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대한 애착심이 많은여사님 자연과 시골에 관한것은 환상과 꿈만으로도 충분한듯합니다 포크레인 불도져 역활할남자 취향에 맞을만한 남자 조건남이 나타날지는 운에 맏기고 제 개인 의견으론 싹다 정리하고 잘 갖춰진곳 보금자리 찾아 사랑을 받고줄수 있는 멋진 남자 만나 남은생 즐기면서 사시길 권합니다
영상 보고 한참을 생각하고 글 붙입니다. 사연자님께서는 흔히 말하기를 산전 수전 공중전 더 겪으시고 ,,, 더하여 수중전 ,,,지하전 ,,,더 나아가 우주전? 까지 시전 하셨을 듯 ,,, 남자를 구하시지 마시고 ,, 일 잘 하는 기술자를 구하셔서 임금 주고 일을 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세상에는 사연자님처럼 능한 사람이 많습니다 ,,, 즉,,,,고수가 항상 존재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 눈탱이 맞을 수도 있으니 ,,심사 숙고 ,하시어 중년의 여유를 잘 지키시도록 ,,하여 나아갈 길을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중년을 넘어서 노년의 길목에 서성거리는 할저씨의 주저리입니다!!!^^
4500평 관리 할려묘 골빙 들어요ㅡ 적당히 정리하고 귀농의 꿈을 키우시는게ㅡ 가서 매출 창조 보단 먹거리 하는 맘으로 ㅡ 그래야 적응 할수 있어요ㅡ 좋은 셰월 그리 많이 남은건 아녀라ㅡ 이젠 여행다니면서 쓰면서 일하는게ㅡ 서로 쟁겨주며 아껴 주는 분을 만나시는게ㅡㅡ 나의 개똥 철학 ㅡㅡ헤
난 62세 이혼 한지 십오년된 독신 남입니다 직업은 건축업에 사십년 이상 종사했고 지금도 종합건설 전무이사로 근무 하면서 개인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홍동심 대표님 59세 여성분 뜻을 들어 보니 저와 공통점이 너무 많아 서로 대화을 윈하는대 나이가 육십 대는 서로 이해 득실 이 맞아야 하고 이상이 맞아야 하기에 부탁드리러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줌 자재값 인건비 대단합니다 집은 수억들어 갑니다 60에 집지어 얼마나 살까요 공사중 돈 없음 둘다 망합니다 자연속에 그냥 체류형 농막으로 사세요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농촌에서 수익 없이 유유자적 힘들어요 요줌 시골 토지 팔기도 힘들어요 농촌도 년 3천~4천 정도 수익이 있어야 합니다 아님 둘다 수억 재산이 있음 몰라도 시골살이 만만히 생각 하시면 힘들어요 유유자적도 하루 이틀이지 귀농귀촌 힘들어 70%는 돌아 갑니다 땅 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계획적으로 내 자산.수익.등 설계 하시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소박하게 체면 차리지말고 주위 눈치 보지말고 최소한의 돈으로 수익을 창출 하시면서 그래야 오래 끝까지 갈수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기분 상해 하지 마시고 실패하지 미시라고 주절주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4500평을 다 택지로 하셨다고 하시니 10~15채의 주택지가 되겠습니다. 귀촌을 좋아 하시는 분을 모집하셨서 좋은 이웃을 만들어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땅으로 돈을 만들러고 하시면 정말 힘듭니다. 좋은 가격을 받으면 좋겠지만 들어오는 이웃은 비싸게 주고 왔다는 마음이 평생 간직하고 삽니다. 적당한 가격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을 내러 놓고 더 싼 가격으로 분양하시고 조건을 만들어 좋은 이웃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세요. 또 그곳은 텃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이름 있는 곳이니 잘 생각 해 보시고요. 좋은 이웃을 만들어 좋은 분 만나셨서 남은 생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꿈과 희망은 언제나 노력하면 이루어 집니다.
시골에 있는 사람으로 한마디? 땅이 있다 한들 수입이 없음 도시보다 살기어려운곳이 시골입니다 달랑 집짓고 대책없는 귀촌은 실패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시작하셔요 옛말에 할일없음 시골에산다? 돈없고,경쟁력 없음 시골생활 힘듬니다 ~ 꿈이 아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경험자로 작은도시 시골보다 대도시 가까운 시골생활을 추천드립니다
댁은 돈이 무지무지하게 쪼달리나 보네요.돈걱정부터 먼저 하는걸보니..땅이돈인데.현장에서 자급자족 하면 됩니다.주위에 진흙이 없으면 좋은진흙 한트럭 구입하면 되구요.진흙 이개서 하루에 열장씩만 만들면 1년간 3000장 만들어서 토담집 만들어 살아볼수도 있구요.진흙찜질방 만들어서 즐길수도 있구요. 더나아가 진흙찜질방 무인텔도 계속 만들수도 있구요. 이땅에 다채울때까지 매일 이일하면서 살수도 있구요. 물론 계속 발전을 시키가면서..일하며 살아야죠. 이렇게 사는게 보람찬 인생의 즐거움 이라고 생각되네요. 군가가사처럼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그다음 가사가 생각이 안나네ㅎㅎ
시골땅 옛말입니다
저도함양이 고향이라 시골쪽 사정을아는데 다 도루묵입니다
공짜로 농사짖어먹으라해도 농사일 할 사람이없어요 세속속의 삶 좀 살아보니 도루묵이더라 ㅡ 작은땅 보금자리 찾아보십시요 홍동심 구독자님요 🎉😅
@@myone3889 농사는 자기 품값 빼먹는거 비용빼면 적자
요새 믿을 사람 없어요 사람 조심 남자든 여자든
땅에 대한 애착심이 많은여사님 자연과 시골에 관한것은 환상과 꿈만으로도 충분한듯합니다
포크레인 불도져 역활할남자 취향에 맞을만한 남자 조건남이 나타날지는 운에 맏기고 제 개인 의견으론
싹다 정리하고 잘 갖춰진곳 보금자리 찾아 사랑을 받고줄수 있는 멋진 남자 만나 남은생 즐기면서 사시길 권합니다
일꾼을구하내요.늙은나이에 일하다가 벙원에서 간다.
병신
이를 어째, 그냥 알아채버리셨네.
@@user-mv7cn6ez7c 인간은 죽기전 까지 일해야 함
그래야 장수 한다
@@Pinetree4405
ㅎㅎㅎㅎ
참 눈 치 빠르네
젊은 사람도 뜻이 안맞아서 갈라 섭니다
더구나 나이들면 병원 은행 관공서 마트 등
생활권에 거주해야 좋아요
늙으막에 4500평 개간하고 집까지 짓고
언제 쉬면서 살수가 있을까요?
웃고 갑니다. 어쩌다 들어봤지만 참 재미있네요
홍셈이랑 딱이네요
잘해보심좋을듯하네요
여장부 시네요😂😂😂
@@user-xx1gx7um5c 홍딱
노후에는 편안한 삶이 중요해요 😊
노후일수록 일정하게 손발을 움직여 주어야 오래 삽니다.편한것만 찿으면 일찍 화장실로 갑니다.
건축허가 낮서면 2년 이네 집짓어야 하는데요 그러니 마음이 급하게군요 혼자서 엄두나지 않겠네요
땅이 어디인지. 땅 매매가. 쉽지 않지요.
나이먹을수록. 거주는 시내에서. 여유있음 쎄컨하우스 정도 두고 휴양하며 살수 있음 좋겠지요
늙으면 돈벌 생각말구 있는거 잘관리하고 용돈정도 벌어서. 소소하게 건강챙기며 알콩달콩. 사는생활이 해보고싶네요
멀리찾을 필요있을까요 이웃에 사는홍쌤은 어떠신가요 지가중
매 설게요 잘해봅다 쌤으로 연락주세요
내드리 동생도
거기 땅이 있어 가봐엇요
멋진분이시네요 개척하시는일이 쉽지는않지요
우리 홍선생님하고 딱 이구만
홍선생님 결혼해야 늦은 시간에
유튜브 안하고 하실텐데
출연자분 홍선생님 어떠신가요
홍대표님은 어린 여왕을 좋아 하세요.
홍대표님이 좀 고집스럽냐구요.ㅎ
저도 그런생각을,
홍샘은 다 좋은듯 한데 여자성향을 맞추는건 좋은점수가 안나올듯 합니다 ㅎ
사연자분은 미모도 뛰어나시고 산청거주를 희망하시며 성품도 솔직담백, 매력만점이 틀림없으니! 홍선생님께 여쭙니다 지금 사연자분과함께 산청에서 꽁냥꽁냥 사랑을 키워나가심이 어떠하실지요.구독자 모든분들이 응원합니다 힘차게.!홍결위==!홍선생결혼추진위원회
넘줄거 있나
욕심 많은 홍선생하고 하면되것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사시는 분 같네요. 뜻 맞고 마음 맞는 멋진 님 만나서 이후의 삶은 더 행복하시기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남자들조심하세요
또재산보고왔다가다말아
먹고갑니다사람확인하고또학인하세요
ㅎㅎ
시골가서살고.싶은사람 3:16
귀농귀촌은 쉬운게 아닙니다
특히 안살아본분은 더더욱 어려워요
기반시설 특히 나이들면 병원도
가까워야 하고요
저도한때 전국을 다녀보았는데 포기했조
나이먹을수록 노동을 줄여야 하는디 어찌 시골살이들을 선호할까요..시골이나 바닷가에.
조그마한 세컨하우스는 주말에
잠깐씩 쉼하면 좋을듯 그곳에서
살림은 중노동일듯 합니다.😊
베란다 화초 가꾸는것도 힘들고 주말농장 5평 농사일도 힘들어서 딱 한번해보고 도망 ㅎㅎㅎ 이곳저곳 싸돌아다니면서 먹고 즐기고 하는게 제일좋아 남자 여자에게 아주 조아 조아 오란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다
홍쌤이딱이다 나는그냥혼자살란다
엄니가 울것어..
남자 60넘어서 골병들어요 머슴보다는 포크레인을 구입하세요
그 땅 홍선생님께 500평 무상 임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세여
굉장히 어렵답니다.
세상사가 호락호락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잘해보세요.
농사짓는다고 늙으막에 고생하지 말고,나처럼 조그만 텃밭이나 일구며 룰루랄라하면서 노후를 즐기면서 정신적으로 여유롭게 사세요.
미인이란 말 듣는다에 라면먹다 다 뿜움... ㅡ.., ㅡ
건축허가가 났으면 농막은 못할거요.
홍선생님이 딱이네요.
건축허가는 건축허가지에 한한거겠지요.
하나만 생각하지 마시길...
두분잘통화시네요
도대체가 뭔소린지 텃밭 10평도 가꾸기 힘들다 ㅋ
하동에 전원주택+대지 900평있는데 주말마다 관리하는데 진짜 힘들어요 대지를 텃밭으로 사용하는데 진짜 관리 어려워요
주말마다 관리하니까 힘들겠지요.
매일 관리를 해주어야 농사가 되는 겁니다.
정성을 안들이면 농사 개판됩니다.
사연자분 대단하시분 같아요 누가 그렇게 해준 남성분이 있쓸까요? 찾기힘들어요 ㅠ ㅠ 마냥게 그런분이 나타다면 복권 당첨이죠 👍
영상 보고 한참을
생각하고 글 붙입니다.
사연자님께서는 흔히 말하기를
산전 수전 공중전 더 겪으시고 ,,,
더하여 수중전 ,,,지하전 ,,,더 나아가 우주전? 까지
시전 하셨을 듯 ,,,
남자를 구하시지 마시고 ,,
일 잘 하는 기술자를 구하셔서
임금 주고 일을 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세상에는 사연자님처럼 능한 사람이 많습니다 ,,,
즉,,,,고수가 항상 존재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
눈탱이 맞을 수도 있으니 ,,심사 숙고 ,하시어
중년의 여유를 잘 지키시도록 ,,하여
나아갈 길을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중년을 넘어서 노년의 길목에 서성거리는
할저씨의 주저리입니다!!!^^
ㅋㅎ ~~~
지당하신 말심입니다
뭐이런 늑따리ㄳㄲㄹ 보네!!!니눈탱이 조심해라!!!
팔수만 있으면 팔고 혼자사세요. 동업자 구하시는구만요.
늙어서 고생.
@@user-ot5lg7bg8c
늙어서 욕심은 부질 없습니다
대단하세요
농막하나 하고있는데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냥😂😂 나이들어서 땅의 노예로 살고싶은분들. 어디 있을까요?
남자분도 하기 힘든일을 여성분 혼자서 준비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갑장 !
좋은 인연 만나서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농지 이천평 정도가 적정
나이 먹으면 힘들어요
큰돈
투자했다 망함
이천평도 넘 크지요 나이 들면서 조금한 땅 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남성이든 여성이든 너무커요 실속있게 조금한땅!
4500평 진짜 일꾼 부지러한 남자 아니면 도전불가능
신체 열라튼튼 아니면 포기들하셈.
그냥 노래방에서 놀고 오세요
마 당쇠 모집
꼭 농사를 혼자 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여기 대부분 사람들 모두 무뇌수준이네요.
놀기만 하면 인생이 즐거웁지는 않죠.늙어가는 자신만 보일껄요.
홍동심 아재 추천합니다 누님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농사가 쉬운것이 아닙니다 저도 한이천평 농사지어보니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공원으로 꾸며서 꽃도심고 나무도심고 예쁘게 가꾸는것도 좋을듯싶네요
용기내세요 ~
도전해보고싶네요~🎉🎉
마음껏 자연과 함께 하시길..
난 바빠서 못감..정신연령이 높다하니 70대이상 형들이 장가가..
😮😅넘나 재밌는 멘트~~
저도 그리 생각했어요
홍열님멘트에 빵! 터졌답니다.^, ^
홍열님
재치가 넘치는 홍열님의 댓글을
가끔 보았어요
전 정신연령이 낮거든요.
그러니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저하고 대화를 해보?시기를 청?합니다.
제가 한참? 누나일듯 하니 부담은
없으실듯~~~^,^
꾀 부리지말고 가서 좀 도와드려. 일손 도와줄 남자가 필요해서 그러시잖아. 얼굴 작고 이쁜 눈나 좀 도와드리고 사랑도 듬뿍 받아봐.
서틀러도 열심히 할자신은 있는데 쥔게없어가 구박만 받다가 나스스로 도망나올거 같음
텃밭도 10평.딱 좋아요.
더이상은 노동입니다.
혼자가 편해요 가치관이 같아도 같이하면 의견이 부딧쳐요 하고싶은 취미 즐기며 아름답게 설계하세요 홧팅!!~합니다
사연자분 성실하신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홍동심. 어울려요
잘 되시길 빕니다!^^행복하세요!^^
여사님 공부 많이 하시네요 장비하는 사람 저도 장비을 하고있지만 !
홍선생님 안녕요 땅은 유실수 호두나무나 대봉감나무나 접목으로 십년후을 보고 심으면 좋을뜻 하네요 장비 불러서 개간하여 사람사서 나이가 더 들기전에 나무을 심는게 좋을뜻
그래요! 좋은 사람 만나 중년을 행복하게 살면 최고지요! 응원합니다.
4500평 관리 할려묘 골빙 들어요ㅡ
적당히 정리하고 귀농의 꿈을 키우시는게ㅡ
가서 매출 창조 보단 먹거리 하는 맘으로 ㅡ
그래야 적응 할수 있어요ㅡ
좋은 셰월 그리 많이 남은건 아녀라ㅡ
이젠 여행다니면서
쓰면서 일하는게ㅡ
서로 쟁겨주며 아껴 주는 분을 만나시는게ㅡㅡ
나의 개똥 철학 ㅡㅡ헤
개똥철학이 정답인거같네요 ㅎㅎ
귀농아닌 귀촌
목소리도 이쁘고 상냥할 것 같은 감이 드는데...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을 찾으시길...
돈으로 투자하여 본인이 만들고 싶은 것은 만들고 함께 살면 어떨까요❤
홍선생님
한번 만나보세요.
나같은 사람 어떠세요?
바로 말씀하세요.
선생님
좋은일 하시네요
그땅 팔아서 도시근교 전원주택 사서 텃밭가꾸고 사세요.
나이먹고 시골가서 농시지을 생각하지 마세요.
저땅이
돈으로환산하면?
얼마나될까
팔리기나할까?
동심선생이 딱이네
어떤땅인지 지금 전원주택도 너무 천대받고 시골땅도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나이60대에 저런땅을 개간할 정도면 짐작이 가네요...홍선샘이 가까이 있고 여러가지 조건이 좋을꺼 같습니다....
나이들수록 시골살면 힘들어요 병원도 가까워야하고 문화시설도 가까이 있어야합니다
그냥 조그맣게 세컨하우스지어서 주말에 여가생활 즐기며 사세요
와우~~
난 62세 이혼 한지 십오년된 독신 남입니다 직업은 건축업에 사십년 이상 종사했고 지금도 종합건설 전무이사로 근무 하면서 개인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홍동심 대표님 59세 여성분 뜻을 들어 보니 저와 공통점이 너무 많아 서로 대화을 윈하는대 나이가 육십 대는 서로 이해 득실 이 맞아야 하고 이상이 맞아야 하기에 부탁드리러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보세요😂😂😂
이분이 딱이네요 ㅋㅋ
애교가 있어 보여요
여장부가 나오셨네
저도 공기 좋은곳에서 살고 싶군요
나이 59세면 적당한 평수 집 짓고 편히 사세요 농사 짓다 골병 듭니다
저 66년입니다. 인천살고요, 사업하다 망하고 지금은 금전적으로 여유는 업어요. 시골가서 사과나 과수원하고싶었는데 기계나 공구는 잘다룹니다. 172/70 딱 나이만큼만 보입니다. 경북 농촌출신이며 기계 공구 잘다룹니다.인천이니 한번뵈요?.
홍선생님께 연락 드려보세요
하우스가재격이내
꽤 야무지시네요.무쪼록 원하는 인연만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요새는 기성주택 좋은거 많아요
10일이면 설치 끝
저하고 맞는거 같아요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군요
꼭 좋은분. 만나서
산청에. 집잘지으시고
두분이 행복하게사세요
미니멀 하게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집 커서 관리하기도 힙듭니다
18평이하가 좋을듯 하네요
농막은 휴식차 들려서 쉬는 용도이고 12평서 18평정도 알맞을듯 하네요
사노라면. 마음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워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59세?절으신. 나이에 남은세월. 어쩌구 저쩌구 하십니까?.나이를 한~10년. 올리시면. 제가. 백만송이의 장미를??😅😅여기에 오셨으니 반드시 좋은. 소식이. 저에게도 손솔 들려오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농사지으면서 살고싶습니다
재물은 필요없고요
자연인보다는 훨났겠네요~~
홍선생님 저에게 소개시켜주세요~~
동삼이.동심이.이거 뭐죠? 월정액제네요.
중매 순위및 선별제인가요? 지금 구독자로도 충분히 보상되는데 왜 이렇게
돈을 요구하는지 본심이 의심되네요.
결혼할려면 회원가입같은 성의를 보여야죠
투자 할 남자를 구하는 듯...^^
일꾼 머슴으로 살아야할듯🎉🎉
여자분 혼자서. 고생 많이하셨겠읍니다
요줌 자재값 인건비 대단합니다 집은 수억들어 갑니다 60에 집지어 얼마나 살까요 공사중 돈 없음 둘다 망합니다
자연속에 그냥 체류형 농막으로 사세요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농촌에서 수익 없이 유유자적 힘들어요
요줌 시골 토지 팔기도 힘들어요
농촌도 년 3천~4천 정도 수익이 있어야 합니다 아님 둘다 수억 재산이 있음 몰라도
시골살이 만만히 생각 하시면 힘들어요
유유자적도 하루 이틀이지
귀농귀촌 힘들어 70%는 돌아 갑니다
땅 있다고 자만하지 마시고 계획적으로
내 자산.수익.등 설계 하시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소박하게 체면 차리지말고 주위 눈치 보지말고 최소한의 돈으로 수익을 창출 하시면서 그래야 오래 끝까지 갈수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기분 상해 하지 마시고 실패하지 미시라고 주절주절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골에 노는땅 천지입니다~ㅎ
대단하세요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네요
도전해보고 싶어요
4500평을 다 택지로 하셨다고 하시니 10~15채의 주택지가 되겠습니다.
귀촌을 좋아 하시는 분을 모집하셨서 좋은 이웃을 만들어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그 땅으로 돈을 만들러고 하시면 정말 힘듭니다.
좋은 가격을 받으면 좋겠지만 들어오는 이웃은 비싸게 주고 왔다는 마음이 평생 간직하고 삽니다.
적당한 가격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을 내러 놓고 더 싼 가격으로 분양하시고 조건을 만들어 좋은 이웃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세요.
또 그곳은 텃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이름 있는 곳이니 잘 생각 해 보시고요.
좋은 이웃을 만들어 좋은 분 만나셨서 남은 생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꿈과 희망은 언제나 노력하면 이루어 집니다.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시골에 있는 사람으로 한마디?
땅이 있다 한들 수입이 없음 도시보다 살기어려운곳이 시골입니다 달랑 집짓고 대책없는 귀촌은 실패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시작하셔요
옛말에 할일없음 시골에산다? 돈없고,경쟁력 없음
시골생활 힘듬니다 ~ 꿈이 아닌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경험자로 작은도시 시골보다 대도시 가까운 시골생활을 추천드립니다
60전에 인연 꼭 만나세요 환갑넘어 남자 구하면 추해 보여요
골병든다 😢😢
이쁘게 살아요 ❤
나도 그렇게 살고싶은데
기혼이라
아쉬어라
부지런하게 사셧네요ᆢ 저는 청송에 밭을비려서 약초키우려고 하는데~~ㅠ
좋은분 만나세요.
비슷한분 만나시길 추천합니다 ㅎ
그냥혼자사세요
생각은 좋아요
어떤 남자가 나타날지 매우 궁금 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혼자라 좋은인연 만나서 전원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지만 만만치 않은게 현실이네요..좋은 인연 만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홍동심님 자연도 보여주시고 인연도 찾아주시니 복 받으실겁니다 ㅎ
집 지을 돈은 가지고 들어가야잖아요
댁은 돈이 무지무지하게 쪼달리나 보네요.돈걱정부터 먼저 하는걸보니..땅이돈인데.현장에서 자급자족 하면 됩니다.주위에 진흙이 없으면 좋은진흙 한트럭 구입하면 되구요.진흙 이개서 하루에 열장씩만 만들면 1년간 3000장 만들어서
토담집 만들어 살아볼수도 있구요.진흙찜질방 만들어서 즐길수도 있구요.
더나아가 진흙찜질방 무인텔도 계속 만들수도 있구요. 이땅에 다채울때까지
매일 이일하면서 살수도 있구요. 물론 계속 발전을 시키가면서..일하며 살아야죠.
이렇게 사는게 보람찬 인생의 즐거움 이라고 생각되네요.
군가가사처럼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그다음 가사가 생각이 안나네ㅎㅎ
시집갈라꼬 애마니쓰십니더
산청군 동의보감 촌 다녀왓네요 산청 좋은곳이네요
제가 딱이네요
이혼 여성
이혼 남성
사별 남-여 신중히
살펴 봐야 됭니다
법원에 이혼사유서-보시고
사별은 자세히
파해쳐야 됨니다 2:46
천안사는 65년생 직장인입니다. 꽃,나무 심는것에 관심이 많고 있어 조경,산림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팔고 작은땅 구입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마디로 건축비댈남자분 찾는것이네요.
정답입니다 쉽게 머슴
고도의 부동산 머리 꾼
건축관련 일을 해온 분으로 인연맺으면 좋을듯합니다.
일할사람이
필요한가보다
잘생각하세요
아저씨들
잘나오셔내요
대전사는싱글남성인대
저도공기좋은산을무척좋아해요
제가개간하면안대나요
역낙줘요
4500평 개간할 머슴 구하는구나 으와!~
마당쇠 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