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아이유X임시완] 미생X나의아저씨 | 현실을 살아가는 그래와 지안의 이야기 | 나의 미생 :: 가상드라마

#아이유 #임시완 #상플
🙌 영상편집 초반에 만든거라 부족함이 보이네요... 만족스럽진 않지만, 편집하면서 감동받았던 대사도 있고 해서 올려봅니다. 극적인 전개는 없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섞어봤어요.
🙌이 영상과 다음에 올라갈 영상, 딱 두 개만 예전에 만들어놓은 영상으로 올리고, 앞으론 좀 더 괜찮은 영상 들고오겠습니다!
● 모든 영상 및 내용은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조합으로 만든 것 뿐입니다. 해당 배우/배역/드라마의 왜곡 의도는 없으며, 가상의 개인적 견해임을 밝힙니다.
● 소리가 좀 작을 수도 있으니 🔊볼륨을 키워주세요!
● 📺화질1080p이상 권장 & 전체화면은 다소 화질이 깨질 수 있으니, 신경쓰이는 분들은 작은화면 감상 부탁드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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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회사에서 각자의 현실을 살아가는 계약직 사원 장그래(임시완)와 파견직 이지안(아이유). 여느 때처럼 일을 하다가 처음으로 이지안과 장그래는 눈이 마주치는데...그런 지안은 장그래에게 밥 한끼만 사달라고 부탁하고, 둘은 식사자리에서 서로의 고단했던 인생을 털어놓게 된다.
여태까지 들어왔던 그 어떤 말보다 서로에게 위로되는 그 순간. 이렇게 둘의 인연은 이어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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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그래와 지안은 결국 계약 만료로 회사를 나오게 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간다. 그러다 따뜻한 봄이 다가온 어느 날, 길에서 그래와 지안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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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영상 참고 사항]
1) 1:47~1:49초 음성 오류: "남들이 아직 꿈 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부분 음성이 안좋아요. 죄송합니다( ˃̣̣̣̣o˂̣̣̣̣ )
2) 1:17초~2:10초 - 대사의 의미
식사 장면에서 지안이의 "많았어요. 도와준 사람들. 네 번까지 하고나면 다 도망가요" 대사와, 장그래의 "길에도 어김 없이 사람들이 있었다" 대사는 각 작품에선 서로 다른 의미이긴 한데요.
그래도 각자가 살아온 인생을 털어놓으며 형성되는 공감대를 표현하고자 넣었어요. 맥락이 두서 없더라도 이런 의미로 만들었구나~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및 음악 정보
● IU 이지은 배우님
tvN 나의 아저씨_이지안
● 임시완 배우님
tvN 미생_장그래
● 음악 bgm
보통의 하루 - 정승환 (tvN 나의 아저씨 ost)

[@Nn__Film]

📺화질 1080p 권장 (😰화질설정 480p으로 돼있으면 화질이 안좋으니 높여주세요) & 기기따라 볼륨조절
⛔[가상 2차 창작물]로 원작 왜곡의도 없으며, 개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영상 속 기존 드라마 내용들과 별개로 봐주세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댓글 무통보 정리/피드백 최대한 수용하려 하니, 매너있는 댓글 부탁드려요.
⛔️ 본 영상은 수익창출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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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 회사에서 각자의 현실을 살아가는 계약직 사원 장그래(임시완)와 파견직 이지안(아이유). 여느 때처럼 일을 하다가 처음으로 장그래와 이지안은 눈이 마주치는데...
그런 지안은 장그래에게 밥 한끼만 사달라고 부탁하고, 둘은 식사자리에서 서로의 고단했던 인생을 털어놓게 된다.
여태까지 들었던 그 어떤 말보다 서로에게 위로되는 그 순간. 이렇게 둘의 인연은 이어져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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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그래와 지안은 결국 계약 만료로 회사를 나오게 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간다.
그러다 따뜻한 봄이 다가온 어느 날, 길에서 그래와 지안은 우연히 마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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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영상 참고 사항]
1) 1:47~1:49초 - "남들이 아직 꿈 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부분 음성이 안좋아요. 죄송합니다( ˃̣̣̣̣o˂̣̣̣̣ )
2) 1:11초~2:10초 - 대사의 의미
식사 장면에서 지안이의 "많았어요. 도와준 사람들. 네 번까지 하고나면 다 도망가요" 대사와, 장그래의 "길에도 어김 없이 사람들이 있었다" 대사는 각 작품에선 서로 좀 다른 의미이긴 한데요.
그래도 각자가 살아온 인생을 털어놓으며 형성되는 공감대를 표현하고자 넣었어요. 맥락이 두서 없더라도 이런 의미로 만들었구나~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루하루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이 영상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sisuneo9296]

Yim Si-wan is true actor, nailed character. From idol turned actor to Baeksang and Cannes Actor now.

[@Nn__Film]

I agree. He is a great actor! Thank you for watching😁

[@user-hx4cp7tg3j]

감삼돠...💜 이 조합도 괜찮은데요? 감독님, 작가님 이 두 분 캐스팅 얼른이요!!☺😊

[@Nn__Film]

어머 너무 감사합니다😭 미생과 나의아저씨 두개 다 김원석 감독님 작품이라 해당 영상에서 연결되는 것도 많더라구요! 언젠가 꼭 만날 수 있길!!!ㅠㅠ

[@kimhaejin_spring]

김원석 감독님의 띵작들,,,,,, 우리 쟌구래,, 지금 잘 살고 있는 거지?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가끔 신입즈 애들이랑 같이 유가네 닭갈비가서 닭갈비도 먹었음 조켓다 시닙즈 못 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Nn__Film]

진짜 김원석 감독님은 띵작 제조기입니다ㅠㅠ저두 미생 캐릭터들 다시 뭉친거 꼭 보고싶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d3rq9yu3r]

0:42 ‘대답을 해도 지랄이에요’

[@Nn__Film]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k2lg6wp7b]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힐링이 되는 영상 보구 가용~

[@user-yx2dd5sj4j]

너무 잘 만드신다 ㅠㅠ

[@Nn__Film]

좋은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amadhaniainun]

뭐야... 나 왜 이제서야 발견하는 거야.....:(

[@tritazo]

대박

[@Nn__Film]

앗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hazbaylon13]

How i wished there's an english sub for this. My lee ji an and jang guerae

[@nilushathilakshana8001]

👍💬

[@Nn__Film]

😁😁 Thank you for watching

[@Blackpinkumdaleohwangie]

Eng sub pls..😭

[@bono6133]

둘이분위기가비슷

[@nilushathilakshana8001]

❤️❤️❤️❤️👉👍
👋👋👋 =🇱🇰🇰🇷

[@Nn__Fil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