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감을 받아서 윤복희님과 윤향기 목사님 두 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신 곡이리라 생각하며 오래 전부터 아끼며 듣는 노래입니다. 윤복희님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가 느꺼지는 목소리도 윤향기목사님의 아름다운 비음 섞인 잔잔한 목소리도 다 듣기 좋고 은혜가 됩니다. 윤향기 목사님은 교회 간증 오셨을 때 한 번 뵌 적 있는데 노래와 색소폰 연주를 듣고 놀랐습니다.연세에도 어떻게 그렇게 편안하고 힘있는 연주를 하실까 하고요. 성대도 너무 좋으시고요 윤복희님은 내가 살아생전 한번은 꼭 직접 뵙고싶어요.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하시면 뵈러 갈 겁니다. ^0^
● 인간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외로움과 아픔이 있습니다. ● 공허한 마음속에 영원한 생명과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면, 더이상 방황하거나 슬픔과 절망의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되고, 노래가 나오며 춤추는 영원히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 소중하신 여러분! 수고하고 무거운짐에 눌려 남모르게 울지마시고 어서속히 사랑하는 주님 픔으로 돌아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은 1978년도에 과로로 쓰러진 윤복희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옆자리에 있던 고인 하용조 목자를 위해 기도하고 같이 바이블 스터디를 하고 있을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 적어 노래로 일단 어느정도 작곡해서 하용조 목사님께 처음 들려드리고 나서 MBC 측에서 제1회 서울 국제가요제를 개최하는데 작품을 냈으면(출품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때 당시에 집에만 있고 활동하지 않고 주님을 믿지 않는 오빠를 전도 시키기 위해 1979년 제1회 MBC 서울국제가요제에 작품자를 오빠 윤향기씨 단독으로 해서 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윤항기 작사/작곡 으로 알고 있는데 윤복희 윤항기 작사/작곡이고 처음에는 영어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해서 노래도 영어가사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쉽게 맨들려고 윤항기 목사님이 한글가사로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1절은 한글로 2절은 영어로 말이지요... 그래서 제1회 서울국제가요제(1979년) 에서 그랑프리(대상)을 수상합니다.
thank you charles kim. I am happy to see there are good people out there giving a helping hand. now i have a great appreciation for yoon song. thank you sir.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
Hi, jimmyboy1953. 여러분 - 윤복희(110109) The 2nd half of this song is the translation. This singer is Yoon bokhee(Yoon hangki's sister). She sings by english on the second paragragh of this song.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So smile and look at me, I will tell you what, every every everybody's passing through this way so have faith, and be tall, you can't stop now now is the start, this is the way and only way We've got to march and go to a high up there 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The following is the original Korean lyrics & below it is English translation: 내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내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내가 만약 기쁠 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 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만약 내가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When you are troubled, I will be your comforter; When you are sorrowful, I will be your tears. As you walk the bumpy paths in dark nights, I will be the lamp that shines the paths: When you are lonely & dispirited, I will be your companion. I am your forever sibling I am your friend I am your forever song I am, I am, I am, I am your joy Whenever you are lonely, I will be your companion Whenever you are happy, I will be your laughter As you walk the paths in the dark nights I will be your lamp that shines the path~ As you are empty & lonely, I will be your companion I will your forever sibling I am your friend forever I am your song forever I am, I am, I am, I am your joy I am, I am your sibling forever I am your friend forever I am, I am your sibling forever I am your friend I am your friend forever I am, I am, I am, I am your joy I am your~ If you are lonely Someone will comfort you.
아직도 최고의 가수 윤향기 가수님과 윤복희 가수님 입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 부르시는 분은 웃으시는데
노래 듣는 나 는 왜 눈물이 날지 ~
윤항기 선생님
윤복희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우 윤향기목사님 예수향기날리십니다 행복해보이십니다
명곡중에 명곡
잘생기고 겉만 좋은게..멋인가 사람을 감동하게 하는것이 진짜 멋이지..
우리나라 최고의 곡이라해도 과언이아닌명작
두 남매분 참 잘 살아오신듯... 두 분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린 몇 안되는 곡중에 하나에요. 노래 하나로 심금을 울린다는 의미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서 윤복희님과 윤향기 목사님 두 분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신 곡이리라 생각하며 오래 전부터 아끼며 듣는 노래입니다. 윤복희님의 파워풀하고 카리스마가 느꺼지는 목소리도 윤향기목사님의 아름다운 비음 섞인 잔잔한 목소리도 다 듣기 좋고 은혜가 됩니다. 윤향기 목사님은 교회 간증 오셨을 때 한 번 뵌 적 있는데 노래와 색소폰 연주를 듣고 놀랐습니다.연세에도 어떻게 그렇게 편안하고 힘있는 연주를 하실까 하고요. 성대도 너무 좋으시고요 윤복희님은 내가 살아생전 한번은 꼭 직접 뵙고싶어요.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하시면 뵈러 갈 겁니다. ^0^
와.. 윤향기님이 이렇게 노래를 잘하셨나요..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남매는 전설중에 전설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원래 잘나가는 가수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윤향기가 아니라 윤항기인데 영상제목에 오타가있네요
건강해 보이시니 좋네요 여러분은 정말 신의 한수 였읍니다. 아직도 79년 윤복희씨 그랑프리 대상 수상곡 여러분이 생생합니다
두분 마직막 인생 행복하세요
윤항기 선생님
존경합니다 제가너무힘든일이 있었거든요 외롭고 서러울때
선생님노래들으면서 힘든일을
견뎌냈 습니다 지금도선생님
노래들으면서제마음을다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눈물이 나네요
저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눈가에 이슬이
당신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와 발성 좋으시다..
정말..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윤항기 선생님.
눈물이나네요
너무감명깊은 노래
웃으면서 노래를부르는데.. 노쇠된목소리로 전달되는 이 감정은뭐지?? 노래한곡으로
이분의 인생이 느껴지내요......
정말 감동스럽니다
윤향기님의 음악 노래는 항상 감동을 주셔서 티비에 나오시면 항상 찾아보고 재방으로도 보고 했어요
울적한 이깊은밤 노래로 큰위안 감동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누구라도 눈물이 흐르지 않을수 없는 ..
멋있다 그런사연이 있는 노래군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사연을 듣고 들으니 더 눈물이 나네요
노래랑 색스폰 실력 끝내주심...
목사님되시고서 목소리 더 안정되고 깊이있고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선배님.건강하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인생이 녹아 있는 이 시대의 명곡이다.깊은 울림을 느낀다.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아무나 좀 안 불렀으면 한다.이 곡은 잘 부르고 못 부르고가 아니고 자신의 인생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부르면 좋겠다.
명곡은 많지만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감동하는 노래는 많지않다.
여러분은 작곡보다 작사를 더 많이 표현한것 같네요.
● 인간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외로움과 아픔이 있습니다. ● 공허한 마음속에 영원한 생명과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면, 더이상 방황하거나 슬픔과 절망의 눈물이 변하여 기쁨이되고, 노래가 나오며 춤추는 영원히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 소중하신 여러분! 수고하고 무거운짐에 눌려 남모르게 울지마시고 어서속히 사랑하는 주님 픔으로 돌아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
넘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요ㅡㅡ존경합니다
각 나라에 번역하여 노래를 전파하면 세계인들이 감동할 듯 합니다.
저 노래의 상위호환인 마잭형의 블랙or화이트나 위아더월드 같은 노래들이 있어서 그럴 필요는 없을듯
무에서 유를 창조한 유일한 싱어송 라이터..주옥같은 노래를 만들어 주시고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윤 항 기 선생님..존경합니다..
두 분 남매님 모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그런 슬픈이야기가 있었는지 몰랐네요....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ㅠ ㅠ
100번 넘게 보고 듣고
넘 좋아요
망망대해 홀로서 있는 기분에 큰 위로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립니다 레전드란 그냥 있는말 아닌듯
전율이 느껴 지네요.
젊은 시절 부르실때 보다 더 좋네요
캬으ㅡ최고네요^^~~부담없는발성
명불허전
재능은 뿌리가 다르다ᆢ
표현하고 전달할수있는 모든것들 ᆢ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whoever you are. I really want to know all about Mr. Yoon Hang Ki. He is fantastic !!!!!!!!!!!!!!!!!
윤 부길님 께서
얼마나 평안 하고
대견하고
행복한 일만 되길~~
윤복희선배님ㆍ제가보앗습니다ㆍ우리집부근교회ㆍ효성교회창립때오셧지요
맨발의투혼
나깜짝놀랏어요
인생 깊이가 있는.눈물난다 ㅠㅠㅠㅠ
네
숙연해지네요 감동입니다
2020년 12월 22일 첨 듣는다. 좋다, 참 좋다.
이곡은 1978년도에 과로로 쓰러진 윤복희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옆자리에 있던 고인 하용조 목자를 위해 기도하고 같이 바이블 스터디를 하고 있을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 적어 노래로 일단 어느정도 작곡해서 하용조 목사님께 처음 들려드리고 나서 MBC 측에서 제1회 서울 국제가요제를 개최하는데 작품을 냈으면(출품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그때 당시에 집에만 있고 활동하지 않고 주님을 믿지 않는 오빠를 전도 시키기 위해 1979년 제1회 MBC 서울국제가요제에 작품자를 오빠 윤향기씨 단독으로 해서 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윤항기 작사/작곡 으로 알고 있는데 윤복희 윤항기 작사/작곡이고 처음에는 영어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해서 노래도 영어가사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쉽게 맨들려고 윤항기 목사님이 한글가사로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1절은 한글로 2절은 영어로 말이지요... 그래서 제1회 서울국제가요제(1979년) 에서 그랑프리(대상)을 수상합니다.
이주상 설명 감사합니다!
이주상 몰랐네요.
갑자기 하용조 목사님 생각이 납니다. ㅜㅠ
이주상 그랬으면 저분이 자기가 원작자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겠죠.왜 그대로 나와서 노래를 불렀겠어요?저 자막에도 저 사람이 직접 만들었다고 나와있구만
천사은비 윤복희 본인도 주님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적은 노래라고 얘기하고 다닙니다..오빠인 윤항기 선생에 대해 말하는건 못들어봤네요
뭐야이개소리
틈만나면 이동영상 보게되네요
윤향기목사님하나님의부르심으로사역의길로가시는군요목회하실때어떠한사탄마귀접근못하게하시고항상꼭승리하시는사역이되시길소망합니다할렐야!
말하면 노래가 되네...............너무좋다
처음 이곡을 들었을때 엉? 한국에 이런곡이 있어?? 하고 생각 할 정도로 느낌이 새롭고 훌륭한 곡이었습니다. 70년대에 나올수 없을 정도의 세대를 초월한 곡인듯 합니다.
이정현 예 그리고 소향씨가 여러분를 다시불러 세계수준으로 올려놓은듯.
멋지내요
최고최고입니다
이게 노랜기라 캬~~~~
thank you charles kim. I am happy to see there are good people out there giving a helping hand. now i have a great appreciation for yoon song. thank you sir.
존경합니다
최고
장도연 이 때가 더 이쁘네
하~ 명곡이네요 ㅠㅠㅠ.
불후의 명작~ 영원한 최고입니다
요즘은 들어볼 수 없는 진정한 노래....음악.....
영원이 아픈자여 부디 치유되어 행복하소서
흐아..... 마음을 때리네요 ㅠㅠ
연륜이 나오는 힘 눈물이 난다
윤향기 아니고 윤항기 목사님이십니다
총장님. 나는 가수다 할때 학교에 임재범씨 와서 이 노래 부르는거 허락 받으러 오셨는데 벌써 11년 전이네요
노래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I am from the USA and I must know this mans name so I can follow him. I am a singer. Who can help me. This man is wonderful. James
담담하지만 큰울림
코로나로 얼마나 힘드세요? 힘들고 외로울때 위로자 기쁨이 되시는 우리의 친구되시는 예수님께 오세요. 토닥토닥 💕💕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
윤항기가 70년대 톱가수여..동생 윤복희보다 대중적으로 더 알려졌던 가수엿고.. 작사 작곡도 본인도 하고 위대한 뮤지션임. 여러분도 윤항기 작곡 윤복희 작사
주님앞에 가셨군요 눈물도 고통도 다닦아준다고약속하셨습니다 내게오는자는 하나님나라유업을받을자니 하나님의자녀가된다고약속했습니다 두분 이젠 주님안에행복하세요
Hi, jimmyboy1953. 여러분 - 윤복희(110109)
The 2nd half of this song is the translation. This singer is Yoon bokhee(Yoon hangki's sister). She sings by english on the second paragragh of this song.
(When you walk through the cloudy days, He said, I'll be the one to be your cane When you need someone to share your love, I'll be the one to be your love. So smile and look at me, I will tell you what, every every everybody's passing through this way so have faith, and be tall, you can't stop now now is the start, this is the way and only way We've got to march and go to a high up there 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hey james the man's name is yoon hang ki
It would be heaven if we could have a translation ! It seems like a lovely love story song??????? I can feel something here. thanks
The following is the original Korean lyrics & below it is English translation:
내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내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내가 만약 기쁠 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 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여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여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만약 내가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When you are troubled, I will be your comforter;
When you are sorrowful, I will be your tears.
As you walk the bumpy paths in dark nights,
I will be the lamp that shines the paths:
When you are lonely & dispirited, I will be your companion.
I am your forever sibling
I am your friend
I am your forever song
I am, I am, I am, I am your joy
Whenever you are lonely, I will be your companion
Whenever you are happy, I will be your laughter
As you walk the paths in the dark nights
I will be your lamp that shines the path~
As you are empty & lonely, I will be your companion
I will your forever sibling
I am your friend forever
I am your song forever
I am, I am, I am, I am your joy
I am, I am your sibling forever
I am your friend forever
I am, I am your sibling forever
I am your friend
I am your friend forever
I am, I am, I am, I am your joy
I am your~
If you are lonely
Someone will comfort you.
And Sohyang’s performance for this song, “Everyone”, elevated it to the international gem. Please listen her singing.
To the person who gave me his name, can I find the words to this song. I want to sing it, I am a singer ! Is this a love song. thank you again !
jimmyboy1953 ~ Please listen this song by Sohyang. She elevated it to the world class. czcams.com/video/nNNcp4h1Itg/video.html
아ㅡㅡㅡ멘
윤복희씨는 이곡을 무릅팍 도사에 출연해서 본인이만들었다고하는데
사실이에요.오빠 전도하기위해 오빠 이름으로 제가 올렸어요❤
유튜브담당자분은 윤항기님을 모르시는듯ㅋㅋ
윤향기가 아니라 윤항기요 오타나셨어요
이곡은 윤복희 권사님께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역시하나님종입니다
내18번
🤗🤗🤗🤗🤗👍😂
이런 곡을 작곡한 윤항기 똑똑한 사람입니다.
오리지날의 맛..
우리형님 아직 죽지 않았네!
윤향기님이 허락해주셔서 임재범님이 부르는거겠죠?
제목이 오타 같네요. "윤향기"가 아니고, "윤항기"요.
'윤항기' 이신데..
눈물 나오게 하는 노래..음악의 고전 입니다. 주님의 자비곡 입니다.그런데 원작자가 둘이에요.ㅎㅎ
두 분중 한 분은 거짖말을 하시네...ㅠㅠ
사랑1주님 ㅊ
위댓글 윤복희님 집적 댓글다신거 읽어보세요
영어 윤복희 한글 윤항기
곡은 두분같이
편곡,노래 윤복희
이렇게 올리셨네요
거짓말이라고 이렇게 말하시면 어떡합니까
전1976년에 주님깨서 찾아오셨고 윤항기씨는 제가 전도 해서 1987년부터 교회를 나가셨어요
여러분 ~~ 저 노래는 윤복희가 만들었대요 ~ 저작권도 오빠가 가져갔스
여동생 윤복희가 어릴때 부터 오빠 뒷바라지 했지.. 집도 사주고 .. ㅠ
오빠가. 여동생에게 고마운거 알랑가~
XXX
응아니고~ 이 무개념 잼민친구야 윤항기씨가 1979년도에 만든 솔로팝송이야 모르면서 말하지맙시다~
@@user-wx4bx5oe8v 윤복희씨가 만들어서 오빠에게 준 노래 인데 윤항기씨 작사작곡으로 해준것 .
윤복희씨가 그렇게 말 했어요
@@user-wx4bx5oe8v czcams.com/video/_zM8ADv3gDI/video.html
최고는 장미빗 스카프지
노래가 꼭.. 인생 이야기를 하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