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한국 동요 들을 배우면서 충격을 받았던 이야기, 40대가 되어 인생을 돌아보며 정리를 했던 이야기, 가족과 친구에 대한 생각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고영수 #송승환
억지로 웃기려 하지 않고, 나대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사람들을 웃게 하는 고영수 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방송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고영수 식의 웃음을 다시 한 번 선사 받아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송승환 씨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고영수씨 어학 전공도 아니고 토목 전공한 7학년 진학 한 분이 아직 프랑스 샹송,러시아 노래 가사를 암기하고 부른다는 것은 정말 두뇌가 명석하고 대단합니다. 수준 높은 개그를 하는 것도 머리가 명석한 것이지요. 원더풀 라이프 주인장 송승환씨도 게스트를 참 편안하게 해주어 인터뷰를 보는 시청자도 편안하게 하십니다. 최고의 진행자 이십니다. 더 건강하셔서 좋은 연극 더 많이 보여 주세요.(얼마전 노인으로 나온 연극 참 좋았다고 하는데요).
세월의 눈칫속에 웃음잃고 살아가던 요즘 고영수천재 게그맨을 재회하여 서글픔의 눈물이 아닌 웃음에 의한 뱃근육 경련 눈물을 연신 훔쳐내느라 바쁩니다. 신의 선물 중 하나, 우리시대의 고영수님의 게그 본능은 건전한 환경으로의 귀환입니다. 그 엄청난 선물보따리를 풀어놓아 주신 송학(swan)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 삶의 가치관이 건강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족은 모일 수 있어야 가족이죠 ! 급한 일 생겼을 때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가 가족보다 낫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살 정도로 가족들의 집합체가 약화되가고 있음은 팩트입니다. 한국도 미국도 이산가족 처럼 뿔뿔이... 서러운 일입니다. 고영수님은 그래서 얼굴이 하나도 변하지 않으시고 그대로시네요 ~~!
가족에 대한 생각 많이 공감합니다. 올해 아버지 생신 때 가족들이 다 모여 사진 찍었는데, 이게 아버지 평생 처음으로 온 가족이 다 모인 것이었어요. 저도 미국 살아 부모님의 3남2녀 가족들이 동부 서부 흩어져 살아 그런 것도 있지만, 지난번에 다 모였을 때는 아직 안 태어난 손자 손녀가 있었다던가, 아픈 사람이 있거나 해서, 늘 한 두 사람, 한 두 가정은 못 모였어요. 결론적으로 온 가족이 다 모인 사진을 80 넘어 처음 찍게 된 거죠. 아버지 같은 경우는 환갑 때는 할아버지가, 칠순 때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팔순에는 코로나로 제대로 생일도 못했고, 이날도 특별히 큰 잔치를 한 것도 아닌데,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뵈며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아직도 고용수님 출연 잊혀지지 않는 게그프로 내용은 TV방송국 프로그램이 여러채널 돌려도 재미없으니 고영수 본인이 직접출연해 방송하는데 시청자들이 너무 재미없다고 전국 온가정집에서 실제 소형TV를 창밖으로 내던진 상황 연출이었는데 진짜로 너무 많은 TV던지는 영상담아 진짜 웃기고 놀랐음. 50대후반 동생과 저는 아직도 그 장면 추억 소환하기도 합니다. ㅎ ㅎ
네가 어렸을때 이양반 심야방송을 이불속에서 들었던 아련한 기억이.....고영수씨가 성균관대학 시절 소양땜 공사할때 실습생으로 참가 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서 소양땜에 낚시를 갈때 고영수씨 생각 나기도 했다..70년도에 개그의 원조인 고영수씨..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그 사람도 엄청난 인재였는데 코메디언들의 선후배간의 군기를 못견디고 세상을 떠난 개그맨이 있었었다.... 70년대에 CBS 방송국 앞에 레코드 가게에 진열 되어있던 아름다운 사연과 신청곡이 담아있던 엽서들..고영수씨 심야 방송에 보넨 엽서들이였다....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희극인 고영수 9화 (재밌는 분위기 다 망쳤네!!)](http://i.ytimg.com/vi/6g6k3U72Jco/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희극인 고영수 9화 (재밌는 분위기 다 망쳤네!!)](/img/tr.png)
![전유성, 양락이 교회에 꼭 다녔으면 좋겠다. 왜냐하면..!/전유성, 시골 내려가면서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은../네로 25시 개그프로그램 고정코너의 시초[호걸언니_이경실]](http://i.ytimg.com/vi/Il9b7bbm0ns/mqdefault.jpg)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배우 오현경 1화 (서울토박이 오현경)](/img/n.gif)
고영수는 개그계의 귀재중 귀재이고, 개그계 역사의 최고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주일은 코메디계의 1인자 였다면, 고영수는 개그계의 독보적 존재였다. 그런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었다. 이렇게 그를 보니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온 느낌이 든다.
고영수님 전유성님 이런 분들 같이 지상파에서 코너 하나 하면 대박 날 것 같네요. 지상파에 나와 주세요.
만나야 친구이고, 함께해야 가족이다.
진짜 명언이네요.
가슴에 확 와닿네요.
억지로 웃기려 하지 않고, 나대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사람들을 웃게 하는 고영수 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근황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방송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고영수 식의 웃음을 다시 한 번 선사 받아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송승환 씨에게도 감사를 표한다.
고영수씨 어학 전공도 아니고 토목 전공한 7학년 진학 한 분이 아직 프랑스 샹송,러시아 노래 가사를 암기하고 부른다는 것은 정말 두뇌가 명석하고 대단합니다.
수준 높은 개그를 하는 것도 머리가 명석한 것이지요.
원더풀 라이프 주인장 송승환씨도 게스트를 참 편안하게 해주어 인터뷰를 보는 시청자도 편안하게 하십니다.
최고의 진행자 이십니다.
더 건강하셔서 좋은 연극 더 많이 보여 주세요.(얼마전 노인으로 나온 연극 참 좋았다고 하는데요).
대단하십니다
자연스런 대화로서 우리를 너무 행복하게하시네요
라디오스타 혹 유퀴즈에서도 뵈었으면 합니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세월의 눈칫속에 웃음잃고 살아가던 요즘
고영수천재 게그맨을 재회하여 서글픔의 눈물이 아닌 웃음에 의한 뱃근육 경련 눈물을 연신 훔쳐내느라 바쁩니다.
신의 선물 중 하나, 우리시대의 고영수님의 게그 본능은 건전한 환경으로의 귀환입니다.
그 엄청난 선물보따리를 풀어놓아 주신 송학(swan)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정말 나무웃겨서
보고또보네요
품격있는 언어개그 최곱니다
고영수씨같은 철학적?개그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자주 봐야 가족이고 친구!
더 자주 팬들에게 모습을 보여주시는 개그맨이 되어주셔요♡
재밌엉 ㅋㅋㅋ
와 ㅡ 동요 가사에 그런 맘까지 느꼈던 분이시군요 ㅡ 넘 멋져요 ㅡ 예사사람은 아니네요 ㅡ
제아들이 4살때에 동요 나뭇잎배와 섬집 아기를 슬프다고 않 불렀었어요 ㅡ
고영수씨 다시 방송에서 보고싶습니다
그러면 옛날보다 더 공감대를 가지고 시청할수 있을거에요 ㅡ 건강하세요
제안개그. ㅋㅎㅎ
고맙습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
넘 넘
재밌어 요
😂😂😂 항상 웃음을 주시는 고영수님,❤❤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십니다. 특히, 가족의 정의에 대한 말씀은 인생의 마지막을 살아야 알 수 있는 명언이십니다. 고영수 화이팅, 원더풀라이프 화이팅, 송승환 화이팅.
청력 검사, 유아 방치, 갈매기 울음소리엔 맘 설레지 말고 어서 집에 가야지...캇캇캇...진짜 웃지도 않고 배꼽잡게 하네요.
유머러스한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고급스런 그유머는 삶도 고급지게 만들기도합니다
사람들을 웃게 만들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 좋은 말씀에 통 크게 동감합니다
"만나야 친구이고 함께 해야 가족이다"
고영수씨가 하는 가족 이야기가 바로 개그맨 중에 기러기 아빠하는 말로 들리네요.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알게됐는데 우울했던 내일상에 처음으로 크게 소리내 웃어봅니다 👍
명언
"친구는 만나야 친구고
가족은 함께 해야 가족이다."
대단한 어른이십니다. 고 영수 선생님.
고영수님 정기적으로 공중파에서도 보고파요~♡
笑門萬福來
고영수님 복바이러스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선배님 유도부셨군요. 저는 십죽랑이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가슴이 떡 벌어진 유도부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습니다.
잘살아도 못살아도
가족은 항상 함께여야 한다
정말 와닿습니다
최양락 님의 언급을 통해 최근에야 고영수 선생님 영상을 접하고 있습니다.
저는 30대 청년이지만 고영수 님의 코미디 스타일과 위트의 구사가 딱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무릇 본인은 웃지 않으면서 좌중을 재밌게 하는 기술을 본받겠습니다.
멋지세요 ~! 삶의 가치관이 건강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족은 모일 수 있어야 가족이죠 !
급한 일 생겼을 때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가 가족보다 낫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살 정도로
가족들의 집합체가 약화되가고 있음은 팩트입니다. 한국도 미국도 이산가족 처럼 뿔뿔이...
서러운 일입니다. 고영수님은 그래서 얼굴이 하나도 변하지 않으시고 그대로시네요 ~~!
저도 섬집아기 들으면서 애 혼자 놔두면 안되는데 생각했어요. 애를 키워보니 더 공감됩니다.
그럴 수가 없어서 더 가슴이 아픈 노래입니다.
존경합니다~~~~
등장만으로 뭔가 기대가 되는 만능연예인, 과거 오성과 한음처럼 격조높은 해학과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모르는 재담과재치는 전설급인듯. 👍👍
고영수 사랑합니다, 자주출연 하셔서 재미있는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말씀중에 만나야 친구고 함께해야 가족이다 오늘의 어록 좋으신 말씀 입니다.!!🙏🙆♂️🙋♂️💕💕
참 편하게 웃을수 있고 깨달음을 주는 프로가 있었다니 😁
어른으로서 어른다운 어른스러운 말과 입담 존경합니다
만나야 친구이고, 같이해야 가족이다…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은퇴한 나이인데 부모님 형제자매들과 다 서울에서나 미국에서나 지척거리에서들 살아왔는데, 고선생님 말씀 들어보니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새삼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에 대한 생각 많이 공감합니다. 올해 아버지 생신 때 가족들이 다 모여 사진 찍었는데, 이게 아버지 평생 처음으로 온 가족이 다 모인 것이었어요. 저도 미국 살아 부모님의 3남2녀 가족들이 동부 서부 흩어져 살아 그런 것도 있지만, 지난번에 다 모였을 때는 아직 안 태어난 손자 손녀가 있었다던가, 아픈 사람이 있거나 해서, 늘 한 두 사람, 한 두 가정은 못 모였어요. 결론적으로 온 가족이 다 모인 사진을 80 넘어 처음 찍게 된 거죠. 아버지 같은 경우는 환갑 때는 할아버지가, 칠순 때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팔순에는 코로나로 제대로 생일도 못했고, 이날도 특별히 큰 잔치를 한 것도 아닌데,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뵈며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찢었다 !!!
고영수씨 개그
우리의 전성시대는 아직이다 ~^^^
유머속에 철학이 있네요
기찻길 옆에 살아 본 사람으로서... 기차가 지나가면 방바닥이 흔들려도 편안하게(요람에서처럼) 불면증 없이 잘 잤었는데요. 살다보면 요란한 기차소리도 일종의 백색소음처럼 들려요.
건강히 오래오래 웃겨주세요^^~
요즘 세태에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만나야 친구이고
함께 있어야 가족이다"
세월이 갈수록 저 또한
뼈저리게 느끼고 삽니다..
가족의정의 를 확실하게 정리해주신 고선생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전가족 10분 내로 집합~~
가족과 친구는 만나고 함께해야 가족이고 친구 100%동감합니다 그래서 제일 이해안가는게 기러기가족
아직도 고용수님 출연 잊혀지지 않는 게그프로 내용은 TV방송국 프로그램이 여러채널 돌려도 재미없으니 고영수 본인이 직접출연해 방송하는데 시청자들이 너무 재미없다고 전국 온가정집에서 실제 소형TV를 창밖으로 내던진 상황 연출이었는데 진짜로 너무 많은 TV던지는 영상담아 진짜 웃기고 놀랐음. 50대후반 동생과 저는 아직도 그 장면 추억 소환하기도 합니다. ㅎ ㅎ
고영수 선배님도 기인이시네요.
웃지도 않으시면서 남들은 웃게
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ㅎ
고영수는 천제다 찬재가 아니고 그러나 멋진사람
웃으면서,삶의 철학을 들었습니다.감사하고,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고영수님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감정의 갚이에 빠질것 같은데요 멋있어요 감이 아주 좋으신분 다음회차 너무 기다려 집니다 노래 솜씨가 명품 가수급 이신데요 ㅎ 빨 리 보고 싶네요(♡)
만나야 친구고
함께 해야 가족이다...
맞습니다.
생각 속에만 있는 관계는 이미 단절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 어릴때 tv에서 뵈었는데 고영수님 언제부터인가 안보이셨는데 역시 속이 꽉차신 타고나신 희극인 이셨네요 반갑습니다
天才
素晴らしいです!
개그계으 노벨상 깜입니다
어떠면 저렇케 웃지도 않코 웃기시는지
그게 더 욱겨요 하하하하하하하
입담 👍 최고
참 대단한 윗트ᆢ다시보니 독보적이네요
재밌습니다
오늘도 웃음을 전해준 고영수님 댕큐입니다.~^^
동요 가사문제는 저도의문을표했습니다 특히섬집아기 아동방치 성인이되어서친구들하고도했던이야기입니다기찻길옆오막살이 아기 도요도마찬가지고
매우감사합니다^&^ 역시생각하는것과보시는눈이다르시네여
반갑습니다
70년대 말씀하시던 겨울취미 해변가 걷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유는 피서객이 흘리고간 동전이나
귀금속 줏으려고
하나더 동물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죽어 가족을 남긴다
그시절 대단한 테크닉 이었는데
이런해학을 정치판의 암울한 현실을 꼬집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제 마음속 1등 연예인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어요
고영수님이 이렇게 멋지게 웃기시는줄 몰랐어요
78년즈음 청파동 댁에서 보았던 기억이 남니다
장은 오래 묵어야 제맛
이라 하는데,
역시 그렇죠?
오래된 추억들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오래오래 건강 잘 챙기센~~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보다가..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한인현작사 1946년..동시집 실림.
기찾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
도잔다...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잔다..
1947년 작사 윤석중..
이 두곡에 가사을 음미해보면
옛날 우리들 엄마와 아버지들의
삶에 고단함을 느끼게하며 아이
를 방치 한게 아니라 그 굴바구
니로 (교육)악착같이 시겼을 듯..
서울역에서 용산 노량진 구로
서울역에서 신촌 경기북부 노선
청량리 (중앙선)그 주변 일대
죄다 기차길 주변입니다...
시골에서 보따리 하나와 아이들
데리고 억척같이 사신 아버지들...
기차소리 요란해도 적응하면
아이들도 괜찮아 집니다..
종로일대 기와집에서 자란 학생은
상상을 못할것 임..
이후70년대의 청계천 판자촌을
기억들 하시나요?
근대 삶의 역사적 해석 이해가됩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고영수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동요가 잘못 되었는지 첨 알았네요.. ㅎㅎ 오늘도 뭉창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위트 입담 최고십니다 👍👍👍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감사합니다! 그리운 얼굴도 보네요.장고웅 씨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송 오라버니가 고영수님 땜에 젤로 많이 하하하 웃은것 같아요.좋아요.늘 웃음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두분 ❤️ 💕
92좋아요:)우선댓글과시청~웃긴적없🥰지만..웃겨요.고영수님 최고 👍 에요
가족에 대한 말씀은 정말 좋은 말씀 입니다
허나 살다보면 각 자기들의 삶이 있어서 그게 쉬운게 아닐거 같습니다.
고영수님의 연배가 저하고 비슷하지않나 싶은데 하시는 말씀마다 그냥 웃는게 아니고 정과 삶의 흐름이 섞인 웃음 이어서 동영상이 넘 짧아서 아쉽습니다.
유머 감각이 남 다르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만나야 가족이고 친구다!!
고영수 수병 다음편에서 백학을 듣고싶네요
송승환에 원더풀 라이프 영상잘봤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내려서 바닥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히 가시구 2023년도에는 멋있구 희망찬 송승환님에 원더풀 라이프 기대됩니다 ^^!! 저 그리구 어쩌면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는데 아나운서 황인용 선생님도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많이 그립습니다 원더풀 라이프에서 뵙구싶습니다 💕 💜 사랑합니다
대단하고,
특출한 아이디어 맨.
지당하신말씀이십니다.순대국밥한뚝배기.소주한잔하며 시청하다가 눈물이핑돌았습니다.
아!
의문을 갖고
나의 의견이 있어야겠다 싶네요 .
웃음에 철학이 깃들어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청력검사에 빵터짐요
웃음이 절로ㅋㅋㅋ
산울림의 김창완님을 원더풀 라이프에서 뵙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라서.. ^^
고등학교 시절 즐겨 듣던 방송 프로그램 세븐틴이 생각 나네요. 사철나무, 감기 부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고영수 님 반갑습니다^^~
친구는 만나야 친구 ...... 는 맞는 말씀이나
가족은 아이들 성장기를 지나면 떨어져 멀어질 수도 있지요. 요즘은 세계가 다 무대라서. 지근거리에 자녀들 두고계신 고영수님이 운이 좋으시네요.
많이 웃고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코매디 천재이십니다 !!
라디오스타에 출연 기대합니다
동요 가사에도 그런게 있었군요.ㅋㅋ
아...
정말 재밌다
😁
다시 방송에 나오세여 충분하고 넘칩니다 ㅎㅎ. 해병대 나온 이야기도 하시죠~ㅎ
잘 봅니다 와신톤 7/6 반
고영수님 개그중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친구중 가장 많이 배웠다는 친구가 거침없이 맞춤법을 틀리게 판서하는 장면...ㅋㅋ
그 많이 배운 친구역을 고영수씨께서 하셨죠..ㅋㅋ
"매우 그리운 말씀!"
옛날 메리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말씀 하셨던 기억이 ^^
이 양반은 전혀 늙지 않았네
허긴 첨부터 노안이었으니
그러니
지금 현역에서 뛰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이분 찾았는데 너무너무 반가워요~~
완전 웃겨요 크크 ㅋㅋ.전혀 생각없이 그냥 들려지기에 그렇게 받고 불렀는데....정말 가사를 쓰신분이 혹시 아기를 키워보지않은 사람은 아닐까 싶네여 현실을 모르고 시어에만 맟춘듯....
김장독파는방법이라면서 옆집으로 땅굴파서 김치훔쳐먹는 것 어린시절에 폭소했던 기억납니다.
기다려집니다
네가 어렸을때 이양반 심야방송을 이불속에서 들었던 아련한 기억이.....고영수씨가 성균관대학 시절 소양땜 공사할때 실습생으로 참가 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서 소양땜에 낚시를 갈때 고영수씨 생각 나기도 했다..70년도에 개그의 원조인 고영수씨..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그 사람도 엄청난 인재였는데 코메디언들의 선후배간의 군기를 못견디고 세상을 떠난 개그맨이 있었었다....
70년대에 CBS 방송국 앞에 레코드 가게에 진열 되어있던 아름다운 사연과 신청곡이 담아있던 엽서들..고영수씨 심야 방송에 보넨 엽서들이였다....
꽃만두 故 박성원님이시죠 경희대학교사학과출신 이분도노래불렀고드럼연주를잘했습니다 당신은 말미잘 멍게해삼이야 라는유행어를 유행시켰죠
고영수님 메리크리스마스
팔방미인 고영수님
기다리는중 입니다
반가워요 ㅋㅋㅋ
동감합니다
저는 천년을 빌려준다면 당신을 위해 아낌없이 쓴다 이런노래 최고 싫어합니다 빌린천년은 언젠가 값을 생각을 해야지 그냥준다고하면 마음되로 쓴다고 해도 될지 몰라도 빌려주면 갑아야지
내 스타일이야 . 나는 루돌프사슴코도 너무 불만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