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한게 역시 대량으로 많이 팔수 있어야 가능한것 뭐든지 대량으로 구매하면 싸니깐 그걸 정규적으로 매일 일정한 많은 손님이 찾아오니깐 가능 거기다 월 정액권 까지 있으니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니 계속 찾아와주시는것!! 더구나 싸게 여러가지음식 부페로 먹을 수 있다는것이 제일 장점!! 진짜 사장님이 머리를 잘쓰신듯 장사는 맛만 좋와서는 안돼 머리가 좋아야 돈을 버는것!! 역시 장사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음
16년도 노량진에 살때 매일 갔었는데... 아직도 그 자리에 있으신구나 3달 월식했었는데..ㅎㅎ 그때 이름은 학사짱이였는데 사장님도 바뀌신거 같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메뉴는 토요일날 나오던 비빔밥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덕분에 밥 든든하게 먹고 공부 열심히해서 선생님이 된지 벌써 5년차가되었네요🎉 노량진에 계신분들 열공하세요 합격하면 노량진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아련해집니다.😊 화이팅!!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 2001년이었는데 인턴 때문에 살게 되면서 가벼운 주머니로 먹을만한 곳은 노량진이 거의 유일했음. 흑석동 인근에 살았고 마침 친구도 노량진에 있어서 자주 보러 갔는데 육교 아래 컵밥이나 저렴한 먹을거리가 많아서 진짜 고맙게 먹었음. 육교가 철거되던 날 참 마음이 뭔가 모르게 허전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사라진 컵밥이 아쉽더라고. 그리고 친구 따라 고시 뷔페 갔을 때 진짜 정성 많이 들였구나 싶었음. 지금도 저렇게 존재하는게 대단하심. 요즘 물가에 쉽지 않으실듯.
이게 가능한게 역시 대량으로 많이 팔수 있어야 가능한것 뭐든지 대량으로 구매하면 싸니깐 그걸 정규적으로 매일 일정한 많은 손님이 찾아오니깐 가능 거기다 월 정액권 까지 있으니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니 계속 찾아와주시는것!! 더구나 싸게 여러가지음식 부페로 먹을 수 있다는것이 제일 장점!! 진짜 사장님이 머리를 잘쓰신듯 장사는 맛만 좋와서는 안돼 머리가 좋아야 돈을 버는것!! 역시 장사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음
생선은 주고객층인 젋은 고시생들이 그렇게 좋아할거 같지도 않는데 쓸때없이 비용만 더 올라가서 굳이 나올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군부대에서 일하는데 병사들이 싫어해서 그런가 생선은 잘안나옴 나와도 뼈 다 발라져 있고 젊은 애들 입맛으로 먹기 최대한 편하고 맛있게 조리해서 나오고 그런대도 병사들 식판보면 생선은 안먹음 ㅋㅋ
예전에는 저런 한식 뷔폐는 그냥 그랬는데 요즘 한끼에 기본 만원 찍는 세상에 7천원 8천원에 한끼를 뷔페로 먹을수있게 해주는 사장님들 진짜 고마운 마음뿐
소비자 입장에선 고마운거지만, 요식업 입장에선 다같이 죽자고 덤벼드는 꼴이라.
@@jinseonhan1813
경쟁은 언제나 필요한 법이지
⏫💤
지금 물가에 이것저것 생각하면 진짜 노동이고 그렇지 주변에 5천원에 매일 바뀌는 뷔페 있었는데 2년정도 하시다가 이모님 힘드셔가지고 접으신다고 했었는데ㅠ 잘 지내시려나
이게 가능한게 역시 대량으로 많이 팔수 있어야 가능한것
뭐든지 대량으로 구매하면 싸니깐
그걸 정규적으로 매일 일정한 많은 손님이 찾아오니깐 가능
거기다 월 정액권 까지 있으니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니 계속 찾아와주시는것!!
더구나 싸게 여러가지음식 부페로 먹을 수 있다는것이 제일 장점!!
진짜 사장님이 머리를 잘쓰신듯
장사는 맛만 좋와서는 안돼 머리가 좋아야 돈을 버는것!!
역시 장사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음
@@user-gt5we7yr9i 그렇죠
기본적으로 근처에 공원과 시청 고등학교 등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워낙 솜씨가 좋으셔서 기존부터 단골들이 많았었네요
우리 회사 근처에 있으면 진짜 좋겠네 ㅠㅠ
그리고 생선이 나오기 힘든 이유가 단가도 높고 손질도 오래 걸릴 뿐더러 가시 발라 먹느라 회전율이 낮아져요ㅠㅠ
ㅇㅇ 저도 생선은 거름
그럼 살로만 순살(도둑 심보)
일본 원전 오염수 때문에 그런거다 가시 바르기흼듬?배부른소리하네
저 가격에 생선 바라는건 진짜ㅋㅋㅋㅋ 생선백반집 기본이 만원이다
생선반찬 애들이 싫어해서 잘 안나오기도 할듯
신세 많이 졌었습니다... 덕분에 발령 잘 받았습니다..
물론 합격후가 더 좋다.. 근데 엄청난 영광은 없더라.. 너무 힘들다.
@@june3001 뭐.. 월급쟁이의 삶이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진급포기하고 ㅈ같으면 들이박고 그러면 나름 다닐만 하더라구요..
@@d.csomoon8783 머라노 ㅋㅋ 똥무원들이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들 조뺑이까라 ㅋ
@@june3001 형 생존 앞두고 몰입하는 사람도 많잖아. 이런 말은 그냥 참아줘...
@@Nahroo_Song자랑하는거임
아직 저녁먹기 전인데 정말 맛있겠습니다..😂 이 가격이면 거의 봉사하시는거나 마찬가지네요. 이런 가게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고시생분들, 일하는 직장인 분들 참 힘이 나겠습니다.
가난하게 고시원 살 때 여기서 한끼만 먹으면서 버텼는데, 그래도 배가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user-dx9rc1yq3m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원도 곧 졸업합니다. 이 말씀을 읽으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합니다.
이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꼭 건강 하세요.
직원분들 너무 존경스러움..
이런곳이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보고나니 너무 배고프네요ㅠ
저기는 아니었지만 저런 비슷한곳에서 일해본적있었는데 진짜힘들어 뒤지는줄ㅜㅜ 한달도 못버텼습니다 이모님들 사장님들 진짜존경합니다bbbbbb
사장님 그리고 함께 일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훌륭한 분들이세요.
이건 사장님이 거의 봉사하시는거죠!
직원분들도 너무 수고하시고...
대단하시네요!
너무 고생하신다...복 받으시길!!
4천원이면 자원봉사 수준인데
회사 주변이면 특별히 먹고 싶은 메뉴 있는 날 아니면 매일 갈꺼 같다
이런 데 찾아다니는 선발대가 보물이다
와... 이거 거의 기부 수준으로 장사하시는 듯. 대단합니다!
고기 뷔페 사장님 직원님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노량진 레알짱 3호점"
월식이 아니더라도 1끼에 현금 7000 카드 7500원이니 한번쯤은 가서 먹을만하다고 봐요
한때 노량진에서 공부하면서 자주 갔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떠난지 제법 되었지만 가끔 노량진 근처 갈일 있으면 가서 한끼 먹으러 가곤 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모님 삼춘들... ㅠㅠ
와 어떻게 이런 가격이 나올 수 있을까....? 열심히 준비하는 고시생 분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
와우! 저렇게 고마운식당이 노원구 상계동,중계동,하계동에도 있었으면 너무 좋겠어요!! 매일 감사히 먹겠어요!!~
가격 생각하면 진짜 컴플레인하기 어려운데 생선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네
재미있는 기획 너무 존경합니다😍😍 이번에도 선발대 너무 재미있어용!!!
16년도 노량진에 살때 매일 갔었는데...
아직도 그 자리에 있으신구나
3달 월식했었는데..ㅎㅎ 그때 이름은
학사짱이였는데 사장님도 바뀌신거
같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메뉴는 토요일날
나오던 비빔밥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덕분에 밥 든든하게 먹고 공부
열심히해서 선생님이 된지 벌써 5년차가되었네요🎉 노량진에 계신분들 열공하세요 합격하면 노량진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아련해집니다.😊 화이팅!!
컵밥 먹는거보다 건강에 훨씬 좋겠다 😊
우와... 대박이네요. 침이 고여요.
자취생한테는 그저 빛
노량진 고시 뷔페 맛도 있지만 재료도 좋은재료라서 먹고나서 속도 편해요
이런데는 경영위기 생기면 국가가 지원해야해...
사실 안남진 않음 고기400kg이야기하는거보면 점심만 100명은 넘게오는데 일 100명은 넘는다는거임 아침저녘까지 따지면 그래도 매출 하루에 70만원은 넘고 한달하면 2100일거에요 대충 최소치만 말하는거고 이보다는 매출이 넘으실듯 저런 함바장사는 대량제조로 인해서 많이 남겨먹어요
오바싸지마라 좀
@@woqlddo11 오바참치 꿀밤마렵누
뭐만하면 국가지원하래. 정신차려
서울 처음 올라왔을 때 2001년이었는데 인턴 때문에 살게 되면서 가벼운 주머니로 먹을만한 곳은 노량진이 거의 유일했음. 흑석동 인근에 살았고 마침 친구도 노량진에 있어서 자주 보러 갔는데 육교 아래 컵밥이나 저렴한 먹을거리가 많아서 진짜 고맙게 먹었음. 육교가 철거되던 날 참 마음이 뭔가 모르게 허전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사라진 컵밥이 아쉽더라고. 그리고 친구 따라 고시 뷔페 갔을 때 진짜 정성 많이 들였구나 싶었음. 지금도 저렇게 존재하는게 대단하심. 요즘 물가에 쉽지 않으실듯.
이런 음식점은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김작가님 리액션 너무 좋으시다
이게 가능한게 역시 대량으로 많이 팔수 있어야 가능한것
뭐든지 대량으로 구매하면 싸니깐
그걸 정규적으로 매일 일정한 많은 손님이 찾아오니깐 가능
거기다 월 정액권 까지 있으니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으니 계속 찾아와주시는것!!
더구나 싸게 여러가지음식 부페로 먹을 수 있다는것이 제일 장점!!
진짜 사장님이 머리를 잘쓰신듯
장사는 맛만 좋와서는 안돼 머리가 좋아야 돈을 버는것!!
역시 장사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음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추억이다 정말 잘먹었고 덕분에 3년전에 합격했어요 ㅎ❤
합리적 가격이 아니라.
두끼 사먹으면 한끼가 꽁짜네.
2+1좋아요.
요즘 가장 고가라는 사과가 있내요... 감동
이건 자원봉사나 다름없다. 존경합니다
5년 전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 골든볼 많이 다녔었는데...고시뷔페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노량진에서 혼자 공부하기 힘들어서 3개월만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공무원 생활 15년 째인 지금도 노량집 밥집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정말 가성비에 맛도 좋아요! 노량진 뷔페들!!
이런가게 특 내 주변에 없음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의 소원은 알겠으나 요즘 학생들은 생선을 안먹습니다. 거의 싫어한다고 봐야죠. 그리고, 생선이 고기 보다 비싼게 현실이라...집에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고기보단 생선파인데 님이 안먹는다고 안먹는거라 생각하는건 아니구요...?요즘은 생선이 더 귀함ㅠ고깃집은 많은데 생선 파는 곳은 별로 없어서 생선먹고 싶네요..
20대 후반인데 생선 비싸도 맛있는데 뼈 발리는게 싫고 비린내나도 소금쫙 하고 구워 먹는게 얼마나 고소한데
저도 지금은 합격해서 공직에 있지만 요즘도 가끔 그리울 때면 노량진 놀러가서 뷔페식당 들리곤 합니다ㅎㅎ
현금으로 월 32만원이면 한달 끼니를 완전 해결할수있는데 겁나 싼거죠 아침점심저녁 다 먹을수있고 설거지 안해도되고 메뉴 신경 안써도되고 장점이 엄청많죠
노량진은 합격하고 놀러가면 재밌다고 그래서 합격하고 임용전까지 노량진 맛집들 탐방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레알짱 옆에 골든볼9도 있습니다
이런곳은 오래오래 장사했으면 좋겠네요
옛날 신림동 고시촌에 사시생,행시생들 많을땐 고시뷔페많았는데, 근데 그 당시에 월식 끊어도 다른 식당가서 자주 먹었어. 왜냐 질리거든. 그땐 가격도 15만원선에서 올라갔는데 오랜 옛기억이네.
대박 맛있겠다ㅠㅠ
노량진역 근처에 고구려 폐점하고나서 갈 곳이 없어서 한동안 노량진 갈 일 있으면 엥간해선 안 사먹고 그랬는데 여기는 자주 가봐야할듯
이런 곳이 오래오래 장사했으면 좋겠어요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의 한 줄기 빛이네요
복 받으세요
2020년에 고시뷔페 참 많이먹었네요
레알짱전에 골든볼일때 많이먹고 메가건물 뷔페도 항상갔네요 싸고 빠르고 배부르게 먹을수있어서
덕분에 1년만에 탈출하고 잘생활합니다 번창하세요!!
레알짱보단 바로 옆 골든볼이 음식 훨씬 괜찮습니다
한끼만 먹으면 6천이고 식권 대량구매하면 끼당 4~5천대로 떨어지던걸로 기억
식당이란곳이 육체노동이 극한인데 그래도 맛있는 식사를 위해서 고생하시는걸 보니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4,000원이면 대파 5뿌리 가격이네요.
03:39 김작가만 나오면 리듬을 타게 됨 두둠칫 귀엽다 저 사람
정말정말 대박대박이네요^^ㅎㅎㅎㅎ
레알짱 지금 가격 그나마 올라간 가격이에요. 진짜 레알짱 너무 감사합니다.
장사가 아니라 봉사하시는거네... 합격한 사람들은 나중에 찾아뵈라...
밥만 해결할 수 있는 곳만 있어도 진짜 어떠한것보다 중요한것이 없다.
여기 음식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아요. 가성비갑. 아쉬운건 식당자체가 작은데 최대한 많은 자리를 만들다보니 일반식당에 비해 자리가 많이 좁아요.
건물주님 이
아니라면 대천사가 분명합니다
리포터 너무 이쁘다 안유진 정소민 닮았다
에라이 노량진이네 ㅠㅠ 꼭 내 주변에 저런게 없음
신림에도 이런 뷔페 있지만 레알짱3호점은 빵까지 주는거에서 가격이 너무 싸네요
사장님 가격 올리세요.너무싸고 맛있고.저런데서 느긋하게 식사하시는분들은 대부분 고시에서 낙방한다고 봐야죠.고기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식사가 목적인거 같아요.
현금 칠천원이고 한번에 한달치 결제해야 한끼 사천원꼴이잖아요
저기서 닭다리 하나 뜯고 머핀이랑 바나나 실컷 먹었었는데 개꿀맛
저기는 찐 절하고 먹어야것다.
생선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는거 보면 배가 덜 고프구만 ㅡ,.ㅡ; 왜 생선이 안나올까 생각은 안해 봤군아. 아.!!!!!!
갑자기 한식뷔페 말리네….. 😢
아…. 배고파 ㅜㅜ
돈 한푼이 아쉬운 청년들 주머니사정 알고 자기가 더 일하고 적게 받는 사장님들 존경합니다
여기 주변에 살면 밥 걱정은 없겠다...ㅜㅜ
집근처에 있으면 매일 가고 싶다..
우왕 정말 좋네용😊 ㅎㅎㅎ 리포터분 넘 이뻐요🫶🏻 ㅎㅎ 잘보거 갑니당 ㅎ
가격도 가격이지만 타지생활이나 자취하는사람들은 집밥생각 한식생각 많이나서 이런데 너무좋음..
진짜 어릴때 반찬투정하던 인간들도 나이들면 나물 잘 먹는거만 봐도 알수있지.. 물론 여전히 편식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ㅎㅎ
4년전 영상인가? 다시 찾아봤네요..어익후 ㄹㅇ 혜자뷔페❤ 감동입니다
뷔페의 단점은 하나하나 단품보다 질이 많이떨어진다는것 그래서 호텔뷔페가 비싸고 정말 맛있는거임 ㅠ..
제일 중요한건 저런건 우리동네엔 없다는거...
기자님 키가 180쯤 되는건가
190
한식뷔페는 사랑입니다
매일 가고 싶다ㅋㅋ
와 겁나 배고파진다...
레알짱이 최고인가보네ㅋㅋ
여기 방송분량이 좀 많은 거 같아ㅋㅋ
생선은 주고객층인 젋은 고시생들이 그렇게 좋아할거 같지도 않는데 쓸때없이 비용만 더 올라가서 굳이 나올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군부대에서 일하는데 병사들이 싫어해서 그런가 생선은 잘안나옴 나와도 뼈 다 발라져 있고 젊은 애들 입맛으로 먹기 최대한 편하고 맛있게 조리해서 나오고 그런대도 병사들 식판보면 생선은 안먹음 ㅋㅋ
7500원이라도 싸다 ㅋㅋ
대박이다ㅜㅜ
저건 장사가 아니라 봉사다
사실상 봉사 활동.ㅋ 당연히 이윤은 백퍼 남겠지 그래서 알바비 주고 하겠지 그러나. 진짜 극한 까지 최소 이윤으로 운영 하는건 ㄹㅇ 인듯 ㄷㄷ
장담하는데 이런가게 생기면 1인가구는 무조건 월결제한다
대단하다!!!
인터뷰하시는분 키가 한 190정도 되시나요?
저기먹어봣는데 고급입맛인 제입에는 정말 별로..
저 단가를 정말 어떻게 맞출까? 직원들 다 월급주고 월세주고 재료비,수도세,전기세 등등 정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맛있음 꼭 가보세요
천안자주가는 한식뷔페집인데..
가격이 6천언에서 8천원..
손님이 떨어지니 반찬이 않바뀜...
제육만3일연속.. ㅜㅜ
노량진가보고싶네요
대단합니다.박수
혼자사니까 저런 한식뷔페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