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가면 서양사람들 책 보고 있죠?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해서 그렇습니다. 미국 유럽 등 도서관들에 가면 아이들 노래부르는 라이밍, 사서가 책 읽어주시는 스토리타임 등의 이벤트가 일주일 1회2회등 매주 있습니다. 조용히 하지 않아도 되고 소리내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고요. 심지어 아이들 보호자가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에 모유수유에도 친화적인 환경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도서관에서 소리내어 아이들에게 책 읽어 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동네에 도서관을 많이 만들고 매주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편하게 도서관을 친숙하게 책을 재미있게 접근하게 해야합니다. 한국에선 도서관 가면 정적이 흐르는 독서실이더군요. 아이들이 소리내어 책을 읽을 공간을 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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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은 영상이였어요.
저도 책을 멀리하고 항상 쓰던 단어들만 썼던거 같아요.
아름다운 한글의 풍부한 표현력과 많은 단어들을 다시 배우며 공부해야겠습니다.
휴양지 가면 서양사람들 책 보고 있죠?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해서 그렇습니다. 미국 유럽 등 도서관들에 가면 아이들 노래부르는 라이밍, 사서가 책 읽어주시는 스토리타임 등의 이벤트가 일주일 1회2회등 매주 있습니다. 조용히 하지 않아도 되고 소리내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고요. 심지어 아이들 보호자가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에 모유수유에도 친화적인 환경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도서관에서 소리내어 아이들에게 책 읽어 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동네에 도서관을 많이 만들고 매주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편하게 도서관을 친숙하게 책을 재미있게 접근하게 해야합니다.
한국에선 도서관 가면 정적이 흐르는 독서실이더군요. 아이들이 소리내어 책을 읽을 공간을 내어주세요.
초등교육부터 문제가많다는 반증
유치원 때부터지.. 책을 어른들이 읽어주는 시점부터 시작임
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