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프랑스 동생이 병원에 무작정 찾아가란 언니 말에 충격받은 이유
Vložit
- čas přidán 27. 08. 2024
- #외국인미녀 #문화충격 #프랑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딩글입니다😊
오늘은 안시연씨와 동생 안시진씨가 한국의
병원에만 있는 놀라운 점들에 대해 말해주셨는데요~!
아픈 시진씨를 보고 당장 병원 가라는 시연씨의 말에
시진씨가 충격 먹은 이유가 궁금하시면 지금 바로 시청하러 가시죠~
오늘도 저희 채널을 시청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안시연 인스타 : @siloxsilo
![[International Couple] French wife went to a Korean hospital for the first time in her life 🇫🇷](/img/n.gif)
어머니가 훌륭하십니다. 완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딸들이 뿌듯 하겠어요. 행복하시길.
어머님이 한국분이라 그런지 역시 한국어 잘하시네요
부모님이 대단하신 분인 겁니다…자녀들 모두가 2가지 언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구사하다니…
한국어를 왜 그렇게 잘하시는지. 정말 놀랍네요. 앗 어머니께서 한국분이시라는 댓글이 보이네요. 그렇지 않으면 이 정도 수준은 정말 쉽지 않을듯요.
아니..이집안 자매들3명이 전부다..미인이네....아버님은 밥안묵어도 배부르시것다.
도둑놈 1명씩 나타나면 그땐 .....
두사람은 한국사람 같아요.
대단합니다.
낯선나라에 적응하기가쉽지않았을텐데.. 이젠거의 한국사람으로살고계신두분.. 응원합니다.. 부디건강하시고 앞으로좋은일만 가득하시길.. Fighting..!!
어쩌면 자매가 이렇게 이쁘고 매력넘칠까? 어머니께서 무한애정으로 키우신 듯!! 🤩🤩🤗🤗👍👍🙏🙏
우리나라는 돈 좀 낸다해도 별로 내는 것도 아님 그에비하면 아프면 바로 갈 수 있는게 최고지
발 삐면 침 맞음 거의 빨리나아 걸을수 있는건 신기해요 저도 한의학 잘 안 믿는편인데 침은 레알 잘들어욤
두분 정말 정말 예쁘시고 또한 자매간의 우애가 너무 좋아 보여요!
두 분 한국어수준이 정말로 좋네요..대단하신 것은 두 분의 부모님께서 양국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신게 보이네요. 사실 다문화가정의 문제는 아버지의 나라와 어머니의 나라에 대한 자식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그래도 두 분을 보니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네요..아버지께서 어머니 나라를 이해를 해주시고 언어와 문화도 포용적으로 받아주신 것 같네요. 프랑스이름과 한국이름을 동시에 사용하시면서 정체성을 벗어난게 아닌지 모르겠네요..대단하신 부모님을 만나신것 같아요..앞으로 한국에서의 생활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아 참 두분 넘 이쁘시네요
한국에서 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너무 이쁘고 귀여운 자매, 행복하세요
두분 다 너무 예쁘다,,,,,, ^^
둘이각자의 매력을 가짐.무식함이 없고
교양미풍부.역시한국의 어머니라 교육을
잘시켜 키웠다는 생각.성실성이보여 굳!
안시진은 보물입니다. 한국어와 프랑스어를 둘 다 완벽하게 잘한다는 것은 두 개의 전혀 다른 문화를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지금 대한민국에겐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안시진은 정말 우리 사회에서 귀한 존재입니다.
한국의 의료시설 치료수준 세계적으로 알아줍니다.
이러니 나라가 발전을 하지~
안시연님!
너무 아름답네요ㅋㅋ
동생분은 넘 귀요미네요ㅋ
자매를 둔 부모님은 넘 행복하겠너여ㅋ
한국어를 네이티브처럼 구사하는 놀라운 자매!
유럽은 치료비가 무료라고 하더라도 아플때 바로 치료를 못받아서 아예 돈내고 치료받는게 나음.
발음이랑 어휘가... 후덜덜. 한국말을 왤케 잘해요!!! 쵝오!!
유럽 미국은 일반의 체제예요 헌데 한국은 전문의 체제죠 그래서 개인의원 기더라도 의료수준이 높아요 유럽이 서양의학의 본산이지만 개혁이 어려울수가 있어요 한국은 후발주자지만 개혁을할수가 있고요
공산당들이 많아서 의사를 마구잡이로 배출합니다 50만명이 목표래요 의협이힘이 없어서 무한정 배출되고 있어요
너무 좋아 보인다. 이런 분들이 많이 한국국적 취득해서 우리나라에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14년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진료소에 간 적이 있는데 정말 의원급보다 못한 의사만 있는 개인 사무실이더라구요.
거길 거쳐야 한국의 의원급 이상을 갈 수 있는 것같은데 그냥 처방만 받아 드럭스토어에 가서 약만 사먹었습니다.
한국에 와서야 입원해서 재대로된 시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의료와 의료보험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영리를 목적으로 나빠지지 않도록 국민이 감시해야 합니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다행인것 같다.
저렇게 오래 걸리는거 못할것같음. 우리나라 의료 최고👍👍
지난번에도 봤지만 안씨 자매는 한국인이네 ㅋ
지금 시대는 한국어를 할 줄 안다는건 엄청난 메리트가 되겠네요. 한국어 유창하고 대단합니다
구독👍🏼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두분다 넘 한국말잘하시고 넘 이쁘셔요~~^^
한국인 자매가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아주 자연스러워요. 오래토록 행복하게 지내세요~~^^
엄마가 한국말 잘 가르처주셨네.
제가 예전에 미국생활할때 한국말 안가르처서 2세들이 한국오면 영어만쓰고 했는데.
이젠 한국말쓰면 전세계에서 한국말하면 부러워하니 참 좋아졌네요
안시연... 내 스타일이다ㅜㅜ
저런 여자랑 진심으로 만나고 싶다
똑똑이 자매네요
한국에서 큰인물이 되어주세요
자매가 참 곱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두분다 같이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처방이 필요없는 대체치료제였을겁니다. 한국도 처방전 없으면 못사는 약들이 많아요. ^^ 행복한 한국생활되세요.
우와... 나보다 한국말 더 잘 하시는 듯!!!!
두분 귀여운 자매시네요...ㅎㅎ
그런데... 아파서 병원 가려는데...
예약하고 1주일이라니... 그 동안 많이 아팠을 듯하네요.
한국에서 사세요...ㅎㅎ
저도 침맞는거 안믿었는데
한번은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약도 먹어보고 병원에가서 주사도 맞았는데 호전이 안되더라구요.
마침 근처에 유명한 한의원이 있어서 가봤는데
침 몇방에 가라앉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쾌유를 빕니다
두분 모두 어쩌면 그렇게 한국말을 잘해요!, 한국에서 많은 새로운 경험하시고, 인생 최고의 시간을 가지세요!
프랑스가 한국보다 선진국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귀화해 여기에서 사세요
안시진님 발음 톤 어휘가 완전 한국사람이네요 외국인 톤이 없네요 놀람
오오...근데 엄청 한국말 잘하네요!깜놀..
두분 정말 잘 성장 했네요..대견스럽습니다..
아니 두 자매가 한국사람이야 불란스 사람이야...
완전 한국사람뺨치는 발음이네..
안시진 너무 예뻐
언니는 예쁘고 동생분은 귀엽고 부모님이 두자매 잘키워네요
병원에 자주 안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우리 몸에 자가 치료 기능이 있어서 왠만한 것은 스스로 치료해요.
며칠 쉬고 자고 먹고 해서 안 낫는 경우에만 병원 가는 것이 맞아요.
안씨 자매. 행복하세요. 부모님이 훌륭하시네요
한국말 너무 잘하네요
뭐야?! 한국인이자나요~
어머니가 한국사람이라고요?
그니까 한국사람이자나요~~
모든 게 무료이면 문제가 심각해지는 거지. 인간의 동기는 욕구(욕심)에서 나오는 건데 그걸 부정하면 천국이지(?)
리액션이나 말하는 모습 또 이야기할때 쓰는 손 짓등등 천상 자매 맞네~~~~~
치료 잘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프랑스 영국 등이 의료비를 무료를 해주는데 비하여 의사를 부족하게 최소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료비를 줄이려는 곳이죠.
절차를 까다롭게 하는 이유입니다. 사람을 위해서 라는 이유이지만 실상운 아니죠.
???
의료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서 절차/ 규정이 까다롭게 한 것은 이해가 가는데...
`의사를 부족하게 최소화하여`
전 국민 대비 의사 숫자는 우리가 적은 것으로 아는데...?
.
본인이 직접 프랑스.영국가셔서 의사를 늘리라고 하세요. 잘사는 나라잖아요😂. 의사와 의료비를 줄이려는건 무조건 이해할수 없으나. 관련된 정책.법으로 정할수 있겠죠 그나라들의 정책이니. 정말 돈이없어 하는 정책과 법이라면요. 이해가 갈거 같군요.
사정한다고 해서 처방전 없이 약을 주는 게 아니라 유사 효능을 갖고 있는 다른 판매용 약을 준 거 같네요.
너무너무 예쁘다 🍧😊😊💜🌷🌷🌷🌷🌷🌷🌷🌷🌷🌷🌷🌷자매 너무 귀여운 요
그렇쵸 한국계 시군요~~
한방치료 방송 함 가자요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말 잘하네요 우리말!
유렵은 의료가 공짜.
즉 세금으로 운영 되지요그러니 우리처럼 아플 때마다 병원을 가게 만들면 절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세금은 또 더 내야 되겠죠
그러니 유렵 의료 체계는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 받는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즉 접근성을 일부러 어렵게 하는거죠.
그러니 진짜 아파서 죽을것 같아야 병원 가고 엥간하면 참으면서 몸 자체 면역력으로 치료해야죠.
우리나라도 심할때만 병원가야되는게ㅜ아닌가ㅜ싶네요. 항생제 너무 오남용이 너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더불어 의료보험 재정도 어려움을 겪게되는 문제도 있고..
한국말 진짜 잘하네요!! ㅎ
한국 프랑스 혼혈인 우리사람들이 잖아요!!
안시진님 너무 이프네요 ㅎㅎ
시진양 너무 예뻐요
눈감고 들으면 내국인인줄~~특히 프랑스분들이 발음이 더정확하신거 같음.종특인지 언어에 소질인는듯
명약은 입에 쓰다........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ㅋㅋ
안시진! 안시연! 그 오빠 안시성~(조인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을넘 잘하신다~
복지는 공짜가 아님ㅡ병원비 무료인만큼 세금을 우리보다 많이 냄
와우..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런데 한국말 아주 잘해요.
프랑스는 일반의지만 한국은 80~90프로가 전문의임
우리말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는 분들 처음 봅니다. 단어를 생각못하신다면서도 속도가 한국인과 차이가 없네요
잔병이나 다리 삔거 아주 심각한 중병 빼고는 한의학이 더 치료가 빠르다. 그만큼 고통을 수반하긴 하지만 ㅋㅋ 전에 농구하다 다쳐서 발목이 접질려 가지고 다리가 엄청 부었는데 대침 맞고 사흘만에 걸어 다님~ 당일 대침으로 죽은피를 엄청 뽑아 냈지.엄청 아픔.그러나 곧바로 절뚝 거리면서 걸어다녔음. 다음날 알바까지 무사히 다녀온 기억이👍
시진이 졸귀.. 시진아 오빠한테 시집와라.
저러면 의학이 발전을못할탠대 우리나라동네의원도 아프면 왜아픈지 증상이먼지 전부 기록해서 이와비슷한환자오면 대응이가능하지만 저렇게 아파도 병원안가면 기록이없서면 대응이제대로될라나 몰긋네
잘봤습니다.^^
걍 우리나라 사람들이 빨리빨리 문화때문에 바쁘게 움직이는듯... 성격도 그렇고 확실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찝찝해 하는것 때문일듯...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선진국형 완전무료체계로 전환되면 대박날듯. 의사의 연봉은 공산국가처럼 국가가 정하지 말고 지금처럼 병원에서
의사의 성과에 따라서 지급하면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선진국 최고봉에 오를것. 병원치료비가 완전 무료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외국은 아프면 빠지면 되는데 한국은 안그래요 내가 제일 서러울때가 너무 아퍼서 병원 응급실에서 진통제 항생제를 맏는데 회사에서 전화와서 급한일 있다고 출근하라고해서 출근했음 진짜 서럽고 서럽다
소염제는 처방전없어도 삽니다 ~~~ㅋㅋㅋ
빨간 안경 정말 잘 어울려요!
내가 80년대 프랑스에서 있을때 프랑스이미지와는 좀달라요. 나는 바로 해 주었어요.
두분다 이쁘시네.. 애니메이션같다😍
프랑스인이 어떻게 한국말을 이렇게 완벽하게... 놀랍다.
내 친구 마리 드 파스깔, 크리스챤 빠스툴, 간띠어... 등등은 영어발음도 희안한데...
입안 염증은 무조건 오라메디 연고. 자가격리로 튀김류 많이 먹었을경우 염증생길수있음.
동생은 그머리가 어울리네요.두분은
한국말을 진짜 잘합니다.목소리 맑고.
좋은일만 있을듯함.엄마가 잘키운듯.
치료무료 프랑스 부럽다
환자 입장에서는 빨리 치료받아 고통을 줄이는 것이 최고죠.
아픈데 예약해서 기다리는 자체가 환자를 생각하지않는 것 같습니다.(인권의 하나인 생명권을 존중하지않는)
자칫하면 병을 더 키울 수 있고,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죠.
영상 잘 봤어요~^^ 안시연 안시진 두 분의 코너를 따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 분들 나오는 건 일일이 세어 보진 않았지만, 거의 다 본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제작진에서 가능하다면, 두 분이 프랑스에서 오셨으니 코로나 방역과 관련하여 프랑스와 한국의 차이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에서는 왜 그렇게 마스크 착용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지, 혹은 우리나라 방역 체계를 가지고 사생활 침해라고 보는 견해가 꽤 있는 듯한데, 물론 그런 견해를 어느 정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불가피한 측면이 있는데, 왜 그렇게 보는 것인지, 한국의 상황에 대해 비전문가들이 피상적으로 보는 것은 아닌지 등등에 대하여 알고 싶네요~
한국교민이 있는 웬만한 나라는 어떤 나라나 교민들이 운영하는 한의원이 있어요. 프랑스 파리에도 있어서 침을 맞을 수 있죠.
사랑니 아픈걸 한달 참는다니...일주일도 힘든데 ㅠㅅㅠ
프랑스 얘기는 아니지만 삼촌 딸이 영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급성맹장염이 와서 입원 했는데 처리가 너무 느리고 수준이 낮아서 고생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한국와서 추가 치료를 받았다고 해요. 의료 서비스가 무료이긴 하나 돈이 없어서 제대로 운영이 않된다고 하더라구요. 예약제인데 엄청 오래걸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두 여성분이 놓친게 뭐냐면, 바로 치료속도입니다. 한국은 아프면 그 당일날 치료가 됩니다. 프랑스에서는 그렇게 안됩니다.
거기서 사신분들 열불 터지는게, 아무리 무료라고해도 사람이 아프면 그 순간에 치료가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어 지금 담석증이 생겨 아파 죽는데, 예약은 한참후에 진료가 됩니다. 그런복지 솔직히 지금 아파 죽을것 같은 분들에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우스개 소리로, 몸이 아파서 예약했는데, 나중에 그 날짜로 가면 자동적으로 몸이 다 나아서 가는 경우가 발생하는거죠. 그 반대경우는 상상만해도 두렵습니다.
의사나 약사가 처벌 받아서~~벌금 정도는 물수 있는 경우인데....진짜~!!! 이야기를 잘해서.....완전~이해해 준거임~!!!!!
대부분 벌금을 무는 불법이기에.....안해줌~~!!!!! 지금도 고발하면~~~약사분 벌금 물음~~!!!!!! 영업정지 당하려나.....
진짜~~이야기 듣고 편의를 봐준거임~~!!!!!!!^^ 자기 이익없이....불이익을 감수하고 봐준.....지극히~한국적인~~!!!!!!^^
생존을 위한 경쟁이 없다면 그 사회는 느리게 움직일것이다. 우리나라는 생존을 위해 더 빠르고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더 좋은것을 좀 더 빠르게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친절하게 ‥ 이런 마인드가 없다면 나는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
병원에 가야 약 처방을 받을수 있으니 가는거임.
한국의료 시스템은 세계최고라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19대처에서도 확인이됐습니다.
나 진짜 의료보험비 한달에 23만원이나 내는데 20년 동안 의료비 100만원도 안 쓴 거 같다. 아깝다.
우리집이 그래요.
30년 넘게 따박따박내고 병원도 안가는데 누구는 열만 나도 병원가고.
우린 국가의료보험 안들었어도 될 집이지요.
사실 아까워요.
또 우리처럼 실손보험 없는 집도 드물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