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운을 만나다] 입대 3년 만의 근황..'쇼미' 래퍼, 작업실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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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7. 2021
- 지코 형. 이란 수식어, 꼬리표를 달고 있는 우태운.
그는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이돌 데뷔를 위해 어린나이부터 땀흘리고 연습하며 자유를 반납했죠.
좌절도 겪고, 실망도 하며 보낸 시절.
결국 스타로 발돋움하진 못했지만
노력을 끝내지 않고 계속 자신을 채찍질 했습니다.
아이돌에서 래퍼로 거듭나며
악플이나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그만큼 성숙하고 발전된 그는
참 멋진 남자로 보였습니다
근황이나 이야기가 궁금한 인물 추천은
다 떠나서 말할때 목소리 발성이나 제스처 같은게 지코랑 개비슷함 ㅅㅂ ㅋㅋㅋ 형제는 형제다
말투 진짜 지코랑 똑같은 근데 왜이렇게 늙지를 않냐 ㄷㄷ... 그대로야
악플을 보면서 오히려 반성하는 모습 멋지다... 성공하는 사람 마인드네 ㄹㅇ
ㅋㅋㅋㅋㄲ추억이닼ㅋㅋㅋ
원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자기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사람들은 다 부족합니다 완벽한 사람 없어요. 그런데 적어도 면도형님과 같이 랩하던 무대는 정말 멋있게 최선을 다하셨죠 동생은 말 그대로 동생일 뿐 따로 봐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태운 👍 👍
고생했던 과거를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 정말로 태운님이 그 과거의 일들을 통해 많은 걸 깨달으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실 걸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당ㅎㅎ 파이팅이에요ㅎㅎ 새 앨범도 기대중!
목소리너무 우지호아니냐궄ㅋㅋㅋㅋ
면도와의 대결에서 형이 이긴거야 ㄹㅇ
뭔가 눈 큰 지코같고 더 인간미나 인정이 느껴진다.
인스타에서도 팬들한테 따숩게 대해줘서 인성도 좋다구 생각했어요 항상 화이팅!!!!응원합니당ㅎㅎㅎ
동생이랑 비교될 거 뻔히 알면서도 쇼미랑 믹스나인 같은 경연히 계속 나가며 도전한 모습 자체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안닮은것같지만 웃을때 입이랑
충분히 멋진사람 하고자하는거 쭉 했으면싶다
와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게 정말 어려운데 멋져요 누구의 형도 그룹의 멤버도 아닌 본인 자체가 멋진 사람인거 같아요
와.. 우태윤은 진짜 어른스럽네요. 하긴 저 삶을 당사자가 아니면 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쇼미떄도 보고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멋지다 계속멋지게 활동해주세요
태운님 새로 발매될 노래 엄청 기다리고 있고 많이 응원보냅니다😉
우태운이라는분을 처음 봤는데 말을 너무 또박또박 잘하시고 딱 자기가 전달하려는걸 잘 전달하시네요... 신기하게 말하는 모습에서 굉장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음악인의 자세 고 김광석께 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