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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혜령 프로님, 일단 방송연장 축하드립니다 ~!! 프로그램 피디님과 해설 송혜령 프로님 덕분입니다~^^ 애청자 인 한 사람으로 다음 기력측정자는 승리할까? 프로님은 어떤분일까? 송혜령 프로님의 맛깔스런 해설은 방송내내 재미 있습니다. 본인의 경력 경험담 얘기 하실 때는 참 공감 가며 초심자 입장에서 쉽고 간결하게 재치와 위트. 임기응변도 강하시고 똑똑 하신거 같아요~^^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
도전자 분이 접바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이네요. 접바둑에 맞는 포석과 행마가 있는데 그런걸 다 무시하고 호선 상대와 두듯이 두었으니...... 그렇게 두면 100번 둬야 한판 건질듯.....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런 중요한 대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든 승리를 하는 것이거늘......
20년전 아마단증을 날리던 시대, 아마6단이 지금 프로에게 3점이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가? 나는 30년전 프로랑 5점 바둑을 두었는데, 죽을때까지 기억할 것 같은데, 어떻게 프로랑 2점 바둑을 두었는데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내가 보기엔 5점 치수도 힘들것 같은데, 도대체 치수는 누가 정하는가? 대국장에서 녹화 대국이고, 20분 시간제한에 초읽기 대국은 아마추어는 누구나 제 기량을 낼 수가 없다. 그런것을 감안해서라도 치수를 더 많이 주어야하는것이다. 매번 말하지만, 이 기력측정 프로가 인기를 얻고 관심을 받을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도전자들의 실력검증이다. 이런 무의미한 대국은 독이 될 것이다.
@@mhk17 프로와 5 - 6점 치수 바둑실력을 가지고 3점을 두고 바둑을 두는 것이 적당히 뚜드려맞는 바둑은 아닐텐데요. 내가 말한 요지는 도전자의 실력 검증을 제대로 해서, 그에 맞는 치수를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전자의 말만 믿고, 혹은 과거에 어떻게 두었다 라는 허풍을 믿고 치수를 정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시청자, 우리가 보고 싶은 바둑은, 뚜드려맞는 바둑도 아니고, 내 집만 지키다가 지는 바둑도 아닙니다. 더욱이 이런 기본적인 사활도 못보고 바둑이 초반에 끝나버리는 무미의한 바둑도 아닙니다. 프로의 끊임없는 도발과 견제 및 세력바둑을 하수가 방어하면서 마무리까지 잘 두는 모습을 보고 싶은것입니다. 계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런 바둑을 보고 싶고, 배울점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전자의 실력을 제대로 검증해서, 그에 맞는 치수를 정해야 할 것입니다.
@@user-hg6gd3eo8o 친구야 생면부지의 남을 비판할려면 적어도 너의 생각이나 혹은 내 언행으로 너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도 적어야 하지 않겠니? 바둑 한판으로 그 사람의 기력을 알 수 있어. 친구야. 바둑은 운으로 두는게 아냐. 너 같은 하수들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기력측정 Cafe] 이유진 vs 윤정환 도전자 (11/27)](http://i.ytimg.com/vi/JAvVZg5nzCU/mqdefault.jpg)
![[기력측정 Cafe] 이유진 vs 윤정환 도전자 (11/27)](/img/tr.png)
![[기력측정 Cafe] 조혜연 vs 하경빈 도전자 (10/09)](http://i.ytimg.com/vi/kCnx-4j0rv0/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송혜령 프로님,
일단 방송연장 축하드립니다 ~!!
프로그램 피디님과 해설 송혜령 프로님 덕분입니다~^^
애청자 인 한 사람으로 다음 기력측정자는 승리할까? 프로님은 어떤분일까? 송혜령 프로님의 맛깔스런 해설은 방송내내 재미 있습니다.
본인의 경력 경험담 얘기 하실 때는 참 공감 가며 초심자 입장에서 쉽고 간결하게 재치와 위트. 임기응변도 강하시고
똑똑 하신거 같아요~^^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
진행,설명 정말 잘 하시네요. 센스 있으시고, 쓸데없는 말도 없고, 적재적소에 맞는 말씀 잘 하시네요~
송혜령 진행도 설명도 넘나 잘하신당
매력이 철철~
하수가 고수에게 패하는 전형적인 교과서
그런데
다른 접바둑과는 달리 도전자가 바둑판에 돌 놓는 착점법 하나하나가 아주 훌륭하다 !
3점 이면 3점 바둑에 맞게 판을 운영을 해야 하는데
마치 호선 바둑처럼 두셨네요.
그러면 승리와는 거리가 멀어지죠.
승패를 떠나 호기롭게 두고 싶었던 것 같네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예전 승단전이나 지금 기력측정 카페에서도 유독 승운이 없었던 조혜연님
이번에는 승리하셨군요.
좌변 2점의 미련을 못버린게 큰 패착이었네요
송혜령님의 만담 넘 재밌어요^^
그리고 이쁘십니다 조혜연 프로의 비장한 모습도 멋졌구요
이승일 도전자는 아쉬움이 남는 한판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송혜령프로 미모도뛰어나고 맛갈나게해설하는모습 정말멋져요 앞으로도 명해설부탁해요
공인아마6단이셔서 그런지,
참가자들 중에서 착점의 내공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착점된 바둑돌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해설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이승일 형님!!! 너무 멋있습니다!
아마6단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돌을 버릴줄울 모르신듯요.
감사합니다
공인 아마6단이 맞는지요?
3점인데도 만방 수준인데..
대국 내용을 보면 아쉬움이...
송해설자님...해설 넘...잼나네요...😅
대국하시는분 조직보스인줄 알았읍니다 ㅎ
앗싸 ~
1년더 본당 ~~~~
5급두는 사람인데요 제가봐도 아마6단 ~?너무 폼잡다가~~~~저랑 한판두심이 안깔고 흑잡을께요
아생 연 후에 칠타야 프로 한태 너무 덤빈다 실패작이다 백 60집 승
27:41 인터뷰
도전자 실력이 엉망이죠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개퍈 5초전
좋아하는기사 조혜연, 송혜령ㅋㅋㅋㅋ
10:50 아직 여기까지 봤는데 흑이 아무것도 못하고 대패할 것 같다ㅋㅋㅋㅋ 표현이 좀 그렇지만 고수 앞에서 너무 까분다..
끝까지 일관적으로 두시고 60집ㅋㅋ
도전자 분이 접바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이네요.
접바둑에 맞는 포석과 행마가 있는데 그런걸 다 무시하고 호선 상대와 두듯이 두었으니......
그렇게 두면 100번 둬야 한판 건질듯.....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런 중요한 대국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떻게든 승리를 하는 것이거늘......
저는 4급정도 되는데 저도 바둑돌 놓은지가 15년 됫는데 제 실력이 이승일 도전자 하고 비슷한것 같습니다..
기원 4급이면 비슷하죠.
거 화면창 따로해서 수순을 진행해 주시지... 왜 실전판에다가 헷갈리게...
3점 대무리
송혜령님 귀엽군요
말을 끊임없이 계속해서 하니까 바둑에 집중이 안되고 피로감이 너무커서 아예 소리 안나게 줄이고 봅니다만 이건 좀 아니잖아요? 진행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바둑을 봐야 하는데 해설이 쉬질않으니
나는바둑칠급인데도전자와맞수정도
승일 사범님 제자인데 저랑 한판 두실까요 기환님[정중한 마음으로]
기원 7급이신거 같은데 저는 기원 8급 입니다
송혜령 사범님 이런 댓글 사연자들을 찾아서
비공개 한판을 진행해서
거기서 내용이 재밌는 바둑을 소개하는 코너를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혜령 이뿌다.
조프로가 작정하고 둔다면 9점도 가능
조혜연 사범님 한번 더 출연하셔서 좋은 내용으로 이승일 패 기록하시길....ㅎ
좀 모자란데 도전자 .. 너무 공격적이네
귀여운 얼굴에 타이슨 핵펀치
결혼하더니 얼굴이 폭삭
내가 받도 초반 하변 왜 건너가지? 했는데
건방떨때 알아봤다
거 기존 돌 치우고 해설을 해야지... 돌이 겹치게 해설을 해서 헷갈리게 하네...
해설가 말이너무많음
송기사님 바둑해설 재밌네요
5단은 아닌듯.
20년전 아마단증을 날리던 시대, 아마6단이 지금 프로에게 3점이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가?
나는 30년전 프로랑 5점 바둑을 두었는데, 죽을때까지 기억할 것 같은데, 어떻게 프로랑 2점 바둑을 두었는데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내가 보기엔 5점 치수도 힘들것 같은데, 도대체 치수는 누가 정하는가?
대국장에서 녹화 대국이고, 20분 시간제한에 초읽기 대국은 아마추어는 누구나 제 기량을 낼 수가 없다.
그런것을 감안해서라도 치수를 더 많이 주어야하는것이다.
매번 말하지만, 이 기력측정 프로가 인기를 얻고 관심을 받을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도전자들의 실력검증이다.
이런 무의미한 대국은 독이 될 것이다.
단증 도전입니다.
단순 친선이 아니라.....
당연히 도전자에게 빡빡한 치수여야 하죠.
@@mhk17 프로와 5 - 6점 치수 바둑실력을 가지고 3점을 두고 바둑을 두는 것이 적당히 뚜드려맞는 바둑은 아닐텐데요.
내가 말한 요지는 도전자의 실력 검증을 제대로 해서, 그에 맞는 치수를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전자의 말만 믿고, 혹은 과거에 어떻게 두었다 라는 허풍을 믿고 치수를 정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시청자, 우리가 보고 싶은 바둑은, 뚜드려맞는 바둑도 아니고, 내 집만 지키다가 지는 바둑도 아닙니다.
더욱이 이런 기본적인 사활도 못보고 바둑이 초반에 끝나버리는 무미의한 바둑도 아닙니다.
프로의 끊임없는 도발과 견제 및 세력바둑을 하수가 방어하면서 마무리까지 잘 두는 모습을 보고 싶은것입니다.
계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런 바둑을 보고 싶고, 배울점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전자의 실력을 제대로 검증해서, 그에 맞는 치수를 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쵸.
정답이라고 생각되네요.
심리 상태가 아마추어 중에 하수네요
한판으로 그 사람의 기력을 논하는 당신의 말투에 성급함이 느껴집니다
@@user-hg6gd3eo8o
친구야
생면부지의 남을 비판할려면 적어도 너의 생각이나 혹은 내 언행으로 너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도 적어야 하지 않겠니?
바둑 한판으로 그 사람의 기력을 알 수 있어. 친구야.
바둑은 운으로 두는게 아냐.
너 같은 하수들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말을 좀 끊어서 해설을 해주세요 바둑에 집중이 안되니까요
박지은 .
조혜연.
2강?
옛적ㅎㅎㅎ
루이 9단 빼고.ㅎㅎㅎ
금성라디오보다 성능이 좋네요 해설자님~
돌던저야한다
해설 좋아요 하수는 해설에서 배우고 판에서 배우고
말이 좀 많긴 합니다.
집중이 안되네요~
해설자 땜에 방송안보고 싶엉
아 진짜 입에 모타를 달았나.!!!
좀 쉬어가며 해설 하시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