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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는지금도 멋지십니다응원합니다
이장희가수 리이브 들려주니 넘좋다 엣날 생각 추억 아련 해내~
이장희님은 정말 나이들수록 멋있습니다.
국내에는 비슷한 스타일의 아티스트가 없죠
원곡만의 애절함이 엄청나네요 이장희님 항상 건강하세요~
멎진 남자 최고 대박
인생을 느끼고 얘기하네~좋네요...전부 이야기할수 없지만조금은 느껴집니다
안녕이라는 단어에 이 아픈 사연이 있었다니...형님은 애절하게 적었지만...저는 감동입니디!
이장희씨,윤여정씨,반갑습니다,,,
예술가 장희 형
이장희씨의매력누구도없다이사람은노래에철학이있는듯조영남이이사람노래못한다그랬는데너보다매력이있고혼이있다영남인나불데고창가나불르지
와 진짜.이징희 선생님 최고다.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3,40대 미국 이민생활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지금 같았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카톡하고 전화하고, 카드로 긁어서라도 비행기 타고 금방 갈 수도 있으니 헤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겠죠. 아 내 일처럼 가슴 아프네.
울릉도 서 하루 낭ᆢ십셔~~~~
너무 애달픈 노래. 가슴아픈 노랩니다. 잘 들었습니다.
2TV 새가수에서 이 노랠 들었습니다.너무 마음이 아픈 노랜데 이장희씨의 원곡이 궁금해서 들었고 노래의 사연을 듣고 나니 더 마음이 아파지네요.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르셨는지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에 다 담겨있네요.잘 듣고 갑니다.
영혼으로 노래 하네요…안녕…눈물이 흐르네요
짝짝짝
두분 찐우정이 넘 보기 좋아보이네요~~
커,,,,,,,장희 이눔......이제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실로 엄청난 늠이었구나......호주머니를 그냥 뚫고 나와버리는 재능.....저 음악적 재능.....과장 안 보태고 천재다. 진짜루...
친구분이신가요? 진짜 천재이시죠. 70년대 끝자락에 대학에 발을 들여놓았던 저에게도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탁탁 와 닿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평범한 청춘의 한 올 한 자락을 예술로 낚아챈 분.이장희형님은 영원할 겁니다.
정말 라이브네요 !부를때마다 다른 노래가 될수있는거같애요예전엔 그렇게 대단하게 안봤는데~
윤여정님 반가워요이장희님 가슴아픈노래 눈물이 납니다
오..윤배우님 mc도 보셨었네요. 늦었지만 너무 반갑네요.
이런 좋은 방송을 어디서 했었나요?
너무 아쁘다❤❤❤❤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겁니다,
이장희님 너무 멋져요
먹으지 말것. 소주. . 합니다.ㅡ
음성 봐ㅡ ㅡ 참❤
참~암.인생이~
나두 누그삼촌인데. . 막 . 울구싶으
최인호의 이상 문학대상작인 " 깊고 푸른밤"은 최인호 자신과 이장희를 모델로한 소설입니다.그 당시 윤여정 조영남 부부는 미국 Tampa,Florida에서 살았지요.
이 프로 언제 어디서했나요 윤배우님 화녀빅보이와 주인공 그시절파격적영화 20대 경상도촌놈은 파격적 이었답니다추억의 영화생각나고이장희씨는 오트바이타고다니는 모습을충무로에서 보았읍니다벌써 70대 중반이네요우리가 세시봉에도 2번놀러간 기억이 납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
뵙고싶습니다
독백을 오페라처럼 서사시 읖조리듯 명 대사, 피부에 와 닿는 노래 가사에 현실감 넘치는 음성 눈물이 절로 나는 군요. 그당시 얼마나 괴로웠으면 저런 곡이 탄생 했을까.😢😮
윤여정씨. 이리도 이쁘셨네.
장희형님은 늙은수록 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와
죽이❤
아직도. .. 당신을 생각합니다.
매일와두 밉다마쇼~~~
누구의 생활을.보네요.. 나두 그럴 수 있었을거.
와 이때도 가창력이 끝내주세요
너무 자아도취 되서 내가 그냥 하고 싶은 내 가족사를 노래로 쓰셨네요 당시는....너무 잘나가셨으니요 이제 그러지 마시고 신중히 인생의 마무리의 노래를 쓰셔도 될거같아요
장기하의 난 부럽지가 않아.. 생각이 나네요
남잔데. 목소리ㅈ고우신거봐
윤여정 히 지금 참 이쁘시다.
윤여정찌. 모 이리 이쁘나
ㅇ😇
이장희ㅡㅡㅡ
음성 ㅋ히
성경법먼저,주일예배법,
왜 헤지시그
죽시.
노래못하는 가수 가창력 떨어집니다. 일반인 보단 잘하시네여
뭐래요 감희 이런분을 당신같은사람이 평가할수있는주제가 못됨?
그래도그 세련된 감성은 아무나 못 따라가요
필링만으로 노래 불러도 예술이됩니다.
기계적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많지만 심금을 울리고 노래 가사속으로 빠져들기는 쉽지 않죠
윤여정 사회는 넘 딱딱하다..진행은 아니네..연기는 잘하는데..
이런 애절한 사연이 있었군요들으면서 가슴이 메어지네요
이장희는
지금도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이장희가수 리이브 들려주니 넘좋다 엣날 생각 추억 아련 해내~
이장희님은 정말 나이들수록 멋있습니다.
국내에는 비슷한 스타일의 아티스트가 없죠
원곡만의 애절함이 엄청나네요 이장희님 항상 건강하세요~
멎진 남자 최고 대박
인생을 느끼고 얘기하네~
좋네요...전부 이야기할수 없지만
조금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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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애절하게 적었지만...저는 감동입니디!
이장희씨,윤여정씨,반갑습니다,,,
예술가 장희 형
이장희씨의매력
누구도없다
이사람은노래에철학이있는듯조영남이이사람노래못한다그랬는데너보다매력이있고혼이있다영남인나불데고창가나불르지
와 진짜.이징희 선생님 최고다.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3,40대 미국 이민생활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지금 같았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카톡하고 전화하고, 카드로 긁어서라도 비행기 타고 금방 갈 수도 있으니 헤어지지 않을 수도 있었겠죠. 아 내 일처럼 가슴 아프네.
울릉도 서 하루 낭ᆢ십셔~~~~
너무 애달픈 노래. 가슴아픈 노랩니다. 잘 들었습니다.
2TV 새가수에서 이 노랠 들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노랜데 이장희씨의 원곡이 궁금해서 들었고
노래의 사연을 듣고 나니 더 마음이 아파지네요.
어떤 마음으로 이 노래를 만들고 부르셨는지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에 다 담겨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영혼으로 노래 하네요…
안녕…
눈물이 흐르네요
짝짝짝
두분 찐우정이 넘 보기 좋아보이네요~~
커,,,,,,,장희 이눔......이제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실로 엄청난 늠이었구나......호주머니를 그냥 뚫고 나와버리는 재능.....저 음악적 재능.....과장 안 보태고 천재다. 진짜루...
친구분이신가요?
진짜 천재이시죠.
70년대 끝자락에 대학에 발을 들여놓았던 저에게도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탁탁 와 닿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평범한 청춘의 한 올 한 자락을 예술로 낚아챈 분.
이장희형님은 영원할 겁니다.
정말 라이브네요 !
부를때마다 다른 노래가 될수있는거같애요
예전엔 그렇게 대단하게 안봤는데~
윤여정님 반가워요
이장희님 가슴아픈노래 눈물이 납니다
오..윤배우님 mc도 보셨었네요. 늦었지만 너무 반갑네요.
이런 좋은 방송을 어디서 했었나요?
너무 아쁘다❤❤❤❤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겁니다,
이장희님 너무 멋져요
먹으지 말것. 소주. . 합니다.ㅡ
음성 봐ㅡ ㅡ 참❤
참~암.
인생이~
나두 누그삼촌인데. . 막 . 울구싶으
최인호의 이상 문학대상작인 " 깊고 푸른밤"은 최인호 자신과 이장희를 모델로한 소설입니다.
그 당시 윤여정 조영남 부부는 미국 Tampa,Florida에서 살았지요.
이 프로 언제 어디서
했나요 윤배우님 화녀
빅보이와 주인공 그시절
파격적영화 20대 경상도
촌놈은 파격적 이었답니다
추억의 영화생각나고
이장희씨는 오트바이
타고다니는 모습을
충무로에서 보았읍니다
벌써 70대 중반이네요
우리가 세시봉에도 2번
놀러간 기억이 납니다
가슴으로 부르는 🎵
뵙고싶습니다
독백을 오페라처럼 서사시 읖조리듯 명 대사, 피부에 와 닿는 노래 가사에 현실감 넘치는 음성 눈물이 절로 나는 군요. 그당시 얼마나 괴로웠으면 저런 곡이 탄생 했을까.😢😮
윤여정씨. 이리도 이쁘셨네.
장희형님은 늙은수록 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와
죽이❤
아직도. .. 당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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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생활을.보네요.. 나두 그럴 수 있었을거.
와 이때도 가창력이 끝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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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찌. 모 이리 이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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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ㅡㅡㅡ
음성 ㅋ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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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
노래못하는 가수 가창력 떨어집니다. 일반인 보단 잘하시네여
뭐래요 감희 이런분을 당신같은사람이 평가할수있는주제가 못됨?
그래도그 세련된 감성은 아무나 못 따라가요
필링만으로 노래 불러도 예술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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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사회는 넘 딱딱하다..진행은 아니네..연기는 잘하는데..
이런 애절한 사연이 있었군요
들으면서 가슴이 메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