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폴라가 처음으로 자신 생각을 수화로 전한 ′오디션′ 방구석1열(movieroom)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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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8. 2024
  • 수화와 함께 노래한 오디션 곡 〈비상〉
    부모님의 마음에 닿도록 노래에 수화를 입힌..!
    항상 수화로 말을 전하던 폴라가
    처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수화로 전한 것

Komentáře • 11

  • @naisnana
    @naisnana Před 5 lety +10

    Whut même en Corée ils parlent du film 😂💪

  • @tenzin_Alice
    @tenzin_Alice Před 5 lety +3

    Louane ma française!!!!

  • @sthefanycastrocoelho2200
    @sthefanycastrocoelho2200 Před 5 lety +1

    This is so much love

  •  Před 5 lety +9

    J'ai vu la miniature j'ai fait...LOUANE ? WTF

    • @BCyssi9364
      @BCyssi9364 Před 5 lety

      J'ai eu la même réaction !!!

    •  Před 5 lety

      @@BCyssi9364 😂😂

  • @manissamanissa5386
    @manissamanissa5386 Před 5 lety +3

    LOUANE !!!!!!!!!!!!!

  • @sthefanycastrocoelho2200
    @sthefanycastrocoelho2200 Před 5 lety +2

    😍😍😍😍😍😍

  • @eden4374
    @eden4374 Před 5 lety +1

    Euh que fait Louane ici ?

  • @nasilso
    @nasilso Před 2 lety +2

    서박사님 말씀이 좀 아쉽네요
    “농인 가족이 청인 가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 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청인이 농인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것과 반대로 청인(coda제외)이 농인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 @user-wg7in6kh5k
      @user-wg7in6kh5k Před 2 lety +6

      그 부분만 들으면 그렇게 오해 할 수 있겠지만 이 장면 이전에 벨리에 가족들 또한 청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장면이 나옵니다.
      특히 엄마가 벨리에에게 너가 태어났을때 들린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엄청 울었다. 왜냐면 들리는 사람들을 너무 미워했으니까 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벨리에 가족은 그동안 직접적으로 들리는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벨리에를 통해서만 소통 해 왔기 때문에 벨리에의 독립이 벨리에만의 성장이 아니라 가족 또한 청인들과 직접 부딪히며 살아가면서 더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는 취지의 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