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전혀 헤아릴 생각이 없는 사람이네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건 헤아리는게 아니에요. 바깥으로 생각한 걸 내뱉어야 그게 헤아리는거고 배려하는 거에요.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서툰 아빠 경상도 남자라는 프레임으로 포장되는데, 그걸 당하는 사람입장은 어떨까요. 저희 아빠도 경상도 사람이고 무뚝뚝하시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할 말씀은 다 하세요. 그래서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은 없어요. 가끔 그 무뚝뚝함이 서운하게 할지라도 물어보면 당신 속마음 얘기하시니까. 그럴때 저희가 바라는 거 또 한마디씩 해보고.. 정말 소중한 사람들한에 잘해야죠.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립된다는 감정을 계속 느끼고 싶지 않잖아요. 본인이 힘들고 벅차다고 해서 누군가를 상처주는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말하지 않아도 이해해주겠지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 거 같아요. 분명 말하지 않아서 쌓이는 골이 보이면서도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말하지 않는다는 건 그냥 본인 자존심 상한다는 말인거죠. 자존심이 바로 그 갈등을 낳고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고 골을 판다는 것도 모른채로. 이런 경험하셨다면 어른이라면 앞으로는 이러지 않도록 노력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저런얘기를 하는데도 미안해하는 듯한 내색은 전혀 없고... 결정적으로 아내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징징대면 짜증난다 아프셨는데 돌아가실거몰랐냐 이런 말 하는거부터가 정상인이랑 사고는 다른거같음 걍 소시오패스가 아닌지..ㅋㅋㅋㅠ 아님 공감능력이랑 사회성이 떨어진다든지
저 남자 누나와 동생들은 저 남자에 대해서 모르는가..?? 왜 신청하신 저 아내분의 잘못으로만 생각을 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고,, 남자는 애들이 저렇게 컸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연령이나 모든 면에서 성인답지 않는 모습이 보이고, 저런 남자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남자는 자신이 잘못을 해 놓고 그기에 대해서 왜 친가에 말을 하지 않아서 아내분이 시댁식구와 거리가 저렇게 멀어지게 만들어 놓고 아주 콩가루 집안이네.. 남자쪽 친가가 전무 많이 이상하네.. 저 애들은 절대 닮아야 할 집안이 아니네.. 차라리 친가쪽보다 외가쪽을 배우는게 훨씬 도움이 될 듯...
댓글 반응 먼저 보고 영상봤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장인어른 돌아가셨을때 사업이 부도위기였다네요(생업이 끊길 위기)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좋지는 않으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끌어앉혀서 역지사지로 예를 들면 기분이 나쁠거 같다 -> 내가 잘못했네 이 소리는 스스로 하시는 분이에요 스스로 역지사지 하면서 남을 헤아리지는 못해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면 상대를 이해하고 자기 잘못도 인정하는 분입니다.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모자람은 있으신거 같지만 여기서는 스스로 대화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솔직히 안녕하세요 치고 잘 풀린분인데 물타기로 한 사람 보내버리는 것도 죄에요 당사자가 볼 수 있다는 생각하고 댓글써주세요
저렇게 말이 없을 정도면 그냥 무시하고 살면되지 않나?ㅋㅋㅋ 그냥 시댁은 시댁, 친정은 친정 하고 선 긋고 지내면되지 머더러... 진짜 사랑하면 저리 못할낀데;; 일도와주는데 배고프다고 안했다고 밥먹으러가자는 말 한마디 안한것도 어이없고 웃겼는데 그건 말을 안하네...ㅋ
저 인간은 전쟁이 나서 전쟁터에서 동기(전우)가 죽은거 분명히 봤는데 나중에 군대로 복귀해서 동기(전우) 죽은거 끝까지 보고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상사가 와서 "그 병사 어디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아까 전쟁터에서 전사 하셨습니다!" 라고 할 인간임! 그리고 그 상사가 "왜 동기가 전사 한 걸 보고를 하지 않았나?" 라고 물으면 이 인간은 "안물어보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할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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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집갈때 아빠한테 말하지마요
안물어봤으니깐
딸 시집가면 당신도 장인이 될텐데...꼭 비슷한 대접 받으시길바래요
딸은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요.
악담
남편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전혀 헤아릴 생각이 없는 사람이네요.. 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건 헤아리는게 아니에요. 바깥으로 생각한 걸 내뱉어야 그게 헤아리는거고 배려하는 거에요. 마음속으로 생각은 하지만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서툰 아빠 경상도 남자라는 프레임으로 포장되는데, 그걸 당하는 사람입장은 어떨까요. 저희 아빠도 경상도 사람이고 무뚝뚝하시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할 말씀은 다 하세요. 그래서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은 없어요. 가끔 그 무뚝뚝함이 서운하게 할지라도 물어보면 당신 속마음 얘기하시니까. 그럴때 저희가 바라는 거 또 한마디씩 해보고.. 정말 소중한 사람들한에 잘해야죠.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립된다는 감정을 계속 느끼고 싶지 않잖아요.
본인이 힘들고 벅차다고 해서 누군가를 상처주는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말하지 않아도 이해해주겠지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 거 같아요. 분명 말하지 않아서 쌓이는 골이 보이면서도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말하지 않는다는 건 그냥 본인 자존심 상한다는 말인거죠. 자존심이 바로 그 갈등을 낳고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고 골을 판다는 것도 모른채로. 이런 경험하셨다면 어른이라면 앞으로는 이러지 않도록 노력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 닮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아내분 너무 선하신거 같아요 ㅠ
아내가 저런얘기를 하는데도 미안해하는 듯한 내색은 전혀 없고... 결정적으로 아내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징징대면 짜증난다 아프셨는데 돌아가실거몰랐냐 이런 말 하는거부터가 정상인이랑 사고는 다른거같음 걍 소시오패스가 아닌지..ㅋㅋㅋㅠ 아님 공감능력이랑 사회성이 떨어진다든지
근데 생각보다 저런 남자들 많을지도 몰라요. 어린이 심리 실험을 해도 남자 아이들은 엄마가 아파해도 관심이 없고 장난감에만 관심이 있잖아요.
@@gwajadanji 그런 심리 실험 결과나 통계를 볼 수 있는 곳의 링크 좀 남겨 주세요.
@@blitzkronis2734 ebs에 있어요
개소리냐 실험이 필요하냐?
사람은 원래 맘가는대로 행동하게 되있어
편하면 편할수록
@@gwajadanji 한녀 에휴
진짜.. 와이프분 잘 만난줄 알아야 한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어휴..
인간관계에 가장 중요한게 소통이다..
@@smi00128 ㅋㅋㅋㅋ
진짜 아내분 대단하세요. 와. 진짜 말이 됩니까
저러는데 사회생활이 가능할까? 말이없는게 아니라 그냥 귀찮아서 말을 안하는거같은데 가족도 저리 답답하는데 회사사람이나 지인들은 오죽할까? 저러면 상대방은 답답해 미칠노릇임 심각한게 아니라 일부러 귀찮아서 말 안하는거뿐같음
@감자머리 그걸 누가 모름? 저 남자는 회사에서도 그런다잖아요
아내분이 성격 되게 좋으시다~~~
좋긴 뭐가 좋아 바보지
말이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적당히라는게 젤 힘든일인거 같다
하~~~~~ 답답하다!! 저건 경상도남자라서가아니라 그냥 인간본성이 그리생겨먹어서 그런거에요. 내도 갱상도남자이지만 저런남자와 사는여자도 참.. 대단하다. 마누라는 자기가택해서
결혼한거지만 애들이 안됐네. 정말 저런아빠도있구나 싶댜. 에라이 인간아.
저 남자 누나와 동생들은 저 남자에 대해서 모르는가..?? 왜 신청하신 저 아내분의 잘못으로만 생각을 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고,, 남자는 애들이 저렇게 컸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연령이나 모든 면에서 성인답지 않는 모습이 보이고, 저런 남자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남자는 자신이 잘못을 해 놓고 그기에 대해서 왜 친가에 말을 하지 않아서 아내분이 시댁식구와 거리가 저렇게 멀어지게 만들어 놓고 아주 콩가루 집안이네.. 남자쪽 친가가 전무 많이 이상하네.. 저 애들은 절대 닮아야 할 집안이 아니네..
차라리 친가쪽보다 외가쪽을 배우는게 훨씬 도움이 될 듯...
이혼당해도 할 말 없는 상황인데...같이 사시는 아내분이 진짜 많은것을 포기하고 사시네~
회사에서 나쁜 인간보다 더 최악의 인간이 소통없이 입 꾹 닫는 멍청인데...하~~답답하다 답답해
와...완전 싸이코같네
저런 인간하고 사는 아내분이 대단하다
말을 안하는게 아니고 생각이 없이 사는것 같음...머가리 있으면 제발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짜증나고 답답함
보면서 소시오패스라 생각했는데...아니나 다를까 비슷한 반응이네요
와... 아내분 친아버지 일은 너무 심햇네....
근데 우리아빠는 메세지도 안하고 운전도 못하고,,,그부분은 진짜우리집보다 나은듯 ㅜㅜ 우리엄마 같은 경우에는 엄마가 알아서 다 하고 정말 피곤 ㅠㅠ난 아빠하고 전화하면 10초 끝
그전까진
과묵하고 신중한 사람같다..
하다가 장인어른 돌아가셨을때
이야기듣고는
아.. 공감능력없는 이기적인
사람이구나
내 기준 정신이상자.
저런 사람을 남편으로 둔
부인이 너무너무 안쓰럽다
남편이 나쁜 사람은 아닌데 문제의 심각함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멍청이도 나쁜겁니다
아내분이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싹싹하신듯요
저런 남자 고른게 멍청한거임
아 진짜 소통의중요성이 여기서 느껴지네......아다르고 어다르다는것도 느껴지네요.....
말을 많이 하라는게 아니고 필요한 말은 해야지예
같이 사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수록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넘쳐나는데...그 우울한 날들의 시간의 보상은 누가 해줄까? 한 사람의 까르마때문에 식구들 분위기..어쩔..ㅜㅜ
와~~~답답해서 돌아버리겠네........
성격이랑 성향문제가 아니라 저정도면 지능쪽을 좀 봐야..;;
아 진짜 속터진다 ㅠ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분이 약간 소시오패스 쪽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네 아닙니다.
소시오패스는 오히려 말을 잘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람들 마음을 잘 움직여요
뽑아먹다가 이득될거 없어지면 버리죠
그리고 좋은사람인 척 이중인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사람과는 거리가 멀어요.
그냥 멍충이 빠라빠빠라
16:51-17:48 이게 인간으로써 할말이냐 할말 못할말은 가려서 해야지 나 같으면 걍 버스타고 라도 가고 진짜 왕래 끊고 싶은 마음 들겠다
어떻게 참고 사신거지
댓글 반응 먼저 보고 영상봤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장인어른 돌아가셨을때 사업이 부도위기였다네요(생업이 끊길 위기)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좋지는 않으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끌어앉혀서 역지사지로 예를 들면 기분이 나쁠거 같다 -> 내가 잘못했네 이 소리는 스스로 하시는 분이에요
스스로 역지사지 하면서 남을 헤아리지는 못해도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주면 상대를 이해하고 자기 잘못도 인정하는 분입니다.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모자람은 있으신거 같지만 여기서는 스스로 대화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솔직히 안녕하세요 치고 잘 풀린분인데 물타기로 한 사람 보내버리는 것도 죄에요
당사자가 볼 수 있다는 생각하고 댓글써주세요
내 주변에 저것보다 더 심한 애 있는데 진짜 속 돌아버리겠고 친구로 둬봤자 쓸모없음
저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손절하세요..^^
걘 날 친구로 생각 안해요
전에사귀던남친이랑 너무똑같은데 그시키는 저거에 플러스 경상도사람은 원래그렇다고 매번 지역특징으로 치부했었던 기억이나네요
헤어지십시요
이혼이 정답이다
그와중에 밥달라는 말은 하네
5:47 일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6 자막도 ㅈㄴ웃기네 숫자놀이도 아니고 숫자 '놀음'이랰ㅋㅋ 무슨 도박이냐ㅋㅋ
아줌마가 더 쓰레기 되기전에 남편 버려요 남편은 교육으로 고쳐지는게 아니에요
저건 싸이코 패쓰다 와이프
친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남일보듯이 말하네 황당하다
역지사지의 개념을 전혀 모르네
음.. 얘기들어보니 남도 그렇게 얘기 안할거 같아요 달래주죠 감정이 살아있는 인간이면 그럴듯...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는 개선의 의지가 좀 보이는거 같네요
사이코 패스가 오히려 사회성 더좋다던데
결혼한게 신기하다..
이혼이 답입니다...소시오패스로 보이네요...아내분은 둘째지고 자녀분들이 불쌍하네요...내아들이 저런짓거리하면 귓싸대기 갈깁니다...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좀하고 사세요
여기 나오는 분들 최고의 궁극적 문제는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이기적이다
가족생각만하면 눈물이나냐 에휴~ 소통좀 하십쇼 남편분!!! 애들하고 와이프는 되게 좋은데...
이 양반아 귀신도 말 안하면 모른단다오
밥만 넣으라고 있는게 입이 아니요
저런 사람은....회사서도 욕 더럽게 먹음
상사로서도 완전 엉망임. 밑에 사람 개고생
일 할 때 소통 안되면 다 꼬이고 밑에 사람이 욕 다 먹고 어휴
기본적으로 인간적으로 할 말을 해야지 저게 뭐냐
저 남자는 절대 정상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저렇게 안이고 밖이고 행동을 저렇게 안합니다
아내분 진짜 멋지다
뭐가 멋집니까 바보지
아우 답답해 내가 죽것다
딴사람 감정을 못느끼는 병입니다. 나도 상대방 아픔. 못느낌니다..위장할 뿐이지요
저도 잘못느낌니다 제가 어린시절 당한고통이 더 크기에 남들에 고통은 별스럽지안게 느낌니다
이거 컬투쇼에서 본거같은뎈ㅋㅋㅋㅋㅋ
아빠가 가족에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아빠 본인이 생각 하기는 확실한 대답이 아니였다는 변명을 하고 계신데..
그리고 표현이 부족한게 아니라....이런 경우는 아빠가 국어를 잘 못 해서 그런 겁니다.
아빠가 국어를 배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말이 없을 정도면 그냥 무시하고 살면되지 않나?ㅋㅋㅋ
그냥 시댁은 시댁, 친정은 친정 하고 선 긋고 지내면되지 머더러...
진짜 사랑하면 저리 못할낀데;; 일도와주는데 배고프다고 안했다고 밥먹으러가자는 말 한마디 안한것도 어이없고 웃겼는데 그건 말을 안하네...ㅋ
7:30 별거 아닌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말만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좋게말해서 다른사람 감정을 잘못느낌
나쁘게말하면 저게 소시오페스임
ㅈㄴ 아내분이 보살임
안녕하세요
응원합니다
🎋🏖🎤🌈🏜💕💐🌱🌱🏕🏕
그냥 나같으면 이혼햇다 사람이냐
어휴 ..ㅠㅠ
울지말거래이.
최악이네 장례식 사건은
썸넬에 있는 백현이 보고 왔다!!!❤멍뭉이 세명 모두 사랑해!!!
이 편 본방으로 봤을때도 속터졌는데 클립으로 나와도 속터지네..
마누라가 없어져 봐야 알지 아줌마 그냥 이혼해요 내같으면 벌써 했다
저 정도면 갑자기 도장찍으라고 서류 딱 들고오지 않을까
@@user-oq2jb8pl7b 아 그런가요 근황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이혼 적극찬성입니다. 근데 저런놈들이 상대방 보는앞에서 이혼서류 찢어버리더라구요
@@user-mc2ey1em8x 근황은 올림픽근황에 의뢰하셔요
아내분 너무 착하시다....
답답하다 어떻게 살아;;
친정 아버지일은 정말 너무 하셨다....
아저씨가 나쁜게 아니고..말수가 너무없어서 앞뒤가 생략되는 타입이고 자기가 생각해서 불필요하다고 자체적으로 거르고 혼자 판단하는타입이라 고쳐야되는건 맞는데 저런게 타고난 성격이라..안타깝다 잘안고쳐진다..
나 였으면 진짜 화냈다
대화없이 인간관계는 성립이 되질 않는다는 기본도 인지못하는 사람이네
표현이 부족하다고 핑계는.. 인간이 안된거다.. 어캐 장인이 돌아가셨는데 어차피 발인은… 이란 말이 나오지… 바로 달려가야지… 그리고 시댁에 알리지 않았다라..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
난 시작 듣자마자 혹시 와이프분이 보살인가 생각들더라... ㅋㄹ
근데 아내피부 왜케좋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일. 이, ㅎㅎㅎ
저 인간은 전쟁이 나서 전쟁터에서 동기(전우)가 죽은거 분명히 봤는데 나중에 군대로 복귀해서 동기(전우) 죽은거 끝까지 보고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상사가 와서 "그 병사 어디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아까 전쟁터에서 전사 하셨습니다!" 라고 할 인간임! 그리고 그 상사가 "왜 동기가 전사 한 걸 보고를 하지 않았나?" 라고 물으면 이 인간은 "안물어보지 않으셨습니까?" 라고 할 인간임
인터넷 유명 동영상 보지만 1위 된거 보는거 처음
본인은 말이없고 배려해서그런다하지만 저건 상대에대해 관심이없는거다
아내분 이쁘기까지한데
남편 배짱도 크다
싸이코야?;; 아니 뭐야 진짜
그냥 얌전하게 사람 나쁘진 않은거 같이
조용조용 말하는게 더 짜증나
내가족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와
싸이코까진; 그냥 소통에 어색한 사람인것 같아요. 사람과 소통을 잘 못 하는 성격 있잖아요. 물론 문제가 없다는건 아님.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아니 저 남편 찐이다.
난 결혼안할래 이런거보면 결혼은 지옥이야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된다
이런 답답한 사람하고 사는
가족들이 너무 대견하다.
소통도 소통이지만 남편분 너무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네요ㅠ 많이 노력하셔야할것같은데...
아니 저 사람은 감정이라는 자체가 없나?
멍청해서 그럼
왜 사니. 저런사람 안변한다
24:36
14:35
올려라
밥 ㅋㅋㅋㄱㅋㅋㅋ 7:31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5:30 남자분 경상도분인가요?
뭐래?????????????????
정신병자들은 결혼 못 하게 법으로 정해야 되는데...
ㅋㅋㅋㅋ..
뽀뽀야 쉽지 그러니 애들도 생겼을텐데
지금은 좀 나아지셨으려나...
뽀뽀하면 애낳아요?
ㅋㅋㅋ😄
뽀뽀 = 출산????
너 뉘기야?
남편한테 더 강하게 하면 고칩니다
너 결혼안했구나
나머지 안누른 47명은 같은부류인가?
와 200명중에 저 부류가 47이면..와 좆대네 인생 ..와
그걸 와 비밀을 혀?
극 이기주의자
본인만 편하면 장땡~
이혼도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세상에 결혼인들의 종류는 결혼해야 화목해지는 유형,
결혼해서 가족을 힘들게하는 유형! 2기지 뿐(저도 2번째...)
미선이 고생했네!
박미선? 이봉원?
저렇게대화를안하고살면 불편하고 많이서운할듯 내라면 갑갑해미칠듯
그냥 지능문제인갑다 ... 생각을 안하네..
욕이 나온다
그러나 깨달았으면 다행
사람은 안바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