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마다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이유 (feat. ADPTR Streamliner)
Vložit
- čas přidán 7. 09. 2024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마다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이유 (feat. ADPTR Streamliner)
#tidal #applemusic #youtubemusic
영상에 사용된 레퍼런스곡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레퍼런스 플레이어 : www.producerdk.com
멤버십 가입: / @producerdk
댓글 및 채팅에 표시되는 VIP 배지와 VIP 전용 정보 혜택이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cafe.naver.com/...
제휴문의: dk.music@me.com
![[4K] 고음질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의 모든 것. (Feat. MQA, 돌비애트모스)](http://i.ytimg.com/vi/cZlr167Z2fk/mqdefault.jpg)
![[4K] 고음질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의 모든 것. (Feat. MQA, 돌비애트모스)](/img/tr.png)
![[Playlist] 스피커 테스트를 위한 힐링기타 선율과 감성보컬 음악 고음질 모음 "청음샵에서는 어떤 음악을 틀어줄까?" 소리샵 추천 오디오](/img/n.gif)
오늘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어폰, 헤드폰과 같은
물리적 제품 이외에
오늘 다루신 내용들은
음악을 조금 더 좋은 사운드로
듣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날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처음 CD플레이어 들었을때, 음질이 그렇게 좋게 들렸었는데... 그이유가 있었군요. 또 해주십쇼..... 재밌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들이 LUFS 제한을 걸고 설정에서 해제 못하게 막은 것은 어떻게 보면 삼성이 GOS 걸었던 것만큼이나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요런 주제가 수면 위로 올라서 이슈화가 됐음하는 바람이네요.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왜 그걸 지들 맘대로 건드려... 사용자에게 자유를!
아마 다른곡들을 연속해서 들을때 영상에서 말씀주신는 것 처럼 '어우 깜짝이야'가 발생해서 그런것 같네요. 그러면 분명 사용자 입장에서는 또 볼륨을 줄이거나 키우는 편차가 발생하고 그것이 플랫폼마다 사용자 경험을 떨어트리게 만드니까요.
영상에는 SDR, HDR 표준이 있는것 처럼 오디오에도 표준 데시벨, 표준 LUFS 가 정립되면 사용자, 제작자, 제공자 모두 편하게 감상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ㅠㅠ.
@@janilboo 자유는 안드로이드, 사용자편의성은 애플. 애플 다운 정책인 것 같네요. 음질을 취하면서 볼륨이 다르지 않으려면 제작단계에서 업계 표준이 있으면 될 것 같은데, 힘든걸까요?
심오한 음질의 세계.. ㅠㅠ
@@semicolon- 이 문제는 안드로이드진영, 애플 진영 문제와는 전혀 다른문제 입니다.
@@semicolon- 이건 OS 문제가 아니고 스트리밍 회사의 문제입니다.....
막연히 생각 했던 부분이 아주 선명히 이해가 되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내용 또 부탁 드릴게요!
음향 장비 이외에도 이런 한 발짝 나아간 음악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알기 쉽게 접하는 게 쉬운일이 아닌만큼, 굉장히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다음 시리즈 더 주세요!!
같은 음악을 동일한 볼륨 세팅으로 들어도 애플뮤직과 유튜브뮤직에서 확연하게 최대 볼륨 차이가 나서 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오늘 알게 됐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와👍👍👍👍👍그래도 막귀가 아니었네요 어떤건 음질크고 짱짱한것도 있고 어떤데는 약하고 기분탓인줄 알았는데 ㅋㅋ 아니 근데
이거 업계 비밀 아닌가요~ ㅋㅋ 오늘 컨텐츠 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들으면 작게 느껴져서 좋아하는 음악은 파일 구매해서 듣고있었는데 실제로 lufs라는 게 제한이 있던 거였네요..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이었어요
역시 결국은 본래 음원이군요. 스트레스 없이, 큰 돈 들이지 않고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음악을 듣느니 걍 안가리고 편하게 음악 감상해야겠습니다.
이런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음향기기&음악 매니아 + 관련업계 종사자라는 dk님의 정체성이 십분 활용되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 귀가 정확한 거였군요~
스트리밍 무손실을 들어도 Direct Play 만큼의 다이나믹이 안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그래서 좋아하는 음원은 꼭 다운로드 아니면 CD를 사게 되는...
이런 거 너무 좋아요.
마치 교수님이 강의 중에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해주는 느낌.
베갯머리에서 옛날 이야기 듣는 재미ㅋㅋㅋㅋㅋ
타이달 좋은 건 너무 잘 아는데, 일본 음악 위주로 듣다보니 애플뮤직이 너무 편하더군요..ㅠㅠ
타이달 일음이, 생각보다 빠져있는거도 많고, 없는 아티스트도 많고, 검색도 불편해요
저는 그래서 과감하게 타이달을 끊고, 애플뮤직에 올인 중입니다ㅎㅎ
근데 마지막 멘트가 딱 맞는거 같음, 게다가 차이점이 확실하게 들려서 거부감때문에 100 을 원하면 괜찮은데 제대로 안들리는데 최상의 음질을 원하다보니 생기는 논쟁거리도 꽤 있는거 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영상 시청했습니다. 그동안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씻어 주셨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음악 플레이어 프로그램에 따라, 심지어 예민하신 분들은 같은 출력기기, 같은 프로그램이여도 맥으로 듣는게 더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와 관련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따로 외장dac를 쓰지 않고 헤드폰만 꽂아서 듣는다면 맥에 기본 장착되어있는 dac가 다른 컴퓨터에 들어있는 dac보다 좋은게 장착되어있어서 더 듣기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장기기가 적게 들어가는만큼 노이즈가 적어요... 사운드카드야 요즘 상위급 메인보드들은 거기서 거기니까 큰차이도 없구요
거기서 차이가 생기려면 DAC없이 바로 3.5에 꽂아야 할텐데 PC 메인보드의 기본 내장 사운드카드의 품질에 따라 다릅니다 저가형 메인보드에는 그만큼 낮은 품질의 칩이 달릴거고 그러면 차이가 발생하겠죠
대기업 완성형 본체들은 확인하기 힘들겠지만 조립식 컴퓨터에서 내장형 사운드 카드가 괜찮은 메인보드를 선택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베스트는 그 돈으로 꼬다리 덱이라도 사는거지만요
뭔가 가려웠던부분에 파스쫙 뿌리고 가는느낌이네요 이제 유튜브뮤직으로 만족하렵니다..ㅋㅋ
갑자기 커지는 유튜브 광고볼륨… 평소 궁금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그래서 고음질이라 하는 타이달의 MQA음원하고 44.1kHz의 cd하고 비교했을때 CD가 더 좋게 느껴진건가 보네요. 심지어 두음원다 DDC로 4배씩 튕겨서 듣는데도 전 CD음질이 해상도면이나 밀도감면에서 다 괜찮았어요.
말하다보니 스트리밍 해서 듣기 싫어지넹
ㅠ
음악 플랫폼이 아니긴 하지만 납품기준 까다롭기로 유명한 넷플릭스의 경우 무려 -27lufs에 -2db피크로 굉장히 빡세게 잡습니다. 덕분에 아무생각 없이 볼륨 키우고 보다가 폭발씬 때 귀청 떨어지는 다이나믹레인지를 경험할 수 있지요.
그럼 같은 드라마여도 넷플릭스에서 듣는 음감이랑 티빙에서 듣는 음감이랑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pallowwecha5330 충분히 가능하다 보여집니다
LUFS는 RMS 랑 비슷해서 -27이면 위로 27만큼의 여유가 있다는것이죠. 평균음량만 -27에 맞추면 되서 널널한 기준입니다. 실제로 유튜부 기분인 -14로 맞추기가 더 빡셉니다.
CD는 전곡 구매라서, 호불호 갈리는 곡 때문에 생각을 별로 해보지 않았는데, 살만한 다른 이유도 있었네요. 이런 영상, 참 유익하고 재밌고 좋습니다.
특히 요즘은 cd를 굿즈로 구매하는 성향이 강해서... 이렇게 되면 굿즈로 산 cd를 활용하는 방안이 되겠네요 ㅋㅋ
와 유용한 컨텐츠네요!~~~ 이거와 비슷하게 앰프도 있죠. 임프 비교 청음한다고.. 볼륨을 안 맞추는 사람들 많을꺼예요. 볼륨을 높이면 보컬이 아주 돋보입니다. 그래서 고음이 청량해졌다.. 해상력이 놏아졌다.. 미세한 느낌을 얘기하는데... 볼륨 레벨이 다른경우가 태반이예요.
막연히 느끼고 있었고 궁금했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형 깍쟁이 같아요 ㅋㅋ
어떻게 매번 이런 재미난 방송을 만들죠?
또 만들어줘요 !!
너무 유익합니다~ 이런류의 컨텐츠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보고 있지만 댓글 잘 안다는데 이런 주제들 너무 좋아요!!!
애플 디지털 마스터라고 뜨는 애플뮤직 앨범들은 그러면 애플 기준에 맞춰서 lufs를 낮춰서 애플쪽에 제출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저두 간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요런 영상 재미있고 관심있는 부분이에요 마니 다뤄주세요 ㅎㅎ
여윽시 교수님 강의가 재밌넹
도강은 언제나 재밌는법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저는 음악을 많이 듣지는 않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한 번 들을 때 더 좋은 소리로 듣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1. 일반적인 CD로는 최대 음질이 보통 16bit 44.1kHz 인데, 온라인으로 구매/다운로드 할 수 있는 24bit 무손실 음원과의 음질 차이점이라던가
2. 같은 다운로드 음원이라도 어떤 플레이어 앱을 쓰느냐에 따라서 기본적인 음질 차이, 앱의 외부 DAC 지원여부에 따른 음질 차이점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도 다루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딥한 얘기 너무 좋습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알려주시는 영상도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이런 주제 너무 꿀젬!!! 앞으로 자주 다뤄주세욤!!
계속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이러한 정보 콘텐츠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16:50 외장 DAC가 잘 안팔리는 이유
17:30 이말인 즉슨 스트리밍 파일에 LUFS 태그를 넣고 플레이어가 LUFS를 인식해서 재생해주는 것으로 추측가능.
유튜브에 여러 커버송 듣는게 낙이라 유툽으로 노래듣긴 하는데.... 불만족 느낌이 잘못된게 아니구나 하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막귀라 잘 구분을 못해 스트리밍을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순되게도 하이엔드에는 계속 눈이 갑니다.
심지어 라디오로 듣는 가요도 유튜브 뮤직보다 소리가 청량한게 전혀 다른음 악을 듣는다는게 슬픕니다.
유튜브로 듣고 폐기물 이네.. 했던 음악이 라디오 스트리밍으로 듣고나니..
이건 보물이였어… 정말 유튜브을 끊어버리던가 해야지. 귀버림
이 채널에서는 비트퍼펙트, uapp 얘기가 유독 없어서 의아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좋고 유익한내용이었습니다, 각종커뮤에사 끊이지않은 물음표에대한 내용이라 한번쯤은 이렇게 정리해주시는것도 좋네요
그래서 그렇군요 몇몇 좋아하는곡 결제해서 받아둔거 슈어꺼앱으로 듣는거랑 스포티파이로 듣는거랑 차이가 많이난다 싶었는데 그차이였구나... 폰으로 타이달 쓸려니 중간중간에 자꾸 꺼져서 불편했는데 역시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볼때마다 유튭뮤직에 만족하는 막귀인것에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궁금한건데 또 주변에 사람들이 물어봤을때 알려주기 어려웠던건데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이숲님 없는 교육방송모드로군요 ㅎㅎ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가끔 교육방송모드도 나쁘지 않은거 같어요
순정(?)느낌 나서 좋네요 ㅎㅎ
재미있고 유용했습니다~ 또 해주세요! ㅎㅎ
역시 스트리밍은 그냥 간편하게 맛배기정도로 쓰는 서브,보조용이라는 생각이 더 확고해짐
뮤직비디오가 보고싶어 유튜브를 볼때면 항상 아쉬운 소리가 났는데 이런 이유도 있었군요.
영상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Tidal 무손실/320 비교시 긴가 민가 싶지만 그래도 무손실에서 보컬이 더 간드러진단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아무튼간 오랜시간 의문이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15일 현재 플러그인은 199불로 다시 올랐네요...ㅠㅠ
잘봤습니다. 전부터 스트리밍사이트들에 불신이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제대로알고갑니다.
으악! LUFS영상인뎈ㅋㅋㅋㅋ 영상 끝날 쯤 엔딩BGM과 그 직전의 마무리 멘트 음압 차이가 너무 커서 크게 듣다가 엔딩BGM 사운드에 놀랐여욬ㅋㅋㅋ
궁금해서 그러는데,
유튜브(영상 보는 쪽)말고 유튜브 뮤직이라고 소리만 들을 수 있는 곳 있잖습니까?
거기 설정 보면 음질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최대로 좋게 해서 음원을 듣는 경우랑,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보면서 듣는 거랑 음질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있나요?
애플뮤직으로 들을때 유난히 작게 들려서 헤드셋이나 이어폰의 문제인가 한참 찾아보다가 스포티파이로 옮겼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았네요!!
컨텐츠 너무 좋아요 또해주세요!!!
어쩐지 푸바2000이나 파인플레이어에 FLAC 파일 넣어서 들을 때랑 스트리밍 앱에서 들을 때랑 볼륨 차이가 났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FLAC 파일로 들으면 시원시원하니 좋았는데...이게 음질 차이에서 오는 거였다니...조금 불편해도 다운받아서 들을까 고민되네요. 스트리밍 앱에서 들으면 사실 잘 안들려서 볼륨을 60%정도로 올리게 되던데...이런 이유가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갸꿀잼이였습니당. 좋아요 박고가용!
ㅎㅎ 전 편의성을 위해 애플뮤직을 쓰고 좋아하는 그룹은 따로 cd 리핑해서 넣어다닙니다.
Z7m2 정도 헤드폰에서는 그게 그거 같더군요~~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를 드립니다.
컴퓨터(맥프로)와 TV를 HDMI 단자로 연결하고, TV를 광케이블로 오디오 DAC에 연결해서 외부 스피커로 사용 중입니다. 영상 신호는 TV로, 음성 신호는 TV에 장착된 스피커가 아닌 외부 오디오 장치(DAC-프리앰프-파워앰프-스피커)로 출력해서 듣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TV를 HDMI 단자로 연결할 경우, 컴퓨터의 영상신호와 음성신호가 각각 켬퓨터에 내장된 그래픽카드와 내장 사운드카드를 거쳐 HDMI로 신호가 전달되는 것인가요? 그게 맞다면 내장 사운드카드의 성능이 최종 출력되는 오디오 음질에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그게 맞을까요? 컴퓨터에 내장된 사운드카드보다 외장 사운드카드 성능이 우월하다고 할 경우, 외장 사운드카드(사운드블라스터 G6 등)을 컴퓨터에 USB로 연결하고, 외장 사운드카드의 optical out 단자에 광케이블을 통해 오디오 DAC에 직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음질적으로 유리할까요?
11:35 무손실이니까 어차피 테스트 할 필요가없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영상말미에는 무손실이라 하더라도 lufs 타겟 차이로인해 서비스 플랫폼마다 다르게 들릴 수있다고 정리해주셨잖아요?
무손실스트리밍은 lufs타겟에 의한 왜곡이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헷갈려요
더 궁금한 것이
스트리밍이나 파일재생이나 cd재생시에
스트리머나 ddc나 dac등에서 업샘플링해서 듣는게
음색은 변할 수 있겠으나
다이나믹레인지, 뎁스 등 과연 음질이 좋은 것이냐가 궁금합니다
물론 공구 등 업체와 연관된 질문이니 답변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해외 양덕 유튜버가 할 만한 컨텐츠를 한국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뮤직앱 설정에 볼륨 자동조절 기능을 키면 시원하게 나와야할 고음이 답답하게 들립니다... 그걸 느끼고 나선 안키고 씁니다... 차라리 수동으로 볼륨 맞추고말지
오늘은 교수님이신걸 실감했읍니다 교수님....
너무 좋습니다
케이블 재질별(금/은/구리 등) 음질차이부터
반농반진으로 얘기하는 화/수/풍/원자력발전소 전기별 음질차이도 다뤄주실때까지 계속되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안가네;
@@dalbit321 ㅋㅋㅋㅋㄹㅇ 반진이 너무 무서움
발전소 음질차이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유튜브뮤직을 사용중이고 블루투스 스피커들을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입문용을 구매해 듣다가 블루투스스피커 또한 점점 눈이 높아져서 이제는 고가의 올인원스피커까지 넘보고있습니다. 그냥 블루투스만 사용하고 스트리밍만 하는 입장에서는 돼지목의 진주목걸이일거 같아서 전문가에게 여쭙고싶습니다! 얼마나 큰 차이가 보일까요?
진짜진짜 유익하고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런 컨텐츠 정말좋아요!!!
오늘같은 설명 최고!
막연히 이게 더 좋은거 같아~ 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무손실 음원이 좋았었군요.
와 너무너무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잘 봤습니다~ 앤딩곡이 뭔지 너무 좋네요~ 곡 소개 부탁드립니다. ^^
K pop 듣다가 팝송들으면 볼륨이 작게느껴지는 이유가 이것때문이었네요. 역시 근본은 다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원장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타이달도 있는 것 같은데 벅스 같은 경우에 플레이어에서 사운드 출력 장치 설정에 외장dac 단독모드 (wasapi, aiso) 설정기능이 있는데
이 설정을 하면 비트퍼팩트로 dac에서 재생이 가능한데
이렇게 해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스트리밍 플레이어의 음질열화를 거치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주제 좋아요 교수님
확실히 원본 느끼은 타이달 하이가 젤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유튭이나 애플 뮤직 최고음질을 첨에 들었다면야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원본을 듣고 나서 들으니 떨어집니다. 지금 그냥 저가형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앰프, 스피커로 듣고 있는데 같은 서비스의 각 음질 차는 안느껴지는 상태이나 각 회사별 차이는 느껴집니다. 주로 음반을 사서 듣고 모자라는 것만 유튭뮤직으로 듣고 있었고 며칠 뒤에 스포티파이로 옮겨볼려고 하는데 영상에는 시연이 없었지만 아마 유튭뮤직 수준이겠네요.. 제가 볼때 타이달의 mqa는 손실을 입으나 그래도 비슷하게 나올것 같고 쿼보스나 flac 서비스 하는 곳이라면 원래의 음질에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중고 cd (이것도 앨범에 따라 씨가 말라가긴 합니다) 라도 사는게 음악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전히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새것 사면 더 좋고요..
음악 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평소에 이런 영상들 들어놓으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ㅎㅎ
방송쪽에서도 모든 PP사들의 LKFS값도 -24로 평준화해서 공급받고있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컨텐츠 너무 좋네요~~!
이게, 예를 들어 아이폰의 경우, 설정-음악에서 따로 Normalization(‘사운드 자동 조절’)을 킨 것과 별도인 걸까요?
만약 별개로 스트리밍 단계에서부터 제한한 것이라면 이런 옵션을 키게 되면 이중으로 볼륨이 깎여 나가는 꼴이 되는 셈이 되는 것인지…
타이달 테스트때 제가 막귀인게 아니라 유튭때문이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슬플뻔했네요
재밌습니다! 또 해주세요!
오늘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 영상도 이런 음질 관련 논란이슈로 찾아와주십셔!
룬으로 동일 음악을 파일과 타이달(MQA) 로 들을 때 왠지 파일로 들을 때 더 볼륨이나 음질이 좋게 들렸던게 이 때문이군요.
결론적으로 봤을때 타이달에서 음원을 다운받아 플레이하는게 가장 좋은 음질이 될거 같은데...
타이달 다운로드는 딱 한 회사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지원하는 장비가 없으니 참 난감하네요....쩝
이미 네트워크플레이어 있는데 바꿔야하나....허헙
이게 흔히 말하는 유튜브 열화인가요? 아니면 영상 업로드 때 생긴다는 열화는 다른건가요?
유튜브 소리가 작은이유가 여기있었군 벅스 음량자동조절 키고 살았는데 끄니깐 소리가 좋아진거 같네? 뭐지 ㅋㅋ
유튜브뮤직랑 유튜브랑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유튜브뮤직쪽이 기본 볼륨이 더 커요~ 그래서 더 좋게 느꺼 짐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제 친구에게서 받은 원본 320kbps 파일과 유튜브 뮤직에서 듣는 음질의 차이를 믹싱의 차이인가? 잡음이 좀 줄고 해상도도 줄었는데?
라고 생각할 정도의 차이가 났었습니다.
이게 실제로 음질열화와 출력제한이 있었던거네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유튜브쪽이 믹싱을 다시 한것같다고 착각을 했던거구요.
제가 의심했던 부분을 확신으로 만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가수/곡들은 FLAC 구매해서 듣고 그냥 즐겨듣는 곡은 대충 스트리밍으로 듣는...그러고있습니다 저는 ㅎㅎㅎ
정말 재있고 유익했습니다~~
너무 무식한 질문일 수 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혹시 몰라서 여쭙습니다 ㅠ 원본 CD의 음원을 pc로 추출할 때 하드웨어인 cd롬(?)플레이어(?) 그리고 소프트웨어인 추출 프로그램에 따라 추출된 파일의 결과. 음질 같은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크리스토퍼의 bad라는 노래를 유튭, 타이달에서 고음부(하이라이트 파트)가 너무다르다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혼자 테스트 해보면서 음악 CD에서 직접 추출한 음원들 소리가 제일 좋았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애플 뮤직 탈퇴하고 Tidal+Roon 가입했어요. Roon 소리가 CD 추출 음원보다 조금 더 좋은 듯합니다. Roon 이 LUFS 가 -23이라는데, 업샘플해서 좋게들리는건지 모르겠네요... Roon-아이패드-기본 라이트닝 이어폰만해도 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블투 이어폰에서의 음질의 차이보다는 음압의 차이가 좀 느껴지는 정도이고, 헤드폰으로 분리형 콤포넌트들에서는 차이가 좀 더 크게 들리기는 하네요. 유익한 비디오 잘 봤습니다.
코부즈는 어떤가요? 언급이 없으셔서…
대부분 비싼 오디오 장비들 갖고 계시면 어쩔 수 없이 99%-100% 음질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심오해질수록 귀찮아지고 관리가 어려워지는게 오디오 같습니다 ㅎ 어찌보면 음질 안 따지시는 분들이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는 자유롭다는게 오디오 취미의 딜레마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프로듀서 DK님 화이팅
햐.... 타이달 듣고 있는데 최근 존내 듣던 밴드의 공식 밴드캠프 24비트 음원을 구입해서 받아 들어봤더니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아!!!!! 기다리고 있었다구!!!!!!
대현형님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영상 잘봤구요,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 플러그인 제작자들은 각각의 플랫폼에서 어떤 코덱의 어떤 kbps로 서비스하는지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각 플랫폼에다 직접 문의해서 답변을 받은건지, 아님 플랫폼마다 음악 들어보면서 음질 측정할수 있는 무슨 장비같은게 있는걸까요?
flac 파일은 실제 영발음으로는 플랙으로 읽는 게 맞습니다. 그치만 한국식으로 읽을 때에는 한국식으로 일괄적용하니 실제 발음과는 다르게 플락이라고 표기는 하겠네요.
좋은 교육 방송이었네요. 맨날 손실이느니 뭐느니 고민했는데 편리함 앞에서 취사 선택하는 상황에선 다 부질없는거였군요..
그냥 유튜브랑 유튜브 뮤직이랑도 다르던데... 예전에 지인이랑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로 듣는 거보다 유튜브 뮤직으로 듣는게 더 크게 들린다는 이슈로 이야기 나눈적이 있어요. 그런데 볼륨제한을 건다면 , 더 작게 들려야 정상인데?? 제 귀가 이상한거곘죠??? 비교 대상은 지니뮤직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네이버뮤직 과 유튜브 뮤직을 비교 청취 했더랬습니다.
몇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B&W 705S2 + 오디오랩 옴니아 + 맥북에어 M1 시스템에 애플뮤직을 이용해서 무손실 음원을 듣고 있습니다. 타이달은 사용하고 싶어도 가입에서 문제가 반복되어 포기했습니다. 앰프나 스피커는 유지하고 소스기기와 스트리밍 서비스 변경으로 더 나은 소리를 들을수있을까요?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