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메리칸 드림을 믿으세요. 88년 미국와서 남은돈보니 딱$1000. 35년 지난 지금 자산 꽤 됩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내 30대40대50대는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생면부지 남의나라에서 미래가 걱정돼 정신없이 아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이제 60대 후반. 올해 은퇴합니다. 천천히 시간갖고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젊은이 다시한번 어메리칸드림을 믿으세요. 믿는대로 됩디다 인생.
@@leejonghyuk7544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댓글을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보다도 선배신거 같아서 호칭은 어르신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희는 와이프 연구때문에 1~2년 미국에 잠깐 와있습니다. 저는 육아휴직을 낸 상황이구요. 댓글에서 따뜻함과 진정함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하루.. 정년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오셔서 사는 이야기 들려쥬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zzangunmin7763 음..제가 세율이 아주 낮은 나라에 사는데요 한국보다 2배정도 버는데도 한국보다 적게내는게 별로 체감이 안되네요. 한국세율이 높아도 부양가족이나 소비에 따른 공제항목이 많아 연말정산 신경쓰면 일부 돌려받기도 했는데 세율이 낮은대신 공제가 거의 없습니다. 벌이가 같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니 세율은 한국의 절반인데 실질세율은 한국대비 5~7% 낮은것같아요.
예전에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하면 3 car garage 에 연봉이 6 figure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물론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말이죠 지난 35년 미국에서 열심히 산 덕분에 그 기준 너머 살고 있지만 아이들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돈돈 하며 살았네요 이제서야 여러모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먹고 싶은 것 먹고 여행 하고 싶은 것 하며 살게 되었지만 돈은 쉬이 안 모이네요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옛날 미국 이민자 성공이 쉬웠던 이유는 rent control 입니다. 1988년 이전에는 달에 3,000불 벌면 월세 25~75불 냈지요. 월세 부담이 적어 이민이 쉬웠지요. 지금 대도시면 2,000불이 보통입니다. 중서부 촌 쪽에 나가면 십만불 이하되는 큰집들 있습니다. 한국 경제력이 커져서 그냥 맞돈 주고 사버리면 집에 모기지 월세 돈 안들어 가면 미국은 껌입니다. 이차대전 이후 단 하루도 사람 손 안 모자란 적이 없는 농촌에 일거리는 넘칩니다.
미국 에서 어디 에서 살든지 1 년 에 $100000.00 정도 벌면 잘 사는것 입니다, 고소득자 가 많으면 저소득 자들 은 더 많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도 많고, 그냥 보통 일반적 인것 을 보면 일반시민들의 생활 정말 힘듭니다, 미국 에서 저소득자 들 을 위한 정부 의 임대 주택 Section A Aptment 월세 는 저렴 하며 걱,서 거주 하는 한국 분들 참 많읍니다. 미국에서 가난 하게 살아가는 동포 분들도 많읍니다
5.....50만 달러요?ㅋㅋㅋㅋㅋ 한화로 하면 7억에 육박하네요.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나라에요 ^^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소비적인 문화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의 비용이 높아서 그렇지 정작 돈을 쓸 기회?는 한국이 많다보니, 한국은 다소 소비 중심의 문화가 되지 않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정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여유의 기준이 좀 일반적이지 않으신 듯 하네요;;;; 요트타고 크루즈타는 여유인가 봅니다 꽤나 신빙성있는 조사단체의 조사 결과로 4인 가족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는 비싼 대도시 기준 30만 정도 수준이면 됩니다. 여유의 기준 : 50% 렌트 및 생활비 / 30% 취미생활 / 20% 저축 1위 San Francisco: $339,123 2위 San Jose, California: $334,547 3위 Boston: $319,738 18위 Anaheim, California: $280,218 19위 Los Angeles: $276,557 20위 Washington, D.C.: $275,642 최하위 Houston, Texas: $175,219 출처 : Smartasset Salary Needed to Live Comfortably - 2024 Study
@@user-pt7zg1eq9n 혹시.. 한국을 그렇게 안좋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사실 전세계 200개 나라중에 한국은 꽤 살기 좋은 나라랍니다. 각자 많은 고민을 갖고 살지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영상 하나가 있는데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좋은 하루되시길..
우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스턴이라는 곳이 다른 곳보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장벽이 정말 높은 곳입니다. 미국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곳이라서..하고자하면 길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와주셔요^^
자.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셔야 할 것이.. 만약 한국에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직업을 갖고 계시다가 미국에 오셔서 같은 직업 직급을 갖는다면 절대 극빈층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와서 돈 없다 물가 높다하시는분들은 한국에서도 여유있게 살지 못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환율이 매우 높아서 한국돈으로 생각했을때 당연히 미국물가가 비싸보이는게 사실이나 그만큼 미국은 소득이 높습니다. 고로 환율 달러당 천원정도 생각하면 체감 물가가 딱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user-wd4yi2vf3e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미국의 급여수준이 한국보다 높은 것도 사실이고, 환율도 사실입니다. 제가 느낀것과 다른 차이 하나는 저희 와이프는 하버드에 포닥으로 왔어요^^ 한국에서도 역시 포닥신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와이프 연봉이 중위소득을 훨씬 상회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렇지 못하네요. 따라서 같은 직업이면 같은 삶을 사는지는 미지수 인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타투이스트라는 직업도 한국과 미국의 대우가 천지차이로 알고있어요.^^ 같은직업이라도 한국과 미국에서 다른 대우와 소득수준일수 있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런 영상들 보면 한국과 미국의 진정한 차이를 모르고 그런건지 알면서 빼는건지 모르지만 한국과 미국의 진정한 차이는 비교하지 않는다는거다. 대통령과 청소부가 아무렇지도 않게 악수하고, 내가 썩은차를 탔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는거...그게 한국과 미국을 천지차이로 만드는거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지만 한국의 천박한 자본주의를 자위하는 댓글들 보면 참 한심함
@@tundratiger9473 저는 미국을 옹호하지도 한국을 비하하지도 않습니다. 그반대로 미국을 비하하지도 한국을 찬양하지도 않습니다. 어느나라나 그나라만의 장단점은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크게 비방하지 않는다면 각자의 가치관은 서로 존중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내용과 시간으로 보면 미국에 계신거 같은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국에 왔으면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버는 돈에 맟춰가며 그냥 열심히 사세요. 뭐하러 한국과 비교하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드십니까? ㅉㅉㅉ. 하여간에 한국인들은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데 특화된 정말 우울하고 불행한 사람들임에 틀림없어요. 그것도 미국에 와서까지. 😢
@@boongboongkim822 의견감사합니다만 영상을 끝까지 보시진 않으신거 같네요^^ 이곳 삶이 팍팍하긴 하지만 저는 이곳에 육아휴직으로 왔습니다. 워크퍼밋이 없기때문에 돈을 벌수도 없구요^^ 궁금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다만 남과 비교해서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건 잘못된 핼동이라는건 저도 동의해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어바웃 뉴욕] 직장에서 잘리고 미국 1위 철물점 홈디포를 만들었다](http://i.ytimg.com/vi/9Ovv45tzaOs/mqdefault.jpg)
그래도 어메리칸 드림을 믿으세요.
88년 미국와서 남은돈보니 딱$1000.
35년 지난 지금 자산 꽤 됩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내 30대40대50대는 어떻게 지내왔는지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생면부지 남의나라에서 미래가 걱정돼 정신없이 아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이제 60대 후반. 올해 은퇴합니다. 천천히 시간갖고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젊은이 다시한번 어메리칸드림을 믿으세요. 믿는대로 됩디다 인생.
@@leejonghyuk7544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댓글을 봤습니다. 저희 부모님보다도 선배신거 같아서 호칭은 어르신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희는 와이프 연구때문에 1~2년 미국에 잠깐 와있습니다. 저는 육아휴직을 낸 상황이구요. 댓글에서 따뜻함과 진정함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하루.. 정년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오셔서 사는 이야기 들려쥬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leejonghyuk7544 사업하다 억불대 빚지고 뱅크랍시한 사람도 있지요. 부럽습니다
미국이란데가 청년들의 지옥이다. 세금 30%이상은 떼가고 그밖 비용은 지옥. 저축도 못한다.한국에 사는걸 천국으로 생각해라. ㅋㅋㅋ
각 나라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경제적으로 팍팍한 부분은 어쩔수 없네요^^
한국도 소득세 미쳤습니다.
소득세만 따지면 한국이 더 심해요.. 1억만되어도 35프로
1.5억인가 넘으면 40프로 이상 때어가고..
미친나라임.
집값도 미쳐돌아가고있죠
참 그리고 미국은 애만 낳아도 세금공제 어마오마합니다. 아이 하나당 1천만원 결혼하면 1천만원 등등..
@@zzangunmin7763 미국은 그래도 지옥임
@@zzangunmin7763 음..제가 세율이 아주 낮은 나라에 사는데요 한국보다 2배정도 버는데도 한국보다 적게내는게 별로 체감이 안되네요. 한국세율이 높아도 부양가족이나 소비에 따른 공제항목이 많아 연말정산 신경쓰면 일부 돌려받기도 했는데 세율이 낮은대신 공제가 거의 없습니다. 벌이가 같다고 가정하고 계산해보니 세율은 한국의 절반인데 실질세율은 한국대비 5~7% 낮은것같아요.
@@user-bd9lw9jp9t인구소멸 1위 국가에서 국뽕질 하느라 애쓴다...
각자 처한 환경이 다르다보니 같은 영상을 봐도 해석이 다들 다르네요 ㅋ 어느 나라에서 어떻게 살던 본인과 가족이 만족하며 살면 되는거죠. 저에겐 한국을 떠나 같은 직종 대비 두세배로 임금 주고 일은 더 합리적으로 하는 미국에 온 것이 인생 최고 잘한 결정입니다.
맞습니다^^ 각자의 삶에 행복하면 그만인 것이죠 ^^ 저희 가족 같은경우에는 와이프 연구때문에 제가 육아휴직을 쓰고 온터라 조금은 빡세네요^^ 한국보다 미국에서 대우받는 일자리를 갖게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주말 잘보내세요^^
렌트비가 개빡새서그래요 하우스렌트비만 안나가도 먹고살만함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객관적이고 유익한 정보가 필수에요.
외국 삶에 대한 환상만 심어주는 영상이 많은데 너무 좋은 정보 같아요 😊
살아보니 와닿넹 ㅋㅋㅋㅋㅋㅋ
미국 소득수준 어마어마하네요!!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생활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중 하나라는 것을 알기에, 비교적 팍팍한 삶을 살고 있지만 항상 웃으며 긍정적으로 살고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용 ㅎㅎ
@@user-fl1jn7rj1x 웃으면 복이오기 나름 이겠지요 ㅋㅋㅋㅋ
@@user-fl1jn7rj1x 소득이 높은 데가 비용도 더 들지요. 중서부 시급이 아직 6불 정도되는 데가 살기는 더 수월하지요
우리가 90년대 초반 뉴욕 맨해튼 유학생 시절 가라지 뒤
월셋집 뉴욕 베이사이드쪽 450불 로 기억 2bed room 환율 6백대 ㅎ 😂
뉴저지 fairview 1bed 첨에는 650불 이었죠 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이 조금 걸리긴히지만 이곳생활은 대부분 만족스럽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세요^^
예전에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하면 3 car garage 에 연봉이 6 figure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물론 지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말이죠
지난 35년 미국에서 열심히 산 덕분에 그 기준 너머 살고 있지만 아이들 대학 졸업할때까지는 돈돈 하며 살았네요
이제서야 여러모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먹고 싶은 것 먹고 여행 하고 싶은 것 하며 살게 되었지만 돈은 쉬이 안 모이네요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열심히 사셨을것 같은 느낌이 확확와닿네요. 종종 놀러오셔서 사는 이야기 들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windigrin9649 한국에 도는 헛소리 다 들을 필요 없어요. 헐쩍한 집 페이오프하면 2천불 소셜로 살수있는데가 미국입니다. 한국이나 대도시 몰리지, 중서부 촌에 가면 일본 필리핀 벳트남 사람 많아요.
4인가정기준 한달에 6천불은 숨만 쉬고 살수 있고
8천불벌어야 외식주1회한번 가능 차는 일본차적당한거가능
1만불은 벌어야 여름에 여행도 갈수있음.
1만5천불 정도 벌어야 정말 하고싶은거 그래도 나름 다 하면서 살수 있음.
@@chaehyungbae 그러게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와이프 연구때문에 육아휴직으로 따라온 외벌이라 ㅋㅋㅋ 이곳 생활이 녹록치 않네요 ^^
@@chaehyungbae 엘에이나 뉴욕 이야기. 미국은 99%가 촌입니다. 집 페이오프하면 한달에 2000불이면 충분 3000불이면 일주일에 한,두번 토마호크 스테익 썰어가며 삽니다.
제일 중요한 텍스 후 금액으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아^^ 텍스 후 금액에 대한 자료는 인터넷에 없어서 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셔요^^
구독 좋아요 했어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놀러오셔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만들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저소득층들이나 월 2천이 많아보이지만
그정도 벌어서는 미래가 없는게 현실임
연봉 2억이 10억 모을려면 세금떼고
생활비 쓰면 10년 넘걸리는데
10억 가지고는 변두리 집한채도 사기힘듬
정말 미국 생활비를 보면 어마어마하더군요
전 일본사는데 한국이나 미국에서 사는거보면 일본에 정착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비싸고 제로금리라 집도 부담없이 지르고 전쟁위협도 없고 생활비도 싼편이라서 수입은 적어도 나름 여유가 있네요
아 일본에 계시는군요^^ 일본생활도 궁금하네요 ㅋㅋ 가끔 놀러오세요^^
지진의위험ㅡㅡ
@@SujeongJeong 미국 청년들이 가장 좋아 하는 나라가 이태리에서 일본으로 변했답니다. 한국 생활 물가가 너무 비싸고. 질은 형편없는데. 일본 물가 착하고 품질은 세계 최고지요
옛날 미국 이민자 성공이 쉬웠던 이유는 rent control 입니다.
1988년 이전에는 달에 3,000불 벌면 월세 25~75불 냈지요.
월세 부담이 적어 이민이 쉬웠지요.
지금 대도시면 2,000불이 보통입니다.
중서부 촌 쪽에 나가면 십만불 이하되는 큰집들 있습니다.
한국 경제력이 커져서 그냥 맞돈 주고 사버리면 집에
모기지 월세 돈 안들어 가면 미국은 껌입니다.
이차대전 이후 단 하루도 사람 손 안 모자란 적이 없는 농촌에
일거리는 넘칩니다.
제가 1988년 생인데^^ 3000불에 50불 정도의 렌트비.. 정말 좋았네요. 말씀하신대로 보스턴이 미국에서도 높을 뿐이지 미국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이 있을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종종 영상 보러 와주셔요^^
@@JustKoJH 60~70년대 북가주 유레카 월세는 25불 노스 할리우드가 75불 했다는 이야깁니다. 88년에 레이건이 FDR 의 Rent Control법을 없애기전에는 일년에 월세를 1% 이상 못 올렸습니다. 그래서 20년 동안 월세가 그대로 였지요
일단 좋아요 구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abababaTV 화끈한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미국 에서 어디 에서 살든지 1 년 에 $100000.00 정도 벌면 잘 사는것 입니다, 고소득자 가 많으면 저소득 자들 은 더 많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도 많고, 그냥 보통 일반적 인것 을 보면 일반시민들의 생활 정말 힘듭니다, 미국 에서 저소득자 들 을 위한 정부 의 임대 주택 Section A Aptment 월세 는 저렴 하며 걱,서 거주 하는 한국 분들 참 많읍니다. 미국에서 가난 하게 살아가는 동포 분들도 많읍니다
@@beekang6708 댓글에서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1년에 십만으로 어떻게사나요? 말이되는소리를하세요 극빈자도아니고
룸메이트해도 최하천불 + 생활비 + 의료 + 보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짧지만 기분좋은 댓글인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종종 놀러오세요^^
구독 좋아요.❤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점만 보시고 일단! 힘 내봅시다.❤
@@user-ty8ve3oz4b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볼게요^^
미국인이라면 4인가족 소득 연 16 만달러 이하 수입인 가정이라면 하버드 수업료 면제받습니다. 존스홉킨스 의대는 이번 9 월부터 연소득 30만달러이하 가정이면 수업료 면제입니다. 대도시에서 4인가족이 좀 여유롭게 살려면, 애들 사립초등 보내며,최소 연 50 만달러는 필요한거 같습니다
5.....50만 달러요?ㅋㅋㅋㅋㅋ 한화로 하면 7억에 육박하네요.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나라에요 ^^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소비적인 문화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하나의 비용이 높아서 그렇지 정작 돈을 쓸 기회?는 한국이 많다보니, 한국은 다소 소비 중심의 문화가 되지 않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정보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여유의 기준이 좀 일반적이지 않으신 듯 하네요;;;; 요트타고 크루즈타는 여유인가 봅니다
꽤나 신빙성있는 조사단체의 조사 결과로 4인 가족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는 비싼 대도시 기준 30만 정도 수준이면 됩니다.
여유의 기준 : 50% 렌트 및 생활비 / 30% 취미생활 / 20% 저축
1위 San Francisco: $339,123
2위 San Jose, California: $334,547
3위 Boston: $319,738
18위 Anaheim, California: $280,218
19위 Los Angeles: $276,557
20위 Washington, D.C.: $275,642
최하위 Houston, Texas: $175,219
출처 : Smartasset Salary Needed to Live Comfortably - 2024 Study
@@alexangel31 각자에겐 다양한 기준이 있으니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끔 오셔서 또 알려주셔요^^
그럼 거기 사는 사람들 대부분 50 만불씩버나요. 어마 화성에 있는 대도시?
연 50만은 좀 오버인듯. 대도시 4인가구 평범하게 살면 25만불 연봉이면 적금은 못 넣지만 생활은 가능
한국이 지옥이라 해외로 탈출하는 비용이 많이 드는데,
한국이 지옥을 벗어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진짜 갑갑합니다…..
@@user-pt7zg1eq9n 혹시.. 한국을 그렇게 안좋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사실 전세계 200개 나라중에 한국은 꽤 살기 좋은 나라랍니다. 각자 많은 고민을 갖고 살지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가장 최근에 올린영상 하나가 있는데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좋은 하루되시길..
유투브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네요
한국인 미국교포 사이에서
🌽한쪽으로 편향되면 안된다
악플러는 꼭있으니 대꾸하지말고
지우세요 아니면 대응해서 적을 만들지 마세요 (표현의자유)
🌰어느 재미 유투버는 미국에좋은점 부각하면서 한국은 왜그래.염장터진다 이런표현을쓴다
단점을 말하려면 부드럽게 충고와습관을 개선하도록 하라
.한국은 cctv가 있어서 범죄가적다, 라고 한다 그러나 틀렸다
도시에는 cctv가 많다 교외지역.시골은 cctv없는곳이 많다 . 습관이 오래되다보니 남의 물건이 있어도 관심이없다
🐿🦉🥔🥒🥒
@@007naver-die 정확히 어떤 말씀인지 조금 헷갈리긴하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필수죠~^^
지금 미국에서의 생활이 삶에 큰 자산이 될 거라 믿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ㅋㅋㅋ 바쁘신 와중에 댓글 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ㅋ
미국 생활이 정말 팍팍하다고 알고있었지만 막상 영상보니
이민 생각이 한수 접히네요..한국이 참 살기 좋은 나라네..
정치 안보만 안정화되면 최고인 한국. 영상 감사합니다.
우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선택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스턴이라는 곳이 다른 곳보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장벽이 정말 높은 곳입니다. 미국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곳이라서..하고자하면 길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영상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와주셔요^^
병원비 ㅋㅋㅋㅋ 장난아님
근디 미국은 언제 총맞아 죽을줄 몰라서 미국을 안가는데 총기 상황은 어떤가요
총기사건이 발생은 합니다만 여행을 오셔서 일반적인 장소와 시간에 가신다면 실제로 그런일을 겪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것 같아요^^
한국에서 묻지마 칼부림 당할까봐 집에만 계시나요 혹시?
자기 소득에 맞게 살면되죠.
행복의 기준이 너무 획일화된 것 같습니다.
2년 뒤에 Debt Free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저. 중위소득으로 경제적으로 조금은 힘들다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가끔 놀로오세요^^
자.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셔야 할 것이.. 만약 한국에서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직업을 갖고 계시다가 미국에 오셔서 같은 직업 직급을 갖는다면 절대 극빈층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와서 돈 없다 물가 높다하시는분들은 한국에서도 여유있게 살지 못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환율이 매우 높아서 한국돈으로 생각했을때 당연히 미국물가가 비싸보이는게 사실이나 그만큼 미국은 소득이 높습니다. 고로 환율 달러당 천원정도 생각하면 체감 물가가 딱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user-wd4yi2vf3e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미국의 급여수준이 한국보다 높은 것도 사실이고, 환율도 사실입니다. 제가 느낀것과 다른 차이 하나는 저희 와이프는 하버드에 포닥으로 왔어요^^ 한국에서도 역시 포닥신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와이프 연봉이 중위소득을 훨씬 상회했어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렇지 못하네요. 따라서 같은 직업이면 같은 삶을 사는지는 미지수 인거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타투이스트라는 직업도 한국과 미국의 대우가 천지차이로 알고있어요.^^ 같은직업이라도 한국과 미국에서 다른 대우와 소득수준일수 있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구독자수가 잘안는다는데
처음에 돈을 모으기 어려운것과 같아요
100만원이 1800만원이
되면 가속도가 붙어요
4000만원이되는
것은 더쉬어요
내용이 충실하고
관심둘만한 주제를
지속해서 올리시길
이런 영상들 보면 한국과 미국의 진정한 차이를 모르고 그런건지 알면서 빼는건지 모르지만 한국과 미국의 진정한 차이는 비교하지 않는다는거다. 대통령과 청소부가 아무렇지도 않게 악수하고, 내가 썩은차를 탔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는거...그게 한국과 미국을 천지차이로 만드는거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지만 한국의 천박한 자본주의를 자위하는 댓글들 보면 참 한심함
@@tundratiger9473 저는 미국을 옹호하지도 한국을 비하하지도 않습니다. 그반대로 미국을 비하하지도 한국을 찬양하지도 않습니다. 어느나라나 그나라만의 장단점은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를 크게 비방하지 않는다면 각자의 가치관은 서로 존중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내용과 시간으로 보면 미국에 계신거 같은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하하..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행복한 마음이 중요한거겠죠…?!?!
와 행복하다!!!!!
미국에 왔으면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버는 돈에 맟춰가며 그냥 열심히 사세요. 뭐하러 한국과 비교하며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드십니까? ㅉㅉㅉ. 하여간에 한국인들은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데 특화된 정말 우울하고 불행한 사람들임에 틀림없어요. 그것도 미국에 와서까지. 😢
@@boongboongkim822 의견감사합니다만 영상을 끝까지 보시진 않으신거 같네요^^ 이곳 삶이 팍팍하긴 하지만 저는 이곳에 육아휴직으로 왔습니다. 워크퍼밋이 없기때문에 돈을 벌수도 없구요^^ 궁금해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다만 남과 비교해서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건 잘못된 핼동이라는건 저도 동의해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병걸리면 파산을 한다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실제로 입원과 수술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억단위의 치료비가 청구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각자의 가지고있는 보험에 따라 커버가 어느정도 되긴하지만 한국에 비해서 치료비 부담이 훨씬 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심한병 걸리면 직장 관둬야하고 가족중 누군가 보험 들어줄수 없는 상황이라면 파산하는게 맞긴해요
마국 빛좋은 개살구. 일억받아도 거지.. ㅋㅋㅋ 세금 왕창떼이고 비용으로 다 나감. 저축도 못함. 한국인들 천국에서 산다. 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