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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어주는 여자 / 오디오북] 좋은시 best30-2 /유명시인/best/ 모음시낭송/ 연속듣기/ 오세영/김재진/이해인/도종환/정호승/좋은 시모음/시낭송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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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6. 2020
- 좋은시 best 30-2 목록
1. 고정희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2. 강은교 - 우리가 물이 되어
3. 이해인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4. 오영해 - 당신에게 나무가 되겠습니다
5. 도종환 - 흔들리며 피는 꽃
6. 정호승 - 슬픔이 기쁨에게
7. 류시화 - 슬픔에게 안부를 묻다
8. 설연화 - 사람이 그리운 세상입니다
9. 이성선 - 사랑하는 별 하나
10. 이용채 - 느낌이 좋은 사람이 다가올 때
11. 곽재구 - 희망을 위하여
12. 박성철 - 고백
13. 도종환 - 사랑을 잃은 그대에게
14. 최영미 - 사랑의 힘
15. 조병화 - 고독하다는 것은
16. 정호승 - 우리가 어느 별에서
17. 이외수 - 더 깊은 눈물 속으로
18. 조태일 - 달빛
19. 오세영 - 이별의 말
20. 신달자 - 백치 슬픔
21. 안도현 - 바닷가 우체국
22. 설연화 - 가슴에 뜨는 별
23. 신경림 - 가난한 사랑의 노래
24. 이해인 - 해바라기 연가
25. 김초혜 - 연가
26. 김재진 - 사랑의 이유
27. 신달자 - 늦은 밤에
28. 강은교 - 사랑법
29. 기형도 - 그집 앞
30. 설연화 - 이별 앞에서
![[시 읽어주는 여자/ 오디오북/시낭송 모음] 이정하 시인의 사랑시 best 30 연속듣기/ 유명시/현대시/사랑시/좋은글/베스트/모음집](http://i.ytimg.com/vi/bMSU1U1Lo4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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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날 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오늘 되시기를...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ㅡ
제 시도 한번 낭송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천상병님이 그리운 마음에 시를 찾아보다 시 읽어주는 여자 오디오북을 알게 되었네요 다른분의 음색으로 시낭송도 들어봤는데 제겐 설연화님의 시낭송이 가장 마음을 차분하고 평화롭게 하네요 천상병님의 시모음집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목이 많이 잠겨 있는 상태라 언제 좋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건이 되면 해 보겠습니다. 요즘 시낭송이 심드렁 했었는데....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개성과 감정 깊은 목소리
어디서 많이 낯익은 목소리
흠뻑 빠져들고 갑니다.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지나가다가 들른 채널에서 좋은 시를 만납니다
오랜시간을 꾸준히 운영하시는 열정에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그냥 취미삼아 올리고 있을 뿐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자주 올려야 하지만, 게을러서 그냥 하고 싶을 때 하고 있습니다. 뭐든 즐거워야 재미 있잖아요 ^^
잘 듣고 인연 맺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관심에 또 용기를 내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하나가 이토록 가슴 뜨거운 감동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 저도 낭송해보고 싶은 좋은시가 가득하군요.종종 들러서 들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오랫동안 시낭송을 했습니다. 시낭송가로 활동한지도 20여년이 되었네요. 다만 오프라인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온라인에서만 주로 하다가보니 유튜브는 거의 자료실로만 사용하다가 얼마전부터 마음 먹고 모음집으로 올려보고 있습니다. 가서 들어보니 목소리가 좋으셔서 앞으로 정말 멋진 시낭송가가 되실 것 같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발길에 손짓해 들렸어요
구수한 낭송에 정이 듬뿍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신 나는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연히 채널을 조정하다보니 접하게되었네요 코로나로인해 시낭송수업도 안하고 있는데 많이 반갑네요 각끔자주 접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좋은 낭송 들려주세요
엄청 좋아했던 시들이 여기 있군요ㆍ잘 듣겠습니다 ㆍ영상 고맙습니다ㆍ낭송하시는 분 목소리 좋네요ㆍ
낭송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의 시 중에서 대인배라는 시가
낭송가 목소리와 잘 어울리실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제시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시낭송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낭송하고 계시지 않나요?
직접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__^
아름다운 시를 성우의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마음이 녹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멋진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와 보았어요.관심사가 비슷하신것 같아 친구맺고 갈게요. 서로 좋은 이웃으로 지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인연이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남편은 시읽는법을 모른데
시를읽으라그럽디다.
어찌하죠
시간은 좀 오래 걸리겠지만, 자꾸 읽어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해보고 무엇이 어색한 지 어떤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른지 비교하면서 매일 한 편씩이라도 녹음해보고 수정해보고 반복하시면 어느날 멋진 낭송으로 발전해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떤 수업보다 확실한 방법이랍니다.
지나가다 발길을 잡기에
우연히 들어와 보았습니다.
시를 낭송 하시는 군요.
관심이 있어 한동안 쭈그리고 앉아
유심히 경청 하였습니다.
올려놓은 시가 너무 많아(1시간 36분) 한꺼번에 다 들을 수 없어
도중에 발길 돌립니다.
저의 시곡(詩曲)밸리(Poem-Song‘s Valley)
에 오시면
많은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겁니다.
틈이 나면 마실 오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길긴 하지요?
한편씩 자료로만 올리다가 얼마전부터 모음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클릭해주시고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행운 가득한 날 되시기를...
구독해 놓고 잘 듣고 있습니다. 또 가을이네요. 문학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이 가을에 문학과 사는 이야기가 있는 '강마을 시인의 문학 엽서' 채널에도 한번 들러주셔서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학 마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tearmiso02 감사합니다.
설연화시인님이시군요.사실 제가 시와 시인들에 대해 많이 몰라서요..님의 시도 잘 읽어 보겠습니다.허락하신다면 낭송을 해볼지두요..~^^감사합니다 ⚘⚘🌸🌸
무명 시인입니다. 그저 쓰는 것이 좋아서 정말 어릴 때부터 시와 소설과 수필과... 쓰고 싶은 글들은 모두 쓰며 문학이 좋아 책을 옆에 두고 살고 있는 철부지 아줌마랍니다. ^^ 제 시를 낭송해주신다면 영광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