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in Cho - Szymanowski: Masques Op. 34 (20210806 Duszniki International Chopin Piano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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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8. 2021
- 20210806 The 76th Duszniki International Chopin Piano Festival (6-14,08, 2021)
Inaugural Recital
Chopin Manor, Duszniki Zdroj, Poland
*PROGRAM (Full)
Leoš Janáček: Sonata 1. X. 1905 • Seong-Jin Cho - Janáče...
1. Předtucha (Presentiment)
2. Smrt (Death)
Karol Szymanowski: Masques Op. 34 (*)
00:02 Schéhérazade
09:28 Tantris le bouffon
14:48 Sérénade de Don Juan
Frédéric Chopin: • Seong-Jin Cho -Chopin:...
Scherzo No. 1 in B Minor, Op. 20
Scherzo No. 2 in B-Flat Minor Op. 31
Scherzo No. 3 in C-Sharp Minor, Op. 39
Scherzo No. 4 in E Major, Op. 54 • Seong-Jin Cho -Chopin:...
Encore:
Schumann Waldszenen, Op. 82 - 3. Einsame Blumen • Seong-Jin Cho - Schuma...
Chopin Nocturne in E-Flat Major Op. 9 No. 2 • Seong-Jin Cho - Chopin...
* Broadcasted on 06 Aug 2021 Live from Polskie Radio
* festival.pl/en/76th-duszniki-... - Hudba
This is a remarkable performance, the Schéhérazade is appropriately subdued and seductive, the pain of Tantris seeing his beloved while acting like a fool is excellently conveyed, and the spiky rhythms and guitar effects from Don Juan perfectly demonstrated. My favorite performance of this piece is the 1971 Argo LP version by Martin Jones, but this is just as good, and playing these insanely difficult pieces like this live is amazing. I will have my eye out for this pianist in the future.
난 영창 싫어하고 그 외의 브랜드인 카랑카랑하고 소리가 먹먹하지 않은 피아노만 골라 치는데 조성진이 예원 입학하기 전까지 집에서 영창 업라로 연습했고 프랑스 유학 시절에는 30년 된 업라로 연습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다. 어른 조성진이 명품 그랜드 피아노 스손을 너무 좋아하길래 아동 조성진 집에는 최소 삼익 그랜드가 있겠지 생각했었는데 대가가 될 아이는 도구 탓을 하지 않고 조용히 쇼콩 우승날을 벼르고 있었구나..
Karol Szymanowski: Masques Op. 34
00:02 Schéhérazade
09:28 Tantris le bouffon
14:48 Sérénade de Don Juan
너무나 어려운 책을 한 단어 한 단어 읽어 나가는 느낌으로 듣는 곡 이지만,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성진으로 인해 작곡자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음에 또 한 번 깜놀이다!! 대단한 성진!! 나도야 열심히 듣고 들어 작곡자의 마음, 성진의 마음과 하나 되어봐야지. 수고한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려요.^/^, */*,
To play a piece entitled Masques in front of an audience all wearing masks - must have been surreal and interesting
조성진님의 훌륭한 연주자가 되기위한 고군분투에 경의를 드립니다.🤚🤚🤚
어려운 곡이지만 열심히 듣고있어요
여러번 들으니까 더 좋아지고
마음에도 와닿는느낌? 이네요 ㅎ ㅎ
감사 감사드립니다!!!
☀️🍀🥰💖
👏👏🙏👍
🌹🐇🌸
우리나라는.
클래식문화가.언제쯤보편화됄까요
이렇게보니.다나이많은분들이보이는데요
꺼꾸로.젊은이는많지안아보이네요!!
우리나라와는,사뭇다른정서라서그러는지
참대조적이네요.수준차이가이렇게도다르니
참비현실적이라고생각해요.어른세대는.트로트는알아도.클래식은모르시니.!!모두가..조성지님!!
말마따나.클래식화가돼길바래봅니다
조성진님은.잘겨시는지요??무순연주활동하시고
계시는지조차도알수없어.궁금합니다.
종종알려주셧으면고맙겠습니다.국네팬들도생각도좀해주시면고맙겟구요.너무왜국에만계시는것같아서요!!!
국내도 많이 오시면 좋은데 외국 공연이 한달에 9곳씩 잡혀 있어요. 전세계로 다니시니 자주 오시긴 어려워요. 10월달에 한국에서 공연있어요. 자녀분들께 티켓부탁 하셔서 공연장에 가보세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에서3번 있어요.
김애순 : :
노인팬들도 많습니다만, 저만해도 80이거든요. 유럽의 여러나라에서야 당연히 연세드신분들이 많지만 콘서트홀에 와보시면 알게 되실거예요. 저도 10월 15일 티켓팅에 성공해서 설레며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