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노래 들으며 사춘기 보냈네요. 답답해서 못살거 같은 그시절... 어느덧 고2 아들이 있는 배 나온 아저씨가 되었네요. 아들들 사춘기 방황 곁에서 지켜보며 너무 아프네요. 아들들도 방황에 시간을 거쳐 성인이 되서 좋은 사회 일원이 되어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행복합시다~~~
저역시 셋 키우고 있는데 앞으로 겪게 될 일이지만 항상 그런 불안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ㅠㅠ 사춘기시절 경험 이야기는 격하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노래가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도 저희가 경험한 것처럼 노래가 됐든 뭐가 됐든 긍정적인 영향으로 헤쳐나가면 좋겠네요^^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user-og5tq1cx2q 저 글이 뭐 어떰? 구글링 해보니까 박기영씨가 얘기했네요. 아무런 흠도 안되는거 같은데..? 이걸로 글 쓰는거 보니까 상처받은 팬인가보네 불쌍ㅋㅋㅋ 재생목록 기계기사시던데 힘내세요 실업계고 나와서 아웃풋 최고로 찍으려면 그 정도는 따야겠죠. 인생이 힘드니까 여유도 없고 씹덕질로 응원하고 농담 위트 있게 던졌다고 생각했는데 거부당해서 상처가 크신가봄.
진짜 박기영님의 '나비'라는 노래는 저의 인생곡 중의 하나 인 거 같아요. 19년 전 고등학교 2학년 야자할 때 이 노래를 MP3로 저장해서 듣곤 했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 19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 시절 학교의 가요제 에서 이 곡을 똑같이 불러 대상 탔던 친구도 생각이 나구요 ㅎㅎ 너무 잘 들었고 추억을 되새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영님, 제 삶의 한부분에 기영님의 노래가 많은 쉼이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자리에서 계속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밴드MR없이,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목소리로 음정과 박자를 모두 컨트롤 하시네요. 역시 진짜 참 가수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기영님 목소리는, 지금이 99년보다 훨씬 더 듣기가 좋고 편하네요. 역시 프로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도 많이 들려주세요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어떤 쎄션도 필요없이 목소리 하나로 조진다…. 박기영님 대뷔할때부터 좋아했는데…. 관리를 어쩜 이렇게 잘하나요!!!!! 호흡이 와… 발성… 와…..미모…어후….. 박기영짱!!!! 너무 좋고 쭉 들으면서 대략의 세력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탑티어 (휘트니휴스턴+머라이어케리) 능가합니다…. 알라뷰~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박기영님과 딩고뮤직에, 이런 소중한 라이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영님의 음악은 늘 사랑했지만, 이렇게 설레고 아름다운 음악을 이러한 정성들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다시 듣게되니 정말 너무 감격스럽네요 저는 세월이 지나도 이 음악들을 사랑할거에요 태양처럼 빛을내는 그대여 에서 정말 많은힘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해주는 지금같은 음악들, 꾸준히 불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흔치 않은 여성 락 보컬이라서 노래방 애창곡으로 많이 불렀던 곡이네요. 그 당시만 하더라도 미모의 락커로서 한창 주목 받으셨죠. 그 뒤에 '산책' 나오고 나서 어쩔 수 없이 박기영도 발라드로 가는구나 싶었는데, 이건 더 레벨업 한 모습이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윤하씨처럼 락과 발라드가 모두 잘 어울리는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보컬로서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처음부터 차례대로 쭈욱 듣다가 마지막에 버터플라이 불러주시는데 감정이 폭발해서 그만 울컥하며 눈물이 나오네요. 핸드폰으로 보는 영상에서 이렇게 감정을 전달해주시는데, 실제 라이브로는 어떨지 상상도 안됩니다. 오래오래 지금처럼 감동을 주는 가수생활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와 노래 실력이 더 깊어지고 완성도 무엇..외모는 방부제 그땐 귀엽고 지금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세요 특히 표정 너무 미소가 나옵니다 ㅜ 꼭 오래 노래 해주세요 저도 모르는 노래가 없네요 오랜만에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힘들일 겪으셔도 항상 밝은 모습 ..응원합니다!!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갑자기 나네요.... 박기영 씨가 고등학교때 축제에 데뷔한지 얼마 안됐다고 와서 시작이란 노래를 공연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학교 여학생들 그당시 노래방 가면 죄다 시작 불렀던것도 생각나네요.. 그랬던 제가 벌써 나이가 42네요. ㅎㅎㅎ 세월이 참...
아니.... 이 분 고등학교 때 매일 등교때마다 듣던 노래인데~ 나는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는데~ 이 분은 왜 안 늙었음.... 진짜 내 추억속에 그 분이라 너무 즐거움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좋아하던 노래들이었어요~ 싸이월드에서 많이 듣던 노래도~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나와 동시대에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이게 노래구나.. 별로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른 돼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왜 사람 목소리가 악기라고 하는지 알겠음 걍 노래하는 게 아니라 호흡하듯이 부르시네요... 요즘 가수들 노래도 정말 좋지만 노래를 위한 노래라는 생각이 가끔 드는데 이건 뭐 그냥 진짜 가사를 “노래”해 줌... 2023에도 이런 라이브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함...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정보 : 박기영은 77년생, 현재 한국나이로 47세이다. 데뷔때 얼굴을 보면 어제찍은 수준이다.
많아봐야 36살쯤 생각했는데..
고등학생때 듣던 시작.. 내나이가 벌써 40이넘었다니..
20대후반이라고 해도 믿지 저외모에 몸매면
ㄹㅇ20대후반 뜨지는않은 실력파 가수인줄알았는데
와..
이분 노래 들으며 사춘기 보냈네요.
답답해서 못살거 같은 그시절...
어느덧 고2 아들이 있는 배 나온 아저씨가 되었네요.
아들들 사춘기 방황 곁에서 지켜보며 너무 아프네요.
아들들도 방황에 시간을 거쳐 성인이 되서 좋은 사회 일원이 되어있길 바래봅니다~~~
다들 행복합시다~~~
멋지십니다. 세월이 지날 수록 좋은 일이 가득하실 거에요~
형님 감히 겪어보지못한 애기아빠입장으로써 이또한 바람이라 생각하시는건 어떠할지요?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이또한 지나가니 몇년만 아주그냥 꿀밤한대 때려주고싶어도 쓰다듬어주며 몇발치 물러나 머리한번쓰다듬어주며 기다려주셔요 😅😅
저역시 셋 키우고 있는데 앞으로 겪게 될 일이지만 항상 그런 불안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ㅠㅠ 사춘기시절 경험 이야기는 격하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노래가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도 저희가 경험한 것처럼 노래가 됐든 뭐가 됐든 긍정적인 영향으로 헤쳐나가면 좋겠네요^^
댓글만 보면 ㅣ여자같아요 화이팅 아재
이노래 같이들어보시죠!
미쳤다... 고음이 문제가 아니라... 호흡과 표현력...
그리고 이쁨
ㅇㅈ 호흡 떨릴때 나도 같이 울음 삼킬거같음.
그것도 미쳤는데 박기영님 노래를 초딩때 들어서 당연히 어머니뻘일줄 알았는데 외모는 누나네...? 관리를 얼마나 잘하신거야? 와우.....
90년대 후반 pc방 열풍일 때 온 좌석에서 박기영 "시작" 노래가 나왔다. 가수가 누군지, 제목이 뭔지 몰랐지만 노래가 좋아 그 후로 가수를 알게 됐고 지금까지 팬이다.
시작, 마지막 사랑은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함.
와....높은곡들을 연달아서 이렇게 부르면 이건 거의 보컬 크로스핏 아니냐고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비유 ㅋㅋㅋㅋㅋㅋ
그러니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겠죠.
높은곡을 연달아 불러도 음원을 틀어놓은듯한 안정감.
목소리로 밥 벌어먹으려면 이정도는 해야하나봐요..
짱
헬창스러운 비유구먼 ㅋㅋ
아니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지? ... 뭐지 진짜.... 모든 부분을 다 가지고 있는 느낌
킬링보이스 체리필터편 존버합니다…❤
와 .. 박기영님이 딩고에 나오시다니… 중학교때부터 엠피쓰리로 그대때문에 무한반복 하면서 지냈는데 삼십대가 되어서도 플레이리스트에 그대때문에는 아직도 있는 미친노래를 라이브로 듣네요 ㅠㅠ 감동적입니다..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user-og5tq1cx2q 저 글이 뭐 어떰? 구글링 해보니까 박기영씨가 얘기했네요. 아무런 흠도 안되는거 같은데..?
이걸로 글 쓰는거 보니까 상처받은 팬인가보네 불쌍ㅋㅋㅋ 재생목록 기계기사시던데 힘내세요 실업계고 나와서 아웃풋 최고로 찍으려면 그 정도는 따야겠죠. 인생이 힘드니까 여유도 없고 씹덕질로 응원하고 농담 위트 있게 던졌다고 생각했는데 거부당해서 상처가 크신가봄.
@@user-id4ll5il9p ㅋㅋㅋㅋㅋ 기계기사보고 실업계 운운하는 님 능지 인증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user-id4ll5il9p 기계기사 실업계는 웃기긴 하네 ㅋㅋㅋㅋ
@@user-og5tq1cx2q ㅋㅋ 박기영누님 흑역사 드립이시군요
성악과 실용음악을 모두 마스터하면 이런 소리가 나오는구나;;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목소리입니다 흑흑 박기영최고
막 두 세계를 왔다 갔다 하는게 농삭 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신기하네요
저도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어버렸는데..박기영님 노래 들으니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에요..1집부터 차근 차근 들어보는데.. 어느새 흥얼흥얼 다 알고있네요..ㅎㅎ목소리가 진짜 천사의 목소리..❤
피아노 ... 연주하신분의 플레이도 무척 좋네요...곡을 끌고가고 표현 능력이 우수하신것 같아요....박기영 목소리 들으러 왔다가 피아노 연주에 감명받고 연주만 듣고 있네요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나비 라는
노래를
진짜 15년만에
들었는데 학원끝나고 집에 노래들으면서 걸어갈때 그 장면이 노래랑 스쳐지나가네요 👏🏻👏🏻
진짜 박기영님의 '나비'라는 노래는 저의 인생곡 중의 하나 인 거 같아요. 19년 전 고등학교 2학년 야자할 때 이 노래를 MP3로 저장해서 듣곤 했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 19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 시절 학교의 가요제 에서 이 곡을 똑같이 불러 대상 탔던 친구도 생각이 나구요 ㅎㅎ 너무 잘 들었고 추억을 되새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수정 좀 부탁 드려요. 좋은 댓글이니 다음 분들 편하게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나비 라는 곡 제 주변에 잘 아는 분이 없는데 반가워요😂
@@remembersoftomorrow흐뭇하게 읽고있었는데 님때매 찌푸려짐 댓글을 삭제해주세요;
나비 저도 아직도 좋아해요!!
47살이라는게 말이 안되네 ... 완전동안에 노래실력까지 감탄뿐이 안나오네요 ..
25년전 명곡을 라이브로 듣을 수 있는 다시 없을 기회인데 MR이 없어서 피아노 반주곡으로 들어야다니... 분통하다 ㅜ.ㅜ
2010년 초반에 엄청 좋아했음. 특히 베스트+어쿠스틱 앨범은 레전설. 보컬의 청량함, 시원함, 깔끔함, 가창력 면에서는 정말 탑임.
어쿠스틱앨범 미쳤지
어쿠스틱앨범은 진짜 레전설이긴함
어쿠스틱앨범 1000번은 들었을듯 ㄷㄷㄷ
스페이스공감 레전드
진리는 90년후반이지 첨나왔을때
정말 좋아했던 가수..외모도 가창력도 20년이 지나도 더 발전하네요
보이스는 여가수중 최고라고 봅니다 가창력은물론
국보급 가수임이 틀림없네요 진짜 잘하네요 박기영
음색이 너무 깨끗하네요 ~~~~~
힘들때 항상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을..이렇게 라이브처럼 듣고 감상할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누님 정말 늙지도 않으십니다 세월은 지났지만 누님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입니다.건강하세요..
기영님, 제 삶의 한부분에 기영님의 노래가 많은 쉼이 되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자리에서 계속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밴드MR없이,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목소리로 음정과 박자를 모두 컨트롤 하시네요. 역시 진짜 참 가수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기영님 목소리는, 지금이 99년보다 훨씬 더 듣기가 좋고 편하네요. 역시 프로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래도 많이 들려주세요
@@model_hong 으이구 삐뚤삐뚤 내적 못난이
사랑해요 기영누나
ㅣㅣ
나이 40이 됐는데 노래들이 다 내 20-30대 시절이 다 생각나게 하네요
노래라는게 그때 그 좋은 시절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거 같아요
노래들이 다 너무 좋네요 ^^
다시 힘내서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전국에 40대들 힘내세요
박기영님,성시경님 킬링보이스가 진짜 역대급 양대산맥임 좋은노래들만 쏙쏙 대박입니다..넘좋아요
어릴 적 박기영님의 나비를 듣고 지금까지도 플레이리스트에서 듣는 노래입니다. 가끔씩 방송에서 보면 그렇게 반가웠는데 딩고에도 나와주셔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명불허전!!ㄷㄷ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주옥같은 가수님의 노래를 이렇게 라이브로 듵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딩고 보면서 댓글 단 건 처음이네, 미치도록 애처롭고 아름답다..
어떤 쎄션도 필요없이 목소리 하나로 조진다…. 박기영님 대뷔할때부터 좋아했는데…. 관리를 어쩜 이렇게 잘하나요!!!!! 호흡이 와… 발성… 와…..미모…어후…..
박기영짱!!!!
너무 좋고 쭉 들으면서 대략의 세력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탑티어 (휘트니휴스턴+머라이어케리) 능가합니다….
알라뷰~
진정 라이브가 빛이 나는 가수… 매 라이브마다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보석같은 가수.
진짜 하나같이 다 명곡들뿐인데 피아노버전으로 다시 불러주시니 감격할따름,,,
10대때 박기영님 노래 정말 많이들었는데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
덕분에 추억 여행 잘하고 갑니다.
기영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포항1대. 축제때 오셨는디. 벌써 24년 전인데. 더 젊어 보여요. 최고❤
솔직히 잘 모르는 분이고 잘 부른다는 생각으로 영상 몇개 본적있는데 이번 딩고에서 불러주셔서 팬됬고 마지막 노래에서 눈물이 터질뻔했다.. 이분은 노래로 사람들을 힐링 시켜주시는 분같다.. 감사해요
박기영님 너무너무 팬이에요 가수 활동 오래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박기역님 어릴적에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많이 따라불렀던 노래들을 다시 부르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노래를 잘부르시고 너무 대단하십니다
어릴때 박기영언니 진짜 좋아했는데ㅠㅠ나만늙었네..
최애곡들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다♡
박기영님과 딩고뮤직에, 이런 소중한 라이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영님의 음악은 늘 사랑했지만, 이렇게 설레고 아름다운 음악을 이러한 정성들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다시 듣게되니 정말 너무 감격스럽네요
저는 세월이 지나도 이 음악들을 사랑할거에요
태양처럼 빛을내는 그대여 에서 정말 많은힘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해주는 지금같은 음악들, 꾸준히 불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박기영님 복면가왕에 나오셨을 때 박기영님 혼자 부르신 나에게로의 초대 듣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불러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멋있어요.
천재... 그냥 레전드.. 더이상 할 말 없음
내가 태어나 있는 이 시절이 박기영이 있는 시대라서 참 좋다
한 음 한 음 정성 꽉꽉 눌러 담아 불러주시는 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ㅠ 나와주셔서 고맙고 불러준 딩고관계자분들 절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박기영님 노래 가만히 듣다보면 내가 모르는 노래가 없다는게 신기함... 하나같이 명곡... 너무 좋다
산책… 고등학교 시절 하루에 수십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고등학교 시절 더운 여름 태양도, 소나기도, 흰 눈도… 그곳으로 저를 데려가는 것 같아요.
아니 대체 왜이렇게 예쁘세요?
이십년넘게듣고있는 가수인데
흔치 않은 여성 락 보컬이라서 노래방 애창곡으로 많이 불렀던 곡이네요. 그 당시만 하더라도 미모의 락커로서 한창 주목 받으셨죠. 그 뒤에 '산책' 나오고 나서 어쩔 수 없이 박기영도 발라드로 가는구나 싶었는데, 이건 더 레벨업 한 모습이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윤하씨처럼 락과 발라드가 모두 잘 어울리는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보컬로서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목소리 기교 성량 고급진딕션 완벽 그자체다 진짜,,
처음부터 차례대로 쭈욱 듣다가 마지막에 버터플라이 불러주시는데 감정이 폭발해서 그만 울컥하며 눈물이 나오네요.
핸드폰으로 보는 영상에서 이렇게 감정을 전달해주시는데, 실제 라이브로는 어떨지 상상도 안됩니다.
오래오래 지금처럼 감동을 주는 가수생활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노래실력이 더 늘었네 대단하다. 보통 현상 유지만해도 잘하는건데.
실력이 출중하셔서 보는데 0.000001도 불안하지 않은 가수. 캬 귀가 호강합네당
어느새 30대 중반이 되어버렸는데 박기영님 노래들으니까 바로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ㅠㅠ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예쁜목소리와 실력은 변함이 없네요❤
저도 올해벌써 37...박기영님은 50이 다되어 가시는데 세월이 참 ㅜㅜ
댓글 올리고 그런적 별로 없는데.... 경외심이 들어서 올립니다. 고난이도의 곡을 어떤 변명도 푸념도 없이 끝까지 마무리하는 그녀는 진정 프로...
와 미쳤다 음색이 정말 깨끗하시네요
22:04 여기 숨 한번으로 이어서 부르는거 미쳤다.. 심지어 흔들림 없는 편안함까지 ㄷㄷ
@@sungdragon__ 성용아..
날로 상큼해지는 누나, 25주년 축하드리고 꽃잎도 대박나세요!
김종서, 박기영에 이은 다음 실력파 가수도 기대됩니다
기영 누나 곡들으면서 사춘기때 위로 많이 받고, 지금도 기영 누나 곡 들을 때마다 아련한 첫 사랑을 회상하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올 것 같아요.
초등학교때 처음본 연예인이시고
목소리도 예쁘시고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박기영누나
그동안 기쁜일도 슬픈일도 많이 있었지만
누나는 노래부를때 제일 아름답고 행복해보시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
와 노래 실력이
더 깊어지고 완성도 무엇..외모는 방부제 그땐 귀엽고 지금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세요 특히 표정 너무 미소가 나옵니다 ㅜ 꼭 오래 노래 해주세요 저도 모르는 노래가 없네요 오랜만에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힘들일 겪으셔도 항상 밝은 모습 ..응원합니다!!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갑자기 나네요.... 박기영 씨가 고등학교때 축제에 데뷔한지 얼마 안됐다고 와서 시작이란 노래를 공연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학교 여학생들 그당시 노래방 가면 죄다 시작 불렀던것도 생각나네요.. 그랬던 제가 벌써 나이가 42네요. ㅎㅎㅎ 세월이 참...
아니.... 이 분 고등학교 때 매일 등교때마다 듣던 노래인데~ 나는 이제 40대 중반이 되었는데~ 이 분은 왜 안 늙었음.... 진짜 내 추억속에 그 분이라 너무 즐거움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좋아하던 노래들이었어요~ 싸이월드에서 많이 듣던 노래도~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나와 동시대에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상처받지마,,,너무 좋다
진짜 꾸준히 연구하시는 노력파 뮤지션같아요.
데뷔때는 파워풀한 락발라드 감성으로 부르시다가, 중간엔 어쿠스틱앨범으로 간질간질하고 통통튀는 창법이었고, 요즘엔 성악이나 뮤지컬같은 소리가 군대군대 녹아있어서 귀가 너무 즐겁습니다.
응원합니다!
자우림, 체리필터와 더불어 나의 10대를 책임진 락 보컬… 이후 20대에 우연히 박기영님 라이브 콘서트를 갔는데 진짜 성량 쩌렁쩌렁해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저도요~~ 락을 좋아하는 저는 지금도 많이 듣고 있어요 ㅎㅎ
하필이면 좋아하시는 분 두 분이 1라운드 결승전에 붙으신 전적이 있군요...
제 10대두요.. 😂
ㅠㅠ 중학교때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이젠 삼십대중반인데 아직도 가사가 다기억나네요. 노래해주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ㅎ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ㅋ 누나 때문에 억지로 들었는데 어느새 나도 팬이 됨 ㅎ 요즘 이런 가수, 노래가 없어서 아쉬움
이게 노래구나.. 별로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른 돼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왜 사람 목소리가 악기라고 하는지 알겠음 걍 노래하는 게 아니라 호흡하듯이 부르시네요... 요즘 가수들 노래도 정말 좋지만 노래를 위한 노래라는 생각이 가끔 드는데 이건 뭐 그냥 진짜 가사를 “노래”해 줌... 2023에도 이런 라이브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함...
1999년도에도, 2023년에도 여전히 그대로인 박기영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중학생때 정말 많이 들었어요
세월은 저만 먹네요^^~ 참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라 마음 깊숙히 만져주는듯해 위로가됩니다
살 너므 많이 빠졌음ㅠㅠ군대있었을때 위문공연왔었는데 그때 미치는줄 알았죵 벌써 19년이나 지났네요ㅠㅠ
군생활 시 초소 근무 끝나고 와서 침낭속에서 몰래 듣곤 했습니다.. 박기영님 목소리는 그 당시 절대 끝날것 같지 않던 군생활에 큰 위로가 되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내내 박기영님노래랑 함께했었는데 편곡부분들은 원곡이랑 달라 예전느낌이 덜하지만 그만큼 이어부르기에 힘든 노래들이 너무너무 많은 분이라 이해합니다..노래들중에 가사를 모르는게 하나도 없네요 너무 반가워요..
20년 전부터 좋아하던 가수인데 노래 실력이 옛날보다 훨씬 더 성숙해지신게 듣기 정말 좋네요.
행복한 22분 이었습니다.
진짜 누나 늙으막에 노래 솜씨 더 늘은느낌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노래가 하나도빠짐없이 다 좋네요
종종 들어와서 기분좋게듣고가요~~~
너무좋아요노래 추억이새록새록
와 진짜 잘한다... 예전 음원들의 발성보다 훨씬 세련되고 표현력이 엄청 느셨네요ㄷㄷㄷ 역시 레전드들은 세월이 지날수록 전성기를 갱신하는구나
표현력이고 가창력이고 옛날부터 대박이셨던분이십니다ㅋㅋㅋㅋㅋ 늘은게 아니세요
너무 최고입니다. 박기영님! 듣는 동안 너무 귀가 즐거웠습니다. 좋은 노래 앞으로도 많이 들려 주세요^^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user-og5tq1cx2q ??
@@kyoung2151 이걸 몰라??
진짜 박기영님 노래는 진짜 명곡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아 진짜 찐가수 응원합니다!
항상 신나거나 운전할때 입에 붙어 저절로 나오는 노래...나의 청춘은 박기영의 노래에 녹아있었다.
대한민국은 박기영 보유국..세계무대로 진즉에 나갔어야 할 가수인데 ㅎㄷㄷ
20년전에도 최정상급 보컬이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가창력이 좋다니 대단하네요
교수님이십니다
20년 전엔 최정상급 보컬 아니었어요. 박기영이 그저 그런 가수는 아니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도가 튼 케이스죠.
@@guptaneeraj9900머래 20년전에도 '나비' 듣자마자 "헉 이노래모야 이사람 누구야" 했는데
@@Deungsanman 교수건 나발이건 노래 잘 부른다고.. 뭔 교수타령이야
@@guptaneeraj9900뭔소리야 20년전에도 가창력은 완성형이엿어
감성 연륜장착되서 듣기좋은소리됐고
분명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 갈고닦은 가창력일텐데 노래를 듣고있으면 동화 속 공주님들처럼 꿈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기분 좋아지는 맑은 목소리.
2002년 스쿨버스에서 박기영님의 Blue Sky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항상은 아니지만 많은 순간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그대때문에만 들으면 대학시절이 떠오른다 ㅠㅠ
이언니 라이브를 들으면 진짜 사람이 맞나 싶게 노래를 잘하고 본인 공연에도 진심이여서 리허설도 찐공연처럼 풀로 뛰신다 .... 언니사랑해요....❤ 무브홀에서 공연 잊지모태...❤
그녀만의 색이 더 짙어진 느낌이랄까…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닦은 놋그릇 같은 은은한 멋이 고급지다.
20년전 박기영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냐 없냐로 노래잘하느냐 못하느냐로 나뉘었었지 여전하네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 ㅠㅠㅠㅠ 콘서트 가고 싶어요❤
박기영의 최고의 장점은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성량과 보는사람마저 행복하게 만드는 저 표정이 아닐까 싶다..
우와 미쳤다 ㅜㅜ❤ 박기영이라니 내 학창시절 추억 강제 소환 ㅎㅎ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갑고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와 끝내주는 노래들 최고에요
목소리 무엇..어쩜이리 퓨어합니까... 중딩때듣던 그목소리보다 더 맑고 깨끗해요.. 대단한 언니... 관리 👍👍👍👍
아~~ 박기영누님 1집 정말 수없이듣고 다녔던 그시절...^^ 시작~~마지막 사랑~~ 그립당.. 영원한 디바 누님 홧팅.^^
언니 노래 들으면서 중학시절을 보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0대가 되었어요! 언니 노래는 언제 들어도 사람을 위로하고 그 시절로 돌려보내주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계속 음악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 인생에 음악으로 함께해주세요❤️
저도저도! 박기영님 노래들으면서 중학시절을 보낸거 엊그제 같은데 저도 벌써 30대가 되서 다시 듣는데도...너무너무 좋고 위로받는느낌이에요
감동입니다.
숨소리마저 노래하는 것 같아서 울컥했어요 ❤❤❤
제 음악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어떤일을 하던지 숙련되고 발전한다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요.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제 자유입니다. 누구에게 농으라도 훈육을 들어야할 상황이 아니란거죠. 개인적으로 xx씨가 한 농담의 종류들을 아주 좋아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쾌하니 앞으로는 자제해 주세요.
데뷔 방송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ㅠㅠ
선곡 진짜 지옥인데 이걸 해내시는 기영님 대단하십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천사같애
스타일도 발성도 노래도 화장도 모든게 사랑스럽기 있나요? 목소리 단단하시고 시크하고 달콤함이 한가득한 그런... 25년이 되어도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볼줄이야..
와 탄탄하다는 증거로 후반부 고음의 곡들이 연속 등장하는데도 전혀 무리없이 소화하며, 고음부분이 장음으로 이루어져있지만 그마저도 무리 없게 소화되는것 같다.
목소리가 맑으시면서도 파워풀하고 또 섬세하셔서 듣기 너무 좋아요~
박기영 보컬은 높은 한계를 지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면의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언제나 자신의 음악을 또다른 영역을 향해서 개척하는 뮤지션이자 아티스트.
목소리가 너무 맑고 좋다......
명곡 엄청많네요 역시갓기영❤️❤️❤️❤️❤️❤️❤️❤️❤️
미쳣네요. 20년도 넘었다니… 내 추억 ㅠ여전히 너무 최고.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더 좋아지고 추억도 떠오르고. 소중한 곡들 넘 좋아요 ㅠㅠ❤
박기영은 저의 레전드
중학생때부터 팬인데 나오는 노래 전부 따라 부르고 있네요.
요즘 자동차 시동걸고 이 영상으로 퇴근길을 달리네요
1일 1박기영영상😄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