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을 어떻게 비옥한 땅으로 바꾸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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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6. 2024
- 사하라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더운 사막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던 것은 아닙니다.
6,000년 전, 이곳은 비가 자주 내리고 습한 기후였습니다.
‘푸른 사하라’ 시대에, 아프리카 북부는 현재의 건조한 모습과 전혀 달랐습니다.
하지만 약 5,500년 전 기후가 변화하며, 녹음이 우거졌던 지역은 사람이 가까이하지 않는 무더운 사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 이래로, 사하라는 멈출 줄 모르는 듯 넓어지며 매년 약 10킬로미터의 땅을 사막화하고 있습니다.
이 작열하는 태양과 맹렬한 더위, 모래의 왕국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요?
오늘은 사하라 사막을 저지하기 위한, 장대한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인류는 이 계획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요?
녹색 장성
알제리의 녹색 댐
‘녹색 장성’의 나무들
육묘장
나무만이 아니다
![25년동안 사막에 나무 심은 사연, 그 결과는? [UN사막화방지협약 총회 특집-잃어버린 오아시스 2편 녹생장성, 오아시스를 꿈꾸다] / KBS 20111013 방송](http://i.ytimg.com/vi/1ZNMLMjRaTQ/mqdefault.jpg)
화성에서도 살려고 하는데 사하라는 천국이지요 우리가 너무 먼 곳을 보고 있네요 에너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무공해 전기, 이를 이용한 물의 담수화, 공급을 위한 간이 수로 등등
화성은 물론 지구인의 기술력으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죽음의행성인 금성도 살려보자는판국이죠ㅎ 사하라사막은 아주 천국임. ㅎ
사막도 못살리는데 화성에 살겠냐구 ㅋㅋ
다른 그 무엇이 다갖추어져있어도 깨끗하고 효율적인 지도자가 없으면 사하라는 죽었다 깨어나도 개발못한다. 가장 중요한건 지도자. 난 개인적으로 5,16군사혁명이야 말로 대한민국 발전의 효시라고 생각한다. 6,25를 겪었어도 60년대 초까지 정치인, 관료,지식층들의 마인드는 조선시대 유생들의 마인드가 대다수였다. 혁신이란게없었지.군사혁명후 박정희가 지방순시하면서 다니는데 지방 도청에선 아직까지도 보고서를 조선시대 유생들 처럼 붓글씨로 쓰고 있더래. 그런 공무원들이 틀어읹아서 나라의 녹을 축내고 있던거지. 박정희의 군사혁명은 낡아빠지고 무능한 정치에 혁신을 가한것이지.
어슬렁 아프리카 박사님이 새마을운동 지원후 개인으로 아프리카 농촌 생활과 사막 농사에 대한 영상을 볼 수 있네요.
아프리카는 대해 많은걸 벌 수있네요
일은하고싶은데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을 모아모아서 사하라사막에 나무심는 작업을 해주셨으면 좋게습니다
돈낭비가 따로없네 ㅋㅋ
좋은 영상입니다~~!
2:19 녹색장성. 아프리카는 생소해서 정지하고 봐야 겨우 찾았네요. 지부티에서 세네갈..
사막이 살아납니다... 사막은 불모지가 아닙니다.
4:24 😮
6:15
그래요?
2:19 녹색장성. 아프리카는 생소해서 정지하고 봐야 겨우 찾았네요. 지부티에서 세네갈..
인간의 힘 !
동서가 균형을 맞추면 좋지..
노력은 보상으로 돌아온다.
즐감
넘나 조아요!!!!
좋은 정보
좋아요
굿
인간은 승리합니다...
최고의 사막에 초원 만드는 방법 인것 같습니다
이영상공감100%입니다
사막화 원주민에게 유목을 포기할 보상을 먼저 해줘야 한다. 유목은 모든 생명을 먹어치우고 영구적 사막화를 고착화시킨다.
사막에 샘이 넘치고 꽃이피고 꽃동산이 되네요
조금이라도 희망을 품을 수 있군요
👏👏👏👏👏
콩과나무와 식물을 심어세요... 아카시나무와 클로바같은 잡초.... 모래땅에는 소나무....
아멘
힐소 ai는 가격이 너무 비싸졌나요?
우리도 민둥산에 나무 심어서 성공 했는데 사막인들 못 할까?....
몽고 사막에도 녹화를 해서 황사를 줄이는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네갈은 한국정책에 우호적이며 한국에서 만든 종자로 벼농사를 성공적으로 짓습니다. 담수기술로 물을 공급하고 사헬지방도 녹화가능성이 있습니다.
의미 있다고 봄. 실패로 돌아가도 그로 인한 노하우 구축은 개선된 뉴 플랜을 세울 수 있으니까.
토양에 적합한 종자개발도 필요.
물을 많이 머금는 나무를 많이 심어야.
사막살려야 지구가 살아납니다!
나무를 마음껏 심을 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하라 사막 아니고 그냥 사하라.
사하라를 사하라사막으로 부르면 사막사막 이라고 말하는거임.
맞는 말이기는 한데, 사하라가 사막인건 그쪽나라 말이고, 우리는 사하라가 사막중 하나의 사막 이름으로 부름.
불편하겠지만 우리나라 말이 좀 그런 경향이 있어요. 역전 앞 이라는 말도 역 앞 앞 이소리인데 자연스럽게 쓰죠. 그리고 우리가 사하라가 무슨 의미인지 어찌 알아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편의성을 위해서 그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틀린말도 아니지만 사하라 사막도 틀린말은 아님
사하라는 그쪽나라 언어로 사막을 뜻하지만 동시에 그 지역을 뜻하는 대명사이기도 하니
사하라 사막은 사하라가 위치한 장소의 사막이란 뜻도 되는거다
중의적 표현도 있는거니까
강우량이 늘어나지 않더라도 기존 강우가 버려지지 않는게 더 중하지. 우리나라도 강우량이 부족한게 아닌데 특정 계절에 심하게 강우 몰려 있던걸 수리시설로 고대부터 해결한건데. 사막도 사실 홍수도 나고 그러는데 그 물을 잡아줄 토양과 식물이 없는게 더 문제였는데
2000년전 로마시대에는 곡식창고라고 했거든요
왜 6000년 전이라고 하는지?
녹지화가 아주 어려운 땅을 대한민국이 빌리거나, 사서 우리국민에게 한 번 녹지화 하라고 하면 나서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물론 나라 돈이 들겠지요.땅 살돈 ,최소 기간 도로 및 주거시설, 자급 자족용 창고 등, 이익을 생각하는 나라는 안하겠지요.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사막은 이란에 있는 루트사막입니다.
소금사막이라고 하죠.
중요한 프로젝트라 생각하지만 중국 인도 미국부터 저 탄소로...
전세계적으로 이런거에 힘을 모으지..종교가 모고 돈이 모라고 소비적인 싸움만하고있냐..
당연히 이상기후의 원인인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순 없지 대세를 거스르려면 파격이 필요하니까
그러나 다가올 파멸을 지연시키는 효과는 있을거다 녹지를 늘릴수록 지구온난화의 가속을 조금은 늦출테니까
딱 그정도 효과지만 아프리카 지역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 바뀌는 일이니 중요하고 소중한 변화일거다
메탄가스든 이산화탄소든 절대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한 인류 멸망의 초시계는 계속 가는거다 알빠노들에겐 아무상관없겠지
안 된다고 ㅈㄹ하는 것보다 저렇게 해서 성과를 보이는 게 낫지. 이왕이면 자생 가능한 삼림까지 조성하면 더 좋고...
여자목소리가 좋았는데
지구도 탈모를 앓고 있구나
염소새끼 키워 사막된거다.
사하라 사막이 녹지화 되면 대신 아마존이 박살이 난다....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 보세유
알게뭐야? 지들 땅... 나 줄거냐?
사막을 인간이 만들었나 자연현상인걸😢😢😢지구자전 공부안했나 지구는돈다😢😢😢
사하라사막을 녹지화 하면 아마존이 없어 진다고 하던데
어딘가를 녹지로 만들면 어딘가는 사막이된다
성공하면 아마존 망하겄네
사헬지대 유지하는걸로는 1%정도도 영향을 주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사막 대부분이 초원으로 바뀐다면 모를까...
성공한다하면 확산되고있는 사막화 속도를 늦추는 정도랍니다. 아마존에 영양분 공급에 영향을 줄만큼 녹지화는 할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더라도 ,노력하고 시도해 보면서 해결책을 찿으려는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 👏 👏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임 우와....... 기후변화로 인류가 절멸에 단계로 들어섰단 뉴스가 나오는 판인데 왜 인간은 이토록 부분의 감에 집착하냐....
@@user-hv6jl9br5h 어이구 오바좀 하지 마라.ㅋㅋㅋㅋㅋ 좀만 더 가면 나때문에 둠스데이 왔다고 하겠다? ㅋㅋㅋㅋ
중국 에서 어느부부가, 사막에서 나무를 평생 심는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동안 , 중국정부에서 지원해준 것에 대해선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나라에서 나서서 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사막이 아니라면 아마도 많은 투자가(투기꾼 포함)가 모여들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는 결국 정치 때문에 안됨
저런 사람들을 돠와 줘야합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문
하느님은 사막을 왜 만드셨나?
@@Kokko862 하느님이 만드신 의도가 있겠지
작열이라 쓰고 장녈이라 읽어야죠 시작부터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