의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여쭈어봐도될까요?
@@soonahnavarro132 네! 영제 Flowers In The Attic 1987 입니다.
Thank you!!🙏
Thank you so much 💓
행복한 줄만 알았던 가정이 아빠의 교통사고로 파괴되면서 찾아온 비극~
끝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아이들의 고통으로 가슴 먹먹하게 슬퍼졌습니다.
달세뇨 님,고맙습니다.
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
금자님 ~♡
정말 감사드려요 ~~
달세뇨님 진짜진짜 너무감사해요 약속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내용중에 다소 파격적인 부분은
다양한 연령대의 구독자님들을 배려해
조금 편집을 했습니다 ~
이해 부탁드릴게요~~
@@onewomansplay2270 네네 최고입니다
자격증은 덕분에 지난해 바로 땄구요 ㅎㅎ 올해부터는 나무의사라는 자격증이 있다는데 공부시작해볼까 하고 있어요. 지난번껀과는 다르게?ㅎㅎ 공부 좀 열심히 해야하는것 같아서 2년정도 길게보고 해야할꺼같아 선뜻 시작하기가 크큭~;; 내일은 책사야지 ...인강끊는다..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ㅋ 이번주말에 친정쪽 형제들과 제주도 가기로해서 다녀와서 시작할려구요.. 😅😅 주절이 말이 많았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건강하기님 ~♡
나무의사 자격증이라니...
너무 멋지세요~~^^
적극 응원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따셨으면
좋겠네요 ~
다가오는 봄은 제주도에서
맞으시겠네요~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전..개인적으로 긴 호흡을 요하는 장편을 좋아하는데요...
첨..듣는 작가의 소설을 접하게 되어 설레입니다~^~
달세뇨의 장점은 장편을 한 호흡으로 끝까지 긴장과 기대를 안고 듣게 된답니다~^~
선순환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게되는 기쁨도 기대합니다~^~♡
현아님~♡
남겨주시는 따뜻한 댓글 덕분에
늘 힘을 내고 있습니다 ~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현아님~♡♡♡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30년 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들어도 재미나네요.
긴시간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아니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4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편히 주무세요 ❤️ 😊
중학생때 읽었던 책인데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그다음편도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락방의 꽃들은
구독자님의 신청으로
낭독해 드렸는데요..
일부 구독자님들의 스토리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크셔서
후속편은 읽어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달세뇨님 안녕하셨지요? 비가 많이와서 다니기에 조금 불편한 한주였지만 조금 음침하고 가라앉은 분위기가 책읽기엔 좋더라구요😊 달세뇨님이 들려주시는 작품은 제목은 유명히 알고 미처 못읽어본 작품이 많아서 저한테는 얼마나 보물찾는 기분인지 몰라요. 오늘 작품도 그렇네요. '다락방에 핀 꽃' 이라는 제목으로 알고 있었어요. 같은거겠죠?😮 이렇게 유명한 작품이 처녀작이었다니 더 기대됩니다. 이 멋진 세상문을 열어주신 유투브와 달세뇨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ㅎ.ㅎ 빨리 밤이되면 좋겠어용❤
수윤님 ~♡
저도 예전에 읽고
잊고 있던 책이였는데
구독자님이 신청해주셔서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낭독 전 다시 이 책을 읽었더니..
약간 고민을 일으키는 몇 몇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고민 또 고민 끝에
읽어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었지만...
조금 걱정도 되네요..
부디 수윤님께는 좋은 시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며 듣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
작가와 제목이 생소하니 귀를 쫑끗 집중! 😊
펭귄님 ~♡
구독자님의 신청책이라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베스트셀러지만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어
많은 고민 끝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30 년전에 밤새워서 읽었던 책인데 다시 오디오로 듣게되니너무 반갑네요
다시 들어도 가슴이 아리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처음 접하는 작품이라 집중해서 듣고 있어요. 😊 이 번 작품도 5시간이 넘는데 어떻게 작업하시는지 걱정되고 궁금해요. 목은 작년 보다는 좀 좋아지신거 같은데, 계속 긴 작품을 하시니 요즘 같은 날씨에 걱정이 되요. ❤❤❤
목 상태는 사실 그 때 그 때
달라지지만 전반적으론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ㅠㅠ
보림님 ~♡
어제는 눈이 칼바람과 함께
날리더니 오늘은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서로 빌려주고, 밤잠 설쳐면서 재미있게 읽던 책입니다. 이렇게 듣게되니 또 반갑네요~감사합니다.
그 땐 정말 그랬던것 같습니다..
저도 추억의 책을
구독자님의 신청 덕분에
다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책중 하나에요. 완전 쇼킹하고 어두운 가족간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달세뇨님 정말 잘 아껴가며 들을게요. 담에 기회 되시면 같은 작가의 ' 오도리나' 도 해주세요.
이름변경님~♡
오도리나는 현재 절판되어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오~~ 달세뇨님 오늘도 재미있는 책 읽어주시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들끼리 파격적이라며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내용을 알고 들어도 파격적이고 엄마가 무서워요.😢
막장 드라마의 시초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
그리고 한 주 한 주 지나며 들을때마다 달세뇨님 목소리가 밝고 맑아지는 느낌이라 더욱 듣기 좋습니다.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달세뇨님의 성실함에 많은것을 본받게 됩니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기분이 가라앉아서, 시간이 없어서 등등 일을 미루는 저도 달세뇨님의 영상이 올라오는 날은 스스로를 바짝 동여매보고 그날 일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잘 때 듣는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위로도 응원도 받지요.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비가 많이 오고 추워지니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경은님 ~♡
저 역시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소설인데요~
구독자님이 신청해주셔서
오랜만에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
그건데 제가 예전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었는지
기억에 없던 충격적인 장면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조금의 편집을 거쳐
올려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
조금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목 상태는 그 때 그 때 달라지지만
썩 좋은 편은 아니라
어린아이 목소리가 예전처럼 나와주질
않아서 그것도 마음이 아픕니다..
경은님 ~♡
전 사실 너무 너무 너무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다만 약속은 정확히 그리고
끝까지 지키는 성격이라
이렇게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요즘 경은님이 제게 보내주시는
애정의 마음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
경은님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경은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편히 주무세요 ❤️
생소한 작가의 이런 작품이있었다니 놀랍군요.낭만적이라기보다는 스릴러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흥미진진~~!!!
너무 슬픕니다ㅠ
혹시 시리즈 전부 하실껀가요?
기대됩니다!
일부 구독자님들의
책 내용에 대한 거부감이 크셔서
다음 시리즈 낭독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ㅠㅠ
복수하는거 듣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ㅠ
어머나 이 책 어릴때 참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계속 긴시간 낭독하시느라 체력이
소진 되셨을듯해요 잘 드셔야겠네요ㅎ
이곳은 비가 며칠 째 내려요
오늘 오후에는 그칠것 같은데 화창한
햇살이 그립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GY님~♡
이는 좀 괜찮으신가요~
남쪽은 비가 계속 내린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겨울비가 여러 날 이어져서
마음이 흐려지실까 걱정입니다.
항상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편히 주무세요 ❤️
@@onewomansplay2270
달세뇨님~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불소도포하고 괜찮아요
그대신 아주 조심히 음식 섭취해요
워낙 오래쓴 치아라 깨진곳도 있고
특히 잇몸이 유독 안좋아서요
예전엔 양치질도 심하게 했는데
요즘은 고양이 칫솔로 잇몸을 빗자루로
쓸듯이 양치하고 눈뜨자마자 소금물
가글 매일하고 하니 좀 나아요
단단한거 씹으면 잇몸이 녹는다하니
달세뇨님도 관리 잘 하시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 점심 먹고 단숨에 들었어요
정말 재미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와... 충격적인 결말이군요 ㅠㅠㅠ 아이들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요 ㅠ
여배우의 책방을 오늘도 뒤적뒤적 하다가 다락방의꽃들을 쉬지 않고 들었습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같이 슬픈 줄거를 쓴 작가는 상상력이 대단하십니다
많은 영상을 듣고 댓글을 안달고 책 내용에 빠져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댓글로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코리아베스트님~♡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가는 이 길 위에
함께 하고 계신분의 따뜻한 말씀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
4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는 일인...방문했습니다.
비가 계속되는 요즘 건강 유의 하소서..
댓글 금방금방 달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고
항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 가득입니다
2월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에
이렇게 봄이 오나보다 생각했는데,
다시 혹독한 겨울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정금님 ~♡
잘 지내셨나요~
댓글 주지 않으셔도
늘 제 마음에 계십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정금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아가씨때 읽었던책인데 시리즈로 나왔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읽을때도 충격이었는데 달세뇨님이 그때 받았던 충격보다 더 충격이었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미경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수요일 오후 되세요 ~~♡
며칠간 틀어놓고 잠들고 잠들고 해서 (아시죠? 낭독하시는 목소리 편안해서 그런거 😅)오늘 맘먹고 낮에 마지막 부분까지 다 들었습니다
긴 낭독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께요 꾸벅~ m(_ _)m
돕님~♡
잘 지내셨나요 ~~
다락방의 꽃들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꽃샘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밤도 편히 주무세요 💕
@@onewomansplay2270 달세뇨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_^ 감사합니다
사랑과 돈을 위해 자식들을 버리는 비정한 엄마네요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밤새 들었네요 ~
에궁..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못 주무셔서 어떡하나요ㅠㅠ
내 안의 악마성마저 의심하고 점검해 보게 하는, 꼬박 6시간을 잠들지 못하고 들었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한 작품이네요. 낭독해주신 여배우님의 음성이 더욱 귀를 기울이게 했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You are my favorite!
Thank you so much ~♡♡♡
이
비밀스런 책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 어머니라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아름답지 않은 어머니도 있다는게 가슴아픈 일이네요
애초부터 잘못된 만남의 커플..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어 이렇게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건지..
너무 가슴아픈 스토리..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 충격적입니다..
긴 시간 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캬 긴 소설 맛있다❤
너무도 슬픈..결말이라 뭐라 표현할수가 없네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재밌어요ㅠㅠ 다음시리즈도 기대해봐도될까요?
다락방의 꽃들 후속편
말씀 하실까요~?
@@onewomansplay2270 네!! 맞습니다 달세뇨님!! 🥰
대충어떤 내용인지 알고는있었는데 슬픈내용이네요~상황이 되면 2부.3부도 부탁드려요
실화를 어느정도 각색하여 쓴 소설이라는데 더욱 충격이네요.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엄마가 나쁜 여자네요. 이세상의 어린이들이 그런 엄마를 만나지 않길~
어느 신부님의 말씀이 '우리가 종교를 갖는 이유는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악을 누르기 위해서' 라고 하시더군요
사람의 추악성에 대해선 더 말 할 꺼리도 없지만 정말 최악이네요.
가슴이 너무 아파 먹먹하지만 마지막의 반전은 상상 이상었어요.
늘 좋은 작품만 선별해서 읽어주시는 달세뇨님..
누구보다도 감사드립니다.
(지각한 것에 대한 변명은 아닙니다. 헤헤~)
은실님 ~♡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무거운 내용의 소설이다 보니..
한편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음시리즈는 언제올라올까요~~??
이책...옛날에 미성년자는 읽으면 안된다고 그랬었는데ㅋ
목소라가 너무 잔잔해요 ~힘좀
제 오디오북을
주무실 때 들으시는 구독자님들이
많으셔서
편하게 읽어드리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들리신 것 같습니다 ㅠㅠ
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위한 작품. 그렇다고 생각지않나요?
여란님 ~♡
내용이 불편하게 느껴지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구독자님의 신청책을
많은 고민끝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글쓰는 사람은 자기만 악마가 되기싫어 다른사람 감염시키려는 목적이 있는것같아요~~힘들어서 끝까지 못듣고!!!열받아서 . .빨리 떨궈내고 자야겠어요
네온님~♡
죄송합니다 '....
죄송해하지 마셔요!!! 사람마다 소화력이 다른게지요... 아무리 좋은작품이라도 모든사람이 좋아하길 기대하긴 힘들죠. 꿋꿋하게 다양한 작품 계속 부탁드려요!.@@onewomansplay2270
앗 이번껀 일빠라 댓글 달아야지 ㅋㅋ
달세뇨님 잘지내시죠?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댓글 주셨네요~^^
새해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
강토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