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iver is 1 of the most clever dog (know of some who can understand language very well n respond well too), also can understand the feeling well that is why the dog walks away while the mil complaint n voice her opinion on the dog. Lucikly, the dog does not bite n problem solved easily n the dog is ok with kid (known of 1 retreiver can understand language n baby cry for milk, fetch the milk for baby). With some training, she will be an amazing dog (saw how mil enjoy getting the dog to do trick)
행동 교정도 중요하지만 애견인들 제발 산책후 배변도 가져가길 캠패인좀 강화 해주세요. 그리고 왜 배변훈련을 꼭 밖에서 하길 권장하나요? 정말 여기저기 공원부터 시작해 배설물들이 얼마나 많고 냄새나는지 안치우고 가는 견주들에 화가납니다. 반려견 키우는거 권장하는것도 싫어요. 기본이 안된 견주들이 너무도 많아요.
개도 싫고 아이에게 피해줄까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교육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 딸을 믿어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이랑 단둘이 있는 상황만 만들지 않게 주의하고 교육도 꾸준히 받으면 될 것 같은데 오히려 따님이랑 싸우는 모습 계속 보여주시는 게 개가 눈치보고 더 예민해질 것 같아요.
개한테 하는 것보다 부모에게 잘하는 게 맛는데, 최소한 개한테 하는 것만큼이라도 부모에게 해라. 개 무서워 부모가 집에 오지도 못하니 부모가 얼마나 섭섭할까. 개와 엄마를 동급으로 취급하네 "개랑 나랑도 그렇고, 엄마랑 나도 그렇고, 끊어낼 수 없는 인연이니까", 도대체 그게 말인가 싶다. 한국의 애견 문화 문제 심각하다.
‘나이 든 분’이라 집안에서 키우는 거 이해 못한다고 그런말 하지 마세요. 털이 빠지든 말든 착하든 못됐든 그냥 개가 싫은겁니다. 개들 예뻐하는 고령자들은 변신한 외계인들인가요? 개도 알아듣고 태아들도 알아듣고 딸부부가 저렇게 원하는데 계속 상처주면서 본인 의견만 강요하는 걸 세대의 특징으로 호도하지 맙시다.
애견인들은...알아야합니다. 영상에서는 부모니간..괜찮다하더라도. 견 자체를 혐오하고 더럽고 징그럽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그수도 적지 않아요. 쥐.뱀 처럼 느낀다는겁니다. 본인견을 본인이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살든. 그걸 탓할수도...없고..존중해야한다봅니다. 다만 소음..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인간을 위한 시설에는 주의 좀 합시다. 공격성.위험은 당연한것이고. 집에서 끼고 살더라도 벤치.정자에 올리지 맙시다. 애견출입금지 공원엔 제발 데리고 오지 맙시다 위험여부와 상관없이. 소.대형견 관계없이 목줄없이 산책하지마세요 견주까지..개취급하긴 싫은데 진짜...견주든 견이든..하나는 박살내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 진짜 이미 데려온 애고 가족인데 부부도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방송까지 나오는거고 자신이 개가 싫다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와서 보내라 그러는거 만일 저한테 그랬으면 아예 오지마시라고 할겁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는데 그렇게 딸맘에 비수꽂을정도로 자기 주장만 할일인지 잘생각하세요 같이 사는집도 아니고 이미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사는 딸한테 자식처럼 생각하는 반려견을 본인한테는 그냥 짐승이고 혐오스럽다고 저렇게 울면서 죽고싶다고 얘기할정도인가여? 자기 말안듣는다고??? 진짜 우리엄마가 아닌게 천만다행이고 따님이 안됐네요
@@user-jw8bt3ge9w 그게 일반적인 직장인과 곧 출산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수준의 관리라고 생각하나요? 아이 출산하면 하루 4시간 이상의 산책을 저 가정에서 누가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저 정도 사이즈의 집이면 대형견 실내에서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리 산책 자주 많이 시켜줘도 안키우는게 맞습니다.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달리다/뛰다 구분도 못 해 ~ ? 구글 번역기로 달리다/뛰다 번역해도 구분할 수 있겠다. 😂😂😂😂😂😂 그것도 몰라서 달리는 걸 뛴다 하냐 ~ ?? 😂😂😂😂😂😂😂😂😂 수평운동이 수직운동과 똑같아? 제작진은 멀리 뛰기/높이 뛰기 구분도 못 해 ~ ? 😂😂😂😂😂😂😂😂😂😂😂😂😂😂😂😂😂😂😂😂😂😂😂😂😂😂😂😂😂😂😂😂😂😂😂😂
@@user-yo2bl4tr4u 자기 과시 많다는 거 인정. 그래도 30-40대는 적어도 무식하신 않죠. 고등 교육에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한 세대니. 내가 믿는 사실이 사실이 아니구나를 빠르게 납득하고 변화하는 세대입니다. 귀닫고 내가 아는 것만 옳다고 고집부리지는 않죠. 무식 + 고집이 섞이면 이것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두 분과 태어날 쌍둥이, 그리고 순둥순둥 마음이... 모두 행복할거예요!!! 어머님도 마음이 이뻐해주세요 강쥐가 주는 기쁨이 참 많으니 다 같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마음이착하네요ㅡ모두모두건행하세요😊😊😊
개싫어하면 저런거 절대 이해 못함..,
저렇게 싫어하는데도 꼬리 흔드는 마음이 ㅠ
막상 애기 태어나면 파양할 가능성 높음 현실적으로 몸이 엄청 힘들기때문에.. 사랑이 아니라 극강의 책임감으로 키워야한다 비장한 각오가 필요할수도
4월15일 방송에서 물어도 이뻐한다?? 대박이네요. 개든 사람이든 교육시켜 공동공간에서 사는 방법을 가르쳐야죠
시청하면서 여견주분...사람도
저렇게 사랑하는 분일까...???
생각해 봤습니다...ㅠ
머가더중요한지 1순위를 정해야지 애들인지 개인지 순위를 정해야되 사람과 개는 다르다고 거기에 덩치큰개가 밖에서는 달려드는데 ..어머님마음 이해해는해
간만에 애견 교정 프로그램다운 멀쩡한 보호자, 멀쩡한 장모님, 멀쩡한 개...
Retriver is 1 of the most clever dog (know of some who can understand language very well n respond well too), also can understand the feeling well that is why the dog walks away while the mil complaint n voice her opinion on the dog. Lucikly, the dog does not bite n problem solved easily n the dog is ok with kid (known of 1 retreiver can understand language n baby cry for milk, fetch the milk for baby). With some training, she will be an amazing dog (saw how mil enjoy getting the dog to do trick)
한국이니까 저런 엄마 가능한듯. 장성한 딸이 엄연히 자기집에서 자기선택으로 개를 키우는데 엄마가 키우네마네 저렇게까지 한다고....?걱정되는 맘은 이해하지만 사위까지 야단치면서 키우네마네하는건 선넘네. 아직 한국은 나이를 얼마나 먹어도 자식이 자신 소유물인지 아는듯.
팩트 애낳으면 시엄마나 친엄마가 도와줌 완전 독립하고 싶으면 육아도 맡기면 안됨 도움은 받고 싶고 참견은 싫다? 이기적인 마인드임
정답은 애 없이 사는 거
@@lazysunday1020 ? 뭔 어디서 나온 정신 나간 소리임?
@@user-st6uf6ex5u어떻게 항상 이렇게 래퍼토리가 똑같냐... 내가 낳은 자식 ‘도와줬으니’ 참견질 심하게 하는 것도 감수해야지 이런 마인드 .. 차라리 용돈을 달라하던지 누가 사사건건 참견하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만약에 물려서 애가죽으면 ??누가잘못한거지
신혼때부터 랩 키우고 있고 7년동안 8번 시험관 하여 아이 가져서 함께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와 마음이 잘 지낼겁니다! 저희도 잘 지내고 있고 오히려 개가 치이는 상황이 🙈
견주님, 멍뭉이 리드할때 힘이 딸리시면 목줄말고 halti 쓰세요. 당기는 습관 엄청 고쳐져요..
무슨 개 때문에 딸 집을 6년 동안 안 왔다는 건 심각하다 이건 정신병을 넘어 혐오다. 자기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온 가족을 힘들게 언행까지 폭력적 자기 스스로 감당을 못하시네 통제 욕구가 심각하시다.
최소한 사위에게 씨- 라면서 성질내는 건 방송에 내보내면 안되는거다.
행동 교정도 중요하지만
애견인들 제발 산책후
배변도 가져가길
캠패인좀 강화 해주세요.
그리고 왜 배변훈련을
꼭 밖에서 하길 권장하나요?
정말 여기저기 공원부터 시작해
배설물들이 얼마나 많고
냄새나는지
안치우고 가는 견주들에
화가납니다.
반려견 키우는거 권장하는것도
싫어요.
기본이 안된 견주들이
너무도 많아요.
밖에다 개똥, 오줌 못싸게 해야 되요.
장모님 감사해요 .
마음이 김서방 이뻐해주세요 ~^^
어머니 좋으신분같았어요 마음이 이뻐해주세요
방송 전체 안봤는데 개를 남편이 뎃고옴?개 자체는 성격이 좋아보이네요
예비엄마 속상하겠어요. 부모로부터 독립했는데도 딸 집 상황이 맘에 안든다고 강아지를 어쩌리 저쩌라 하시니....
우리동네개는 대형견 이어도 아이들 좋아하고 오히려 순둥이라 더 예쁘더라구여
보호자가 교육하기 나름 같아요
마음이도 순해 보이네요
개 버린 죄가 누구한테 가겠나
손주 피해줄까봐 그런거 전 이해합니다.
개도 싫고 아이에게 피해줄까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교육으로 충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 딸을 믿어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아이랑 단둘이 있는 상황만 만들지 않게 주의하고 교육도 꾸준히 받으면 될 것 같은데 오히려 따님이랑 싸우는 모습 계속 보여주시는 게 개가 눈치보고 더 예민해질 것 같아요.
어머님은 개털땜에 더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같은데 ᆢ
아가들 보고싶어도 자주는 못오시겠는걸
할무니
속상하시겠어요~
그나마 아기에게는
공격성이 없어 다행입니다
우리도 생명이고 개도 생명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개한테 하는 것보다 부모에게 잘하는 게 맛는데, 최소한 개한테 하는 것만큼이라도 부모에게 해라. 개 무서워 부모가 집에 오지도 못하니 부모가 얼마나 섭섭할까. 개와 엄마를 동급으로 취급하네 "개랑 나랑도 그렇고, 엄마랑 나도 그렇고, 끊어낼 수 없는 인연이니까", 도대체 그게 말인가 싶다. 한국의 애견 문화 문제 심각하다.
개 싫어하고 손주걱정에 충분히 저런반응 나올수있는데 이걸 갖다가 세대니 못배웠니 그런 말들은 왜하는지 참....
개를 좋아하면 이해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이해 못합니다
당신들만 다 옳은거아닙니다
누가 옳다고했나요? 그럼 개싫어하는 사람들이 하는말은 다옳은건가요? 지금 저 할머니가 하는짓이 딱 자기가 옳다면서 우기고 강요하는건데
나도 개싫어하는 사람들 이해못하지만 존중합니다
저 할머니한테 부부에대한 존중은 전혀 안보이는데 저건 옳은건가요?
@@user-zg7tf9jp7u 이거봐 ㅋㅋ
@@user-ph8kr5ev1h뭘 이거봐임? 이 영상에서 화내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누구? 개 싫어하는 사람이지
@@user-ph8kr5ev1h수준 ㅋㅋ
엄마가 연변 어휘?쓰시는거죠? 성숙한 성인 딸 부부의 주거지에서 왜? 제집에서 미성년자 대하듯?
근데 친정어머니도 사위한테 씨라니 말이 너무 거치심 시골할매라 하더라도 ㅋㄱㅅ
방송신청 하고싶은데 어디서 해야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ㅜ
KBS 홈페이지 가보세요
우리집은 4인가족에 리트리버 2마리 있음ㅋㅋ 우리 집도 같은 말 들었는데 우리는 양가 부모님께 오지 말라고 함 ㅋ 그 이후 우리는 양가부모님과 항상 밖에서 만나고 헤어짐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 옛날 어른들은 많이들 그러시죠~이런 사람 저런사람 있으니~뭐 이해를 할려면 어머니 저러시는 것 이해됩니다
아 할머니 😢 자기자식밖에 모르네 두분이 선탁한건데 매번 잔소리했을듯 사위😢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본인 집에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 따로 독립한 집에서 본인들이 키우겠다는데 참
나이든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가 싫은거지머...보내는개 맞다봄 싫어할수도있구 걱정할수도있구 저게 무슨 방법이있어 마법처럼 바뀌는거두 아니구
‘나이 든 분’이라 집안에서 키우는 거 이해 못한다고 그런말 하지 마세요. 털이 빠지든 말든 착하든 못됐든 그냥 개가 싫은겁니다. 개들 예뻐하는 고령자들은 변신한 외계인들인가요? 개도 알아듣고 태아들도 알아듣고 딸부부가 저렇게 원하는데 계속 상처주면서 본인 의견만 강요하는 걸 세대의 특징으로 호도하지 맙시다.
부모집도 아니고 성인된 자식이 그것도 결혼한 자식이 자기집에서 키운다는데 저렇게하는건 상식적이지 않은듯하네요....자식들이 한평생 어떻게 살았는지 불쌍함. 부모랑 분리가 되서 주체적인간으로 살수있으시긴 한지 짠하네여
ㄹㅇㅋㅋ
왜?개 를 가저와서
애견인들은...알아야합니다.
영상에서는 부모니간..괜찮다하더라도.
견 자체를 혐오하고 더럽고 징그럽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그수도 적지 않아요.
쥐.뱀 처럼 느낀다는겁니다.
본인견을 본인이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살든.
그걸 탓할수도...없고..존중해야한다봅니다.
다만 소음..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인간을 위한 시설에는 주의 좀 합시다.
공격성.위험은 당연한것이고.
집에서 끼고 살더라도
벤치.정자에 올리지 맙시다.
애견출입금지 공원엔 제발 데리고 오지 맙시다
위험여부와 상관없이. 소.대형견 관계없이
목줄없이 산책하지마세요
견주까지..개취급하긴 싫은데
진짜...견주든 견이든..하나는 박살내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니 일단쟤도식구인데 베란다에서 키워라 다른데 갖다줘라는 아닌거같음 쟤도식구인데 조금교육시켜
서 키워야지 아기들이랑 집안본인이 치우나 딸이치우지 그리고 사람만
살아도 먼지는있어요 그래도 다살아요
하 진짜 이미 데려온 애고 가족인데 부부도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방송까지 나오는거고 자신이 개가 싫다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와서 보내라 그러는거 만일 저한테 그랬으면 아예 오지마시라고 할겁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이는데 그렇게 딸맘에 비수꽂을정도로 자기 주장만 할일인지 잘생각하세요
같이 사는집도 아니고 이미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사는 딸한테 자식처럼 생각하는 반려견을
본인한테는 그냥 짐승이고 혐오스럽다고 저렇게 울면서 죽고싶다고 얘기할정도인가여?
자기 말안듣는다고???
진짜 우리엄마가 아닌게 천만다행이고 따님이 안됐네요
저정도 크기 집에서 리트리버를 키우는거 자체가 죄악이야. 쟤는 기본적으로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워야된다.
키워보지도않고… 집은 쉬는곳이라 산책만 잘해줘도 충분함다
@@user-jw8bt3ge9w 산책 하루 몇시간씩 몇회 해줘야되는데?
@@user-yo2bl4tr4u ㅎㅎ 저같은 경우엔 하루 4번 1시간씩해주고 4시간 1 번 해요.
@@user-jw8bt3ge9w 그게 일반적인 직장인과 곧 출산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수준의 관리라고 생각하나요? 아이 출산하면 하루 4시간 이상의 산책을 저 가정에서 누가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저 정도 사이즈의 집이면 대형견 실내에서 키우면 안됩니다. 아무리 산책 자주 많이 시켜줘도 안키우는게 맞습니다.
@@user-yo2bl4tr4u ㅎㅎ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시죠. 네네 잘났어요 님은 평생 키우지마세요
저 엄마 진짜 무례하시다
저개는 쌍둥이 물꺼임....ㅎㄷㄷㄷ 물려서 애들이 큰일 나봐야 저부부 정신차리지..!!부모 가슴에 대못 자기가슴에도 대못...!!
이런 댓글 싸지르는 수준을 보면 누구 마음에도 대못박힐듯ㅋㅋ
잡아먹나?ㅎㅎ
출가한 성인자식인데 저런 명령은 매너가 ㅡㅡ
어른이면 몰라도 애기들 면역력 형성 안됐을때 개키우는거 나도 개 좋아하지만 솔직히 깨끗하진 않지 개는 입이 손이라 연신 핥을텐제 입도 핥고 그리고 엄마들은 손주 아무리 예뻐도 내새끼가 먼저다 내새끼 새끼가 잘못될까 그러시는거여 뭐 편협하다 뭐하다 지랄들을 해라
저 할망 와그라노
저런 엄마면 손절친다 성격 악질
제발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지 마라...자기 좋다고 사람들한테 무슨 민폐냐??? 이기적 행동의 극치임 아프트 화단이 자기들 변소냐? 냄새는 어떻게 책임질꺼냐..!!! 자기들만 좋고 다른사람들은 무슨죄냐?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달리다/뛰다 구분도 못 해 ~ ?
구글 번역기로 달리다/뛰다 번역해도 구분할 수 있겠다.
😂😂😂😂😂😂
그것도 몰라서 달리는 걸 뛴다 하냐 ~ ??
😂😂😂😂😂😂😂😂😂
수평운동이 수직운동과 똑같아?
제작진은 멀리 뛰기/높이 뛰기 구분도 못 해 ~ ?
😂😂😂😂😂😂😂😂😂😂😂😂😂😂😂😂😂😂😂😂😂😂😂😂😂😂😂😂😂😂😂😂😂😂😂😂
근데 엄마 조선족이세요?
저 지역 사투리에요 ㅎㅎ
대한민국은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 지금 30-40대가 60-70대가 되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다. 현재 어르신들 너무 답답하고 무식한 사람들 많은 듯
지금 30 40대가 더 문제가 많은 세대입니다ㅋㅋㅋㅋ 이기적이고 지밖에 모르는 세대죠. 자기만 잘났고 자기보다 조금 못하다 싶으면 깔보고 무시하고. 그래서 과하게 남을 의식하고 과시하는 세대죠.
@@user-yo2bl4tr4u 적어도 무식하고 매너 없진 않죠 ㅎ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보고 믿는건 지금 젊은층도 똑같아요 남녀갈등이 왜 있겠어요
그럴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0-40대는 민주주의도 아닌 사회주의 운동 하면서 자본주의 맛 찐하게 보면서 평등을 말하는 이상한 세대인데?!
@@user-yo2bl4tr4u 자기 과시 많다는 거 인정. 그래도 30-40대는 적어도 무식하신 않죠. 고등 교육에 인터넷으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한 세대니. 내가 믿는 사실이 사실이 아니구나를 빠르게 납득하고 변화하는 세대입니다. 귀닫고 내가 아는 것만 옳다고 고집부리지는 않죠. 무식 + 고집이 섞이면 이것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친정엄마 나이가그렇게많아보이지도 않으시는데 생각이 너무 구식이네요ㅡㅜ집깨끗하고 먼지없는집에서도 피부,기관지 문제 생기는 애들은 생겨요 강아지때문에 비위생적이라는건 너무 편협한생각입니다~!어차피 가족으로 키우시는거 마음이좀 예뻐해주세요
할미 그냥 인성이 참
베란다에서 키우라는게참 생명소중한거 모르고 티비보자마자 유튜브 검색함 방송 보기싫다 면상은 과학이다 진짜
면상은 과학진짜 어미 성격이 저따구면 손절친다 평소 인성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