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대학시절때 1976년 겨울 완행열차로 부산에서 서울로가던중ᆢ 내옆자리 또래 젊은친구가 직업이 부산의 나이트클럽 웨이터 였었는데ᆢ 그친구애기가 자기 가게에 기가 막히게 노래잘하는 가수가 있다고 자랑하고 노래를 생음악으로 불러주는데 ᆢ 조용필씨였고 돌아와요 부산항 였든바 들어보니 정말 좋았죠 열차내 히타가 없던시절 복도에 신문태워서 추위 를 이기면서 자욱한 연기 와 더불어 그분과 소주 들이키며 서울까지 올라간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웨이타씨는 열심히 살아 성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쯤 나이트클럽 사장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ᆢ 그이후로 저는 조용필팬이 됐음은 두말할것도 없고요 원음으로 나오는 그노래 들을수록 좋습니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This was my dad's favorite song. Him and my mom came to the states in early 80's from Busan. I remember him playing this song when I was kid in the car and at home and at karaoke. I never knew the lyrics or anything but as I read it now I get a little teary eyes. Both my parents passed away in the 90's
This song is so nostalgic because I came to LA from Busan in early’80 right after high school graduation. This song is one of many favorites during my teens.
@@sum2810 I also been in the state for 42 yrs after serving the army😢 The song was first introduced when I was in high school. It was one of best my hay days.
20대의 조용필 노래를 듣고, 이 분이 한국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는 직감을 느꼈습니다. 가사 한음절 음절을 부르는 소리의 소노리티속에 한국 최고의 음악적 핵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음 하나하나의 소리가 곧 천상의 소리입니다. 그 어느 가수도 그 의미를 모를 것입니다. 흉내도 낼 수 없으니까요. 조용필... 그는 전 세계적으로도 그 어느 가수도 그 수준을 능가할 수 없는 음 하나의 가치를 구현했습니다.
Да больно на душе,не смог побыть в Корее,на родине предков Почему судьба с нами так поступила.Вот,плачу в81лет,а одну ногу с того света,уже не смогу вытажить,С 13 лет мечтал и стремился,в Корею вСеул.Мы как нас называют этническимий корейцами,а не советскимий или росискимий.Мы репрессированные то есть,выброшенные за борт корябля,кто как мог плыли и умирали и выживали.Как тяжело без родины,испытывали радости и унижения,но мы все выносили,так была надежда попасть на родину.С этой надеждой учились,работали и жили ,и умирали.Старались не забыть язык и культуру.Но годы жли и многие,умирали,с плачем,а нам завежали,чтобы горсточку земли с могилы,развеяли на их родине,Корее.Но мгогие,хотя были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ле учебы поехать работать в Кореею,не хотели,говоря,что Корея родина дедов и отцов,а наша Россия,Казахстан,Узбекистан,Киргизстан,и т д,что вскормила,выучила и поставила на ноги.Многие и так не дали,научные открытия,Корею,а защитились и получили,звание докторов и кандидатов на месте.Сам все жёг,когда, часть диссертаций было защишенно другими.И сейчас,очень жалею,ведь научное открытие,принадлежит ,человечеству, а не родине,а теперь все позабыто.Всем советую,какую бы обиду и унижения не испытали,одайте свой природный разум человечеству.Была возможность,дать интервью,где сказал,как тяжело мы выживали,благодаря честности,трудолюбвию и коллективизму,и духу предков,а вы нас забыли.Почти полвека,одни выживали последнее врем,что то сдвинулась,но стариков уже почти нет,а молодые воспитаны в другом духе.Особенно,чтобы мои дети и внуки, и внучата не забыли,откуда ихные корни,больше по интернету дайте ваше искусство и культуру.Спасибо
이 버전이 창밖의 여자 나오기 이전에 듣던 노래 맞는지 헷갈린다... 도입부는 비슷한 거 같은데... 76년이면 국2 땐데...TV는 없을 때였네..오동잎, 최병걸 '발길을 돌리려고~'는 국4 때인 게 확실히 기억 나는데, '돌아와요'는 쫌 희미하다..노래는 좋은지 자주 흥얼거렸지.. TV에 안 보이다가 창 밖의 여자 힛트했지. 이 때 쯤인가 식구들이 "쌍정리 출신이니 기타 등등" 얘기하던 게 생각난다..동향이라고. 알게 모르게 동네 어른들 사이에선 조용필 얘기가 퍼졌겠지... 그 때가 그립다.. 그 시절로 "가고파 목이 메인다".."그리워서 헤매이구"... 막상 송산면에 가보면 많이 바뀐 모습에 낙담하구, 또 가구... 쌍정리 살던 조씨 성의 동창생이 있었지... 국3. 쌍정리 살던 '동 진희'란 여학생 너무 이뻤었는디, 희성이구... 우리 동네 여자애들 3명이랑은 비교 불가.. 처음으로 짝사랑한 친구, 국민학교 3학년 때였구나... 츄리닝 입고 다닐 때 이 친군 어딘지 세련돼 보이는 옷과 신발이었던 거로... 탤런트 한진희 하면 대개 이 친구 연상됐는데.. 쌍정리 '성 한수'란 친구도 있었네.. 쌍정리 3거리에 있던 브로꾸로 지어진 농협 창고 건물이 생각난다.. 엄마가 좋아하던 탤런트 한진희, 임동진...ㅠㅠ..
조용필가황님 노래감상하니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는 이팔청춘 지금60대후반 가슴으로 감상하니 짠하네요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간다말이 실감 조용필가황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365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전주곡이가슴에팍팍꽂힙니다.그때그시절청춘이
너무나그립습니다
오리지널이 최고네요.
가왕, 조용필 선생, 70년대가 생각이 나 눈물이 납니다. 그때 우린 너무 젊어 있었죠. 세월이 너무 흘렀습니다. 올해 나이 74세가 되셨내요. 저는 세 살 아래랍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푸른 모습 보여 주세요. 흘러가는 세월 어쩐답니까. . .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 그리고 추억 그을린 얼굴들 사무치게 보고 십습니다....
그옛날 대학시절때
1976년 겨울
완행열차로 부산에서 서울로가던중ᆢ
내옆자리 또래 젊은친구가
직업이 부산의
나이트클럽 웨이터
였었는데ᆢ
그친구애기가 자기 가게에
기가 막히게 노래잘하는 가수가 있다고 자랑하고
노래를 생음악으로 불러주는데 ᆢ
조용필씨였고
돌아와요 부산항 였든바
들어보니 정말 좋았죠
열차내 히타가 없던시절
복도에 신문태워서 추위
를 이기면서 자욱한 연기
와 더불어 그분과
소주 들이키며 서울까지
올라간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웨이타씨는 열심히 살아
성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쯤 나이트클럽 사장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ᆢ
그이후로 저는 조용필팬이
됐음은 두말할것도 없고요
원음으로 나오는 그노래
들을수록 좋습니다
인생이란게 대단하네요ㅋㅋㅋ 전 또 모르죠 트럼프랑 한국에서 같이 순대국을 먹을지 ㅋㅋㅋ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다들 잘 살고있으시죠?
진짜 소설이다.. 낭만 그 자체..
역시 오리지날이 최고야
조용필오빠의20대인데도 감정있는 노래 넘 좋습니다.건강하세요.
조용필 오빠를
알게되고 좋아하게 된
첫곡예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조용필님의 희트곡
돌아와요부산항에 ~최고의노래죠
76년도18살처음 이노래가 전파사에서 흘러나올때그자리에서서 너무충격 을받고그자리에서 멍하니서있고 말았던노래 돈ㄷ아와요부산항에 조용필 나와의첫만남 서울왕십리 골목 길
전파사 참 공감 가는 단어입니다.
야 76년 화면이 너무나 귀한 자료 입니다
지금 들어도 소름이 쫙~끼치는 감동입니다 내가 20대초반에 이노래 듣고 감질나서 휴대용 전축사서 밤낮으로 일주일 들었더니 좀살것 같았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수십년이 지나도 지금도 이노래가 명곡이고 목소리 명품입니다 조용필 최고
트로트가 목소리가 갈라짐에 조용필의 음색이 또다른 트로트 파트로 갈라기조 대중가요로 옅은 음색으로
기존 굵은 트로트나 엔카 꺾기가 아니라 대중가요로 자연스러운 가성과 부드러움으로 넘어들어가는 음색의 시절로
노래도 좋고 연주도 좋고 조용필님이 그전에 부른 곡도 있지만 저는 이곡을 오리지날로 생각합니다💯💕
역시 최고의 명곡! 가사,곡 모두가 감동 그자체.
촌스러운듯한 그 표정.부끄러운듯한 몸짓 모두가 최고예요. 전 이 때의 부산항에가 가장 감동이예요. 다시는 못 나올 가수고 노래입니다.
이 버전이 최고다!!!! 인트로 딱 들으면 안다. 이게 오리지날!!! 최고최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This was my dad's favorite song. Him and my mom came to the states in early 80's from Busan. I remember him playing this song when I was kid in the car and at home and at karaoke. I never knew the lyrics or anything but as I read it now I get a little teary eyes. Both my parents passed away in the 90's
I can feel your parents missing home town in the song.
군대 있을때 휴가갔다온 후임이 온통 이노래뿐이라고 했는데 다음해에 제대하고 서서히 이노래가 대유행이었슴 ㅎㅎ 까마득한 옛날입니다^^
이 때 부르던 노래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딱딱하게 굳어있는 듯한 몸자세도 걸어내려 오는 촌스러운 자세도 다 감동입니다.
오직 노래실력으로 승부하는 가수 ㅈㆍㄷ용필 아저씨! 최고. 최고 더 이상의 최고는 없어요.
촌스러?헛소리 하지말고 그냥들어
@@user-zm1xl8vf6l 촌스럽단 말은 순수하단 말이지요. 극찬의 말씀을 하셨군요, 우리 가왕 조용필 선생을 위해서...
@@trieie동감입니다
동감에 한표
그냥 촌스럽다고 하면 듣기 거북하겠지만 앞뒤 문맥상 보면 좋은 의미로 쓴 것입니다. 요즘 가수들 다 세련되게 꾸미고 걷고 하는데 옛날에는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것이 더 정겹고 순수하다는 뜻입니다.
지금보니 용필씨 20대에는 너무 귀여웠네요 노래는 너무잘하네 너무예뻐!
원곡 다시들으니 젊은 청춘시절이 아련하네요.
너무나 사무치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모습 보고 참 순수한 모습이구나 하면서 입가엔 미소가 생겨나요.~~~ㅎㅎ~~~ 사랑합니다.~~~
이때의조용필은
때묻지않은 순수
그자체였지요
그당시의모습
지금도기엌나지요
가창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이버젼 반주가 너무좋음.
I was 6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in Korea. Then I immigrated to CA. following year. Brings memories.
이게 노래다.
감성이 잘 표현 됐다
뼈속까지 타고난 가수 조용필 인성 최고 흡연왕
못살고 , 못먹던 시절에 조용필 , 최헌 , 장현의 노래가 한가닥의 정서적인 희망이었습니다.
👍
Lover this song and the singer.
So unbelievable!!
반듯한 걸음걸이, 순수하고 정감어린 음성 멋진 사람 조용필 오늘도 뵙고 갑니다~~^^
너무 좋습니다~
This song is so nostalgic because I came to LA from Busan in early’80 right after high school graduation. This song is one of many favorites during my teens.
꼭 성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여기는 대한민국 양산입니다
Thank you! I’m content and very healthy.
@@sum2810
I also been in the state for 42 yrs after serving the army😢
The song was first introduced when I was in high school.
It was one of best my hay days.
최고의 명곡입니다
명불허전
나이들어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어릴땐 그저 흥겹더니
울 어머니가 제일좋아하는 가왕 저도좋아합니다 건강하세여~~
이때 조용필 이 진짜다
제가 어렷을적에. 이노래를 남에집 마루에서 흑백티비로 봤는데 너무나 좋와 히트칠줄 아랏습니다. 짝짝짝
시작 연주부터 정감 있고 최고네요
조용필"돌아와요 부산항에"큰성님의 노래 참으로 잘 하십니다!!!글쓴이 영적인SOUL,SPIRIT남 영감 감동 받은 지구행성 안에서 최고 기도자 이네요.
귀한 영상 귀한 버전 노래 감사 합니다
이 가사와..이 음.., .이를 부르는 가수
내 맘속 국보1호이다...
와 스마트하시다. 한깔끔하시네.
조용필님 노래듣다 깊이가 너무 깊어 길을 헤매네요ㅎ
역시 전주가 이게 최고인 곡!~
우리 대한민국 참 보면 볼수록 가슴 아픈나라다
남북이 갈려져 부모 형제 보고싶어도 볼수 없고 ..
이노래 또한 우리의 민속이라고 볼수밖에 ...
76년 12월. 첫휴가나와서. 가사배워서. 기대해서. 동기와야간. 경계나가서. 같이불렀던 노래. 그때가 생각나네요
역시 용팔이 행님.... ㅋㅋㅋ 눈물찍.
20대의 조용필 노래를 듣고, 이 분이 한국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는 직감을 느꼈습니다. 가사 한음절 음절을 부르는 소리의 소노리티속에 한국 최고의 음악적 핵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음 하나하나의 소리가 곧 천상의 소리입니다. 그 어느 가수도 그 의미를 모를 것입니다. 흉내도 낼 수 없으니까요. 조용필... 그는 전 세계적으로도 그 어느 가수도 그 수준을 능가할 수 없는 음 하나의 가치를 구현했습니다.
76년도...하~~그때 미쳤었다...첨 듣는 그 음색에 환장했었는데...
この歌は名曲ベスト歌です~🇰🇷👍
日本が第二次世界大戦の勝利国だったら、朝鮮人も世界的な日本人だったでしょう。 日本の「他人に迷惑をかけるな」という教育が最も基本的な偉大な教育です。
私は韓国人です。
Да больно на душе,не смог побыть в Корее,на родине предков
Почему судьба с нами так поступила.Вот,плачу в81лет,а одну ногу с того света,уже не смогу вытажить,С 13 лет мечтал и стремился,в Корею вСеул.Мы как нас называют этническимий корейцами,а не советскимий или росискимий.Мы репрессированные то есть,выброшенные за борт корябля,кто как мог плыли и умирали и выживали.Как тяжело без родины,испытывали радости и унижения,но мы все выносили,так была надежда попасть на родину.С этой надеждой учились,работали и жили ,и умирали.Старались не забыть язык и культуру.Но годы жли и многие,умирали,с плачем,а нам завежали,чтобы горсточку земли с могилы,развеяли на их родине,Корее.Но мгогие,хотя были возможность после учебы поехать работать в Кореею,не хотели,говоря,что Корея родина дедов и отцов,а наша Россия,Казахстан,Узбекистан,Киргизстан,и т д,что вскормила,выучила и поставила на ноги.Многие и так не дали,научные открытия,Корею,а защитились и получили,звание докторов и кандидатов на месте.Сам все жёг,когда, часть диссертаций было защишенно другими.И сейчас,очень жалею,ведь научное открытие,принадлежит ,человечеству, а не родине,а теперь все позабыто.Всем советую,какую бы обиду и унижения не испытали,одайте свой природный разум человечеству.Была возможность,дать интервью,где сказал,как тяжело мы выживали,благодаря честности,трудолюбвию и коллективизму,и духу предков,а вы нас забыли.Почти полвека,одни выживали последнее врем,что то сдвинулась,но стариков уже почти нет,а молодые воспитаны в другом духе.Особенно,чтобы мои дети и внуки, и внучата не забыли,откуда ихные корни,больше по интернету дайте ваше искусство и культуру.Спасибо
잘읽었습니다. 정말 눈물나는 역사입니다. 조용필님 노래소리에는 사람을 위로하는 혼이 있는거 같습니다. 조용필씨 노래를 들으며 힘을 낼 수 있었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조용필씨 삶 자체도 올바르니 그의 노래가 더욱 깊이가 있습니다.
베이스와 드럼, 기타,올갠 그리고 가장 뛰어난 목소리의 주인공 용필이 형님. 이 드러머는 누굴까 정말 알고 싶네요. ㅇ오늘로 천 번(허풍이지만) 들은 명곡 중 명곡
조용필 선생님의 탁성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 영상의 사운드는 정말... 너무나 경이롭도록 매력적입니다.
엄청난 미성이다
한 번 씩 봐요
고향 가고 싶을 때 ㅠㅡㅠ
이때부른 버젼 좋더라ㅇㅇ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가왕.
노래에서 '한스러움'이 느껴지는... 예전부터 들어보기를 시도했으나 망설이다가 드디어 듣게 되는...ㅠㅠㅠ
부산에서 서울로 역풍이 불어 대힛트친 용피리 성 노래 저 모습 보니
내도 저땐 싱싱하고 파릇 파릇한 젊은애였는디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애절하네요.
코로나 없어지고 야구장에서 듣고 싶다.
지난 세월의 그리움
중학교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던 노래입니다 역~~시
돌아와요 부산항에 오빠 가사에 감동하고 목소리에 눈물나내요 애절한 목소리에 ㅎ
어쩜 이리도 노래를 잘하실까요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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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뭐해요 최고입니다.
용필씨 23세 어린나이 에 부른 돌아와요 부산항에, 너무 잘부르고 청순한 모습 귀여워라~♥♥♥
Сколько тоски, печали,надежды в этой песне(
Я плачу(((
이것이 오리지날 !
👍👍👍👍👍
조용필 가왕님
돌아와요 부산항에 중
👍👍👍👍👍👍👍~🌠
용필 ❤ 75년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곡 대단햇었는데
I love Korean romance music as it reminds me of the Mexican romanticas I am use to.
탁성.미성.비음.세가지를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가왕 ㅠㅠ
참 명곡이다
조용필 형님, 최고!
너무감동이네요마음을울립니다
Wonderful song and long lasting
울산에 공연 왓을때
시원 한거 드시고 싶다
해서ㅡ사다준 기억 나고^^
늦게 들어가 부모님 케^^
울산 공연하세요?ㅎ
그때 처럼 그랜드도 없어요♡
라이브 죽인다
대한민국 모든 노래 중 올타임레전드
딱 이느낌은 아무도 못살린다.
이때만 해도 이냥반이 지금의 자리에 오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까?
참예의바름
노래잘함
76년 일등병 때 내무반에서 불렀던 ..... 지금도 내무반 풍경이....
これが、チンチャオリジナル!ヨンピルヒョンの姿見ればわかるとおり、韓国の厳しい世相が伺いしれます、ちなみに、日本では、スナックで、ハチトラテープのｶﾗｵｹ､俗に言う、元祖カラオケ、カラオケブックで活字読み歌う、スタイル…！日本の演歌やムード歌謡が主流の中韓国の歌釜山港に帰れてがありました、韓国ではまだまだ厳しい時代、でしたね、政治的なことは割愛させて頂き、貢献度は、すこぶるあったと聞き及んでいます、韓国国民歌手どうぜんでしょうね…！！ますますのご発展と御健勝祈願しております、イルボン、キョポ、👌🎶‼️🇰🇷🌈
너무 귀엽고 예뻐라
오빤 동안의 조건 다 갖추었어
아기같은 얼굴형에 간격 넓지 않고
입체감 있는 이목구비
머리숱도 넘 풍성하고 지금도
변함없으시고 웃을때 그 입매는
정말 최고야
옛날엔 눈매도 매력적 이었는데
요즘엔 안보여주셔ㅋ
아~옜날이여
용필오빠 참 동안이예요. 목소리도 변함없고 그리고 다른 동영상도 봤는데 점점 원숙해지는 모습이네요.
오리지널이 최고임
이 버전이 창밖의 여자 나오기 이전에 듣던 노래 맞는지 헷갈린다... 도입부는 비슷한 거 같은데...
76년이면 국2 땐데...TV는 없을 때였네..오동잎, 최병걸 '발길을 돌리려고~'는 국4 때인 게 확실히 기억 나는데, '돌아와요'는 쫌 희미하다..노래는 좋은지 자주 흥얼거렸지.. TV에 안 보이다가 창 밖의 여자 힛트했지. 이 때 쯤인가 식구들이 "쌍정리 출신이니 기타 등등" 얘기하던 게 생각난다..동향이라고. 알게 모르게 동네 어른들 사이에선 조용필 얘기가 퍼졌겠지...
그 때가 그립다.. 그 시절로 "가고파 목이 메인다".."그리워서 헤매이구"... 막상 송산면에 가보면 많이 바뀐 모습에 낙담하구, 또 가구...
쌍정리 살던 조씨 성의 동창생이 있었지...
국3. 쌍정리 살던 '동 진희'란 여학생 너무 이뻤었는디, 희성이구... 우리 동네 여자애들 3명이랑은 비교 불가.. 처음으로 짝사랑한 친구, 국민학교 3학년 때였구나... 츄리닝 입고 다닐 때 이 친군 어딘지 세련돼 보이는 옷과 신발이었던 거로... 탤런트 한진희 하면 대개 이 친구 연상됐는데.. 쌍정리 '성 한수'란 친구도 있었네.. 쌍정리 3거리에 있던 브로꾸로 지어진 농협 창고 건물이 생각난다..
엄마가 좋아하던 탤런트 한진희, 임동진...ㅠㅠ..
노래 정말 좋습니다.
the original is the best
80부산충무동지금들어니 눈시울울컥
옞생각 나서 들어봅니다 당신은 영원한 가황 이십니다
G O O D 1
❤
저는 이때 초등2학년이었는데 그 꼬마가 이저 오십후반이 되었네요.
@@ffcs1103 영식아 반가워
이 때 버전이 진짜 좋네.. 레코딩 버전 보다도 더 좋은듯. 클래식하면서 담백하고 어쩜 이렇게 잘 부를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