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11일 경북경찰청장 불러 '채 상병 수사' 청취 / YTN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모레(11일) 김철문 경북경찰청장을 불러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와 관련한 보고를 받습니다.
행안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김철문 경북청장 등을 불러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고 여야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여야는 회의에서 애초 박정훈 대령이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넘기려다 회수 조치 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경찰이 최종 무혐의 처리한 걸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경북경찰청은 임 전 사단장 외에 해병대 1사단 7여단장 등 현장지휘관 6명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YTN 정인용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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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z5fg9uq1r]

경호처가 지휘하는 경찰청을 믿으라고?

[@user-pj2en4iy6x]

jtbc 단독 와 ~ 녹취파일 전부다 댕댕이 보다 못한 인간들이구나... 언론도 공범인가 ?? 녹취파일 보도 왜 안해

[@user-ik6yq1hi3r]

경북경찰청장이 채상병사건의 최고 양아치네요

[@user-sc2iv2sk3e]

조작날조범들 연금박탈시키고 학교보내버리자

[@user-yl6pn4jt4z]

당장 경북청장 수사하라.구속수사 원칙. 종신형감이다.