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이어폰끼고 들었는데 처음 쿵쿵쿵소리 콘서트장처럼 심장때리네여..소음때매 스트레스받아봐서 진짜 힘든거 알거같아요ㅠㅠ 계속 시달리다보면 작은 콩 소리에도 신경 집중되면서 스트레스 지속적으로 쌓이는데,, 50퍼 아낀돈으로 백색소음 틀어서 이겨낼수있을거에요!!!!파이팅💪💪
이게 막상 어디서나는지알아도 협조안해주더라고요.. 저는이걸로 고소만 민사형사6개 당했?어요 애기3명 부부가 경찰ㅇㅣ라서 기획고소전문가들이였어요 시끄럽다고항의하러갔다가 그냥 제인생만 파괴되고 지금 겨우 잊고살아가는중입니다 근데 그래도 가끔 길에서 그애엄마를보면 섬뜩섬뜩한데 제가할수잇는건 아무것도없더라고요 내가당해도 아무것도 할 수있는게없다는게 층간소음피해자가 무력감을격는게 진짜 더 큰 고통이라고생각해요..
와우 저도 임대아파트 살고 있고, 집 구조도 좌우반전만 하면 저희집이랑 똑같은데 소음도 똑같네요 ㅋㅋㅋ 애들 뛰는 거 우는 거 웃는 거 다 들리고..쿵쿵 소리도 마치 옆에서 두들기는 것 마냥 들려서 예민한 분들은 못 살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어서 추우면 밑에 집 동파 가능성이 높아 빨래를 못 한다는 ㅎㅎ
저도 행복주택에 살고있는 1인 가구입니다! 처음 입주 신청을 할 때 제 나름대로 많이 찾아봤지만 입주 준비기간이나 입주 후 문제를 다뤄주는 영상은 잘 없더라구요ㅠㅠ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원룸형 행복주택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직장이 있는 두 지역 모두 행복주택을 거주 했었고, 처음은 지역 도시공사 행복주택, 두번째는 LH 행복주택이었어요. 지역도시공사 행복주택은 지역이 광역시+파워 역세권+학군 밀집지역이었다보니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지만 그래도 임대료나 관리비가 좀 높았어요.... 지금 살고있는 LH행복주택은 번화가나 편의시설, 학군이나 대중교통이 평범한 수준이고 전에 살던 행복주택에 비해 공간이 조금 더 줄었지만 같은 보증금에 임대료가 1/3 가격에 관리비도 절반 수준이라서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약 7평, 3000에 5, 관리비 5) 주변 동료들이나 친구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정기적으로 임대공고가 나는게 아니라서 4-50만원 정도 되는 원룸에서 사는 걸 보고, 조금 좁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임대 주택도 정말 괜찮고 좋다! 살만하다! 하면서 추천하고 있어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주 조건이 생각보다 그렇게 까다롭지도 않았고 신청이나 서류준비도 딱 하루만 날 잡고 돌아다니면 할 수 있는 거니까 잘 알아보시고 다들 월세 세이브 해서 엽떡 n번 더 사먹을 수 있길 바랍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25년 된 아파트 ㅠㅠ)의 바로 윗층만 해도 애가 둘이라서...... ㅠㅠ 하필이면 제가 쓰는 방 바로 위가 애들이 노는 방 같더라구요. 저도 마이크 많이 쓰는 활동을 하는 터라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들리는 쿵쾅 소리이긴 한데... 20층에서 공사할 때 드릴 소리까지 들리는 편이라서 서로 백색소음이다 생각하면서 사는 중이요(사실 우리 집 강아지도 짖으면... ㅠㅠ).
공고뮨 보면 주택성능등급표 나오는데 맨 마지막장 . 경량충격음 차단성능 . 중량충격음 차단 성능나오거든요. 경량은 측간이라 보시면 되고 중량은 바닥재 하중을 보시면 되는데 별4개가 만점이고 민간은 그부분 4개구요. 신희타는 1~2개 . 행복주택은 그와중에 공통적으로 1개임. 1개는 그냥 무너지지 않게 하중만 받쳐서 세대만 나눠 놓는 수준이라 모든 소리가 다 들리고 2개도 도찐개찐 … 애들이 대놓고 미친듯이 뛰는 신희타인데 상황이 저러니 그나마 이사갈수 있는분은 희망일듯 싶네요. 당첨되기도 힘든데 버티고 살기는 더 힘듬 그나마 이사 나갈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행복주택이 나을수도 있어요.
행복주택 궁금했는데 찬휘님 역시 똑부러지세요ㅎㅎㅎ!! 행복주택에서 돈 많이 버시고 모으셔서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세요💛💛 지난번에도 층간소음때문에 댓글 달았었는데 오늘 영상 들어보니 심각하네요….. 비단 행복주택뿐만 아니라 요새 신축 건물들 위주로 층간 소음이 엄청 심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구축도 층간소음 있구여ㅋㅋㅋ 측간소음/아랫집 소음/대각선 소음/윗집 소음.. 별 ㅎㅎㅎ 방향에서 다 오는 층간소음 ㅠㅠㅠ 층간소음의 최대 고통이 나는 이렇게 소음때문에 고통스러운데 해결책이 없다는게 제일 고통이죠..^^ 귀 트인다는 말이 너무 공감인게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면 심장이 벌렁거리는것같아요ㅋㅋㅋㅋ 안그러고 싶은데 점점 귀가 트이고 반응하는 ..ㅠㅠ 저는 신축 아파트에 사는데 이게 또 더 잘들리는(?) 집이 있고 더 안들리는 집이 있어요. 제가 같은 아파트에서 -> 같은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갔는데 (물론 주변 사람들이 어떠냐에 따라서 크게 갈리는건 맞지만) 전에 살던 집은 윗집 소음이 들려도 좀 멀리? 들리는 느낌이였는데 (저는 층간소음이 다 윗집인거 확인했어요!) 현재 집은 진짜 바로 위? 판자 바로 위에서 들리는 소리라 조용하면 그냥 대화소리도 들리는 수준 ㅋㅋㅋ 애기들 뛰면서 소리지르는건 당연하고 부모님이 소리지르고 훈육하는소리ㅠ 변기물 내리는 소리,통화하는소리,문쾅하는소리,화장실 스위치 딸깍-하고 키고/끄는 소리가 (소름..) 다 들려요ㅋㅋㅋㅋ 전 집에선 이 정도 소음은 아녔거든요.. 스위치 키고 끄는 소리가 들리다니.. ; 뭔가 제 생각이긴한데ㅋㅋㅋ건축을 할때도 층별로 동별로도 짓는 사람들의 스킬과 시점이 다르니 집마다 약간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은 단열이 잘되는데 바로 옆집은 단열이 잘 안되는 것처럼? 옆집 분이 건축관련 일하시는 분이라 얘기 들어봤는데 건물을 사람손으로 시공하는거다보니 아주 미세한 구멍? 틈?이 생겨도 결로나 곰팡이가 생기고 결국 단열문제로 크게 이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이 사는 지은지 3-4년된 자이아파트 가봤는데 그 집도 층간소음이 있더라구요 근데 소리가 좀 멀리 들리고 층간소음 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층소에 비하면 어느정도 스트레스 덜 받고 살 수는 있는 정도..? ㅋㅋ 암튼 전 층간소음 겪고 층간소음 도사가 됐는데 찬휘님도 물론 다 찾아보셨겠지만 ㅠ 공감과 위로가 되어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 고소나 뭐 재판 진행해도 성공하기 힘들고 성공해봤자 백만원인지.. 암튼 몇백만원의 작은 돈 받는거더라구요ㅋㅋㅋㅋ 돈 때문에 소송거는건 아니지만 내가 들인 노력과 시간 대비 너~~무 적은 액수라 상대도 타격이 크지않고 나만 정신적으로 타격이 큰거라 사람들이 소송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냥 진짜 참고사는것 or 내가 이사가는 것 밖에 답 없다는데 이사가 뭐 쉽나요.. 하루아침에 뚝딱도 아니구ㅠㅠㅠ 이 집에 있는 동안 내 정신건강 케어 잘하고 백색소음 듣고 마인드컨트롤 잘하고.. 이런것밖에 없는데 하다보면 개 현타 오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ㅋ 저는 프리랜서는 아니지만 오후2시면 퇴근하는 직장인이라ㅋㅋㅋㅋ 낮소음+밤소음 다 겪고 있긴한데 일부러 가끔은 도서관같은데 가고 그러네요.. 매번 소음 피해서 카페가는 것두 돈 아깝고ㅠㅠ 울집이 버젓이 있는데 뭐하나 싶고ㅋㅋㅋㅋㅋㅋ 그냥 소음에 조금 더 무뎌지도록 생각하려고 하고.. 소음 나면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아직도 화가 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듯해요ㅠㅠ 얼른 돈 모아서 다른 집 가려구요!! 다른 집 가도 어느정돈 마찬가지겠지만 층간소음에 호되게 당했으니 다음 번 집에선 층간소음도 잘 고려할 것 같아요ㅎㅎㅎ 물론 내 주변 집이 얼마나 시끄럽지않게 사느냐에 관건이긴 하더라구요..^^ㅋ 이사올땐 조용했는데 주변 집 이사오고나서부터 층간소음 겪는 분들도 수두룩하니깐요.. 암튼 찬휘님 층간소음이 심하신데 찬휘님만 예민한가? 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층간소음이 사회문제로 대두된다는건 찬휘님의 예민함문제는 아닌것 같아요ㅋㅋㅋㅋ 다음은 층간소음 없는 집으로 (제발) 이사갑시다..😆🧡ㅠㅠㅠ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영상으로 보는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각해 보여서 스트레스 너무 크실 것 같아서 걱정돼요 ㅠㅠ 노이즈캔슬링 장비 하나 비용 좀 투자하셔서 좋은 걸로 한 개쯤 장만하시는 것도 삶의 질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층간소음 단점이 너무 심각하네요 ㅠ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앗 맞아 이거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찬휘님 영상 보고 펩시제로 입문해서 행복한 콜라생활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코카콜라 1일1뚱캔 하던 탄산 러버인데 제로콜라의 그 위화감(?)을 도무지 견디질 못하다가 펩시제로 접하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콜라 마시고 있어요 ㅠ 진짜 인생 콜라예요 저 별거아닌 인공 라임향이 얼마나 산뜻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행복주택에 대해서 알아보고있는 예비신혼부부입니다!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경쟁률과 미달난 사람들이 얼마나 빠르게 빠졌는지 계산해보고 싶어서요.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은데 댓글로 여쭤봐도 되는 부분인지 모르겠어요 궁금한 사항은 1) 지원하신 지역. 2) 지원 평. 모집세대. 경쟁률이 궁금합니다!
저는 인천시 미추홀구로 지원했구요~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36제곱미터(평이 아니고 제곱미터요~)형으로 들어왔어요. 모집세대는 새로운 신축 단지가 아닌 이상 무조건 "예비입주자 공고"로 돌아가기 때문에 많지 않아요. 일단 공고에는 3~40명? 뽑는다고 되어있는데 저 3~40명이 바로 들어갈수 있는게 아니라 빈집이 생기면 그때 들어가는거거든요! 저희 단지에 있는 신혼부부형 전체 세대는 90세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미 그 90세대에 다 사람들이 차서 살고 있고 언제 누가 나갈지 모르는걸 대비해서 공실이 나면 바로바로 들어올 사람, 말그대로 "예비"입주자를 구하는 공고에 지원을 한거였어요. 그래서인지 공고문에도 경쟁률 부분은 나와있지 않았구요, 공고문이 올라온 당시의 정보만 포함되어 있었어요. 공실수 3개더라구요ㅋㅋㅋㅋ 게다가 이미 이전 공고에서 뽑은 예비자들도 아직 앞 순서로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미달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그저 지금 살고있는 사람이 빨리 이사가서 공실이 나기만을 기다렸다가 한집씩 한집씩 아주 천천히 예비순위 차례대로 입주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예비 3번 받았는데도 제 차례가 오기까지 두달이 걸린거에요~(영상에 나와요^^)이해가 가셨을지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는 지어지는 세대수만큼 입주자를 왕창!!뽑는 공고이며, 입주 포기자나 계약 취소자가 생기는걸 대비해서 예비순위까지 넉넉히 뽑는 공고가 되겠고, 이 공고에 선정된 입주자들은 거의 동시에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게 되겠죠? 반면 는 일단 지금은 아파트에 빈집도 없고 입주자가 다 차있지만, 나중에 살고있던 사람이 빠지면 그때 바로 들어올사람을 뽑는 공고인겁니다! 공실이0개인 상황에서의 예비1번 = 빈집 한개 생길때까지 무한정 대기
조건은 소득기준을 보는데 아마 해년마다 바뀌기때문에 공고문을 찾아보셔야 하구요, 신청하는 방법 역시 공고문에 나와있는데 보통은 인터넷에서 신청 접수를 한 뒤 서류제출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요구하는 서류들 (등본,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송부하여 심사를 받는 식입니다! 자세한건 LH청약센터 홈페이지 들어가셔야 해요ㅠㅠ 해당하는 지역의 공고가 항상 떠있는것도 아니다보니 수시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와 진짜 이어폰끼고 들었는데 처음 쿵쿵쿵소리 콘서트장처럼 심장때리네여..소음때매 스트레스받아봐서 진짜 힘든거 알거같아요ㅠㅠ 계속 시달리다보면 작은 콩 소리에도 신경 집중되면서 스트레스 지속적으로 쌓이는데,,
50퍼 아낀돈으로 백색소음 틀어서 이겨낼수있을거에요!!!!파이팅💪💪
난 언니만 보면 왜케 맘이 편안해질까효 ,,,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똑순이 찬휘님 ~~~ 이런 정리 기다렸어요 ㅎㅎ
기다렸습니다아❤
꺄~~평일에 올라온 같사사..나는 행보옥..합니다..💜
역시 갓찬휘님 똑똑한 찬휘님 혁이님이랑 항상 행복하세요!!!!
층간소음 엄청 심하네요 ㅠㅠㅠㅠㅠ 어디서 나는지 정말 모르는게 소오오름 은근히 소음 딱 귀에 들어오면 하루종일 거슬리는데ㅜㅠㅠ
이게 막상 어디서나는지알아도 협조안해주더라고요.. 저는이걸로 고소만 민사형사6개 당했?어요
애기3명 부부가 경찰ㅇㅣ라서 기획고소전문가들이였어요 시끄럽다고항의하러갔다가 그냥 제인생만 파괴되고 지금 겨우 잊고살아가는중입니다 근데 그래도 가끔 길에서 그애엄마를보면 섬뜩섬뜩한데 제가할수잇는건 아무것도없더라고요 내가당해도 아무것도 할 수있는게없다는게 층간소음피해자가 무력감을격는게 진짜 더 큰 고통이라고생각해요..
솔직히 서울 비싼 아파트에도 층간소음은 진짜 마찬가지입니다 노답... 층고가 엄청 높은집이면 모를까..ㅠ
와우 저도 임대아파트 살고 있고, 집 구조도 좌우반전만 하면 저희집이랑 똑같은데 소음도 똑같네요 ㅋㅋㅋ 애들 뛰는 거 우는 거 웃는 거 다 들리고..쿵쿵 소리도 마치 옆에서 두들기는 것 마냥 들려서 예민한 분들은 못 살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오래된 아파트라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어서 추우면 밑에 집 동파 가능성이 높아 빨래를 못 한다는 ㅎㅎ
저도 행복주택에 살고있는 1인 가구입니다! 처음 입주 신청을 할 때 제 나름대로 많이 찾아봤지만 입주 준비기간이나 입주 후 문제를 다뤄주는 영상은 잘 없더라구요ㅠㅠ 이 영상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원룸형 행복주택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직장이 있는 두 지역 모두 행복주택을 거주 했었고, 처음은 지역 도시공사 행복주택, 두번째는 LH 행복주택이었어요. 지역도시공사 행복주택은 지역이 광역시+파워 역세권+학군 밀집지역이었다보니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지만 그래도 임대료나 관리비가 좀 높았어요.... 지금 살고있는 LH행복주택은 번화가나 편의시설, 학군이나 대중교통이 평범한 수준이고 전에 살던 행복주택에 비해 공간이 조금 더 줄었지만 같은 보증금에 임대료가 1/3 가격에 관리비도 절반 수준이라서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약 7평, 3000에 5, 관리비 5) 주변 동료들이나 친구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임대주택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정기적으로 임대공고가 나는게 아니라서 4-50만원 정도 되는 원룸에서 사는 걸 보고, 조금 좁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임대 주택도 정말 괜찮고 좋다! 살만하다! 하면서 추천하고 있어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입주 조건이 생각보다 그렇게 까다롭지도 않았고 신청이나 서류준비도 딱 하루만 날 잡고 돌아다니면 할 수 있는 거니까 잘 알아보시고 다들 월세 세이브 해서 엽떡 n번 더 사먹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귀여우셔요 ㅠㅠ 엽떡 n번 ㅋㅋㅋ ㅜㅜ
맞아요ㅠ층간소음 심해요ㅠ근데 그집 충간소음은 너무 심하네요ㅠ요즘 집에서 그정도 움직임은 서로를 위해 안하는게 당연한건데ㅠㅠ아 그리고 저희집도 층간소음으로 위집갓엇는데 그 집이 아니라 윗윗층 옆집 이엿어요~바로 윗층이 아닐수잇더라구요ㅠㅠ
요즘 제 최애 유튜버가 된 같사사!!! 영상 감사합니당 재밌게 볼게용!
풀옵션 빌라or 오피스텔에 비해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가스렌지 등등을 구매해야하는게 최대단점ㅠ 나중에 방뺄때 골치아파요! 짧은 기간 자취는 오히려 독이되더라구요
맞아요맞아요 그래서 저도 대학생 계층보다는 청년계층으로 직주근접한 곳에 들어오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윗집 아니더라도 밑에서도 소음이 난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그런거 참고 하셔야 될것 같아요ㅠ
찬휘님이랑 같은 아파트 살고있어요!!: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저보다 더 심하시네요😭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층간소음 저는 임대주택은 아니여도 넘 심해요ㅠ 익숙해 진다고 하드만 2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흑흑흑 저도 맨날 영상 찍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수집하믄 뭐하겠노... 보여주러 갈 수도 업ㅎ고....😭 저도 매일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 가족 중에 저만 고통 받는 중🌟
언니,,,입술 뭐쓰셨어요?? 넘 예뻐서 자꾸 입술에만 시선이 가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찬휘 똑순이다 ....⭐️👍👍
저두 행복주택44형 살고있어요 ! 진짜 층간소음 ㅠㅠ 저는 첨에 윗집에서 쿵쿵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옆집이었어요.. 옆집이랑 이어지는 벽에 귀를 대보세요! 그럼 말소리 티비소리 엄청 잘들려요 옆집소음도 진짜 무시못해요ㅠㅠㅠㅠ저도 혼자있을땐 티비로 유튜브 음악크게 틀어놔요 ㅎㅎ 진짜 .. 오래 살곳은 못되는거 같아요
윗윗층에서 뛰어도 쿵쿵소리 많이 들림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썸네일 ㅠㅠ 야무진 말랑콩떡 같음 ㅠㅠㅠ 믱
너무 좋네요,,,
제가 살고 있는 집(25년 된 아파트 ㅠㅠ)의 바로 윗층만 해도 애가 둘이라서...... ㅠㅠ 하필이면 제가 쓰는 방 바로 위가 애들이 노는 방 같더라구요. 저도 마이크 많이 쓰는 활동을 하는 터라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들리는 쿵쾅 소리이긴 한데... 20층에서 공사할 때 드릴 소리까지 들리는 편이라서 서로 백색소음이다 생각하면서 사는 중이요(사실 우리 집 강아지도 짖으면... ㅠㅠ).
자세한 설명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지원하려는 지역의 행복주택은 다 100세대 혹은 200세대 뿐이라 관리비가 악명 높더라고요
1500세대라 그런지 확실히 저렴하네요
찬휘님 왜케 말 잘하셔
잘때 삶의질을 위해서 귀마개 같은거 쓰시는게 좋을듯요 ㅠㅠ
소음은 기둥을 타고 전달됩니다. 복도식은 가까운거리에 많은 집들이 있기에 여러 집들의 소음이 기둥을 타고 전달이되죠... 복도식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자재를 쓰고 삼성이 시공을해도 소음의 원인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안 없어집니다.
행복주택에 들어갈까말까 망설리고있는중인데... 단점을 들어보니 더더욱 고민이 되네요. 들어가야할지말아야할지
약간... 예민한 편이고 하다보니까요 ㅠㅠ 영상 잘 보고갑니당 ^_^
찬혁 사랑해~~~
공고뮨 보면 주택성능등급표 나오는데 맨 마지막장 . 경량충격음 차단성능 . 중량충격음 차단 성능나오거든요. 경량은 측간이라 보시면 되고 중량은 바닥재 하중을 보시면 되는데 별4개가 만점이고 민간은 그부분 4개구요. 신희타는 1~2개 . 행복주택은 그와중에 공통적으로 1개임. 1개는 그냥 무너지지 않게 하중만 받쳐서 세대만 나눠 놓는 수준이라 모든 소리가 다 들리고 2개도 도찐개찐 … 애들이 대놓고 미친듯이 뛰는 신희타인데 상황이 저러니 그나마 이사갈수 있는분은 희망일듯 싶네요. 당첨되기도 힘든데
버티고 살기는 더 힘듬 그나마 이사 나갈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행복주택이 나을수도 있어요.
같사사 사랑햇!!!!!
층간소음 장난아니네요;;; 녹음이 될정도면 진짜 심하게 크게 난다는건데.
행복주택 궁금했는데 찬휘님 역시 똑부러지세요ㅎㅎㅎ!! 행복주택에서 돈 많이 버시고 모으셔서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세요💛💛 지난번에도 층간소음때문에 댓글 달았었는데 오늘 영상 들어보니 심각하네요…..
비단 행복주택뿐만 아니라 요새 신축 건물들 위주로 층간 소음이 엄청 심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구축도 층간소음 있구여ㅋㅋㅋ 측간소음/아랫집 소음/대각선 소음/윗집 소음.. 별 ㅎㅎㅎ 방향에서 다 오는 층간소음 ㅠㅠㅠ 층간소음의 최대 고통이 나는 이렇게 소음때문에 고통스러운데 해결책이 없다는게 제일 고통이죠..^^ 귀 트인다는 말이 너무 공감인게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면 심장이 벌렁거리는것같아요ㅋㅋㅋㅋ 안그러고 싶은데 점점 귀가 트이고 반응하는 ..ㅠㅠ 저는 신축 아파트에 사는데 이게 또 더 잘들리는(?) 집이 있고 더 안들리는 집이 있어요. 제가 같은 아파트에서 -> 같은 아파트 다른 동으로 이사갔는데 (물론 주변 사람들이 어떠냐에 따라서 크게 갈리는건 맞지만) 전에 살던 집은 윗집 소음이 들려도 좀 멀리? 들리는 느낌이였는데 (저는 층간소음이 다 윗집인거 확인했어요!) 현재 집은 진짜 바로 위? 판자 바로 위에서 들리는 소리라 조용하면 그냥 대화소리도 들리는 수준 ㅋㅋㅋ 애기들 뛰면서 소리지르는건 당연하고 부모님이 소리지르고 훈육하는소리ㅠ 변기물 내리는 소리,통화하는소리,문쾅하는소리,화장실 스위치 딸깍-하고 키고/끄는 소리가 (소름..) 다 들려요ㅋㅋㅋㅋ 전 집에선 이 정도 소음은 아녔거든요.. 스위치 키고 끄는 소리가 들리다니.. ; 뭔가 제 생각이긴한데ㅋㅋㅋ건축을 할때도 층별로 동별로도 짓는 사람들의 스킬과 시점이 다르니 집마다 약간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은 단열이 잘되는데 바로 옆집은 단열이 잘 안되는 것처럼? 옆집 분이 건축관련 일하시는 분이라 얘기 들어봤는데 건물을 사람손으로 시공하는거다보니 아주 미세한 구멍? 틈?이 생겨도 결로나 곰팡이가 생기고 결국 단열문제로 크게 이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이 사는 지은지 3-4년된 자이아파트 가봤는데 그 집도 층간소음이 있더라구요 근데 소리가 좀 멀리 들리고 층간소음 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층소에 비하면 어느정도 스트레스 덜 받고 살 수는 있는 정도..? ㅋㅋ
암튼 전 층간소음 겪고 층간소음 도사가 됐는데 찬휘님도 물론 다 찾아보셨겠지만 ㅠ 공감과 위로가 되어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 고소나 뭐 재판 진행해도 성공하기 힘들고 성공해봤자 백만원인지.. 암튼 몇백만원의 작은 돈 받는거더라구요ㅋㅋㅋㅋ 돈 때문에 소송거는건 아니지만 내가 들인 노력과 시간 대비 너~~무 적은 액수라 상대도 타격이 크지않고 나만 정신적으로 타격이 큰거라 사람들이 소송은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냥 진짜 참고사는것 or 내가 이사가는 것 밖에 답 없다는데 이사가 뭐 쉽나요.. 하루아침에 뚝딱도 아니구ㅠㅠㅠ
이 집에 있는 동안 내 정신건강 케어 잘하고 백색소음 듣고 마인드컨트롤 잘하고.. 이런것밖에 없는데 하다보면 개 현타 오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ㅋ 저는 프리랜서는 아니지만 오후2시면 퇴근하는 직장인이라ㅋㅋㅋㅋ 낮소음+밤소음 다 겪고 있긴한데 일부러 가끔은 도서관같은데 가고 그러네요.. 매번 소음 피해서 카페가는 것두 돈 아깝고ㅠㅠ 울집이 버젓이 있는데 뭐하나 싶고ㅋㅋㅋㅋㅋㅋ 그냥 소음에 조금 더 무뎌지도록 생각하려고 하고.. 소음 나면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아직도 화가 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듯해요ㅠㅠ
얼른 돈 모아서 다른 집 가려구요!! 다른 집 가도 어느정돈 마찬가지겠지만 층간소음에 호되게 당했으니 다음 번 집에선 층간소음도 잘 고려할 것 같아요ㅎㅎㅎ 물론 내 주변 집이 얼마나 시끄럽지않게 사느냐에 관건이긴 하더라구요..^^ㅋ 이사올땐 조용했는데 주변 집 이사오고나서부터 층간소음 겪는 분들도 수두룩하니깐요..
암튼 찬휘님 층간소음이 심하신데 찬휘님만 예민한가? 라고 생각하지마시고 층간소음이 사회문제로 대두된다는건 찬휘님의 예민함문제는 아닌것 같아요ㅋㅋㅋㅋ 다음은 층간소음 없는 집으로 (제발) 이사갑시다..😆🧡ㅠㅠㅠ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너무나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오늘도 층간소음 피해 선배림(?)들의 마음가짐을 배우고 새겨서 열심히 버텨봅니다..!! 화이팅>_
@@gotsasa_chanhyuck 휘 당쉰.. 사랑이라구❤️♥️쪽😘
으.. 저는 층간소음때문에 못들어갈듯 ㅜㅜㅜ 그렇다고 탑층에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야무진 찬휘님👍 정리 너무깔끔해용ㅎㅎ 아 혹시 행복주택에서 반려동물 (고양이) 키울수 있나요 ? ㅎㅎ
네 반려동물 관련해서는 특별한 금지사항은 없습니다!!
보증금 대출때문에 고민인데요
기금 말고 일반은행에서 전세대출받으셨나요? 이자가 3퍼대라 고민이네요
영상으로 보는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각해 보여서
스트레스 너무 크실 것 같아서 걱정돼요 ㅠㅠ
노이즈캔슬링 장비 하나 비용 좀 투자하셔서
좋은 걸로 한 개쯤 장만하시는 것도 삶의 질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층간소음 단점이 너무 심각하네요 ㅠ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앗 맞아 이거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찬휘님
영상 보고 펩시제로 입문해서 행복한 콜라생활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코카콜라 1일1뚱캔
하던 탄산 러버인데 제로콜라의 그 위화감(?)을 도무지
견디질 못하다가 펩시제로 접하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콜라 마시고 있어요 ㅠ 진짜 인생 콜라예요
저 별거아닌 인공 라임향이 얼마나 산뜻하고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행복주택청약 할려면 혼인신고전 후 어느것이더유리 한가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월평균 소득이 신청 소득 기준보다 높으면 신청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행복주택에 대해서 알아보고있는 예비신혼부부입니다!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경쟁률과 미달난 사람들이 얼마나 빠르게 빠졌는지 계산해보고 싶어서요.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은데 댓글로 여쭤봐도 되는 부분인지 모르겠어요
궁금한 사항은
1) 지원하신 지역.
2) 지원 평. 모집세대. 경쟁률이 궁금합니다!
저는 인천시 미추홀구로 지원했구요~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36제곱미터(평이 아니고 제곱미터요~)형으로 들어왔어요.
모집세대는 새로운 신축 단지가 아닌 이상 무조건 "예비입주자 공고"로 돌아가기 때문에 많지 않아요. 일단 공고에는 3~40명? 뽑는다고 되어있는데 저 3~40명이 바로 들어갈수 있는게 아니라 빈집이 생기면 그때 들어가는거거든요! 저희 단지에 있는 신혼부부형 전체 세대는 90세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미 그 90세대에 다 사람들이 차서 살고 있고 언제 누가 나갈지 모르는걸 대비해서 공실이 나면 바로바로 들어올 사람, 말그대로 "예비"입주자를 구하는 공고에 지원을 한거였어요. 그래서인지 공고문에도 경쟁률 부분은 나와있지 않았구요, 공고문이 올라온 당시의 정보만 포함되어 있었어요. 공실수 3개더라구요ㅋㅋㅋㅋ 게다가 이미 이전 공고에서 뽑은 예비자들도 아직 앞 순서로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미달이라는 개념이 없었어요...! 그저 지금 살고있는 사람이 빨리 이사가서 공실이 나기만을 기다렸다가 한집씩 한집씩 아주 천천히 예비순위 차례대로 입주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예비 3번 받았는데도 제 차례가 오기까지 두달이 걸린거에요~(영상에 나와요^^)이해가 가셨을지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는 지어지는 세대수만큼 입주자를 왕창!!뽑는 공고이며, 입주 포기자나 계약 취소자가 생기는걸 대비해서 예비순위까지 넉넉히 뽑는 공고가 되겠고, 이 공고에 선정된 입주자들은 거의 동시에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게 되겠죠?
반면 는 일단 지금은 아파트에 빈집도 없고 입주자가 다 차있지만, 나중에 살고있던 사람이 빠지면 그때 바로 들어올사람을 뽑는 공고인겁니다! 공실이0개인 상황에서의 예비1번 = 빈집 한개 생길때까지 무한정 대기
아 그렇군요!!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곳이 최초모집을 했는데 처음에 3배수로 뽑는다고 아는데 경쟁률이 낮아서 추가모집을 예측하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빨리빨리 빠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어폰 안껴도 잘 들려요
쿵쿵소리 녹음 잘 안되는데
이정도면 층 간소음 진짜진짜 심각하네요 ㅜㅜㅜ 하 고민입니당
중간에 대출을 추가로 받거나, 신규로 받아서 재계약할때 보증금을 최대로 하는것도 가능할까요?
이거 궁금😊
주공 복도식아파트서 자취하는데.... 층간소음 넘나공감이옄ㅋㅋㅋㅋㅋㅋ 미친거같음... 애도없는데 공동육아한다고 느낄정도로 시끄러워요ㅜㅜ 심지어 탑층이라 윗집 없는데도 대각선.옆집.아랫집 사람들이 미치심..
이런주택을만들땐 좀더 신경써서 만들지 층간소음도 기준만 맞춘다고괜찮다하지말고 기준을 좀더 세게하더라도 제대로만들면좋을텐데말이죠
저두임대가려고 하는데요 층간소음이 걱정되네요 혹시 아파트 년식이 어떡해 되는지요?
현재 행복주택 살고 있는데 진짜 소음 너무 심해요 ㅠㅠ 벽간소음이 하...
건물을 어째 지은거지...?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할수있는건가용?
층간소음 정말 심각하네요..
대출 금리이자가 어떻게되나요??
아파트 살아도 층간소음이 바로 윗집에서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윗옆집일수도 있고 윗윗집일수도 있다고…ㅠ 층간소음 범인잡기 넘 힘든것^^….
ㅠㅠ 행복주택 포함해서 3개정도 서류 넣어둔 상태인데 엉엉…. 당첨 되기도 전에 두렵네요 그래도 된다면 ,,, 개이득이게쪼?
그래두,, 그래두 된다면 포기하기는 아까운 것 같아요!! 운이 좋으면 정말 천사같은 이웃을 만날수도 있는거라서,, 일단은 들어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재택,프리랜서, 공시족들, 주야교대근무자들은 행주나 국임은 피하세요. 복도식이라 벽간 층간 소음 어마어마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에이~ 소음 저정도면 양반이이요 괜찮아요~ 저....다세대주택 사는데( 11월에 청약아파트로 이사가요 😂) 진짜 끔찍합니다...
앞집 애가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를 코앞에서 듣는 수준이랄까요...
맞아요... 행복주택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님 아파트랑 똑같고, 신축인데 비가오니까
곰팡이.. 거실, 방..... 정이 떨어져요....
층간소음 보고 안하기로 결정...
층간소음에서 lh는 무조건 믿고 거르는편입니다.
사기업이 브랜드 이름 걸고 짓는 집이 아니라
건축에 1도 모르는 공무원이 어케든 싼값에 입찰한 듣보잡 하청에 던져 주는 집이라 품질이 수준 이하입니다.
싸게 사는대신 층간소음에대한건 감수하고 살아라 이건가? 아님 건설당시 자재를 안좋은거 써서 그런지
46형 신혼부부 예비입주자 31번 됐습니당 호호
돈은 모을수 있나요?
층간소음은 대체로 진동소음이라 녹음이 너무 실제보다 작게되던데
엄청 심하네요
꺄~😆
모든 아파트의 최대적은 얘 딸린 신혼부부다
애 없는 신혼부부 울 윗집 새벽 2시까지 잠을 안잠 발망치+새벽에 청소함 ㅋㅋㅋ
애 있는 신혼부부 애기 육아하느라 못잠
애기가 크면 우다다
@@00O0OO 여때껏 버티는게 대단
@@user-kz8gl2uv8o행복주택은 신혼집 특형 아님?
어지간하면 폰비디오로 쿵쿵 우당탕탕 진동음 찍기 개힘든데…헉스……….. ㅠㅠ 절대지켜 ㅠㅠ
여기 계셨다가 44형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없나요.? 1500세대 안에 평형별로 있는거죠?
네네 1500세대 안에 평형별로 있고 단지마다 44형은 없는곳도 많더라구요ㅠㅠ 그리고 36형에서 36형으로 옮기는건 안되지만 다른 형으로 갈아타기는 가능할거에요!!
갠찬타
신축 행복주택이어도 층간소음있을까요??
제가 들어온곳도 19년 완공된 나름(?)신축인데........ 방도가 없는듯 해요 😭 오히려 신축일수록 심하다는 말도 많구요!
100억짜리 한남거시기 아파트 층간소음 때문에 민.형사 재판까지 언론보도 나왔듯이
원죄는 건설사 쥑일넘들 입니다
공사음도 아닌
생활소음 마저
해결 못하니까요
혼자 26형은 어떤가요?
옆집이 아니라 옆방처럼 느껴질겁니다
최대한 평수 넓게 가야 ㅠ
임대아니더라도 층간소음은 심한데는 진짜 심해요
정말로 궁굼해서 글 남겨요~행복주택 신청하려면은 어떡게 해야하는 것이고..어떠한 조건인지 어떡게 신청하는지 너무 알고싶어요
조건은 소득기준을 보는데 아마 해년마다 바뀌기때문에 공고문을 찾아보셔야 하구요, 신청하는 방법 역시 공고문에 나와있는데 보통은 인터넷에서 신청 접수를 한 뒤 서류제출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요구하는 서류들 (등본,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송부하여 심사를 받는 식입니다! 자세한건 LH청약센터 홈페이지 들어가셔야 해요ㅠㅠ 해당하는 지역의 공고가 항상 떠있는것도 아니다보니 수시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층간소음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건데... 하 제가 다 착잡하네요....
전 오피스텔사는데 옆집할아버지가 야ㄷ보는소리도 잘들려서 당황스럽네요 다른곳으로 이사고려중입니다 ..
행복주택이랑 공공임대주택이랑 같은건가요? 헷갈 ㅜ
행복주택이 공공임대주택에 포함되는개념이에요~!
국가에서 진행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중에
행복주택, 국민임대, 영구임대, 매입임대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겁니다! 조건이나 계약사항 등 세부적인게 달라욤‼️
혹시 끝집일까요? 춥거나 소음문제는 어때용?
끝집 아니구 추위나 웃풍은 전혀없어용 소음문제는 영상에 나와요..!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
전40초반 혼자사는데 자격이 되나요??
안됨
층간소음 어쩔 ㅜㅜㅜ
근데 LH가 만든 아파트는 층간소음 진짜 개크게 들림ㅋㅋㅋ 우리집도 LH가 만든 아파트인데 개크게 들림
혹시 입주청소업체를 부르셨나요?
부르셨다면 얼마정도 드셧는지..?
도어락설치도 궁금합니다~!
도어락설치는 무타공 도어락으로 제품만 주문해서 직접 설치했구요 (전동드릴 필요함)
입주청소는 업체 불렀고 24만원에 했는데 맘에 안들어서 화장실,베란다쪽은 제가 다 다시했어요 신중하게 고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안 불렀으면 힘들었을것 같아요 화장실 베란다만 했는데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주택청약 길게 넣으셨나요 ~~~???
청약통장 기간은 짧아요! 16년도에 시작했고 금액도 별로 안되는데 행복주택에서 청약통장을 보는건 진짜 그냥 있는지 없는지만 보는거라서 크게 상관 없다더라고요☺️☺️
이영상보고 동네에 행주 알아보니 10분거리에 공사중이더라구여 !! 마감 2일 남았길래 남편한테 대충 설명하고 신청했는데 신혼부부전형이 미달이라 당연히 서류까지 내게되고 4일전에 당첨문자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신혼생활 1년 반쯤 했는데 내년 6월에 입주예정이에요 ~~ 아쉬운점은 19층건물인데 3층 ㅜㅜ 따흑 .. 아쉽지만 찬휘님덕에 좋은기회가 생겨서 잡게되어 감사하다는말 전하고싶었어요 ❤️
층간소음 너무 싫네요ㅠ
신축인가요
층간소음 때문에 별로네요
그게 제일 큰건데
행복주택 비추천!!
예민한사람은 단독주택 사는게 편해요.
생각보다 벽간소음도 심해요...ㅜㅜ
행복주택하면 나중에 생애최초 청약못하나요?
아뇨! 행복주택은 국가에서 진행하는 임대주택사업이라서 아파트청약과는 관계 없어요. 청약통장을 가지고있는 걸 조건으로 보긴 하나 청약을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부모님이랑 함께살아도 가능한가요??
제가 알기론 신청자가 살고있기만 한다면 다른 가족들을 데리고와서 지내거나 하는건 상관없을거에요! 대신 본인이 안 살고 다른 가족이나 다른 사람을 살게하는 건 안된다고 알고있어용
찬휘씨 이뿌다
행복주택 자체가 신혼집 특형 아닌가? 아이 있는게 어때서
제발 애도 낳지말고 결혼도 하지 맙시다 살기힘든 세상에서 할짖거리가 안됩니다
층간소음말하려면 언제지은건지얘기부터해줘야지..
19년도
살인을 부른는 소리 ㅋㅋ 주의에 조현병 있는사람이 있쓰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