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지 않을 거에요(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1시간 연속듣기, 예람워십, 가사있음, 영상제작 드림피디,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십니다. 설명란에 가사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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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9. 2024
- #예람워십 #드림행복노래교실 #드림피디
혼자 걷지않을거에요. 1시간 연속듣기 영상입니다.
[가사]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두려움 앞에서 하늘을 보아요
외로운 그대여 걱정 마요
꿈꾸는 그 길을 또 걷고 걸어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1시간] 외로운 걸음에게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http://i.ytimg.com/vi/ivy45g-0-js/mqdefault.jpg)
![[1시간] 외로운 걸음에게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img/tr.png)
![[1시간] 묵상과 기도시간이 필요할 때 듣는 예람워십 찬양모음](http://i.ytimg.com/vi/szeO-XkmW9c/mqdefault.jpg)
![[1시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예람워십 찬양모음](http://i.ytimg.com/vi/VSwO-RFQkqE/mqdefault.jpg)
지금 오빠를 천국으로 이사 보내고, 엄마집으로 가면서 기차 안에서 듣고 있어요~ 눈물이 나고 위로가 됩니다~
기도합니다.
오빠를 보내시고 어머니도 자식을 먼저 앞서 보내셔서 어떤 마음이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쿠...ㅜㅡㅜ
저를 혼자 두지 말아주세요 우리 딸 이 병원 에서 완치가 안되는 병 있습니다 병원 비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늘 혼자 입니다 너무 고통 받고 있습니다 🙏
기도합니다.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감당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앞에 나아가기만 하면됩니다
십자가만 바라보면 됩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큰 교통사고를 당해 병상중에 이 찬양듣고 은혜 받습니다
두려울때 우리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여호와 라파 주님이 곁에서 계시잖아요
여호아라파 .치유의하나님
@@user-du3bw6ld3z
힘드시겠네요...ㅠㅠ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초기 치매아버지~
요양원에서 힘들어하시던 친정아버지를
산골에서 꽃과 물과 바람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찾아오는 이도 거의 없이 외로이
3주를 같이 보내고 있어요~
가족.형제.주변 사람들은 네 생활도 생각
해야지 정신차리라고 합니다.
달빛이 야생화 정원을 가득 내리쬐던 밤~
여리고 성을 돌듯 눈물이 두 뺨을 타고
내리고~ 하나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왜 저한테 이런 마음을 몇년째 감당하게
하시는지 제 짐이 너무 힘이 들고 지치네요
"아버지를 육체의 아버지로 보지말고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단다~"
라는 마음을 오늘까지 여전히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친정아버지의 구원을 위해서 지금이 필요한
시간표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데 지난주부터 들었던
이 찬양이 계속 마음속으로 부르고 있네요
지금 아버지께서 아직 주무시고 계셔서
부엌 싱크대 밑에서 앉아서 듣고 있어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고1손자가오늘캐나다유학을혼자갔어요꿈을위해~~
이찬양이힘이될것같네요.
주님항상함께해주세요.
유학을 떠난 자녀, 입대한 자녀를 위해 매일 기도하셔야 해요. 그리할 때 어떠한 환경에 맞닿아도 헤쳐나갈 수 있답니다.
혼자가서도잘적응하니감사하네요
좋은친구만나게해주세요갈절히기도합니다@@user-ll7lt1bg3p
혼자 걷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걷는다는 메세지가 담긴 찬양이네요~~
위로가 되고 감사 감사합니다^^
두려움 앞에 죽음까지 생각하였덧 내게
참 어리석었음을 깨닫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주님은 저와 항께 하였음을 깨닫슥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주님을 믿으며 신뢰하며 나아갈겁니다
주님 이 미련한 자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제 손 붙들어 주소서 주님 사랑해요
내가 힘든 길을 걷고 있을 때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들어갈 때 나는 죄인 이며 형편없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 같은 자를 불러 쓰시고자 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 하십니다
주님
날 흔자 두지 마시옵소서
나를 지키시고 함께 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옵소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끝없이 경쟁하며 마음 찢기며 유익이 아니며 흔적도 없이 버려지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시옵소서
세상이 속일지라도
내가 서 있어야하는 이유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서있을 힘조차 없이 힘이 빠집니다
주님의 위로의 손길을
구하옵니다
실망하고 지칠때에
주님의 얼굴을 음성을 기다립니다
주님 저를 혼자 걷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나님은 지금 당신과 함께 걷고 있읍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스쳐지나가고 있읍니다.하나님은 수없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와 세상끝나는 날까지 함께 있겠다고 약속까지 하셨읍니다. 당신의 영의 눈이 뜨인다면 하나님이 여 당신을 안고 살고아가고 있다는것을 보게됩니다.하나님은 영이시라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며 고난속에 있다고 떠나신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손을 거부하고는 있지는 않는지 당신이 하나님의 시간의 하나님의 계획속에 우리들의 기도를 주님 옳으신대로 응답하십니다. 복권처럼 하나님의 기적을 바란다면 마귀들이 밥이 됩니다 더욱 고통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이럴때는 성경에 하나님말씀을 그저 믿고 하나임의 때가 반드시 있으니 기다리세요. 이것이 당신의 간증이되게 하시어 자랑치 말꼬 담담히 걷게 될것입니다. 안달복달하는 세상도 언제는 끝이나고
최고의 평안한 나의 본향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실거예요 . 구원의 축복을 무엇과 바꾸시겠나요 복권 ? 당장은 행복한것 같지만 불행은 또다시 옵니다. 구원의 감사를 입에 달고사시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결단코 당신을 높히실것입니다.내가 왜이리 글ㅇ ㄹ ㅁ스고 있는 지 저도 머릅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제가 대신 전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보고 물을 걷다가 파도를 쳐다보자 물에 빠져뜰어갔읍니다 .문제를 보지마시고 예수님만 바라보시어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기적을 체험하시기를 ….
혼자 걷지 않아요 ~ 언제나 나와함께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힘을얻고 주님으로 은헤 받습니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흑암보다 더 어두운 시간을 걷고 있는듯한 지금인데 너무나 두려운 시간을 지나고 잇는데 이 노래듣고 그냥 눈물이 주르륵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더 강력하게 느껴지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연약한 한 영혼이 오늘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전 혼자가 아니예요 주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하시니까요~주님 나라를 꿈꿔요!열방이 손을 잡고 춤추고 찬양하는 꿈을 꿔요♡사랑해요 아바아버지😊
아멘,아멘.
꿈꾸는 그 길을 걷고 또 걸어요^^
나의 왕이신 여호와여 !
내 온전한 마음 아시리 !
때를 따라 이루어 지리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참으로 크시고 위대하시고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불가능하지만 확실한건 기쁨과 용기에 힘이납니다♡
힘내요~~우리!
주님 함께해 주세요 언제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속에 숨겨진
깊은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가 느껴집니다~
갑작스럽게 남편을
하늘로 보내고
아이들과 주어진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사는삶~
나에게 주워진 삶이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이 길 끝에
반드시 주님 만날
날 기다립니다~
찬양에 힘이 되고 눈물이 나네요~~
은혜의 찬얌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곡은 아니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옆에서 함께하신다는 메세지는 주네요~~
매일매일듣는찬양 너무감사합니다
주님과 늘함께여서 감사합니다
1시간반복 너무좋아요
외울때까지 반복입니다❤
참 좋네요
많은분들이 듣고 힘내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주님때문에 힘 을 얻고 살아갑니 다
아멘,아멘
눈물이 자꾸..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는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
지금 제상황같은가사.위로되구요.감사역시.눈물이 핑.
은혜가많이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림피디
😊😊
늘 함게 해주신는 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으로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예람워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예람워십의 음악으로 시작하여 잠 들 때까지 듣는데 너무 좋은 곡이에요. . 모든 곡 들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지금 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친구들에게 항상 함께하시는 그 분을 알려주기 위한 노래입니다.
우리는 그 분이 예수님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것을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기만 해도 내용은 듣지도 않고 거절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굳은 마음이 반드시 곡괭이질을 해야만 열릴까요?
겨울이 길어 꽁꽁 얼어버린 땅은
아무리 튼튼한 도구를 사용해도 잘 해쳐지지 않지만
따뜻한 봄이 오고 보슬보슬 봄 비가 내리고 나면
개구리의 연약한 피부로도 뚫고 나올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땅이 됩니다.
그 때에야 비로소 농부들은 땅을 일구고 씨를 뿌립니다.
이 노래엔 우리 주님을 나타내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지만
단단하게 말라버린 마음에
하나님을 한번 알고 싶어하는 마음의 비가 되어 주지 않을까요?
이 노래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큰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다시 돌아올 그리고 새롭게 만나게될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서 많이 중보기도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10년쯤 전에 하나님이 날 버렸어요 진짜 오랫만에 듣는 찬송 인데 눈물 나네요 날 왜 버리섰는지
하나님은 절대 버리시지
않아요
고통속에 함께 하시는 분이예요
욥의 고난은 하나님이 버려서 온고난이 아닙니다.
탕자가 하나님을 떠나 받은 고통도 하나님이 버려서 받은 고통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우리를 살리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위로와 상처치유가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하나님은 지금도 기다리실 겁니다.
버렸다고 하시는 그 말 속에
이미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은 부정한다고 모른다고 아니라고 아무리 스스로 말해도
없어지는 분이 아니잖아요
형제님도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그냥 하나님을 만나세요
두려울게 뭐가 있겠어요
그냥 울고 통곡하고 원망하고 따지더라도
그래도 만나보세요
다 털어 놓으세요
그 누구도 해결할수 없는 내 잘못과 실수들을
다 말해 보세요
그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아프더라도 꼭 만나보세요
다시 기도해 보세요
지금도 기다리실 겁니다.
힘든 시간을 걷고 계시네요
가인과 아벨 말씀을 묵상해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지금이 심장 떨리게 어려워요. 그런데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이 찬양을 듣고 기도하려고 틀었습니다.
저를 붙잡으신 두손.. 저도 그손을 꽉 잡으려고 몸부림 칩니다.
악한 영이 내맘을 흔들고 하나님에게서 떼어놓으려 합니다.
환경도, 많은 어려움도, 자녀도
하지만 모든 억울함과 실망과 낙심한 마음 다 아버지께 맡기려고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러 왔다가 같은 마음인 글귀가 보여 적어보았습니다. 힘내십시오.. 하나님은 절대 버리지 않아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곡, 찬송곡은 그 가사에 찬양의 대상과 나의 간구와 고백의 대상이 주님 또는 하나님 또는 예수님, 성령님 또는 성경의 구절, 말씀등 하나님을 나타내거나 하나님을 의미하는 가사,단어가 있어야 좋습니다 자의적이나 임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기에 명확하게 하나님을 나타내고 지칭하는 가사가 최소한으로 표기되어 있어야 논란을 피할 수 있어요
그게 지혜로운 것이고 주님께서도 좋아하실 겁니다 누가 날 부르는데 내 이름이 안들리거나 없다면 그 것만큼 섭섭한 게 또 없죠 하물며 하나님이시거늘 되도록이면 주님이름 불러주세요 ㅎㅎ 더 기뻐하실 겁니다
백포공감합니다
저도 이곡을 교회서들을때 이게 무슨곡인가 내용이좀그러네 하고 찾아 들어왔는데 길거리에서 이곡이들린다면 각자의 신을찾을듯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가사가 참 좋고 리듬도 훌륭하지만 사랑하는 내 주님의 표현이 없어서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찬양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그냥 위로송 같네요~
좋은 찬양있다고 추천 받아서
몇번을 들어봐도 저는 그냥ㅠㅠ
그뒤로 듣지도 부르지도 않네요~
암튼 그냥 개인 의견 입니다!!
은혜로운 음악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단순하면서 너무좋아요 자막을 좀더 빨리 띄워주셨으면 합니다
예람워십 화이팅 팅 팅~~
저희팀 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은혜 넘치는 찬양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 너무 무섭 습니다………도와주세요 주님
앞으로도~~잘 부탁 드려요~좋은찬양 ㅎ
네 감사합니다😊
혼자 걷지 않는다는건 함께하는 대상이 있는거죠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죠~
꼭 하나님,예수님이 가사에 없어도 글을 쓴 사람이 주님을 바로보고 쓰여진 고백의 글이란게 느껴집니다~
대상을 누구로 바라보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찬양곡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나의 고백 , 회개 ,
찬양 , 시련 .. 꼭 하나님 찬양하는 가사만 찬양이 아닙니다
혼자 걷지 않고 같이 동행하시는 주님 ! 너무 두려워 떨때에 하늘을 보라 주님을 보라는 것이 왜 찬양이 아닙니까
찬양에 대해 전혀 문외한 사람이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다 !
스트리밍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 사항이 있어요 첫 번째 자막을 1초 정도 빨리 보여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따라 부를 때 정박자에 자막이 보이면 멈춰야 돼서요
네, 감사합니다.^^
주님을위한 찬양인가요?
세상에서 위로받기위한 노래인가요?
헷갈리네요...
혼자걷지 않을거라는 말이 주님과 함께인가요 세상에 위로가 있다는 말인가요
자의적 해석으로 불러도되나요?
처음부터 주님을위해 만들어지지 않다면 ...제 생각으로는...이곡이 뉴에이지 성향을 배제하지 못하는거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좋은데...주님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CS-vd7ob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 찬양을 들을 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내가 주님을 믿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에게 맟추어진 대상이 되지는 않을까요...
가사 어디에도 대상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니 각자가 믿는 대상을 산정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매일 예람워십의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함께 부르고요.
그러나 이 노래를 접했을 때에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들이 공격 할 때 저를 세워주세여😮
😢99 😅😅😅😅😢 15:38
🥰🥰🥰🥰
시를 모르는 분인데 시편은 읽으시는지 궁금..
시에서 중요한 것이 비유죠. 행간에 숨은 의미 찾기죠. 가사에 하나님을 드러내야 찬양인가요?
그럼 하나님의 직접 계시만 믿나요?
자연 계시 따위는 믿지 않나봅니다. 이렇게 편협해지면 오히려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는거죠.
자연계시는 뭐예요? 오직 주님이 중심이 되셔야지..
자연계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연을만드셨기에 통치하심을알면되겠지요ᆢ@@user-tg7xw4mp2p
@@user-de3lz3sd5m 이단이신가? 이분 상당히 위험하시네 하나님을 드러네야 진짜 찬양이예요 찬양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주님, 예수님 뿐이십니다. 그게 아닌 이상 찬양,찬송이라고 하면 안되요 찬양, 찬송은 명확해야 해요
@@user-ep9xb8lx6v 이단? 정통교단의 장로올시다. 신학없는 한국교회의 맹목성을 보여주시는군요. 암담한 한국교회 ㅜㅜ
이 세상을 사랑으로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
모든 만물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을 찬양하지요~
이 가락과 가사에서
하나님의 동행을 느낍니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이들에게
조용히, 그러나 간절하게 전하는
기도같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에게,
혹은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기도처럼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담아
같이 불러봅니다~~
찬양은 아니네요
ㅉ
이 곡에는 주님을 위한 찬양곡이 아닙니다. 단순히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위한 위로곡입니다. 이런 곡을 젊은 청년들이 찬양으로 둔갑하여 부르는 것은 문제가 있는 듯 보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이 이 노래를 통해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발견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회복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양곡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나의 고백 , 회개 ,찬양 , 시련 .. 꼭 하나님 찬양하는 가사만 찬양이 아닙니다
시편을 읽어 보셨나요 ~? 탄식 부르짖음 회개 기쁨 두려움 모두 곡을 붙이면
찬양이 되는 것 입니다 . 참 답답하고 뭘 모르는 단순한 분이 이런 댓글 함부로 쓰시면 안됩니다 ! 지우세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 마음을 감정을
기도로 하듯 곡을 입히면 주님을 의식하며 쓴 곡이면 가사이면 됩니다 . 찬송가에 감사 시험 회개 고통과 시련 이런 종류별로 찬양 찬송가 들고 다니시죠 ~????
혼자 걷지 않고 같이 동행하시는 주님 ! 너무 두려워 떨때에 하늘을 보라 주님을 보라는 것이 왜 찬양이 아닙니까
찬양에 대해 전혀 문외한 사람이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
아닙니다 !
누구를 위한 찬양입니까? 찬양은 오직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을 위한 것은 찬양이라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gracekim0191ify 그건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얘기같네요
찬양의 대상과 찬양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올려드리고 하나님만 빋으셔야 합당합니다 영광을 받으시는 찬양의 대상이 주님이 아니면 그것은 찬양/찬송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그냥 가스펠송, 종교음악, 복음성가나 간증곡, 종교가요가 맞지요
@@johnoh4682 이 곡은 굳이 붙히자면 그냥 자기 신앙고백의 가스펠(종교가요)따위가 맞습니다 가사 내용에 하나님이나 예수님 주님이름이 단 한 마디도 없네요
찬양/찬송곡이라고 부르면 안됨! 찬양은 찬양의 대상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