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아이유) _ Every End of the Day(스무 살의 봄 - 하루 끝) Full MV
Vložit
- čas přidán 9. 05. 2012
- A slightly private story for the fans ::: IU's single [Spring of a twenty year old]
IU has returned to her fans along with spring.
With her new album, she is presenting refreshing music to her fans for their continuous love and support, after a busy schedule of her last year's album [LAST FANTASY] in which she revealed her skills as a sing a song writer, her successful debut in Japan, and news about her first national tour, showing her confidence as a solo female artist.
The title song "Every End of the Day" of [Spring of a twenty year old] was jointly composed by composers Park Geun-Tae and Kim Do-Hoon, with the lyrics by Kim Ee-Na. IU shows off her bright vocals much loved by fans in the lively up-tempo song in the style of a disco, resembling old pop music. As it depicts a girl who is deeply in love hoping that the man will notice and take the first step, "Every End of the Day" features an impressive sound by the string instruments of a spectacular scale with IU's bright and clean vocals, giving out a good feeling of excitement.
IU(アイユ) _ ハル・クッ(一日の終わり)(Teaser)
ファンに伝える少し私的な話...アイユのシングル[二十歳の春]
アイユが春と共にファンのそばに帰ってきた。
去年、フルアルバム[LAST FANTASY]で、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の成長を見せて、続いて成功的な日本デビュー、そして女性ソロ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自信を見せてくれた国内初めての全国ツアー単独コンサート開催など、活発な音楽活動を続けてきたアイユが、変わらぬ愛と応援を送ってくれたファンたちに新しいアルバムでもう一度爽やかな音楽をプレゼントする。
[二十歳の春]のタイトル曲「一日の終わり」は、作曲家パク・グンテとキム・ドフンの共同作で、キム・イナ作詞家が曲の作業に加わって期待を高めた。「一日の終わり」は、オールドポップを連想させるディスコ調の軽快なアップテンポの曲で、ファンに多くの愛を受けているアイユの明るいボーカルが引き立つ曲だ。好きな相手に自分の気持ちを分かってもらいたいし、自分のことを好きになってほしいと願う女性の心を描いた「一日の終わり」は、派手なスケールのストリングスが印象的なサウンドとアイユの清くて明るいボーカルが一団となって聞き手の心をときめかせる。
팬들에게 전하는 조금은, 사적인 이야기 ::: 아이유 싱글 [스무 살의 봄]
아이유가 봄과 함께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해 정규앨범 [LAST FANTASY]로 싱어송라이터로의 성장을 보여주고, 이어진 성공적인 일본데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신감을 보여준 국내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개최 소식 등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온 아이유가 새 앨범을 통해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다시 한번 싱그러운 음악을 선물한다.
[스무 살의 봄]의 타이틀곡인 '하루 끝'은 박근태 작곡가와 김도훈 작곡가의 합작품으로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곡 작업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하루 끝'은 올드팝을 연상시키는 디스코풍의 경쾌한 업템포곡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의 밝은 보컬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고 표현하면서 그 다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먼저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그린 '하루 끝'은 화려한 스케일의 스트링이 인상적인 사운드와 아이유의 청명하고 밝은 보컬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준다. - Hudba
통통 튀는, 툭 던지는 듯한 말투, 살짝 붕 떠있는 목소리 톤.
어렸네. . .
노련하게 말 잘하지 않고 일부러 카메라 보고 표정 짓지 않아서 좋다.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 기분. . .
29살의 봄, 아이유의 20대 마지막 정규 때문에
스무살의 봄을 다시 찾아온 사람 여기
여기도
🐳🐳🐳
여기두 잇어양~👍👍
나두ㅠㅠ
여기두
8:23 여기서부터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종소리부터 시작해서 물 마시는 소리,
리코더 부르기, 거리 걷기, 배 타기 등등
촬영지를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한 건 신의 한수...
이불 뒤척거리면서 핸드폰 꺼낼 때 딸랑딸랑 핸드폰 고리 부딪히는 소리 이불 사부작 거리는 소리 기지개 켜면서 나오는 숨소리 물병 들고 물 마실 때 물 흔들 거리는 소리.. 다 좋네
ㄹㅇ..
ㄹㅇ 그거 들으러 옴..asmr
9:05
우울하고 조용한 새벽에 보기 좋은 뮤비
와 이때 난 중학생이었어서 아이유가 정말 그냥 어른같아 보였었는데.. 스무살이면 어린나이였네.. 대단하면서도 신기한 사람. 저 나이에도 일찍 성숙했던 게 보인다.
이 때 아이유 말투..뭔가 좋다.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게 당돌한 느낌? 근데 그 당돌함이 정말 어리고 젊을 때만 낼 수 있는 분위기라 더 좋음
와... 이게 벌써 8년 전이라니... 뮤비 보고 마침 베네치아에 출장을 간 덕분에 일 후딱 끝내고 하루 동안 촬영장소 찾아다녔었는데 ㅋㅋㅋ
ㄹㅇㅋㅋ
오잉
헐 베네치아에서 찍은 거였다니 ㅠㅠㅠ
갔을 때 더 둘러보고 올 걸 ㅠㅠㅠ
이제 9년전
아니?
우울해지거나 기분이 묘해지면 가끔씩 이 영상을 본다. 괜히 기분 좋아지고 설레게 만들어주는 영상. 이지은이 스물 다섯 정도 됐을 때 스물 다섯과 관련된 타이틀 달고 이런 영상 한 번 더 찍어줬으면. 진짜 볼 때마다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영상이다...
222
33
저도요
지금 스물다섯살ㅎㅎ올해는 이런 뮤비 찍을까요..
성지순례왔슴다 (소름ㄷㄷ) 일자리 좋은데 가지게해주세욧
지금의 아이유도 정말 좋지만 난 이때의 아이유가 주는 묘한 설렘을 잊을 수가 없음.....
나두나두ㅠ
진심 인정요 ㅠ 지금은 셀럽같고 이때는 되게 풋풋하변서 깨끗한 설렘이 있어요
난 너랑나 때
근데 아이유 저당시 20대 초반때였는데 지금하고 얼굴이 별 안달라진거 같음.. ㄹㅇ 나만 나이먹었나
@@CookTorrasque 지금도 좋긴 한데 2010년대 초반?중반때 아이유는 지금하고 다른 아련한 느낌이 있는듯
아이유 뮤비 중에서도 역대급.. 천천히 감상 해보면 시간이 아깝지 않은 27분입니다.
To KKi ㅇㅈ 넋 놓고 보다가 어느 순간 끝나 있음
스물이 되어보고 나서야 아이유가 얼마나 어렸는지 알 수 있었다.
ㅠㅠ
ㄹㅇ
29도 어리죠ㅜㅜㅜㅜㅜ
ㅇㅈ 진짜 저엉말 소름 돋게 어렸음 그냥... 정말
30대 되면 20대는 다 어림
진짜 이건 나의 최애 영상. 몇년이 지나도 생각이 많을 때 이 뮤비를 보면 뭔가 복잡했던 마음들이 정리되는 듯한 기분
아직도 나같은 사람처럼 보로오는 사람들이 있나?.. 힐링영상..
있죠
셀러브리티 날에도 뮤비 추억여행하다가 왔어요
여기 있어요!
그게 나야~~
아이유의 역사에 흔적이라도 남겨놔야지.. ㅋㅋ
유일하게 아직까지 찾아보는 뮤비.. 마음이 평안해짐..
앞자리가 2니까 막연히 대단한 어른이야! 라고 생각했던 내가 막상 스무살이 넘어보니 고딩때랑 다름없다는게 너무 느껴지네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ㅋㅋㅋㅋㅋㅋ 이때도 좋아하고있었는데 벌써 이게 9년전인게 곧 10년이 된다는게 안믿기네 참
뮤비 연기...너무 자연스러운데??ㅋㅋㅋ와..ㅋㅋ...참 순수하고....뭔가....달달한 노래임....아이유 마음이 얼마나 이쁘면 이렇게 이쁜 노래가 나올까.....히히 아이유의 노래 오래도록 많이 많이 듣고싶다....
가끔씩 생각나는 뮤비 보고만있어도 힐링되는 느낌 ㅠㅠ 단편영화 느낌도나구
이 뮤비는 진짜 특이한 분위기임 편안한데 설레는… 아이유만 낼수있는 분위기
나만 이 뮤비에 애착이 가는게 아니여따 ....... 👍
황수아 감독 미쳤다 진짜ㅋㅋ다시봐도 넘 이뿜ㅠ
와진짜 분위기봐...내가이래서 6년째 여덕 유애나인거임 ㅜ아이유는 아이유만의 분위기로 사람마음휩쓸어버리는 뭔가가있다ㅜ진짜너무좋타ㅜㅜㅜ흐어
김다은 순돌이분이시면서 유애나시군요 아이유 이름자체가 브랜드이신분
지금도 유애나 이신가요!?
이제 10년째 되시겠네요!!
뭔가 이때 아이유는 말투가 직설적이고 솔직한 느낌이 강하다 지금 아이유 말투랑 달라서 색다르네ㅋㅋㅋㅋ 신기하다
맞아요 약간 달라서 신기
@@user-wf1vi9mc1w 저때 예능찍은거 보면 좀 차이가 나요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저때
여러가지 마녀사냥+논란 때문에
말이 엄청 조심스럽게 바뀜
마음아프다..
@@meeeee128 근데 저 당시에 ㅇㅎ사건이랑 여러 논란들이 있었고 예능에서 필터링 없이 말하는게 많았어서 저 당시 아이유는 지금의 모습이랑은 많이 다른거 같네요
@@nayoi278 그땐 후속대처를 잘 못 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슈퍼주니어 팬분들중에서 안좋게 보는분들도 계시고 .... 그래도 20대 중반이후로는 문제되는 일이 없게끔 말을 되도록이면 조심스럽게 하는 쪽으로 바뀐거같아요. 마음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꽃길만 남았으니 팬으로써 기쁩니다
내가 느끼기엔 이때의 아이유가 가장 걱정없고 행복해 보이는데 아이유는 자기혐오에 빠져있었다더라 .. 뮤비도 자주보고 보면서 힐링받은 사람으로서 뭔가 마음 아프네
아니에요.. 유퀴즈 봐보세요
이때보단 스물셋 즈음이 슬럼프였대요 본인이 아니고서야 정확한건 모르겠지만은...
이때만의 그 감성이 뭐랄까 설레고 풋풋하고... 영상미도 너무 좋아서 보면 나도 모르게 편해지는 느낌 뭐랄까 아이유는 정말 나날이 성장하고 멀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가까이 있는 느낌이다
당신의 과거를 보며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꿈꾸는 한 사람이 여기에 있어요.
고마워요, 발자국 하나하나 정성껏 남겨줘서.
진짜 마성의 영상. 중2 때 본 뮤비를 21살이 된 2018년까지도 매번 보러올 줄은 몰랐다. 사랑스럽다는 말이 가장 적합한 영상이라고 생각함. 다시 없을 내 이상형..ㅠ
격산타우 정말 마성의 영상..격공합니다. 뭔가 아득해지는 묘한 기분.
갓지은밥이유 좀 뜸금없는데요 ㅋㅋ 당신,, 화력붙은 유애나지,,, 저도 갑자기 화력붙어서 유튜브에 있는 아이유 영상 다 보고 있는데 왜 모든 댓글에 님이 계셔서 놀라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옹심이 유애나는 맞지만..ㅋㅋ갑자기 화력붙은건 아니고..
너무 오래 된 팬일 뿐. 표현법이 웃겨서 이채롭네요.
갓지은밥이유 당황할 법도한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진짜 공감합니다
봄이 올때마다 항상 생각나서 꼭 아침에 일어나면서
회사 출근하구 퇴근할때까지 보곤 하는데
소소한 일상과 아이유 의 힐링이 느껴지니 매번봐도
안 질리고 그냥 그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만 한거 같음
아이유 뮤비중 제일 아끼고 좋아하는 뮤비고 보기만해도 다시 설레고 꿈꾸고 싶어지고 다시 날 일으키게 해주는 정말좋은 뮤비에요 좋은 영상 좋은 음악 다시 돌아가고싶은 다시보고싶은 사랑하고싶은 이런 감정들을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언니
좋많댓없
저도요유ㅠㅠ 너누 조아용
참 유례없는 기묘한 연예인. 아티스트. 아이유가 장르다. 아이유 장르물 시리즈 본 기분. 그녀만의 특유의 세계관이 너무 좋고 그 세계관은 아직도 끝간데 없이 확장 중...
대작 시리즈 오래오래 기다리며 감상하는 기분임. 오래오래 대중 곁에 남아줘요 아이유💜🌈🌸
진짜 애기다 이때... 하루끝 뮤비 처음 봤을 때 파마머리에 폭닥한 가디건을 입은 아이유가 너무 예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따라하려고 했던 게 생각난다... ㅎ 지금봐도 산뜻하고 넘 예뿌네...
This song is is like for your crushes thats why if you like someone dont let them go easily in a good way i mean i keep blushing when i knew the meaning its a love song its been 9 years woah iu is still the same
이 스무살의봄 풀뮤비 너무 좋다 뭔가 최근들어 찾지 못한 행복을 느끼게해주는 영상... 이미지 노래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사랑스러워요 마음이 훈훈해지고 기뻐요
내 스무살은 기억도 안나는데 아이유의 스무살은 영원토록 기억날 것 같음.. 이게 가수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인 것 같다.
이렇게 잔잔하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달콤하면서 아릿한 뮤비가
1시간짜리로 또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질리지도 않게 매일매일 볼 것같아...
2021년에 보시는 분...
징언니 위키백과가 정독하다가 하다가 하루끝 뮤비 26분얘기 나와서 또보고 싶어져서 찾아온 나...
진짜 이 뮤비는 1분 1초가 소중한 뮤비..
이게 벌써 9년전이야....
저요!
21년에도 보는사람?!!
아이유 정규5집 대박나라!!❤️💕
IU was the first K-pop Idol that I listened to and became a fan of. Her overflowing talents and Goddess-like visuals, plus her masterpieces really make her my ultimate bias.
이 때 감성 미쳤다 미쳤어ㅠㅠ 2020년에도 보는 분 있나요 아마 없겠지
2021년에도 봅니다 ㅠㅠㅠ
프사가 같아서 제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2021년에도 봅니다..
댓글 내리다가 보니 2020년에도 이 영상을 봤었구만... 조아요가 눌러져 있네요
21년 4월에 봅니다 ㅎㅎㅎ
2021년에 보고 있는 사람 추가요!!
아진짜 뮤비중에서 가장좋아해여 햇살좋고 풍경좋고 바람 살랑살랑부는 들판위에서 들을것같은 노래와 분위기ㅠㅠ취저..스무살의 설레임을 보여준게 너무 좋아요ㅠㅠㅠ
엄청 긴데 의외로 자주보게됨ㅋㅋㅋ
내 스무살도 이러길 바라면서... 많이 봤었는데... 세월이 이렇게 눈 깜짝하니 정말 스무살이 왔고 아무것도 없이 끝나버렸어 ㅜㅜ 그래도 이렇게 대리힐링 잔뜩 할 수 있는 뮤비가 있다는 게,,, 너무 좋네,,, 진짜 행복하다 예쁘다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이게 5년 전 이라니 말도 안되는 비주얼
아이유 목소리는 참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다.
9년전.. 시간이 빨라요
이때가 아이유 스무살,, 난 스무살때 뭐 했냐,,,늙어도 지금 모습이랑 똑같은 아이유 부럽다ㅠㅠㅠㅠ 옛날도 이쁘고 지금도 똑같이 이쁜 이지금 ㅠㅠ
막상 어른이 된다는것은 무섭다며 불안함만이 가득했던 나에게 간질간질한 설렘을 갖게 해준 뮤비.이제 곧 내가 스무살이구나..이런 몽글몽글한 감정이 없어지고 현실에 지쳐 힘들때쯤 이 뮤비를 보러 와야겠다.
25살 후반부터는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로 자리잡은 아이유라 인터뷰를 보고 늘 와 진짜 성숙하구나, 생각했는데 거의 고등학생이나 마찬가지인 20살의 새로운 아이유의 모습 너무나도 귀함..천진난만 징니..
당돌하고 어딘가는 맹한 이 때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지금의 아이유..
어느 순간도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음
너무나도 편안한데 또 미치게 설레는 뮤비..다큐같기도 하고 영화같기도 하고
11년전 아이유의 모습을 보며 문득 느껴지는 감정... 과거는 때로는 아름답게, 때로는 시리도록 사무치게, 때로는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온다. 과거의 나가 있기에 지금의 나도 있다는걸 기억하며 오늘을 의미있게 살아가길 바래본다
뮤비에서부터 연기 쩌네... 눈빛연기가...대사없어도 눈빛만으로 대사를 말하고 감정전달할 수 있는 몇안돼는 배우가
돼어버렸어..그리고 후반부에 손내밀면 할때 소름..
스물한살이 된 2021년 1월 1일에 듣는중
내 스무살은 저렇게 매일 설레는 날들은 아니였지만...
스물한살을 그렇게 보내야지 !
이거진짜볼때마다힐링된다...울고싶은날이던심심하던여행가고싶던..항상힐링됨으로써그것이힘이된다!!
29살의 아이유를 맞이한 팬으로써 20살의 이지은씨를 이렇게 다시 보니 어른 스러운 어색함 조차 20살의 이지은 이라서 좋았고
누구보다 자신의 일안에서 확고하려 했던
노력이,기대 이상으로 잘 버텨준 20대의
이지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대와 잠시 겹쳤던 나의 20대 또한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가오는 또 다시 잠시 겹칠 30대에는
어떤 기다림이,설래임이,행복함이
그녀를 웃게 해줄지.
고마워요. 아이유.
중3 때 이 뮤비 처음 봤었는데 이제 스무살이라니...
이제 23세
This Short movie is amazing! it's so precious! its like a day in life of Ji Eun. not being IU. the small sounds of movement and her voice is so nice and soothing to listen to. I loved this so much! Thank -you iu and loen for such a beautiful creation
풍경도 좋고 조곤조곤 대화 듣는 것도 재밌고 특히 책 넘기는 소리가 겁나 좋다 많이 봐도 안 질림 단편영화 본 것 같음 아이유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 보면 기분 좋아지는 것 같다
아이유 피셜 본인 노래 중에서 가장 러블리한 노래..
갓 피어난 스무살의 싱그러움이 뿜뿜하는 영상...
솔직히 최근에 민박집에 나온 아이유 모습 전에 이 영상보고 아이유 병 걸려서 혼자 밖에서 리코더 불고 치지도 못하는 기타 작곡하ㄱ고 앉아있고ㅋㅋㅋㅋㅋ야상입고 밖에 거닐고ㅋㅋㅋ이게 아이유병의 시초예요ㅋㅋ여러분
나만그런게아니었어ㅜㅜㅜ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셔츠같은 저런 잠옷 입고 침대에서 부시럭대고 눈뜨면 병에 담긴 물 마시고... 혼자그랫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리코더 갑자기 막 불고 그랬음ㅋㅋㅌㅌㅋㅌㅌㅋ ㄹㅇ 아이유병의 시초
ㅇㅈㅋㅋㅋㅋ 저진심으로 만년필갖고싶어햇움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전 안그랬는데ㅋㅋ 아이유병이라는거 듣기는 했지만 진짜 왜 걸리는건지 이해가 ㅋㅋㅋ
hjn3 kim 걸리는게 이해가 안 갈수 있지만 비꼬듯이 말하는것 같아서 좀 그러네요 그리고 아이유가 너무 좋고 귀여우니까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싶은 맘이 드는거 다닐까요? 암튼 비꼬듯이 말하지 좀 마세요
이 뮤비 처음 나왔을때 어린마음에 아이유병 걸려서 민트색 리코더 사고 폰도 갤럭시 노트 사서 거기에 괜히 알지도 못하는 음표나 띡띡 그리고 기타 배울려고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1달하고 때려치움)이탈리아 여행 갔을때도 부라노섬 갈거리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영상 색감이나 음향적으로 진짜 내 취향을 저격하는 기분 좋아지는 영상ㅠㅠㅠㅠ
이 뮤비 몆번을 보는지 모르겠다..진짜 뮤비 분위기도 너무 좋고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짐
이런거 다시 한번 찍어 줬음 좋겠다ㅜ
이런 콘셉트로 30살의 봄 같은 뮤비 보고 싶다
와 상상만 해도 설렌다
@@user-ws7cf4xb9i ㄹㅇ.. 1년뒤에 해주실까
오 그럴듯하다
일단 일어나서 영양제 부터 찾음 💊
30살의 여름!!!!!
하루 끝 아이유 노래중에 당연 최애곡... 뭔가 20살을 풋풋함과 아이유 특유의 동화스러운 느낌이 합쳐진 곡이라 진짜 포텐터짐... 저런 느낌의 아이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서 안타까움 ㅠㅠ
나처럼 여태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구나
이거 처음 공개됐을때 하루끝 부분만 4분언저리로 딱 맞게 잘라낼수있었음에도 뮤비를 왜 쓸데없이 길게 만들었냐는 반응이 많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렇게 길지 않았으면 이만큼의 여운과 설렘도 없었을것같다. 스무살의 아이유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예술적으로 담아낸 단편영화.
공감
커피프린스 채정안장면처럼 공감 느끼는게 비슷하다
이 영상을 지금 본 게 충격적이다 ....
아이유 너무 예쁘다....예쁘다란 단어론 표현이 다 안된다... 눈빛이랑 분위기가 지금의 예쁨과는 또 다른 통통튀는 매력이 느껴지고
내가 저 뮤비 속 나이대여서 그런지 맘이 싱숭생숭하고 설렌다 ㅠㅠ
뮤비가 무슨 영화같네
언제들어도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30살의 봄 도 나왔으면 좋겠다
와 진짜 ㅇㅈ합니다
아줌만데 뭐 30은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 find this video, much like other IU videos, soothing. When I'm at work, I'll play this on the background without even watching it. Just the ambient noises, slightly rustling around with paper, eating a bowl of cereal, the slight snips of music and recorder randomly throughout. Everything about this video just calms me down and makes me happy for no apparent reason other than my love for IU. Forever Uaena.
진짜 저 풀밭씬은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잊을만 하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움을 사람으로 만들면 바로 이 하루 끝 아이유가 아닐까싶다 진짜
얼굴에 아직 어려요라고 써져 있음 ㅋㅋㅋ
지금이랑은 다른 매력..!
이 영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힐링 그 자체 인 듯요
내가 아이유를 좋아하게 만든 뮤비
몇년전에 처음봣엇는데 아직도 종종 찾아본다 이런 뮤비 또 찍어줫으면 좋겟다
돌았다 진짜 이쁘다ㅠㅠㅠ내 온갖로망이 다여기에있다ᆢ 베니스부터 기타,고양이 마르고하얗고이쁜ᆢ크ᆢ미쳤다 닥치고 재생목록에저장감임
진짜 최애 뮤비임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느낌..
이걸 이제서야 봤는데 마음이 덜컥거릴 정도로 너무 좋다 지금의 아이유는 어떤 장르가 되었는데 저 때의 아이유는 말도 안되게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구나
이때의 아이유를 평생 기억하고 싶다,, 진짜 국민여동생, 약간 어리숙하면서도 설레임과 풋풋함 그자체 였는데 ─
시간이 아련하지만 이젠 정말 큰 사람이 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셀럽이 되어 주었다. 그래서 그 자체로 대단하고 멋있다.
나이드는게 썩 기분은 좋진 않지만, 멀리있으면서도 항상 마음 한켠에 있는 아이유랑 같이 나이들어가서 나쁘지만은 않다.
유튜브 알고리즘 미쳤네 스물 아홉 살의 봄 앨범 나온거 우째알고 이걸 띄워주냐
진짜 달달하다
코 만지는거 심쿵사ㅠㅠ
It's been 10 years huh... The first time I saw this video I was absolutely enchanted. It was just an ordinary day, like a little window to a young person's day in beautiful Venice. It is hard to describe, but the video really captures well the feeling of visiting a new place, almost melancholic. Watching the video I can almost feel that cold morning, that lazy look around figuring out what you want to do, the getting lost somewhere, the walking, the smells the food. The first time I saw this I thought, I want to feel that too. A few years have passed now and I have done some traveling of my own and this, this will always bring back that feeling again. To all involved in producing this, thank you. May I be able to return here in another 10 yrs.
I have the exact feeling as you... Every time I go back to watch this video and it has really captured this feeling you've described when your visit a new place in a new city, or in your country... It has this poetic vibe where you're searching for inspiration in your art from music to writing to graphism and so on... In my case, I've never traveled all alone to be by myself, but it's my dream, and since I saw this video when I was a teenager, I wanted to do the same and go to Venice, and lost myself in the streets of Venecia, or Burano !
spring of twenty year old - we can see the way of 20-year-old jieun thought here in the beginning interview with kim eana.. in appearance wise, she's a complete baby here.. 😭
then after that 23 from chat-shire, palette when she was 25, eight when she was 28, lilac when she was 29.
we really can vaguely see how she grows up and how her way of thought, way of speaking, of singing change throughout the age series songs.. i think it's really a blessing for uaena to be able to see that.. how human and artist IU Lee Jieun grows up, becoming matured human with us and her music.
finally an english comment!
세상에 이목구비 지리고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 많지만... 아이유는 뭔가 다르다... 그냥 너무 설레고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느낌이야...
복잡할 때 꺼내 보는 내 보물,, 10년 째 보고 있지만 볼 때마다 다른 감정을 느낀다
주기적으로 봐야 하는 뮤비.. 뮤비만으로도 엄청나지만 앞부분 몇 분 가량이 저 때의 모습이나 아이유의 일상모습으로 추억을 느끼게 됨
이 때 아이유씨 너무 아름답고 화면 색감 자체가 예뻐서 너무 좋아하는 영상이예요. 어떻게 꾸미든지 늘 예쁜 사람이지만 아이라인 꽉 채운 화려한 화장보단 이렇게 청초하고 옅은 메이크업이 저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개취) 일상소음과 여행풍경 같은 것들도 정갈하게 담겨있고 휴일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서 힐링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IU ALWAYS SO PRETTY .I LOVE HER VOICE
초등학생때 이 영상 처음 접하고 그때는 유튜브도 아닌 네이버로 봤음 진짜 무언가에 홀린듯 보기 시작했는데 나이를 먹고 다 큰 상태에서 봐도 이 영상은 진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상 지금은 너무 힘들다
8년젼 20살인 아이유 영상을보는 20살인나 아이유한테는 8년전 나한테 8년전이라면 12살 5학년때 뭐뭐 할껄 이라고 후회했는데 28살때 후회하지않게 자기개발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더 잘해야하겠다고 느꼈다
스무살이 돼서 보는 스무살의 이지은.. 그냥 기분이 참 묘하다
i didn't understand one word in this video but i can watch it all day just because its IU. who ever that wins her heart will be a lucky man.
btw Me and you IU we can explore the most beautiful places on earth together.
프로듀사에서 너무 예뻐서 좋은날 이후 다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잘몰랐는데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
볼 컨텐츠가 많아 즐겁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 때 스타일링이며 색감 분위기 모든 박자가 진짜 레전드,,,
스무 살의 봄 뮤비는 진짜 보물같음
아이유 뮤비들은 끝날때 다 영화같애
Bayangin selama bertahun-tahun IU selalu ada interview kek gini, tapi adaaaa aja yang dibahas. Ga bisa bayangin seberapa banyak referensi dia.
하 진짜 애기잖아ㅜㅜㅜㅜㅠㅠ어떡해ㅜㅜ 사랑스러워....지금의 아이유가 돼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사랑해 우리 사랑이 다 이기자 지은아 너무너무 고마워
올해로 10년차 된 20살 유애나가 2021년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 20살 아이유 보러 옴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임...당시에 하루끝 뮤비 보고 우와~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한데 뮤비에 나오는 지은언니랑 내가 같은 나이가 됐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늘 느꼈지만 언니가 20대 초반일 때 나는 초중딩이라서 20대 초반은 당연히 어른인 줄 알았음 그리고 어른이라는 타이틀 만큼 어른스러울 줄 알았음 근데 내가 20살 되어보니 20대 초반 어른 아님 당연히 언니가 어른스럽지 않고 어리광 부리는 애 같다는 말은 절~~대 아님 그냥..20대 초반이 되어보니 별 거 없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음 그리고 언니는 정말 어린 나이에 사회에 뛰어들었고, 20대를 열심히 살았구나 싶음 지금 뮤비만 봐도 너무 어리고 말랑콩떡 같아 지켜주고 싶고 나한테는 지금도 예전에도 너무 소중한 존재야 어떻게 보면 10년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인데 그 시간 동안 좌절도 해봤을 거고 그 좌절을 통해 여러 깨우침도 받았을 거임..그래서 비로소 중반이 되었을 때 언니 스스로 자기를 잘 알겠다는 메시지를 보여준 게 진짜 눈물포인트임 어릴 땐 캐치하지 못했던 언니들의 메시지들과 모습들 이제서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어 아이유는 정말 멋진 사람이야 곧 있으면 20대의 아이유는 문이 닫히게 되지만 30대의 아이유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좋아해줄래💜
사람이 자고일어났는데 어떻게 그런 미모이신겁니까ㅜㅠ
진짜 예쁘고 청초하고 아름답고 귀엽고ㅠㅜㅠ
지은 언니 다하세요ㅠㅠ😭😭
There is so something so sad about this music video. I interpret it as a heartbroken girl who decides to visit a land faraway to find herself again; very slowly and little by little.
스무살, 저도 겪어봤지만 어느때보다 풋풋하고 새로운 경험이고 다시 돌아가고싶은 나이죠. 성인이 되어 자신의 모든 행동과 삶을 책임져야한다는 압박감도 있지만 누군가를 만난다는 게 무척이나 설레고 어릴때 느끼던 감정보다 좀 더 성숙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특별한 나이.
권민경 그런 스무살이지만 코로나때문에 집 밖에 나간 날짜 수 가 셀 수 있을정도여서 나이먹어도 20살은 기억안날거같아요..ㅠ
2019.04.15. 이태리, 한국은 2019.04.16. 이미 제 스무번째 생일이겠죠. 기차가 연착되서 피곤하긴하지만 베니스로 가는 길입니다. 이 뮤비보고 스물에 꼭 부라노섬에 가겠다는 로망이 생겼는데 어찌저찌 이루어졌내요. 기차안에서 다시금 뮤비를 봅니다. 내일이 밝기를 바라며
곧 생일이시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22살도 화이팅
생일 축하해요
다들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why did i cry in the end😭
this mv is daebak.... i really want to go to venice because of her :') IU FIGHTING!!
who come here to get the mood for lilac comeback this evening? like.. to relisten to all of her 'spring of a twenty' album because that's the beginning
우울할때마다 이걸보면 정말많이 치유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