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서프라이즈] 악마에 빙의된 수녀의 미스터리 편지 MBC19072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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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10. 2021
- ＂1676년 악마가 수녀에 빙의해 썼다고 알려진 악마의 편지
그 편지의 원본은 아직도 수녀원에 남겨져있다.＂
»874화_미스터리 편지_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미스터리 #다시보는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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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는다...초딩때 최고 행복이 9시까지 늦잠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면서 동물농장 본다음 11시에 하는 서프라이즈 귤까먹으면서 보는거였는데...ㅠㅠ 이제는 9시에 일어나면 일찍 일어난 편인 대학생이 되버렸지만 가끔은 이런 감성이 그립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동물농장 본 다음 서프라이즈 보는거 국룰
@@user-bp8un3bz8m 와…진짜 국룰…ㅋㅋㅋㅋ
거기에 평일에 인간극장 보다가 지각하기....
나는 일어나자마자 디즈니만화동산을 봤다네 으흐흐흐
난 지금도 그렇게 보는데 ㅋ
심야괴담회가 연극으로 다져진 배우들의 향연이라면 서프라이즈는 학예회로 다져진 외국인 친구들의 향연이다
비유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오징어게임 나오는 아누팜형도 서프라이즈 출연한적있어요 ㅋㅋㅋㅋ
@@user-jx3bz8cb4s 경력직이였구만
ㅋㅋㅋㅋㅇㅈ
돈 안 들고 싸게 먹으려고...
서프라이즈는 이 저예산의 맛이지
진실혹은거짓 ㅋㅋㅋㅋ 이것도
ㄹㅇ
어색한 연기 외국배우님덜 보는 맛 ㅋㅋ
외국이지만 외국같지 않은 외국 배경도
그치만 몰입도는 대작영화급
어릴적 주말에 늦잠자고 일어나면 tv에서 항상 나오고있던 서프라이즈 or 영화가 좋다
진짜 찐향수 ㅋㅋㅋㅋㅋ
@@user-iz6nx8ff9e 크 좋다~~
ㄹㅇ..
@@user-iz6nx8ff9e 와 비빔국수 ㄹㅇ .....ㅜㅜㅜ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user-iz6nx8ff9e 와.. 나는 아빠가 해줬었는데 ㅋㅋㅋ
일어나서 서츠라이즈 틀어놓도 보고있으면 또 잠들었는데 ㅋㅋㅋㅋㅋ
20대때 일욜날 서프라이즈 보려고 일어났다가 서프라이즈 성우들 목소리에 다시잠이들어 끝까지본게 몇개없다 ㅋㅋㅋ
다시꿀잠을 자버린...ㅋㅋ
와 ㅈㄴ 공감되넼ㅋㅋ 잠깰려고 mbc 틀었다가 성우목소리땜에 잠듬 ㅋㅋ
내 이야기네ㅋㅋㅋ 아침먹고 서프라이즈보다가 잠들기. 끝까지 본적이 없음ㅋㅋㅋ
저는 지금 그러는데 ㅋㅋ
계속자라..😂😂😂
그 뭐지 귀연기까지 하는 섬세한 심야괴담회랑은 다른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일요일 점심시간 어렷을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불량식품맛
ㅋㅋㅋㅋ 그캐릭터는 모냐
음 진짜 악마의 편지일 수도 있지만 평소 심한 두통과 실신하는 적도 꽤 있었다고 하니 뇌종양이나 뭐 이런저런 뇌에 문제가 있지 않으셨나 싶기도 함. 뇌종양 같은 것 때문에 환청, 환각, 실신,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어서...워낙 종교적인 믿음을 강하게 같고 사셨던 분이었으니 환청이나 환각, 몇몇 행동들이 종교 관련으로 나타나더라도 이상하지 않고요. 1676년이면 아직 의학, 과학이 그리 발달하진 않았으니 뇌의 문제를 발견 못했을 가능성도 꽤 있어보여서ㅎㅎ 그래도 이런 썰은 언제 들어도 재밌긴 하네요
저도 이쪽 의견에 한 표요
공감!!
ㅇㅈ요ㅋㅋ 저 당시면 이 가능성이 더 커보이긴해요.
와 저도 두통나오는거 보자마자 뇌종양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바로 댓글에 있었네요 ㅎㅎ 저도 동감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네요
인생 첫 B급 중독물ㅋㅋㅋㅋㅋ배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저 원문 편지.. 디자인적으로는 정말 멋있어 보인다..
그래서 전 수녀의 심심풀이 디자인 낙서가 아니었을까 의심되네요.ㅎㅎ 귀한종이와잉크를 낭비하며 할랑할랑 시간죽이고 있었다는걸 원장수녀가 알면 혼낼테니 악마라고 아무말 대잔치한거?
악마 전공이 디자인과
@@user-in9pt7of8s ㅋㅋㅋㅋㅋㅋ
???: 저주 걸린 수녀가 사실은 이세계 디자이너??
디자인 업체에서 굴려진 나머지 타락한…
초등학생때 서프라이즈 시작하면 좋아하는 밑에층 누나네가서 같이봤었는데
귀신나오면 서로 이불붙들고 눈 빼꼼빼꼼하면서보고...ㅋㅋㅋ
추억의 프로그램인디 아직도 잘됨..ㅋㅋㅋㅋ
이불만 붙들엇나요? ? ?
@@user-wz1bt7nr8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z1bt7nr8b 초딩때라잖아 이사람아
추우면 꼬치도 잠깐넣구 그러는거지모
2:02 옷걸이 킹받네 ㅋㅋㅋ
ㅏ ㅋㅋㅋㅋ
@@db38q9b4nay1kw 앜ㅋㅋㅋ
서프라이즈 제발 종방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
맞아요 제발요ㅠㅜ
종방
개속렬이 미신이라며 종방 하라구 지는 무당믿으면서
오우 망핱 ㅜㅜㅜ 깜깜한 공간에 수녀복 걸린거 보니까 컨저링 수녀귀신 떠오름 ㅠㅠㅠㅠㅠ
나도 발락 나올 줄 알고 화면 가렸는데 이게 뭐람 그냥 수녀복이었음;;
으 소름
언어학에 뛰어났다는 점과 저 문자가 암호 해독으로 풀렸단걸로 봐서 수녀는 남몰래 암호학을 공부했음. 그리고 또 다른 자아가 있었거나 어떤 계기로 신을 부정하게 됨. 신관이 신을 부정한다는 것은 직업을 포기한다는걸 넘어 본인의 삶과 정체성. 세계관까지 부정 당하는거임. 그렇게 극도의 스트레스로 정신병에 걸린거지. 해서 자신만의 암호로 신을 부정하는 편지를 쓰고 남들에게 보여줌. 알겠지만 당대에 신을 부정하는건 마녀로 찍혀서 화형 당하는 일이고 그래서 남들이 알지도 못 하게 또 편지 내용에 대해 얘기를 안 한거임
빙의된것보다 해석한게 더 레전드 ㅋㅋ
서프라이즈 간만에 보게됐는데 진짜 많이 발전함ㅋㅋㅋ
수녀죽는씬같은거 옛날 같으면 한국적인 골방하나에 주위배경 까맣고 엑스트라도 한명정도있었는데 이번씬은 방분위기도 잘 살리고 엑스트라도 3명이나 있네ㅋㅋ
외국 배우들의 어설픈 연기가 너무 중독된다. 페이퍼 타올이 요기잉네???
지민이 내타입
차네의 창인어룬이신 팩회장님케서
퍀훼장님 밑웨서 일하구 잇취..~
@@user-ky3ty1wg1l ㅂㅅ
@@Daetguelyong 쓰레기 ㅅㅋ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지금은 본방으로 못보지만 그래도 찾아 보는중ㅋ 내 최장수 프로그램임
언제봐도 서프라이즈는
서프라이즈하네요.😁
재밌게 보고갑니다.ㅎ
아마 수녀는 결국 신의 존재 에 대한 회의에 빠졌는데 그걸 평생 수녀로 살아온 자신이 인정하기는 어려우니 그런 갈등이 해리성 정체성 장애를 일으켜 신을 부정하는인격이 신을 믿는 인격이 알아볼 수 없는 암호로 적게 된 것임. 한편으로는 다른 한편이 그걸 알아주기를 갈망하며.
중학생때 일요일 아침에 성당 갔다오면 딱 서프라이즈 하는 시간이라서 언니랑 보다가 낮잠자고 엄마가 깨워서 점심먹고 그랬는데ㅠㅠㅠ아련하다
수녀분들은 연기 잘하시네요
3:23 라디오처럼 크게 틀어놓고 듣는중인데 오해 받음
ㅁㅊ ㅋㅋㅋㅋ
수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두통이랑 실신이 잦았으면 머리에 병이 생겼을듯 .. 악마가 편지 몇 장 쓰자고 저렇게 번거로운 짓을 ㅋㅋㅋ
나도 자다 깨자마자 아무렇게 끄적이면
상형문자 비슷한 편지쓰기 쌉가능임
어릴땐 일요일마다 챙겨봤는데 늦잠자면 전국노래자랑임 ㅋㅋㅋㅋ
이야~~심야괴담회 재연은 진짜 돋보적인 발전ㅇㅣ네ㅋ
아멘🙏
이왕 편지를 써 줄 꺼면 알아듣게 써주지..
정말 C급감성 너무좋아 ㅋㅋ
일요일이라 보러왔어요
오랜만이네 서프라이즈 몰입감이 있어서 좋았는데
가끔 드는 생각인데 이런 옛 비밀문서 같은거 그냥 아무생각없이 썼거나 중2병이 갑자기 왔을수도...? 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야 뭐 그렇다 쳐도 저 편지가 수백년동안 잘 보존됐다는게 미스테리
ㅎㄷㄷ 정말 무섭네요
어떻게 보면 일부러 그런걸수도, 악마가 있으니 성당의 신자가 되어서 신을 믿어라 - 마케팅
@@banhandleusernames 오...정말 그럴 수도 있겠네요~!!!
@@banhandleusernames 그럴거면 신을 부정하는 문장이 아니여야하는데 저내용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있는것같네요
@@1minute-history 악마니까 부정하는거죠 수녀도 악마가 조종할 수 있는데 일반인은 더 위험하다 그러니까 교회로와라
11:45 여기부터 해독내용
서프라이즈는 대한국민 청년들의 역사 같은 프로그램이다
영어로 대화는 하지만 글은 못쓰는 사고뭉치 악마
앙큼깜찍엣콩~
서프라이즈 안 보기 시작한 게.. 그랬던 게 아닐까 싶다로 끝나면서임.
소재 떨어지니 맨날 추측으로 끝남. ㅋㅋㅋㅋㅋ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왠지 맞는 말인것 같다... 왠지 그렇게 느껴져...
쓰라했으면 악마가 인간에게 뭔갈 말하고싶은 게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인간이 해독은 할 수 있게끔은 해줘야지
못알아먹게 쓰면 신성시
알아먹게 쓰면 에이 주작이네
악마가 눈치가없노 ㅋㅋㅋㅋ
악마: 그거 나 아닌데? 그냥 지 혼자 낙서 갈긴 건데?
훔냘 나 이제 너무 커버린걸깤ㅋㅋㅋ어릴때 무서워서 혼자 못봤는데
이젠 그냥 정신병 있는 수녀가 환통 환청을 느낀거가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오마이갓!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대사 왤케 웃김?ㅜ 다 알아들은 것처럼 오마이갓!! 해놓고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
캬 9:34
이중인격 연기할때부터 ㅋㅋㄱㅋㅋ
긴장감 다 없어짐 무서움ㄷ
일요일에 일어나서 서프라이즈 외국인편만 보고 한국인편은 바로 채널 돌리는게 국룰이였는데
4:05 이 수녀님 연기 잘 하신다
나도 편지하나 써 놓아야지😂😂
뇌에 문제가 생겼는데 당시 의학으론 규명할 지식이 없었겠죠.
편지도 알파벳 기반이고, 뭐 악마가 할말이 있으면 저런걸 쓰게했겠어.
너같은 애들때문에 악마들이 더 설치고 다니는거야~ 믿질 않으니 직접 강림할수밖에
@@user-qw1zu5uc4t 넌 국어부터 공부좀해라.
@@thatshot3192 인정 맞춤법
틀림ㅋㅋ
@@user-kx6iv4yl1k 맞춤법은 다맞는 것 같은데;;
@@Daehanlovenurim 장난임ㅋㅋ 댓글안읽는사람이어서
국어공부하라니까 왠지 어 맞춤법틀렸군
해서 쓴거에요ㅋㅋ
정신이 이상해지면 뇌가 혼란상태가 되어 평소에 학습했던 것들이 정리되어 나타나는 게 아닌 뒤죽박죽 뒤섞여서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함. 예를들어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렸을때 문자가 깨지거나 이상증상을 보이는 것 같은... 나도 예전에 일시적이었지만 뇌에 이상이 생겨 언어를 한국말이 아닌 처음들어보는 외계어같은 말을 한 적이 있음. 저 수녀의 경우와 같은 현상임. 그리고 인간은 원래가 악마인데 범죄적 행동으로 표출한 악마들은 유영철, 조두순, 강호순, 김길태같은 것들임. 결론은 수녀는 뇌이상으로 정신착란을 일으킨 것임.
3:23 아씨 깜짝이야
이편지는 영국에서 시작하여 같은내용을 7명 한테 보내라
옛날 행운의 편지 생각난다
서프라이즈로 영어를 들으면 수능영어듣는 기분.....
원래 공포는 이런 쌈마이 감성에서 더 돋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죠
나도 이상한 문양으로 뭔가를 적고 빵상국 빵상왕이
알려줬다고 할까 ㅋㅋㅋ
오 이번엔 수녀 연기
아무도 모르는 언어로 기록을 남기면 수녀가 죽은 뒤 무용지물이고 기록은 누군가에게 전하게 위함도 있는데 굳이 자신만 아는 정보를 자신만 아는 문자로 쓸 이유가 있나 아무도 모르게 할 거면 본인이 외우고 있는 걸로 만족하면 되는 거잖아
이슈를 만드는거죠 관심이 쏠리도록
저당시 사용하던 언어로 작성했거나 말로만 했다면 그냥 해프닝 정도로 끝났을것 같네요
알파벳을 닮았네용
알아먹게 써야 열이 받던 무서워 하던 할거 아니냐 ?
그게 바로 킹받는 포인트
사람들이 보통 그런데서 가는거라고~ 조심해라 앞으로
@@targauxs7698 악마가 사람들이 자기한테 킹받게 하면 손해인것 같은대요?
ㅋㄱㅋㄱㅋㄱㅋㅅㅋㅋㅋㅋㅋ 말 ㅈ나 웃기게 하네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이다 신은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생각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거 굉장히 날카롭게 종교의 모순을 꼬집는 말 같네 저게 사실이라면 종교와 현실의 괴리를 깨닫고 그걸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쓴거 아닐지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신의가르침은 인간들이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거임
그런데 인간들은 서로를 가지려는 욕심으로 살게되죠 서로가 사랑하는마음으로 사는것이 신에게 갈수있는 길이라고 생각들어요 누군가는 계속 갈망하며살지만 누군가는 내려놓고 사랑하며 살아가듯이 천국가는사람도 존재할것같은데요
사는것에 도움이안되는것은 현실이라 그런것같아요 현실에서는 신을믿는다고 풀리지않죠 우리가사는 세상을 신으눈높이에서보면 신은 사는것을중요치않죠 서로가 의미있고 사랑하는 그런세상을 원하지않을까합니다
즐거움 행복 기쁨 물질로만들어지는게 아니잖아요 예수님은 모든걸 버리고살았어요 모두를 살리기위해
종교의 괴리를 느꼈다면 이건 좀 웃기는게 스틱스는 있다는 좀 ㅋㅋ
@@user-iq4ky4xp5i 스틱스 자체가 죽음을 뜻하기 때문에 종교랑은 크게 관계없을 거에요
무섭!
이딸리수녀가 영어 개잘하네요.
와우-!글씨체 예쁘다
10:56 자, 이제 애플 이용자를 킹받게 해 보겠습니다
영화 검은사제들 내용속 -
귀신이 사람 눈앞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귀신이 있으면 신도 있기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것
모르겠다 귀신도있고 신도있고 ~다른세상도있고 이곳도있고 사는게 뭔지모르겠다
귀신이 있다면 그 귀신도 살아있을 적에는 사람이었을텐데 그럼 지금 사람이나 귀신이나 종이 한장차이죠
@@arenouveau2905 태초의악마는 그 자체에요 생겼을때 부터 악마 아주 오래된거지만 귀신은 그 악마들이 생성하는 거구요
@@user-wm2sm6xk5c
보셨나요? 너무 진짜 있는것처럼 이야기 하시네
이게 뭔말인지 설명 해주실분.. 귀신의 시각화가 신의 존재 유무와 뭔 상관이란거죠?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수녀가 맞는 말 했구만.
신을 찾아 수녀가 되었지만 뭔가 속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거지.
아니예요 신은 인간이 만든것이 아니예요!!!
맞는 말 아니예요
@@ha.mm333 애기 가 쓴거처럼 ㅋㅋ 귀엽누 ㅎㅎ
ㅇㅇ 이거지
신은 본래 그 자체로 존재 하는데
인간이 만든 신이 악신임
초반 외국인 연기는 어설펐는데 수녀분들 연기 짱이다.. 소품도 완벽하고 장소도 뭔가 오싹
그냥 수녀원 생활하다 갑자기 현탐와서 아무도 모르는 수식어로 한 풀이 한 거 아닐까.. 수녀원 장 꼰대 쉥키 아침마다 기도하기 겁나 귀찮네 그런 거..
이거 보고싶은데 못보게해서 ㅋㅋ 울엄빠가
서프라이즈는 ppt의 신이 만든 대학교 조별과제 발표회같은 느낌이지
정보) 악마의 미스테리한 문자는 군사 암호 해독 프로그램으로 풀면 된다.
군사암호는 주로 일회용 패드를 쓰는데 일회용 패드는 키가없으면 절대로 해독할수 없는 암호입니다
레알 저승사자나 사신 염라대왕이랑 요단강뱃사공 스틱스는 존재하는 듯
제대로 알아먹게 써놓지도 못 하는 놈이 기어이 써놨다는 소리가 겨우 저거란 말입니까~
개무서워..ㄷㄷ
저쪽 친구들은....지들이 모르면 그냥 죄다 악마고, 마녀라고 하드라...
이런거재밌음
악마의 계략중 성공한 것 하나. 사람들이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라는 것.. 그럼으로 해서 악마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스며들게 되었다.
악마는 있습니다.
예수는 없습니다.
디즈니만화동산보고 짝이라는 드라마 보신분은 없나봐요 그리고 진품명품 ㅋㅋㅋ
해석 해줌
이편지는 1676년에 쓰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아그리젠토 팔마 디 몬테키아로 수녀원에서 시작한 편지로써 이 편지를 본 사람들은 행운을 깃듭니다. 다만 이 편지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4장의 같은 편지를 보내지 않을 경우 불행이 올것입니다.
제가 볼 땐 저 수녀 아마 뇌병변이나 뇌출혈 혹은 어떤 뇌질환에 걸렸는데 당대 의학과 의술로는 몰랐을 테니 악마에 씌였다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 같네요. 그리고 저 편지도 그런 병으로 인해 정신이 혼미한 와중에 막 써갈기고 휘갈긴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는. 실제 현대 뇌질환이나 혹은 정신질환자분들 중에도 기이한 행동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휘갈린것 치고는 글씨 너무 잘썼는데‥ 그건 아닌듯 ‥
@@user-rl7wg8gi6d 사실 휘갈겼다는 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끄적였다는 표현으로 한 말이었다는. 실제 현대 저런 분들 중에도 글씨는 꽤 잘 쓰는데 그 내용은 뭐가 뭔지 못 알아먹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user-mk9ut8er9j ㅇㅇ맞아요 글씨 자체는 달필인...
그 수녀는 세계의 모든 언어를 알고 있었을까요? 저게 무슨언어로 썼는지 이제야 밝혀진것 같은데..
@@user-wh8yf3sl3j 일단 제가 볼 때는 그냥 수녀 자신이 만든 가공의 언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어떤 일정한 규칙이 있던 것 같고 또 다언어 능력자였다고 하니 수녀가 쓰던 언어 데이터와 조회해 해독한 게 아닐까 봅니다.
00년대 부터 지금까지 일요일 아침 국룰은
도전1000곡ㅡTV동물농장ㅡ서프라이즈ㅡ출발비디오 여행(이나 어르신들은 전국노래자랑......)
6:40 이 편지는 지옥에서 최초로..
내 귀에 악마
9:54 우하하하! 하하하!
저도 어릴때부터 편두통에 시달리고! 혼잣말 합니다! 낙서겠지요!
난 내용보단 저 편지 맨 앞과 맨 뒤가 궁금하다. 누가 썼고 누구에게 보냈는지. 맨 아래 적힌 쓴 사람 이름이 수녀 이름일까 빙의된 악마 이름일까?
악마착하네. 편지만 쓰고 가다니.
적어도 알수 있게 해줘야지.
ㅋㅋㅋㅋ 누가 불량식픔 맛이래 ㅜㅜ
악마의 러브레터
연기들도 괜찮음
그런가 외국인들이 보면 좀 어색하지 않을까 ㅋㅋ
전 세계가 다 충격이고 다 놀라운데 나만 항상 몰랐던 서프라이즈.
나한테만 서프라이즈인 거 같어
저예산 쌈마이감성인데 오히려 그래서 좋음
악마 : 아 ㅅㅂ 읽지를 못하네?
사람:인간이 아는글을써야지 누가 이딴걸 읽으래 이자식아
한글로 써!!! 악마야!!~ㅋ
마리아 글씨 존나 못씀 ㅋㅋㅋㅋ
@@user-hc6rb9tk2j 악마 : 그래도 서프라이즈 덕분에 내용의 70%는 읽었겠네ㅋ
서프라이즈 넷플릭스에 나오면 대박일텐데
좋아요 3만9천번째!!!!!!
와우
신을 믿으려면 악마의 존재를 인정 해야한다
정신질환 있는데 신이 좋아지게 해주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까 ㅋㅋ 맘대로 적었겟지 ㅋㅋㅋ
이래서 콘스탄틴에 이사벨라가 나오는구나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