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지방에 본점 둔 '전국구 은행' 첫 탄생 "지역사회와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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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5. 05. 2024
  • #대구은행 #시중은행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지방은행인 DGB대구은행이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했다.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으로, 지방은행 중 첫 사례이자 국내 7번째 시중은행으로 출범한다.
    대구은행은 이사회 등을 거쳐 사명을 ‘iM뱅크(아이엠뱅크)’로 변경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어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로써 대구은행은 신한·우리·하나·한국씨티·KB국민·SC제일은행(가나다 순)에 이은 일곱 번째 시중은행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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