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s forever youngest, Kang Jiyoung
Vložit
- čas přidán 7. 12. 2022
- 시간이 지나도 예쁘고 귀엽고 여전,,♥
카라의 영원한 막냉이 강지영
#아는형님 #스타봐야지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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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누가 봐도 이뻐❤
지영님은 이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죠❤ 지영님의 아름다움과 귀여움은 말로 형용하기에는 너무나 깁니다😊
졸귀예요 😢
배우를 했어야할 비주얼이라 생각함
진짜 레알 존나 미칠것같음
사람이 어쩜 저리 사랑스럽고 귀엽지..? 아직도 15살 같은데 진짜 잘컸다 우리 영막,,,,,💙
45살로 보이는데ㄷㅡㄷ
아이구 우리 강아지영 진짜 ㅠㅠ 막내 아기 공주 그자체… 너무 뽀얗구 예뿌다 울 언니 🥹🥹🥲🥲💙🤍💙🤍🐶🐶 천재 아이돌 강지영 평생 사랑해
영원한 막내 지영아 너무 기다렸어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언제나 보고싶어 오래오래 활동해줘 제바류ㅠㅠㅠ
졍이 너무 잘컸어ㅠㅠㅠ
보조개랑 콧주름이 너무 매력적ㅎㅎ 사랑둥이야
영지님 합류 이전 카라 5인조 시절 제 최애였던 지영님.. 예전에도 지금도 영원한 자이언트 베이비 그 잡채..👶✨❤️ 정말 지금도 여전히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치고 팔짝 뛰겠다!!😇🥰 앞으로도 오래 봤으면 좋겠고.. 항상 좋은 일만 있었음 좋겠네요😊
지영아 항상 응원해 사랑해 ❤언제 ,, 이렇게 훌쩍 커서 ㅜㅜ
영원한 막내야 지영아 ♡♡♡♡♡♡
강지영..존예♡♡
마자여 원영지영최애
영원한 막내.. ㅠㅠ 요새 옛날 예능들 다시 보고 있는데 10대 강지영 애기목소리 듣다가 요즘꺼보면 목소리까지도 다 큰 거 너무.. 마음이 뭉클하고 참.. 우쮸쮸 우루루까꿍 하고싶음ㅠㅠ
강지영 누가 봐도 예뻐❤️❤️❤️❤️^^ 그리고 노래 잘둗고 있어요😍😍😍😍^^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막내즈 캐미가 너무 좋아보여요^^
강지영 에너지 미쳐따💗
ジヨンさんはいつまでも魅力的!
우리 지영이 사랑해 ㅠㅠㅠㅠ너무 좋아 ㅠㅠㅠㅠ
항상 밝고 맑아서 이뿐 지영 ㅎㅎㅎㅎ
잘하고 열심히 해서 더더더 좋아 ㅎㅎ
깡지는 강아지야. 영원한 막둥이 깡지
팔색조 매력의 소유자~👍
강지영도 나이먹고 더 이뻐졋네
Our Jiyoung is so beautiful, cute and funny~~want to see her more in movies, dramas and variety shows!! Our Jiyoung fighting!!😍😍😘😘
ㅋㅋ 뺐기고 싶지 않는 막내
태생이막내라서... 기어웡
예쁘당 진짜 너무 귀여워 ㅠ 이렇게 사랑스러운 연예인 나는 보질못했당ㅋㅋ생긴거말고도 행동 성격 말투 이상 모든게
지영이 반가워ㅎㅎㅎ
강지영 너무 귀여워♡
지영아영원히사랑해
예쁘지영 강지영!! 선녀지영! 졍큐!! 얍얍!! 막내즈 흥한다!!
청춘은 지지 않지영~!!!
진짜 강지영 존나 사랑해 ㅠㅠ
자이언트 베에비 지영 ㅠㅠㅠ❤❤
이수근에 대해 사람들이 이미지 착각하는게 실제로 이수근 엄청 쌀쌀하고 냉정함 울 회사 축제할때 mc로 오셨는데 엄청 차가웠음
나이들어보인다
심각하다가 영지가 이렇게 세상에 많은 술들이 있는데 개유쾌하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8:39 없냨ㅋㅋㅋㅋㅋ
내 생애 최고의 아이돌
0:14 Nicole goes quickly from laughing to serious
0:20 look how sad Gyu-ri looks
0:43 Seung-yeon looks like she is just staring off into space
0:53 Ji-young laughing
1:09 Young-ji kicking her feet, i'm glad they always give the girls a blanket or pillow when they sit down
1:11 i like the way Ji-young talks, she has always been so animated
1:49 the looks on the faces of Gyu-ri & Seung-yeon
2:02 Seung-yeon slowly smiles
3:10 Nicole nodding her head
3:33 Young-ji looks so perfect here, i wish she never cut her hair or dyed it blonde
3:47 Ji-young looks like a cartoon character tilting her body like that with her nice smile
4:17 i like Nicole's hair even though it's so different from her normal short hair we were so used to
4:25 the way Ji-young talks & then smiles
4:38 Seung-yeon is so relaxed leaning up against the chalkboard
4:42 Ji-young clapping
4:59 i don't know why, but Young-ji is always so hilarious to me even when she is barely moving, you have to check out her youtube channel, she is always acting silly & tormenting her sister in some way
5:02 to 5:14 Ji-young is such a great talker
5:25 i wish i knew what Gyu-ri & Nicole were smiling about
5:36 Ji-young looks like she's been kidnapped by her crazy stalker fan Young-ji, just look at how Young-ji squishes her cheek against Ji-young's face, it's so funny how they're always bugging each other
5:52 Nicole laughing
6:14 Ji-young Ohhhh!...tilts her head, she's so charming
6:28 other than tormenting each other i also like how the KARA members take care of each other, Nicole is adjusting something & Young-ji is helping her, what makes it even more significant is that Nicole & Young-ji never worked together before this comeback, the culture within the group is incredible
6:42 the way Ji-young talks
6:55 Ji-young is excited!
7:55 look at how pretty the girls look here, especially Nicole & Gyu-ri, when they're trying to concentrate they look so cute
8:28 that giant bow goes so well with Ji-young's only ponytail
8:49 Ji-young dancing
9:01 is it possible for Nicole to be the best dancer in the room even when she is sitting? she has so much charisma & her smile is brilliant
9:16 Nicole looking up
9:20 totally unfair! how can they send Nicole up there to dance to cupid when she doesn't know the choreography?
9:37 Seung-yeon trying to help
9:40 that guy told Seung-yeon to go & help Nicole but then she runs back to her seat, look at Nicole's hands, she's so anxious for some help
9:49 Nicole who is the feature dancer of the group takes a step back so Young-ji, Seung-yeon & Gyu-ri can break loose & show them how it's done only to find out that they forgot the choreography for the song
9:50 just watch Gyu-ri she really doesn't know what to do, it's so much fun to watch Seung-yeon & Gyu-ri laugh at themselves
10:27 Nicole looks great here
10:35 Nicole laughing
10:42 KARA performing when i move
11:19 Nicole's close up
11:48
So pretty 😍
너무귀엽다
한승연 나랑 동갑인데 동생같애...
니뽄지영 오랜만이네ㅋㅋㅋㅋ
승연누나 방부제 무엇?
빠른 그런거 없다
세월을 막내들만 맞음..;;;;;; ㅠㅠ
15주년인데 아직도 20대노 ㄷㄷ
知英ちゃん、愛らぶゆー
엥 막내인데 다른 멤버들이 동생같음. 제일 언니같고경력오래돤 중년여인 인줄 알았네요. 맘고생이 많으셧나..
하라누나 있었으면 더 좋았겠는데 아쉬울 따름....
하라구없으니 허전하긴하네 ㅠㅠ
ㅠㅠ
カン・ジヨン、末っ子ジャイアントベイビーは健在です。そして4ヶ国語を操る才女ぶり。日本語も上手。日本でも女優業で活躍している方。綺麗で、セクシーでかっこいい女性です。
지영이도 170넘나본데....?
???? : "지영아~ 성장판 언제 닫히냐?"
강지영이 몇살이지? 찾다가…..
슬픈거 봤다
강지영 28살
구하라 향년 28세………..
그 막내가 이젠 구하라랑 동갑이네……
공무원들 넘 불친절해? ㅠ
공무원들 불친절한거 맞는데 ㅡㅡ 우리동네 주민센터 공무원은 지가 뭐되는마냥 어르신들한테 대하던데 진짜 별로였음
막내는 허영지 아녀 ??
40대로 보인다
라디오 스타에서는 왜그랬을까.
정상은 아님
라스나와서 애교한번 보여줘♡♡
그만하세요;
나이든티많이나네요 15살때봐서더그런듯.
이제사 아이돌 같네 너무 어리면 재미없엉ㅋㅋㅋㅋ
구하라 한참 힘들때 팝콘 사진이나 올렸던 ㅉㅉ
님같은 사람의 억측이 하나둘 모여서 사람 하나 담구는거죠... 찾아보니깐 그시절에 구하라가 일본 활동도 하고 있어서 강지영이 일본에 살고있으니까 호텔가서 놀고오고 그리고 강지영 뮤지컬 찾아가서 사진도 찍고 그랬던데 그런건 하나도 안보이셨나보다.
라스에서 애교시켰다가 하기싫다고 운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 컷네....
진짜 다 추억이네..
다 늙은 아재들이 강압적으로 애교 부려봐라하면 무섭긴 해
@@user-ok5oi7hy5v 그게 일반인이면 그럴수도 있는데 방송하는 연예인MC들인데 뭐가 무섭누
무섭든 안 무섭든 울 정도로 하기싫으면 안 시키는게 맞지..
@@user-nl1te8pn5o 일반인이면 님말도 맞는데
그런걸로 먹고사는 연예인그것도 티비쇼
지영이는 금의환향을 목표로 한 거 같지만 요즘 누가 일본에서 배우생활하고 온다고 금의환향
한다고 생각하나? 오히려 아이브의 레이처럼 한국에서 활동하다 일본 돌아가는게 금의환향 대접받지..
일본 사람들도 일본 드라마 재미없다고 안보는 마당에.. 그리고 지영이는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가 좀만 연기시켜도 못한다고 울고 그러더니 일본가서는 일본남자 무릎위로 점프뛰어서
올라타서 강제키스세레하고 엄청 야한 씬 서슴없이 찍던데, 이거 일본애들이 한국 아이돌 스타출신
여배우가 일본남자에 환장해서 덮친다고 짤이 많이 돌아다녀서 보니까 한국에선 그 순진했던 강지영이 일본남자한테 엄청 야한 강제키스하며 베드씬에 가까운 장면을 찍었더라고..그래서 실망 많이함..
따지고보면 카라 해체된게 금전적인 문제와 강지영의 솔로 일본 데뷔때문에 찢어진거 같은데..
욱..
ㅋㅋㅋ닉네임이나 바꿔
악플 진짜 토나온다;;;;; 지 뇌피셜이 사실인마냥
잘 알지 못하면 그냥 손가락은 가만히 두기를.. 배우 생활만 했다고 생각하지만 가수로써 노래도 내고 노래방에서 방마다 다 그 노래를 부를정도로 히트했고, 콘서트도 했음. 무지한거는 잘못은 아니지만 그 무지함을 모르고 손가락을 함부로 놀리며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는건 잘못된거임.
왜이렇게 소란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