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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이선희 제 나이 50세 정말 가창력이 여자 가수중 최고입니다
이 노래를 부를때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그시절 옛날이 그립네요
이쁜 선회누님이 노래까지 훌륭하니..고단한 나의 하루조차 행복해.기억해..잊지 마..누나..84년 강변가요제 시절 첨 본 그때부터..아직도..사랑해..앞으로도 그러할 것이야..
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 들어왔어요😊
oh wow lucky fans who were there to see this. mind blowing performance
멋져요 ♡♡
마이크 위치보소~~
국민가수 늘응원합니다
파워풀한 가창력 최고
역대 여자 보컬 탑 원
초등학교때부터 너무좋아해서 모창엄청 연습했는데..살면서 언젠간 꼭 한번 뵐수있길 기도할께요..^^
빨리 코로나 종식되길 바란다.올해는 선희님 콘서트 좀 가보자 제발!!!
맞 자 맞자 맞자 언니기 티브나오셔서 공원하고 싶다네요
저 앞자리에서 공연봣엇던 콘이 그립네요
빅콘서트에 알맞게자신감도 빅노래도 빅오늘 점심은 빅 맥 ^_^
성량 실화냐;;
쩐다;;;;;
개머싯다..
진정한 걸 크러쉬
😍💝👍
귀엽네 ㅋㅋ
마이크가 필요없는거 같은데요.
존나 멋있네
넌 존나 멋없음
@@user-ys1tp4js3s 아빠가흐 엄마가흐
J에게 아옛날이여 들으며 국민학교 졸업하고 지금은 48세가 되었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반찬이 김치국 하나에 어머니랑 보리밥 묵고 주머니에 돈 500원만 있어도 수학여행 못가도 어머니 품속에서 포근히 잠들던 1980년대 그때가 그리워요.
48이면 한창 재롱떨나이죠. 백세시대에
와~~~~ 부럽당
@@user-fj9iu8lr1m ㅋㅋㅋㅋㅋㅋ 맞 자요 지당하신 말이예요
30원주고 동네 구멍가게 에서 하드 사묵고 어쩌다 어머니가 100원짜리 하나 주시면 맛난 과자 사와서 어머니랑 같이 먹으면 너무 행복했어요.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리면 머리를 쓰다듬으며 꼬옥 안아주시던 어머니
캬~~~~~^~^어머님의 사랑을 만이 받으셧군요 부럽당
진짜 노래부르는게 어이가 없음. 마이크는 저기 밑에 있는데 성량 음색 어이가 없네
전국민 요실금치료사
아무리 찾아도 이 콘서트 라이브 버전 멜론에 없네요ㅠㅠ
어떤 수식어로도설명할 수 없다
🇰🇷
국보급그이상 어떠한 표현.설명이 필요없음
좋은 노래를 코러스가 망치네요
스스로 당당하라 ~ 기술은 문재 없어야 한다 그리생각한다
문재인을 사랑하는 국민이 더 많단다 이기야
잼버리 k-드롯으로해도 먹어줄것인데
*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 전두환 독재시절이었는데 그때로 다시 가면 안돼죠. 저노래는 전두환이 불러야죠.
반포가보구자한다 이야기 업으니 안심하라
![이선희(LEE SUN HEE) _ 아! 옛날이여 [교차편집]](http://i.ytimg.com/vi/qzpNSCE1yP8/mqdefault.jpg)
![이선희(LEE SUN HEE) _ 아! 옛날이여 [교차편집]](/img/tr.png)
![[EBS 스페이스 공감] 선공개 영상 이선희 - 아! 옛날이여](/img/n.gif)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이선희 제 나이 50세 정말 가창력이 여자 가수중 최고입니다
이 노래를 부를때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그시절 옛날이 그립네요
이쁜 선회누님이 노래까지 훌륭하니..
고단한 나의 하루조차 행복해.
기억해..잊지 마..
누나..84년 강변가요제 시절 첨 본 그때부터..
아직도..사랑해..앞으로도 그러할 것이야..
갑자기 이노래가. 떠올라. 들어왔어요😊
oh wow lucky fans who were there to see this. mind blowing performance
멋져요 ♡♡
마이크 위치보소~~
국민가수 늘응원합니다
파워풀한 가창력 최고
역대 여자 보컬 탑 원
초등학교때부터 너무좋아해서 모창엄청 연습했는데..살면서 언젠간 꼭 한번 뵐수있길 기도할께요..^^
빨리 코로나 종식되길 바란다.
올해는 선희님 콘서트 좀 가보자 제발!!!
맞 자 맞자 맞자 언니기 티브나오셔서 공원하고 싶다네요
저 앞자리에서 공연봣엇던 콘이 그립네요
빅콘서트에 알맞게
자신감도 빅
노래도 빅
오늘 점심은 빅 맥 ^_^
성량 실화냐;;
쩐다;;;;;
개머싯다..
진정한 걸 크러쉬
😍💝👍
귀엽네 ㅋㅋ
마이크가 필요없는거 같은데요.
존나 멋있네
넌 존나 멋없음
@@user-ys1tp4js3s 아빠가흐 엄마가흐
J에게 아옛날이여 들으며 국민학교 졸업하고 지금은 48세가 되었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반찬이 김치국 하나에 어머니랑 보리밥 묵고 주머니에 돈 500원만 있어도 수학여행 못가도 어머니 품속에서 포근히 잠들던 1980년대 그때가 그리워요.
48이면 한창 재롱떨나이죠. 백세시대에
와~~~~ 부럽당
@@user-fj9iu8lr1m ㅋㅋㅋㅋㅋㅋ 맞 자요 지당하신 말이예요
30원주고 동네 구멍가게 에서 하드 사묵고 어쩌다 어머니가 100원짜리 하나 주시면 맛난 과자 사와서 어머니랑 같이 먹으면 너무 행복했어요.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리면 머리를 쓰다듬으며 꼬옥 안아주시던 어머니
캬~~~~~^~^어머님의 사랑을 만이 받으셧군요 부럽당
진짜 노래부르는게 어이가 없음. 마이크는 저기 밑에 있는데 성량 음색 어이가 없네
전국민 요실금치료사
아무리 찾아도 이 콘서트 라이브 버전 멜론에 없네요
ㅠㅠ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할 수 없다
🇰🇷
국보급그이상 어떠한 표현.설명이 필요없음
좋은 노래를 코러스가 망치네요
스스로 당당하라 ~ 기술은 문재 없어야 한다 그리생각한다
문재인을 사랑하는 국민이 더 많단다 이기야
잼버리 k-드롯으로해도 먹어줄것인데
*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 전두환 독재시절이었는데 그때로 다시 가면 안돼죠. 저노래는 전두환이 불러야죠.
반포가보구자한다 이야기 업으니 안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