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하네!" 정원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2만 평 땅 사서 대형 정원 만드는 남편 때문에 피곤한 아내┃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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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7. 2024
  • 전남 순천 나무 몇 그루로 시작했던 정원을 2만 평으로 만든 유병천 (67) 씨.
    홀로 중장비를 이용해 연못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 남편 곁에는 아내 김정희 (62) 씨가 함께 한다.
    정원 바로 앞 갯벌에서 잡은 칠게로 지인들을 대접하고, 꽃차를 만드는 부부의 일상을 소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한번쯤 로망대로 3부 나의 정원 일지
    📌방송일자: 202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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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ábava

Komentáře • 4

  • @user-cx2xi8lb6y
    @user-cx2xi8lb6y Před 4 dny +1

    멋있다요. 인생 잘 사셨네요.

  • @-littlefarming
    @-littlefarming Před 4 dny +2

    2만평 살 수 있는 재력이 부럽네요

  • @k-anrndghkw9824
    @k-anrndghkw9824 Před 4 dny

    카페 하나 차리면 손님들 구경하러 많이 올듯
    커피마시면서 정원 구경도 하고

  • @user-sandvillage
    @user-sandvillage Před 4 dny

    모양은 별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