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조건 돈을 모아서 시드를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본이 힘 입니다
맞아요 돈이 돈을 벌게 해주죠 제테크 하나를 하려해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고...
통장에 돈이 없으니 무리하게 카드를 긁고 무리하게 대출을 받고 그럼 그 이자가 ㄷㄷ
아무리 아껴써도 월 50밖에 못모아요 100밖에 못모아요 그래봤자 1년 모아도 얼마 안되요~하는데 그게 50, 100이 아니죠 사실은....
가난한사람들이 부자는 열심히살지 않는다고 하는건 가난한사람들은 육체적 노동만을 열심히 사는 기준으로 알기때문이죠
착실히 모으는것도 좋지만
건강 꼭 챙기세요.
빡세게 일해서 애프터즐긴다는 생각으로 일만 열심히하다 건강 무너지면 그렇게 힘들게 모은돈들 치료비로 다 빨립니다...
20대에 너무 게으르게 살고 허송세월에 허무주의에 빠져 살다
30 훌쩍 넘고 그 세월이 너무 아까워서 진짜 빡세게 일 배우고 잠도 4~5시간 자며 야근이나 투잡, 쓰리잡 뛰며 600씩 번적이 있습니다
젊고 튼튼해도 몸이 결국 무너지더라고요...그냥 정신이 멍하고 아주 간단한 일처리나 생각도 무더집니다...
줄자눈금이 안 보이고 단순한 산수조차 버벅일 정도면....ㅠ
일단 목돈을 모으면 함부로 못쓰게 됩니다.
진짜 스님처럼 살면서, 통장에 돈이 쌓이는걸 보는 것이 취미인 분도 주위에 계셨죠.
미안하지만 스님처럼 살게 아니라 모험을 해야 합니다. 어쩔때는 과감하게 빚을 내서 투자해야 할때도 있고 정신적인 인내와 꾸준히 벌어서 수익의 등락도 감내해야 큰돈을 모읍니다. 본인이 감당할만 변동성이 있는 곳에 투자를 과감하게 하세요.
인생살면서 예외가 없었던 것은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돈이 없는 사람보다 더 치열하게 삽니다.
심지어 돈 많은 사람이 노는 것도 더 치열하게 놉니다.
돈 없는 놈들이 즈그 인생 물에 흘러가는 계란후라이 같이 흘러가듯이 대충 안놀죠.
진심 맞는 말입니다. 저번에 양말살때 가게를 2군데 찾아보고 싼거 사고 있는 나를 깨닫고는 쓴웃음을 짓습니다. 이건 그저 돈문제가 아니라 절약하는걸 게임으로 생각하고 병적으로 뭐가 가치가 높은지 찾게 되요.
제나이47인데 30대때 친구에게돈빌려주고 사기당해서 1억날리고난후 현실깨닫고 술담배끊고독하게살아서 현재2억모앗습니다
@@user-bx2gl2ke6k 네에
근데 돈은 아주 조금 모았으나
나중에. 후회는 없을까요?
말년에 인생의 추억 하나 없고
겨우 돈 몇억? 님 여기서 인생 배우지마시고 세계최고의 국가 미국
그것도 미국 최고의 엘리트들이.
말하는 죽을때 후회하는 단 한가지
-추억이 없는 것ㅡ입니다 ㅋ
참고하십시요
다들 쓸데없는 고학력에 다들 대기업,공기업은 가고싶어서 덤비지만 현실은 패배자,루저 소리나 듣고 하루살이처럼 알바나 전전하면서 젊음을 소비하고 있음.
요즘 대기업들 신규채용은 거의 안하고 경력직 상시채용임. 즉 중소기업에서 경력쌓은 사람들을 뽑는다는 이야기임.
신입들 뽑아놨더니 어리바리하고 학력좋은건 별 의미도 없고 일머리좋은 애들도 없고 그래서 중소기업에서 인정받은 애들을 뽑는다는 것임.
대기업이 수시채용하면 뭐해 이대남들은 그딴거 관심도 없어 ㅋㅋ 재능무새타령하면서 방구석에서 롤이나 하고있음 ㅋㅋ
여자는 인생 망하면 몸팔러가고 ㅋㅋ
삼청교육대 아니면 갱생이 안된다
부모님과 같이살면서 한달에 20.30씩만 쓰고
26살에 1억 모았습니다
1억을 모으고 지금은 부모님 품에 떠나서 1000에 37 반지하 원룸에서 산지 4일차 입니다 처음으로 부모님 품에 떠나니 시원섭섭하고 내가 잘 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서내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1억 모으신건 축하할 일이지만 반지하보단 그래도 좀더 햇빛 받으시며 사시면서 현재의 삶에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주시면 좋았을텐데.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현재의 삶과 건강을 위한 중용을 지켜야 장기적으로 지치지않고 자산축적에 힘쓸 수 있습니다. 잠시 옥탑에서 개고생한 경험이 생각나서 말씀드려봤습니다 ㅋㅋ
저도 34살때 1억 사기당해서 거지됐다가 45살 현재 1.2억정도 다시 모았어요.
저랑비슷~^^ 다 털리고 지금은 고가는 아니지만 집과 금융자산 1억 정도 있어요.
씀씀이는 30대때와 비교도 안될만큼 줄었죠.
차는 당연히 없구요.
긍정적이고 성실한 마음가짐을 갖는사람은 성공한다.
20대 초반에 방황하다 겨우 정신차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대출을 받지 않았던게 천만 다행인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벌은 돈은 미래의 나와 같이 쓸 돈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뼈를 때려버리시네요.
제 인생경험에 비추어 볼 때,
자신의 직업에 파고들고
꾸준히 연구하는 사람은
어떤 직업이든 잘 살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것은 일인것 같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 어른들의 가르침
희한하게 펑펑 쓰는 사람들일수록 세상이 망하길 간절히 바라더라구요. 3040 욜로 해외여행 간 이야기들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데 자본주의 세상이 끝나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가가 주는 복지혜택엔 관심이 많으시더라구요. 정말 한심해보였지만 겉으론 웃으며 받아줬습니다.
@@user-zy2ue4ch5j 돈벌려고 사는건 아닌데 돈을 벌어야 살아요 노후에 고통안받으려면 젊을때 부를 조금이라도 축적해놓는게 당연히 좋습니다. 말로는 뭐 나이들고 병들면 걍 죽으면 그만이라고들 하시는분들있는데 실제 그상황오면 그렇게 안될겁니다 ㅎㅎ 그냥 현실회피하는거죠
나이 50넘어서 10만원만 빌려 달라고 하는 쓰레기인생들 왜 그렇게 살까 밥도사고 술도 사주고 이해 하려고 해봤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럴 가치 없는 쓰레기들입니다
50대는 아니지만
만 37살 입니다... 몇일전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밥값이 없어 굶고 있다며 5만원만 빌려달라길래
잔소리 하기도 싫어서 계좌 불르라니까
갑자기 그럼 5만원 더해서 10만원으로올리더라구요 ㅡㅡ
다 필요 없고 세상에 불만 많은 청년 분들.
인류의 경제체제는 대충 자본주의 등장 이전, 공산주의, 자본주의 셋으로 나뉩니다.
자본주의 등장이전 즉 신분제 노예제 사회로 가면 당신은 사람취급도 못받는 노예고
공산주의로 가도 노예고
자본주의 체제로 가면 자유도 있고, 법적으로 노동자들을 챙기고, 사람다운 삷이라도 보장하는 노동자입니다.
셋 중 하나를 고를수 있다면 어디로 갈겁니까? 그나마 자본주의 노동자가 제일 낫습니다. 여기는 심지어 선진국입니다. 완전한 만족은 못할지라도 저들을 보면서 나는 축복받았다 생각하십시오.
2030때 항상 나보단 주위를 챙기며 살았다
라면으로 끼니늘 때우더라도 비싼 음식을 대접 했고 싸구려 옷을 입더라도 선물은 백화점에서 샀다
얻어 먹는 것이 미안해서 두배 서배로 보답했다
허나
지금 생각하니 다 헛짓거리였음을 알았다
내가 베풀고 정성을 쏟아도 받는 그들은 십 분지 일도 기억 못 하더라
오히려 그깟거 해주고 유세냐며 되려 험담을 하더라
지금은 정신 차리고 오직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저축액을 늘이고 쓰잘때기 없는 모임은 다 끊었다
지금 후회 되는건 좀 더 일찍 하지 못하거다
20대 부터 정신 차리고 살았으면 적어도 5000 이상은 더 모았을텐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를 위해 살고 있기에 몇 억이란 돈을 모을수 있었다
인간은 진정 악 하더라
도웅 받을땐 간이며 쓸개를 다 줄것처럼 하더니 베풀지 않으니 언제 그랬느냐 되려 나를 나쁘다 평가하기 바쁘더라
20 대 땐 친구가 전부 였고
30대 땐 가족 모임에 인맥 쌓기에 바빴고
40대가 되니 진정한 친구는 나 하나 뿐이더라
인간은 주고 받아야 합니다...
베풀기만하면 받아쳐먹고 더 받아먹을려고 하는 인간들 천지삐까리예요..
제가 어릴적 먼저 취업하여 다른 애들보다 먼저 돈을 벌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사는게 당연한것처럼 받아들이더라고요..
다 손절했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친구나 인간관계가 더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요즘 시기는 무조건 더치하세요. 식사라도 회비걷듯이 걷어서 드세요
이번에 사고 다음에 받을생각하지 말고요..
자산을 축적하는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하고싶은걸 다 하더라도 대부분 책을 사읽거나 듣고싶은 강의를 결제해서 듣거나 모으고싶은 자산을 사는 쪽으로 가게 되더군요~
20대가 봐야할 영상이네요
히안하게 부자를 악의 프레임을 씌우는 경우가 매체에서 보이는데 실제로 부자들은 인생을 치열하게 살고 열심히 산 사람들입니다..
돈없는 사람일수록 그냥 세상만 탓하고 더 꼬여있는 경우가 많았던 기억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온데 지금 이 순간이 부를 축적하고 미래에 기득권 세력으로 들어갈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AI기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방만하게 놀고 탕진했던 사람들은 미래에 기계부품마냥 살아가게 될거고, 부와 지혜를 쌓았던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을 다스리는 세상이 올꺼같네요. 그때에는 돈과 자원을 채취할수 있는 기술이 인권위에 군림할껍니다. 기계로 대체된 인간의 노동력은 법의 보호 밖에서 일할수 밖에 없을껍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영상잘듣고갑니다 돈을어떻게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 달라지지요 현명한판단이 중요합니다😊
먹고 싶은거 돈 없어서 못 먹을 때가 제일 서럽다.
지금은 늙어서 입맛이 없어서 못 먹네.
하 ㅠㅠ
돈이 많고 적음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자립하지 않으려는 문제가 있기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30살에 빈털터리 거지였습니다.
30대 중반인 지금은 순자산 1.9억 있습니다. 변동성 자산이 대부분이라 2.3억까지 갔다가 내려온 거.
뼈때리는 방송! 감사합니다!
영상 매번 잘 보고 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절제는 필요하지만 통제 가능한 선에서 하고싶은건 어느정도 하면서 살아야 그게 인생사는거고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두 사례는 극단적이긴하나 A 같은 경우 돈 모으고 공부하는거 자체에서 재미를 느꼇을수도 있는거고 모두 A처럼 살아야한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20대 중후반이지만 A처럼 살았으면 지금보다 1000만원은 더 모았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B처럼 살아보기도 하되 A처럼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후회는 없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이 생겼습니다 결론은 두 사례의 어느정도 조화가 필요하면서 긍정적으로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맞습니다…욕망적인 소비가 잦으면 문제이죠…
몇개월에 한 번 몇년에 한번 이렇게 소비를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죠. 현명한 소비를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젊은시절 즐기고 놀아본들 한여름밤 꿈같은 찰나이며 허무, 노년의 하루는 길고 지루해요. 젊은날 성실하게 절제하면 노년이 윤택하고 행복합니다
42살 미혼 남자 입니다.
현재 가진 재산
보증금 1000에 월 45짜리 원룸에 살고
현금 2000만원에
11년식 소형차 보유 하고 있습니다.
흥청망청 쓴건 없으나
20대때부터 30대 후반까지
부모님 사는게. 녹록치 않아
약 1.5억 정도 가져다 준거 같네요.
저는 틀렸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자신을 위해서 저축하세요.
통장에 5천이나 1억 있는거
없는거 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처럼 나이 먹으면 일하고 싶어도
안써 줍니다. 미래를 설계 하면서 돈도 차곡 차곡 모으세요.
요즘 젊은 친구들 가장 이해 안가는거 하나 있더군요.
식사후 꼭 커피 드시던데
커피도 줄였으면 합니다.
구독 알람설정 박고 갑니다🤤
28살 부모님 빚 1억6천 갚아드리고 8천정도 모았습니다
현실판 개미와 배짱이네요 천만원은 커녕 빚 없으면 다행
저는... 어느정도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학고 나오고 카이스트에서 박사까지 했는데 10대 20대는 공부만 하다 끝났고 30되서 돈벌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시간 가성비 안나오는거 같아요.
이럴꺼 같았으면 조금은 놀껄...하는 후회가 듭니다. 젊은날의 추억이랄께 없네요.
주변에 가난한 친구들을 보면 더 가난해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 심지어 끼리끼리 모여서 더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고 공유함
열심히 사시는분들이 많아 자극받고 갑니다 저는 35살에 인천에 신축아파트 2채 현금 5000모았네요 고졸에 자격증따며 중견기업 입사12년차네요 쓰리잡 10년뛰며 부동산으로 자산늘렸네요 안된다 포기하지말고 경주말처럼 내길 내앞만보고 가시길
35살인데 8억 모았습니다. 하고싶은거 최대한 안하고 살았고, '카페' 라는걸 나이 29살에 처음 가봤습니다.
@@user-gz1js8cf5t ㄹㅇ 저정도면 그냥 주변에 연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거같은데 본인이 만족하면 상관없지만 고통받고 있다면 이것또한 실패한게 아닐까
저의 경우 현재 실거주 아파트1채와 임대주고 있는 빌라 1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3400만원 차는 경차이구요 월소득 400만원 이상인데 아직도 비싼식당 갈려면 겁부터 납니다. 매일매일 아낀다고 하지만 하루에 1만 5천원 이하로 쓰는게 참 힘드네요😅
죄송하지만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이렇게 돈을 모으고 열심히 해야한다 라는 기조는 항상 있어왔잖아요
저희 부모세대가 그랬거든요 노력해라 안정적으로 돈을 모아라 뭐 이런 소리 귀가 닳도록 들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렇게 강요하게 되었고 부작용으로 그냥 정신적인 풍요로움조차 우리는 물질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거든요
돈은 행복의 요소이지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사회문제도 맞고 개인의 문제도 맞습니다
사회에 따라 우리는 자라왔고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아 난 자유롭게 살거야 이렇게 생각한다고 진짜 편하게 노는 사람 본적없네요
가만히 있어도 뭔가 해야할 것 같은 압박이 들고 그런데 그게 진짜 노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렇다고 개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뀌질 않기는 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문제기도 하구요
자기의 마인드셋이 이미 사회에서 정해준 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관점을 좀 다르게 보는 것이 우리는 살면서 이 관념 신념들을 고쳐 나가는 것이 이 불행을 끝내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개인의 의식이 변해야 사회가 변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돈을 모으려면 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이 아닌
그 근본적인 의식부분을 개선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돈을 모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돈을 모으는 방법 또한 다들 알고 계신데 못하고 계신 거잖아요
정신적인 풍요로움때문에 돈을 모으는겁니다... 먹고사는거야 듬성듬성 일을 해도 다먹고 살아요 돈을 모은다는 행위 자체가 나의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 모으는거에요
이 채널의 최대 모순 애초에 이 채널을 구독할 정도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일 가능성이 적음. 나름 비전있이 사는 인간들이 스스로의 삶이 맞다고 확신을 하기 위한 방송.
뛰어나신 분들 많네요
부족하지만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오늘 앱테크 열심히한 포인트로 기프티콘 팔아서 6700원 정도 벌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옷도 첫단추를 잘끼워야 하고 인생도 첫단추를 잘끼워야 합니다
헉 ㅠ 다들 빠르시다..
제 나이 24살에 결혼해서 26살남편 회사따라 시댁친정 다 먼, 타지로 이사와가지고 1.5베이에서 신혼살림 차려 제나이 25살에 첫째아들 낳았어요.
26살에 국민임대 당첨되어서 투룸아파트에서 잘 살면서 둘째임신해서 살았는데, 몸이 힘들어서 친정 왔다갔다 하는동안에 빈집털이 당해가지고 이 집에서 못살겠다싶어서 19년도에 그나마 아파트 분양가보다 싸다! 할때 풀대출 때려서 들어와서 살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뱃속에 있던 둘째아들이 GBS에 감염되어서 100일 인큐에서 살다가 하늘나라 가더라구요. 그렇게 그 집에서 셋째아들 낳고 그럭저럭 살고있는데, 외벌이로는 아껴 살아도 너무 빠듯해서 그나마 블로그해서 로션값이나 새치염색값이라도 아껴살고, 최근에는 원고알바라고해서 온라인곰인형눈알꿰기알바같은거 하고있는데.....
제 인생 잘 살고있는걸까요...
투자도 아닌 실거주를 풀대출 받은게 문제인거에요. 투자도 함부러 대출 안받습니다. 근데 실거주를 풀대출로다가... 22년도를 겪어봐서 아시잖아요? 심리상 투기에 성공하는 수준으로 오르는게 아니면 실거주 주택은 안팔아요. 그냥 돈먹는 하마인거죠.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뎃글 보면 정말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사신 분들이 많더군요
그런 분들을 보니 지난날의 제가 부끄러워지더군요
저도 본받아 더욱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31살 총자산 2.6억. 40살 쯤엔 파이어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타올때면 이런영상이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돈 관련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술
담배
배우자외 이성 조심
도박
조심입니다
저도 20대때 개념없이 돈 막 쓰며 살다가 30살 취업 후 정신차리고 돈 모으고 있습니다.
많이 모으지는 못하였지만 영상 보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싶네요
B씨도 35살전에 정신차리면 부자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사람 자체가 구려지기때문에 30년뒤엔 고시원 살면서 기초연금으로 연명하게 되겠지요
하고 싶은거 적당히 하면서 살면 돈 모을 수 있는데... 하고 싶은거에 한계를 안두고 사니까 돈을 못 모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근무중이지만 직장 동료중에도 금융 거지들 진짜 많습니다. 같은날 급여, 성과급, 상여금 받는데도 월세살고, 차사고, 술을 먹고 나가려고 하면 갑자기 자기가 낸다고 합니다. 나이가 40이 되어 가는데도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면 500만원 모았다고 걱정하고는 주말에는 캠핑가고 낚시가고 가족 모임가서 식사비 내고 대단합니다...
와 대기업 다니는 데 나이 40에 500이요?ㄷㄷㄷ 그 정도면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고 내가 왜 이러지? 뭐가 문제고 고쳐야 할까? 그런 생각 안들까...
@@sungjoohan1316 다그런건 아닌데요. 특히 미혼 금융 거지들은 오히려 주변에 대기업 다닌다고 자랑하고 다녀서 돈을 더쓰는것 같아요.
@@user-od5rg5cr9g 사정이요? 대부분은 도박, 도박성 투자(제테크랑 다르죠), 코인중독, 카푸어와 명품족 이런거더군요 십중 팔구....
29살 1억 초과 달성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성과금 들어오면 더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출 최소화 하고 차곡차곡 잘 모으겠습니다.
항상 좋은 인사이트 감사드립니다.
44에 빚도 없고 내 집도 없습니다.
모은 돈은 주식,코인으로 수익을 얻고 있고 3억 넘게 모았습니다.
현재진행형이구요
타지에 와서 일하다보니
월세,생활비 나가고
매달 월급에서 130에서 200정도 투자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과
주위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회사사람일 뿐이고
명절 때 시간이 나야 고향에 이틀정도 있다가 오는게 전부입니다.
저는 별로 재미가 없어요
자기계발하세요. 독서하고 공부하고 자격증 따고. 일도 더 해서 돈도 더 버세요. 그러면 돈 모으는 재미와 성장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외롭고 우울한 시간, 이런 거 없어져요. 넘나 바쁘거든요. ㅎㅎ
10대~20대 젊은 청년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욜로하다 골로간다.
나는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하여튼 오지랖 돈안모구 즐기는 삶도 좋아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모이긴 하더라고요..하고싶은게 그냥 쉬는날 겜하기...
돈이 없는 사람 대부분 소비에 치열하고,
돈을 모은 사람은 대부분 돈 모으기에 치열하다.
개인 성향이 인생 안전추구라서 워렌 버핏처럼 근검절약해서 50세 이전에 백만장자 되는 게 목표입니다 아직 30대라 3/1 밖에 모으지 못했지만 나이 먹어가면서 실물/가상 투자 스노볼이 올 거라고 믿고 자산의 90% 주식 부동산에 투자 중입니다
사실 이 문제 때문에 정신과 상담을 받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짧은 영상에서 도움 얻어갑니다.
어릴 때 못했던 여러 경험을
스스로 돈벌면서 욕구 충족하고 있지만
버는 돈은 한계가 있고 욕구 충족은 끝도 없어
항상 소비가 많았었습니다.
정말로 서럽고 아쉽지만 소비 줄이며
저축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빚있는 사람들이
저축 할필요 없다고
주위에 가스라이팅 함 ㅋ
저도 이제 25살이지만 차근차근 목표치에 맞게 금액 쌓아가고 있네요 ㅎㅎ! 제 자신이 뿌듯해요! 올 해 상반기 목표치인 1500만원도 도달했고, 하반기 목표에 맞는 제 자신을 위한 휴식(국내 열차여행)도 약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각자 가는 길과 속도는 다르겠지만 꼭 다들 원하시는 부를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결혼할때 덜컥 집을 사버리는바람에 재작년에야 주담대를 다 갚았습니다. 그런데 대출갚느라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한게 습관이 되어서 대출갚던 돈을 그대로 예적금 및 재테크에 넣다보니 생각보다 큰 현금성 자산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쌓인돈은 정말 계속해서 선순환을 만드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자산이 쌓이니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고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높아지고 오히려 소비할때 더 신중하게 되고 자산을 잃으면 안되니 위험한 투자는 피하게 되고 그런걸 피하려면 내가 투자 공부를 하게되고 공부를 하니까 수익률은 더 높아지고 이 자산 계속 쌓고 나중에 쓰려면 건강해야 되고 자산있고 건강하니 가족들 사이도 좋아지고...등등 끊임없는 선순환이 돌아가고 결국 결론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희망, 그것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상태, 즉 행복한 인생입니다.
b씨처럼살다가 a씨처럼 사는방향으로 전환했네요...😢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잘듣고있어요😊
월급의 70% 매달 적금넣고, 남은 30%로 생활비. 신용카드보단 체크써야 돈 모으기 쉬움😊😊 30대 중반인 저는 현재 지방에 살고 있지만 자가, 자차 마련했고 소소하게 회사 다니면서 삽니다. 😮😮
뻔한 얘기같지만 세말하게 자기예산을 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산에는 나를 위한 선물같은것도 감안해서 짜면 소소하게라도 만족하며 살 수 있습니다.
아프면 끝이네요..... 건강부터 챙기고 돈 모으세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람들 말 믿지 마세요 그리고 돈이 싫다는 사람을 제일 멀리 해야 할 사람입니다. 현실적으로 내 자신과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는건 결국 돈입니다..
돈 모우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크게 돈안되는 사업체를 운영하지만 어느덧 20년동안 아껴쓰고 모운지금 잔고를 보면 이자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노력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실천을!
항상 이 말을 가슴깊이 새기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근로하고 검박하게 삶을 산다면 생활이 풍요로워 지더라고요.
그래서 돈 버는게 쉬운것도 아닌데 펑펑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죠.
외제차, 준중형, 경차 등 어차피 똑같은 차입니다.
명품지갑, 이름도 없는 지갑 등 어차피 똑같은 지갑입니다.
하지만 그 비싼거 정말 필요로 한다면 모를까,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는걸 아셔야 하죠.
저는 만원짜리 잡화점에 구입한 지갑 사용하고 있습니다.
5년 된거 같네요. 인조가죽에 다떨어졌지만 항상 모양이 갖추어져 있어서 한번도 돈이나 카드 등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새것보다는 중고상태가 자신에게 더 오래 있는 법이더라고요.
그래도 명품에 본인 능력에 쉽게 구할 수 없는 비싼것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어찌보면 "각자도생"이며 "언제나 결과는 존재한다"입니다.
언제나 결과는 존재한다.
멋진말, 당연한말. 하지만,
제일 무섭기도한 말.
살아보니 이말이 제일 무서워
제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27살입니다 주식이 많이 올라 현금자산 1.2억을 달성했어요. 정말 부는 순식간에 몰려오는거 같아요
어쩜 제 남동생하고 비슷한 예을 드네요~나이가 49인데도 결혼도 못하고 모은돈도 없고 작년엔 사기까지 당해서 부모노후돈 몃천만원 까먹고 정말 한심해서 아무리 혈육이여도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남매인데도 어릴때부터 받고만 살아서 본인 하고픈대로
살고 저는 어릴때부터 돈벌면 생활비 대고 주는자식 따로 있고 받는자식 따로 있고 부모님은 나한태 하소연하고 기대고 진짜 지겨워요ㅠ
감사합니다 인생컨닝 잘 하고 갑니다 😊
알고리즘 때문에 봐야할 사람은 안보고 이미 잘 하고 있는 사람이 보는 것이 아이러니
알고리즘이 반대로 작용하는 게 필요해보인다
저도 소득의 70% 가까이 악착같이 저축하고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있지만, 출발선이 다른 것과 시스템의 문제도 어느 정도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출발선이란게 거창한게 아니라, 돈 모을 때까지 부모님 댁에서 함께 사는 캥거루족 이런 것도 출발선이 앞서는 케이스죠. 어떤 사람은 가정불화나 학대로 캥거루조차 불가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생각할 여유 없이, 바로 노동강도가 높은 일자리에 가야만 하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케이스는 몸이 힘들어서, 집에 돌아오면 자기계발은 커녕 쓰러져서 자게 됩니다.
위의 상황은 제가 실제 겪은 일들입니다.
지금은 또래에비해 꽤 모은 편이고, 작게 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많이 힘들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일단 쳔만원 모으세요"에 이어 두번째 댓글입니다ㅎㅎ
7년동안 모은돈을 2년동안 더모았어요
돈은 돈을 끌어당긴다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돈이 모이니깐 투자를하게 되고 투자를 하기위해서 정보를 찾으면서 커뮤니티에 들어가게 되고 주변이 바뀌게 되었네요 주변이 바뀌니깐 생각도 바뀌게 되고 생각이변하니 행동도 변했어요
궁금하네요 2년뒤에 이 글을보고 있는 제가 어찌변했는지ㅎㅎ
제 나이 47인데, 20대 때 3부류로 갈립니다.
1. 부모님이 돈 많아서 하고 싶은데로 사는 유형.
2. 안하고, 안먹고, 안입고, 안놀아서 알뜰히 돈 모아 미래에 투자하는 유형.
3. 자기에게 올인하는 유형.
본인은 2번의 유형이었는데 1번 2번 3번 다 케바케입니다.
근데 3명 중 현재 제일 잘사는 놈은 1번, 그담은 3번, 그리고 저입니다.
1번은 건물주라 그냥 놀고 또 놀아도 월 천씩 꼬박꼬박 들어옵니다.
3번은 연봉 1억이고 회사대출 껴서 아파트 장만하고 가정꾸리고 잘삽니다.
2번인 저도 우여곡절 끝에 서울 자가에 가정꾸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 누가 부럽습니까?
4. 욜로하다가 뒤늦게 정신차려서 후회하면서 돈 모으는 유형
1번은 사실 제외해야 됨. 부모는 내가 선택할 수 없기 때문.
그럼 남은 건 2번 3번인데, 둘 다 나름 성공한 인생임.
30살 2억 모았습니다!!
19살때부터 일 해서 남들 대학다니고 여행다닐때 정말 일만 했습니다 여행 못 가보고 못 놀았지만 불행하지 않고 오히려 돈이 내 자존감을 키워주는 느낌이라 더 행복합니다 일 하는 재미도 생기구요!!
24살인데 작은 아파트 하나 대출껴서 장만하구 월세 받구있습니다 대출 덕분에 더욱 나 자신을 채찍질 하며 일 할 의지가 생기네요ㅎㅎ 변호사님 말에 더욱 동기부여가 되네요 ㅎㅎ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말고 진짜 부자가 되어야한다
게으르고 노력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국가가 절대로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사고 방식이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국가에서 도와주는 현재의 현실이 솔직히 한심하기만 합니다. (다른 의미로 사회 구조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돈쭐남하고 비슷한 내용을 설파 하시네요. 플렉스 자랑하는 채널보다 이런 채널들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우리 아들 딸이이런강의종 들어봤으면좋겠어요😅
29살인데 9천모았습니다!
이건 좀 많이 모으셨네요. ㄷㄷㄷㄷ
대단하시다 진짜.. 32살때까지 무직 백수였는데.. 이대로만 쭉 가세요 화이팅
@@farmerkim8022 감사합니다!
@@Kamielluna 군대부사관4년하면서 6천모으고 전역 후 알바하면서 유지하다가 직장구해서 열심히 원화채굴합니다
40살에 10억 되시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