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요 유교권 불교권 기독교권은 문제없는데 이슬람 들어오면 사회구조 자체가 문제 생깁니다. 프랑스가 앓고 있는 것보다 더 심각해집니다 (프랑스는 이탈리아보다 훨씬 심각하여 어쩌면 국력쇠퇴의 원인이 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참 적절한 주제 알아듣기 쉽게 잘 터치해 주시네요. 감사
@@user-mm9gk1qi4g 누가 완전히 쇄국 정책으로 막자하나요? 어거지로 받지말고 적당히 가려가면서 받자는거지. 쇄국정책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그리고 다른나라 이민자들 무분별하게 받아서 문제 되고 있는거 안보이나요? 그리고 몇몇 나라들은 좆된경우도 있고. 그러니 받더라도 소수 가려서 받아야하는거죠. 그게 쇄국인가요?
남의나라에 와서 자신들의 권리를 저렇게 주장하는것이 이제 시작일뿐. 향후 저들의 인구가 이탈리아의 3배가 되면 아마 이탈리아 사람들은 그 지역에 살지 못하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남의 일처럼 보고 있지요? 앞으로 20년 쯤 후에는 이슬람 교도들이 앞집.뒷집에 살게 되었을때....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어떤 미래를 겪게될지 상상에 맡깁니다
종교의 자유는 존중하나, 우리사회에서 허용이되는 종교와 불허되는 종교는 구분하고 있다. 사람 개인의 성품과 상관없이 그 종교가 추구하는 가치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판단을 한다. 대체적으로 중동지역의 평균 무슬림들이 순박하고 정이많은 것이 사실이나 그것은 그들이 바깥세상과 단절되어있고 이슬람의 종교적 가르침을 받지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슬람 교리에 가까이 근접할수록 근본주의화 되고 이슬람을 제외한 문화와 종교를 적대하고 호전적이 될수밖에 없다.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대한민국 땅에서 공산당을 창당할 수없고, 공산주의자들의 공개적 모임이 허용되지 못한다. 공산주의가 악하다고 북한에 있는 주민들이 악한것은 아니듯, 무슬림 개개인을 판단하는 것이아니라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위해성을 판단해야 한다. 코란을 자세히 읽어보면 얼마나 사악한 종교인지 알수있다. 그러니 이슬람의 교리에 빠질수록 도그마에 빠져 테러리스트가 되는것이다.
인구 감소 추세라 저렴한 노동자 이민은 어쩔수 없죠 그래서, 이민자 2세에 대해서, 철저한 사상 교육과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줘야죠 미국도 이민자의 나라지만, 2,3세는 미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있잖아요. 중국이민자들 조선족들이 제일 문제인데, 교실에 중국구기를 걸어 달라, 중국어로 수업해 달라 이런 헛소리 요구가 많은데, 다 무시하고 2세대들은 초등학교 부터 한국인이 되게 만들어야함
@@user-wi7lr9vl6i 이미 순혈 한국인들은 1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생기기 시작함. 그리고 정체성 확립은 부모의 교육이 중요함. 밥상머리 교육이 그만큼 중요함. 중국인, 이슬람교도들은 절대 섞이지 않음. 이들의 민족주의와 종교가 단순히 교육으로 사라질 수준이였다면 모든국가에서 정체성을 유지하며 남지도 않음. 심지어 한국도 태어날때부터 외국나가서 살고 국적이 있어도 완전이 양놈새끼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한국인의 정체성을 철저히 유지하는사람이 엄청 많고 그들이 한국커뮤니티를 유지하고있는데 다른나라 사람들도 당연히 그렇게 사는건 당연함. 물론 우리도 외국계 인구를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어있음. 유튜브에 한국에서 나고자란 동남아계 사람들 살아온 인생 보면 진짜 온갖 인종차별과 친구도 거의 없고 개불쌍하고 고통스런 삶을 살고 가난한 노동자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한국인임에도 동남아인 처럼 생겨서 있는 장점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하나도 없다고 함. 백인계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모든게 한국인들의 차별할 권리이자 이유가 된다고
지금 전유럽이 극우로 변하고 이슬람 금지로 노선을 바꾸고 있는데 이미 늦었음. 애초에 이슬람은 받지 말았어야 함. 이슬람 예배당 등 온갖 문제가 야기될 수 밖에 없다. 한국은 아직 이슬람권 외노자가 많지 않아서 유럽이 겪는 문제가 없지만 숫자가 많아지고 예배당 허용하는 순간 걍 그동네는 끝장임.
전 이민자정책 이해함. 만약 우리나라에서 무슬림을 받았는데 그들이 인구의 10%정도였다가 출산율이 어마어마하다고보면 우리나라 한국인의 출산율이 바닥인 상황에서 인구비율이 역전되는건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됨. 즉 나중엔 한국인이 한 3~40프로고 무슬림이 50프로가 넘어가게 된다는것임. 그리고 그때가되면 정치적으로 힘이생길수밖에없고 한국인의 정서와 맞지않는정책들도 시행되는걸 손도못쓰고 받아들일수밖에 없는상황이되는것임. 극단적으로 말해서 무슬림종교만 인정하는 정책같은것도 통과되는걸 눈뜨고 볼수밖에 없는상황도 될수있는것임. 무슬림 출산율이 2.9명임. 한국인은 0.72명임. 그리고 한번 무슬림은 영원한 무슬림이며 그들의 배우자 자녀도 무조건 무슬림임.
@@misookkim5448 미성년자에 대한 종교활동을 금지하면 됨. 아이는 생존 문제 때문에 부모가 강요하면 해당 종교를 믿을 수 밖에 없어서 현재로썬 종교의 자유가 지켜지지 않음. 미성년자 때는 금지하고 성인이 된 후 종교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지켜짐.
외국인 노동자나 이민자들을 유치 하려면 처음부터 규정을 잘 정하면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서 뭔가 새로운? 규정을 만들면 많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특히 아무리 법치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종교는 그 위에 있기 때문에 통제가 안될뿐더러 그 파생력을 억제하는것조차 불가능 합니다 역사을 돌이켜보면 종교갈등으로 죽은 사람들이 재난으로 죽은 사람들의 수백배나 많습니다 현재도 진행형 이구요 이념이나 영토분쟁으로도 많은 사상자가 나지만 이것은 시간이 지나 정리가 될수 있는 문제이지만 종교 문제는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rockugotcha 그냥 제생각이예요 국법을 만들당시 48년도 당시 일본법, 미국법을 거의 본떠왔을텐데.. 그리고 그당시 국내에 이슬람교인들이 거의 없었고 문제가 발생하는 현시점 다른해석을 할수있고 문제가되는 시점은데 마냥 방치할수없지 않나요? 법을 바꿔서 국제적으로 논란을 일으키지않고 이민관리국에서 스므스하게 반려시키는것두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유럽은 메르캘의 개방으로 이제 점점 더 사회도 망가지게 될것 같네요,,,아프리카 무슬림,,,중동 무슬림만 이민을 오고,,,중국인이 이민오고,,,, 그냥 고령화로 사는 일본이 더 건강한 나라일지도,,,유럽 각국보다,,, 무슬림 이슬람의 문제는 제정분리가 않되는게 최고의 걸림돌,,,,,종교와 정치가 붙으면?광신도가 된다는것,,,,,중동의 태러을 순교자로 만든게ㅡ이 분리되지않은 사상,,,공산주의보다 더 강력하게 인류을 망가지게 할것 같네요,,,,
외국인들이 많은 안산역 지하차도에 가면 너무 너무 지저분합니다. 쓰레기가 많습니다. 꼭 외국에 나온 것 처럼... 외국인 주민들이 자기 주변을 청소하도록 개도를 해야 하며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너무 지저분합니다.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외국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 제발 깨끗하게 주변을 ~~~)
나토는 우리가 알던 냉전시절의 나토가 아닙니다. 미군을 제외한 나토군의 실제 운용가능전력은 놀랍게도 한. 일 양국의 전력합에도 한참 못 미침. 영국의 주력 호위함은 미사일 살 돈이 없어서 미사일 수납공간에 헬스장을 만들어 놨고 냉전시절 3000대에 이르렀던 서독군의 전차전력은 현재 제대로 굴러가는 전차가 100여대, 몇년전까지 나토군 훈련에 기관총이 고장나서 빗자루 달고 훈련하던 게 독일군임. 독일 공군은 더 처참해서 띄울수 있는 전투기가 50대나 되는지는 독일도 확신을 못함. 더 한심한 것은 2008년 그루지아 사태,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 사태를 겪어오고도 지속적으로 군비해체를 한 것이 유럽임. 이는 미국이 주적인 중국에 대응못하게 하는 사태를 초래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한, 일 양국은 미국이 당연히 유럽의 방위를 자신들의 힘으로 책임을 질수 있음에도 책임을 방기한 유럽의 몫마져 떠안느라 부족해진 태평양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엄청난 군비를 지출하고 있음. 정리하면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들이 모여있다는 유럽나토국 27개국의 기여도는 미국의 태평양 동맹인 한.일 2개국의 50%도 안됨. 더 한심한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흘러가고 개전이 된지 2년이 되었는데도 유럽은 전시물자 생산력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임. 이는 군수산업을 확장시켰다가 종전이 되면 손해를 입게 될까봐 중국을 상대하는 우리나라에게 국익에 위배되는 탄약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음. 또하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적능력이 낮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중국의 부상은 결코 러시아의 이익이 될수가 없음 러시아는 중국이 필요한 광활한 영토와 자원을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저출산 국가임. 그래서 러시아는 이 사태 이전에 서방 어느국가보다 중국인의 불법입국을 강하게 단속해왔던 국가이고 그들이 숙원사업인 시베리아 개발을 위해서는 영토적 야욕이 있고 궁극의 적인 중국,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협력이 필요하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최선의 파트너임. 그러한 이유로 러시아는 이전 김정일의 방러이후 수십년 동안 북한의 끈질긴 요구에도 북한에 최신무기와 기술을 거부해왔음. 최근에 북한이 발사하고 개발한 신무기???? 그 기술 어디서 왔는지 다 알잖아?? 몰라?? 설마 러시아 기술이라 생각함??? ㅋㅋ 내부의 적 ..결론은 러시아는 중국견제라는 목적을 가진 잠재적 파트너임. 반대로 유럽의 주축을 이루는 독일은 세르비아, 이탈리아와 더불어 제1의 친중국가이고 시진핑 3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방중해서 폴더인사를 한 서방??? 지도자가 독일 슐츠임. 그시기에는 천안문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퇴진을 외치며 중국에서 시위가 일어나는 와중이었음. 중국과 분쟁이 일어나면 독일, 프랑스는 중국의 편에 설 것임. 정리하면 유럽의 군비해체로 미국이 주적인 중국에 제대로 대응못하면서 그 부담을 한, 일에 지게되었고 비군수물자가 아닌 포탄마져 부족하자 미국을 동원해서 지원하게함으로써 대중전선의 잠재적 파트너인 러시아와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게 됨. 트럼프가 나토에 대해 한말중에 틀린 말은 하나 없음.. 또 트럼프는 한, 일 독자핵무장을 시켜주자는 말을 임기 내내 해댔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적 능력이 낮은건지 아니면 원래 무식한건지 구글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사실을...... 유럽 나토는 그냥 친목모임이상 이하도 아니다. 아무런 힘이 없다. 상대가 아프리카 부족국가면 이길지도
@@Aventura12 이런 주장을 한 이유는 유럽의 사례 때문입니다. 이민 1세대는 모국의 상황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차별을 감수합니다. 하지만 2세대 3세대는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았고 돌아갈 모국도 없는데 차별을 받으면 극도의 좌절을 느껴서 사회 불만 세력 됩니다. 회사가 사람을 잘라야 될 때 또는 승진시킬 때 외국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으면 님이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외모가 다르다고 차별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래서 외모라도 비슷하면 차별이 없을 거라는 거죠. 국제결혼해도 2세는 확실하게 구분 됩니다. 3세는 못 봐서 모르겠고.
@@dustinko2439 경우에 따라서 차별은 당연한 거임. 손님이라면 그러면 당연 안되고 다만 같은 공간에 영구히 살려면 어느 정도 동화가 되어야 함. 손님은 변 할 생각을 않고 지럴만 한다면 차별 당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우리도 착한 병 걸려 이런 걸 무시하고 무조건 방치 하면 지옥이 기다릴 거임.(국결 반대 안 함. 오히려 권장함) 우린 14억을 상대해야 하기에 단결 되지 못하면 그냥 바로 무너짐.
옛날에 동유럽 배낭여행 할 때, 우크라이나 있다가 헝가리로 넘어갔는데, 헝가리 사람들이 내가 우크라이나 있다가 왔다 하니까. 왜 우크라이나 처럼 위험하고 거지같은 나라에 갔냐고? 별 일 없었냐고? 하는데, 아 헝가리 사람들 우크라이나를 개취급 하는구나 느꼈죠. 유럽 나라들이 러시아 위협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도와준다고 하지만, 같은 EU 패밀리로 섞여 사는건 거부감이 많을 겁니다. 마치 한국이랑 동남아 저개발 국가들이랑 국경없는 자유로이 왕래하고 거주하자고 하는 느낌일 거에요
@@sypark6300 정보와 지식의 홍수 시대입니다. 같은 영상을 접하고도 가치관의 판단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입니다 남기신 댓글은 님이 추천하신 채널을 본 어떤 바보들도 똑같이 경솔하게 님을 향해 남길수 있는 댓글입니다 솔직히 님의 댓글이 정보와 지식을 탐하여 영상을 시청하신 이곳의 대다수 청자들을 지도 할 수준인가 싶습니다. 정중동하시길
"법치주의가 뭔데 그러냐"는 진행자가 거슬립니다. 차암나...헝가리는 결국 러시아 때문인데 실익은 별로고요, 러시아가 승리하면 거기 붙을 건 확실합니다. 아니면 서방에 붙을 거고요. 더 중요한건 총리의 권력집중이죠. 국민들도 독재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걱정 스럽습니다. 다만, 이슬람은 일방적으로 자기들만의 자유를 주장하는 문제가 있어요.
제목에 비해 설명이 너무 빈약해서... 1. 헝가리는 기본적으로 아시아계 훈족이 민족정신의 베이스임. 본인들을 우랄-튀르크라고 생각함. 2. 고중세 시대에 중앙아시아로부터 이주할때부터, 중부유럽에 정착할때부터 슬라브족과 마찰이 있어왔음. 이게 반우크라이나 정서의 근간임. 헝가리는 슬라브계 국가는 다 싫어함. 당연히 러시아도 개싫어함. 냉전시기에 침략당한적도 있어서 진짜 싫어함. 3. 한편 같은 훈족계 국가인 터키하고는 무척 친함. 오스트리아헝가리 시절에는 오스만튀르크하고 전쟁도 심하게 했지만, 19세기 민족주의 부흥 이후에는 터키와 관계가 원만해짐. 트란실바니아 문제가 있지만 이것때문에 터키를 미워한다거나 우크라이나를 싫어하는게 아님. 4. 이런 민족주의 맥락때문에 같은 아시아계 우랄족인 핀란드가 NATO 가입할때는 헝가리도 터키도 바로 승인해줌. 5.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터키가 갈지(之)자 입장을 취함에 따라, 헝가리도 미국에 붙었다 러시아에 붙었다 같이 따라다님. 터키가 왜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하는지는 다른 영상에서 잘 설명해주므로 패스. 6. 그래서 안친한 스웨덴의 NATO 가입은 훼방놓음. 스웨덴에 유감은 없고,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임. 7. 헝가리가 이렇게 굴어도 EU에서는 어떻게 조질수가 없는 이유가, 헝가리가 아시아계 지위를 잘 활용하기 때문임. 헝가리 제1 투자국이 한국임. 헝가리는 유럽 지원없이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의 유럽 교두보로서 무역거점적 지위를 갖고있음. 그래서 EU의 경제적, 문화적 공격이 통하지 않음. 자기들 유리할때는 유러피안, 불리할때는 아시안이라고 하기 때문. 또 괜히 헝가리랑 싸웠다가 터키나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스탄국들과 관계가 어려워질수있어서 못조지는 것임. 그리고 같은 우랄족인 핀란드가 중재하면 대충 해결됨. 스웨덴도 핀란드하고 친하기 때문에 시기상의 문제지, 언젠가 헝가리가 통과시켜줄줄 알고있었음. 그래서 EU가 헝가리는 뭐라 잘 안하고 터키만 뭐라하는 것임. 그리고 재밌게도 한국도 여기선 헝가리, 터키 편임. 범투란주의 소속이기 때문임. 괜히 터키가 형제의 나라가 아님. 그래서 우크라이나 돕다가 안돕다가 하는것임.
우리땅에서 우리 관습을 따르라! 너무하다고? 그럼 이슬람국가들은 그러지 않나?
무슬림국가인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정부가 자국내 국민인 불교도,기독교도들에 대한 은근한 배척 그리고 화교사업자가 키운 사업 강탈도 일어나고 있으니 텃세는 어디에나 있다고 봐야 한다.
이탈리아 몬팔코네 시장 같이 지역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외국인, 특히 이슬람에 대한 제한 조치들은
과도한 면이 있지만 이해해야 한다. 유럽의 역사는 저렇게 해서 지켜왔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지침이 되는 좋은 사례다.
한국도 이탈리아 처럼 고민할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도 이슬람국가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데 본인의 동네에서 길거리에서 기도하거나 희잡을 쓰고 다니는 모습이 만연하면 글쎄요, 남의나라 일이 아니라 한편으론 저도 걱정스럽네요, 이시장이 하는 모습이 제겐 싫지 않으니까요
이민자들의 문제 남 얘기 아닌듯해요 우리에게도 곳닥칠 이쓔~
우리나라도요 유교권 불교권 기독교권은 문제없는데 이슬람 들어오면 사회구조 자체가 문제 생깁니다. 프랑스가 앓고 있는 것보다 더 심각해집니다 (프랑스는 이탈리아보다 훨씬 심각하여 어쩌면 국력쇠퇴의 원인이 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참 적절한 주제 알아듣기 쉽게 잘 터치해 주시네요. 감사
한지방 일부만 외국인 주택보호 구역으로. 지정하고. 그외 임대만 허용 하면 외국인 그나라의 정치 경제을 쉽게 흔들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지방의 인구보다 더 많은 외국 인이 있으면 문화 경제 시장이 변화 할수. 있기에 일단 토지을 쉽게 허락 해주면 않되요
인구가 줄어들어도 그냥 같은 문화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사는게 좋다. 괜히 문화적 이질감 많은 사람들 이민 받아 들일 필요가 없는거다. 왜 자꾸 어거지로 받아서 문제를 일으킬려고 하는건가...
이민은 받더라도 소수만 받고 어징간하면 무슬림은 받지말고...
곧 0.5출산율로 한민족은 이제 사라질텐데 무슨 의미가 있냐.
출산율이 낮고 인구수가 줄어든다는게 무슨의미인지 모르심?
몇십년 후면 한국인 평균 나이가 60세가 될거임.
젊은 사람은 별로 없는데 일하지도 못하는 늙은이들이 바글바글 대는 나라가 된다는 뜻임.
그게 조선 말기 쇄국을 주장하던 사대부들이랑 다른게 뭔가요??
@@user-mm9gk1qi4g 누가 완전히 쇄국 정책으로 막자하나요? 어거지로 받지말고 적당히 가려가면서 받자는거지. 쇄국정책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그리고 다른나라 이민자들 무분별하게 받아서 문제 되고 있는거 안보이나요? 그리고 몇몇 나라들은 좆된경우도 있고. 그러니 받더라도 소수 가려서 받아야하는거죠. 그게 쇄국인가요?
이민 필요 없고 단기 근로자 받으면 됨.그냥 도시국가화 하면 되는 거임.
남의나라에 와서 자신들의 권리를 저렇게 주장하는것이 이제 시작일뿐. 향후 저들의 인구가 이탈리아의 3배가 되면 아마 이탈리아 사람들은 그 지역에 살지 못하게 될겁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남의 일처럼 보고 있지요? 앞으로 20년 쯤 후에는 이슬람 교도들이 앞집.뒷집에 살게 되었을때....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어떤 미래를 겪게될지 상상에 맡깁니다
무슬림 받으면 안돼.. 나중엔 자치권달라고 하고 종교법 적용시킨다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종교자유를 보장하라.
우리나라 사이비도 많은데 무슬림이 자유를 입에올리믄 섭하지..
얘네들은 자기들 진출한곳에 애많이 낳고 세력이 불어나면 무슬림화하고 그곳에 나라를 세우려는것들.
무슬림은 기본적으로 다산제도이기에 이.삼세대로가면 곰팡이의 확장성으로 감당못할 문제가됩니다 현재 유럽.특히 북유럽의 문제들을 살펴보시면 이해하실 것입닏다 절대반대
종교의 자유는 존중하나, 우리사회에서 허용이되는 종교와 불허되는 종교는 구분하고 있다. 사람 개인의 성품과 상관없이 그 종교가 추구하는 가치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판단을 한다. 대체적으로 중동지역의 평균 무슬림들이 순박하고 정이많은 것이 사실이나 그것은 그들이 바깥세상과 단절되어있고 이슬람의 종교적 가르침을 받지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슬람 교리에 가까이 근접할수록 근본주의화 되고 이슬람을 제외한 문화와 종교를 적대하고 호전적이 될수밖에 없다.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대한민국 땅에서 공산당을 창당할 수없고, 공산주의자들의 공개적 모임이 허용되지 못한다. 공산주의가 악하다고 북한에 있는 주민들이 악한것은 아니듯, 무슬림 개개인을 판단하는 것이아니라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위해성을 판단해야 한다. 코란을 자세히 읽어보면 얼마나 사악한 종교인지 알수있다. 그러니 이슬람의 교리에 빠질수록 도그마에 빠져 테러리스트가 되는것이다.
자유대한민국에 종교자유는 없구나
이민자들과의 여러가지 문화적 정치적 종교적 갈등+충돌은 이탈리아의 문제만이 아니고 전 유럽, 미국 캐나다 선진국들이 직면한 문제이고, 일본 한국에도 다가오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세계적 숙제.
우리나라도 이민자가 많아지면 같은 현상이 일어날거 같아요. 이민 정책은 고민이 되네요.
이슬람은 억제해야 됨.인권문제는 되나 영주권 국적은 부여하면 안됨
인구 감소 추세라 저렴한 노동자 이민은 어쩔수 없죠
그래서, 이민자 2세에 대해서, 철저한 사상 교육과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줘야죠
미국도 이민자의 나라지만, 2,3세는 미국인이라는 자부심이 있잖아요.
중국이민자들 조선족들이 제일 문제인데, 교실에 중국구기를 걸어 달라, 중국어로 수업해 달라 이런 헛소리 요구가 많은데, 다 무시하고 2세대들은 초등학교 부터 한국인이 되게 만들어야함
@@user-wi7lr9vl6i 이미 순혈 한국인들은 1명도 없는 초등학교가 생기기 시작함. 그리고 정체성 확립은 부모의 교육이 중요함. 밥상머리 교육이 그만큼 중요함.
중국인, 이슬람교도들은 절대 섞이지 않음. 이들의 민족주의와 종교가 단순히 교육으로 사라질 수준이였다면 모든국가에서 정체성을 유지하며 남지도 않음.
심지어 한국도 태어날때부터 외국나가서 살고 국적이 있어도 완전이 양놈새끼가 되는 사람도 있지만 한국인의 정체성을 철저히 유지하는사람이 엄청 많고 그들이 한국커뮤니티를 유지하고있는데 다른나라 사람들도 당연히 그렇게 사는건 당연함.
물론 우리도 외국계 인구를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어있음. 유튜브에 한국에서 나고자란 동남아계 사람들 살아온 인생 보면 진짜 온갖 인종차별과 친구도 거의 없고 개불쌍하고 고통스런 삶을 살고 가난한 노동자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한국인임에도 동남아인 처럼 생겨서 있는 장점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하나도 없다고 함. 백인계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모든게 한국인들의 차별할 권리이자 이유가 된다고
안받으면 일담나라망함
@@saviordonative4064 이런 사고가 문제야~ 불체자들 엄청난데 거의 유흥에서 일해, 필요도 없는..
이래서 사람이든 나라든 모든면에서 자립하고 부강해야함
웃을일이다 아니다
우리도 곧 그날이 온다
지금 전유럽이 극우로 변하고 이슬람 금지로 노선을 바꾸고 있는데 이미 늦었음. 애초에 이슬람은 받지 말았어야 함. 이슬람 예배당 등 온갖 문제가 야기될 수 밖에 없다. 한국은 아직 이슬람권 외노자가 많지 않아서 유럽이 겪는 문제가 없지만 숫자가 많아지고 예배당 허용하는 순간 걍 그동네는 끝장임.
눈 앞 이익만 보고 이민자를 받아 들이다 결국 인종 문화 갈등으로 비싼 비용을 치루게 될 것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사회적 안전 치안도 무너져 미국이나 유럽처럼 어두워지면 밖에 나갈수도없는...
미국이 이민자 받아서 현재 초강대국이 되었는데 무슨소리 하고 싶은건지
@@user-zu7ug4dd3q 미국은 과학, 공학, 수학, 기술 분야의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기술 발전을 이룬거지 일반노동자 때문이 아닙니다.
스톡홀름앞바다에 러시아 발틱함대 잠수함이 출현합니다. 스웨덴에서 전쟁대비 각가정에서 비상식량도 준비하는걸 봤습니다
대구에서도 무슬림으로 인한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데 남일이 아니네....
이탈리아 조선소 도시(몬팔코네) 문제는 우리나라 조선소가 많은 곳에도 곧 일어날 일이겠네요. 조선업이 망하지 않는다면.. 잘 봤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투표권을 주면 안됨
전 이민자정책 이해함.
만약 우리나라에서 무슬림을 받았는데 그들이 인구의 10%정도였다가 출산율이 어마어마하다고보면 우리나라 한국인의 출산율이 바닥인 상황에서 인구비율이 역전되는건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됨. 즉 나중엔 한국인이 한 3~40프로고 무슬림이 50프로가 넘어가게 된다는것임.
그리고 그때가되면 정치적으로 힘이생길수밖에없고 한국인의 정서와 맞지않는정책들도 시행되는걸 손도못쓰고 받아들일수밖에 없는상황이되는것임. 극단적으로 말해서 무슬림종교만 인정하는 정책같은것도 통과되는걸 눈뜨고 볼수밖에 없는상황도 될수있는것임.
무슬림 출산율이 2.9명임. 한국인은 0.72명임.
그리고 한번 무슬림은 영원한 무슬림이며 그들의 배우자 자녀도 무조건 무슬림임.
+ 무슬림여자가 타문화권 남성과 결혼하는 걸 극도로 반대하고 심하면 명예살인이라면서 죽이죠, 심지어 그 짓에 가족이 동참할 정도이고 그 반대는 허용되죠. 즉, 자기들 세력 넖히는데에 혈안인 놈들입니다.
어 소장님, 발음과 전달 내용이 얼마나
똑똑하고 분명한지,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정치가는
나라의 미래를
봐야 한다
자신들이 나라의 법을 안지키는건 괜찮고, 남들은 자기들 법을 무시하면 안되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
1990년 냉전해체·독일 통일 협상 때
미·독 “나토 동진 않는다” 구두 약속
구속력 있는 서면 약속은 이뤄지지 않아
30년 흐른 지금까지 미-러 분쟁 불씨 돼
러시아도 선을 넘었지만 미국도 선을 넘었기에 일어나는 분쟁이란 생각.
우리나라네? 기업이 언론 장악 특히 건설사 우리나라는.더 할것 같은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그 나라에 갔으면 당연히 그 나라 법 관습 정체성을 따라야지.그 나라 안에 다른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자체가 넌센스지.완전 그나라 사람으로 동화 되어야 맞는 것이다.다문화 다양성도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은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지.
외국인 노동자들 받을 때는 최장 5년만 일하게 하고 기간이 끝나면 무조건 자기 나라로 돌아가게 법률을 정하라.
외국인 한명 두명 받다보면 어느새 과반수. . . 나라 뺏긴다.
그래서 우리나라 는철저하게 무슬림 이 아니 사람만 고용 해야함. 그래야 나중에. 서로. 미안함이 업고. 갈등이. 없음. 살아가는건. 장난이. 아닙니다. 근대 이분들 애기가. 살아가는게 장난으로 들리네. 우리 후손들은. 그럼 저렇게 살아도될까요? 이스라엘 처럼. 후손들을. 위해철저하게 교육하고. 행동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얼만인가요
우리나라는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무슬림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바뀌는건 어떻게 막음? 출산수를 제한하는건 반인권적 범죄임. 다만 취업이민의 투명성과 영주권의 제한.재산취득의 제한. 교육제도안에서 한국의 문화를 의무적으로 배우게 하는등 의 노력이 필요함
@@misookkim5448 미성년자에 대한 종교활동을 금지하면 됨. 아이는 생존 문제 때문에 부모가 강요하면 해당 종교를 믿을 수 밖에 없어서 현재로썬 종교의 자유가 지켜지지 않음. 미성년자 때는 금지하고 성인이 된 후 종교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지켜짐.
무슬림은 좀그렀다 유럽쪽. 보면 답없는 나라많던데 1세대는 조용히 사는데 2세들이 문제만들던데
헝가리 행태를 보고 마냥 웃을 수는 없군. 우리도 그렇게 될수도...
우리나라도 대구에서 이슬람사원 설립에 반대하는 사건이 있었죠. 특정 종교가 주축이 되서 일어난 일이었지만 그 사람들만 반대 했을 거라 보진 않습니다. 이탈리아 에서 일어난 일이 우리나라라고 과연 안일어날까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꺼라고 봅니다.
자신의 종교를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 보게 하는 것은 안 좋은 것이라 봅니다.
다문화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경청할 예기네요.
다문화해봤자 한국에사는 외국인일뿐인 다문화 반대.
@user-ie2oy2tq9s 비자연장 스트레스 때문에 떠나는 고급인력이 대체 누굴 말하는건지?국제결혼 때문에 들어오는 외국인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니 무지성이 느껴지는데.대한민국 현실좀 알고 댓글 답시다!
외국인 노동자나 이민자들을 유치 하려면 처음부터 규정을 잘 정하면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서 뭔가 새로운? 규정을 만들면 많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특히 아무리 법치을 주장한다 하더라도 종교는 그 위에 있기 때문에 통제가 안될뿐더러 그 파생력을 억제하는것조차 불가능 합니다 역사을 돌이켜보면 종교갈등으로 죽은 사람들이 재난으로 죽은 사람들의 수백배나 많습니다 현재도 진행형 이구요 이념이나 영토분쟁으로도 많은 사상자가 나지만 이것은 시간이 지나 정리가 될수 있는 문제이지만 종교 문제는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깡패라기엔 헝가리 본인이 동유럽 최약체 아닌가? 발칸에서나 카라 좀 세우지.
선추천 후감상ㅎㅎ
저런 헝가리가 나토에 가입되 있는게 신기하네여
나토가입 전후 국가별 국방비 변화가 궁금하네요. 공유경제의 다른 모습이 아닐런지..
항상 해외뉴스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유럽의 복잡한 셈법과 헝가리의 상황을 영어 기사들 만으로 참 쉽게 설명하시네요. 헝가리가 우크라이나를 싫어 한다는건 무슨 얘기시고.. 그걸 나눈건 연합국이지 우크라이나가 아니에요..
오헝 영토가 찢어질때 우크라이나가 아직 없었거나 나라 꼴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었나요??
선 조아요 후 시청
어소장님, 대림동 1달 살기 추천드려요^^ 외국인의 뜨끈한 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음
어소장님 인싸이트 대단해요❤
종교의 자유 인정합니다
이슬람 이민안받는것두 저의 마음입니다
문화,교육,경제는 교류하되
이민,영주권 안주면됩니다
법까지 바꿔서 세계적으로 논란을 일으키지않고...
이민관리국에서 스브스하게 반려하는것두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을거라 믿고싶습니다.
이민 찬반에 이의가 있는 건 아닌데요, 첫 번째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이 논리적으로 상충하는 것 같네요.
@@rockugotcha
그냥 제생각이예요
국법을 만들당시 48년도 당시
일본법, 미국법을 거의 본떠왔을텐데..
그리고 그당시 국내에 이슬람교인들이 거의 없었고 문제가 발생하는 현시점
다른해석을 할수있고 문제가되는 시점은데 마냥 방치할수없지 않나요?
법을 바꿔서 국제적으로 논란을 일으키지않고 이민관리국에서 스므스하게 반려시키는것두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이미 들어온 서양 종교인들도 다 내 쫒고 싶다.
조선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민.. 한번 받아들이면 답이 없다. 사실 저렴한 인력 들여와서 이득보는건 기업, 지도층이고 그들때문에 고통받는건 주로 그들과 경쟁하거나 법의보호가 약한 서민과 여성, 노약자다.
농민 소규모자영업자들. 소규모업체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 외국인 노동자들 없으면 장사하기 힘듬.
우리나라도 이젠 외국인도 더불어 살아야 될것 같은되요 다문화가 공존하는데 인구문제도있고 서로 어울려살면되죠
어소장님. 너무 이쁘고 목소리 딕션 모두 완벽.남편이 부럽네요
어소장님 이쁘시고 똑똑하시고 완전 팬이에요
헝가리 를. EU에서. 몰아내라. EU 전체 고추가루 자꾸 뿌리면 배제해라. 자꾸. 러시아 옹호 하면 혼 내줘야,
이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가능만 하다면 비무슬림 이민자를 받아야 한다는 교훈이군요.
동아시아의 비무슬림 국가들로는, 비엣남, 캄보디아, 미얀마, 필리핀, 라오스, 태국, 6개국이 있긴 한데...
한국으로 이민을 오려고 할지...
유럽은 메르캘의 개방으로 이제 점점 더 사회도 망가지게 될것 같네요,,,아프리카 무슬림,,,중동 무슬림만 이민을 오고,,,중국인이 이민오고,,,,
그냥 고령화로 사는 일본이 더 건강한 나라일지도,,,유럽 각국보다,,,
무슬림 이슬람의 문제는 제정분리가 않되는게 최고의 걸림돌,,,,,종교와 정치가 붙으면?광신도가 된다는것,,,,,중동의 태러을 순교자로 만든게ㅡ이 분리되지않은 사상,,,공산주의보다 더 강력하게 인류을 망가지게 할것 같네요,,,,
이민은 인도계 고급 인력 위주로 저급 노동계급은 이민이 아닌 그냥 노동자로 받아야 함.단 인도계 고급은 미국과 경쟁이 안되니 그보다 조금 떨어지는 급으로.
인도계도 헬임
네팔 좋음...
@@user-vk9jq9hr6s네팔하고 미얀마 기독교 난민은 미국,캐나다가 몇십만명 단위로 죄다 데려갔어요. 한국도 빠르게 움직여서 태국에있었던 미얀마 기독교 난민 데려왔으면 좋았을텐데요.
요새 이누나 좋더라~ 분명히 장꾸가 장착된 사람인데 장꾸가 튀어나올듯 말듯 해서 호감이감~~❤
외국인 노동자 취업비자를 최대 10년 누적만 가능케하고 인구제한도 둬야하지 싶기도
중국은 반드시 제한해야함 국내 중국인수가 대전시만큼 유입되어 있음 ㄷㄷㄷㄷ
일할싸람이 없어요😂
이전 동유럽 국가들이 나토에 가입한 이유는 러시아의 침공 위협이 한 몫을 했으니 러시아 스스로 자초한 면이 있습니다.
이번 핀란드 스웨덴도 그렇고.
외국인들이 많은 안산역 지하차도에 가면 너무 너무 지저분합니다. 쓰레기가 많습니다. 꼭 외국에 나온 것 처럼... 외국인 주민들이 자기 주변을 청소하도록 개도를 해야 하며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너무 지저분합니다. 주말에 한번 가보세요. (외국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 제발 깨끗하게 주변을 ~~~)
불체자에, 외노자에, 점점 한국이 지저분해질 겁니다.
현재 윤석렬 정부도 헝가리하고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데
헝거리 욕할 자격이 있니?
@@user-eo8ni6fi8z 병원 가보세요. 정치병은 중병입니다.
그런 곳은 어쩔 수 없이 세금을 더 써야함.
다른 비용을 줄여서 청소나 기타 부정적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곳을 개선하는
용도도 써야 타지역에서 이사를 오든 이민자 많은 도시란 부정적 이미지가
떠오르는 연상작용을 막을 수 있음.
과거 전범국 사회주의 국가들은 머리속이 잔제가즉dna가 몸속에 그냥남아있다 헝가리 독일 은 더욱더 조심해야됨 지금독일인들이 왜 유태인학살 했는지 . ..지금은 유럽의 인종차별이 유럽에서 가장 극심한 나라가 독일입니다 독일은 한국도 조심해야 합니다.
나토는 우리가 알던 냉전시절의 나토가 아닙니다. 미군을 제외한 나토군의 실제 운용가능전력은 놀랍게도 한. 일 양국의 전력합에도 한참 못 미침. 영국의 주력 호위함은 미사일 살 돈이 없어서 미사일 수납공간에 헬스장을 만들어 놨고 냉전시절 3000대에 이르렀던 서독군의 전차전력은 현재 제대로 굴러가는 전차가 100여대, 몇년전까지 나토군 훈련에 기관총이 고장나서 빗자루 달고 훈련하던 게 독일군임. 독일 공군은 더 처참해서 띄울수 있는 전투기가 50대나 되는지는 독일도 확신을 못함. 더 한심한 것은 2008년 그루지아 사태,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 사태를 겪어오고도 지속적으로 군비해체를 한 것이 유럽임. 이는 미국이 주적인 중국에 대응못하게 하는 사태를 초래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한, 일 양국은 미국이 당연히 유럽의 방위를 자신들의 힘으로 책임을 질수 있음에도 책임을 방기한 유럽의 몫마져 떠안느라 부족해진 태평양 전력을 보충하기 위해 엄청난 군비를 지출하고 있음. 정리하면 지구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들이 모여있다는 유럽나토국 27개국의 기여도는 미국의 태평양 동맹인 한.일 2개국의 50%도 안됨. 더 한심한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흘러가고 개전이 된지 2년이 되었는데도 유럽은 전시물자 생산력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임. 이는 군수산업을 확장시켰다가 종전이 되면 손해를 입게 될까봐 중국을 상대하는 우리나라에게 국익에 위배되는 탄약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음. 또하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적능력이 낮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중국의 부상은 결코 러시아의 이익이 될수가 없음 러시아는 중국이 필요한 광활한 영토와 자원을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저출산 국가임. 그래서 러시아는 이 사태 이전에 서방 어느국가보다 중국인의 불법입국을 강하게 단속해왔던 국가이고 그들이 숙원사업인 시베리아 개발을 위해서는 영토적 야욕이 있고 궁극의 적인 중국, 일본보다 우리나라의 협력이 필요하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최선의 파트너임. 그러한 이유로 러시아는 이전 김정일의 방러이후 수십년 동안 북한의 끈질긴 요구에도 북한에 최신무기와 기술을 거부해왔음. 최근에 북한이 발사하고 개발한 신무기???? 그 기술 어디서 왔는지 다 알잖아?? 몰라?? 설마 러시아 기술이라 생각함??? ㅋㅋ 내부의 적 ..결론은 러시아는 중국견제라는 목적을 가진 잠재적 파트너임. 반대로 유럽의 주축을 이루는 독일은 세르비아, 이탈리아와 더불어 제1의 친중국가이고 시진핑 3연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방중해서 폴더인사를 한 서방??? 지도자가 독일 슐츠임. 그시기에는 천안문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퇴진을 외치며 중국에서 시위가 일어나는 와중이었음. 중국과 분쟁이 일어나면 독일, 프랑스는 중국의 편에 설 것임. 정리하면 유럽의 군비해체로 미국이 주적인 중국에 제대로 대응못하면서 그 부담을 한, 일에 지게되었고 비군수물자가 아닌 포탄마져 부족하자 미국을 동원해서 지원하게함으로써 대중전선의 잠재적 파트너인 러시아와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게 됨.
트럼프가 나토에 대해 한말중에 틀린 말은 하나 없음.. 또 트럼프는 한, 일 독자핵무장을 시켜주자는 말을 임기 내내 해댔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적 능력이 낮은건지 아니면 원래 무식한건지 구글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사실을...... 유럽 나토는 그냥 친목모임이상 이하도 아니다. 아무런 힘이 없다. 상대가 아프리카 부족국가면 이길지도
감사합니다
이민을 받아들인다면 1순위는 해외동포고 이 순위는 몽골이나 중국의 소수민족과 같이 우리와 구별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럽이나 미국 사례를 보면 2세 3세까지도 계속 문제가 되더군요.
아니죠. 국제결혼을 장려시켜 혼혈 한국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귝제결혼은 더 늘어날것입니다
너도 인종차별 자와 다를게 없다
@@Aventura12 이런 주장을 한 이유는 유럽의 사례 때문입니다. 이민 1세대는 모국의 상황이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차별을 감수합니다. 하지만 2세대 3세대는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았고 돌아갈 모국도 없는데 차별을 받으면 극도의 좌절을 느껴서 사회 불만 세력 됩니다. 회사가 사람을 잘라야 될 때 또는 승진시킬 때 외국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으면 님이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외모가 다르다고 차별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래서 외모라도 비슷하면 차별이 없을 거라는 거죠. 국제결혼해도 2세는 확실하게 구분 됩니다. 3세는 못 봐서 모르겠고.
@@dustinko2439 경우에 따라서 차별은 당연한 거임. 손님이라면 그러면 당연 안되고 다만 같은 공간에 영구히 살려면
어느 정도 동화가 되어야 함. 손님은 변 할 생각을 않고 지럴만 한다면 차별 당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님?
우리도 착한 병 걸려 이런 걸 무시하고 무조건 방치 하면 지옥이 기다릴 거임.(국결 반대 안 함. 오히려 권장함)
우린 14억을 상대해야 하기에 단결 되지 못하면 그냥 바로 무너짐.
기득권세력들이 이민자 받아들여 자신의 배대지를 채우려한다는 것아닌가
글로벌리스트의 선전지인 미국 뉴욕타임즈의 관점에 의존하여 헝가리의 입장을 분석하는 것은 객관적 분석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영미권 입장에서만 본 시각이죠. 동유럽 국가들 정치가 얼마나 셈법이 복잡하고 오묘한지 저분들이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동유럽 전문가를 초빙하는게 더 나을지 싶네요
우크라이나 땅은 우크라이나가 싸워서 얻은 땅보다 러시아가 표트르, 예카테리나황제시절 헝가리오스트리아제국, 오스만트루크제국과 싸워서 빼앗은 땅이 많지 않은가.
이탈리아의 이민자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인구 절벽 대한민국의 내일이다~
이슬람 교리 로 세뇌된
이슬람 이민자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2:31 진짜 충청도 분이시군요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이탈리아 가서 일하는데 적은 인건비로 사용한다고? 최소시급은 이민자 적용 안되나? 이상하네. 방글라데시에 조선소가 있는것도 아니고...
방글라데시는 선박 헤체작업이 유명합니다.
수영복 입고 하는거 유럽 사람들 이상하게 보긴 해요
한국인들 입고 하는거 이해 못 하더그르려
이태리 트리에스트 항구인근에 외국 숙련공이 내몰리면 게으른 이태리 노동자들 일 안하지 . 현 트리에스트 항구 하역도 엄청 늦어지는데.
우크라이나사 헝가리 땅을 빼았은게 아니고 1차대전 주축국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이 패전함에 연합국 우크라이나는 전승국으로 카르파티아지역을 루마니아와 같이 획득한 일부땅임.
그게 뺏은거지. ㅋ
여기도 썸네일 제목이 점점 자극적이 되어가는군. 결국 헝가리는 자국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챙기려고 외교술과 정치력을 발휘한건데 깡패라니...
EU, NATO 테두리를 만들어서 한몸으로 움직이길 바라는건데
만장일치라는 룰을 이용해서 자국이익만 챙기는건 정상일까요?
이슬람 자유민주주의 헌법 기본권 존중 안 합니다. 오직 꾸란 샤리아가 최우선입니다. 종교의 자유 보장이란 정신은 30년 전쟁의 결과로 이슬람 체제는 여기에 동의해본 적이 없습니다.
늘 기다리는 어소장님
시간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언더 스텐딩 관계자 여러분 이승만에 관해서도 언더 스텐딩해보시지요.
어소장님 짱🎉🎉🎉🎉
옛날에 동유럽 배낭여행 할 때, 우크라이나 있다가 헝가리로 넘어갔는데, 헝가리 사람들이 내가 우크라이나 있다가 왔다 하니까. 왜 우크라이나 처럼 위험하고 거지같은 나라에 갔냐고? 별 일 없었냐고? 하는데, 아 헝가리 사람들 우크라이나를 개취급 하는구나 느꼈죠. 유럽 나라들이 러시아 위협 때문에 우크라이나를 도와준다고 하지만, 같은 EU 패밀리로 섞여 사는건 거부감이 많을 겁니다. 마치 한국이랑 동남아 저개발 국가들이랑 국경없는 자유로이 왕래하고 거주하자고 하는 느낌일 거에요
살고 있지만 헝가리도 애매해요. 루마니아도 그렇게 취급하더라고요. 심하게 소설로 예를 들면 만주에 만주국이라는 국가가 있었다 치고 일본에 줄 섰다가 패전해서 많은 영토를 다 뺏기고 현재는 비실비실한데 여전히 한반도를 깔보는.. 느낌일 것이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슬람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가 종교의 자유로 논하는 겁니다 이슬람은 종교법과 교리가 일체인 하나의 체제입니다. 즉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문제지 민주주의 안에 다른 종교가 아니란 말입니다.
인구가 줄어들면 이민자들 받아들이자고 정부를 압박하는 사람들은 항상 일 안하고 남의 노동력이나 부동산 같은 것들로 부를 쌓은 놈들이 원합니다 가장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서민 그리고 아이 여자들입니다
어예진 소장님 늘 잘보고 있읍니다. 늘 아름다우시고 유식하시지만 제일 좋은건 모든 소식을 진짜 맛깔나게 잘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다음주에 뵙겠읍니다.
늘 소장님 뵐수있는 매체에도 감사🎉
이런 어리석은 영상을 보면 바보가 됩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를 보시고 세상을 바로 아시길 바랍니다.
@@sypark6300 정보와 지식의 홍수 시대입니다.
같은 영상을 접하고도 가치관의 판단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입니다
남기신 댓글은 님이 추천하신 채널을 본 어떤 바보들도 똑같이 경솔하게 님을 향해 남길수 있는 댓글입니다
솔직히 님의 댓글이 정보와 지식을 탐하여 영상을 시청하신 이곳의 대다수 청자들을 지도 할 수준인가 싶습니다.
정중동하시길
좋은정보 감사하나 극우 극우하면서 트럼프를 거론하는것은 이를 지지하는 미국인 반 이상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은근히 가스라이팅하는것같아 염려됩니다.
우리를 각성하게 하는 뉴스입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 무슬림과 중국인 유입에 신중해야합니다.
교회에서 그런 말 하나보죠?
@@user-dq3mj2jb4c 난 무신론자인데 무슬림과 중국인은 안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난 교회 다니는 사람 좋게 보지 않음.. @@user-dq3mj2jb4c
"법치주의가 뭔데 그러냐"는 진행자가 거슬립니다. 차암나...헝가리는 결국 러시아 때문인데 실익은 별로고요, 러시아가 승리하면 거기 붙을 건 확실합니다. 아니면 서방에 붙을 거고요. 더 중요한건 총리의 권력집중이죠. 국민들도 독재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걱정 스럽습니다. 다만, 이슬람은 일방적으로 자기들만의 자유를 주장하는 문제가 있어요.
처음으로 채널을 보았습니다.
어소장님의 화법 기술이 최고👍
너무 쉽게 잘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뭐 울 나라도 국힘이나 그 비스무리한 당이 저런 식으로 몇 번 연속적으로 집권하면 딱 헝가리 꼴 날 거 같은데... 삼권분립 망가지고...
여러가지로 누구편을 함부로 들기가 힘든 문제들이긴 하네요. 한쪽이 수긍은 가지만 다른쪽도 충분히 수긍이 가니까요.
경제방의 봄꽃 어예진 ❤
굴러온돌은 반드시 박힌돌을 빼내려한다 그게 인간이다
제목에 비해 설명이 너무 빈약해서...
1. 헝가리는 기본적으로 아시아계 훈족이 민족정신의 베이스임. 본인들을 우랄-튀르크라고 생각함.
2. 고중세 시대에 중앙아시아로부터 이주할때부터, 중부유럽에 정착할때부터 슬라브족과 마찰이 있어왔음. 이게 반우크라이나 정서의 근간임.
헝가리는 슬라브계 국가는 다 싫어함. 당연히 러시아도 개싫어함. 냉전시기에 침략당한적도 있어서 진짜 싫어함.
3. 한편 같은 훈족계 국가인 터키하고는 무척 친함. 오스트리아헝가리 시절에는 오스만튀르크하고 전쟁도 심하게 했지만, 19세기 민족주의 부흥 이후에는 터키와 관계가 원만해짐. 트란실바니아 문제가 있지만 이것때문에 터키를 미워한다거나 우크라이나를 싫어하는게 아님.
4. 이런 민족주의 맥락때문에 같은 아시아계 우랄족인 핀란드가 NATO 가입할때는 헝가리도 터키도 바로 승인해줌.
5.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터키가 갈지(之)자 입장을 취함에 따라, 헝가리도 미국에 붙었다 러시아에 붙었다 같이 따라다님. 터키가 왜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하는지는 다른 영상에서 잘 설명해주므로 패스.
6. 그래서 안친한 스웨덴의 NATO 가입은 훼방놓음. 스웨덴에 유감은 없고,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함임.
7. 헝가리가 이렇게 굴어도 EU에서는 어떻게 조질수가 없는 이유가, 헝가리가 아시아계 지위를 잘 활용하기 때문임.
헝가리 제1 투자국이 한국임. 헝가리는 유럽 지원없이도 동아시아, 중앙아시아의 유럽 교두보로서 무역거점적 지위를 갖고있음. 그래서 EU의 경제적, 문화적 공격이 통하지 않음. 자기들 유리할때는 유러피안, 불리할때는 아시안이라고 하기 때문.
또 괜히 헝가리랑 싸웠다가 터키나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스탄국들과 관계가 어려워질수있어서 못조지는 것임. 그리고 같은 우랄족인 핀란드가 중재하면 대충 해결됨. 스웨덴도 핀란드하고 친하기 때문에 시기상의 문제지, 언젠가 헝가리가 통과시켜줄줄 알고있었음.
그래서 EU가 헝가리는 뭐라 잘 안하고 터키만 뭐라하는 것임.
그리고 재밌게도 한국도 여기선 헝가리, 터키 편임. 범투란주의 소속이기 때문임. 괜히 터키가 형제의 나라가 아님. 그래서 우크라이나 돕다가 안돕다가 하는것임.
유럽 실상 본토애들 출산율은 한국보다 낮거나 비슷함. 높아보이는건 순전히 이슬람놈들이 지금 멀티치는거라 그런데. 지금 영국 프랑스등 대부분은 이슬람국가임
이탈리아 입장도 왜 그런지 설명이 필요하네요. 대구 이슬람사원도 반대하는 이유가 수긍가거던요.
맞습니다. 저 나라가 그 나라의 메인 산업인력을 내칠 정도의 인사가 저런 정책을 휘두르게 된 배경이 당연히 있지 않겠습니까?
이탈리아도 대구처럼 이슬람사원 앞에서 삼겹살 구어 먹어야지
한 나라에 이슬람 인구가 5 퍼센트가 넘으면 그 나라는 이슬람 화 되고 나라의 발전은 멈춤니다... 우린 이슬람 문화를 경계하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키려면 동화를 하지 못하는 이슬람 이민을 가급적이면 받지 말아야 합니다.
스웨덴에서 전쟁나면 기타 나토국가가 얼마나 죽어 줄지 궁금하네
출산율이 낮아 외국인 유입은 뻔하고, 앞으로 섞여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시골 시장가면 벌써 외국분들 많음.
도시에도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가 고민해야할 게, 두바이나 카타르 외국인 근로자는 사람도 많고, 임금도 저렴하게 잘만 돌아가거든. 인권이 없고, 사고치면 문제되니까 범죄도 함부로 못 일으켜. 근데 유럽식은 임금도 복지도 잘해주는 데 맨날 문제를 일으켜. 두바이, 카타르 모델을 검토해야함
응 그럴일 없어 ㅋㅋㅋ 아직도 5공 시대에 사니?
여튼.민스크 협정을 깬건 서방이고 계속 군사적 충동질 한 것도 서방이다. 러시아는 서유럽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방어 했던것 밖에 없다.
조사를 엄청 잘했네.
그 나라에서..살려면..
그 나라애 마춰 야 하는대.
헝거리 출산정책 좋은것 같은데 한국은 그리하면 퍼준다는 노인들 많을거다 노인들한테 많은 복지해야 된다고 말함 갱산도노인들 정신차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