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새해 첫날 롤렉스 오픈런 썰 푼다 | 시계란 과연 무엇인가?! | 박스까남 | 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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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1. 12. 2021
- 새해 첫날부터 롤렉스라니 느낌 오지 않아?
으아아아아아ㅏㅏㅏㅇ아
느낌 오지?!
시계란 과연 무엇인가?
롤렉스란 시계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왜 자꾸만 가질 수 없는 너를 집착하게 되는가?
롤렉스 오픈런 시도했던 구독자들 있지?
아마 이거 보면 킹 받을 거야...
그래도 봐라.
왜냐고?
우리 PD들이 이거 찍고 편집하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
속 터져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봐라.
아참, 명심해.
롤렉스는 니가 살 때 젤 싼 거야.
#롤렉스 #롤렉스오픈런 #명품시계 - Jak na to + styl
![[박스까남 월간 악플 1월호] 롤렉스 물어보다 욕 먹은 썰,, 디스퀘어드 등산바지 입고 아우디 탄 썰,, 그외 다수 비하인드 있음ㅋㅋ | 박스까남 | 댓글읽기](http://i.ytimg.com/vi/TRYY3LSUXkY/mqdefault.jpg)
![롤렉스한테 실망한 이유 시계 잡지 칼럼니스트가 얘기하는 명품시계 잘 사는 법[하이시간TV]](http://i.ytimg.com/vi/SZ7wpD3C2j8/mqdefault.jpg)
이번 콘텐츠는 긴데도 긴줄 모르고 봤습니다~ 왠지 눈물이 계속 흐르는 내용이었는데도 몰입하게 되네요 ㅎㅎㅎ
롤렉스 오픈런 ~ 흥미롭고 재미 있네요. 시계 이야기는 언제나 짜릿합니다.
까남 영상 중 이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광고고 뭐고 형님이 얘기하는거 자체가 재밌고 매력있음~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롤렉스 피는 정말... 짧은사이에 .. 상상이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시테크고 뭐고 그냥 마음에 드는거로...
마음 속으로 정해둔 브랜드에서 한 개씩 사서 언젠간 컬렉션을 완성했으면 좋겠네요.
리얼한 얘기를 들으니 저도 울컥하네요.
짱 재미있네요
손목이 얇아서 시계에 관심이 원래 없는데 이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 나기사님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스 제네바 삽니다. 도보 5분거리에 롤렉 본사 있구요. 제네바 쇼핑거리나 공항에 각종 인기 모델 다 있는데 디피용이라고 절대 안 팔더군요. 재력가들 많은 동네라 웃돈 관심도 없고 그저 자주 들려 관심 보이면 어쩌다 물건 나올때 연락 준다고 합니다. 웨이팅 리스트는 기본 1년 반 에서 2년. 그것도 기약없음. 공항 면세점은 최소 1년. 단 자주 매장에 방문하여 운 좋게 있을 때 조건 없이 구매 가능. 이상 롤렉스 도시 제네바 거주자 올림.
제네바 거주 하신다니~~
제네바에서도 이정도면 물량이 없는건 사실인거 같네요. 단순히 공급물량은 똑같은데 수요만 늘어나니 이난리인듯
찐이네요 ㅎㅎ 그들만의 세상
제가 보고 들은 선에서 말씀드리면, 특히 스포츠 라인은 팬덤 마케팅을 이용한 거라고 밖엔 별 생각이 안드네요. 수요보단 공급을 최대한 적게…물론 수요가 너무 많아서지만 그들도 열심히 밤 9시 넘어서 까지 남아서 기계 돌리고 합니다. 산책 하다보면 공방(?) 안이 다 보여요.ㅎ. 다른 이야기 지만 롤렉스는 결국 금과 시세를 같이하며 금장 보석 시계에서 최대한 마진을 남기기 때문에 그걸로 매출 올리면 남는 시간에 스포츠 시계 찍는다 합니다. 즉 금 시세가 오르고 조금 있으면 비싸게 금통을 팔고 공정에 여유가 생기면 스포츠 시계를 만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적긴하지만 이영상보고 더 느낀건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롤렉스에 너무 빠져있는거같아요 무조건 되팔이들만 욕할게아니라 나도나도 갑자기 사려고 든게 개인적으로좀...
영상보다보니 06년도 공군교육사에 신병으로 입소했을때가 생각이 난다
같은 소대동기 중에 한명이 비싼시계를 차고 입대했다고 해서 보러갔었는데
롤렉스였었다 그때는 뭔지 몰랐었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지
신병교육받는데 롤렉스를 차고 왔다니 친하게 지넸어야 했었다....
실착러들의 개인간 거래는 누가 뭐라하지않습니다만 되팔기위한 되팔이업자들때문에 더 심화되고있슴...
근데 희소성은 전세계적이라 되팔이들도 웃돈주고 사야됩니다
세상은 넓고 시계는 많다.
떄마침 롤렉스 리테일 가격도 올랐는데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이 형이 진짜다 ‘
롤렉스 특유의 브레이슬릿 때문에 사고싶은데 너무 피가 오르네요 ㅜㅜ
저도 몇번 시도하고 포기했어요...저랑은 브라이틀링이 더 잘 맞아요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더라고요)
무언가 채우지못한 욕구로 서브마리너까지 갔지만 오히려 무게, 오토매틱의 불편함 때문에 방출하게 되더군요... 결국 오메가 시마스터 쿼츠랑 지샥 지얄오크(ga 2100) 두 모델이 저에겐 베스트가 되었네요^^
다른 시계 있지만 롤렉스만의 인지도? 그런걸 떠나 막 차기에 편안한 방수 걱정, 스크래치 걱정, 오토매틱 걱정 없이
oyster 자체의 매력으로도 멋집니다.
하지만 그 P주고는 아직도 못살듯 ㄷㄷㄷㄷ 미쳐가네요
악! 나기사님 그날 까남님이랑 촬영하러 가신다는게 이거였군요 ㅎㅎㅎ 저는 반대로 동생이 2011년에 섭마살때 반골 기질로 iwc 탑건 사고 그 뒤에 pam422 사고 10년 지나고 보니까 섭마 하나가 탑건이랑 422 가격 합쳐야 되는거 보고 결국 롤이구나 싶어서 펩시를 21년 4월에 피 주고 샀어요 ㅎ
하 섭마하나 갖고있고 루미녹스, 스와치, 지샥도 다 갖고있는데 형이 말한것처럼 그 센스! 그거 때문에 다 갖고있어 ㅋㅋㅋ 이제 모나코 걸프에디션 사러 고고고
박스까남은 뭔가 롤 살수있는 경로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피주고 ㄷㄷ
명품을 이렇게 까지 해서 사야되는게 브랜드에게 장기적으로 이득이 될까 모르겠어요 차라리 라플을 하지 품위 떨어트려 가면서 사야되나 싶어요.
물건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지만 시계로써 가치는 계속 떨어지는 아이러니.
진짜 찐 부자가 이러면 앞으로 롤렉스 살까요?
불과 3년전에 손님 아무도 없는 에르메스 매장 가서 물건보고 결제하고 나오던 그 느낌이 진짜 좋았는데ㅜ
형 올해도 덕분에 텅장할수있는 아이템많이 보여주세요
오피 터콰 36말고 41미리가 박스까남님 말씀의 리셀가에 도달했습니다. (호가기준)
눈치들을 보느라 개인판매는 현재 없는 상태고 구하는 글 기준 3천 중반은 넘어섰네요.
이게 뭐선12고….
시계는 착용해보면 시간보는데 휴대폰보다 편함. 그래서 카시오라도 착용하는걸 추천. 또한 악세서리라서 자리에 따라 카시오와 스마트워치론 아쉬울 수 있어서 좋은 시계를 착용. 그게 취미가 돼서 다른 사람들이 옷사고 여행가는 것처럼 수집취미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비유 정말 적절.... e클 롤렉스 ㅋㅋㅋㅋㅋ
아무리 수요 공급의 법칙이고 롤렉스가 잘만들고 예쁜 시계라지만 이상하게 이제는 별로 가지고 싶지가 않아진듯..... 이런게 신포도 마인든가 ㅋㅋㅋㅋ
ㄹㅇ 구하다가 빡쳐서 iwc 삼 그냥
애초에 저렇게 사고싶지않아서 총알있었어도 오메가구입. 내가 돈주고 사는 고객인데 판매자가 갑의 위치인거같은. 굳이… 사고싶진않음
툴워치 개념보다는 주얼리 느낌으로 변해버려서 오히려 흥미가 떨어져버림
AP Motors 나기사님 ㅋㅋ 웃을때 손흥민 닮았어요
벤츠 e 클래스와의 비유는 매우 공감합니다. ^^ .22년 기추 1호가 리베르소 트리뷰트 인데 . 이또한 6개월이상의 대기가 필요하네요 ㅎ
참으로 잼난 시계시장이죠 ㅎ
그와중에 금일부로 로렉스 리테일가가 인상되어 화제이죠 ㅎ
이런식의 주제도 재미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크 생생한 현장 경험담
롤렉스가 대세긴 대세야
대학생들도 롤렉스 플렉스
2022년 롤렉스 리테일 가격 인상 했다네요 작년에 어케든 샀어야하나... ㅠㅠ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오이스터 퍼페츄얼36시계 미국서는 시계 정가에 살수 있을까요? 오픈런할 자신이없어서요~ㅠ
그럴 리가요.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롤렉스 매장가면 디스플레이가 비어있습니다.
2013년 롤렉스 gmt master2를 신세계에서 찜해놓고 며칠 고민하다 당시 990만에 샀었는데 그때는 이정도 인기는 아니였나봐요
롤렉스 점검도 한달가까이 걸리고 뭔가 돈쓰면서 서비스도 뭔가 눈치봐야하는 느낌?? ㅠ 그래서 이제 롤은 졸업하기로ㅠ
저는 정말 운 좋게 한번에 롤익스1 성골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없다고 하더군요.. 4개월 사용 시 왜 롤렉스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정확하게 맞습니다.. 시계는 정확성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형님 급전 필요하실때 처분하시면 되겠네 ㅋㅋㅋ
다행이네요 시계가 아닌 신발에만 꽂혀있는 상태라서 ㅜㅜ
꼬우면 한없이 꼬아보이지만,,,,,티쏘보다가 바로 사러 감 ㅋㅋㅋㅋ .티쏘 헤르토리티지 포르토 .까남형 안목인정 ㅋ
마브로도 만족해서 다행
오픈런 다녀와봤는데 할게 못 됩니다..원하는 모델도 없었고
루트비어 콤비 실착해보고 음 생각보다안어울리네 비싸네 하고 그냥 나왔었는데 그게 벌써 관심만있던 5.6년전시절 같은데
재테크 개념이지, 롤렉스가 좋아서 사는거는 아닌가보네, 가격이 오르니까 좋아하게된다고 착각을 하게되는거 아닐까. 하네요. 가격오르는 금이나 주식과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진짜시계매니아라면, 이거 안살듯. 만약에 중고가격이 하락한다면, 과연 좋아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아파트도 우리나라처럼 가격이 오르면 다들 살려고 하겠지만, 일본처럼 안오르는 지역은 부자들도 안사죠, 다들 월세로 살지.
롤렉스가 사고 싶었지만 파네라이로 갔습니다.
E클에서 동감하고 갑니다.
줄 설 필요 없으니 몸과 맘이 건강해지고 또 실제로 내 건강도 챙겨주는 또 P 붙을 일 없어서 혹여나 팔때 가격 책정 신경 안 써도 되고 명품시계보다 마이 싸고.....보험도 저렴하게 들어서 보험처리하면
새 걸로 내줘....지구상에 이렇게 고객 니즈를 이해해 주는 시계 또 어디 있을까 싶어서 저는 걍 애플워치 찹니다.
정신의 공허를 물질로 채우다
롤렉스고 뭐고 다 필요없다 동헌이형 21년 가기전에 라이브 안했음 빡침.
근데 op 터콰이즈블루 중고시장에서 부르는 가격이 4천....7~8천은 직접 보진 못 했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하지만 실제로 저 가격에 사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하는 생각도 듦 어차피 피 붙여서 사도 또 오른다는 믿음으로 사놨다가 나중에 또 되팔 생각으로 매입하는 업자들끼리 계속 돌리면서 가격 펌핑하는 게 아닐런지
까남 지인 투자의 귀재인듯 … 어제 부로 op 41 미리 더콰이즈 단종됨 ㅋㅋㅋ
경험삼아....한번쯤은
오픈런.. 진짜 ㅠ
갑자기 롤렉스에 꽂혀서 오픈런해서 작년초에 구매했네요..일요일마다 와이프 눈치보며 한달반 걸렸는데. 더는 못할거 같습니다. 이쁘긴한데 먼가 자주착용하기는 그래서 저도 평소는 예거
나 까르띠에 찹니다...
어느 매장에서 오픈런 성공 하셨나요?
딸 결혼으로 예물 준비중 전화콜 어제
500번 했는더ㅗ 못했고 오늘 영등포 롤렉스 4시이후 워크인으로 들어 갔다는데 시계가 몇점 없고 오이스터 여성용 7백대 서브마리너 있다고 저희가
원하는 데이저스트는 한개도 없어서
나왔다고 하네요😢😢😢😮😮😮😮
세상은 넓지만 롤렉스는 적다
저 터키색 오이스터, 크림에 판매희망가 1억에 올려놨네여 ㄷㄷㄷ
인생의 철학적 질문을 주는 물건은 많지 않죠.
그 마음에 폭풍 공감합니다.
제 친구도 수년전 결혼 예물로 구입한 롤이 갑자기 7천이 되어버려서 도난 강도 및 중고감가가 두려워 이젠 금고에 넣고 차지도 못하고 다닌답니다. 더 오를까봐 팔지도 못하고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냥 차고 다니면 됩니다. 세계 여행 다니면 장장 7-8년은 차고 다녔는데.. 중고감가는... 아예 nos 상태가 아니면 나중에 라이트폴리싱 돌리면.. 사실상.. 모릅니다. 정말 찐 전문가 아니면.. 물론 콕이 생기면... 감가는 어쩔수 없지만.. 그 시간동안 안 차는거 자체가 기회 비용인것인데....
애지중지하실거라면 그냥 처분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돈으로 다른데 투자하시거나 사용하실 수도 있구요
로렉스로 상처받고 파네라이로 힐링한 1 인 추가요
9:05 ㅋㅋㅋ
그냥 일제시계랑 론진 iwc같은거로 만족합니다.. 섭마가지고싶어 처음엔 진짜 그랬는데 씨마나 세이코 다이버등등 선택지는 많습니다... 매장에 믈건이 없도라고요 정말 ㅋㅋㅋ
카시오 시티즌 세이코 고급시계가 기능적으론 더좋습니다.. 미도 론진 등등도 꽤괜찮습니다
iwc같은거는 아니죠 ㅎㅎ
등급은 롤렉스보다 윗급이예용
시티즌 참 괜찮더라구요 ㅎㅎ
저도 동대구 신세계 ㅡ갓을때 그냥 가면 니가 롤렉스를 사?요래볼까봐?ㅋㅋ
데이저스트 윔블던 41콤비 챠고 갓엇는데ㅡ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막아서드만
뭐 찾으세요?
섭마 콤비종류 찾는다?하니
없어요~~ㅋㅋ
그럼그냥 가기뭐해서 그럼 스틸종류 콤비 뭐 있나요 ?하니깐..
없어요~~ ㅜㅜ
그 몇마디 주고받고 한 시간이 단2~30초ㅡㅋㅋ
그걸로 끝
와 미친세상이다
돈이 너무 풀렸나보다
이걸 지금봐서다행이네
뒤에 그림이 이쁘네요
시계를 라이프 스타일에 즐겼으면 좋겠네요.
싱가폴인데 이번 주 토요일에 서브마리너 성골하러 롤렉스 매장 방문합니다 한국과 다르게 오픈런 없고 대기없이 걍 워크인 가능히고 Interest list 이름 올려 놓으니 3개월뒤 물건 챙겨놨디고 오라네요 단, 매장에 이름 올릴때 직업,명함을 제시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월소득이 흑콤 피붙은 가격보다 높다 한마디 했습니다 여기도 되팔이인지 확인하는 절차는 간소하게 하더라구요 흑콤을 사고 싶은데 일단 아무 서브마리너라고 먼저 사려합니다
오늘자로 롤렉스 국내 공식 리테일가 다 오름 ^^
왐마 올랐네 ㅠ
쇼핑은 즐겁다.
배경음악좀 알려주세요
작년에 데이토나 콤비 성골했는데 이정도로 난리일줄이야.
롤렉스는 시계가 아니야. 화폐지
저는 롤렉스 팔고 쇼파드 넘어갔네요 !
전 운좋게 한번만에 성공~~~ 섭마 신형 흑콤 샀네요~~ 청콤 스틸 흑콤 이렇게 3개 깔려있었던 ㄷ ㄷ ㄷ
섭마 14년도 구매해서 1월에1000에 팔았는데... 이런일이
형님...뭡니까..카시오추천 해주고 형님은 고세로..록락스 사신 겁니까.
성골은 꿈에서나 나올 단어가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1)롤렉스는 1년(01.01-12.31) 기준으로 최대 2개까지만 구매할수있나요?
2)롯데2개+현대2개+신세계2개+갤러리아2개=1년 기준으로 최대 8개 구매할수있나요?
돈만 생각하고 계신 거 같은데 영상 내용을 좀 보세요… 하나도 사기 힘들다는 건데….
ㅋ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ㄱㅋ이정도면 김치국 사발드링킹아닌갘ㅋㅋㅋ영상대충봤네ㅋㅋㅋ
티쏘가 짱이다ㅠ
진짜 저게 얼마나 바보 같은게 그 오랜 시간 기다려서 들어가서 확인한다는게 재고가 없다는 얘기..차라리 스포츠 브랜드처럼 드로우를 하던가 진짜 여러 사람 시간 낭비하게 하고 못할짓임
자기네들 입장에선.. 저런것도 일종의 마케팅이라 그냥 두는듯
롤렉스를 시간 안 맞추고 그냥 차는 사람이 많다?? 갠적으로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음. 그리고 시계질 하는 곳 인간들 ...시계 매니아들 중 많은 수가 안 맞는 시계를 그냥 차는 꼴 자체를 스스로 못 견딜거 같음 .. 갠적인 생각임
시계판에 유명한 말... 롤렉스를 부정하는 것에서 인정하는 것으로 끝난다... 뭣같겠지만 나라면 롤렉스를 살거임... 시계질 접고 현재 4개 딱 있는데 롤2와 튜더한정판1 모나코1 이렇게 있는데.. 롤렉스의 만족도는 넘사벽임... 더러워도 피주고 사고.. 힘들어도 오픈런이든 뭐든해서 잡기를.. 시간일 갈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들거임
조끼 어디상품이에요 제발 알려주세요ㅜㅜㅜㅜㅜㅜ부탁드립니다
마나스타시 라는 제품 입니다. 3-4년 전에 도쿄의 편집샵에서 구입했습니다:)
와 저도 궁금했던건데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옛날처럼 예약제로 하면좋을텐데..
오픈런 해야겠네... 일년에 세번만 성공하고....
오픈런을 하면서 .. 명품을>,.
도대체 시계 별명?은 누가 만드는거지?ㅋㅋ 스벅/헐크 등등..
이정도면 정신병 아니냨ㅋㅋㅋㅋ진짜 상상을 초월하네
한국에서는 자랑할려면 롤렉스만한게 없지
오피 41미리더콰 리셀가 7천 ㄷㄷㄷㄷ 세라토나피가 우스워지네요ㅋㅋㅋ
ㅅ7숏
가격올랐어요
이분은 허영심이 대한민국 끝판왕
루트비어 성골한 1인 여기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튜울립이네 ㅋㅋ
롤랙스는 이제 재화의 개념보다는 주식이나 가상화폐처럼 투자자산의 개념으로 바뀌어 버린듯요 ㅋㅋㅋ 롤랙스는 역사적으오 인정받아온 실물가치도 있다보니 가상화폐처럼 불안요소도 없고
재미있는건 한국롤랙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피가 붙는건 되팔이 업자들 이야기고 정식매장은 원래가격으로 파니 매장입장에서는 좋을게 없다는 ㅋㅋㅋㅋ
롤랙스는 증산을 안할꺼면 그냥
가격이라도 정찰제가 아닌 오픈프라이스로 시가로 파는게 오히려 나을듯 싶음 지금상황은 걍 화폐와 되어 버렸으니 시세대로 파는게 오히려 시장안정에 도움될듯 싶음
P다 떨어진 지금에 이걸 보자니 리셀러들 꼬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ㅋㅋㅋ 생산제한 및 마케팅의 승리지 cs와 제품 기술력으로 쇼부본게 아니여서 더더욱
모나코
줄 몇번 서보고 레알 망하길 원하는 브랜드
로렉스 백금
다이몬드박힌거
뭔지도모르는데
암튼 6년전 만이천불인가 사서
주구장창 찼더니 기스엄청생겼고 그냥 막차고다님
여름되면 얼마나 더오를까....
r18 에 빠네라이 차주면 머..ㅎ
막상 사도 기스나면 값떨어지니깐 모셔놓게되고 밥줘야되고 아무리이뻐도 이게 머하는건가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