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아주 효과적인 방법을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표정관리 철저한 분이시네요, 멋져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ㅠㅠ
와 정말 면접 질문만 받으면 머리가 새하얘지고 횡설수설하는 저한테 엄청 필요한 영상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prep 기법으로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진짜 유익한 강의입니다:) 감사해요
도전적인 과제라 생각합니다.덕분에 제가 최고가 된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
보통 말을 전달할때는 상대방의 집중도를 고려하여 1분을 넘기지 말라고 하는데 6분이 조금 넘어가는 아나운서님의 말씀에도 어찌 이렇게 한글자도 빠짐없이 집중하여 들을수 있었는지.. 정말 6분이 30초 처럼 느껴졌네요!
그와중에 prep기법을 설명하시면서도 아나운서님의 화법에는 prep기법이 녹아들어있더군요!
정말 유익한 강의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첫 마디가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면접 준비 앞두고 영상들 재시청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매일 연습하는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아나운서님 영상은 발음이랑 말하기 면에서 참 많은 도움이 되어요. 영상을 보다보면 아나운서님 말씀하실 때 표정이나 눈빛이 정말 본받고 싶은데요. 혹시 어떻게 연습하고 계신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컨텐츠 감사합니다
간단 명료 귀에 쏙~
바로 연습 들어감다
그냥 처음부터 믿음이 가요 모든게...ㄷㄷㄷ 마성
면접 준비를 할때 프렙기법에 따른 자료들을 다 준비하고 공부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수있다 그거군요
와 자막 자동생성 켜져있었는데 자동생성 아닌줄 알았어요 .. 딕션까지 너무 정확하힌거 아닙니까 ....
아나운서님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또 좋은 영상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한가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는데 면접볼때, 특히 피티 면접같이 혼자서 몇분동안 이야기를 해야할때 점점 입안이 텁텁해지고 혀가 꼬이는 문제가 있습니다ㅠㅠ 항상 피티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게되어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ㅜㅜ...
시간이 없어서 2배속했는데.. 발음이 하나도 안무너져.....와...
와~ 예시가 있으니까 이해하기 쉬웠어요. 다른 채널에서는 방법에 대해서만 있어서 뭔가 좀 아쉬웠거든요!
감사해요. 잘 배울게요 : )
군대에서 이거 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친구들하고 말하거나 편한 사람들하고 말할때는 잘하는편인데 이상하게 어른들이나 윗사람, 선임, 상사같은 존칭쓰고 격식있는 말투를 써서 얘기를 해야할때는 버벅거리고 기승전결로 말 안나와서 내가 하고자 하는 얘기도 잘 전달 안되고 오늘도 급하게 보고 해야하는데 버벅거리고 호들갑스럽게 얘기하는데 한소리 먹고 이거 찾아보네요ㅠㅠㅠ 요즘 한국말이 많이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이 기법을 활용해서 얼마 남지 않은 면접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진짜 너무 오랜만이세요 ㄷㄷㄷㄷ 그동안 건강하셨어요 아나운서님??요즘도 열심히 연습중이긴 한데... 후두염에 걸려버려서 ㅜㅜㅜㅜ 고질병...조심하세요.
진짜 발음 좋으시네요 저 유투브볼때 자막 자동생성 해놓고보는데 이렇게 말하는거랑 자막이랑 일치하시는 분 처음입니다대단하십니다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저도 열심히해야겠어요
상대방의 생각의 흐름대로 말을한다..
저한테는 굉장히 새로운 관점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장 근거 예시 주장
~생각합니다. ~하기때문입니다. 예시 나의관점
면접 같은걸 떠나서 인생 살아가는데 너무나도 중요한 논법이라고 생각
잘 배우고 가요~ 목소리톤 너무 좋으세요^^!!
목소리 듣고 신뢰 갑니다.
최미영 아나운서님 이번 영상과는 관련이 없지만 혹시 말씀하실 때 어떤식으로 성대접지 하시는 지 알 수 있나요? 제가 복식호흡이 서툴러서 그런지 복부를 신경쓰고 말을 하다보면 성대접지가 풀려서 숨이 굉장히 짧아지더라구요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사랑스럽다
우와~~ 목소리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아주 유용합니다
어쩜 ..말을 이리 잘하세요? 배우고 싶네요 ㅠ
감사해요 마니 배우고 있어요
기다렸는데드디어오셨네요~^^
잘 봤습니다.
PREP기법 감사합니다.
오늘도 깔끔한 진행 잘봤어요!
그런데 프렙 기법은 예상한 답변에만 적용할 수 있나요?
예상하지 못한 답변은 프렙 기법을 쓸 수는 있지만 예상한 답변에 대한 성과처럼 예측하진 못할거같은데 준비 못한 질문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면접이나 스피치를 할 때 아나운서님 말의 속도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인상이 넘좋으시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잘 듣고 배웁니다.
정확한 의사소통,
정말 쉽지 않고,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연습해야.
반갑습니다.
손 잡고 갑니당~~.
함께 해 주실거죠?
저는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는
조금 얘기하는데 모르는애나
알는애나 다 똑같이 자신감이
낮아져요.. 밖에서 사람들이
지나가기만 해도 어지럽고
찌릿찌릿하고 멍때리고
말도 잘 못해요..
다른애들은 이제 시원시원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전 아직도 6학년에서 2학년으로
내려가네요..
진심 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상대의 생각 흐름을 파악해보자
잘봣습니다 혹시 논박하는법에 대한 방법도있을까여?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너무이쁘세요~ 😊
성우지망생 입니다. 발성 발음에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면접하러갈때 그 회사의 재무제표나 데이타를 갖고 가야겠군요.
너무 머싯어여 ㅠㅠ
최미영! 화이팅! ^^
여신님~보고싶었어용♡
오레오 기법이군요 감사합니다
동영상으로 초등부아이들에게 메세지를 잘 전하는 방법 있을까요?
표정이 굳고 목소리가 떨리고 빨라지거든요 ㅠㅠ
오 완전 저에요
와 한국어자막 자동생성인데도
자막이 제대로 나옴
제 평소 말투가 좀 어눌하고 말이 느린편이라 참 ,,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아나운서님ㅎㅎ 저는 부산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억센억양으로 첫인상이 세보인다고 많이 듣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서울말을 연습하고 있는데요,, 서울말을 하다보면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톤보다 좀더 높은 톤으로 말을해서 저조차 듣기싫어지더라구요ㅠㅠ,,, 하아 목소리 톤과 좀더 부드러운 억양을 가지기 위해서는 뭐를 좀더 노력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당,,,
주장 - 근거 = 예시 = 근거
지난주부터 정독 중이고 ㄴ공부중이에요
누군가의 기분을 맞춰주려 대화를 듣기만 하다가 어쩌다 나오는 저의 말이 무시되기도 하고 저를 무시하는 기분에 요즘 매일 노력중이에요 책도 잘 읽고있어요
포인트-리즌-이그젬플-포인트 프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려워요.이론은 알죠
앞에 40초 다 저예요..
면접 삼일 남았는데 괜찮을까요?
그게 나야 둠바둠바두비두바...면접관 앞에가면 떠는 사람 ㅠㅠ
이게 왜 지금 알고리즘에 뜨냐고..ㅠㅠ
현실
ㅡ 상사님저희도 유투브로 광고좀하는게 어떨까요?
ㅡ 스킵.
논문 쓸 때랑 비슷하네여 ㅠㅠㅠ
상대가 원하는 답변, 상대의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한다. 1. 저걸 왜해야하지, 해야하는 이유가 머야, 2. 저게 진짜 맞아? 데이터가 있는거야?? 주장 근거 예시 주장.
목소리가 너무 사기다....
하트좀 날려 주세요 ㅎ
나 왜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같지....
목소리이쁘당
생긴게 공부 좀 한거 같아서 신뢰가네요
하나토 안 미쳣는뎁쇼
왜 친구랑 말할때랑 다른가?
- 친구는 어느정도 이해를 해줄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말 실수를 해도 서로 대화를 하며 풀어 갈 수 있다.
그에 반해 초면이거나 나보다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 말을 조심해야하기에 생각을 그대로 못 내뱉게된다. 그 결과 횡설수설하게 된다
좋은것이라면 잘 이야기하겠으나,
부정적이거나 싫은것 맘에 안드는것이
횡설 수설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즉, 초면이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 내 생각이지만 안좋은 말하는것에 대한 조심스러움은 나를 이해해줄거라는 믿음이 부족한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 나의 의견을 리허설하는것이다.
그래서 글을 쓸때는 정리가 잘 된다
쓰고 지우고 할 수 있고 바로 보내지않아도 되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즉, 리허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면전에서는 리허설 하기 어렵다
내 생각은 이러한데 그것을 어떻게 말해야할까.
난 그게 싫어 난 이런 부분이 별로야 그래서 못하겠어 난 여기랑 안 맞아
이런말을 할때 상대 기분도 안 나쁘게 말하는것을 알고 싶다.
그러나 자문자답을 아무리 해봐도
모르겠으며,
결론적으론 안 좋은 얘기니까
안좋게 들릴 수 밖에 없단것이다.
마치 맞으면 당연히 아픈거처럼 말이다
알면서도 최대한 상대 기분 상태를 고려 하게되니 말을 조심한다는게 횡설수설이 된다.
만약 아는 사람이 있다며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하 그냥 책같아요.....
이 분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너무 느립니다. 승질납니다본론을 빨리 듣고싶은데....너무 느립니다.중간에 듣지도 않고 나갑니다"너부터 메세지를 쉽고 빠르게 좀 하세요"
❤❤거짖말도 횡성수설 하는것이지요??❤ 거짖말 하면서 (( 썰 풀면서 ))잘이어나가지 못하니까❤❤ 그다음 알아서 생각하세요,, 여기에서 이레도 되는건지. .❤❤
와 목소리 미쳤다 ,,,
목소리 파쳤다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하네요
진짜 미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