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속상하지만 관리는 뒷전💦 아내를 새로 고침하고 싶은 남편🔄 TV CHOSUN 240531 방송 | [역전의 가족] 11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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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0. 05. 2024
- 출산 후 살이 찌며 자존감이 떨어진 아내 살이 찐 것이 노화의 원인?!
[역전의 가족 -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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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부터 행동까지 모두 다른 쌍둥이 자매의 일상 TV CHOSUN 240524 방송 | [역전의 가족] 10회 | TV조선](http://i.ytimg.com/vi/jpyw8T3jLpI/mqdefault.jpg)
![식습관부터 행동까지 모두 다른 쌍둥이 자매의 일상 TV CHOSUN 240524 방송 | [역전의 가족] 10회 | TV조선](/img/tr.png)
![오픈채팅에서 만난 남자와 2주 만에 동거한 여자... 근데 지금 생활하는 곳은 화장실?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701 방송](http://i.ytimg.com/vi/GEZgdK94fn8/mqdefault.jpg)
남편분 운동하면 아내분은요?아내분도 그때 운동하나요? 그럼 쌍둥이 애기들은요? 출근전에 운동하셨으면 퇴근후에 아기들 보시고 아내분이 운동할 시간을 만들어줘야죠ㅋㅋㅋ 노력할 시간조차 안만들어주는데 어케 노력하나요
아내가 지금 뭐가 필요한지 좀 생각해 주길 바란다...쇼핑은 끝단계에 들어갈 일이고요...애 엄마가 하루에 2-3시간 만이라도 온전하게 자기 시간 가지고 몸관리 하게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게 먼저임...시댁이든 친정이든 도움이 아줌마를 쓰던 하루 반나절 동안 와이프가.온전히 쉬고 몸관리 할 2시간은 무조건 만들어 줘야 된다..안 그럼 말짱 도루묵임...육아가 예상대로 될 것 같으면 힘들다는 말도 안나온다..
운동보단 식단이에요
운동하다가 식욕 폭발합니다
다이어트식으로 바꾸고 위를 줄여야 해요. 못하는건 없어요. 안하는거지
임신하고 애낳고 키우고 코딱지만큼 남은 에너지로 겨우겨우 하루 키우고 나면 뻗기마련인데.. 저기 앉아서 여자를 대변해주는 사람은 하나 없네.. 애낳고 헬스에 걸으러 갔더니 연예인들 다이렇게 뺀다고 무게쳐서 살 빨리 빼라고 했던거 거절하고 걸으러 갈때마다 한심하게 봤던 남자코치생각나네. 아프면 평생아픈거 그 설움은 아무도 모르게 때문에 내 페이스대로 가야한다. 운동해서 에너지 다 쓰면 애는 누가 길러주나. 운동 꼭 해야하고 좋은 거 먹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산모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무슨 인형뽑기기계에서 애 데려오는 거처럼 생각하는듯.. 몸도 왜쪘냐하고 기력이 없으면 게으른 아빠는 이해해도 게으른 엄마는 우리나라에서 퇴출당할만큼..😡 애 셋을 낳았고 그만큼 존중받는 해외가 좋다.
여성분 피부도 좋으시고 메이크업하고 꾸미고 다니시면 될거같아요 얼굴도 이쁜 얼굴이신데 자신감을 가지세요~
헤어스타일도 좀 바꾸고,,,살도 좀 빼고,,,,솔직히 나이 들어 보인다!!
쌍둥이 맘이에요 저는 임신때부터
적당양 조절해서 먹고 임신막달에 총16키로 쪘었어요
지금은 55싸이즈 입어요 본인이 노력해야되요
지금은 세상이 변했어요 저도 마흔초반..
일단 살도 살이지만 머리스탈이랑 옷스탈 좀 바꿔라 너무들어보인다
머리 단발 자르고 장윤정처럼.앞머리 없이
살도 빼고
피부는 나쁘지않아요 입술은 연하게 바르세요.
장윤정처럼!
옷은 살빼면 그 면같은 원피스 우아한거말고요.
약간붙는거요
근데 파마 이쁘던데요
짧은단발에 끝에 뻗치게 파마하면 해보셔요.
이마가 넓어서 옆에 가리셔요
너무 휑해요.
눈꺼플 트임수술하셔요
살빼고 나면.
남편보고 모자사지말라해요.
부인보고 돈 들이는거 하지말라매요.
저도 아가 둘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저는 핑계가 맞다고 생각해요
먹는것부터 조절하면 됩니다.
운동 못하더라도 먹는거 좀 덜 먹고
살 덜찌는 음식으로 가려 먹으면돼요
운동은 뭐 아기 돌보는걸로도 충분히 살 빠집니다.
운동 못하더라도 음식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즐겁게 먹으며 관리를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힘들지만 아줌마처럼 보이는거 싫어 네일도 아이들 잘때 내가 스스로 해서 자고. 아이들 잘 때 팩도 하고.
배고프지만 그래도 살 찔까봐 조절 하려고 꾹 참기도 해요.
할 수 있어요. 생각 조금만 바꾸시면 좋겠어요. 여자는 살면서 꾸며주는것도 필요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ㅋ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당신 같다고 생각마세요...사람마다 임신 출산 육아의 무게감이.다릅니다...우울증 강도도 다 다르구요...어디 함부로 핑계다 뭐다 그런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님..육아를 운동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막노동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있어요..
@@youngoknoh1592 제가 육아를 운동으로 생각하고 저렇게 글 쓴걸로 보이시나요? 육아는 누구에게나 다 육체적으로 힘든 막노동이에요 저 또한 두 아이를 힘들게 누구 도움 없이 키우고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웁니다.
다른건 몰라도 먹는건 조절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이고 나머지는 체력적으로 힘들고 시간상 힘든거 아니까ㅡ못하더라도 조절이라도 하라고 조언해준것이 뭐가 잘못된건가요? 아무리 육아 스트레스가 크다 한들 먹는거 조절 못하면 다른건 어떻게 하시려구요? 체력이 떨리니 먹는것도 조절 못해요 라고 말하시면 진짜 할 말은 없네요. 그 환경에서 그나마 먼저 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이 식단 조절인데 그것부터가 불만이시라면 아무것도 못하시겠어요. 제 글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실 것도 아닌것 같은데.. 당황스럽네요.
이거뭐지? 완전 각본에 리얼과는 거리가 먼데?
남편이 어디가어려보이나요?ㅡㅡ
상대적으로요.
비슷해 보여요~남자고 여자고 자기관리 더많이 해야될듯
건강한 마인드, 몸이 중요한거지 이쁜거에 왜이렇게 집착하지
지인. .연기 하는거 너무 티나서 웃겼다. .ㅋ ㅋ ㅋ ㅋ ㅋ ㅋ
인상이 웃는상이신거지
남편분이 그리 동안은 아닌듯요
40대가 되니 식단이 중요하지만 식단만해도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운동도 병행해야하는데 아이두명 키우면서 운동할려면 힘든건사실입니다 신랑이 애들 봐주셔야 아내도 운동할시간이라도 생기고 살을 빼지요
글고 와이프분도 피부도 고우시고 이쁘세요 힘내세요
애기 낳고 살 찌는게 대부분.이예요~ 아기 기를때 힘들어서 단거 많이 먹게되고 힘드니까 많이 먹게되고 피자치킨.같은거 땡기고 그러면 출산후 살쪄잇는 상태에서 급속도로 찌게되고 관리는 뒷전...ㅜㅜ 하지만 애기들 돌즈음에 그 살들 안빼면 계속ㅡㅡㅡ 쪄서 나중엔 포기상태...ㅜ 저도 아기 돌즈음에 살이 너무 쪄서 피부도 가렵고 몸에 이상징후가 생겨서 심기인전으로 15킬로 뺐어요!!! 힘들었지만 빼고나서 다시 예뻐지고 좋아하는 예쁜옷도 척척 맞고,,,, 지금 52세인데 그때부터 쪘다뺐다를 반복했지만 48-49킬로.유지어터.입니다~~~^8^ 충분히 다이어트.할 수있고 건강을 위해서라도 본인의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다시 날씬해집시당~ 화이팅!!! 입니당~~~&&&&&
남편이 애기를 좀 봐주면 아내도 운동 하든 쉬든 하지. 남편들은 본인이 부지런해서 운동하는 줄 알더라. 애 키우고 같이 사는데 혼자 힘으로 다 된 줄 알아
지인 연기가 너무 티나ㅜㅜ
아내분 나이들어보이는건 맞는거같은데
부인이 안꾸며서 그렇지 괜찮은데? 여자는 꾸미기나름이야.
지금 젤바쁘고 힘든육아 시기맞아요.
어린이집보낼시기되면 자기시간가지고 자기관리들어가면 됩니다ㅋ 다른엄마들도 그래요
쓰읍..남편도 그닥..
아내분 넘 이쁘신데요 뭐.
피부도 얼굴도~ 화장하고 꾸미심 훨 이쁘시죠
남편분이 오히려 그저 평범~
글구 모자에 저리 입는데 동안으로 보이죠~
전혀 동안은 아닌듯 한데
ㅋ 지인 연출인건 알지만 진짜 주책바가지😅
윤주야 다시 일해서 살 빼자 잘 살고 있네~^^
남편 동안아닌데 ㅋㅋ
영양소 섭취, 에너지 소비, 배출이 아니라,
음식을 맛으로, 시도 때도 없이, 빨리, 자주, 많이 먹어,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없고, 소화 안 되고, 살 찌고, 병 생긴다.
주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충분한 양을 먹고, 간식, 야식을 끊고,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있어야 소화 잘 되고 살 안 찌고 병 안 생긴다.
간식, 야식을 주식으로 먹고, 영양소 섭취 문제 생기면, 식단 바꿔라.
근력 운동은 살이 아니라, 생존 근육, 근 감소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지인도 뚱뚱하네
살빼고 꾸미면 심은하 느낌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