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말이 맞는듯.. 어차피 요새 인터넷 찾아보면 트림별 차이 옵션가격 안나오는게 없는데.. 굳이 딜러한테 물어볼게 없죠.. 그리고 저 마스터님은 서비스를 계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냥 페이백이죠 ㅎㅎ 딜러가 해줄수있는 할인아라고 할까..
@@user-sd4zu6yd5v 그걸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판매 가격은 모든 비용을 다 계산해서 결정되는 겁니다. 딜러 판매가 되었다면 온라인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판매 되었을 겁니다. 온라인여서 그만큼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도 보험설계사께 나가는 수수료가 없기에 더 저렴하게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고객은 몇천만원 억 짜리 차지만 딜러에게는 몇십~백 남는 차니까 치열 할 수 밖에.... 요즘은 할인을 넘어 고가썬팅,작업까지 요구하니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이든 영업사원이든 진짜 인성 문제있다싶으면 안팔고 안사면 됩니다. 다 서로 맞는 짝이있다 생각합니다ㅜ 캐쉬백,썬팅, 선물 등 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산다고 현금결제라 비용처리도 못하고 종소세신고하고 매달 의료보험,연금 엄청나게 나갑니다. 퇴직금도없고ㅜ 기본급도 없이 일하는 영업사원들이 대부분인데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죠 진짜 성실하게 뛰는 영업사원들은 화이팅입니다ㅜ! 직영이야 대기업 정직원이니 대우도 틀리고 퇴직금도 쌔고 채용도 거의 없고 꿈의 직장이지요. 그래도 위촉직은 한만큼 벌어가는 직업이고 잘판매하면 이만한 곳 없다 생각됩니다.
20대 씽용차 30대 쌍용차 40대 현대차 2대 구매하고 지금 한대더 구매할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영업사원가 이야기 해보면 고객보다 더 자기들 차를 잘 몰라요 ㅋㅋ 그리고 구입후 영업사원이 소비자에게 해주는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냥 구입전 계약처리해주는것뿐 다른 일이 있나요 없지요 ㅋㅋ 그냥 계약만 하는 분의 배당이 높지요 ㅋㅋ 몇백은 배당 받는다 그냥 영업사원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영업사원 배당 할인해주면 거희 온라인으로 구매 할듯
옛날엔 정보가 없을 때는 자동차 용품 주면 감사합니다. 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페이백을 어떻게 해준다는 내용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데 뭐 핸드캡을 받니 어처니 하며 그러면 고객입장에서는 날 호구로 보는구나 라고 생각되죠....아싸리하게 내가 이차를 팔면 차값에 얼마의 비율을 받는데 얼마만큼을 해드릴께요...라고 하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신뢰감이 가죠..괜스리 고객님 선물드릴게요..특정 카드사 다이렉트로 해주세요 이딴 소리하면 짜증나죠
@@user-wx2xh3pf7o 아니지..이거 이거 해주세요. 얼마까지 해줄건데요? 하면 그냥 yes or no 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까지 해줄수는 없고 차는 팔고싶고. 그런 과정에서 좋은 말로 포장하는게 아니 좀 더 인간적으로 대해주라~(잘모르는 호구처럼 물렁물렁하게 대해주라~) 이거잖아 맞자너?다짜고짜 할인이나 서비스 질문이 무례하게 느껴졌다면 무례하게 가시라고해. 뭐가 문제야 세상사 복잡한 개인 인간관계도 많은데 돈주고 물건사러 가서 까지 인간관계 타령하나 간단히 핵심만 물어볼수도 있지 판매자도 마찬가지고 지가 필요해서 사러온거니까 궁금해 하는것만 알려주고 서로 조건 안맞음 안녕 하는거지 좋자너 깔끔하고 그런거 싫으면 그냥 영맨 싹 없애고 매장에 키오스크놔 차보고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게.
그러고 다니면 어딜가도 관심조차 안줘요 내가 살 사람이니 내 모습이 어떻든 판매 할꺼면 색안경 끼지 말고 살갑게 대해 달라는건데 사회가 그렇지를 못함, 본인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후질근하게 입고 말 걸면 어떰?? 무슨 이야기인지 듣기전에 움찔거리지 않음?? 내가 한 모습이 그사람의 첫인상의 가치임 그 이후 본인의 행동으로 첫인상을 바꿔줄수있는건 그사람의 능력인거고 돈쓰러가서 결국 머무는 시간동안 대접도 못받고 온게 창피하지 않음?
본인이 어느정도 재력이 되신다면 상관없는 부분이긴 한데.. 그렇게 하고 국산차 보러 가신거면 좀.,.. 안줄만하죠 ㅎㅎ 한국 사회 자체가 보여지는 부분으로 첫인상을 판단하니까요. 저희 아버지 차가 s560인데 그거 타고 대충 트레이닝복 주워입고 국산이든 외제든 매장가면 잘 챙겨줍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다음에는 말끔하게 한번 입고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지점과 대리점의 차이를 먼저 이야기 해줘야죠. 지점은 기아자동차 정직원들이라서 자동차 판매에 그렇게 목을 매지 않아요. 정해진 연봉이 있고 연봉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 수당 받으려는 적극성이 덜 하죠. 대리점은 기아자동차 정직원이 아닙니다. 고용형태는 여러가지가 존재하고 대리점주가 고용한 계약직이 대부분입니다. 판매에 따라 수당이 책정되니까 실적에 민감하고 자신이 받는 수당에서 고객에게 할인을 하거나 사은품을 주는 구조입니다.
요즘은 커뮤니티 통해서 계약차량가 에 서비스 얼만큼들 받는지 다 알아요 ㅎㅎ 특히 지방 대리점 카마들이 더한데 서비스 비교가 불가하죠 새차 처음사는 사람들이나 나이 많으신 분들은 몰라서 그냥 집주변 가서 알아서 해달라고하지ㅋㅋㅋㅋㅋ 차량가격 알려주고 서비스 안맞으면 당연히 더 할얘기 없는거 아닌가요?
서비스를 많이 해주는거 좋지 근데 대놓고 내놔라 하는건 서비스가 아닌 갑질인거지... 참고로 판매직원들도 사람인지라 서로간의 대화에서 고객이 나를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으면 그 고객이 서비스나 사은품 요구 안해도 더 챙겨주고 싶어짐. 직원들도 직원들이지만 고객들도 잘 생각해야함. 자기가 필요해서 온거지 직원들이 손목잡고 끌고들어온게 아니니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함
그렇게 고객이 원해서 온거면 온라인으로 최저가로 판매시키면 되는거 아님? 가격 똑같을거면 영맨한테 뭐하러 사러가겠음? 영맨마다 다 다르게 서비스하는데 기본 차값은 전국 똑같고, 서비스가 다 다른데 따져보고 알아보는게 문제있음? 현기차 영맨들이 저러니 배부르다는 소리 듣는거임. 귀찮으면 온라인 판매 허가하던가 서로 편한거 아님?
@@user-wj8yh1yq9k 내말이 뭔말인지를 못 알아먹네. 여기저기서 서비스 제공 비교하는걸 따지는게 아니라 내놓으라고 하는 행동을 뭐라 하는건데... 말귀 못 알아 쳐먹으니 이게 갑질인지 서비스 비교인지 구분을 못하지. 판매사원들끼리 경쟁 붙어서 자기 사비털어서 하는 걸 마치 자기네들이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걸 강요하고 요구하는데 그게 어딜봐서 서비스임? 판매자들이 먼저 제공하는게 서비스이지 소비자가 먼저 대놓고 요구하는건 서비스가 아님. 흔히 말하는 갑질인거지.
6:40초: 말씀 다 잘들었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고객에게 인도가 되기전에 발생한 사고는 최소한 고객님의 책임은 아닙니다. (고객의 개인사정으로, 고객의 요청으로, 고객이 인도를 늦추었다면 상황이 달리질 수도 있겠지만...) 인도 되기전에 고객의 차에 스크래치를 낸 가해자에게 차주인 고객이 직접 소송을 걸어야 된다는 말씀에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지네요... ^^;
보험이랑 같은거임 영업사원이 차를 구매할때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애초에 그차에 대해 옵션까지 다 파악해서 결정한다음은 사실 영업사원이 필요없음 뭐 감사문자를 보내주면 기분이 좋지않냐 처음부터 서비스를 말하면 기분 나쁘다고하는데 그럼 상담 1시간받고 마지막에 어 다른 영업사원은 더해준다는데요하고 안산다고가면 그래도 과연 기분좋을까?보험도 설계사가 있건없건 결국 일터지면 다이렉트보험이랑 똑같이 보상받는거처럼 영업사원도 차에 문제 생긴다고 자기가 환불조치나 직접 끌고가서 서비스해주는것도 아님 결국 그뒤에 터지는문제는 직접 센터가서 해결해야 되는건데 무슨 케어를..
구매하려는 차를 유튜브 리뷰로 엄청 봤고 옵션같은 것도 다 알고 있어서 굳이 계약할때 빼고는 딜러 도움필요없었는데 전시차볼때 내가 말없고 좀 부담스러워하니까 그냥 구경온 사람인줄 알았는지 말투가 개4가지없었음.. 구경하고 있는데 차에 등을 기대고 있질 않나ㅋㅋ 널린게 대리점이고 지점인데 뭔 자신감으로 저렇게 서비스하는건지 이해안가더라
차값 전국 어딜 가든 똑같은데 딱 살 마음 정하고 옵션이고 뭐고 다 공부해 가서 계약 하려고 가면 다른거 필요 없고 서비스가 제일 중요함~ 딱 까놓고 이야기 해야지 시간도 없고 그런데 굳이 빙빙 돌려 말할거 없고 서비스만 딱 까고 아니면 바로 나가서 다른데 가고 그래야지 서로 편함
A와 B가 같은 차를 주문하는데 영업사원이 다른 사람이다. 그러면 차의 성능이 달라지는건 없다 하지만 내가 받는 서비스는 영업 사원마다 다르다는건 누구나 안다. 영상에서 뭐해줄꺼냐고 물어보는 손님이 싫다고 한다는건 본인의 능력이 다른 영업사원에 비해 서비스 능력이 낮을수 있다. 내가 만약 잘나가는 영업사원이고 내가 해줄수 있는 서비스가 누구나 만족한다면 난 손님이 뭐해줄꺼냐고 묻기를 원할거다. 그 질문을 하길 기다렸다는 듯이
어떤 매장가니 기아니로 보러 왔다고 해도 보든 말든 이러고... 뭐 계약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하시든 말든 이런 태도들 많드만요.. 국산차 영업사원들 다는 아니겠지만 그닥인듯요.. 수입차 영업사원이 요근래 보면 더 친절하드라구요. 전 다음 차는 그냥 수입차 살려고 합니다. 품질도 솔직히 더 좋고 가격도 할인받으니 비슷하고,, 다만 차후 AS 부분의 비용만 좁혀지면, 국산차 안사도 될 듯합니다.
오늘 차 구매목적으로 비엠x6, 벤츠gle, 기아k9풀옵,견적 다 내고 왔는데 비엠은 블박,썬팅,유리막코팅,생활보호필름,소소한 용품들 준다함, 벤츠 비슷. 기아 8천넘는 차를 자는데 썬팅 하나 해준다네요. 옵션에 빌트캠 있으니 블박은 알아서 달아라 하고 어이가없었음. 6년전 k7구매예정 때도 그러드니 기아딜러분들은....쩝
현대에서 생에 처음 신차살 때 서비스 할인 몰라서 그냥 계약하러 갔더니 호구로 봤는지? 아무런 서비스를 못받은 기억으로 생각남 그당시 스마트폰이 활성화 안되던 시절 그니까 아무말 안하면 호갱님이 됨~ 요구할 건 요구합시다. 재래시장도 깎는데 ....비싼차는 서비스 요구하는거 왜 안돼?
2화 : czcams.com/video/Dfzg-sD8h6k/video.html
3화 : czcams.com/video/7Ffsczxtxyk/video.html
거두절미하고 딱 까놓고 어느정도 해준다 바로 오픈해 주는 카마가 최고임
정확하게 딱이정도 선 말하고 거래하는게 깔끔. 두리뭉실하게 굴면 사다구
그니깐 서로 시간 낭비 안하고 좋은거 아님? 진짜 가정교육 못 받은놈 아니면 누가 가자마자 이거 해줘요? 이딴식으로 물어봄?
그냥 차종 고르고 가격 듣고 아 그럼 이벤트성 상품은 어디까지 되냐 여기까진 안되냐 이렇게 얘기 하겠지
영상속 카마는 좀 역갑질 기질이 있네
@@dev-orb 진짜 가정교육 못 받은놈이 세상에 의외로 되게 많아서 문제죠 ㅋㅋㅋ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부분을 해소 시켜주면 되는 것 같아요.
화려한 말보단 도움을 주면 되는것 같아요! ^^
가격이랑 옵션이랑 다 공부해서 알고 간 사람들이 구체적인 서비스 약속까지 없으면 굳이 영업사원을 거치는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
저도 이말이 맞는듯..
어차피 요새 인터넷 찾아보면 트림별 차이 옵션가격 안나오는게 없는데.. 굳이 딜러한테 물어볼게 없죠..
그리고 저 마스터님은 서비스를 계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냥 페이백이죠 ㅎㅎ 딜러가 해줄수있는 할인아라고 할까..
저기서 말하는게 들어와서 다짜고짜 뭐해줄거냐 얼마까지되냐 이런 고객들 얘기하는것 같은데
캐스퍼 같은 경우 온라인판매인데......
구매부터 서류까지 할게 엄청 많더라구요.
이거 딜러 없이 구매하면 진짜 복잡합니다.
이래서 딜러가 있어야하는구나....생각들구요.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손해보는 느낌 많이듭니다. 딜러랑 흥정해서 현금받아야하는데 현금지원1도 못받고 구매하니 손해보는느낌 많이들어요
@@user-sd4zu6yd5v 그걸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판매 가격은 모든 비용을 다 계산해서 결정되는 겁니다.
딜러 판매가 되었다면 온라인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판매 되었을 겁니다. 온라인여서 그만큼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도 보험설계사께 나가는 수수료가 없기에 더 저렴하게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user-sd4zu6yd5v 뭔 모자른소리세요 딜러가 안끼면 그만큼 가격거품이 꺼진거에요. 세상에 공짜가 있나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내용이 나오네요. / 임시번호판 잘 활용하세요. / 차량은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시번호판으로 최대한 운행해보면서 차량 확인 하시다가 정식 번호판 장착 하세요 ~~~!!!
고객입장: 서비스 많이 해주는 영업사원이 최고의 영업사원임
ㅋㅋ최고댓글이네
어차피 차팔려면 고객한테 맞춰야함
이런 고객 저런고객 논할 필요가없음
ㅇㅈ 서비스 뭐 해쥴거냐가 젤 중요
스스로 이야기 하신 부분이지만 번호판 달아버리면 해줄 수 있는게 없음. 그 뒤로는 서비스센터와의 문제. 소비자와 판매사원 간 에서는 캐쉬백 많이 받는게 무조건 이득.
@@angelogaja308 카드 일시불 캐쉬백 보고 카드일시불로 늘 구입하는 사람인데요
캐쉬백은 영맨이랑 상관이 없어요~ 영맨이 어느카드사가 캐쉬백 이율이 높은지 알아봐 줄수는 있다만
오히려 영맨입장에서는 할부 특히나 회사제휴사로 할부하는것을 좋아하죠 실적으로도 잡히니~
@@user-hs2nv4xj4r 맞습니다. 카드사 캐쉬백은 당연히 정해진 요율대로 가니깐요. 제가 언급한 캐쉬백이란건 영업사원이 해주는 추가 할인을 말씀드린거에요.
저는 다른 서비스 없이 현금으로 얼마까지 해줄수 있는지를 비교하거든요.
내생각에는 홈페이지로 구매가능하게끔했으면 좋겟다. 딜러마다 서비스 다른것도 개갗다.. 동일가격에
노조가 반대해서 안되는 것임.......
영업 사원 개인 서비스는 원래 없는 겁니다. /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시다니....~~
저도 온라인 판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캐스퍼는 그렇게 할걸
@@Ka_Ga_Ri 아 그런거에요? 몰랐네 ㅡㅁ ㅡ
어짜피 누구한테 사나 똑같은 차량이고 조금이라도 마진 적게가져가고 소비자한테 돌려주는 영업사원 찾는 일임, 영업사원은 전국에 깔려있고
그게 대리점임 직영가지말고 대리점 찾아가셈
딜러가 왜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딜러수당없이 그냥 그 수당만큼 싸게구매하고 본인알아서 출고장가던지 아니면 등록까지 해주는 사람옵션으로 붙이던지 했으면 좋겠음
노조에서 절대 반대해서요
마음에 우러나와서 해주는게 서비스 ....이분한테 사시면 썬텐 끝일듯 ....
ㄹㅇㅋㅋ
ㅋㅋㅋ제일 얼탱 없던부분
그것도 존나 근본 없는 썬팅에 싸구려 블박 끝
ㅋㅋㅋㅋㅋㅋ 파는놈이 손님에게 친절을 바라는 어이없는 상황... 솔직히 속으로는 미친놈인가 싶었음
솔직히 신차가 몇십만원도 아니고 천만원 단위 금액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서비스 받고싶어하는 욕구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입장바꿔서 생각하시면 답은 간단합니다^^
그천만원단위가 아까우면 중고차나사 돈도없는데 뭐하러 새차를사? ㅋㅋㅋㅋ 거지마인드 대단하다 ㅋㅋㅋ
@@user-kr5qb7vo6t 아깝다기 보단 피땀흘려 번돈인데 더 좋은 혜택을 찾는건 당연한거아님? 뭔 중고차 드립이고
계약하려구 전시차 구경 갔는데 영업사원분이 굉장히 귀찮아해서 계약안하고 다른 대리점가서 계약했었네요.. 영업사원에게 마상입은 고객중 한명입니다ㅠㅠ
월급제 직원인경우가 있어요 그런듯 대리점마다 차이가 있어요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10년전인데 신차 구매할려고 영업점에 갔는데 저 옷차림 보더니 영웝사원들이 가까이 오지않고 자기일만 하는척 해서 다른 대리점에가서 계약하고 출고했어요
나가는데 인사도 안하더라구요
다른 대리점에 갔더니 들어가니 문 열어주고 어서오세요 어떤차를 보십니까 하시더라구요 ㅋㅋ
@@user-sn3yo7zg4x 지점이라그렇습니다
서로 입장에서보면 딜러는 최대한 서비스 안해주려고하고
소비자는 최대한 서비스 받으려고 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음
서비스 구체적으로 언급안하고 믿고 기다렸더니 서비스 개판에 취소할려면 취소해라 식으로 나옵니다 서로 불편해졌는데 서비스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게 서로에게 더 좋은거 같은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영업사원이 문제인거맞음
배경음악 때문에 인터뷰 대화하시는거 무슨소리 하시는지 집중이 안되네요 볼륨을 조금 내렸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그건 소비자 입장이라고 말하는데 그럼 뮬건사러가서 소비자 입장으로 매장가지 판매자 입장의 서비스정신 존중하려고 매장가나..ㅡㅡ?
그냥 서비스 많이 주는게 친절이고 뭐고보다 최고입니다 좀 무뚝뚝해도 일처리 정확하게 하고 서비스 많이 해주면 그게 제일 나한테 고마운 딜러임
구매결정 전에 서비스 물어보는 사람 싫어하는구나! 손님들은 구매결정전에 서비스 안 갈켜주는 사람 싫어하는데...
ㅋㅋㅋㅋ서비스 안알려주는 딜러는 사기꾼임
인터넷에서 출고가 가장 편합니다.
출고후 연락할 일 전혀 없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차값은 이미 정해져있고, 영업사원들이 이런저런 서비스를 해주는게 관례라면, 결국 소비자는 최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영업사원한테 가는게 당연.
단, 무지성으로 "뭐해줄거에요?"는 예의의 문제가 아닐까...싶음...
대부분 영업사원역시 차팔면 끝인데 서비스많이해주는 영업사원이 쵝오임
구매자에게 영업사원이 가장 필요한 이유는 "뭐해줄거예요?"....
차량이나 옵션은 어느 누구에게 사든 다 똑같으니깐..
그거 해봐야 얼마 안되서 차라리 캐시로 받고 더 좋은거 하거나 딜러가에 사비 추가해서 상위 등급 틴팅 블박 하는게 나음 그지같은 새끼들 망신시킴
영맨이 머 180짜리 글라스틴트 슈어 x같은 틴팅이라도 해줄지 아나 딜러가35-50사이 하는거가 최선이다 그것도 딜러 피인데 그거 마져 뺐어 먹으려고 하냐 그리고 사후관리는 예민하지 그런 사람들이.
@@policemanelle 그 캐시 받는 것도 영맨에 따라 다르니깐하는 말이지.
캐시안주고 썬팅해주는 딜러도 있고 캐시로 받고 개인이하는 걸 권하는 딜러도 있는게 그 영맨의 차이인데?
@@user-rk2bd6wn1v 썬팅은 본사에서 나와요 ㅋ 요즘은 다른가
@@policemanelle 제가 영맨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는데 대리점에 따라 다르던데요? 썬팅이 본사에서 나오나요??
직접출고하는 유튜브 영상을봐도 썬팅이 안된 차량 출고받던데요.
@@user-rk2bd6wn1v 신차출고 할때 영맨이해주는것처럼 얘기하지만 알고보면본사에서나오는경우많아요 벤츠나bmw같은경우는 거의 확정이고 쿠폰식으로나오죠 그래서영맨이 캐시로받아도 많이못드린다고하는거예요 신차출고만12대는넘게했을듯요 매년 사다가 작년만. 딱히 차를 많이쓰지않고 관심사가 바껴셔 취등록비많이냈죠 포르쉐만해도 1400만원이 취등록비로나갔으니 한대에
두분의 대화 내용은 유익한데... 음악소리가 정말 짜증나네요. 무음악이 더 좋을것 같네요.
거의 대부분 사인하는 순간 태도 돌변.
이런 사람은 한건 했다고 좋아하는데 사후관리라던가 신경써주면 입소문때문에 한건이 열건을 물고 오는데 그걸 대부분 모르지.차고 집이고 뭐고간에.
아파트 분양사무실에서 주로 그래요
내차는 사인도 카마스터가 멋대로,, 하던데
그건 소비자 입장이라고 하시는데 당연히 소비자가 소비자 입장 생각해야지 몇천만원 주고 차 사는데 딜러 수당까지 생각할까요..
현대기아차 영업소는 일단 손님을 귀찮아하더라.
고객은 몇천만원 억 짜리 차지만 딜러에게는 몇십~백 남는 차니까 치열 할 수 밖에....
요즘은 할인을 넘어 고가썬팅,작업까지 요구하니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이든 영업사원이든 진짜 인성 문제있다싶으면 안팔고 안사면 됩니다. 다 서로 맞는 짝이있다 생각합니다ㅜ
캐쉬백,썬팅, 선물 등 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산다고 현금결제라 비용처리도 못하고 종소세신고하고 매달 의료보험,연금 엄청나게 나갑니다. 퇴직금도없고ㅜ 기본급도 없이 일하는 영업사원들이 대부분인데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죠 진짜 성실하게 뛰는 영업사원들은 화이팅입니다ㅜ!
직영이야 대기업 정직원이니 대우도 틀리고 퇴직금도 쌔고 채용도 거의 없고 꿈의 직장이지요.
그래도 위촉직은 한만큼 벌어가는 직업이고 잘판매하면 이만한 곳 없다 생각됩니다.
정확한 대답이네요 ㅎ 진짜 의료보험,연금, 종소세 신고하면 남는게 뭔지 ㅋ
무조건 차값은 고정값으로 당연히 정해져있고, 서비스 뭐해주느냐에 따라 영업사원은 선택되는거야....서비스 물어봐도 말도 안해주고 안해줘? 그럼 다른 매장가서 같은거 사면됨~
친구나 잘아는 지인 이 자동차 영업사원이면 피하게됨. 제품 구입시 하자가 있는경우 잘아는 친분 지인일수록 하자있다는 말한마디가 하기힘듬. 서로간의 관계가 틀어짐. 이건 자동차뿐 아니라 어딜가도 같은듯
제 친구동생한테 출고해서 그런 경우가 살짝 있었는데
처음 계약시 서비스로 받는 틴팅과 블박의 경우 회사와 등급을 다 정해서 이걸 가지고 조율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되면 나머지는 더 편할수도 있지요
그냥 저 이 모델 이렇게이렇게 해서 구매하고싶은대요.. 하고 그냥 넘어가면 아무것도 안해주려고 하니까 뭐해줄거에요? 라고 물어볼수밖에 없는거쥬ㅠ
영업사원없이 서비스없이 차가격을 내리고 인터넷 판매하여 계약후 관리사원만 두고 좋은품질로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궁금한 영상이었는데 잘 봤습니다. 영업사원분도 인상 좋으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다필요없고 현금서비스 많이주는
딜러가 최고다
20대 씽용차 30대 쌍용차 40대 현대차 2대 구매하고 지금 한대더 구매할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영업사원가 이야기 해보면 고객보다 더 자기들 차를 잘 몰라요 ㅋㅋ 그리고 구입후 영업사원이 소비자에게 해주는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냥 구입전 계약처리해주는것뿐 다른 일이 있나요 없지요 ㅋㅋ 그냥 계약만 하는 분의 배당이 높지요 ㅋㅋ 몇백은 배당 받는다 그냥 영업사원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영업사원 배당 할인해주면 거희 온라인으로 구매 할듯
아니 영업사원이 너무 많은걸 원하는거 아닌가 나같으면 저 영업사원이랑 절대 계약안한다 뭐야 마인드가
이분 정찰가 공개안하는 양아치 트레이너같아요
고객은 가자마자 가격이랑 서비스가 제일중요하지 뭔 고객의태도를 따지지?
영업사원이 저렇게 자기존중 바라면 안되지.. 그건 구매자 입장이라고?? 차량에 다 알고 있는 소비자는 서비스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 그거 하나만 중요해요.. 나머지는 머 똑 같은데..
그리고 참고로 견적서가 영업점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견적내기 해보시고 비교해보세요
현시점에서 서비스 물어보는건 당연한거다
가장 싫어한대 ㅋㅋㅋㅋ 반대 입장으로는 고객입장에서는 서비스 가장 많이 해주는 딜러가 가장 좋은 딜러가 아닌가요 ㅋㅋㅋㅋ 프로모션은 어딜가나 다 똑같고 결국은 딜러가
자기가 먹는거에서 얼마나 토해내느냐가 관건이죠 호구손님만 받겠다는건가 ㅋㅋㅋㅋㅋ
옛날엔 정보가 없을 때는 자동차 용품 주면 감사합니다. 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페이백을 어떻게 해준다는 내용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데 뭐 핸드캡을 받니 어처니 하며 그러면 고객입장에서는 날 호구로 보는구나 라고 생각되죠....아싸리하게 내가 이차를 팔면 차값에 얼마의 비율을 받는데 얼마만큼을 해드릴께요...라고 하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신뢰감이 가죠..괜스리 고객님 선물드릴게요..특정 카드사 다이렉트로 해주세요 이딴 소리하면 짜증나죠
차에 대한 정보는 요즘 워낙 알아볼 수 있는 경로가 많기 때문에 딜러의 필요성은 전혀 못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혜택이 많은게 당연히 좋죠~
꼭꼭 이렇게 눈치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인간적으로 대하라는게 포인트인데 ㅋㅋ
@@user-wx2xh3pf7o 아니지..이거 이거 해주세요. 얼마까지 해줄건데요?
하면 그냥 yes or no 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까지 해줄수는 없고 차는 팔고싶고. 그런 과정에서 좋은 말로 포장하는게 아니 좀 더 인간적으로 대해주라~(잘모르는 호구처럼 물렁물렁하게 대해주라~) 이거잖아 맞자너?다짜고짜 할인이나 서비스 질문이 무례하게 느껴졌다면 무례하게 가시라고해. 뭐가 문제야 세상사 복잡한 개인 인간관계도 많은데 돈주고 물건사러 가서 까지 인간관계 타령하나 간단히 핵심만 물어볼수도 있지
판매자도 마찬가지고 지가 필요해서 사러온거니까 궁금해 하는것만 알려주고 서로 조건 안맞음 안녕 하는거지
좋자너 깔끔하고 그런거 싫으면 그냥 영맨 싹 없애고 매장에 키오스크놔 차보고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게.
@@user-kp5qr8ff1h 당신이 딜러되서 똑같이 겪어봐 ㅋ 그런말 나오나 ㅋㅋ
@@user-wx2xh3pf7o그럼 니는 평생 호구마냥 요구도 하지말고 차만 계약해
차 사러 갔는데 너무 후줄근하게 가서 그런지 관심조차 안주더라도요...ㅎㅎㅎㅎ 일 쉬는날 자고 일어나서 대충 세수만하고 가서 그런가...
그러고 다니면 어딜가도 관심조차 안줘요
내가 살 사람이니 내 모습이 어떻든 판매 할꺼면 색안경 끼지 말고
살갑게 대해 달라는건데
사회가 그렇지를 못함, 본인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후질근하게 입고 말 걸면 어떰?? 무슨 이야기인지 듣기전에 움찔거리지 않음??
내가 한 모습이 그사람의 첫인상의 가치임
그 이후 본인의 행동으로 첫인상을 바꿔줄수있는건 그사람의 능력인거고
돈쓰러가서
결국 머무는 시간동안 대접도 못받고 온게 창피하지 않음?
본인이 어느정도 재력이 되신다면 상관없는 부분이긴 한데.. 그렇게 하고 국산차 보러 가신거면 좀.,.. 안줄만하죠 ㅎㅎ 한국 사회 자체가 보여지는 부분으로 첫인상을 판단하니까요.
저희 아버지 차가 s560인데 그거 타고 대충 트레이닝복 주워입고 국산이든 외제든 매장가면 잘 챙겨줍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다음에는 말끔하게 한번 입고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user-ss5jr6qc5v네 그래서 그 딜러분한테 차 3대 샀어요ㅎㅎ
고객이 뭐해 주세요 말 안하면 좋은거 해주는 딜러가 없는게 문제 입니다
그냥 사면 나만 호구소리 듣는게 문제 아닌가 싶내요
차살땐 무조건 대리점 서비스 캐쉬백 많이 주는 영맨이 최고
지점과 대리점의 차이를 먼저 이야기 해줘야죠.
지점은 기아자동차 정직원들이라서 자동차 판매에 그렇게 목을 매지 않아요.
정해진 연봉이 있고 연봉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 수당 받으려는 적극성이 덜 하죠.
대리점은 기아자동차 정직원이 아닙니다. 고용형태는 여러가지가 존재하고 대리점주가 고용한 계약직이 대부분입니다. 판매에 따라 수당이 책정되니까 실적에 민감하고 자신이 받는 수당에서 고객에게 할인을 하거나 사은품을 주는 구조입니다.
전시된거 20만원이면 그냥 새거사지.....
마인드가 좀 그렇네요
그냥처음부터 이렇게해주겠다 하면 바로계약함
직영점 영업사원들 이것저것 물어보면 짜증냄. 2군데 가봤는데, 둘다 싸가지 없었음
자동차는 지점이닌
대리점에서 사야
써비스 하나라도 더 받을수 있습니다
지점 직원 본사 직원이라 본사 월급 받아 판매수당 더 적은데
대리점 직원 대리점 직원이라
차 판매해야 수당 받아야 하기에
판매가 많아야 수당 많이 받을수있습니다
제가 이걸 몰라서 지점에서 하고 선팅하나 블박하나ㅎ 취소하기엔 대기추가하기 싫어서 그냥 받기로했어요. 근데 지점이 본사직영인건 이제알았네요!
@@l.o..e6135 쉽게 말하면 지점은 현대 정직원, 대리점은 현대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들
@@l.o..e6135 지점에서 썬팅,블박은 받으신건가요?
@@sede1845 네 그렇게 딱 두 가지가 자기 수당 내에서 최선이라고..블박은 너무 기대이하 모델이라 블박지원은 현금받고 제가 따로 구매했어요
@@l.o..e6135 씨게 당하셨네 블박은 자기가 해주는게아니라 원래차값에 기본으러 들어가있어요 이거모르는사람많은데
블박.하이패스 원래 기본으로 나오는거에여 특히 저가모델들은 원래나와여 딜러가 서비스해주는거아니에여;;
그냥 온라인판매가 진리 1000원짜리 하나사도 클릭한방이면 집까지 오는데 차사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도 스트레스다
코로나때 기아차 보여달라니 계약해야 보여준다고해서 어이없어서 그냥 수입차 매장으로 대접받고 계약
자동차 전부다 온라인판매로 바뀌어야 한다. 영업사원 하는일 1도 없다.
님이 직장에서 하는일도 회사에 큰비중을 차지하지않을껄요?ㅋ
@@sunday3866 그건 너도 마찬가지야
@@sunday3866 뭐라도 하겠지. 영업사원도 뭐라도 하긴하는데 문제는 영업사원을 통하는게 강제인 유통구조지.
다이렉트보험이랑 영업사원보험이랑 보험료 다르듯 온라인채널이랑 오프채널 경쟁하게 하는게 맞다.
@@daehunlee9207 웅 너두 마찬가지야 ^^
@@sunday3866 맞는말인데 ?
요즘 시대가 바껴서 유튜브에 이미 차량 옵션가격 다 나와있는데 알아보고 가는사람은 서비스 어떻게되냐고 바로 물어볼수도 있지
ㅇㅈ 솔직히 요새는
딜러한테 물어보기보다는
다 본인이 살 차 트림 옵션 다 공부해서감 가격도 견적짜면 상세히 나와있어서 결국 서비스 좋은거 받는 싸움이지
요즘은 커뮤니티 통해서 계약차량가 에 서비스 얼만큼들 받는지 다 알아요 ㅎㅎ 특히 지방 대리점 카마들이 더한데 서비스 비교가 불가하죠 새차 처음사는 사람들이나 나이 많으신 분들은 몰라서 그냥 집주변 가서 알아서 해달라고하지ㅋㅋㅋㅋㅋ 차량가격 알려주고 서비스 안맞으면 당연히 더 할얘기 없는거 아닌가요?
아;;;;
처음보는 채널인 것 같은데, 왜 목소리가 익숙하지? 라고 했더니....ㅋㅋㅋㅋ
아이고 이렇게 뵐 줄이야
구독하겠습니다!
마인드가 썩었네 서비스 머 해주고 어디까지 해주는지 물어보면 서로 그게 깔끔하지 불편하다라니 ㅋㅋ 당연한걸 불편하다고 말하는 클라스
그쪽같은 애들이 존나 많으니깐 그렇겠지 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좀 생각을 하고 살아라
@@yoonseokim3412 ㅋㅋ 진짜 감성적으로 생각하네 저렇게 하니까 입소문 하나 못내고 아침부터 저시간까지 아무도 안왔다잖아 ㅋㅋ 누구 손해냐 그럼 ㅋㅋ 영업이 별건가..
차옵션정보미리 알고 너 뭐줄래 이거줄게 서로 시간낭비없이 깔끔하지않나
현실은
차야 나오는거야공장서나오는거고
소비자는 현금지원얼마되는지가
가장중요함
솔직히 다단계도 아니고 영업사원 통해서만 사야하는 자동차 유통시스템이 후진적이지.
테슬라처럼 온라인판매 100%해도 충분하고, 그게 아니라면 온라인판매와 오프라인 양쪽 경쟁유통하는게 맞다고 봄.
ㄹㅇ 100퍼 온라인판매에 사은품 일률적으로 주면 마상할 일 없음 온라인구매 힘들면 직원이 좀 도와주면 될 일
고객이 판매자에게 잘 보여야하는거군요(?)
솔직히 차팔고안팔고는 서비스싸움아닌가
나이키도 세일안하는거 옆동네 매장가면 세일하는경우도 흔한데
티라 감정을 안살피지 서로 이용한다 생각하지 그러나
티보다 에프가 많기도하고 티가 에프 없는것도 아니라서
결국에는 감정 살피지
그래서 저는 엄청 뜸들이면서 죄송한데까지 붙여서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여쭤봄
의외로 잘들 해주심
계약할사람만 손님이고 나머지는 귀찮은 사람들임듯.... ㅋ
서비스를 많이 해주는거 좋지
근데 대놓고 내놔라 하는건 서비스가 아닌
갑질인거지...
참고로 판매직원들도 사람인지라 서로간의 대화에서
고객이 나를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으면 그 고객이 서비스나
사은품 요구 안해도 더 챙겨주고 싶어짐.
직원들도 직원들이지만 고객들도 잘 생각해야함.
자기가 필요해서 온거지 직원들이 손목잡고 끌고들어온게
아니니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함
그건 아님
그렇죠 다짜고짜 내놔라 하는 어투와
서비스는 어떤게 되는지 물어보는 것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존중하는건 맞는데 영업사원에게 원하는건 현금성서비스말고 더 있나?
그렇게 고객이 원해서 온거면 온라인으로 최저가로 판매시키면 되는거 아님? 가격 똑같을거면 영맨한테 뭐하러 사러가겠음? 영맨마다 다 다르게 서비스하는데
기본 차값은 전국 똑같고, 서비스가 다 다른데 따져보고 알아보는게 문제있음?
현기차 영맨들이 저러니 배부르다는 소리 듣는거임. 귀찮으면 온라인 판매 허가하던가
서로 편한거 아님?
@@user-wj8yh1yq9k 내말이 뭔말인지를 못 알아먹네. 여기저기서 서비스 제공 비교하는걸 따지는게 아니라 내놓으라고 하는 행동을 뭐라 하는건데... 말귀 못 알아 쳐먹으니 이게 갑질인지 서비스 비교인지 구분을 못하지. 판매사원들끼리 경쟁 붙어서 자기 사비털어서
하는 걸 마치 자기네들이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걸 강요하고 요구하는데
그게 어딜봐서 서비스임? 판매자들이 먼저 제공하는게 서비스이지 소비자가 먼저 대놓고
요구하는건 서비스가 아님. 흔히 말하는 갑질인거지.
그냥 다이렉트 보험처럼 깔끔하게 비교견적해서 필요한것만 클릭해서 구매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영업사원의 존재이유를 모르겠다.
블박같은서비스는 원하는제품 딱 얘기하세요
알아서 좋은걸로 해준다면서 나중에 받고보니
듣도보도 못한걸 달아갖고 오더라구요
엄청좋은걸 원한것도 아니지만 괜히 새차받고 찝찝..
6:40초: 말씀 다 잘들었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고객에게 인도가 되기전에 발생한 사고는 최소한 고객님의 책임은 아닙니다. (고객의 개인사정으로, 고객의 요청으로, 고객이 인도를 늦추었다면 상황이 달리질 수도 있겠지만...)
인도 되기전에 고객의 차에 스크래치를 낸 가해자에게 차주인 고객이 직접 소송을 걸어야 된다는 말씀에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지네요... ^^;
저도 여기에 동의.. 차를 인도 받지도 않았는데 고객이 가해자랑 직접 소송을 하라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인도받고 나서 그런거면 몰라도..
7:50에 본 번호판 달기전까진 소유주가 기아라고 하시네요. 그럼 흠집낸 타 고객과 기아간 해결해야할 문제죠. 특히나 장소가 기아전시장 내부라면, 관리소홀문제도 있구요. 원 차주는 이에 따라 늦어지는것에 대해 기아 또는 타 고객에게 손배소도 가능할듯 싶습니다.
그걸 왜 고객이 걸어ㅋㅋ
ㄹㅇ 저건 대리점 측의 보관 잘못임. 줄이라도 쳐서 접근을 못 하게 만들든가 해야지.
난 전화로 이차에 옵션은 이렇게 넣을껀데 서비스 어디까지 가능하냐고 5~6명한테 물어보고 많이 챙겨주는 영맨한테 바로 계약하는데ㅋㅋㅋ
반대로 고객이 가장 싫어하는 자동차 딜러도 부탁드립니다
보험이랑 같은거임 영업사원이 차를 구매할때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애초에 그차에 대해 옵션까지 다 파악해서 결정한다음은 사실 영업사원이 필요없음 뭐 감사문자를 보내주면 기분이 좋지않냐 처음부터 서비스를 말하면 기분 나쁘다고하는데 그럼 상담 1시간받고 마지막에 어 다른 영업사원은 더해준다는데요하고 안산다고가면 그래도 과연 기분좋을까?보험도 설계사가 있건없건 결국 일터지면 다이렉트보험이랑 똑같이 보상받는거처럼 영업사원도 차에 문제 생긴다고 자기가 환불조치나 직접 끌고가서 서비스해주는것도 아님 결국 그뒤에 터지는문제는 직접 센터가서 해결해야 되는건데 무슨 케어를..
그렇지요. 서비스 이야기 하는건 이미 결정 다 하고 계약만 남은건데 그거에 두리뭉실 하다는건... ㅎㅎ
고객이 먼지 말 꺼내주면 오히려 거두절미 하고 확실하게 말하는게 서로간 좋지요. 저런식으로 말하는 딜러는 피하는게 좋아요. 본인 서비스에 자신이 없는것임.
자잘한거 사도 네이버 리뷰순, 최저가순 눌러보는데 차를 사는데 단도직입으로 물어보는게 서로 시간 절약
말안하면 싸구려(고인물든은 서비스썬팅으로) 퉁치고 블박도 10만원짜리 딸랑 달아줄거면서
저게 말이야 방구야
서비스는 둘째치고 고객에게 인도되는 차량갖고 장난이나 안치면 제일이라고 봅니다.
내돈주고 차사는데 영원사원이 싫어하는 손님유형도 알아야하나요?
1-2만원도 아닌데ㅡㅡ
스포티지 10월에 계약하고 이번에 출고 됐는데 계약 당시 서비스에 대한 얘기 자체를 서로 일절 하지 않았는데 잘 챙겨 주셨음 ㅋ 뭔가 무언의 소통 ㅋㅋ
좋은 딜러만나서 다행이지 원래는 계약서쓸때 서비스품목도 서면으로 받아두는게 좋습니다
서로간에 최고의 카마스터랑 고객은 . 카마스터는 자기 판매인센티브를 어느정도 챙길수 있는 선에서 서비스 최대한 챙겨주는 사람 . 고객은 카마스터 판매마진까지 다 뺏어먹을려하지말고 적당한선에서 바라는 사람 그런 두 사람이 만나면 베스트임
@@user-nh8wv7gs2l 정규직은 월급 많고 보너스 적어서 서비스 잘 없고 요즘 거의 대리점 파트너 임. 고개한테 다 퍼주면 뭐 먹고 사냐? 뭐든 적당한선에서 하는거다.
미리 얘기안하면 서비는 물론, 결제 방식부터 차이가 있는데 좋은딜러 만나신거에요...
저도 8월에 스포티지 계약했는데ㅜㅜ언제나올라나 하...
친절하건 서비스가 없건 많건
결론은 제품은 동일
싼게 최고
비밀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그거 다 소문나서 얼마 받는지 아는데;;; ㅋㅋ 이 영업사원 뭐하는넘이야ㅋㅋ
기아딜러들 불쌍한게ㅋ2월달에 나랑 장모님 명의로 쏘하브 두대 계약 했는데...ㅋ토레스로 넘어간다니까 열폭하네?ㅋ비교가 안된다고~~
에휴...야 가여워~~ 취소 아직 안해줬어ㅋ 근데 기아딜러 버려ㅋㅋ정떨어져ㅋ나 다다음주에 토레스 나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하브 필요없옹 ㅋ
ㅋㅋㅋ 잘하셨어요 읽다보니 통쾌하네요 ㅋㅋ 토레스가 얼마나 멋진 차인데 말이죠.
중고가 개떡락예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joo1983 중고 팔 생각 없어서요~~^^;;
잘 타다가 처제 줄 예정입니다
차량가액의 몇%수당 받겠죠. 그리고 수당 일부를 서비스. 근데 틴팅은 싼거를 비싼거다 한다 싶으면, 얼마짜리에요? 하고 묻고 얼마짜리에요. 하면 그돈주세요 제가 보태서 더좋은거 따로 할게요 하면 대개 꼬리내림.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커요
구매하려는 차를 유튜브 리뷰로 엄청 봤고 옵션같은 것도 다 알고 있어서 굳이 계약할때 빼고는 딜러 도움필요없었는데 전시차볼때 내가 말없고 좀 부담스러워하니까 그냥 구경온 사람인줄 알았는지 말투가 개4가지없었음.. 구경하고 있는데 차에 등을 기대고 있질 않나ㅋㅋ 널린게 대리점이고 지점인데 뭔 자신감으로 저렇게 서비스하는건지 이해안가더라
이게 팩트야 살사람들은 이미 다 알아보고와 물어보는 사람들은 최소 5곳 이상 돌고 다닌다 그중 서비스 제일 많이 준다는곳에가지
알아볼만큼 다알아 봤음
서비스 머주는지 비교하는게 어때서?
솔까 내가 차팔이면 바로 물어보고
나서 설명드가는게 더편할꺼 같은데
실컷설명다했는데 섭스 마음에 안든다고
가는꼴 보는거 보단
차값 전국 어딜 가든 똑같은데 딱 살 마음 정하고 옵션이고 뭐고 다 공부해 가서 계약 하려고 가면 다른거 필요 없고 서비스가 제일
중요함~ 딱 까놓고 이야기 해야지 시간도 없고 그런데 굳이 빙빙 돌려 말할거 없고 서비스만 딱 까고 아니면 바로 나가서 다른데 가고 그래야지 서로 편함
그냥 인터넷으로 사고싶은데 영업사원 끼니깐 넘불편함 캐스퍼가 흥행한 이유가 영업사원없는것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맞아요 이게 답인듯 서비스때문에 고민할필요없이 내돈주고 썬팅 블박하면 되는건데
현기차 영업사원들 배가 불러서 손님이 와도 본체만체 상담을해도 살려면사고 말라면 마라식.. 독과점의 현실..
딱봐도 진상스멜~ 이었나보지~
소비자입장 현금얼마까지해줄수있냐. 이게당연한거지
문제는, 인수후에는 심각한 결함이 있어도 교환 안해주잖아.
친척한테 절대 사지마세요
A와 B가 같은 차를 주문하는데 영업사원이 다른 사람이다.
그러면 차의 성능이 달라지는건 없다 하지만 내가 받는 서비스는 영업 사원마다 다르다는건 누구나 안다.
영상에서 뭐해줄꺼냐고 물어보는 손님이 싫다고 한다는건 본인의 능력이 다른 영업사원에 비해 서비스 능력이 낮을수 있다.
내가 만약 잘나가는 영업사원이고 내가 해줄수 있는 서비스가 누구나 만족한다면 난 손님이 뭐해줄꺼냐고 묻기를 원할거다.
그 질문을 하길 기다렸다는 듯이
우연히 알고리즘따라 들어왔는데 질문도, 답변도 굉장히 흥미롭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이분은 인상이 좋으시네 ~^^근데 문제는 기아 현대 영업사원들 분친절하던데
어떤 매장가니 기아니로 보러 왔다고 해도 보든 말든 이러고... 뭐 계약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하시든 말든 이런 태도들 많드만요.. 국산차 영업사원들 다는 아니겠지만 그닥인듯요.. 수입차 영업사원이 요근래 보면 더 친절하드라구요. 전 다음 차는 그냥 수입차 살려고 합니다. 품질도 솔직히 더 좋고 가격도 할인받으니 비슷하고,, 다만 차후 AS 부분의 비용만 좁혀지면, 국산차 안사도 될 듯합니다.
@@user-pe1tw3vc1j 지점은 보통 관심도 없는데,
영상 내용처럼 차만 보러 가는거면...
딜러분들이 굳이 안붙어야 차량 여기저기 둘러보기 편하긴 합니다.ㅋ
당연히 이름을 바꾸면 제대로 된 이름을 불러주는게 중요하죠
김영희에게 김영희 자동차라고 부르면 당연히 안되는거 아닐까요?
오늘 차 구매목적으로 비엠x6, 벤츠gle, 기아k9풀옵,견적 다 내고 왔는데 비엠은 블박,썬팅,유리막코팅,생활보호필름,소소한 용품들 준다함, 벤츠 비슷. 기아 8천넘는 차를 자는데 썬팅 하나 해준다네요. 옵션에 빌트캠 있으니 블박은 알아서 달아라 하고 어이가없었음. 6년전 k7구매예정 때도 그러드니 기아딜러분들은....쩝
현대에서 생에 처음 신차살 때 서비스 할인 몰라서 그냥 계약하러 갔더니 호구로 봤는지? 아무런 서비스를 못받은 기억으로 생각남 그당시 스마트폰이 활성화 안되던 시절 그니까 아무말 안하면 호갱님이 됨~ 요구할 건 요구합시다. 재래시장도 깎는데 ....비싼차는 서비스 요구하는거 왜 안돼?
맞아요. K3를 사도 버텍스 1100으로 바르고 블박 qxd로 해달라고 영맨한테 요구해야 합니다. 이런 요구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데 아무말도 안하니까 호갱으로 아나 봅니다.
영업
힘들어요
결정 빠를수록 좋아요
참고하세요
카마스터 쪽 종사하는 사람들 대다수 다아니지만 성격 별로인사람들 있어서 상종하고싶지않아요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선 영업종사자들을 절대 못믿죠
대리점딜러= 비싼차 파는게 좋음
지점딜러= 비싼차 1대 보단 모닝 2대가 더좋음 (댓수실적이 중요)
서비스 얼마나 더 해줄거에요 물어보면 빼먹기 힘드니깐 그렇지 뭘 하는거에따라 챙겨줘 결국 차계약할때 캐쉬백해주는게 다인걸 차량 넘어오는순간 아무것도 해줄게없는 딜러 그래서 없어질 직업이기도하지
국산차할인은없는거나 마차가지인데 소비자입장에서는 누구한테 사는게갈리는것이 서비스말고는 비교할게 없음
출고하고 임번 최대한 달고 운행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