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의 일 잘하는 방법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셀프메이드
Vložit
- čas přidán 19. 03. 2019
- 상위 1%의 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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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중요한건 일잘하는거 티내지말기.
이게 핵심이에요..ㅋㅋㅋ
공감합니다.. 제 주변인은 일잘하는거 티냈다가 상사가 본인이 해야하는 매우사소한 일까지 떠맡겨 혼자 고생하게돼서 매번 스트레스받고있더라구요ㅠㅠ
일잘하면서 선후배한테 선지키라고 그러면 됩니다. 물론 싸가지 없단 소리 들을 수 있지만 일로써 도와주기도 하고 일로써 주둥아리 닥치게 만들면 됩니다. 당연히 관리자한테 그러면 승진은 포기해야 하겠지만요
맥락도 없이 자기 할 말만 툭 던지고 가지 말기.
진짜진짜 일 잘하는 사람은 능력도 있지만 선긋기가 정말 절묘한거 같아요. 적절한 선긋기는 서로 기분좋고 사람을 더 능력있는 사람으로 인정받는것 같아요.
@@silverk5281 와우 업무량 조절도 상사가 하는 일인데 본인일을 떠넘기면 과로로 탈모 오거나 암 걸리거나 야근, 야식으로 비만당뇨오면
그 치료비용 돈은 그 상사놈년이 낸다나요?
연봉 월급 콩고물 아주 쪼금 더 받자고? 혹은 업무량 늘어났는데 어떤 보상도 없이? 일해야 한다면?
업무량 조절도 못하고 자기 일 떠넘기는 건 들이받던지 월급루팡으로 신고해야죠
사람이 숙면 못취하면 탈모오는데 탈모 치료비용이 연봉보다 더 비싸 상사놈년아
사람이 숙면 못취하면 건강 나빠지는데 암수술 및 관리 비용이 연봉보다 더 비싸 상사놈년아
사람이 숙면 못취하면 살찌는데 비만당뇨 관리 비용이 연봉보다 더 비싸 상사놈년아
나이 더 먹었으면 상식이 있어야지? 자기일 떠넘기는 상사놈년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나라면 나한테 일 떠넘기고 어디 불륜하러 다니는지 흥신소 심부름 센터 가서 의뢰할 거 같네요?
불륜하러 다니는 거라면 그 마눌 남편한테 고자질 꼰지를 듯!
근데 단순하게 하려면 일단 그 일에 대해서 잘 알아야되는것 같아요.
ㅇㄱㄹㅇ
네 맞습니다. 그분야에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잘 알아야될때까지 받아야되는 무시나 모욕에 대해서 오기로라도 이길려고 넘기면 됩니다. 포기하는 순간은 이놈의 회사에 더 다니다가는 내 삶이 파멸될듯 하다. 이런 악질적인 환경이라면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때려쳐야 합니다. 아니면 유들유들하게 넘겨야 합니다. 어차피 사람끼리 사는 세상이고 감정으로 움직입니다. 힘들때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힘들다고 호소하면 윗대가리들 대부분은 다 이해해주고 좀 더 배려 해줄려고 합니다. 이왕 기회가 왔다면 긍정적으로 해볼것은 다 해보는 적극적인 삶을 누려봅시다~!.
맞아요...빠삭하게 알아야 거기서 경험과 지식을 이용해 심플 이즈 베스트란 결단을 내릴 수 있죠.....모르면서 단순하게 하면 백전백패, 욕먹을 일만 남음
진리이올시다
맞습니다.
업무지식이 많다고해도 제일중요한것은 눈치와 센스 상황판단력
일 잘하는거 티 내야합니다..
안하면 윗사람들은 몰라주고요.
내가 10 중에 5를 일해도, 10만큼 일한다고 티 내는게 더 좋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일 잘한다고 인정해주는게 아니라 대가는 없이 일만 주니까 문제죠
@@25eo 대가 없이 일 몰리는 것도 맞는데
제 경험으론 그 조직내 실질적 리더, 일 잘하는 실무자가 항상 따로 있는데 그들에게 눈도장 찍히더라구요 그 라인 타게 됨 ㅇㅇ
일 못해도 알랑방귀 잘 끼고 눈치 좋은 애들은 계급 높은 사람 라인 타고
@@25eo 일 잘하시는데 인정을 안해준다면 님께서 있을 회사가 아닙니다~
왜 알아줘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진짜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Why 라는 질문 하나만 생각해도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듣지 않음.
. 기획 : 왜?! (본질과 진짜목적)- 어떻게?! ( 무엇을 통해서?) - 누구를 위해?! (상대방에게 얼마나 도움이되는가)
. 글 : 왜 써야 하는가 - 최종소비자는 누구인가 - 상대방 관점에서 어떤 것을 원하는가
. 대화 : 두괄식(상대방이 가장 궁금해할만한것)
. 관계 : 선을 말하기
Kudos ! 서머리 잘 하셨네요 :)
와... 똑똑한 오년전의 나
요약...
일 잘하는 사람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도 쉽고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처럼 보인다
난 나만 멍청하고 바보같아서 일못하나싶었는데 나만 이런걸 찾아보는게 아니란게 놀라우면서 다행이다..
잘하고 싶구 피해안주고 싶구 .. 하는마음에 저두 이영상을봅니다 .. 아무리칭찬을해줘두 부족하다구생각하며
다행입니다 ㅏㅋㅋㅋㅋ저두ㅋㄱㄱ
ㅜㅠㅠㅠ힘냅시다
힘내요!
너무 우울해하지말구요
저두요 ㅠㅜ
일 잘하는 건 결국 지적 능력 차이 같던데. 나는 항상 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일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중요한 것들을 기억하는 기억력이 좋고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집중력이 좋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순발력이 좋더라. 이런 것들은 거의 지적능력이랑 관계있는 능력 같은데 나는 그런게 떨어지는 편이라 항상 일을 잘 못하고 남들보다 많이 반복하면서 익숙해져야 그나마 일 할수 있는 사람인것 같다.
ㅠㅠ나잖아 ㅠㅠ무슨일을해야한다
경험도 중요하죠
순발력은 경험속에서 나옵니다연습 되있어야 대처가가능하죠 머리속시뮬레이션도 일부분도움되죠
공감...ㅠㅠㅠ
@@user-lx1nn2ne4r 이거하나 못해내는데 뭘할수있을가 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user-lx1nn2ne4r 그래야겠어요 하고싶은줄 알았는데 능률이 자꾸 떨어지고 그럴수록 하기싫어지네요..ㅠㅠ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프로는 일을 단순하게 하고, 아마추어들이 괜히 일을 복잡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이 영상이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도 그 일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면 자신만의 왕도가 나오게 되는 거죠.
본인을 위한, '목적 있는 삶'이 더 중요한것 같다. 내가 꿈이크고 목적이 뚜렷하면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은 결국 수단이니까
말 할때보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를 몰라서 두괄식으로 말하는게 잘 안되는 듯하다. 그리고 조급함이 앞서서 계획을 다 세우지 않고 수행하다보니 결과물이 이프로 부족한 것 같다. 파악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저도 그래요 혹시 좋은 책이나 조언 있으면 공유해요~
뭐야.. 영상만든것 하나만 봐도 진짜 뭐든 잘할 것 같다는데 느껴짐... 가독성이랑 이해하기 너무 쉽게 잘만드신듯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단순하게 못하고 생각이 많아지는거같아요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보기 잘했네요
질문에는 What만 있는게 아니라 Why도 있다는 것! 오늘도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단(오직,하나)순(순수하다) - 오직 하나로 순수하다.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
단순하게 하기~!
몇년동안 본 유투브중 가장 유용한 내용이네요~
Why 에서 출발 한다는 것 정말 공감됩니다
이제 일 잘하는 방법을 유튜브로 배우네요 ㅋㅋㅋㅋㅋㅋ
유튜브는 전자교과서입니다.
목소리가 부담없이 듣기 좋아요,👍
나레이션 목소리 개꿀 ㅠㅠ
ㅇㅈㅇㅈㅇㅈ!!
다른 한가지 팁이라면 일을 큰 덩어리로만 보면 힘이들고 막연하다. 그럴땐 이 일의 목표가 무엇인비 확정 후 목표라는 덩어리를 작게 쪼개고 그 작은 쪼가리에 순서를 매기고 순서대로 작은것들을 해나간 뒤 합치면 큰 덩어리의 완성. 포드도 자동차를 각 분야 장인들이 자기 파트를 만들어 합쳐 만들던 소량 생산체제에서 전체 공정을 많은 수의 단순 작업으로 쪼개서 기술 없는 일반 노동자들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업무 난이도를 끌어내려 대량 생산 체제를 만들어 냈다. 일이 주어지면 먼저 그 일을 왜 해야하는지부터 결정하고 그것을 작은 몇가지 일로 쪼개고 순서를 메기면 된다.
ㅋㅋ 일 잘하니까 나한테만 일주더라 내 옆에는 단순 작업만하고 한 퇴근전 3시간은 핸드폰만 눈치보면서 하다가 가는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정말 일잘하는 사람이라면 더 빨리 성공하는 지름길입니다.
누구나 보는눈이 있죠. 안보는것같아도 다 압니다.
다만 남들은 다 노는데 본인만 일잘하는줄로 착각이 아닌지 메타인지도 우선되어야함은 필연입니다.
@@red1145kr 팩트로 후드려까시네
@@red1145kr 현실은 그러하지 않죠. 일잘하면 몰아서 일시켜 먹다가 건강이 나빠져서 퇴사하거나 그사람의 노하우만 빼먹고 잘라 버리는경우 종종 보죠..열심히하면 인정해준다는 그냥 바른 사회에대한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현실은 날 평가해줄 사람이 누구인지가 중요하죠. 제대로 된 사람을 못만나면 고생만 할뿐입니다.
@@red1145kr 우리나라의 국내 대기업다녔는데 보통 일잘하고 일몰리고 주변인정받아도 결국 고과땐 당시 고과대상 몰아주기에 피해보기 일상이죠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책임전가받기도 쉽고
나중에 그 경력이랑 자신감 살려서 기회가 훨신 많아질수도 있죠!
ㆍ이런 정보두 좋아요
좋아요.👍👍👍
일은 잘해도 되는데 받은만큼만 일하자 대한민국에선 잘한다고 평가받으면 일만몰려서 죽어난다...
물론 본인일이면 죽어라하자!
이말이정답이네
오~~ 정말 잘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일잘하는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1. 기획(why?!->how)
본질을 파악. 목표를 위한 구체적 행동.
2. Writing
왜써야하는지
상대방이 무엇을 알고싶어하는지.
내 생각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3. 말
핵심먼저전달
4. 관계
에너지를 뺏기지 말아라 취향에 낚여서 상처받지마라
나의 선을 알리고 넘지않도록 알려줘야한다
저는잘하기보단열심히할려고하는모습을보여주니까 제일이아닌것을권유하며이것도잘하겟다며시킬려고해서못하는척실수햇더니안시키던데요ㅋㅋ
인간관계의 선 정말 감명깊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컨텐츠 잘 보고 있어요~! 이번에 추천 주신 책, 컨텐츠는 뭔가 잊고 있었던 생각을 리마인드하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계속 기대할께요
웃낀건 실제로 why 질문 하면서 파고드는 사람을 우리나라사람들은 별종이라 깔보고 학원이나 강의에 찌들어서 빠른길만 찾아다니는 자기들이 더 현명한줄알지
인정. 회사에서 피곤해하고 싫어함.. why부터 생각하지말고 그냥 하라는대로 하다가 좀 알겠다 싶을 때 why 해야지 처음부터 왜 그런가 따지면 안됨ㅋㅋ
내용에 목소리에 힐링하고 갑니당 ㅅㅅ
항상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저한테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최근 저도 모르게 머리속을 단순하게 만들고 있는이유가 자력효율성 수치를 올리는 본능행위인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주희가 홍주희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내용이네요 굿굿
본질파악이군요
일은 개좆같이 하면서 처세만 잘해서 올라가는 부류 걷어내는법도 좀 알려주세요
김명화 와드박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처세도 능력인것을..
영업으로 돌려요
타겟 금액 연속으로 못맞추면 파이어~
1. 사장의 안목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니 이직.
2."~하면 너도 해" 라는 말이 있죠.
그럼 처세를 잘하세요 뭐하러 걷어냅니까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 사람이 정말 일을 못하고 오로지 처세만 잘해서 올라간다고 생각된다면 그사람보다 더 처세만을 중점으로 두고 사세요 그렇다면 그사람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겠죠 만약 결과가 그렇지 않다면 두가지중 하나가 잘못되었겠죠 처세를 잘하고 싶긴 했으나 결국 할줄 모른다는 이유로 잘 못했거나 그사람이 올라간 방법이 처세만이 아니거나
너무 유용하고 좋아서 두번봤어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제일 어려운 부분은 선 암시하기 인듯 특히 소규모 조직이면 더더욱
좋은 책을의 내용을 이렇게 단시간에 알 수 있게한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 유용한 내용이 많네요. 도움이 됐어요~ㅎㅎ
유튜브 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는내용같습니다 내용을 두괄식으로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심플이즈 베스트
일 잘하고 싶어요👋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
결국 심플이 답이다. ^^
일 잘 하는 방법 = 자신의 일에 애정을 두어라 자주봐라 이것만 지킨다면 평타는 칩니다
일 못하는 사람 예시대로만 일해도 충분히 일 잘한다는 소리 들을 것 같은데.. 세상에 월급루팡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보고싶었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
정리가매우잘되어있군요!
공방을 잘해야하는군요!
일의 본질을 한번에 파악해야 단순하게 일할 수 있다 -> 일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 실패한 경험으로 본질이 아닌 것을, 성공한 경험으로 본질인 것을 파악해야 한다.-> 고로 실패도, 성공도 필요하다. -> 게다가 실패와 성공을 객관적으로 정리해서 결론을 내야 한다 -> 그것을 생활에 배도록 연습해야 한다 -> 그러므로 일을 단순하게 하는 건 경력과 충분한 시간. 워라벨이 있어야 달성 가능한 [경력자 전용 고급과정] 과 같다.
영상 참 좋네
너무나 유익한 핵심만 담겨있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에너지를 집중하고싶은데 중요하지 않아도 빨리 해야하는 일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올때마다 내 페이스를 잃게되네요ㅠ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소개 방법에 한표 드리고 갑니다. 책의 대강을 다 훑어버리면 책을 쓰고 출판하는 사람만 호구가 되죠. 이렇게 책 내용 중 당신이 궁금해 할 내용 중 무엇이 추가로 있는 지 얘기해주어야 살 맘도 생기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소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ㆍ
Essence and simple is the best
일잘한다고 소문나서 일이 몰리고있습니다
거절도못하겠고 ㅜㅜ
부럽네요!😅
ㅋㅋㅋ멋져요 화이팅
당사자는 죽을맛이죠..힘내세요ㅜㅡㅜ
티내셔야 해요 ㅜㅠ 더 맡을 수 없다고 거절도 하시구요
조선희 제가 군인인데 일 잘하는 팁 있을까요 ㅜㅜ
진짜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발음 속도 숨소리다 ~♡♡♡♡전문성우신가요?
WHY를 중요시하는 저는 사회의 요건을 맞추다보니까 WHAT을 쫓아가는 저와 마주하게 되곤 합니다ㅠㅠ 그래도 좌절하지말고 힘냅시다!! 모두 힘내세요!!
단순하고 정확하게.
핵심을 먼저 어필
단순하게...
내용 너무 감사하고 감명깊었습니다. 애니매이션이라고 해야하나요? 지금의 방식은 어떤 툴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인지 늘 궁금했습니다. 직접 일일이 다 그려서 편집을 하시는거겠지만요.
2분 40초경. how
3분경 글의 최종소비자(why)
나에서 상대방으로 관점변경.내생각이 상대에게 얼마나 도움될지 어필
4분 30초 두괄식.
와 공부하다가 봤는데 잘들어왔다...
영상진짜좋네요 구독하겠습니당
일잘하는 사람 = 더 나은 노예
Why의 능력이 없다기보다 단기적인 실적에 집중하는 거겠죠. Why의 능력이 없는 사람도 있고.. 통찰력이 없는...그걸 어떻게 하려고 그래 하는 사람도 참 많고. 직장이 꼭 Why를 주창하는 사람을 우대해주지도 않고...이익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아니면 그냥 꼰대인 경영층도 많고...결국은 개인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철학이 일을 잘하게 하는 힘이 아닐까 하네요.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머리가 한번더 정리된 것 같습니다!!
아... 배경음악 볼륨을 낮추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딱 와닿는 내용인데 집중하는데 약간의 제한이 있네요 ㅎ
단순한 예시)
협력업체에 보낼 서류를 복사해오라는
지시를 받았을때
1.일못: 복사 해왔는데요?
(복사만하고 딴 생각하고 있음)
2.일잘: 복사후 그 업체에 제출할때 필요한
직인등 준비물을 함께 체크함
(이게 뭐하는.왜하는 일인지 정확히 파악)
1.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하기
2. 내가 ㅎㅐ야되나? 는 하기 존나 걍 모든 부분 신경쓰기
3. 가장 중요한 맥을 집고 거기에 에너지를 집중
4. 이해를 잘하고 행간을 읽고 관찰력을 키우자
- 기획 : 요지를 파악하고 핵심을 찌르는 힘
- 목표를 위해 내가 해야하는 행동을 정하는 것. What이 아니고 why에 집중
-
Why and how
일을 잘한다는건, 그 일에 통달 한거같네요
한문장으로 표현 할수있는 영상
(good)
👍🏻👍🏻👍🏻
- why > how > what으로
글도 왜쓰는지 파악하고 에게 맞게. 최종적으로 어떻게 , 최종소비자가 누군지를 파악하면 목적이 더욱 뚜렷해진다.
- 상대의 뇌를 배려. 가장 중요하고 상대방이 가장 궁금해할만한 것.
브금이 너무 큽니다
내용은 좋은거깉은데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좀 집중이 안되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일러 내용에 들어가는 글들이 한글이면 더 좋을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0:45 , 1:23
나를 그냥 싫어하는 사람 2.5%가 인사고과권이 있는 직장 상사일 땐... 게다가 남에게 내 험담을 마구 하는 사람이라면 어휴... 과연 신경 끄고 살 수 있는가... (절레절레)
아들러의 심리학이 생각나는 영상이었습니다
0:51 포인트
1:30 what why 차이
4:10 말
5:32 관계
혹시 저 폰트 아시는 분 계실까요???제발 알려주세요~🙏
한국기업에서는 why 란 없습니다.
what에서 잘하면 인정받습니다.
what이 '잘못'된 건 아니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what why 는 소름돋긴 하네.. why가 습관인 사람은 다른 돌파구나 대안 찾기가 엄청 빠르겠다 근데 이거 알아도 진짜 쉽게 못 바꿀듯
배경 음악이 뭔지알고싶습니다
배경으로 나오는 음악제목 알려주실수 있나요?
일잘하고 싶다..
서류중심으로는 아무리 잘해도 한번두번 같은일 하게된다. 쩔수없지 뭐ㅎ
ppt 만들 때 꽉 채우라고 하는게 진짜 사치인것 같다 뭘 전달할지만 확실하면 되는데 장수 채우려고 똑같은 말 살짝만 바꿔서 넣고 실행불가능한거 넣고 무슨 신인가
가장 중요한건 일 잘하는거 티내면 흑우됨 ㅋㅋㅋㅋ 눈치없고 마이웨이인 사람들이 승리자임...
당장은 그렇겠지만 5년뒤 10년뒤 격차는 눈에 띄게 벌어져있음
@@whooee_official ㅇㅈㅇㅈ
어떤 문제의 본질 파악과. 우선순위 매기기가 힘든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이런건 노력으로 얻을 수 있나요???
DOBEE KIM 저의 경우 그럴땐 물어봅니다 예를들어 저의 사수인 대리님이 저에게 시키신게 있었는데 다른 대리님이 저에게 또 다른걸 시키셔서 그 대리님에게 제가 ㅇㅇ대리님에게 지시받은게 있는데 어쩌면 좋을지 물어보니 자기가 시킨건 이사님이 시키신거니 먼저해야된다고 말하셔서 그것 먼저했습니다 ㅇㅇ대리님에게도 사정을 말씀드렸고요 사회초년생일땐 잘모른다는걸 알기때문에 제기준에선 충돌이 있을수있는 부분은 무조건 물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뒷말도 안나오고 질타도 안받아요
ㅇㄷ
배경음이 다소 큽니다
선이 어딘지 자신도 모르면 어떡하지
부모님한테는요?
Why>>>How>>>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