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인데 내가 서울태생에 서울에서 38년정도 살다가 경기도 안양 6년 화성 4년 사는데 서울에 다시 들어가기 싫은게 차가 너무 많아서 옛날도 많았는데 오히려 요즘 줄은거 같은 느낌인데도 오히려 용인 처인구 같은데나 평택 북쪽이나 오산 남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 차 많은거 너무 싫음
근데 그 당시 국제적인 분위기가 어쩔 수 없었음 세계 최강의 공산주의 국가였던 소련이 해체되고 중국마저 친미관계 맺으면서 수교하는 마당에 북한 외교관이 최초로 남한으로 탈북했다? 자유주의 국가들은 이걸 선전 안할수가 없었던거임 인터뷰 한번을 통해 2천만 북한 동포들이 자유를 찾을 수 있다면 당연히 시도라도 해봐야죠
고영환 전 탈북 외교관 증언에 따르면, 김정일 처조카로 1980년 대에 탈북한 이한영 탈북민은 안기부 조사시절에 고문을 받았는데, 고문 이유는 자신이 실제로 김정일 처조카가 맞는데 안기부가 어디서 그런 황당한 소리를 하냐고 하면서 한동안 고문을 했다고 합니다(1980년 대에는 탈북민이 1~2명 오던 시절이었는데 김정일 처조카라고 했으니 황당은 했겠다만은 그런다고 고문을 하면 되겠나)
이한영은 납치 당했어요. 너무 고위층에 철없어서 좋아하는 외국가수 내한공연 볼려고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 길로 공연은 개뿔. 한국 대사가 공적 올리려고 기회를 잡은거고 성혜림 측에서도 탈북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납치당했으니 돌려보내라 했고 이후 고위층 자재들 신변보호가 강화되었어요. 너무 럭셔리한 보호속에 살어서 상대적으로 한국서 못사는 케이스에. 그래서 관리도 힘들었고 그런 이유로 북한 암살을 의심하는 기자들도 있었어요
신길동 91번지 옥탑방에 사시던 동독류학생출신 형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웃사촌인 형님께 무서워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밤에 동네 불량배들이 형님차에 해꼬지해서 형님 화나셨던 일 기억납니다... 벌써 32년전 일이네요... 한 번 뵙고싶습니다.
그리운 금강산도 제대로 부르자! (1)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3 ) 기괴한 만물상과 묘한 총석정 풀마다 바위마다 변함없는가 구룡폭 안개비와 명경대물도 장안사 자고향도 예대로인가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이는 한상억 작시 최영남 작곡 의 오리지널 "그리운 금강산" 이다 그런데 72년 남북조절위원회 당시 대한민국 예술단이 피양방문했을 때 당시 소프라노 이규도 씨가 그리운...을 불르게 되었는데... 북에 가서 혹뿌리동무 앞에서 "짓밟힌" "더럽힌" "원한 맺힌"을 부를 수 없다고 할 수 없어 개사했던 것이다. 그렇게 개사해서 부르고 있은지가 그야말로 수십년이 지났는데 달라졌는가? 변화가 있었는가? 그러나 이 노래는 개사하면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어쨌든 막상 이규도 소프라노는 습관적으로 입에 붙은 습관에 따라 개사 내용이 아니라 오리지널대로 불렀고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북쪽 애들은 천장이 뚫어져 나갈 듯한 박수를 쳐주었다 한다. 그런데 사회로 갔던 김동건 아나운서는 모골이 송연했다 한다. 못 돌아 올가 보아... 그러나 이를 우리 일행이 돌아올 때까지 몰라서 무사히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후 뒤늦게 깨달은 북괴집단은 이 "그리운 금강산"을 금지곡으로 묶었다고 한다. 이 오리지널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것으로 스페인 출신 세계적인 프라치도 도밍고가 메트로폴리탄 프리마돈나인 소프라노 홍혜경과 함께 광복절에 내한 불러서 더욱 유명해졌다. 내 입술에도 개사전의 그리운 금강산이 더 가깝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주체창법을 들으면 반발이 생긴다. 전에 라디오를 통해 수도 없이 들었다. 옛날에는 우리의 송출전력이 우리보다 니북 방송이 세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우리방송의 싸이클이 조금만 맞지 않으면 비집고 나와 선전선동방송 민주화 진보적 학생들 박정희 군사독재 팟쇼 매판자본 운운하며 시위를 선전선동하며 가끔 난수표 방송도 날렸었다. 그리고 주체 소프라노 테너가수들의 우상화 노래가 귀를 찢어 놓았다. 그래서 지금도 주체창법에는 알러지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부탁 좀 하고자 한다. 이왕 탈북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바에는... 그리고 선전선동하지 않을 바에는 주체창법을 삼가해 주었으면 한다. 성악을 공부했으면 서양성악가 대한민국 성악가처럼 벨깐또(Bel 아름다운 Canto 노래) 창법으로 바꾸었으면 한다. 성악렛슨을 받을 수 없거든 동영상에 보면 마스터 클라스 하는 것이 많으니까 참고해도 줗고... 트롯이나 기타 대중음악은 창법을 바꾸는데 성악은 주체창법을 바꾸어지지 않는지? 그리고 당신들은 아직도 북에 대해 미련이 있는가? 아니면 젖비린 애송이 동무와 그 정권을 미워하는가? 그렇다면 그리운 금강산에 분을 풀어라! 가사가 분을 폭발시키기 아주 적당한 가사로 되어 있다 즉 오리지널 가사로 부르라고 권하고 싶다.
애국가를 부를 때 애국가가 요구하는 참 뜻을 제대로 부르지 않고 대충 시간을 때우는 경우가 많다. 국민의례 애국가가 들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1절만 부르고 대충 넘어간다.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4절에 있다.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즐거울 때만 나라를 사랑할 것이 아니라 괴로울 때라도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러한 뜻을 갖고 "반갑습니다"를 분석해 보자! 그리고 이 노래가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지 따저 보자! 그렇기 위해 이 노래의 전 가사를 여기에 소개한다. 반갑습니다. 가사... (1)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2)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정다운 그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3)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 해와 별이 좋아 행복이요 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것은 보천보전자관현악단의 지휘자인 리종오라는 사람이다. 보천보가 무엇인가? 김성주일성혹뿌리동무가 자신도 항일운동(나는 상해임정부터 공산당 활동을 연구해 왔기에 항일운동의 목적이 어디있었나를 따저 본후 독립운동유공자냐? 좌익무정부주의자냐? 조국의 독립위해 싸웠느냐? 따질 것을 계속 주문고 있다) 했으며 마적질을 한 것이 아니라 왜놈들과 싸웠다고 내세운 것이 보천보전투이다. 따라서 보천보에 특별한 것을 두고 있는 북괴의 속성상 보천보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의 장이 되었다면 당성은 특급 수준이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반갑습니다는 이러한 자의 작품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여기에 메시지를 두지 않았겠는가 하는 것이다. 북쪽 집단은 세뇌 의식화의 전문집단이요 통일전선전략과 전술의 전문가집단이다. 저들의 통일전선전략 가운데 만들어 놓아 사람들을 헤깔리게 하는 것이 소의 전문용어로 말하는 "용어혼란전술"이다. 민주라는 말을 공산주의 은어로 만든 자들이다. 진보 민족 통일 양심 등... 이들 용어들을 얼핏들으면 우리가 일반으로 사용하는 용어인줄 착각하는데 사실은 우리의 보통의 일반어를 저희들의 은어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말려들어 자신도 모르게 붉게 변하곤 한다. 저들은 세뇌와 의식을 변질시키는 전문가요 귀재이다. 자아! 그러면 "반갑습니다" 일반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현재 저들이 싫다고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온 탈북동포만 이 노래를 부르는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소위 탈북동포 가운데 어떤 친구가 자신은 "진 빨갱이"였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나도 한 수 배웠다. 그래 지금도 인민의 고혈 빨고 착취하며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커녕 인간의 최소한 누려야할 인권 천부인권이 무엇인지 전혀 자각조차 모르는 문둥병 같은 자들도 이 "반갑습니다"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공산당은 세뇌의 스페셜리스트요 귀재라고 했다. 그리고 저들은 인간의 감정을 잘 이용한다. 그래서 인간의 감성과 밀접한 예술을 잘 이용한다. 소설(홍명희 조정래 황석영) 음악 영화를 특히 잘 이용한다. 김정일이 아새끼 동무래 그래서 최은희 신상옥 부부를 납치하지 않았는가? 또 윤정희 백건우 부부를 납치하다 실패했고 윤이상동무의 님을향한행진곡 등... 그래 저들은 인민들을 세뇌하기 위해 문화선전대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 탈북동포들 가운데 이러한 일에 종사하다가 온 동포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동포들 가운데 악기를 다루지 못 하는 동포가 드문데 이는 저들 마귀집단의 문화선전대로 길드려졌던 동무들이다. "반갑습니다" 무엇이 반가우냐? 세뇌시키려고 만나니 반갑다는 것이다. 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 대남기구에서 만든 "우리 민족끼리" 바로 남조선 빨갱이들과 북조선 빨갱이들끼리 라는 뜻... 여기 내 조국이 좋다고 했는데 내 조국은 어디인가? 바로 공화국 북반부를 말하는 것이고... 조국을 위한 뜨거운 마음? 북조선을 열열히 사모해라!는 뜻이고... 통일잔치날은 무엇일꼬? 이 또한 한반도 적화의 날... 레드문이 월남이 망하는 것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하던데.. 이자가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이인가? 그런데 자유 찾아 왔다는 자들이 레드문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보고 탈북민을 보고 대실망 이만갑에 나와서 니북 아들 신나게 까아대던 것이 모두 거짓말? 그래서 탈북민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생겼다. 설마 정은이 동무보다 낫겠지 해서 그랬나? 그러면 가사를 주해해 보자... 애국은 무엇이고 더운피를 합쳐? 이 또한 정은이 젖비린내 애송이 동무에게 위수김동하고 온 마음을 다 바쳐 수령과 당에 충성해라! 이런 뜻을 가지고 만나자는데 그래도 반가운가? 좀 생각 좀 하고 살자! 밥 먹고 똥싸는 것만 하지 말고... 製糞機가 달리 제분기인가? 생각이 없고 판단력이 없으면 그게 제분기지... 나는 탈북애국동포들도 아무 생각없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에 분노하며 한편으로는 안타깝다... 좀 자제를 부탁한다. 정 자신하면 3절까지 불러서 리종오 동무와 혼을 함께 하던지... 내가 분명히 보천보 악단의 리종오 동무가 당과 수령에게 충성하도록 하자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알려 주었는데도 계속 부른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애국가는 4절이 핵심인 즉 4절까지 부를 것을 축원드립니다...
![[#밥친구] 북한의 삼엄한 감시와 암흑 같은 현실! 북 외교관의 어두운 현실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31 회](http://i.ytimg.com/vi/-vX4x5nNCl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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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_2부] 3시간만에 GP를 넘어온 북한군이 한국군 무기고를 보고 충격!](/img/n.gif)
고영환 박사님 젊었을때 굉장히 샤프하고 미남이셨었구나
02:47 🇰🇵평양외국어대학 불어과 학사 ✋🏻 엘리트
요즘 매일 이만갑 보는데 특히 고영환 박사님 나오는 편은 다 챙겨봅니다 ㅎㅎ 저번에 고영환박사님께서 서울투어 하셨다는 영상 재밌게 봤는데 그때 그 국정원요원께서 본인등판 하시니 신기하네용 ㅋㅋ
고영환 박사님
가장존경 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이거보다가 족발에 소주 주문 ㅋㅋㅋㅋㅋ
나선생님이 결제해주세요 ㅠㅠ
어제 오랜만에 본방봤는데,, 재미아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또다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희진씨 단발 너무 예쁘네요~
국정원 선생님 인상 너무 좋습니다 정말 이웃집 아저씨 같습니다
나원호원장님 나오셔셔 진솔있는 방송이 되였어요.너무 반가웠어요.원장님 계속 출현하심 좋겠어요.생생한 북한정보 다시 한번 알수 있을것 같아요.
같은 생각인데
내가 서울태생에 서울에서 38년정도 살다가 경기도 안양 6년 화성 4년 사는데
서울에 다시 들어가기 싫은게 차가 너무 많아서 옛날도 많았는데 오히려 요즘 줄은거 같은 느낌인데도
오히려 용인 처인구 같은데나 평택 북쪽이나 오산 남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
차 많은거 너무 싫음
가족들 있는데 기자회견 열자고 한건 너무하다. 확실하진 않지만 어머니가 수용소에서 사망했다는 이야기 들은것 같음
첫 사례고 하네 다 죽였겠죠. 여야 정권을 떠나서 이 나라 정치인 족속들은 진짜 국민들 생사 알기를 ㅈ으로 알지 늘
근데 그 당시 국제적인 분위기가 어쩔 수 없었음 세계 최강의 공산주의 국가였던 소련이 해체되고 중국마저 친미관계 맺으면서 수교하는 마당에 북한 외교관이 최초로 남한으로 탈북했다? 자유주의 국가들은 이걸 선전 안할수가 없었던거임
인터뷰 한번을 통해 2천만 북한 동포들이 자유를 찾을 수 있다면
당연히 시도라도 해봐야죠
사실 기자회견은 의미없지.. 한국온순간 가족들은 위험해지니까
@user-lg4xe3do5p 말도 안됨 ㅋㅋ 국내에 고정간첩이 몇명인데 처음에 안가에서 지내서 몰랐을 수 도 있지만 도망친 순간부터 눈에 불을 켜고 찾을텐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외교관을
티비에 나와야 가족들이 더 안전 할 수 있다. 국제사회의 눈이 주시되기 때문
고영알,,ㅋㅋㅋ ㅋㅋㅋ
맞아요
평양 서아 이신가?
저분 너무 예쁘다.
굳이 기자회견을 강행하다니ᆢ
고영환 전 탈북 외교관 증언에 따르면, 김정일 처조카로 1980년 대에 탈북한 이한영 탈북민은 안기부 조사시절에 고문을 받았는데, 고문 이유는 자신이 실제로 김정일 처조카가 맞는데 안기부가 어디서 그런 황당한 소리를 하냐고 하면서 한동안 고문을 했다고 합니다(1980년 대에는 탈북민이 1~2명 오던 시절이었는데 김정일 처조카라고 했으니 황당은 했겠다만은 그런다고 고문을 하면 되겠나)
이한영은 납치 당했어요.
너무 고위층에 철없어서 좋아하는 외국가수 내한공연 볼려고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 길로 공연은 개뿔. 한국 대사가 공적 올리려고 기회를 잡은거고 성혜림 측에서도 탈북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납치당했으니 돌려보내라 했고 이후 고위층 자재들 신변보호가 강화되었어요.
너무 럭셔리한 보호속에 살어서 상대적으로 한국서 못사는 케이스에. 그래서 관리도 힘들었고 그런 이유로 북한 암살을 의심하는 기자들도 있었어요
6.25때에는 소대장이 분대원을 재판도 없이 적전비행이란 죄명으로 즉결처분도 횡행.
신길동 91번지 옥탑방에 사시던 동독류학생출신 형님..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웃사촌인 형님께 무서워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너무 미안했습니다. 밤에 동네 불량배들이 형님차에 해꼬지해서 형님 화나셨던 일 기억납니다... 벌써 32년전 일이네요... 한 번 뵙고싶습니다.
다~~ 조은데 뵈기시른 한명이 있는게 오게 티!!
마태복음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혼과 몸을 둘 다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라.
하나님도 까불면 죽는 세상.
척척석사는 왜 나온겨
😆🤣🤣🤣
그리운 금강산도 제대로 부르자!
(1)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3 )
기괴한 만물상과 묘한 총석정
풀마다 바위마다 변함없는가
구룡폭 안개비와 명경대물도
장안사 자고향도 예대로인가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이는
한상억 작시
최영남 작곡
의 오리지널
"그리운 금강산"
이다
그런데 72년 남북조절위원회 당시 대한민국 예술단이 피양방문했을 때 당시 소프라노 이규도 씨가 그리운...을 불르게 되었는데...
북에 가서 혹뿌리동무 앞에서 "짓밟힌" "더럽힌" "원한 맺힌"을 부를 수 없다고 할 수 없어 개사했던 것이다.
그렇게 개사해서 부르고 있은지가 그야말로 수십년이 지났는데 달라졌는가? 변화가 있었는가?
그러나 이 노래는 개사하면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어쨌든 막상 이규도 소프라노는 습관적으로 입에 붙은 습관에 따라 개사 내용이 아니라 오리지널대로 불렀고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북쪽 애들은 천장이 뚫어져 나갈 듯한 박수를 쳐주었다 한다.
그런데 사회로 갔던 김동건 아나운서는 모골이 송연했다 한다.
못 돌아 올가 보아...
그러나 이를 우리 일행이 돌아올 때까지 몰라서 무사히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후 뒤늦게 깨달은 북괴집단은 이 "그리운 금강산"을 금지곡으로 묶었다고 한다.
이 오리지널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것으로 스페인 출신 세계적인 프라치도 도밍고가 메트로폴리탄 프리마돈나인 소프라노 홍혜경과 함께 광복절에 내한 불러서 더욱 유명해졌다.
내 입술에도 개사전의 그리운 금강산이 더 가깝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주체창법을 들으면 반발이 생긴다.
전에 라디오를 통해 수도 없이 들었다.
옛날에는 우리의 송출전력이 우리보다 니북 방송이 세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우리방송의 싸이클이 조금만 맞지 않으면 비집고 나와 선전선동방송 민주화 진보적 학생들 박정희 군사독재 팟쇼 매판자본 운운하며 시위를 선전선동하며 가끔 난수표 방송도 날렸었다.
그리고 주체 소프라노 테너가수들의 우상화 노래가 귀를 찢어 놓았다.
그래서 지금도 주체창법에는 알러지 현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부탁 좀 하고자 한다.
이왕 탈북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바에는...
그리고 선전선동하지 않을 바에는 주체창법을 삼가해 주었으면 한다.
성악을 공부했으면 서양성악가 대한민국 성악가처럼 벨깐또(Bel 아름다운 Canto 노래) 창법으로 바꾸었으면 한다.
성악렛슨을 받을 수 없거든 동영상에 보면 마스터 클라스 하는 것이 많으니까 참고해도 줗고...
트롯이나 기타 대중음악은 창법을 바꾸는데 성악은 주체창법을 바꾸어지지 않는지?
그리고 당신들은 아직도 북에 대해 미련이 있는가? 아니면 젖비린 애송이 동무와 그 정권을 미워하는가?
그렇다면 그리운 금강산에 분을 풀어라!
가사가 분을 폭발시키기 아주 적당한 가사로 되어 있다
즉 오리지널 가사로 부르라고 권하고 싶다.
편집이 뭐냐? ㅋㅋ 진짜 전편걸 뒤에 왜 붙인거야??
웃다가도 얼굴바꾸면
기자회견은 체제선전이지
애국가를 부를 때 애국가가 요구하는 참 뜻을 제대로 부르지 않고 대충 시간을 때우는 경우가 많다.
국민의례 애국가가 들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1절만 부르고 대충 넘어간다.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바로 4절에 있다.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즐거울 때만 나라를 사랑할 것이 아니라 괴로울 때라도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러한 뜻을 갖고
"반갑습니다"를 분석해 보자! 그리고 이 노래가 무슨 목적을 갖고 있는지 따저 보자!
그렇기 위해 이 노래의 전 가사를 여기에 소개한다.
반갑습니다. 가사...
(1)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2)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정다운 그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3)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
해와 별이 좋아 행복이요
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것은 보천보전자관현악단의 지휘자인 리종오라는 사람이다.
보천보가 무엇인가? 김성주일성혹뿌리동무가 자신도 항일운동(나는 상해임정부터 공산당 활동을 연구해 왔기에 항일운동의 목적이 어디있었나를 따저 본후 독립운동유공자냐? 좌익무정부주의자냐? 조국의 독립위해 싸웠느냐? 따질 것을 계속 주문고 있다) 했으며 마적질을 한 것이 아니라 왜놈들과 싸웠다고 내세운 것이 보천보전투이다.
따라서 보천보에 특별한 것을 두고 있는 북괴의 속성상 보천보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의 장이 되었다면 당성은 특급 수준이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반갑습니다는 이러한 자의 작품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여기에 메시지를 두지 않았겠는가 하는 것이다.
북쪽 집단은 세뇌 의식화의 전문집단이요 통일전선전략과 전술의 전문가집단이다.
저들의 통일전선전략 가운데 만들어 놓아 사람들을 헤깔리게 하는 것이 소의 전문용어로 말하는 "용어혼란전술"이다.
민주라는 말을 공산주의 은어로 만든 자들이다.
진보 민족 통일 양심 등... 이들 용어들을 얼핏들으면 우리가 일반으로 사용하는 용어인줄 착각하는데 사실은 우리의 보통의 일반어를 저희들의 은어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말려들어 자신도 모르게 붉게 변하곤 한다.
저들은 세뇌와 의식을 변질시키는 전문가요 귀재이다.
자아! 그러면 "반갑습니다" 일반적인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현재 저들이 싫다고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온 탈북동포만 이 노래를 부르는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소위 탈북동포 가운데 어떤 친구가 자신은 "진 빨갱이"였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나도 한 수 배웠다.
그래 지금도 인민의 고혈 빨고 착취하며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커녕 인간의 최소한 누려야할 인권 천부인권이 무엇인지 전혀 자각조차 모르는 문둥병 같은 자들도 이 "반갑습니다"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래 공산당은 세뇌의 스페셜리스트요 귀재라고 했다.
그리고 저들은 인간의 감정을 잘 이용한다.
그래서 인간의 감성과 밀접한 예술을 잘 이용한다.
소설(홍명희 조정래 황석영) 음악 영화를 특히 잘 이용한다.
김정일이 아새끼 동무래 그래서 최은희 신상옥 부부를 납치하지 않았는가?
또 윤정희 백건우 부부를 납치하다 실패했고 윤이상동무의 님을향한행진곡 등...
그래 저들은 인민들을 세뇌하기 위해 문화선전대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다.
탈북동포들 가운데 이러한 일에 종사하다가 온 동포들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동포들 가운데 악기를 다루지 못 하는 동포가 드문데 이는 저들 마귀집단의 문화선전대로 길드려졌던 동무들이다.
"반갑습니다"
무엇이 반가우냐?
세뇌시키려고 만나니 반갑다는 것이다.
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도 멀지 않네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
대남기구에서 만든 "우리 민족끼리" 바로 남조선 빨갱이들과 북조선 빨갱이들끼리 라는 뜻...
여기 내 조국이 좋다고 했는데 내 조국은 어디인가?
바로 공화국 북반부를 말하는 것이고...
조국을 위한 뜨거운 마음?
북조선을 열열히 사모해라!는 뜻이고...
통일잔치날은 무엇일꼬?
이 또한 한반도 적화의 날...
레드문이 월남이 망하는 것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하던데.. 이자가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이인가?
그런데 자유 찾아 왔다는 자들이 레드문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보고 탈북민을 보고 대실망 이만갑에 나와서 니북 아들 신나게 까아대던 것이 모두 거짓말?
그래서 탈북민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생겼다.
설마 정은이 동무보다 낫겠지 해서 그랬나?
그러면 가사를 주해해 보자...
애국은 무엇이고 더운피를 합쳐?
이 또한 정은이 젖비린내 애송이 동무에게 위수김동하고 온 마음을 다 바쳐 수령과 당에 충성해라!
이런 뜻을 가지고 만나자는데 그래도 반가운가?
좀 생각 좀 하고 살자!
밥 먹고 똥싸는 것만 하지 말고... 製糞機가 달리 제분기인가? 생각이 없고 판단력이 없으면 그게 제분기지...
나는 탈북애국동포들도 아무 생각없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에 분노하며 한편으로는 안타깝다...
좀 자제를 부탁한다.
정 자신하면 3절까지 불러서 리종오 동무와 혼을 함께 하던지...
내가 분명히 보천보 악단의 리종오 동무가 당과 수령에게 충성하도록 하자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알려 주었는데도 계속 부른다면 다른 의도가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애국가는 4절이 핵심인 즉 4절까지 부를 것을 축원드립니다...
계란을 30알을 먹을 수가 없음. 삼시세끼 먹고 계란 30알을 어떻게 먹니
일반인도 뒷조사하잖아 조직스토킹
적들은 전기고문이라도 하여. 정보를 얻어야 한다.철천지. 원수
박하사탕이나 드셔요
기자회견을 왜 종용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야지...
그래서 국정원애들의 정신세계는 북한 보위부와 방식이 비슷...폭력이란 육체적 위해를 가하는것만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기자회견을 하자고 한 저 ㄷㄱㄹ들은 그냥 소환영님 가족의 목숨은 소중하다고 생각을 안했기 때문임. 자기들의 실적 칭찬만 받으려고 이그…
대의만 말하는 것에서 비정함을 느꼈다.. 나 때문에.. 우리들의 요구 때문에.. 북에 남은 가족들이 모두 지옥에 떨어졌음을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할 줄 알았는데...
오만하시네요...
탈북민들의 남겨둔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함부로 말을 얹을만한 게 아닙니다
애초에 북한이란 존재 자체가 잘못된거임 인간이 최소한의 권리를 위해 자유를 선택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을 죽이는 그 북한이야 말로 악의 축임
그럼 여기서 후회한다고 할까요? 오랜세월 대의로 마음을 위로하면서 살아가는데 이런말 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무너질까요..
국정원이 나쁘게 선입견도 있지만...국정원이 있어야 나라가 안전하다..
귀찮고 마음을 안열거면 왜 탈북을하냐, 대접을해줘야 답을하냐? 웃기는 양반일세
아니 몃년전에했던 내용 게스트 똑같으면 ...너무 우려먹는다
그렇게 싫고 귀찮으면 다시 가지 왜 ㅋㅋㅋㅋㅋ
강박적으로 기자회견하자는거 북한이랑 뭐가틀린데, 살인하는거지 ,살인자들
국정원 요원이 나와서 ~
기밀을 풀면 어쩌냐 ~
입이 너무 가벼워~~ 저런것들이 ~ 비밀요원 이라니 ~~ 한심하구만
기밀도 세월이 지나면 해제됨.....할아보지 반중 반일 반미하는 또치들 처럼 살지 마소
되는것만 알아서 풀겠죠~ 안되는걸 풀겠나요
기자회견은 안하는게 맞지.
뭘 알권리 ㅋ
평양에도로가라. 고영환
듣기가 거북하네 한국왔으면 감사하고 살아라
조까
ㅇㄱㄹㅇ ㅋㅋ
댓글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