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한인사회 이슈...영사관 불친절

이제 이 문제는 교포사회에서 사라졌음 합니다.

[@user-rt6hg4vf3k]

짝.짝.짝,
아재님께서는 팔이 안으로
굽으시는군요
어느곳에서 든 한국사람은
최고란 소리를 들었으면
하고 바래집니다
예전에는 공무원들 많이
불친절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관공서를 가던
깎듯합니다
친절이 몸에 배여있지요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dl8zc8fw2k]

일본을 여객선을 타고 여행하다보면 자국민은 한군데로 격리하여 외국인보다 빨리 입국수속을 마치는것을볼때 자국민을 상당히 우대하고 있다는것을 느꼇습니다

[@user-bd7ej1yk7s]

30년 전만해도 자국민의
편리성 위한영사관으로보는데
국민보호하기 보다ㆍ모르는체 신경쓰기 싫은것과 소득없는
일에 나서기싫고 외교관은
외국에 휴양차가는곳으로
인식되기도ㆍ골프와여행
다니며 시간없이 바쁘다는
핑계로ㆍ 자국민중 약자에겐
무관심은보통그렇게했던것
한국영사관으로 인식되었다ㆍ

[@user-ed7iz8tp4u]

대북 지원관련 해외 교포들의 움직임, 특히 재미동포들이 친북, 반미화 되었다는 것이 들려오는 소식입니다. 미국 살면서 반미를 한다고 하면 제 주변 분들은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rtksw]

영사관은 있나

[@abhongdc]

워싱턴DC를 비롯, 뉴욕과 LA 등 10여곳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