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쁜 벌꿀인가 버스기사인가_이직한 곳에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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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5. 09. 2024
  • 나는 바쁜 벌꿀인가 버스기사인가_이직한 곳에서의 일상
    어느덧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도 백일을 지나 네 달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할 일이 많아 재밌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한데 후회없이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운행과 해보고 싶은 여러가지 업무를 함께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몸이 세네개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며… 제가 좋아하는 벌꿀오소리의 자세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버스기사 #전세버스 #바쁘다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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