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주부입니다 마이마이에 테이프로 이어폰끼고 누워 듣던 폴모리아악단... 경음악이라했던가요? 다시는 오지않을 젊음.. 어쩌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갔는지 댓글을 읽다보니 이심전심이 느껴지네요😊 모두들 건강히 마음이라도 늙지말고 살자구요❤❤❤
정년예비자 교육에서
85세 어른들 설문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질문 했는데 결과는 60세에서 70세때 라고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건강이 아닐까요~~~??
추억의 음악과 함께 멋진인생 사시기를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1살 누님
아리랑은 멋지게 편곡했고요,
마더 오브 마인은 엄마생각에 눈물이...
개인적으로 여름밤 바다를 연상하는 Serenade to summertime를 가장 좋아합니다
그 옛날 겨울에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는 폴로리악단 음악과 다른 음악들을 추운줄모르고 한참서서 듣곤했는데 그때가 낭만도있었고~~
추억이 새롭습니다
이음악을 듣고계신분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 54년생 말띠입니다
눈물 나게 감성이 풍부하던 내 어린 시절. 이제 할아버지 소릴 듣네요. 그 시절을 회상하게 하여 주는군요. 53년 뱀 할배입니다.
여기오신 모든분들은
같은시대 분들같아요
힘든시대지만 음악 듣고
꿈을 키우는 그런 추억이
우리시대 에는 잇엇는데
요즘은 ㅠㅠ
오늘도 내일 도
우리모두 건강한 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내나이 70인데
70년대에 학창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당시 폴모리아와 빌리본악단의 연주를 즐겨들었지요
젊은날의 그시절로
잠시 젖어봅니다
다시 돌아갈수없는 시간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저며오며 옛시절이 그립고, 고등동창들이 보고싶은 음악들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밤에라디오프로그램 주제가 isadora 였죠 김세원씨였나요 만원버스를타고통학을했어도그땐꿈이있었고 가슴엔사랑이넘쳐 났었죠 이제칠순을 코앞에두니여기저기 몸이아파오네요 세월의 흔적이죠 지금은가끔 양평에있는음악 카페에서신청곡을청해듣습니다 아직은움직일수있고또음악을들을수있으니 행복한것이죠
그리움이란 이런거네요.
옛날옛날 힘들었던 고교시절 여기저기서 들었던 음악을 여기서 들으니
그시절도 그리워지네요
여름밤의 세레나데를 들으면 학청시절 여름날이 생각납니다. 엇그제 같은일인데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내요....철없이 음악듣고 친구들과 놀던 지난날이 그립기만합니다.
옛날에 들었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빠져 보네요
국민 학교에 다닐때 들었던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강 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ㅣ7
폴모리음악드르면그시절그때가그리위지내요
폴모리아 음악은 음악을 사랑허는 이들을 위해서 길이길이 빛냈으면 합니다 아쉬운건 지금의 이십대나 삼십대의 젊은친구들이 폴모리아를잘 모르고있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지금50대 그리고 가장 잘 알고 좋아허는 60대 70대
여러분들 옛 생각하시면서 추억속의 그 거리를거닐어봐요
저도 60대후반잉니다 20대 시절에 폴모리아 엄청 좋아헸어요😅😅
세월이 흘러 70길에 접어드는 시간 폴모리아 음악과 함께 학창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는데 ,,,,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56년생입니다~잔잔한 폴모리악단의 경음악을 감상하는데 왜그리 풋풋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지는지 눈을감고 회상해봅니다~다시못올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먼 시간에 가슴 저리게 하는 추억에 잠기게하는군요
폴모리아의 음악으로 평안을 느꼈던 아련한 그시간들 ~이제 70에 들었군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46생오늘은왜이리잠이안오네요...영원한나에추억.....지나간추억...오늘은영상도깨끝하게너무멋지네요...폴모리여영원하라.......🎉🎉🎉
어제는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하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벌써 나이가 이렇게 들었구나. 내 젊은 시절은 어디로 간 걸까? 8순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실까? 하며 통곡이 나오더라구요
힘들게 주경야독 하던시절 ! 늦은시간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폴모리 악단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며, 어린 소년이 견디기엔 버거웠던 삶의 무게를 잊고 또 직장과 학교를 다녔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떳떳한 가장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서있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음악들을 다시 들으며 그 시절을 회상하고, 삶의 희망을 준 폴모리 악단 연주자들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환경에서 살아왔네요 ᆢ
폴모리 악단의 아름다운 음악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한줄기 위안과 희망을 주었죠
지금 들으니 ᆢ그시절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열악한 환경을 극복 하고자했던 영혼이 없었다면 주옥같은 음악도 잡음에불과합니다. 주경야독은 이시대 젊은이들에게는 전설같이 들리겠지만 이시대에도 어디선가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려 몸부림치는 젊은이들이 있을겁니다.
음악을듣는순간 옛추억에 가슴시립니다
너무나도 그리운 시간 친구들....
지금다들 뭐하고있을까요
가슴저리도록보고싶어요 ㅠㅠ
시골의 한 여름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사이로 라디오에서 울려 퍼지던 "이사도라"
그 몽환적인 선율의 추억이 ...
그립습니다.
폴모리아 얼마만에 들어보는곡 인지~^^
젊은시절 동성로를 헤매며 듣던시절 다같이 공감하는 가슴 절절한 이 음악들이 또한 세월감이 내 나이듬에 그렇게 슬프지 만은 않네요
님들~
평온한 나날 이 남은인생 펼쳐지시길~~
안녕하세요 저는55년생 이구요 특히 폴모리악단 음악을 넘좋아합니다 유튜브에서 듣고싶은음악 들을수있어서 넘좋네요 종종 올려주세요^^♡
잊고 있었네요~~이 감미로운 은율을~~학생때 어느 겨울 함박눈이 펑펑 내리던날 레코드사에서 흘러나오는 김미로운 음악에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학생들의 감성을 건드렸던 폴모리아의 연주곡을~아~이젠 색바랜 회색빛 아스팔트 처럼 아련한 추억이 되었네요. 가슴이 아리다 못해 쓰라립니다~~~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는 그야말로 호수에거닐던 한마리백조의 파장이 은은하고 아주 천천히 울려퍼져나간듯 감미롭고 좋네요
연주음악도 좋지만 대글읽어내려가니 그 아련한 댓글들이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랄까 한시대의 산업역군으로서 열심히 살아왔을텐데 말이죠
언제들어도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주는 음악 지금은 60중반인데도 참좋습니다 저녁먹고 식탁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며 좋은 카페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추억 속으로
감수성 풍만하고. 여물어가던 시절
줄기차게 듣던 폴모리 음악
여러 쟝르를 거치고 나이들어
다시 듣게되는 이 주옥같은 곡들
편안해 집니다 눈물 나려고해요
좋은선곡 깊이 감사 드립니다.♡
청소년 시절 손 라디오로 이어폰 끼고 찬바람 불면 이불 뒤집어쓰고, 여름이면 감나무 아래 평상에 드러누워 밤하늘 은하수와 별들을 바라보면서 듣던 음악들, 꿈 많던 그시절 추억들이 너무 그립다 .
지금 내 딸,아들에게 내가 가진 추억들을 물려줄수 없어 아쉽지만, 지금 세대들도 그들 나름 추억들을 그려가고
있을까 ! ?
20대때 어려웠던 시절 위안이 되었던 음악 입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명곡들을 듣고 있노라니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이런 심정을 두고 가슴이 메인다고 하나요? 가슴이 먹먹하다고 하나요?
그리움, 정, 친구, 애인, 고요함, 애잔함, 쓸쓸함, 고독함, 달빛, 야상---이런 단어들이 중첩이 되어
옛 시절로 바래다 줍니다.
폴모리아악단의 감미로운 경음악을 들으면 여러모로 어려웠던 청춘시절 이었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꿋꿋이 버텨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 인고의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당당한 할아버지가 될수있었단 생각이 듭니다 힘들때 동반자가 되어주고 힘이되어준 폴모리아 악단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하세요!
55년 양띠인 제가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녹음테입이있습니다 1979년5월15~16일 폴모리아 내한공연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을 때 일제 아이와 워크맨으로 공연실황을 녹음한60분 짜리 카세트 테잎~ 소중히 보관했기에 아직도 들을 수 있어서 가끔 틀어봅니다 중간중간 단원소개하는 폴모리아의 목소리도 들리는 소중한 테잎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내영혼을 키워준 폴모리아~ 그는 갔어도 그의 음악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
74년생 듀란듀란ㅡ유로댄스ㅡ 압구정 힙합을 즐기던 저 이지만, 한편으론 아동기 때부터 여기저기서 흐르던 이러한 경음악은 깊이 각인되어 있지요.
배우 한진희 氏, 박근형 氏, 古 김영애 님 같은 분이 한창 날렵한 젊음을 뽐내던 시대ㅡ 그시절의 한적한 서울 시내 큰길들, 육교들, 그리고 역시 젊으셨던 내 부모님의 모습이 가슴저미도록 떠오릅니다..... 엄마가 소장하시던 깨알같은 세로쓰기 글씨의 책들... 특히 보라빛 표지의 화비안도 생각나고요. 💜
소녀시절 친구와둘이 동성로 코리아 음악 감상실에서 밤늦도록 음악취해 듣던그때가 몹시그립습니디ㅡ 대전살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어디있을까
눈을 감고 감성에 젖습니다.
그 옛날 학창시절~
알상을 잠시 잊고 평온한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폴모리아 명연주에 눈물 글썽입니다!!
추억의 폴모리 70년대 너무 힘든
상황에 이세상과 연 끊고 싶은데
음악을 듣고 생각을 바꾸니
내 나이 70을 앞두고 네 명의 손주들
보게 될 줄이야 ~~^^~~
감사 🙏
폴모리아악단 정말환상입니다 특히이사도라 음악은정말환타스틱하지요 코로나로인하여 전지구촌이 몸살을앓고있읍니다 아무리4차산업이발달하고 A,I 시대가왔다해도 음악은 우리인간이 만들어내는 창조물인것입니다 이음악을들려주시는분께 감사드립니다
55년 생 양띠 분들이 많으시네요! 동시대의 음악을 공유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이 숫자 보다도 감성에 따라 정신 연령 무시 못하죠! Serenade To Summertime 요즘 피아노 연주 할 때 추억속으로 빠져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폴모리아 연주는 유난히 서정이 넘쳐 흐르는 곡들로 마음 편해지고 언제나 들어도 감동을 줍니다
여기는경남 창원시
옛추억이 매우그립네요
추억의연주곡 변함없이
듣습니다 ♡!!
님들의 댓글을 읽는데 가슴이 찡합니다.
같은시대 같은걸 공유했다는것이 참
눈물겹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1976년도 쯤인가 이화여대 강당에서 봤던 공연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있네요.
늦은 밤 까지 음악 듣는다고 아버지한테 혼나고 ,이불 덮어쓰고 듣다 잠들곤했어요 아주 어리지도 않은 소녀 의 마음 을 훔쳤던 폴모리아!!
서울 타향살이 시작하던 그 시절에 대전 친구 오라고해서 함께 이대강당 공연 보러 갔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그게 45년전이라니...
폴모리아 연주곡을 들어니 아주 옛날 음악다방에서 팝송을
디제이에게 신청하여
리퀘스트 뮤직을 듣던
생각이 납니다
종로2가,종로3가 거리를
나다니다가 단성사,피카디리 극장에서 외국영화도
관람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는 추억들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제작자대표님께서의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마음의평화가 행복건강
입니다~~~^^^
70~80년대에는 이런 음악장르가 없었지요.
그래서 죄다 경음악이라고 불리웠는데...
프랭크 푸셀, 폴 모리아, 프란시스 레이...조금 늦게 리차드 클라이더맨.
죄다 그립고 즐겨 듣던 뮤지션들.
중고등학생 당시 심취했던 음악들.
간만에 들으니 기쁘면서도 아련합니다.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요...
지금 60대 중반 젊은날들 이 음악으로
밤을 새우고 했는데, 뜩히 류제국 PD 별이 빛나는 밤에는
사춘기의 도피처 였어요.
음악 감사합니다.
이 늦은 잠못 이루는 밤이면 듣던 기억속의 폴모리아,카세트 테잎 듣고(지금도 카세트테잎 소장)선곡해 녹음으로 수없이 듣고 듣던 60대 중년에 들어서 듣는 폴모리아 명곡들이 그시절로 여행을 떠납니다. 잊지못할 추억속 청춘,50,60세대들이여 더욱 아름다움을 간직 하시어라~~
폴모리아 악단 음악은 우리 시대 '공기'였던 모양입니다.-71년생
내가 청소년시절에 테이프로 즐겨 듣던 폴모리아 음악이네요
너무 감회가 새롭고 음악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요?
너무 감격적입니다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네요. 여름방학 밤중에 시골집 마당에 멍석깔고 앉아서 친구들과 함께 밤새껏 얘기하며 듣던 음악인데 벌써 환갑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오래만에 추억에 빠져 봄니다. 60년대중반 용산 철로변 자취방에서 암울하고 고독한시간을 위로 해주던 음악이였슴니다.
특히 그때 늦은저녁 음악프로그램 별밤(?)의 시그럴 음악으로 나오는 연민의정(씸푸스) 너무 좋아 합니다. 고맙습니다.
70년대 초 학창시절 밤새워 듣던 그 시절! 그 음악들! 그 좋고 좋은 시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운 청춘들! 황혼의 들녁에 서서 옛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힐링이되는
내가 사랑한 폴모리아 연주곡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렇게 좋은 곡들을
올려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인생은 가고 폴모리아 악단 연주가 가슴에 남아있읍니다.
지나간 추억은 항시 그립지요 . 이제 우리 손자손녀가
폴모리아악단의 감동의 음악을 들어줄것인지...?
Thanks for sharing this beautiful music 🎶
학창시절 밤늦게 폴모리 악단의 음악을 들으면 공부하던 시절이 그립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절절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하며 옛날을 회상하게 해주셔서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옛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세월아 너만가지 사람을 왜 데려가니 이 무정한 세월아. 옛날에 동무들이 보고 싶네요 하늘에서 쳐다보고만 있겠지 시골에서 물장구치고 ㄱ.런 . 천진난만한 시절로 가고 싶다 다시 가고 싶다
어연 50여년전, 대학기숙사에서 성능이 과이 좋았다고는 할수 없었던 녹음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취해 늦은 밤까지 들었던
추억이 가득한 연주였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이 다섯 차례나 지나 갔어도 이 음악은 여전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네요.
감가합니다.
아!흘러간청춘에날들
다시그젊은날들의
아름다운소리들이
념그리워
가슴저린눈물이고임니다.너무멀리서있는
지금...폴모리에기대여
낙원을산책해봅니다
많은분들에게 위안을 주는 폴모리아 너무나 익숙한 주오같은 곡들이네요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영원하네요 건강하세요
구름위에 떠가는 듯한
이 마음은 오랜만에
눈을 감고 음악에 젖어
봅니다
너므 감동적 눈물나려 하네요
폴모리아 음악은 힐링 최고!!👍
김세원 님ㆍ황인용님ㆍ이종완님등의ㆍ트랜지스터래디오ㆍ큰배터리에고무줄로묵었던엉성한래디오에서흘러나오던ㆍ시그널음악 물질적으로부족했지만ㆍ참그때가 그립습니다
추억을 소환시키는 당대 유명한 분들 TV가 귀하던 시대 트렌치라디오 하나만 있어도 밤12시에 듣던 이종환 그분 목소리가 듣고 싶네요 시원당찬 거침없는 어휘력 에 미소 짓고 끄떡이기도 왜 그런지 그때그들이 그립네요 아련히
아~ 폴 모리아, 70년대 20대 초반, 전축으로 LP판 돌려 듣던, 그리고 명동 음악감상실에서 듣던 그 음악...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되돌아갈 수 없어 더욱 간절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젊음과 낭만이 있던시절이요.
청량리광장에서 모여 경춘선타고 기타둘러메고 강촌가던시절 장발단속 경찰피해
도망다니던 시절~
[Paul Mauriat] Greatest Hits CD1~2, 33곡 모음
--------------------
[CD1]
(0:00:01) 01 Amore Grande Amore Libero (위대한 사랑)
(0:02:57) 02 Isadora
(0:06:00) 03 Serenade To Summertime (한 여름밤의 소야곡)
(0:08:52) 04 The Bird Of Wounds
(0:13:04) 05 Love Is Blue (우울한 사랑)
(0:15:41) 06 Butterfly
(0:18:09) 07 El Bimbo
(0:20:41) 08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0:23:50) 09 Emmanuelle (엠마누엘 부인)
(0:26:32) 10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0:29:40) 11 Godfather (대부)
(0:32:17) 12 Arirang (아리랑)
(0:35:26) 13 Theme from 'L'Historie D'O' (O양의 이야기)
(0:38:23) 14 Toccata (눈물의 토카타)
(0:41:06) 15 La Pioggia (비)
(0:43:33) 16 Jesus Christo
--------------------
[CD2]
(0:46:36) 01 Zaide
(0:49:59) 02 Je T'aime Moi Non Plus
(0:53:02) 03 Penelope (에게해의 진주)
(0:57:01) 04 Aranjuez (사랑의 아랑페즈)
(1:02:07) 05 Romeo & Juliet
(1:04:54) 06 Feelings
(1:08:13) 07 Iberia, Siempre Iberia
(1:11:42) 08 Sympathy (연민)
(1:14:10) 09 Peal Fisher (진주 조개잡이)
(1:17:24) 10 Love Story
(1:20:27) 11 Mother Of Mine
(1:23:24) 12 Windmills Of You Mine (바람의 속삭임)
(1:26:16) 13 Liebestraum NO.3
(1:30:29) 14 Siffler Sur La Colline
(1:32:51) 15 Mamy Blue
(1:35:38) 16 Holydays (사랑의 휴일)
(1:38:10) 17 Toccata And Fugue (토카타와 푸가)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ㅣ1ㅣㅣㅣ1
제목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kc1662 ♥(⌒‿⌒)☝
코로나19로인해 답답함 무기력에 좋은 음악으로 내가 내마음을 달래주고 내20대의 격동기였던 희노애락을 깨우쳐주는 음악은 영혼의 소유자 감사함^^~
@@user-vb6yr2nr9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